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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last modified: 2015-02-22 16:24:19 by Contributors

Contents

1.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영화
2. 김지운 감독의 영화
3. MBC의 전 주말 드라마
4.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 웹툰
4.1. 등장인물


1.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영화


1960년 이탈리아에서 개봉한 영화. La Dolce Vita는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이다.

2번 항목 영화의 무대중 하나인 스카이 라운지 바의 이름도 여기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며 아울러 이 영화는 파파라치가 부각되어 널리 통용되는 계기가 되었다.

2. 김지운 감독의 영화

김지운 감독 작품, 2005년에 개봉. 자세한 사항은 달콤한 인생(2005)를 참조.

사족이지만 달콤한 인생(김지운)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3. MBC의 전 주말 드라마


MBC 주말특별기획
생애 마지막 스캔들 돌아온 싱글 여자

MBC에서 2008년 방영한 전 주말 드라마이다. 오연수, 정보석, 이동욱, 박시연 등이 출연했다. 극본은 정하연 작가.

주말 밤 10시라는 애매한 방송 시간대에다 당시 촛불집회 이슈 때문에 시청률은 낮았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라 할만한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수준급. 오연수는 이 드라마에서의 열연으로 젊으면서도 세련된 연상녀 이미지가 생겼다. 정보석은 자기만을 위한 연애와 여성관을 가진 남자, 이동욱은 아픈 과거와 친구(정겨운씨가 맡았다.)와의 애증 관계 때문에 자신에게 의미없던 삶에 대해 고민하다가 오연수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려고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 연기를 인상깊게 보여주었다.

이런 이유로 2008년 당시 본방을 본 시청자들 위주로 강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정하연 작가는 여기서의 불륜 소재를 이때로부터 2년 뒤인 2010년, 막장 드라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다만 달콤한 인생에서 쓴 불륜이라는 소재는 어디까지나 기획 의도인 자아 정체성 고민과 탐색을 위한 장치였다.

4.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 웹툰

커플과 싱글들의 달콤한 이야기
직장인과 백수들의 달콤한 에피소드
...그런데 왜 이렇게 씁쓸한 거지?
-작품소개글

영문 제목이 Bittersweet Life.[1] 그러니까 한국어 제목은 훼이크

깔끔한 그림과 귀여운 성격의 캐릭터, 담백하고 독특한 연출로 편안한 분위기 속 개그를 보여준다. 20~30대 여성들이 주 독자층. 특유의 담백함과 담담함으로 평점 9.9를 꾸준히 유지하다가 100회에 6989조회 중 10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6989.jpg
[JPG image (22.18 KB)]

4.1. 등장인물

  • 나니
    주인공 정도의 위치에 있는 인물. 가장 자주 등장하며, 인기투표에서도 당당하게 1위를 하였다. 그녀의 에피소드는 솔로한탄/직장생활/지름신/식신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대략 여자들 밖에 없는 회사에서 외롭게 지내면서 월급을 카드값으로 싹 날려먹는그리고 밤에 야식으로 냉면 곱배기를 해치우는, 아주 친숙한(...) 여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12년 9월부터, 작가가 이제 나니도 연애한다고 선언하면서 3화 넘게 이어지는 에피소드를 연재중. 참고로 나니는 본명이 아닌데, 나니라는 별명 뒤에 숨은 비화가 한 에피소드에서 공개된다.

  • 영진
    뚱뚱한 안경잡이 남성. 주로 토끼와 함께 등장하며, 너, 나, 우리모태솔로의 역할을 맡고 있다. 작업거는 여성은 많지만 항상 결과는 시원찮다. 끔찍한 비만은 아니지만 식탐이 대단해서, 관련 개그가 자주 나온다. 사실, 외모보다는 항상 입고다니는 민소매 런닝+반바지 패션이 더 문제인 것 같긴 하다. 항상 연애 관련해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반복돼서 작가도 불쌍하게 여겼는지, 최근 그래도 여자들 보기에 귀엽다는 쉴드를 쳐주었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동건과 아는 사이인 듯.

  • 토끼
    시니컬한 토끼. 사람의 찌질한 속내를 꿰뚫고 있으며, 특히 연애감정을 파악하는 데 아주 탁월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조물주(...)로 등장한다. 주로 영진과 함께 등장하여 영진의 속을 뒤집는다. 이따금씩 연애조언을 해주는데, 항상 아주 간결하다. "좋아하면 고백하고, 싫다그러면 포기해라."뭔가 딴지를 걸고싶은 데 옳은 소리라 할 말이 없다

  • 지숙
    작가 오너캐인 동건의 연인. 경남 사투리를 사용하며, 작중 묘사를 보면 한 성깔 하는 듯 하다. 나니와 영진이 솔로의 신세한탄을 보여준다면, 지숙은 동건과 일상적인 연인의 모습을 그린다. 까꿍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 녀석도 나름 물건이라 몇 화 정도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 동건
    작가 오너캐. 지숙과 함께 등장하면 '오래된 연인'이란 컨셉의 얘기가 나오지만 종종 혼자 나와서 '안 팔리는 만화가'를 소재로 삼는다.안습 오래 사귄 애인 치고는 지숙을 챙기는 거 같으면서도, 항상 뭔가 빼먹거나 해서 얻어터진다.

  • 동수
    나니의 남동생. 종종 동건과 헷갈리는 비운의 캐릭터[2]. 노처녀 누나를 둔 남동생 컨셉으로 나오며, 평소엔 나니의 간식 셔틀로 지내는 듯 하다. 그 밖엔 별 특징 없이 이런저런 평범한 에피소드에 주인공격으로 자주 등장하다가, 커플이 된 이후에는 한창 깨가 쏟아지는 중. 이제 최후의 보루는 영진이다

  • 까꿍
    작가가 기르는 개. 출연 빈도가 꽤 잦은 레귤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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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번 항목 영화의 영문 제목이 A Bittersweet Life인 것으로 미루어 여기에서 따온 듯.
  • [2] 사실 이 만화 그림체 자체가 아주 간결하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좀 혼동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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