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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last modified: 2015-04-03 02:11:23 by Contributors

Contents

1. 大成殿
2. Warhammer 40,000의 주요 사건
2.1. 개요
2.2. 작중 진행
2.3. 결과
2.4. 기타
3. 大聖殿


1. 大成殿


서울 성균관 대성전


개성 성균관 대성전.

, 향교의 정전. 공자, 사성(四聖), 공문십철(孔門十哲), 송조육현(宋朝六賢), 문묘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가을에 제사를 지낸다. 문묘나 향교에서 가장 귀한 건물이라 맨 안쪽에 위치한다.

2. Warhammer 40,000의 주요 사건

The Great Crusade[1]

Emperor_Great_Crusade.jpg
[JPG image (215.79 KB)]

대성전을 이끄는 인류의 황제.

2.1. 개요

인류제국 황제가 전 은하계에 흩어져 고립되어 있던 인류 문명권의 구 식민지들을 재통합하기 위해 벌인 약 200년간의 정복 전쟁. M30 ~ M31까지 지속되었다. 40k 시점의 은하계 전체를 차지하는 방대한 인류제국의 영토는 바로 이 시기에 대부분 정립되었다.

제국의 리즈시절[2]이자 메이저 외계인을 제외한 기타 중소규모 외계인과 제국의 인류통합정책에 반발한 인류 세력들 입장에서는 치가 떨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의 어지간한 외계인들은 대부분 모조리 갈려나갔고 제국에 반대한 인류 세력들은 강제로 제국에 통합되거나 아니면 멸망당하거나 둘 중 하나였던 시기이다.[3]

2.2. 작중 진행

한 때 인류는 전 은하를 아우르는 강대한 세력을 자랑하고 있었으나, 어느날 우주 전역에 불어닥친 워프 폭풍들로 인하여 각 행성들의 교류가 끊겨 서로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 결국 고립된 인류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서로룰 죽고 죽이는 막장 사태에 빠져들었으며 그 결과 점차 퇴화하여 멸종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이에 그간 인류를 그림자속에서 암암리에 돕는 행동만 하던 (훗날의) 황제는 인류를 통합하여 모두가 하나되어 영원히 발전을 도모하며 나아가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를 위해 우선 추종자들을 모아 썬더 워리어라는 강력한 초인 전사를 만들어 당시 혼란에 빠진 지구와 주변의 태양계들을 통합하고 인류제국을 건국한 다음,[4] 전 우주에 뿔뿔이 흩어진 인류들도 하나로 뭉칠 정복 전쟁을 세웠으니 그것이 바로 대성전이다.

인류제국이 건국된 후 황제는 우주를 통합할 계획의 일환으로 정복군을 만들어야 했는데, 아무리 신적인 능력을 가진 황제라고 하더라도 혼자서 이 엄청난 정복 전쟁을 직접 지휘 하기에는 은하계의 규모가 너무나도 방대하였고, 이에 황제는 자신을 대신해 대성전을 지휘할 자신의 클론 자식들 20명을 만들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프라이마크들이다.

하지만 이에 위협을 느낀 카오스 신들의 방해공작으로 황제의 아들들인 프라이마크들은 은하계 곳곳으로 뿔뿔히 흩어졌는데, 다시 프라이마크들을 새로 만들 시간은 없었기에 그 대신 그동안 프라이마크들을 연구하다가 얻은 유전자 정보들을 이용해 창조한 새로운 유전물질 진 시드를 배양한 인공 장기들을 만들고 그것을 일반인들에게 이식하는 식으로 일반인을 프라이마크, 넓게는 황제 자신과 가까운 초인적인 전사를 만들어내니 이들이 바로 스페이스 마린이다.

대성전을 진행하면서 잃어버렸던 프라이마크들도 하나 둘 찾아내게 되어 그 때 마다 해당 프라이마크들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지휘권을 맡긴다. 신적인 황제의 능력과 그의 자식들인 프라이마크들의 신묘한 지휘, 그리고 강력한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과 충성스러운 제국군의 힘으로 인류제국은 때로는 협상으로 때로는 무력을 동원하며 구 인류의 식민지들을 재통합하였다. 추가로 기존엔 이러저러한 문제로(엄청 강하고 사나운 토속 생물이 존재한다거나, 다른 외계인들이 먼저 살고 있거나 등) 인류가 살고 있지 않았지만 충분히 인류가 살 수 있는 환경의 행성들도 개간하는데 성공하여 과거보다 훨씬 더 넓은 세력권을 얻게 된다. 그리하여 인류제국은 겨우 1천년만에 은하계 전체를 세력권을 두는 거대 제국으로 거듭나게 된다.

