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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last modified: 2015-03-22 23:34:23 by Contributors



ダルシム(Dhal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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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하는 수행자
이름 : 달심
국적 : 인도
생일 : 1952년 11월 22일
신장 : 176cm(변화 가능)
체중 : 48kg(변화 가능)
3사이즈 : B107/W46/H65
혈액형 : O형
나이 : 37~38(제로),39~42(2),43(4)
좋아하는 것 : 카레, 명상
싫어하는 것 : 단 것, 육류
특기 : 설법, 무아
격투 스타일 : 요가의 오의
성우는 야마다 요시하루(스트리트 파이터ZERO 시리즈 외), 에가와 다이스케(스트리트 파이터IV), 야노 에이지(SNK VS. CAPCOM SVC CHAOS), 이이즈카 쇼조(스트리트 파이터II V), 나야 로쿠로(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日本語吹き替えTV판), 코지마 토시히코(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日本語吹き替え소프트판), 타츠타 나오키(CD드라마 『스트리트 파이터II-마인의 초상-』), 키시노 유키마사(스트리트 파이터II MOVIE)
스트리트 파이터 2 애니판 우리말 더빙 성우는 박상일.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처음으로 등장. 인도,파키스탄 지역의 격투가였던 실존인물 '달시마'에서 이름을 따왔다고한다.

인도인이며, 사용하는 격투기는 요가. 깊은 수행에 의해 팔다리가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또한 며칠을 굶어도 상관이 없다고 한다.

마른 몸에 대머리이며 문신을 하고, 목에는 해골 목걸이를 두른 기괴한 용모이지만, 실은 가족을 위하는 선한 목적을 위해서 싸우고 있다. 사실 그 정체는 카와치 쿄스케

불의 신 아그니의 힘을 빌려 불을 뿜기도 한다. 원거리 공격의 요가 파이어, 근거리에 불을 내뿜는 요가 플레임, 불을 마구 내뿜는 슈퍼콤보 요가 인페르노 등으로 활용한다. 심지어 텔레포트도 가능하다(요가 텔레포트). 파동승룡계 캐릭터가 아님에도 밑앞공격으로 장풍이 나간다. 스파2에서는 꽤 이례적인 케이스라, 나머지 , , 사가트, 고우키를 제외하면 전부 모으기 커맨드로 장풍을 쏴야 한다. [1]


대시 이후의 2 엔딩은 이런 이미지가 나오지만 2 오리지널의 경우는 코믹하게 그려져있다.

참고로 인생의 승리자로 위에서 봤듯이 상당한 미인인 아내 사리와 귀여운 자식들이 있다. 이런 캐릭터 설정으로는 원조. 참고로 아들 닷타는 가일의 딸과 펜팔을 하고 있고 삭발한 머리인걸 제외하면 미소년이다. 잠깐, 근데 인도는 지금 카스트 제도가 사라지지 않았고, 만약 외국인이 그녀가 그와 결혼해서 인도로 국적을 바꾸면 그녀는 그녀는 불가촉천민이 되는 거잖아.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결혼했을 때 사리의 나이는 10대였다고 한다. 달심은 적게 잡아도 30대...그래도 인도니까 충분히 납득이 된다 하지만 달심이 유복한 집안도 아니라 오히려 끼니도 굶을 정도로 가난한 걸 보면 달심은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겠다. 도대체 사리가 달심의 뭐에 반해서 달심과 결혼한 건지가 미스터리인데 이거 관련해서 팔다리 등 신체를 자유자재로 늘리듯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는 EDPS성 농담도 있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3에선 배경에 대놓고 아내를 등장시켜 염장을 질러준다. 솔로라면 달심을 눕혀 사리를 울게 만들자.

2. 캐릭터 성능

이동속도는 전 캐릭터 최저급. 점프 후의 체공시간도 최장수준으로 길고 공격력, 방어력도 약한 편. 이렇게만 써놓으면 약캐같지만 그럴리가. 달심의 캐릭터 성향은 한 마디로 말해서 니가와 쳐잡는 니가와 캐릭터 되시겠다. 니가와에게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나 정작 접근전이 강력한 캐릭터에게는 밀린다는 평가.기본기 리치가 매우 긴것은 장점이지만 기본기에 붙은 피격판정 때문에(...)한마디로 스트리트 파이터 버젼 빌리 안습의 법칙

2.1.1. 스트리트 파이터 2

당연히 길쭉한 통상기와 요가 파이어를 이용한 견제전이 주가 된다. 장풍을 요가 파이어로 상쇄시킨 뒤 원거리 강P로 공격하는 패턴이나, 장풍 밑을 파고드는 앉아 K 계열 통상기 슬라이딩의 존재로 장풍 캐릭 상대로는 꽤나 우월한 편. 기본 잡기의 범위도 거의 커맨드 잡기 수준이라 꽤 유용하다.

