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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last modified: 2014-12-23 01:03:46 by Contributors

Contents

1. 代父, godfather
2. 소설 The Godfather
2.1. 등장인물
3. 영화 The Godfather
4. 칵테일 갓파더
5. 게임 The Godfather
5.1. 특징
5.2. 등장 적 세력
5.3. 트리비아
6. 大父
7. 貸付
8. 경기도 안산시 소속 도서 대부도
9. 大斧
10. 大夫

1. 代父, godfather

천주교에서,세례견진성사를 받은 사람의 남자 후견인. 여성형의 경우 대모(代母, Godmother)라고 한다. 의미는 여자 후견인. 그리고 가톨릭교에서 이들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대자(代子, Godson), 대녀(代女, Goddaughter), 합쳐서 대자녀(代子女, Godchild)라고 한다.

예전에는 세상이 흉흉하면 아이가 태어나도 미처 다 자라기도 전에 정작 아이의 부모가 기근이나 전쟁, 전염병 등으로 죽어갈 확률이 높았고, 부모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죽어도 아이를 책임지고 보호해 줄 대리 부모가 필요했기 때문에 자신들보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나 부를 소유한 지인들 중 가톨릭 신자가 있으면 대부가 되어 줄 것을 간청하곤 했다. 참고로 대자나 대녀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만큼 안 죽을 확률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뜻이기 때문에, 대부나 대모들도 이를 명예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물론 생판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친척 어른이나 부모의 친구들처럼 어느 정도 기존에 친분이 형성되어 있는 쪽을 선호하는 편. 이때문에 누군가의 대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 대자녀의 친부모와도 친분관계가 확립되어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현대에도 유럽 등지에서는 부모가 친한 친구에게 자녀의 대부모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중세만큼 사람이 쉽게 죽어나가는 때는 아닌지라, 어른들끼리는 우정을 다지고 아이에게는 좋은 삼촌/이모가 생기는 정도의 의미일 때가 더 많을 듯.

2. 소설 The Godfather


마리오 푸조가 지은 소설로, 여기서 godfather는 한 마피아 조직의 두목을 가리키는 호칭[1]이다.

줄거리에 영화 1편과 2편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영화를 좋아 한다면, 원작도 읽어볼 만 하다. 영화에서는 생략하고 넘어간 내용들-이를테면 등장인물의 심리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들어있다. 대부 못지않게 재미있다. 이후 마리오 푸조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와 함께 영화판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하여 두 번의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했다.

한편 같은 작가의 'The Last Don'이 있는데, 국내 정발시에 '지막 대부'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후속작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단지 Don[2]의 마땅한 번역이 없었던 듯. 시대는 90년대로 이어지는 내용은 없다. '클레리쿠지오 가문'을 다루고 있으며, 국내판 표지에서 보듯이 라스베가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공식/비공식 후속작으로 마크 와인가드너(Mark Windgardner)가 쓴 "대부 돌아오다(The Godfather Returns)"와 "대부의 복수(The Godfather's Revenge)"가 있다. 정확한 내용 및 공식/비공식 여부 추가바람.

2.1. 등장인물

대부/등장인물 항목 참조.

3. 영화 The Godfather

대부(영화) 항목 참조.

4. 칵테일 갓파더

이름의 유래는 3에서 비토 콜리오네가 마시던 음료이다.

갓파더 항목 참조.

5. 게임 The Godfather



EA에서 제작된 GTA 형식의 샌드박스형 게임이며, 1편과 2편이 나와있는 상태고 1편은 영화 1편을 기반으로, 2편은 영화 2편과 3편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실상 3을 염두에 둔 듯한 연출이 많다. GTA류의 게임방식을 표방하고 있는데 시나리오 중심의 게임. 그래서 대부분의 동영상들이 스킵이 안 된다. GTA류의 게임 중에 이런 방식이 없었다는걸 감안하면 새롭긴 하다. 본 게임의 액션이 부실하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3]허나 영화의 팬이라면 나름 즐거운 기분으로 할 수 있다. 게다가 미션들도 대부분이 장면과 장면 사이에 생긴 이벤트들, 예를들어 그 유명한 잭 월츠와 말대가리 사건이나 마이클의 첫 암살 임무를 위해 식당 화장실에 총을 숨긴다던가, 소니 콜레오네와 함께 브루노 타탈리아를 살해한다던가...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에 자기가 영화에 참가한다는 기분. 뭐 어차피 영화나 만화 원작의 게임들의 메리트가 그거지만...

