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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last modified: 2015-04-12 09:33:44 by Contributors


은행코드 031
SWIFT 코드 DAEBKR22

Contents

1. 개요
2. '대구' 은행
3. 상품과 서비스
3.1. 카드
3.2. 전자금융
3.3. 교통카드
4. 라이벌
5. 여담



(현 대구은행 본점)

1. 개요


▲ (위) 1967년 10월 7일, 대구상공회의소 내 임대 건물에서 열린 대구은행 개업식.
(아래) 1967년 10월, 당시 재무부 소속의 한 국장이 대구은행을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의 명의로(금융실명제 시행 전이라 가능) 대구은행 1호 예금통장을 만들고 있다. 경향신문 기사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창원시, 서울특별시를 대상으로 영업 중인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은행이다.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1도 1은행" 설립 정책에 따라 1967년 10월 7일 납입본금 1억 5,000만 원으로 설립했다. 당시 대구시 남일동(현재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에서 영업을 시작했으며 1969년에는 본점 건물을 신축했다. 이 건물은 현재 대구은행 중앙로지점으로 쓰이고 있다. 지점으로 혼자 쓰기에는 건물이 커서 대구은행 환전센터가 함께 입주해 있다. 그 외에 DGIST도 여기를 쓰고 있고, 한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도 입주해 있었다. 1985년 5월 28일수성구 수성동2가로 본점을 이전했으며, 현재 본점 및 대구은행역이 있는 네거리 이름이 "대구은행네거리"다. 1985년 6월부터 비씨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 업무를 시작했으며, BS금융지주에 이어 2011년 5월 17일에는 지방은행 중 2번째로 금융지주회사DGB금융지주를 설립하여 대구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자본금은 6,606억 2,500만 원(모두 보통주)이다.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舊 수성동2가 118)에 있고 대구광역시, 구미시, 포항시, 경산시, 안동시[1]의 시금고 은행이다. 대주주는 삼성생명이지만 삼성그룹 측에서 경영에 관여하지는 않고 현행법상 관여할 수도 없다. 어쨌거나 이러한 영향으로 각 지점에 있는 TV나 에어컨 등의 비품은 거의 다 삼성전자의 제품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국내외 금융 환경의 급변으로 몇몇 은행들이 먹히거나 사라지기도 했는데 몇몇 지방은행흑역사가 된 것과는 달리 별 어려움 없이 살아남은, 탄탄하다고 평가받는 은행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시절에도 공적자금을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방은행이긴 하지만 완전한 지역 자본의 은행은 아닌데 사실 대주주는 삼성생명이고 외국계 자본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물론 고용 효과와 납세 등 어느 정도 대구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사실이며 변변한 기업이 별로 없는 대구광역시 관내에 정말 보기 드문 알짜 회사이다.

제2본점을 북구 칠성동2가라고 쓰고 침산동과의 경계 이마트 칠성점 남쪽에 8층 건물로 짓는 중이다. 현재 수성동2가 본점 건물이 좀 오래 됐고 협소한 문제점이 있어서 제2본점을 시민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관련 기사 이마트칠성점 주차장 바로 옆에 펜스를 쳐 놨고 2013년 12월 착공하여 2015년 말 완공 예정이다. # 제2본점이 완공되면 탑패스를 판매 및 정산하는 유페이먼트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을 제2본점으로 통합이전할 예정이다. 제2본점 바로 건너편에 대구도시공사가 있기 때문에 현재 대구도시공사에 입점해 있는 대구은행 도시공사지점도 제2본점으로 이전하여 통합될 듯.

대구은행 연수원은 동구 덕곡동과의 경계 근처인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팔공산순환도로변에 있는 도덕산 기슭에 있다.

2. '대구' 은행

경상북도 남부 지방 일부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등 일부 지역은 물론이고 대구광역시에서는 길에 깔리고 발에 채이는 게 대구은행의 지점과 대구은행 CD기다. 지점은 2015년 1월 기준으로 대구광역시 관내에는 대구은행 지점이 169개가 있으며 대구 시내에 48개 점포를 가진 업계 1위 국민은행의 3~4배에 달하는 개수다. 대구광역시에 있는 동 주민센터보다 대구은행 지점이 더 많고 대구 시민의 95%가 대구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흠좀무. 관련 기사. 너무 많아서 처음 대구광역시에 온 사람들은 도대체 대구에 다른 은행이 있긴 있는지 궁금할 정도. 덕분에 대구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계좌에 돈이 있는 한 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단,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한테는 예외로 말 그대로 대구은행이다.

