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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귀

last modified: 2014-12-19 22:43:59 by Contributors

상위항목 : 포켓몬스터/목록/5세대, 스타팅 포켓몬

Contents

1. 디자인
2. 스토리
3. 성능
4. 애니메이션
5. 포켓몬스터 TCG

503 대검귀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쌍검자비フタチマルDewott전국 : 502
하나 : 008
수컷 : 87.5%
암컷 : 12.5%
검귀ダイケンキSamurott전국 : 503
하나 : 009

특성(PDW 특성은 *)
급류HP가 1/3 이하일 때, 물 타입 공격기의 위력이 1.5배 상승한다.
*조가비갑옷급소에 맞지 않는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502 쌍검자비수달 포켓몬0.8m24.5kg육상
503 대검귀관록 포켓몬1.5m94.6kg

진화 레벨 17 레벨 36
501 수댕이502 쌍검자비503 대검귀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전기 풀고스트 격투 노말 독 드래곤 땅 바위 벌레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 강철 물 불꽃 얼음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502 쌍검자비757560836060413
503 대검귀95100851087070528

도감설명
502 쌍검자비
블랙물 흐르는 듯한 칼솜씨로 2개의 가라비칼을 다루는 기술을 혹독한 수행으로 몸에 익힌다.
화이트몸에 익힌 가라비칼 솜씨의 기술은 쌍검자비에 따라 다르다.
가라비칼 손질은 빠뜨리지 않는다.
블랙 2혹독한 수행 끝에 쌍검자비마다 다른 형식의 가라비칼 솜씨를 습득한다.
화이트 2
503 대검귀
블랙갑옷에 장착된 검의 일격으로 상대를 쓰러뜨린다.
한번 노려보는 것만으로도 적을 기죽게 한다.
화이트앞다리의 갑옷의 일부가 큰 검이 되어있다. 울부짖는 것만으로도 적을 위협한다.
블랙 2상대가 눈을 깜빡이는 동안에 앞다리에 붙어있는 각검으로 상대를 베고 원래대로 되돌린다.
화이트 2

1. 디자인

기본형인 수댕이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다른 둘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외모 때문에 폭풍처럼 까였다.

하지만 진화형인 검귀쌍검자비가 나오자 점점 평가가 변하기 시작하더니 최종진화형인 대검귀가 공개되자 여기저기서 수댕이를 고르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 전까지 "까이는 게 너무 안쓰러우니까 애정 삼아서라도 고르겠다"는 의견이 대세였던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대박.[1] 거기다 5세대 포켓몬의 대부분이 상당히 적응력이 필요한 모습을 보여준 덕에 "이 정도 디자인이면 낫다"는 평도 있다. 그런데 사실 수댕이 계열 셋 다 같은 사람인 "오오무라 유스케(大村祐介)"가 디자인했다!

동글동글한 수댕이만 딱 보면 알기 어렵지만 쌍검자비부터는 슬슬 모티브가 "검객"이라는 것이 잘 나타난다. 셸블레이드는 이것을 잘 나타낸 기술 중 하나. 쌍검자비로 가면 껍질이 두 개가 되어 이도류가 되는데 일본명인 '후타치마루'의 '후타치'라는 것도 '두 개의 태도(二太刀)'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북미판의 'Dewott'는 Dew(이슬)+Otter(수달)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앞부분은 Duo라고 해석할 수도 있으며 한국명에서는 '쌍검잡이'를 소리나는 대로 적었다.

최종형태인 대검귀가 되면 앞발에 거대한 검을 달고 휘둘러 싸우게 된다. 실제로 배우는 기술을 봐도 리프블레이드사이코커터 정도를 제외하면 검이나 베기에 관련된 기술을 대부분 쓰는 것이 가능하다.

대검귀의 경우 도감설명부터 폭풍간지를 선보이는데다가 이름의 어원마저 大劍鬼라는 폼나는 칭호다[2]. 이래저래 역습의 수댕이.

여담이지만 2족보행에서 4족보행으로 퇴화진화하는 드문 포켓몬이기도 하다. (뭐 누구는 2족보행에서 아예 다리가 없어지는데…….)
그리고 픽시브에서는 대검귀의 투구를 벗으면 앞에서 볼때 얼굴은 여전히 쌍검자비를 닮았다고 한다. 뭐 삐쭉나온 코와 풍성한(?) 수염은 그대로지만..
여기에 가보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가리비를 접시로도 사용하는거 같다. 대검귀는 아예 한 대접 수준이다.