계속 그렇게 잘되었으면 좋았을텐데...

2.3. 결과

그러나 대성전 말기 황제는 자신의 자리들을 프라이마크들과 보통 인간들로 구성된 행정부에게 일임하고 자신은 다시 과거처럼 그림자속에서 인류를 돕기로 하고 그 준비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워드 베어러로가 아우렐리안에 대한 잘못된 대처법으로 인해 로가와 워드 베어러가 카오스 신들의 수하로 거듭나는 계기를 제공하였고, 로가와 워드 베어러의 공작으로 프라이마크 중 황제에게 사랑받는 자식이자 제국의 2인자 워마스터호루스카오스 신의 유혹에 넘어가 스페이스 마린 군단 절반이 반역한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제국은 크게 쇠퇴하고 만다. 결국 반역자들은 패배하였지만 황제도 식물인간 상태가 되어 황금 옥좌에 안치되어버리는 바람에 대성전도 막을 내리게 된다.

호루스 헤러시로 대성전으로 만든 제국은 반쪽이 나버렸으며, 인류제국이 헤러시 이전의 모습과 그나마 비슷하게 복원에 성공한 것은 지극히 최근의 일이다. 그나마도 새로운 적대 세력들과 제국이 약해진동안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 기존 적대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판을 치고 제국 자체도 황제와 프라이마크 등 유능한 인사 여럿을 잃고 나면서 사실상 더 안좋아졌다.

훗날 아스트랄 클로 챕터와 챕터 마스터 루프트 휴론은 대성전을 부활시키려 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온갖 불법행위를 저지르다가 결국엔 대놓고 제국을 적대하며 "니네가 안하면 내가 대성전을 진행하겠다!"며 독립 선언을 날리면서 결국 바답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 전쟁의 결과 오히려 제국의 새로운 적인 레드 커세어가 탄생하는 등 역으로 제국은 대성전에서 한참 더 멀어져버렸다.

2.4. 기타

사실 모든 이들이 대성전을 곱게 본 것만은 아니다. 황제는 필요하다면 무력 사용도 불사하면서 까지 인류의 통합을 우선시 했기 때문에 이는 적대 세력인 외계 종족들은 물론 심지어 인류 자신들도 예외가 아니라서 많은 수의 인류 세력권들은 통합을 거부하여 무력을 통해 굴복당해야 했지만 그럼에도 종종 처우 개선등의 문제로 반란을 일으키는 등 대성전은 그렇게 깔끔하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실제로 황제는 이대로 두었다간 인류가 은하계 곳곳에 퍼저있는 카오스와 외계인들의 위협에 인류가 점차 파괴할 것을 두려워하였기에 다른 무엇보다도 조속한 은하 정복을 우선시했고 거의 무언가에 황망히 쫓기는 듯한 급박한 속도로 대성전을 개진해 나갔다[5].

게다가 대성전을 진행하는 당사자인 스페이스 마린과 프라이마크들도 일부는 성격 문제로 오히려 대성전의 나쁜 면들을 부각시키는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황제는 어째서인가 이들의 이런 막장 행각들을 조기에 교정하지 않고 가끔 쓴소리나 하는 정도로만 대처하다가 말기에 가서야 일벌백계를 하는 조금 의문스러운 대처로 몇몇 프라이마크들과 군단들이 반감을 품게 만들어버렸다. 대표적으로 앙그론월드 이터의 경우 점령지에서 불필요한 학살을 자행하여 지탄을 샀고, 콘라드 커즈나이트 로드는 점령지에서 필요 이상으로 공포 정치를 펼치는 통에 반발을 얻었으며, 알파리우스 오메곤알파 리전은 점령 작전을 위해 점령지를 과하게 초토화 하곤 하다보니 행성을 사람이 살 수 없는 꼴로 자주 만들어서 비난을 듣곤 했다. 이 모든것을 황제는 분명하게 알고 있었고 종종 조언을 날리기도 했지만 정작 어떠한 직접적인 행동도 한 적은 없었다[6].