그러나 주된 영업 구역이 대구광역시경상북도라고는 하지만 대구광역시와는 달리 경상북도 지역의 경우 비교적 돈이 많거나 대구광역시와 가까운 경산시, 구미시, 포항시 지역에만 지점이 많은 편일 뿐 그 밖의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그다지 영향력이 별로 없다. 특히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경우 시(市) 지역에만 각 1개[2]씩의 영업점만 있을 뿐이다. 대구은행이 아니어도 이들 시(市)마다 전국구의 국민은행도 1개씩은 있다는 걸 감안하면(...). 그리고 군(郡)지역은 대구와 붙어 있는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청도군에만 각각 1개[3]씩의 지점만 있을 뿐 나머지 9개 군 지역에는 지점이 아예 없다. 그런데 대구은행의 지점이 없는 의성군, 예천군, 울진군에는 또 국민은행 지점이 있다. 이는 경상북도 내에서 남부 지역과 북부 지역의 경제력 차이와 NH농협은행의 강력한 포스 때문이다.

그 외에도 서울특별시(을지로2가[4], 강남[5], 여의도동[6]), 부산광역시(서부산[7], 부산영업부[8], 센텀시티[9], 사상공단영업부[10], 녹산공단[11]), 울산광역시(삼산동, 상안동), 창원시[12], 김해시[13]에 지점이 있다.그런데 대구광역시부산은행은 딸랑 하나인데? IMF 이전에는 서울특별시에도 현재의 전북은행처럼 10개 정도의 지점이 있었다가 2개로 축소했고 2001년에 철수한 여의도지점을 2010년 4월 29일에 재개점하여 서울에서 3곳을 운영 중이다. 대구은행의 부울경 지역 지점에는 점외에 ATM이 있다. 반면 부산은행은 서울권, 인천권 지점을 포함하여 부산 외 지역의 지점에도 점외에 ATM이 모두 설치되어 있다. 대구에도 점외에 부산은행 ATM이 2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인구가 적은 강원권, 호남권은 그렇다고 쳐도 하나 쯤은 있을 만한 충청권에는 점포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경기도에는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3. 상품과 서비스

3.1. 카드

카드상품안내
신용카드는 전부 BC 브랜드로 나온다.[14] 2013년 들어 주력 카드는 그린카드(...)와 DGB 원카드인 듯. 이전에는 단디카드, 트랜스폼같은 것이 주력이었다. 그래봤자 대부분은 시애틀 무실적 할인카드 체리피커적 관점에서 부산은행이나 여기나 먹을 것이 없는 건 비슷하다. 다만 신용카드 중에서는 고속버스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비씨 매직패스와 통신요금 할인계의 스테디셀러인 TnT가 여전히 발급 중이고, 주력 상품인 원카드와 한때 주력이었던 DGB-동백카드같은 경우 기은비씨최근 포인트 적립이 고자가 된 씨티카드에 비할 수는 없지만 대구BC 중에는 듣보잡 적립용으로 그나마 쓸 만하다.

