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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고개

last modified: 2014-02-13 19:34:4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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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속으면 안됩니다.

Contents

1. 설명
2. 등장 인물
3. 관련 용어


1. 설명

大魔法峠

폭렬 갑자원사청 24시등으로 유명한 오오와다 히데키의 만화.

제목은 나카자토 카이잔의 소설인 대보살고개가 어원이다.(...) 애시당초 마법소녀물을 표방하는 주제에 찬바라소설, 그것도 일본 피카레스크 찬바라의 효시격인 물건에서 제목을 따와서 만들었다는 것에서부터 제정신으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사도마법소녀 시리즈에 들어가며, 같은 시리즈에 들어가는 작품에 뭐가 있는지 보자면 너스위치 코무기짱 매지카르테, 박살천사 도쿠로가 있다.(…)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되면서 오오와다 히데키는 이전에 그리던 작품을 중단하고 대마법고개를 먼저 그리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은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박살천사 도쿠로 등을 애니메이션화했던 미즈시마 츠토무가 감독이 되어 만든 작품. 전 4작 8화로 된 OVA

이 애니의 캐릭터등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폭렬 갑자원 사청 24시의 오오와다 히데키와 박살천사 도쿠로의 미즈시마 츠토무가 만나서 멀쩡한 마법소녀 물을 그리는 것이냐며 엄청나게 놀라워 했지만…그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정신나간 원작자와 정신나간 감독이 만나면 어떤 화학반응이 일어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애니.........

만화의 경우 1권이 대마법고개, 그후에 후속편은 초 대마법고개, 초초 대마법고개, 초초초 대마법고개가 있다.

(쓰고 있는 탈은) 마법소녀물로 지상세계로 수행을 온 마법 나라의 공주 '타나카 푸니에'가 지구인들에게 훈훈한 봉사를 한다는 줄거리는 평범한 스토리…는 절대 아니고, 마법 소녀이면서 서브미션육체언어를 주특기로 하며, 파시즘의 극에 달한 마법 나라의 사고관과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치는 사고가 주 스토리. 충격과 공포충공깽의 오프닝만 봐도 무슨 애니인지 대략 감이 올것이다...

중후한 대사들이 있으며 모에에서 하드보일드를 시시때때 넘나든다. 사실 원작 만화보다는 애니메이션이 모에보정을 더 받아서 그림체나 서비스가 좋다.

이 작품을 대표하는 대사는 타격기 따위 화권수퇴[1], 서브미션이야말로 패왕의 기술.[2] 그래도 마법 소녀라고 마법도 쓰기는 하는데 주문이 리리컬 토카레프(총이름...) Kill Them All~.(…) 그 아스트랄을 잘 느껴보고 싶으면 오프닝을 들어보도록 하자. 사실 주문도 주문이지만 후렴구에서 등장하는 푸니에의 춤과 불타는 건물이 사뭇 대조적으로 아스트랄하다. 또한 화사한 분위기의 오프닝곡과 달리 비장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엔딩곡의 대조적인 이질감도 아스트랄도를 높이는 데 한 몫을 한다(...)

오프닝 풀 버전은 여기로.

엔딩 풀 버전은 여기로.

여담으로 원작가가 먼저 그리던 작품은 "마카이도~" 미래에 일본총리대신이 되어, 우주 개척시대를 열게 될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서 미래에서 온 에이전트들이 주인공을 암살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수많은 다른 조직의 에이전트와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가슴 크기로 어디 출신인지 아는 무서운 만화. 물론 시시때때로 남자가 벗는다.(…) 참고로 대마법고개 연재가 끝났음에도 연재가 재개되지 않고 있다.(…)

2. 등장 인물

3. 관련 용어

  • 사신 아니사키스
    마법 나라의 세계에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관장하는 사신. 그의 마력이나 표식이 깃든 상이나 방어구 등을 장비한 자에게는 일절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게 설정이며, 이를 타나카 푸니에는 패왕의 증표인 육체언어로 모두 쓸어버리는 것으로 약점을 무마하고 있다... 가 설정이고 생긴 것만 보면 딱 하얀 악마와 동일. 아예 대놓고 머리와 방패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괜찮은 거냐... 아니 그보다 이름이 아니사키스라면 Anisakis, 즉 회충이라는 이야기인데... 건담회충론?

  • 마법 나라
    타나카 왕가가 무력으로 왕권을 탈취하기 전까지는 살기 좋은 곳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타나카 왕가가 세워지면서 마법나라는 막장의 길을 걷게 된다(...) 일단 왕가에 반역하는 자들은 모두 노예로 부리고 있으며[3], 왕가 외 인물들은 왕조를 유지하기 위한 착취대상일 뿐이다. 또한 마법나라라는 설정 때문인지 A코, 샐리, 메구, 모모 등의 원로급 마법소녀도 있고[4], 특별편인 에스메랄다 편에서는 양산형 모모 부대도 등장한다(...)

  • 송이버섯 유니콘
    마법나라에 존재하는 긍지높은 일각수. 특이하다면 이 일각수 종족은 뿔 대신 버섯을 달고 다닌다는 것.[5] 게다가 이 버섯은 암수 모두 다 달고 다닌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때문에 버섯을 얻으려면 따는 게 아니라 수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6]. 뿔인 버섯이 뽑혀도 죽는 건 아닌듯 하나. 맨손으로 뜯어내기 때문에 그 고통은 심각할 듯. 등장하는 일각수종은 남자가 유니온, 여자가 유니코, 그리고 유니온은 푸니에에게 발각될 때마다 뿔을 강제로 뜯겼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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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花拳秀腿, 꽃과 같은 주먹과 어여쁜 발차기, 겉보기만 좋고 위력은 없음
  • [2]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만화적 과장. 격투기술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타격기는 절대로 화권수퇴가 아니며 서브미션이던 스트라이킹이던 맞거나 때리거나 제대로 준비된 자리가 아니라면 서로의 몸과 인생이 망가진다. 정작 작중에서도 이 말을 한 푸니에가 타격기를 일방적으로 압도하거나 하지는 못한다. 쓸려나가는 놈들이 많은건 역량에서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일 뿐이지 몸이 성장한 퓬&포타루나 파야같은 강자들에게는 제대로 그로기를 탈 뻔한 적도 많다. 단, 곰 상대로는 맞는 말이다
  • [3] 죽을 때까지 노면전차나 직통열차의 살아있는 동력원이 된다
  • [4] 에스메랄다에게 험한 꼴을 당했다. 지못미.
  • [5] 게다가 송이버섯이라 참 보기 엄하다...
  • [6] 타나카 푸니에 왈. "말했잖아? 버섯 사냥이라고." 참고로 일본어로 버섯따기는 茸狩り(키노코가리), 직역하면 '버섯 사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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