근데 타입은 다르지만 어째 외형이 진오우거를 닮았다.

2. 스토리

스토리용으로는 다른 5세대 스타팅들에 비해 좋다. 샤로다는 제 2의 메가니움 소리 들을 정도로 스토리 진행이 빡세고, 염무왕불비달마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난한 수댕이 두고 다른 애매한 애들을 쓸 이유가 딱히 있지 않다. 무엇보다 BW1에는 기용할 수 있는 물타입이 너무 적다는 점도 한 몫 했다. BW1에서는 이전 세대 포켓몬이 엔딩을 보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아서 하나 지방에만 나오는 포켓몬은 기껏해야 스완나두빅굴, 늑골라, 앗차키, 탱탱겔이 전부이며 그나마도 꼬지보리와 앗차프는 특정 조건 하[3]에서만 볼 수 있고 탱탱겔은 바다 위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스타팅의 선택과 플레이에 따라서는 스토리 진행하는 내내 두빅굴을 빼곤 야생에서 보지도 못하고 넘어가는 일도 잦다. 덮개화석에서 부활하는 늑골라는 날개화석을 포기해야 하는데 당시 스토리 필수 멤버인 아케오스를 쓸 수 없게 된다.

초반에 줍는 기술머신 풀묶기로 물타입을 잡고 다닐 수 있고, 자력기 물대포이후 레벨 17에 배우는 셸블레이드, 25에 배우는 물의파동은 무난하게 쓸 수 있고 하트비늘로 쓰는 메가폰으로 냉동빔 없이도 풀타입을 패고 다닐 수 있고, 시저크로스 역시 가능. 당연히 대부분의 물타입이 배우는 냉동빔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무난한 내구에 쌍두형 능력치는 레벨만 받쳐주면 스토리에서 큰 어려움 없이 쓸 수 있는 점이 대검귀의 장점이었다.

요약하자면 자체 성능이 좋다기보다는 기용 가능한 물타입 경쟁자가 적어서 선호받는 스타팅이란 이야기.

그런데 BW2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는데 이 버전에서는 이전 세대의 포켓몬들이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먼저 산가지목장에서 나오는 루리리의 특성 천하장사로 친밀도 진화의 고비만 극복하면 물타입 최고 공격력을 가진 마릴리는 대검귀에 꿀릴 게 전혀 없어 단순 물리형으로는 하위호환이 되어버린다. 은혜갚기+아쿠아테일은 천하장사 특성 한정으로 상대를 분쇄시킬 수 있고, 물풍경시티에서 조각기술로는 냉동펀치를 배워 드래곤, 풀 타입에 대비 가능하고 엄청난힘을 자력으로 배운다. 구름시티에서 잡을 수 있는 이브이에게 물의 돌을 주면 샤미드로 진화 가능하지만 자력기가 좀 엉성한 편이라 대검귀가 낫긴 하다. 물결마을에서는 가끔 수면 위에 나오는 별가사리에게 물의 돌을 주면 아쿠스타가 되는데 아쿠스타는 물타입 최속에 견제폭 하나는 끝내주게 넓다. 겨울 한정으로 물구름 위에 씨카이저 계열이 나오는데 오로라빔을 배우고 있어 자속으로 얼음타입 기술을 쓰고 있어서 역시 경쟁 대상이지만, 겨울이 아니면 나오지 않다는 게 대검귀 입장에서는 위안거리. 라프라스도 나오지만 빌리지 브리지 물구름 위에서 5% 확률로 나와 경쟁상대가 잔뜩 늘었다.

거기다가 풀묶기 기술머신이 바람개비 숲에 그대로 있는데 문제는 바람개비 숲 쪽에서는 엔딩 이후에나 입장 가능해서 유용한 기술 하나를 잃게 되는 간접 너프까지 먹은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스타팅만을 키운다면 염무왕, 샤로다보다는 대검귀가 낫고, 파도타기, 폭포오르기를 준수한 위력으로 낼 수 있는 점도 차별점이다. 4세대의 장크로다일과 비슷한 위치라고 생각하면 좋다.

3. 성능

종족치는 특공이 조금 더 높지만, 공격 역시 괜찮은 편이므로 쌍두형도 가능하다. 어째서 검귀인데 특수공격이 더 높은 것인가는 신경쓰지말자

일단 물리형의 경우, 자력기로 칼춤을 배워 랭업을 노릴 수 있으며 얼음 타입 물리기는 없지만 대검귀로 진화하면 하트비늘메가폰으로 풀 타입을 견제할 수 있다. 명중률이 불안하다면 대신 시저크로스를 배워도 된다. 그 외의 교배기로 깜짝베기기술머신으로 제비반환 등을 배우나 별 효용성은 없고 지진을 배우지 못하므로 전기 타입을 견제하기가 힘들다. 리벤지나 BW2에선 엄청난힘을 NPC한테 배우므로 강철 타입도 노릴 수 있다.

