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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방송

last modified: 2015-03-29 19:11:13 by Contributors

  • 이 항목에서는 애니원, 애니박스, 챔프TV, 채널J의 공통 컨텐츠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각 채널별 특징은 각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원방송.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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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변천사
2.1. 애니원/챔프 시절
2.2. 애니박스 개국 직후
2.3. 전속 성우 모집 이후
2.4. 2014년의 반전, 그 이후
2.4.1. 2014년 : 대원방송의 재기
2.4.2. 2015년 : 황태훈 PD의 다작연출
3. 특징
3.1. 일본 원판 옵티컬
3.2. 음향 녹음 문제
3.3. 로컬라이징
3.4. 후속작 동결
3.5. 재더빙 전문채널
4. 판권
4.1. 토에이와의 관계
4.2. 막강한 판권 깡패
4.3. 판권 관련 병크
5. 기타
5.1. 4Kids Entertainment와의 비교
5.2. 방송사고
6. 방영작
6.1. 후속작이 동결된 작들
7. 관련 항목
8. 전, 현직 소속 PD

1. 개요

신분당선 정자역 도넛가게 오너#

절대로 KD운송그룹의 그 대원이 아니다(...)

대한민국 케이블 애니 방송국으로 대원미디어 산하의 회사로서 2002년에 개국한 애니원과 2006년에 개국한 애니박스의 운행 등 송출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05년에 개국해 현재 티캐스트에서 인수한 챔프TV의 콘텐츠 공급도 담당하고 있다.[1] 2014년 9월 15일, 일본 드라마, 예능, 교양 등 일본 문화 콘텐츠 전문 채널인 채널J를 인수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2]

성우 팬들을 인식해서 그런지 매번 신작이 나올 때 마다 성우진을 애니박스애니원 트위터에 공개하고 있다.

2. 변천사

2.1. 애니원/챔프 시절

2008년 대원이 전속 성우 체제로 전환하기 이전까지는 현재의 애니맥스처럼 외부 성우에 전적으로 의존해 주로 KBS, MBC, EBS 등 공중파 출신의 경력 10년차 미만 프리랜서 성우들을 기용하였는데 지금은 거의 메이저급으로 성장한 엄상현, 김서영, 윤미나, 전광주도 프리랜서 초기 시절 애니원에서 여러 작품의 주조연을 맡아 맹활약하였다.[3]

특히 설립 초기에 대교방송 출신 스탭들이 다수 참여했던 관계로[4] 대교방송 출신 성우들을 많이 기용한 덕분에 거의 무명이나 다름 없었던 대교방송 출신 성우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한 몫 하였다.[5] 이에 비해 투니버스 출신 성우들은 김장, 양정화, 시영준, 이계윤 등 극소수를 제외하면 기용되는 경우가 흔치 않았다.

2.2. 애니박스 개국 직후

2007년 애니박스 개국 이후 재더빙 작업을 한 OVA 애니메이션들을 방송했는데 재더빙한 애니들이 대부분 쿠소게 수준의 3류 퀄리티를 보여주어 팬들로부터 까이고 까여서 가루가 되었다.

당시 애니박스는 갓 개국한 상태라 다른 애니 채널들에 비하면 듣보잡이나 다름없었는데 가오가이가 파이널에서 속된 말로 치타맨급 퀄리티 수준의 발더빙으로 인해 디씨에서는 성우 갤러리를 비롯한 여러 오덕 갤러리에서 화제가 되었다. 과거 엠엔캐스트가 있었을 당시에는 수시로 동영상 꾸준글을 올렸을 사람도 있을 정도. 이와 동시에 2007년 무렵엔 성우 갤러리에서는 갤러리 글리젠의 반을 책임질 정도로 떡밥의 비중이 많아 까였는데 애니별로 혹은 성우 캐스팅을 담당하는 피디별로 깐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이 방송사의 캐스팅 병크가 얼마나 심하냐면 대표적으로 전대물,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극장판 같은 경우는 분명 서로 다른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성우진으로 돌려막는 무성의함에 까이고,[6]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SBS판이 전설인데다 개쿠소 수준의 더빙 퀄리티 때문에 까이고 챔피언 죠 극장판 같은 경우도 MBC에서 방영된 TV판의 성우진이 워낙 전설인데 반해 애박 버전은 피디가 애니를 안 봐서 그런지 몰라도 미스캐스팅으로 인해 까였으며, X 극장판 역시 감정이라곤 도저히 느낄 수 없어서 팬들을 두 번 실망시켰다. 이처럼 미스캐스팅, 캐릭터 발해석, PD의 역량부진 때문에 애꿎은 성우들이 욕 먹는 경우가 많다.

