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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last modified: 2015-02-23 22:54:03 by Contributors

對理運轉
Chauffeur service[1]

Contents

1. 개요
2. 과정
3. 유의점
4. 겸업

1. 개요

한국 특유의 24시간 문화와 모두가 자동차 한 대씩은 가지고 있는 경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이 적은 인건비가 결합하여 생긴 직종 중 하나.[2]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긴 직업.

자동차의 원래 주인을 대신하여 운전하는 것 또는 그것을 하는 사람/기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차의 주인이 운전할 수 없는 상태, 특히 음주 상태에 있을 때 음주운전으로 인한 적발 등에 따른 운전면허 취소나 교통사고에 따른 피해 막기 위해 그 차를 대신 운전하는 것을 이른다.

2000년대 들어서 대리운전 전문 회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해담선생

외국에는 잘 없는 문화라 한 외신에선 '한국엔 유령이 있다. 술을 마시고 있으면 홀연히 찾아와 안전하게 집까지 차를 운전해주고 사라지는 유령이 있다.' 라며 필설했다고 한다(...)

딴지일보팟캐스트 방송인 그것은 알기 싫다 68회에서 대리운전 업계의 태동과 현재의 부조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요약하면 대한민국은 수수료의 나라?

2. 과정

전화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대리운전 기사를 요청하면 대리운전 업체는 기사를 해당 장소로 보내고, 차 주인이 대리운전 기사에게 차 열쇠를 넘겨주면 대리운전 기사가 목적지까지 운전한다. 그리고 나서 차 주인이 대리운전 기사에게 요금을 지불하고 차 열쇠를 돌려 받는다. 일반적으로 거리에 따라 요금이 5,000원에서 20,000원 정도로 차이가 나며, 업체별 가격 차이도 큰 편이다.

3. 유의점

대리운전을 요청할 경우 반드시 해당 기사가 별도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따져 보아야 한다. 자동차 보험은 특약에 따라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고 있어 별도 보험이 없는 경우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 보험의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 드물지만 대리운전을 가장한 강도, 강간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가급적 믿을 수 있는 대리운전 업체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드물지만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적발된다. 대리기사가!대리기사가 대리기사를 불러야 할 것 같다

4. 겸업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파견한다는 점 때문에 대리운전 업체는 자동차 탁송이나 일일 또는 특정 기간동안 차량을 계속 운전하는 운전기사 파견업을 함께 한다. 렌터카 반납을 대신하는 등 자동차 운전 관련 업무를 다양하게 대신할 수 있어 이러한 특성을 알면 음주운전과 인연이 전혀 없을 사람도 접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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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영어로는 이렇지만 뜻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Chauffer는 '운전기사'를 말하지만 정확히는 부자나 사회 지도층의 운전기사를 뜻한다. 이들은 어느 정도 비서 역할도 하는 만큼 단순한 운전만 하는 대리운전과 같지는 않다.
  • [2] 해외라고 없는건 아니다, 일본의 경우, 음주운전 연좌제처벌 규정때문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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