비씨카드의 회원사로 신용카드 업무를 취급하나, 체크카드단디/단디그린 체크카드(CUP)/마스타 영플러스 체크카드를 제외하고는 전부 국내전용이다. 심지어 마에스트로 마크도 없다! 현대백화점/동아백화점 스페셜 체크카드비씨 글로벌을 달고 2013년에 나왔고 2014년 11월 17일에는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비씨 글로벌을 달고 나왔지만, 해외에서는 ATM에서 현금 인출만 가능하고 해외신판이 안 된다. 이 짠돌이들 현재 비씨 글로벌 중에서 해외신판이 되는 건 비씨카드가 아닌 우리카드다. 2014년마스타카드를 달고 나온 회색 바탕의 마스타 영플러스 체크카드는 해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iTunes Store에서는 마스타카드를 선택해도 미국발행 카드가 아니라는 영문 메시지를 띄우며 결제용 카드로 등록이 안 된다....[15] 도리어 체크카드가 아닌 일반 IC현금카드[16]직불카드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인지세 1,000원을 내고 직불카드를 활성화시키면 해외에서 마에스트로 카드, 즉 국제현금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고로 현금카드 발급비는 총 3,000원이다. 모든 체크카드에는 발급비 2,000원이 있으나 발급일로부터 2개월(매출전표 접수 기준) 동안 3만원 이상 사용하면 발급한 월의 다음다음월 23일에 결제 계좌에 캐쉬백 형식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아랫동네 라이벌 부산은행그런 거 없다) 게다가 새로운 체크카드 상품이 나오면 프로모션 차원에서 발급비를 받지 않기도 한다. 발행비를 환급받으면 통장에는 "체크카드캐쉬백"이라고 나온다. UBI체크카드로 나오는 학생증 체크카드들은 일부 경우에 한해 발급비(일반 체크카드와 달리 UBI 체크카드 수수료는 3,000원)가 면제된다. 단, 학생증 발급비가 있다면 그건 내야 한다.

주로 대구광역시경산시 일원에 있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증이 대구은행 현금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되기도 한다. 대학교로는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영진전문대학, 대구한의대학교 등이 있으며 그 외에 대구권에 있는 웬만한 4년제 대학이나 2~3년제 대학들의 학생증은 대부분 대구은행 카드를 겸한다. 단, 대구보건대학교만은 우리은행이다. 학생증 카드의 경우 학교에서 지정해 준 지점에서만 발급이 가능하지만 학생증 수령은 학교에서 해야 한다(...). 간혹 학생증 발급지점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학기 초에 체크카드 이용 실적으로 경품을 주기도 한다.

대경교통카드가 달리는 체크카드는 해피포인트 DGB 체크카드(국내전용), 영플러스 대경교통 체크카드(국내전용),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비씨 글로벌)다.

비씨카드의 특성상 대구BC비씨카드 홈페이지가 아닌 대구은행 홈페이지에서 카드갱신 및 해지를 해야 한다.

정해진 결제일이 도래한 후 해지할 수 있는 롯데카드체크카드와 달리 대구BC 체크카드는 정해진 결제일이 도래하기 전에도 해지할 수 있다.

한때 대구백화점과 제휴한 직불카드를 내놓기도 했으나, 현재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으며 대백플러스 체크카드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3.2. 전자금융

다른 은행들은 보통 하나씩 가지고 있는 SWIFT 코드를 2개나 가지고 있다. 수성동2가 본점 주소로 등록된 DAEBKR22와 을지로1가에 있는 서울영업부 주소로 등록된 DAEBKR22SEL. 게다가 CHIPS UID도 따로따로 가지고 있다. 얘네들 뭐지 이거

2013년 여름부터 오픈뱅킹을 시작하면서, 인터넷 뱅킹 시스템을 전부 갈아치웠다. 동시에 홈페이지 리뉴얼도 완료.

3.3. 교통카드

계열사로 대경교통카드탑패스의 발급사인 유페이먼트를 두고 있어서 교통카드와 대구은행 계좌를 연결시키면 교통카드만 가지고 있어도 대구은행 ATM에서 계좌 잔액을 땡겨다가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대구은행 ATM에서 교통카드를 1,000원부터 1,000원 단위로 충전할 수 있다. 대구 외 소재 지점에도 UbiTouch 동글이 달려 있는 ATM이 있기 때문에 충전은 가능하다. 그런데 탑패스를 계좌이체 충전하면 거래 내역에 탑패스가 아닌 "신교통"이라고 찍히는데다가 ATM 코너에는 정작 대경교통카드 충전가능 스티커만 붙어 있는 게 마치 힘이 되는 카드사비씨카드 취급하는 걸 보는 것 같다.

2013년 3월에 카드넷이 유페이먼트에 합병되면서 대경교통카드가 2014년에 단종되었는데, 아직도 대구은행 체크카드에 들어가는 선불교통카드탑패스가 아니고 대경교통카드다. 일반 체크카드는 구자재 털어내고 신 자재부터 탑패스로 바꾸면 되겠지만, 신분증형 제휴 카드는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출입통제에도 쓰이기 때문에 당분간 Ubi 체크카드에서는 대경교통카드 마크를 계속 볼 수 있을 듯.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2014년 11월 17일비씨 글로벌을 달고 출시된 대구백화점 제휴 체크카드인 대백플러스 체크카드에도 대경교통카드 선택사양이 있다.

