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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신우

last modified: 2015-04-11 10:18:17 by Contributors

열혈강호의 천하오절
검황 도제 괴개 약선 신공
담신우 문정후] 백리사우 천유현 이름불명
검황.jpg
[JPG image (26.15 KB)]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천하오절 중 하나로 검황의 칭호를 지니고 있으며 담화린의 할아버지.

천마신군과의 전쟁 때 천마신군과 대결해 천마신군을 궁지에 몰고 갈 정도로 뛰어난 검술을 지니고 있다. 천마신군도 장백검결에 호되게 당해 50년이 지난 세월에도 잊을 수 없다고 하는 모양.

중원 최대의 정파였던 현무문의 승계자였지만 문파를 해체하고 장백산으로 들어가 은둔했다. 하지만 그 세력과 걸맞는 인품의 소유자였던지 구 현무문 인사의 다수가 검황을 따라 장백산으로 이주, 그를 따르는 마을을 11개나 장백산에 만들 정도로 아직까지 그 명망은 퇴색하지 않았다. 덕분에 그 마을 주민들은 상당수가 전현직 일류고수로 평범해 보이는 아저씨가 높은 수준의 무공을 가지고 있는 일도 제법 있는 듯. 그 마을에서는 김태희가 밭을 갈고 신민아가 집을 짓습니다. 또한 논검당 등이 있어 검황의 무술을 배우려는 무림 정파 인사들의 자제들도 거주하고 있으며, 검황의 성지라는 이름으로 인해 이를 방문하는 정파 인사들도 많은 듯. 검황의 성지 = 정파의 성지 정도로 인식되는 듯. 장백산에 가려는 한비광을 미쳤나며 최상희가 뜯어말릴 정도. 게다가 장백산 어귀의 아이들은 천마신군과 흑풍회를 적으로 쫓아다니며 논다. 하지만 검황이 신지로 떠난 이후는 이곳도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지 장백산에 가려는 정파 인사가 자기 검이 부실하다고 남의 검을 삥뜯으려고 하질 않나, 이미 배우고 있는 남궁소+논검당 동료들도 찌질해보일 정도.

모종의 사정때문에 현무문을 해체했지만 다시 복귀하여 무림에서 세력을 잡을 것이라 기대했던 상당수 고수들에게 검황의 은거는 적지 않은 불만이었으며, 때문에 정파 천하오절의 필두를 추종하는 장백산에도 신지의 세력이 침투하여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다만 장백산의 총사 은석우와 같이 여전히 그에게 목숨걸고 충성하는 이들도 많은 듯.

20년전 검마의 무림 폭주 때는 다른 오절들과 힘을 합쳐 그를 패퇴시켰고, 그 과정에서 마령검을 취해 복마화령검으로 개명시켰다. 또한 그가 만든 검법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장백검결 또한 교전 과정에서 검마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몇 년전 아무도 모르게 천마신군과 대결하여 무승부를 이룬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한비광의 과거회상중에 한번 등장했는데, 천마신군과 같이 쓰러져 있던 것을 산에서 살던 한비광이 구조해주었고[1]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천마신군과 같이 무공을 강제로 가르쳐주었던 모양이다. 둘은 이미 한비광의 혈통을 알고 있었다.

천마신군은 아예 한비광을 제자로 거뒀으며, 검황은 장백검결의 비급을 넘겨 주었다. 이 비급은 한비광이 담화린에게 다시 넘겨 주게 된다. 더군다나 백리향에 의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는데, 검황이 신지 무사들에게 검술을 가르쳤다고 한다. 자세한 전후사정은 불명이지만, 검황의 비급을 신지에서 베끼기라도 했다거나, 혹은 검황을 납치해서 강제로 검술 정보를 뜯어냈(?)다는 설까지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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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령편을 지나면서 드디어 작중 최초로 회상이 아닌 실제 모습이 드러났다. 신녀의 말에 따르면 최근에는 동령 주변의 "산신"으로 추앙 받으며, 신지측에서는 산해곡의 늙은이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404화에 한비광이 검황에게 무공을 강제로 배운것과 비슷하게 신지 소지주인 풍연이 그에게 가르침을 받고있는듯한 포지션으로 등장해버렸다. 정확하게는 신지무사들이 중원 무림으로 나가려고 하는 중요한 길목을 장판파 틀어막듯 검황이 막고 있다. 이곳이 막히면 중원과의 최단거리 연결통로가 봉쇄되는데, 이곳이 붕괴되기 쉬운 암벽동굴이라 검황을 힘,쪽수로 제압하려 했다간 길이 무너져서 아예 봉쇄된다고 한다. 그래서 신지측도 정공법 외엔 대책이 없어보이며 신지무사들은 검황과 싸우다가 오히려 그를 존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검황에게 감화된 이들중에 검황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위에 백리향이 말한 애기가 이것이었던듯.

그런데 검황이 막고 있는 통로에 자담과 함께 온 표사들이 죽어있었던 것을 보면 표물은 해당 통로로 지나간 듯하다. 신지무사들이 중원으로 나가는 건 막아도 표물 같은 것은 통과하도록 허용했던 모양이다.

천마신군과 과거 동거동락한 아주 친한 친구라고 말해버림으로서, 천마신군과의 떡밥을 푸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거 완전 대당쌍룡전 인데.

천마신군과 호각을 겨루면서도 등장이 늦어 최근에야 그의 무공이 일부 공개가 되었는데 신지의 정예부대를 압살해버리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다만 천마신군은 흑풍회를 비롯한 호위부대를 줄줄이 이끌고 다니는데 비해, 이쪽은 독고다이로 신지를 상대하고 있다. 신지 내에서도 계속해서 암살 시도를 하고 있고 신지의 핵심세력인 검종역시 '검'이라는 점에서, 향후 끝까지 생존할 수 있을지 주목할만한 인물이다. 그리고 신지 서열1위인 검마가 "그 늙은이(담신우)는 강하다."라고 할 정도로 작중 최강급의 실력자.[2]

헌데 그조차 깨지 못했던 기혼진을 한비광이 정면돌파로 박살내버리는 바람에(...) 한비광이 검황보다 강해진 것 아니냐는 논란의 여지가 생겼다. 한비광이 했던 방법을 검황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왜 그러지 않았냐는 의문.설마 아무리그래도 자기 친구가 열심히 만든걸 부숴버릴만큼 모질지 못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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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밝혀진 바를 종합해 보면 정확히는 극심한 내공대결로 인해 둘 다 진기를 소진하고 사경을 헤메갈 때 한비광이 의도치 않게 흡기로 이를 종결시킨 모양이다
  • [2] 이게 대단한 점이 검마가 직접적으로 "강하다."라고 평한 인물이 현재까지 검황(담신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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