통상기의 리치가 길긴 하지만 그 늘어난 팔다리에도 피격 판정은 주의하므로 예측 승룡권이나 상대의 판정 좋은 기본기에는 신경써야 한다.

반면 이동 속도나 점프 속도가 끔찍하게 느려터졌기 때문에 빠른 기동력을 지닌 춘리를 상대하기가 꽤 버겁다.

2.1.2.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전반적인 데미지가 하향. 이건 다른 캐릭터들에도 해당되니 딱히 달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상당히 개선이 이뤄졌는데, 점프 정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던 드릴 박치기와 드릴 킥이 점프 직후만 아니면 아무 때나 사용 가능하게 바뀌어 활용도가 확 올라갔다.

지상에서는 근접 앉아 약K 모션이 사라지고 무조건 슬라이딩만 나가게 됐다. 대신 앉아 약K 버전 슬라이딩은 미끄러지기 전, 즉 근접 히트시 캔슬 가능. 여기에 근접 약공격과 중공격들이 죄다 캔슬이 걸리게끔 바뀌었기 때문에 요가 파이어로 간단한 연속기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

공중에서 기본기 따위를 맞고 공중에 떠 있다가 자세를 바로 잡는 순간 피격 판정이 남아 있는 버그가 있어 별 놈의 공콤을 다 얻어맞는다. 점프 강공격만 공중에서 세 대 얻어맞고 기절하는 광경을 볼 수도 있으니 주의.

춘리보다 더욱 정신나간 스피드의 발로그가 플레이어블로 추가됨에 따라 좀 더 피곤해졌다.

느려터진 스피드가 측은했던 모양인지 대만에서 만든 해킹버전에서는 그 스피드가 시리즈가 갈수록 점점 빨라지더니 최강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그 느린 발걸음으로 슉슉 미끄러지는것이 골머리가 터질 수준, 거의 순간이동 수준으로 다가와 중펀치를 먹이면 당황한 류가 급히 앉아강발을 걸지만 그걸 걸어서 피한 뒤 류가 앉아강발을 회수하기도 전에 걸어와서 중손잡기로 대갈통을 후두려 갈길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리뷰에서는 이것을 보고 의 대사인 ''난 순간이동은 못하지만 스피드라면 자신있지'를 인용하기도 했다.

2.1.3.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터보

순간이동기인 요가 텔레포트가 추가되어 구석에 몰리거나 한 위기 상황에 탈출이 용이해졌다. 나타날 때 후딜이 있으므로 마구 써대면 곤란하다.

공중에서의 피격 판정 버그는 삭제.

2.1.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모션은 어퍼인데 대공 판정이 거의 없다시피하던 근접 중P에 드디어 대공 판정이 생겼다. 이로써 상대가 중P 기본 잡기를 의식해 점프하면 근접 중P로 격추시켜버리는 플레이가 가능.

약 요가 파이어가 히트시 상대를 쓰러뜨리지 않기 때문에 이후 원거리 강P 따위의 늘어나는 통상기로 추가타를 먹이거나 상대를 굳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1.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

달심의 완전체.

드릴 킥이 버튼 강도에 따라 날아가는 궤도가 바뀐다. 약 버전이 제일 멀리 날아가고 강 버전은 아주 가파른 각도로 하향. 드릴 박치기까지 생각해보면 공중에서 총 네 가지의 다른 궤도로 날아가는 특수기를 지니게 된 셈이니 상황에 따라 선택할 여지가 생겼다.

지상 통상기가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레버를 ←이나 ↙ 방향으로 둔 채 거리 관계 없이 근접 버전이 나가게 바뀌었다. 상황에 따라 더 강력한 판정의 근거리 버전 통상기를 마음껏 써줄 수 있게 되어 그동안의 약점이었던 근접전에서의 대처안이 늘어난 것이 큰 상향점. 단, 서서 약K은 레버 중립으로 써도 근접 버전이 나가고 레버를 → 방향으로 두고 써야만 긴 버전이 나간다.