심지어 일부 프라이마크들은 대성전 자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기도 했는데[7] 결국 이런 프라이마크들이 호루스 헤러시에서 반란군에 서게 되면서 반란 규모를 더 키운 감도 없지 않아 있다.

결국 의도는 좋았지만 잘못된 모순이 하나 둘 쌓이기 시작했고 그것이 나중에 헤러시를 통해 한번에 폭발하면서 다시금 인류의 몰락을 부추겼다는 아이러니한 역사가 대성전이다[8].


임페리얼 피스트와 그 파운딩 챕터들은 만년이 넘어서도 여전히 대성전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파운딩 챕터인 블랙 템플러들 역시 자신들은 여전히 대성전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며 우주를 돌아다는다고 강조된다.(Blood And Fire chapter 2 p.315) 확실히 아직 황제가 대성전이 종료되었다고 선언하진 않았다.(...)

3. 大聖殿


가톨릭 성당 가운데 신앙성, 역사성, 예술성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교황으로부터 부여받은 칭호. 로마에 있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성 베드로 대성당·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은 가장 격이 높은 대성전(Basilica maior)이며, 이 네 성당을 제외한 나머지 대성전들은 한 단계 낮은 준대성전(Basilica Min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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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대한 성전으로도 번역된다.
  • [2] 물론 인류의 역사 전체로 보자면 이 때가 리즈시절은 아니다. 인류 자체의 리즈시절은 기술 암흑기 시절이다.
  • [3] 메이저 외계인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 시기에 상당수의 옼스들이 갈려 나가면서 세력이 많이 약화 되었다. 옼스가 대성전 이후 다시 제국을 위협할 수 있게 된 것은 호루스 헤러시 이후의 일이다. 제국이 멸망할 수준까지 이르렀지만, 스페이스 마린들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간신히 제국을 유지할 수 있었다.
  • [4] 다만 썬더 워리어들은 통합 전쟁 이후 숙청되어 절멸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썬더 워리어 항목 참고.
  • [5] 일단 대성전의 목적은 두가지, 첫째 인류제국의 통합이고, 두번째가 인류제국의 위협이 될 불안요소들을 제거, 정리하는 것이었다. 당장 엘다와 오크라는 두 세력이 인류를 위협하는 상황이고 보면 느긋하게 치를 여유도 없었던데다가 타이라니드의 존재는 언제든지 제국의 존망을 위협할 수 있다. 만약 대성전을 진행하고 있는 중에 어느 한 지역에서 이들 세력중 하나가 갑툭튀해 난리를 일으킨다면 그땐 정말 대책이 안 서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종료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 [6] 바로 앞에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대성전이 지체되면 그만큼 카오스와 다른 외계세력의 인류에 대한 위협이 긴박해 질 가능성이 컸기때문에였기도 하다. 그래서 일단은 대성전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되 종료후에 신상필벌하겠다는 생각이었는지도 알 수 없다, '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도 있기에. 황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대성전이 지체되는 것 만큼이나 인류제국의 위협도 그만큼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조기종료 시켜야 했었다.
  • [7] 대표적인 경우가 호루스. 호루스는 인류가 대성전을 진행하려면 막대한 전비를 소비할 수밖에 없고 그 전비는 점령한 행성에서 막대한 세금을 부과해서 거두어들인 것으로 지탱할 수밖에 없는데 결국 그렇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반란으로 이어지고 이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성전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렇기 때문에 제법 강대한 세력인 인터렉스와 조우했을때 무력이 아닌 대화를 통한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했다.
  • [8] 그 이유는 당시 대성전의 주체로 활약하던 스페이스 마린군단이 황제의 통제가 아닌 프라이마크의 통제하에 행동한 것이 크다. 스페이스 마린 항목의 주석에도 서술됐지만 황제에 대한 충섬심은 본능적으로 갖고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대면하는 상대는 프라이마크들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명령을 최우선적으로 복종했고 또 프라이마크들 마다 선호하는 공략법이 달랐기에 피해규모도 다를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근본적으로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이 펼치는 작전 자체가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는 성격의 것이 대부분이라 대개는 엄청난 피해를 모면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었다. 거기에 프라이마크들의 성격 또한 천차만별이니 당연히 그들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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