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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last modified: 2015-01-30 15:11: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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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작중 모습
3. 기타

1. 소개

ダーニック・プレストーン・ユグドミレニア / Darnic Prestone Yggdmillennia

Fate/Apocrypha에 등장하는 인물. 검은 랜서의 마스터. 키/몸무게는 182cm/76kg. 혈액형은 O형. 생일은 5월 2일.

과거 군주였던 랜서에게 신하의 몸가짐으로 경의를 표하고 있으나, 마술사로서는 서번트는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위그드밀레니아 일족의 현 수장으로 마술협회의 높으신 분에 오르기도 했던 실력있는 마술사. 시계탑 7단계 계급 중에서도 최상위인 그랜드(왕관)의 위치에 올랐고 2급 강사로서 원소변환을 강의했다.[1] 나이는 100세가 넘었는데 마술로 젊은 청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조켄 지못미[2]

마술 실력 뿐만 아니라 시계탑에 있을 적 정치적 수완에도 능숙하여 협회에 반란을 일으킨 시점에서도 검은 캐스터의 골렘을 위한 800년 묵은 귀한 재료를 감시를 피하여 구할 수 있을 정도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 협회의 각종 파벌 싸움에도 휘둘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은 일구팔언의 대닉.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걸 "일구이언"이라고 한다. 즉, 대닉은 한 입으로 여덟 말을 한다는 뜻. 좋게 말하면 달변가, 나쁘게 말하면 순 사기꾼.

마술사로서 초일류이지만 가장 두드러지게 혼을 다루는 마술사이다. 혼은 영혼의 물질화인 3마법을 제외하면 마술적으로는 그다지 쓸모가 없지만 혼을 양분으로 변환하거나 타인에게 자신의 혼을 각인시는 마술들을 고안해냈다. 유하바하? 단 성공 확률은 6할 정도라 자신이 집어삼킨 혼의 일부에 지배당할 수 있으며 실패하면 죽는다고 한다. 2권에서 이 마술을 이용해 흡혈귀로 변해 자신의 피를 빤 검은 랜서와 융합해 날뛴다.

2. 작중 모습

제3차 성배전쟁 당시 나치스 편에 가담했었다. 당시, 소성배가 부서져 성배전쟁이 흐지부지하게 끝났을 무렵, 엔조산의 동굴에 감춰져 있던 대성배를 발견하여 나치스와 함께 그걸 강탈했다.[3] 나치스는 대성배를 자신들의 심볼로 내걸고 세계정복을 이루려 했으나, 독일로 운송하던 중 대닉이 대성배를 흠쳐가버려서 좃망. 아주 걸작이구만. 대닉은 그걸 루마니아에 은폐시켜 왔다가 협회에 반란을 일으킬 때 자신들의 심볼로 내건다. 사실상 이번 성배전쟁의 주범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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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권에서 상황의 급박함[4]에 대성배까지 빼앗기자 랜서가 필사적으로 거부하는데도 레전드 오브 드라큘리아를 강제로 사용, 대성배에 도달할 때까지 죽지마라, 자신의 혼을 새겨라의 3획의 령주를 발동, 랜서와 함께 흡혈귀화 하여 대성배 탈환을 위해 날뛰지만 이는 성배전쟁상 반칙에 가까운 행동이라서 룰러가 개입하게 되고 룰러를 포함한 6명의 서번트와 싸우게 되며, 상황은 호각이었지만 역시 숫적 열세에 조금씩 밀리게 된다. 하지만 때마침 적의 진영측 마스터들이 누군가에게 령주를 양도하면서 일시적으로 이들이 전투불능 상태에 빠지자 그 사이를 빠져나와 대성배에 도달하지만 성인에게 흑건을 맞아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그 상태로 성당교회까지 질질 끌려가서 세례영창에 합쳐져있던 랜서와 대닉 둘 다 소멸. 검은 랜서와 함께 성배로 혼이 수거당한다.

이때 과거가 나오는데, 80년 전 쯤 시계탑에서 출세하고자 로드 가문과 혼약을 맺었지만 5대쯤 되면 마술사로서의 재능이 끊길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혼약이 파기되었고,[5] 그때부터 일족 부흥을 위해 매진해왔다. 3차 성배전쟁에 참전한 것도 그 때문. 최후를 맞기 직전 대닉은 자신의 일족에 대한 사랑과 일족 부흥이라는 꿈, 흡혈귀로서의 본능이 뒤섞여 처절히 절규하고 있었다. 자신의 가문에 대한 깊은 사랑과 마술사의 인자가 끓어지려는 가문을 부흥시키려 하는 과정에서 광기에 물든 것을 보면 마토 조켄과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막장 오브 막장인 마토가에 비해서 뒤쳐진 자들을 끌어모아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일류를 배출해나가는 위그드밀레니아의 방식을 봤을 때 인격적으로는 당연히(...) 이쪽이 위다.

3. 기타

마술사들은 대체로 현상금사냥꾼등의 일을 하는 마술사들을 돈을 위해 마술을 쓴다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경멸하고 현대문물을 싫어하는데 100년도 전에 태어난 인물임에도 그런 관념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케이네스는 현대병기를 주력으로 삼으면서 분쟁지역에서 용병으로 활동한 키리츠구를 무작정 경멸하고 폄하했으며 토키오미는 전화나 팩스까지 모조리 마술예장을 사용해서 대체하고 있고 제자인 키레가 쓸 물건도 마술예장을 사용하게 했다. 그 반면, 대닉은 시시고 카이리가 전쟁터를 돌아다닌 현상금사냥꾼 이란 사실을 듣고도 냉정하게 실력을 측정했고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카우레스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묵인 해주고 있다.

제 3차 성배전쟁에 참여한 인물이라 3차 성배전쟁을 배경으로 한 Fate/Minus(페이트/마이너스)가 나오면 등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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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학생들의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고. 명문가의 자제들이 대세인 시계탑에서 2~3류 가문들을 끌어 모은 위그드밀레니아를 이끌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 [2] 다만 벌레 영감은 나이가 500살이 넘어서 슬슬 영혼에 한계가 온 것이다. 100살 즈음때는 영감도 젊은 시절이었을 것이다.
  • [3] 물론 시작의 세 기문과 제국 육군이 연합하여 그걸 저지하려 했지만, 성배전쟁이 막 끝난 후의 상황이라서 힘이 다 소진된 상태였기 때문에 결국 대성배를 빼앗기고 말았다. 안습
  • [4] 적 어새신의 보구의 지명도 보정 무효화 능력. 검은 랜서는 흡혈귀의 전승이 너무 강해서 루마니아가 아닌 곳에서 단지 '구국의 영웅'일 뿐인 서번트가 된다면 오히려 능력이 추락해 버린다
  • [5] 혼약을 파기한 로드 가문은 그 후 대닉에 의해 처절하게 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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