동시에 앉아 강P와 앉아 강K의 근접 버전까지 추가되었는데, 모션은 그냥 중공격 우려먹기지만 ↙ + 강K은 상대를 쓰러뜨리지 않으면서 캔슬까지 가능하다. 즉, 달심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캔슬이 걸리는 강공격으로, 여기서 강 요가 파이어나 약 요가 플레임 따위로 연결 가능하다. 대시에서 구조정리당했던 근접 버전 앉아 약K 모션도 컴백.

요가 플레임의 대공 버전인 요가 블래스트가 추가됐다. 준비 자세가 엄청나게 낮아 점프 공격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어차피 불을 내뿜기 직전에 몸을 다시 높이므로 큰 의미가 없다. 준봉인기 취급.

별건 아니지만 단순히 깜빡이며 사라지던 요가 텔레포트에 뭔가 실루엣 비슷한 중간 단계 그래픽이 추가되어 좀 더 보기 자연스러워졌다.

슈퍼 콤보는 5겹짜리 요가 플레임인 요가 인페르노. 풀히트시 데미지는 상당한 편이고 무적시간도 있지만 아무래도 근본이 요가 플레임이다보니 사거리의 한계 때문에 다 맞추기가 좀 힘들다.

2.2.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고 평범한 편. 2X에 비하면 드릴 킥과 드릴 박치기의 판정이 약화되고 필살기와 초필살기 추가된거 빼면 2X와 거의 비슷하게 쓸 수 있다. 요가 인페르노의 커맨드가 간단화 되면서 연속기 넣기가 쉬워진 편. 알파 2 북미판 버전에서는 슈퍼 콤보와 오리지날 콤보가 없는 스트리트 파이터 2 성능 버전도 따로 선택이 가능하다.[2]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는 V-ism의 오리콤시전을 약P + 약K 발동후 앉아 약 슬라이딩 → 요가파이어xN 이라는 일명 요가요가가붕(가드붕괴)콤보로 인해 춘리, 발로그와 함께 제로3 게임을 접수하시는 위대함을 보여주셨다.

2.3. 스트리트 파이터 EX 시리즈

스파 시리즈 최초의 3D 작품인 스파 EX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첫 출연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 이식 버전인 스트리트 파이터 EX Plus 알파로 카스가노 사쿠라와 함께 가정용 오리지널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달심은 스파 EX 후속작부터는 아케이드 레귤러 캐릭터가 되었지만 사쿠라는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짤렸고 가정용 이식 버전인 스파 EX Plus 알파와 스파 EX 3에서만 나온다는 것.

기존 시리즈의 달심과 마찬가지로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어렵지만 고수가 잡으면 굉장히 강력해지는 캐릭터. 슈퍼 스파 2X 시절처럼 레버 입력에 따라 기본기 리치 조절이 가능한데다가 필살기의 성능도 평범한 듯 하면서도 쓸모 없는 기술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캐릭터의 조작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반면 달심이란 캐릭터에 익숙해지면 거의 모든 상대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스파 EX 2부터는 엑셀 시스템 덕분에 안 그래도 강력한 캐릭터가 더욱 강력해졌지만 그만큼 조작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특히 달심의 엑셀 연속기는 원거리와 근거리 기본기를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섞어줘야 하는 관계로 레버 조작을 잘못할 경우 연속기가 그대로 망가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엑셀 연속기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스파 EX 시리즈의 개캐로 손꼽히는 가루다를 거의 압도하는 상성을 지닌 캐릭터 중 한 명으로[3] 긴 리치의 기본기와 요가 파이어 등의 필살기를 이용해 원거리전을 펼치면서 가루다를 접근시키지 않는 것이 포인트. 최강의 접근전 능력을 지닌 가루다에게 있어 니가와 스타일의 달심은 상대하기 굉장히 귀찮고 어려운 존재이다. 물론 가루다가 달심 곁으로 접근했다면 달심이 일방적으로 깨지겠지만 가루다는 성능 상 달심에게 접근하는 것이 매우 힘든데다가 달심이 작정하고 원거리전을 펼쳐대면 가루다는 이길 방도가 거의 없다.