1편의 시나리오는 "조니" 라는 콜레오네 패밀리의 조직원의 아들 "알도 트라파니(Aldo Trapani)"가 아버지가 돈 바지니에게 살해당한 이후, 자라서 길거리 깡패들 따까리나 하면서 살다가 돈 비토의 명을 받은 루카 브라씨에 의해 콜레오네 패밀리에 들어와 네바다로 이주한 마이클을 대신하여 뉴욕 콜레오네 패밀리의 돈으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이고, 2편은 마이클 콜레오네의 지지 아래 톰 하겐을 변호사로 두고 활동을 펼치는 콜레오네 패밀리의 그림자 대부이자 알도의 부하였던 "도미닉(게임의 오리지날 인물. 아예 처음부터 캐릭터를 맘대로 만들 수 있다)"을 가지고 플레이 하게 된다.
당시 GTA 시리즈가 범죄요소로 심의통과가 되지 않았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EA코리아를 통해 한글화를 거쳐 정식 발매되었다.[4] 해보면 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때리거나 자동차로 사람을 칠 수 있는 등 범죄성은 GTA와 같다.

대부1에서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뉴욕의 대부가 되며,대부2의 시나리오를 마칠 쯤에는 뉴욕/플로리다/쿠바를 모두 먹은 거대한 지역을 지닌 형님이 된다. 기본적인 게임은 GTA방식을 따라서 차로 이동, 3인칭 시점에서 슈팅을 하는 방식이지만 GTA와 차별화된 시스템이 몇개 있다.

5.1. 특징

  • 건물장악 시스템
    흔히 나와바리라고 부르는 갱들이 관리하는 업소에 쳐들어가 업주(와 업소 내의 불법 비밀 사업장의 업주)를 협박해 해당 업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그것. 시설 부수기, 높은 곳에서 떨어뜨릴 듯 위협하기, 총으로 위협하기, 멱살쥐기, 주먹질 등 각 업주가 가진 약점을 잡아내면 업주가 상납하는 돈에 25%의 보너스가 붙게 되며, 업주마다 가진 공포 게이지를 특정 이상, 특정 이하로 맞춰 최대한 상납금을 올리되, 일정한 수치 이상으로 올려서는 안 된다. 올리면? 맛이 가서 맘대로 해보라고 하기 때문에 죽이고(병원으로 보내고) 업주가 돌아오면 다시 협상을 해야한다.

  • 적대 조직의 복수심(Vendetta) 게이지
    GTA서 했던 것처럼 그냥 적대 조직원들을 무식하게 보이는 대로 족치다 보면 복수심 게이지가 오르게 되고, 복수심 게이지가 일정 이상 차오르면 플레이어를 발견하는 즉시 사격, 최대로 차오르면 전쟁 상태가 된다. 전쟁을 끝내려면 폭탄(다이너마이트 말고)으로 해당 조직 업소를 2개 정도 날려 버리던지, FBI 요원을 매수해다가 적대 조직을 압박하여 전쟁을 끝내도록 강요해야 한다. 창고 같은 대형 업소를 점령하려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수많은 적들을 족쳐야 하기 때문에 전쟁 상태 직전까지 가거나 전쟁 상태로 완전히 돌입해 버리기에 골치 아프다. 적대 패밀리 본거지에 직접 레이드를 가도 당연히 전쟁 상태로 돌입해 버리는데, 이 경우는 그냥 본거지에 있는 적 조직원 모두를 족쳐서 게이지가 더 이상 차오르지 않게 만든 다음 본거지 저택 2개를 폭탄으로 날려 버리면 끝이다. 이 복수심 게이지는 2편에서는 삭제 되었지만, 대신 적대 조직 요인(정규 조직원-Soldier-급 부터)들이 행동대원들을 이끌고 업소에 레이드를 오는 시스템이 새로 생겨났다.

