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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last modified: 2015-04-04 20:11:16 by Contributors

대영제국
The British Empi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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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존속기간 (대략,사실상) 15세기 ~ 1997년[2]
영문 국가명 British Empire
위치 전세계
수도 런던
국가원수 [3]
언어 영어
통화 파운드
면적 약 33,700,000㎢(1922년)
인구 약 458,000,000명(1938년)



1. 개요


Empire: The sun never sets

16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군림한, 한때 세계 육지 면적의 1/4과 인류의 1/5을 속령으로 삼은 인류 사상 최대의 식민제국. 흔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이 대영제국이다.
사실 레알 개쌍놈들. 지금 중동개판의 팔할은 얘들이 만들었다.

사실 식민제국이라는 특성상, 상술한 세계 최대의 규모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전 세계의 식민지인들을 고루 착취하였다는 것과 똑같은 말이기 때문에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봤지,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려운 국가이다. 식민제국 시절 크게 터트린 각종 병크들이 현재까지도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당장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식민제국과 함께 민족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편의상의 경계선으로 세계 각지를 쪼개먹고는 대충(…) 독립시켜서 민족분쟁을 유발하게 한 만악의 근원이며, 북아일랜드팔레스타인 문제는 현재까지도 영국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어디까지나 그나마 프랑스 식민제국, 네덜란드처럼 끝까지 식민지를 부둥켜안으려다 항쟁에 밀려 꼴사납게 밀려난 경우와는 다르게 독립을 꽤나 신사적으로 허락해줘서 옛 식민 국가들이 보는 이미지는 타 식민제국에 비교하면 그나마 '비교적' 낫다. 현재까지 부둥켜안고 있는 북아일랜드 같은 것만 빼면(…).

사실 이러한 평가는 주로 비교대상인 프랑스가 탈식민화 과정에서 인도차이나알제리 전쟁에서 이연벙으로 걷어 차인후 코 깬 모습에 비교해서 영국의 비교적 평화스러웠던 탈식민지 과정을 얘기하면서 나오는 말인데, 이는 반대로 북아일랜드, 팔레스타인, 데시아, 등 영국도 못 볼 추태 오만가지 다 겪으면서 쫒겨나오다시피 빠져 나온 곳에서는 영국에 대한 감정이 좋을리 없다. 사실 식민통치 기간 중 자국의 중앙집권적 통치에 기반하여 식민지 또한 최대한 본국에서 직접 통치하려고 했던 프랑스와 달리 영국은 사소한 일상적 행정 업무 다수는 현지인들에게 맡기고 간접적으로 통치를 한 경우가 많이 현지 피지배민들이 소위 중앙 권력의 철권 맛을 볼 일이 평균적으로 적었던 편이다. 이 말을 뒤집으면 즉 위의 아일랜드나 하자르~팔레비 왕정 교체기 이란 같은 영국 또한 시대적 여건 때문에 직접 개입 하면서 볼꼴 못볼 꼴 다 겪으며 현지 사회를 쑤셔 놓았던 경우는 영국에 대한 감정 또한 좋을리가 만무하다는 소리다. 당장 직접 지배는 당한적 없지만 근대에 지독하게 내정 간섭과 간접적 착취를 당했던 이란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은 그냥 덩치만 큰 바보지만 영국만은 진짜 증오한다라고 말한다.

(ɔ) Richardprins from


아직도 그 일부가 영국의 속령으로 남아 있다.지브롤터를 빼면 전부 다 섬이다[4] 앵글로색슨 제국이라고도 한다.

보통 제국들이 본토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흡수하며 영토를 불려 나갔던 것에 비해, 대영제국은 정작 가까운 유럽 대륙에는 별반 영향력이 없는데도 해군력을 바탕으로 본토와 멀리 동떨어진 지역들을 원격 식민지화한 것이 특기할 만하다. 틈새 시장? 이와 비슷한 해상 제국으로는 전성기 스페인 제국, 포르투갈, 네덜란드가 있다.

미국과 더불어 영어가 국제 공용어가 되게 한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단, 대영제국의 절정기에 국제 공용어는 의외로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였다.