스파 EX 시리즈의 달심이 사용하는 슈퍼 콤보는 기존 시리즈에서는 나온 적 없는 오리지널 기술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일종의 난무 계열 기술인 "요가 레전드"는 상대방을 발로 톡 차올린 후 공중에서 이리저리 워프하면서 난무 공격을 먹이는 기술로 달심의 슈퍼 콤보 중 대미지가 가장 높아서 연속기의 마무리로 자주 사용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 기술을 피하거나 가드할 경우 빈틈이 매우 커서 반드시 반격당하게 되니 확실하게 연속기로 넣을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또다른 슈퍼 콤보인 "요가 드릴 킥"은 달심의 특수기인 드릴 킥의 강화 버전으로 다단 히트하는 드릴 킥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특수기 드릴 킥과 마찬가지로 어떤 버튼을 입력했느냐에 따라 드릴 킥의 하강 궤도가 변경되는 특징이 있으며 발동이후에도 방향을 위아래로 조절할수있다. 공격력이 요가 레전드만큼 높진 않아서 그냥 단발로 사용하기엔 슈퍼 콤보 게이지가 아까운 편. 그러나 점프 체공 시간이 매우 길고 느린 달심의 약점을 노리고 이에 대해 반격하려는 상대방을 엿먹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데다가 요가 레전드 히트 후 슈퍼캔슬을 통해 좀 더 많은 대미지를 뽑을 수 있기에 못써먹을 수준의 기술은 아니다.

스파 EX Plus 알파와 스파 EX 2 시절에는 입으로 화염을 방사하는 기술인 요가 인페르노가 슈퍼 콤보로 존재했었는데 스파 EX 2 Plus로 넘어오면서 요가 인페르노는 메테오 콤보로 성능이 격상되었고 모션 역시 괴악하게 변해버렸다. 다만 괴악한 모션과는 달리 메테오 콤보로서의 성능은 최강급. 메테오 콤보인 만큼 발동 시 엄청나게 긴 무적시간이 존재하는데다가 뿜어대는 불길의 공격 판정이 매우 넓고 거기다가 발동 후 레버 조작으로 달심을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점프 러시를 차단하는 완벽 대공기로 사용할 수 있다. 슈퍼 콤보 게이지가 3개 이상 모인 달심 앞에서 함부로 점프를 시도했다간 메테오 콤보 때문에 뼈도 못추릴 정도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달심과 상대할 시 이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요가인페르노를 발동한 달심을 발로그의 롤링 이즈나 드롭으로 잡으면 황당한 버그가 발생한다.

2.4.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파워와 방어력이 너무 처절하게 약해서 약캐릭터. 체력/스턴이 900/900으로 엘 포르테, 과 함께 뒤에서 세번째의 저질체력. 단발 타격기에서 나오는 대미지도 시원찮고 게이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연속기도 대부분 화력이 낮다. 하지만 당시 강캐였던 , 고우키, 그리고 사가트와 적절한 5:5 상성비율을 보이면서 사기캐릭터 킬러로써 활약하여 대회 성적도 좋은 편이다. 기존 시리즈의 달심도 그래왔지만 4에서도 테크니컬한 상급자 지향성이 뚜렷한 캐릭터로 플레이어의 역량에 강함이 많이 갈린다.

일본의 공식적인 스파4 첫 대회에서는 달심 유저인 '이요'가 우승하였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추가된 2번째 울트라 콤보 '요가 샹그릴라'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이게 인간이야...? 일부 유저들이 스파 2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던 왜 달심은 늘어나는 팔로 잡기를 하지않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캡콤의 대답이다. 연출만 괴한게 아니라 성능도 꽤나 괴해서 쓰는 사람만 쓰는 편. 일단 공중에서 발동해서 지상에 있는 상대를 잡는 초유의 잡기 기술인데 문제는 암전보고 뛰면 안잡힌다(...). 기습으로 쓰기도 애매하고 장풍을 뛰어넘어 잡기엔 대부분의 경우 잡기 거리가 모자란다.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상당히 머리를 굴려야하는 기술. 달심의 울트라 콤보는 둘다 좀 머리를 굴릴 필요가 있는 구성이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기본기 데미지가 전체적으로 강해져서 강력했으나 이게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 AE에서는 도로 롤백되었다

아케이드 에디션 버젼 2012에서는 중캐정도의 랭크에 속한다. 여전히 장풍캐 니가와 캐릭터나 느려터진 잡기캐릭에게는 강하지만 무적 이동기가 있어 접근성능이 좋은 아벨이나 , , 루퍼스, 세스같은 다이브킥류에게는 약하고 이상하게 하칸에게도 오일 슬라이딩이라는 기술 때문에 약한 면모를 보인다. 하칸이 잡기 캐릭터인데다가 몸에다 기름칠을 하는탓에 불을 쓰는 달심에게 매우 약할거라는게 발매전 유저들의 예상이었는데 정반대의 결과.