  • 적대 조직 요인 시스템
    2부터 추가되었으며, 2편의 적대 조직들은 1편의 조직들처럼 그냥 업소 뺏기고 가만히 있는 호구들이 아니라 조직원급 이상의 조직 구성원들에 행동대원들 몇몇 붙여서 플레이어의 업소를 뺏어 먹으려 든다. 크루를 여러명 보내서 막던지, 직접 가서 싸우던지 자유. 이걸 막고 싶다면 적대 조직 요인들 위치를 찾아낸 후 그들을 찾아 암살해야 하는데, 그냥은 안 죽고 특정 조건을 만족해서 죽여야 완전히 죽는다. 이들의 위치와 암살 조건은 머리 위에 열쇠 아이콘을 띄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짧은 퀘스트(청부살인 혹은 특정 업소의 금고에 있는 물건 훔치기 등)를 받아 해결하면 알아낼 수 있다. 뭐 귀찮다면 암살 조건은 그냥 인터넷에서 알아 낸 후 적대 조직 요인들이 업소 레이드 오길 기다렸다 그 적대 조직 요인을 알아 낸 암살 조건으로 제거해 버려도 된다. 아니면 그런 거 없이 그냥 적대 조직 업소 다 먹은 후 본거지까지 탈탈 털어 버리면 전원 사망처리 되기도 하므로 어떻게 하든 플레이어의 자유.

  • 처형 시스템
    마피아를 소재로 다룬 만큼 상당히 잔인한 것이 특징. 적의 무릎을 쏴서 앉히거나 때리거나 쏘거나 해서 휘청거릴 때 특정 무기를 끼고 버튼11(Xbox360기준,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꾹 누르면 된다)을 누르면 볼 수 있는 일종의 피니시 무브, 1에도 있었지만 2에서는 상당히 잔인해졌다. 맨주먹의 경우는 골이 부서질 때까지 얼굴을 때리고(물론 부서진 것까진 묘사가 안 된다), 피스톨의 경우는 정말 처형처럼 앉혀놓고 관자놀이에 대고 쏘기도 하며, 하이라이트는 머신건인데, 상대의 입에 총구를 우겨넣고 연발로 쏜다. 심지어 상대를 잡은 상태에서 특정 키를 입력하는 것으로 상대의 숨통을 조여서 죽일 수도 있다. 대부 자체가 일대일이 아닌 다수 대 다수의 대결을 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방탄복을 얻고 부하들만으로도 충분히 적을 제압하는 중후반쯤 되지 않는 이상 쉽게 시도할 만한 것들은 아니지만 각 무기별로 앉았을 때와 섰을 때의 처형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한번쯤 봐두는 것도 좋다. 특히 근거리무기는 바꿔낄 수 있는데 바꿔낄 수 있는 무기마다 처형방법이 다르다. 이 처형방법을 모두 완수하면, 뉴욕의 대부가 될 수 있다(뭐 된다고 뭔가 특별해지는건 아니지만).
참고로 버그같지만 대부1에서는 처형기술을 쓰면 적이 공격을 해도 체력이 줄지 않고 주먹으로 공격해오는 적은 공격을 안한다.

  • 크루(Crew, 패거리) 시스템
    2편부터 추가된 시스템으로 주인공을 보스로 잡고 중간보스(1)-행동대장(2)-떡대(4) 순으로 가족으로 만들 수 있다. 최대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동료 수는 3명으로 이들을 크루라고 부르며, 이 크루에 속하지 못한 가족은 업소를 지키거나 다른 파가 가지고 있는 업소에 폭탄테러나 점거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동료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또 새로운 시스템이 되는데, 방화범, 주먹패, 메딕, 엔지니어, 크래커(금고 따는 역할) 등으로 나뉘어 각 건물을 공격할 때 중요한 요소들이 된다. 떡대 시절에는 1개 내지 아주 특수하게 (보통 1명)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상위격으로 올라갈수록 소유하는 전문직의 수가 늘어난다. 이게 후반에 가면 직업이 겹쳐서 보통 겹쳐서 나쁠꺼 없는 메딕직업을 선택해 2명이 가지게 되는데, 이 쯤되면 둘이서 번갈아가며 살려주기 때문에 게임 오버 한번 당하기도 힘들다. 필요없어진 크루는 "Mark of Death"를 찍으면 전투 중에 체력이 오링 될 때 입원이 아니라 완전히 사망한다.