과거 이들에 속한 국가들 대부분이 현재의 영연방에 속해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 영어를 공용어로 쓰거나 영미법을 쓰고, 크리켓을 즐겨하는 등 아직까지 식민지 시절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이상하게 자 문화권에서는 英帝國이라 칭하고 있다(단, 월남어에서는 Đế quốc Anh, 帝國英으로 부른다). 대영박물관도 마찬가지. 어쩌면 英은 잉글랜드에 해당하는 것이고 大英은 Great Britain에 해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 자신들을 대일본제국이라고 칭한 것에서 '대(나라 이름) 제국'이 유래되었기 때문에 대영제국이라는 명칭은 일본의 잔재이며 그냥 영제영국으로 순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청나라, 명나라도 자기네들을 대청제국, 대명제국이라고 했고, 청나라는 실제로 '대청제국'이 공식 명칭이었으며 고종대한제국도 비슷한 원리의 작명법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영제국' 정도로 순화할 필요성은 있는 것이 당장 대일본제국도 일본제국이라고만 하고, 영국인들도 Great British Empire 식으로 부르지 않는데 영국과 그다지 관련없는 한국에서 굳이 大를 붙여줄 이유가 없다.

역사상 다른 제국과는 다르게 제국의 최후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대체로 인도가 독립한 시기를 꼽고 드물게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시기로 보는 사람이 있다. 인도 독립이 제국의 최후로 꼽히는 이유는, 영국이 제국으로 불리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빅토리아 여왕무굴 제국을 무너뜨리고 인도 제국의 황제로서 등극한 것을 꼽기 때문[5]이다. 덤으로 식민지 중에서 인도가 가장 알짜배기였고.

사실 애초에 영국 스스로 제국(황제국)을 자처한 적은 없다는 것이 함정.

2. 피지배국

사실 이 중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는 영국이 식민지 무역으로 수탈삥 뜯기하려고 차지한 영토가 아닌 본국 직할 속령으로서 완전한 자국 영토로 생각하고 개발한 영토이다.

아일랜드(아일랜드 공화국)도 일시적이지만 자치령으로 있었다.

미국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였지만, 영국이 자국 생활의 어려움(전쟁 등으로 인한)과 미국과의 여러 가지 마찰로 인해 미국에게 관세를 매김으로써 미국은 폭풍 분노했고 결국 미국 독립 전쟁을 일으켜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2.2. 동남아

2.7. 아프리카

그 유명한 종단 정책(지도의 연도는 영국에서 독립한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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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것은 영국 정부가 썼던 공식 호칭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리즈 시절 영국과 그 막대한 식민지들을 통칭하기 위하여 편의상 붙여진 명칭이다. 영국은 입헌군주제 하에 왕이 다스리는 나라라서 제국을 자처할 수가 없어서 잘못된 표현이라는 이야기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애초에 영국 국왕은 인도가 독립할 때까지 인도 황제를 겸임했다.
  • [2] 홍콩 이양
  • [3] 단, 인도제국의 경우는 황제로 국가원수를 칭했다.
  • [4] 남극은 남극조약에 의해 어느 나라의 영유도 인정되지 않는다.
  • [5] 이전판에는 이 이유로 "빅토리아 여왕의 딸인 빅토리아가 프로이센의 빌헬름 1세와 결혼했는데, 빌헬름 1세가 독일 제국의 건국을 선포하며 1대 황제로 등극해 딸 빅토리아는 황후이자 여제의 칭호인 Empress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이 때문에 어머니보다 딸의 격이 높아지게 되어서 이에 대해 영국인들과 여왕 본인이 불쾌감을 느꼈던 것"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1)빅토리아 공주는 빌헬름 1세가 아니라 당시 왕세자였던 프리드리히 3세와 1858년에 결혼했고, 2)프리드리히 3세가 황제로 즉위하여 빅토리아 공주가 황후가 되는 건, 인도 제국이 성립한 1877년보다 11년 늦은 1888년이다.
  • [6] 2차 세계대전 이후 과거 영국의 식민지 국가들이 하나둘씩 독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과거의 본토-식민지 개념이 아니라 정치-경제적 이권을 위해 영국 아래로 다시 헤쳐모인 하나의 국가 연합체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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