특수형의 경우 배울 수 있는 기술은 물의맹세, 소금물, 열탕, 파도타기, 하이드로펌프, 냉동빔, 눈보라, 돌림노래, 파괴광선, 마지막수단, 풀묶기, 에어슬래시 등이다. 풀묶기로 동족을 견제하고 얼음 기술로 풀을 견제할 수 있지만 역시 전기 타입을 견제할 수단이 없고 특공을 올리는 기술도 배우지 못한다.

종합해 보면, 물리/특수 모두 공격의 기술폭이 미묘한데다 앵콜도발 등의 보조기를 활용하는 전법을 사용하려 해도 스피드가 느려서 실전에선 보기 힘들다. 역대 물타입 스타팅 포켓몬과 비교해봐도 물리형으로 나간다면 용의춤을 유전으로 배우는 장크로다일과 자속 지진을 쓰는 대짱이에게 밀리고 파도타기or하이드로펌프/냉동빔/풀묶기/아쿠아제트or자율를 필두로 한 특수형은 타입의 의한 내구상성이 좋은 엠페르트[4]에게 완전히 밀리며 내구 및 보조형은 말할것도 없이 거북왕에게 밀린다. 트릭룸 요원으로 쓰자니 역시 대짱이와 엠페르트쪽이 스피드가 더 낮은데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화력도 강하다.

결국 차별화가 너무 힘들다는점이 큰 단점. 굳이 스타팅 포켓몬끼리 비교하지 않아도, 애초에 물타입 포켓몬들은 종류가 굉장히 많은 만큼 같은 타입 포켓몬과 반드시 차별화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대검귀는 이게 힘들다는 것이다. 사실 물타입 포켓몬은 극단적으로 고화력이거나 맷집이 탄탄한 것이 좋으며, 쌍두형은 어중간해서 평가가 좋지 않다. 종족값을 보자면 쌍두형으로 나가라는거 같은데 애초에 쌍두형의 효율이 좋지 못한데다 차라리 지진을 배우는 엠페르트를 쌍두형으로 쓰는쪽이 더 효율적이다. 때문에 주로 앵콜을 이용한 보조요원으로 쓰이는 편.

드림특성은 조가비갑옷이다. 공격이 급소에 맞지 않으니 힌방에 갈 위험은 없다는 점에서 괜찮긴 하지만 같은 세대 스타팅 포켓몬에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한 특성이라는 게 문제...

4. 애니메이션

베스트위시 라이벌 중 하나인 철이가 소유하고 있다. 성우리비얀과 같은 안영미고 데코로라의 쌍검자비 또한 안영미.

5. 포켓몬스터 TCG


무무 롱스피어 30
상대의 벤치 포켓몬 1마리에게도 30 데미지를 준다.(벤치 포켓몬에게 주는 데미지는 약점, 저항력 계산을 하지 않는다.)
물무무 파도타기 80

성능 자체만 따진다면 DP1의 엠페르트와 유사하다. 사실상 하위호환에 가까운데 BW 포켓몬들이 다들 체력이 상향평준화되어서 약캐나 다름없다.


특성 : 조가비갑옷
이 포켓몬이 받는 기술의 데미지는 「-20」이 된다.
무무무 하이드로펌프 70+
이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물에너지의 개수 × 10 데미지를 추가한다.

코리갑 그레이트의 포켓바디와 같은 특성을 들고 나왔다. 기술 데미지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포켓몬을 확 2타로 잡을 수 있으며, 특성때문에 약점만 아니라면 원킬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더블 무색 에너지와 조합하면 데미지는 줄지만 더욱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물타입이라 레시라무를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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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대검귀의 디자인이 수댕이나 쌍검자비의 디자인과는 달리 조금은 위화감을 준다는 의견도 있다.
  • [2] 참고로 북미판 이름은 사무라이+Otter(수달)
  • [3] 꼬지보리는 실린더 브릿지에서 확률적으로 나오며 앗차프는 몇몇 장소의 흔들리는 풀숲에서만 나온다.
  • [4] 물리내구 쪽은 대검귀가 좋지만 반대로 특수 내구의 경우 엠페르트에게 많이 딸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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