  • 커넥션 시스템
    2편부터는 신소처럼 NPC 들에게 의뢰를 받아 해결하는 것으로 돈이나 적대 조직 요인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는데, 개중 VIP급 NPC들의 경우는 "특권" 을 보상으로 주기도 한다. 건설업자[5]경우는 적대 조직 테러로 날아간 업소 단숨에 수리해 주기, 법집행기관 관계자는 체포된 크루 형량 없애고 바로 빼 주기나 적대 조직 요인 체포해 주기, 또 누구는 병원에 실려간 크루 단번에 고쳐 주기 등.
  • 크라임 링(범죄의 고리)시스템
    각 업소마다 특색을 지니고 있는 점을 이용한 것인데, 화약고, 자동차공장 같은 업소들 중 같은 계열에 있는 업소를 완전히 정복하면 해당 기능이 언락이 되는 것이다. 스트립바를 모두 얻으면 경비들의 월급이 줄어든다거나, 방탄복을 얻게 되거나, 휴대 탄창량의 증가 등이 그 요소들. 이 모두를 적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루에 들지 못한 아군중 한명을 폭탄테러(자살이 아니라 폭탄을 터트리고 돌아오는 것)를 시켜 상대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그 틈을 타 해당 업소를 장악해 폭탄의 피해로부터 업소가 회복되도 적이 해당 이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나아가 내가 그 기능을 얻는 것이 게임의 주된 컨텐츠이다.

그 외에도 경찰에게 뇌물을 먹인다거나, 은행을 턴 다거나[6] 하는 소소한 고유 요소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대부이지만, 액션 자체가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일단 자체적으로 멀티에 레이스 게임 모드가 있을 정도인 GTA에 비해 주행이 굉장히 밋밋하며, 최고속에 달했을 때 화면이 떨리는 것 이외에는 물리엔진도, 적절한 효과도 주입되지 못했다. 그리고 점프가 없어서 코 앞에 있는 길을 뱅뱅 돌아가야 하는 일도 생길 정도. 하지만 시나리오서나 독자적인 시스템(경영에 그 주 목적을 둔)으로서나 괜찮은 퀄리티를 지닌 게임이다.

최종미션은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인 만큼 모두 공통적으로 영화의 최후반부를 바탕으로 한다. 1편 최종미션은 그 유명한 마이클 콜레오네의 숙청 러쉬("불의 세례")[7], 2편 최종미션은 공항에서의 하이먼 로스 암살. [8]

참고로 1편의 주인공이었던 알도는 2편 프롤로그에서 마이클을 엄호하며 쿠바 혁명군(후에 계엄군이 되는)과 싸워가다가 목적지인 공항에서 혁명군 저격수에게 허망하게 사망한다(...).

5.2. 등장 적 세력

  • 1편
    • 스트라치 - 조직 컬러는 청색, 근거지는 뉴저지.
    • 쿠네오 - 조직 컬러는 붉은색, 근거지는 헬스 키친.
    • 바지니 - 조직 컬러는 녹색, 근거지는 미드 타운.
    • 타탈리아 - 조직 컬러는 황토색, 근거지는 브루클린.
    • 경찰
    • 경비원 - 인상착의는 녹색 점퍼와 녹색 경찰모자 그리고 녹색 바지, 은행과 잭 월츠의 저택 잠입미션에서만 보인다.