최종버전인 울트라에서는 기본기 데미지가 슈퍼4수준으로 롤백되어 강해졌고 골때리는 변경점으로는 원거리 중킥이 2히트짜리 기본기가 되어 일반 세이빙 어택을 부수는 성능을 보여주게 되는 듯 싶었으나 콘솔 DLC판(1.01)에서 도로 롤백. 그밖에는 요가 파이어를 깔아놓고 요가 카타스트로피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요가 샹그리라의 잡기판정이 상향되었다던지 하는 등의 상향점이 있다. 단 울트라 콤보W에서는 60% 보정을 먹었다.

유명한 유저로는 달심으로 오리지날 스파4 우승을 차지한 '이요', 마대캡3 우승자로도 유명한 필리피뇨 챔프 등이 있다.

2.5. 기타 게임

배리어블 시리즈에는 첫 작품 X-MEN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부터 등장. 원체 탈인간적 경향이 큰 캐릭터이다보니 뮤턴트들과 맞짱을 떠도 별 위화감이 없다. 기본기는 초대 스파 2 시리즈들처럼 상대와 가까이 있어야만 근접 버전이 나가며, 공중 기본기도 상대와의 거리에 따라 늘어나는지 안 늘어나는지가 결정된다. 기본기 리치에 대한 페널티인지 지상 체인 콤보가 없다.

드릴킥이 슈퍼 2 X 시리즈 이후처럼 약, 중, 강 버전이 각각 있는데 이게 통상기 취급을 받는지라 공중 체인 콤보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약 드릴킥이 상대에게 닿았다면 바로 중 드릴킥 - 강 드릴킥을 체인으로 사용 가능. 이를 이용하면 구석에서 점프 강K을 에어리얼 레이브의 마무리로 넣어 상대를 강제다운시킨 뒤, (앉아 약K - 점프 약P - 중 드릴킥 - 강K) X n의 무한 콤보가 성립한다.

요가 파이어와 요가 텔레포트는 공중에서도 나가게 바뀌었고, 요가 플레임 및 요가 블래스트는 불의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3히트짜리가 되었다. 요가 인페르노는 거의 화염방사기 수준으로 긴 불을 내뿜으며 총 25히트. 덤으로 불을 내뿜는 방향을 레버 위아래로 조절 가능하다.

요가 스트라이크는 유일하게 연출이 파워업되지 않았다. 가드가 안 되는 대공잡기이므로 근접 중P로 상대를 띄워버리고 타이밍을 맞춰 써주면 쏠쏠. 다만 잘못하면 역으로 공중잡기에 잡혀버릴 수도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꽤 괜찮은 캐릭터 같지만 느린 기동력과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근접 버전 통상기가 꽤 뼈아프다. 제일 결정적인 단점은 에어리얼 개시기 등으로 공중에 떠오른 뒤 공격을 받지 않으면 자동으로 요가 텔레포트로 사라졌다 나타나며 자세를 바로잡는데, 이 때 요가 텔레포트처럼 무방비다. 달심만의 특색이라고 넣어놓은게 되레 달심을 콤보 동영상 단골 손님으로 만들어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하향 평준화 추세에 맞춰 여러모로 하향. 일단 드릴킥과 드릴박치기의 발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고, 대신 ↓↙← + KKK 커맨드로 신기술인 공중부양을 사용할 수 있다. 구석에서 상대를 띄워놓고 공중부양 상태로 근접 버전 약K만 거의 20회 넘게 연타로 넣어줄 수 있지만 데미지가 별로라 손만 아프다. 요가 인페르노도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게 바뀌었으나 발동이 상당히 느려졌다.

마블 VS 캡콤에는 등장이 없었고, 마블 VS 캡콤 2에서 재등장. 이젠 아주 8방향 공중 대시가 생겼고 기본기 버튼이 4개로 구조조정된 관계로 지상 약 - 중 - 강 체인 콤보가 추가되었다. 다루기 까다롭긴 하나 그 길쭉한 지상 통상기들이 체인 콤보로 넣어줄 수 있게 되었고, 공중에서의 기동력도 확보됨에 따라 꽤 해볼만한 성능.