4. 라이벌

부산은행과는 시가총액이라든가 자산규모가 1, 2위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아웅다웅하는 사이다. 지방은행금융지주회사 설립 때에도 대구은행이 통합지주회사 하자는데 부산은행이 낼름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한 것부터 시작해서 경남은행 인수전 때에도 서로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나섰고, 서로 영업구역 경쟁까지 그야말로 껀수만 있으면 사사건건 으르렁거리는 사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옛날부터 시가총액 및 자산규모는 부산은행이 대구은행을 앞지른 지 오래 되었으며, 경남은행BS금융지주로 인수된 것이 확정된 마당에[17]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의 격차는 이제 논할 의미도 없게 되었다. 2015년 현재 지방은행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 부산은행이다. 사실상 광주은행을 인수한 JB금융지주와 자산규모가 엇비슷하게 되면서 전북은행과 경쟁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역시장 점유율, 즉 대구 관내에서 대구은행이 점유하는 비율이 부산 관내에서 부산은행이 점유하는 비율보다 높은데 대구광역시에 딸랑 하나밖에 없는 부산은행과 달리 대구은행은 부산광역시에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서울특별시에서도 부산은행은 점외에 ATM이 설치되어 있지만, 대구은행의 서울특별시 관내 지점은 ATM이 모두 점내에 있다. 따라서 휴일에 서울로 올 일이 있다면 탑패스는 당연히 대구은행 ATM에서 충전할 수 없다.

2011년 12월 16일 달서구 두류3동 감삼역 인근의 롯데시네마 대구광장관 건너편에 부산은행 대구영업부가 개점했다. 사실 수성구 범어3동에 있었던 부산은행 대구지점이 2002년 2월에 폐점되기 전에는 있기는 했다.[18] 어쨌든 대구영업부의 재개점으로 부산은행대구광역시에 9년 10개월 만에 재진출한 셈이다. ATM도 점외에 2대 깔려 있다!![19] 부산은행과 제휴 중인 롯데ATM도 있고 뱅크라인통장이 있으면 쓸 만하다. 예금액이 좀 된다면 아예 대구지점에서 부산은행 거래를 터도 좋다. 물론 기존 대구은행 통장을 뱅크라인통장으로 전환해 놓고 부산은행에서 현금을 출금해도 되며, 뱅크라인통장 전환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대신 부산은행 뱅크라인통장을 들고 대구은행에다가 입금하고 싶으면 무조건 창구로 가야 한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부산은행 대구영업부 근처에 있는 대구은행 점포는 바로 건너편 내당4동에 소재한 대구은행 광장지점이며, 부산은행 대구영업부에서 좀 직진하다 보면 대구은행 두류동지점도 있다. 두류3동 소재로 두류1동에는 성당로지점이 있고 두류2동에는 내당역지점이 있다.

2013년 8월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작업이 본격화되자 BS금융지주와 함께 광주은행 인수전에 나섰다.링크 동시에 경남은행 인수에도 입찰하였다. 데스매치 그러나 각각 높은 입찰 금액을 써낸 전북은행부산은행에 밀려 결국 아무 곳에서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망했어요.

2014년 7월 부산은행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시청 근처에 광주영업부를 냈을 때, 대구은행에서는 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인제대역 근처에 김해지점을 열었다.

그래도 몸집을 불리고 싶었는지, DGB금융지주에서는 우리금융의 민영화 작업에 따라 농협금융지주가 인수했다가 반 년도 안 되어 매물로 다시 내놓은 우리아비바생명을 인수하여 생명보험업에 진출했다. 2015년 1월 30일에 DGB생명으로 재출범하였다.

참고로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 지방은행 문서이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까지 빨간색을 지키던 문서는 부산은행. 뭔가 묘한 관계다.