  • 2편
    • 카르마인 로사토 - 가장 초반에 상대하는 허접한(...) 조직, 조직 컬러는 주홍색, 근거지는 뉴욕.
    • 토니 로사토 - 조직 컬러는 회색, 근거지는 뉴욕과 플로리다(본거지는 뉴욕).
    • 그라나도스 - 조직 컬러는 노란색, 근거지는 플로리다.
    • 망가노 - 시칠리아 쪽 조직으로 조직 컬러는 시안, 근거지는 플로리다, 쿠바(본거지는 플로리다)
    • 알메이다 - 쿠바 혁명정부와 결탁한 정치깡패. 본거지에 군용 차량도 있으며 조직원을 미국 플로리다로 파견해서 공항 근로자들을 상대로 파업을 부추기는 비범한 짓까지 한다(...). 조직 컬러는 연두색, 근거지는 쿠바.
    • 하이먼 로스의 유대인 갱 - 미션에서만 몇 명 나온다. 인상착의는 하이먼 로스 조직 마크가 새겨진 상아색 혹은 하늘색 스웨터. 전원 레벨2 무기로 무장하고 맷집도 다른 적들보다 더 강하다.
    • 경찰 - 이번에는 지역별로 옷이 다 다르다.
    • 쿠바 계엄군 - 쿠바 지역에서만 등장. 국방색 군모에 민무늬 전투복 차림이며 길 대부분을 막아 놓고 있어 짜증나는 놈들. 프롤로그 부분에서 적으로 등장했다. 카스트로 암살 미션에서도 적으로 등장.
    • 바티스타 정권의 군대 잔당들 - 쿠바 지역 미션에서만 등장. 황색 전투복과 철모 차림이며 카스트로를 암살하려고 카스트로의 신뢰를 얻으려는 도미닉에게 죄다 도륙당한다. 프롤로그 부분에서 연회장 경비를 맡았던 놈들. 그런데 특이하게도 조준해 보면 다른 마피아 조직들처럼 조직 심볼(?) 이 따로 존재한다(...).[9] 거기다 처형해도 "적대 조직원 대상의 처형"으로 판정되기도(...).
    • 경비원 - 옷이 하얀 반팔 셔츠에 녹색 바지로 변경. 은행과 공항에 등장하며 공항 마지막 미션 때는 경찰, 유대인 갱들과 함께 레벨3무기로 무장하고 덤빈다.

5.3. 트리비아

여담이지만 대부 2가 유명해진 것은 EA가 기자들과 게임 매체들에게 공개한 버전을 배송할때 판촉품으로 브래스 너클을 동봉해서 보내줬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미국의 대부분의 주와 캐나다에서 브래스 너클을 소지하는 것은 불법이다. EA에는 이것을 모르고 있었는지 결국 GamePolitics라는 게임 관련 매체에서 EA에게 브래스 너클의 소유가 불법인지 인지시켜주고나서야 대처하기 시작했다. 결국 뒤늦게 EA에서는 브래스 너클을 보내준 모든 개인과 기관에게 브래스 너클을 다시 반송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 2 언론 공개 버전은 EA본사인 캘리포니아주에서 보냈는데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브래스 너클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불법일뿐더러 당연하게 배송하는 것도 불법이고 받는 것도 불법이다. 당연히 애꿎은 기자들과 게임 리뷰어들은 일단 받은 것을 돌려줘야 한다는 불쾌감은 물론이거니와 도중에 위법행위를 하게되는 셈이기때문에 언론 공개 버전을 받은 사람들은 EA의 부탁을 말그대로 무시했으며, 결국 EA는 사람들에게 브래스 너클을 버려달라고 부탁했으나 사람들이 얼마나 말을 잘 들었을지는 모른다. 참고로 유명 리뷰어인 kotaku와 joystiq도 이 브래스 너클을 받았다고 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적대 패밀리들과의 땅따먹기(...)끝에 그들의 본거지인 저택(compound)를 방화점령함으로써 마치 주인공이 적 패밀리를 멸문(...)시킨 것 같지만, 실제 설정에서는 마이클에 의해 사망한 보스들의 뒤를 이어 새 보스들이 자리를 차지하였고[10] 흔히 말하는 뉴욕 5대 패밀리라는 다섯개의 솥발은 여전히 건재하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명목상이고 실제로는 콜레오네 패밀리와 동맹을 맺고 사실상 상전으로 모셔야했다.

6. 大父

할아버지와 같은 항렬인 유복친 외의 남자 친척. 여기서 유복친이란 8촌이내의 친척을 의미한다. 따라서 할아버지 항렬의 먼 친척 웃어른을 칭할때 쓰는 말이다.

이외에도 할아버지 나이뻘의 어르신을 격조있게 칭하기도 하지만 1, 2, 3의 의미 때문에 잘 안 쓰인다. 애초에 옛스러운 표현이기도 하고.

7. 貸付

금융기관 등에서 에서 돈을 빌려주는 행위를 뜻한다. 대부업체, 대부업자 등은 사채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위의 대부가 대부업에 손댔다가…

환수를 전제로 타인에게 돈이나 물건 등을 빌려주는 임대, 대여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8. 경기도 안산시 소속 도서 대부도

안산, 옹진, 대부도 항목을 참고. 멀티(!)로 풍도도 있다.