CAPCOM VS SNK 시리즈에도 등장한다. 1에서는 1레이셔 전용 캐릭터이며 1에서나 2에서나 그저 그런 성능. 작정하고 쓴다면야 드릴킥 궤도 조절과 드릴박치기를 이용해 역가드, 바로 앞에 착지하고 잡기 등의 패턴으로 상대를 교란시킬 수 있으나 그럴 기회 자체가 자주 오지 않는다.

SVC CHAOS에서는 뭔가 캡콤 본가보다 더 기묘해진 모션을 자랑. 전방 스텝 모션이 기괴하기 짝이 없다. 일단 드릴킥이 강K으로 밖에 나가지 않는지라 원작에서의 궤도 조절 플레이 같은건 불가능. 스파 시리즈에서처럼 레버 방향에 따라 근접 버전 기본기를 임의로 써줄 수 있지만 뭔가 좀 꼬였다. 선 상태에서는 ← 방향을 유지한채 기본기를 써주면 근접 버전이 나가고, 앉은 상태에서는 ↘ 방향을 유지한채 기본기를 써주면 긴 버전이나 슬라이딩이 나가며, 특수기 취급을 받기 때문에 통상기에서 캔슬로 연결이 가능하다. 원작에서의 근접 중P는 ← 약P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지상 판정은 없고 대공 판정만 남았다.

스파 시리즈...중에서도 한 슈퍼 2 정도까지의 달심처럼 운영하면 큰 무리는 없다. 원거리 강P나 강K 남발시 가캔 스텝에 털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도록.

3. 기타

예전 홍콩산 스트리트 파이터 만화에서의 이름은 달라이신. "달라이신! 춘리강간해!"라는 대사가 나름대로 유명...할지도.

스트리트 파이터(영화)에서는 아예 샤도루에 납치돼서 강제로 강화인간을 만드는 박사로 나온다. 처음엔 범생머리에 엄청 평범한 인도인 박사로 나오는데 끝에 가서 탈출하려다 실패하면서 달심답게 변한다. 뭐야 이건...

봉숭아 학당에서 한민관이 달심분장을 하고 나오기도 했다(이때 나일출 김재욱은 혼다 분장을 하고 나왔다). 강호동의 1박2일에서는 김C의 별명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스파2 열풍일 때 초, 중학생이었던 연배의 사람들 사이에선 간디로 이름을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1박 2일에서 김C를 몇번 간디라고 부른 160cm유부남[4]어떤 몽플란트.


간디로 불리는 것이 개그 요소로도 쓰이는데 그 중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4 PC판의 스킨 장난으로 달심에게 간디 스킨을 입힌 것이 있다. 정말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것과는 또 별개로... 간디! 남의 땅을 강간해!

팔이 늘어나는 것과 불을 쓴다는 설정 때문에 몽키 D. 루피+포트거스 D. 에이스라는 설정으로 '몽키 D. 알심'이라는 농담이 있다.(...)

역도산 시절에 '달라 신'이라는 인도인 프로레슬러가 역도산과 경기를 가진 적이 있는데, 달심의 이름은 달라 신에게서 따온 것이 아닌가 싶다. 다만, 이 달라 신은 물론 팔이나 다리가 늘어나는 괴인은 아니고(…) 테크닉이 뛰어난 프로레슬러였다고 한다.

실제로 요가 플레임을 사용하는 인도인 : #

게임센터 CX의 아리노 과장의 주력 캐릭터이기도 하다. SFC의 스트리트 파이터 2에 도전할 때 캐릭터 선택에만 한참이 걸렸는데 가일이나 에드몬드 혼다가 좋아보이지만 달심이 마음에 맞는다고 꽂혔다. 격투게임 생초짜로서 긴 리치와 요가파이어로 깔짝대는 플레이가 마음에 든 듯 하다. 그 후 격투게임 얘기만 나오면 달심 과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 아랑전설 스페셜을 할 때도 달심이 없다고 징징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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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춘리의 기공권이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시절에 잠깐 ←↙↓↘→ 커맨드였던 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전부 모으기로 커맨드가 변경되었다.
  • [2] 선택법은 북미판 알파 2 버전만 선택이 가능하고 선택 커맨드는 달심에서 시작버튼 누르고 ←↓→↑ 커맨드를 입력한 뒤에 달심 창에서 시작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선택한다.
  • [3] 가루다를 압도하는 상성을 지닌 또 다른 캐릭터는 호쿠토가 있다.
  • [4] 매화마을 편에서 이수근이 장기에프(강짱돌호동)랑 간디(김.C)랑 싸우라는 말이 지가난후 장기에프와 달심이 싸우는 장면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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