5. 여담


수성구 수성동2가 본점 앞에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구은행역이 있는데, 이것은 이후 부산 도시철도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이 생기기 전까지 한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은행명이 지하철 역명으로 쓰인 경우였다. 그리고 대구은행역 및 대구은행 본점이 있는 네거리도 "대구은행네거리"라고 되어 있다. 인근에 수성교가 있어서 수성교역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간혹 있지만 사설기관인 병원 이름도 주역명에 넣는 판에 이 동네 성격상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2호선 공사 당시에는 수성역이었는데 수성구청역과 혼동된다는 이유로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은행네거리에서 범어역 쪽으로 가면 수성네거리가 나온다.[20]

대구 시내 중심가 쪽의 지점들 중 동성로지점과 교동시장지점은 다른 지점과 달리 1시간 늦은 아침 10시에 오픈하여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9층에 있는 대백지점도 아침 10시에 오픈하여 오후 5시까지 영업하였지만 2015년부터 동성로지점과 통합하기 위해 2014년 12월 31일에 영업을 종료했다. 2015년부터 옛 대백지점 자리에는 대구은행 대백 신용카드 센터가 들어섰다.[21] 2014년 초에 경북대학교 체육센터 입구 건너편의 대도시장에 있었던 산격지점을 복현지점[22]과 통합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는 대백지점, 계명지점, 신암육교지점, 상인파크드림지점, 포항시 창포지점처럼 몇몇 인접지역 중복 점포들이면서 저조한 점포들을 통폐합되었다.

은행들 중에서 유난히 수수료를 철두철미하게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화가 난다 모든 체크카드에는 발급비 2,000원[23]이 있는 건 애교. 그래도 체크카드 발급비 환급을 안 해 주는 부산은행보다 낫긴 하지만. 새로운 체크카드 상품이 나오면 부산은행처럼 프로모션 차원에서 발급비를 면제해 주기도 한다. IC현금카드를 만들 때 수수료 2,000원을 받는 것도 모자라서, 현금카드마에스트로 및 Cirrus 마크가 붙은 직불카드 기능을 신청하면 칼같이 수수료 1,000원을 더 받는다. 고로 현금카드를 발급시 실질 수수료는 총 3,000원이다.이마트 가서 신세계포인트 더 적립하고 싶은 사람들 지못미 스마트폰뱅킹 앱 이름은 대구은행 스마트뱅크. 다른 은행들이 스마트폰 뱅킹 오픈을 기념하여 연말까지 수수료를 면제해 줄 때, 대구은행 혼자서 8월 말까지만 대구은행 스마트뱅크 수수료 면제 행사를 했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 수준인 보안카드 재발급 수수료 500원. 다른 은행들은 보안카드 교체 수수료를 아예 안 받는다.[24] 2015년 3월 10일에 신형 스마트뱅크 개인뱅킹 앱이 나왔지만, 수수료 면제 이벤트는 없다.

하지만 이런 중에 쥐꼬리만한 수수료 혜택이 몇 가지 있는 게, ATM을 이용하여 다른 은행으로 송금했을 때 영업시간 내 1일 1회, 1만원까지 송금하면 수수료가 없다.(인터넷은 그런 거 없다.) 추가로 영업시간 외에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1일 1회, 1만원만 인출하면 출금 수수료가 없다.
또 다른 수수료 혜택이 있다면,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 학생증에 탑재된 대구은행 현금 및 체크카드학교 내 대구은행 ATM에서 현금을 출금하면 출금 수수료가 없다. 졸업했다고 해도 해당 학생증 체크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현금출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물론 (군 복무를 하고 왔던 남자들에게는 반드시 한 번은 걸릴 사항이지만) 해당 학생증 체크카드의 유효기간이 다 되면 대학교 근처 지점에 가서 갱신 신청을 해야 하며, 재발급 작업 기간 중에는 해당 학생증의 사용이 잠시 중지되므로 유효기간을 잘 보고 시기를 맞춰 미리 갱신해 놓는 게 좋다. 학생증 체크카드는 유효기간이 4년이다.