9. 大斧

Example.jpg
[JPG image (15.56 KB)]

긴 자루에 도끼날을 단 형태의 무기

중장갑의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 송나라 때 만들어진 무기. 당시 요나라, 금나라 기병의 중장갑이 화살로 뚫을 수 없을 정도였기에 둔기와 함께 중장기병을 무찌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일반 병사들은 무거운 둔기를 잘 사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익숙했던 도끼를 개량해서 만든 무기가 바로 대부. 삼국지연의에서 위나라의 명장 서황이 애용했던 무기로 유명하다.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서황의 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등장.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삼국무쌍 5, 삼국무쌍 6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서황이 사용한다.


10. 大夫

흔히 양반 사대부 할때 대부가 바로 이것이다. 처음 만들어진 주나라 시절에 사(士)는 선비를 나타내고 대부는 경(卿) 아래 사(士)의 위에 있는 작위의 일종이었다.

즉 왕족-공경(천자 밑에 삼공 9경의 고위 관료들과 공,후,백,자,남의 작위를 가진 제후들) - 대부 - 사 - 평민 - 노비 이런식의 신분구조였다.

그 후 시대가 흐르면서 사와 대부와 함께 묶이고 작위보다는 관위에 진출한 선비집단을 의미하는 사대부라는 새로운 계층이 되었고 조선에서도 문관 관료로서 4품 이상을 대부, 5품 이하를 사(士)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대부는 때로는 문관 관료뿐 아니라 문무 양반관료 전체를 포괄하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이러한 인식은 중국,조선 뿐만 아니라 일본,베트남등 유교문화가 널리 퍼진 나라에도 비슷하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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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탈리아의 국교인 가톨릭과 가족, 동네를 중심으로 형성된 초창기 마피아(주의할 점은, 마피아의 기원이 아니다. 마피아의 기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가 결합되면서 일부 가톨릭 용어가 마피아 쪽으로 흡수되었다.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가톨릭교를 믿었고, 세례를 받아 대부-대자 관계를 형성한 것이다. 현재는 그런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호칭은 그대로 남아 있다.
  • [2] 영어의 Mr.에 해당하는 이탈리아어.
  • [3] 괜히 GTA와 영화의 감상이 짬뽕이 되어 지나가는 경찰을 한낮에 와이어로 교살(...)했다가는 큰일난다.
  • [4] PC버전 한정 한글화. PS2버전 및 PS3버전도 정식 발매가 되었으나 한글화는 되지 않았고 이것 때문에 비디오게임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았다. EA코리아는 예전부터 한글화를 잘 해주는 직배사였지만 그래도 기업이 추구해야 할 이익을 계산해가며 한글화를 진행하는 회사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EA코리아는 XBOX360을 선두로 한 차세대기기의 등장으로 인해 사양세로 돌아갈 분위기였던 PS2의 한글화 사업의 중단을 고려하고 있던 상태였고 스타트가 별로 좋지 않았던 PS3는 발매 1년 간 한글화 타이틀을 단 한 개도 내지 않을 정도였기에 대부는 결국 PC버전만 한글화되었다. EA코리아의 전통적인 주력 사업 분야는 PC게임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EA가 PC버전만 한글화한 적은 몇 번 있어도 PC버전만 빼놓고 한글화를 진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 [5] 근데 뉴욕 쪽 건설업자는 자기네 조합이 안 지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모인 은행을 폭파하라는(...) 미친 퀘스트도 준다(...)
  • [6] 다이너마이트로 금고 폭파시키고 금고에 있는 돈 다 챙긴 후 은신처로 도달. 그 전까지는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 [7] 주어진 시간 안에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영화에서처럼 4개 패밀리 수장들을 모두 척살해야 한다. 물론 돈이 암살당한 패밀리의 조직원들이 가만히 있을리는 만무. 차를 타고 쫒아오면서 톰슨을 난사한다.
  • [8] 말이 암살이지 사실은 레벨 3짜리 무기들로 무장한 경찰, 공항 경비원, 하이먼 로스의 부하들을 상대로 무쌍난무를 펼치는 미션이다. 그리고 경찰 추격을 피해 튀면 끝.
  • [9] 하얀 B(바티스타) 가 새겨진 보라색 방패.
  • [10] 예를들어 타탈리아 패밀리의 경우 필립 타탈리아의 사망이후 그의 동생인 리코 타탈리아가 돈의 자리를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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