이런 수수료 천국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2014년 10월, 기존의 월급통장인 '직장인재테크통장'을 개악시킨 '직장인우대통장'을 내 놓았다. '직장인재테크통장'은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면제횟수가 무제한이었는데, '직장인우대통장'은 너희은행화나는은행처럼 횟수제한이 생겼다. 면제조건도 심히 골룸해졌다. 패기돋네 당연히 더 이상 '직장인재테크통장'은 가입할 수 없다. 강제전환 꿀잼

부산은행, 우체국, 신한은행 등과 달리 통장으로 출금할 때 6자리 승인번호가 없고, NH농협은행처럼 오직 4자리 비밀번호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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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3금고로 지정되어 있다.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2금고는 신한은행이다.
  • [2] 안동시는 3개다. 시내의 안동지점, 옥동출장소, 안동시청출장소 이렇게 3개.
  • [3] 칠곡군은 3개.(왜관읍 왜관리/금산리, 북삼읍 인평리)
  • [4] 한때 북스리브로 을지점이 있었던 을지로입구역 내외빌딩에 소재한다. 본래 소공동에 있다가 2012년에 이전해 왔다. 바로 건너편에는 광주은행 서울영업부가 있다.
  • [5] 삼성동 선릉역 10번 출구
  • [6] 한국거래소 뒷편 부국증권빌딩 11층. 어차피 예금이 아닌 수신 특화 영업점이라서 아예 스카이라운지로 꾸며 놓았다고 한다.
  • [7] 2008년 사상구 엄궁동에 사상공단지점으로 열었다가 2009년 사하구 하단동으로 이전하여 서부산지점으로 변경. 이후 사상구 감전동에 사상공단영업부가 신설됬다.
  • [8]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1990년 개점
  • [9] 2011년 11월 18일 개점
  • [10] 감전동 소재. 2013년 1월 10일 개점
  • [11] 2012년 1월 10일 개점
  • [12] 의창구 용호동 창원시청 건너편
  • [13] 삼정동 인제대역 근처. 2014년 7월 9일 개점했다.
  • [14] 비씨카드 내에서 대구은행이 차지하는 지분율은 1.98%이다.
  • [15] 마스타카드를 달기 전에 국내전용으로 나온 영플러스 체크카드도 있으니 잘 확인해야 한다. 국내전용은 회색이 아닌 흰색 바탕이다. 영플러스 마스타 체크카드는 몇 개의 버그가 있는데,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결제용 카드 등록이 안 되므로 당연히 해외신판도 안 떨어진다. 그런데 첫 번째 버그로는 아이튠스에서 결제용 카드로 등록이 안 되는 주제에 황당하게도 1달러 가승인은 떨어진다.... 두 번째 버그로는 비씨 탑포인트 홈페이지에 나오는 "TOP 캔디"인데, CU같은 가맹점을 이용시 지급하는 탑캔디가 2개로 중복 등록된다. 그런데 하나를 선택한 후 중복으로 올라온 거를 클릭하면 그거는 공만 돌고 돌 뿐, 사실상 페이지가 안 뜬다. 고로 탑캔디는 실제로 1개만 적립된다.
  • [16] 이 일반 IC현금카드 발급비가 2,000원이라는게 크리. 유효기간은 당연히 없다.
  • [17] BS금융지주경남은행을 인수하게 되면서 90조원 대의 거대 지방은행 금융지주회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
  • [18] 부산은행2002년 대구지점 폐쇄 당시 무려 70~8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한다.
  • [19] ATM 옆에는 부산은행의 통장정리 전용 기계가 있다.
  • [20] 그리고 부산광역시에서는 대구은행역의 방식을 본따서 문전역을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개명하게 된다. 하지만 개통 전에도 이미 대구은행네거리라는 이정표가 있고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던 대구은행역과 달리,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부산교통공사 노조에서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을 무시하고 바꿨다는 등의 이유로 역명 변경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21] 바로 옆에는 한국씨티은행대백 씨티카드 센터가 있다.
  • [22] 그런데 지점명과 달리 산격대우아파트 바로 건너편에 있다. 복현동에는 동북로지점과 영진전문대학지점이 있다.
  • [23] 신규 및 추가 카드 발급시 발생되며, 발급월을 포함한 익월(매출전표 접수 기준)까지 3만원 이상 이용하면 발급월의 다음다음 월 23일(결제일)에 돌려 준다. 손상에 따른 재발급은 수수료가 없다. 반면 똑같은 비씨카드체크카드라도 시중은행 쪽은 발급비가 없다.
  • [24] 일례로 신한은행 계좌가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보안카드가 오래 되면 빨리 교체하라고 귀찮을 정도로 계좌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자꾸만 알람이냐? 문자가 온다. 반면 대구은행은 정말 칼같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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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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