이와중에 그나마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머나먼 시공 속에서 시리즈 또한 오경화만도 못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발번역과 무개념 미스캐스팅, 이 미스캐스팅에서 나오는 성우들의 발연기 때문에 까이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가장 중요한 여주인공이 미스정령의 수호자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래서 당시 마찬가지로 발더빙 때문에 똑같이 까이고 있는 애니맥스와 더불어 한때 발더빙계의 양대산맥 채널 중 한 축을 맡았으며 팬들에겐 '지뢰박스'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려 악명을 떨쳤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당시 애니박스 홈페이지를 관리하던 게시판 운영자가 ' 다른 방송국 버전의 성우들을 캐스팅하라는 비현실적인 요구는 들어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시청자들이 싫다면 자막으로 돌릴 수밖에 없죠 '란 병맛 답변을 달아 이제는 망해도 상관없다 될 대로 되라 식의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뭐병.

그래서인지 2007년 하반기에는 현재 애니맥스마냥 자막방송 위주로 갔다. 건그레이브, 환상게임 OVA, 카라스 OVA,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엽기인걸 스나코, 간츠, 트라이건,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 바텐더, GR 자이언트 로보 등등 웬만한 신작은 모두 자막판이었다. 그래서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결국 이 중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엽기인걸 스나코, 바텐더, GR 자이언트 로보를 나중에 더빙으로 다시 방영되었다. 대부분 평타 이상은 치며 2008년에는 간츠도 더빙으로 재방영되었다.

또한 이후 기대와 우려 속에 방영되었던 러키☆스타오프닝을 번안했는데 오글거리는 것만 빼고 생각보다 꽤 안정적인 퀄리티를 보여줬고 전속성우 도입 이후에 더빙한 미나미가, XXX HOLiC, 절대가련 칠드런 등의 작품들 역시 결과가 꽤 괜찮아서 초창기에 비하면 평가가 많이 나아진 편이다.

거기다 투 러브 트러블을 15세 등급으로 무삭제판으로 더빙 방영해준 용자 방송국이기도. 충공깽. 다들 더빙하면서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 그래도 시간대는 밤 늦게 방영했고 이후 재방영분은 19세로 올렸다.

사실 투 러브 트러블 정도는 예사에 불과한데, 애니박스 개국 당시에는 야애니를 제외한 웬만한 작품은 100% 무삭제판 방영을 고수했다. 근데 무삭제까진 좋은데 문제는 유두 노출을 모자이크 없이 15세로 내보낸 작품들이 있다는 것. 예를 들어 루팡 3세 TV스페셜 일부 작품들,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폭력성 면에서도 카라스처럼 AT-X에서조차 시청 연령 제한이 걸린 작품까지도 버젓히 15세 등급으로 무삭제판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이쯤이면 그러고도 여태껏 방송위원회에 걸리지 않았다는 게 신기할 지경.

한편 이 시기를 기점으로 러키스타의 정유미와 짱구 극장판의 정혜옥, 현경수, 김기흥 등의 투니버스 성우들이 서서히 대원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2.3. 전속 성우 모집 이후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생긴 이후로 대원의 성우 캐스팅 체제가 크게 바뀌게 되었는데 문제는 방영되는 신작의 배역 대부분을 대원 전속 성우진들로 채우는 실정이 되었다는 것. 그 외에도 특촬물(가면라이더, 전대물 등)이나 프리큐어 시리즈의 경우 자사 성우들이 거의 매 시리즈마다 보일 정도로 꾸역꾸역 채우기도 한다.

또한 묘하게 대원 1기인 서유리를 거의 과거 투니버스이용신, 전속 이전 대원방송에서의 김사단처럼 대놓고 밀어주는 경향을 보였다. 물론 전속에서 풀리니 가차없이 팽! 대원이 애니 쪽의 더빙 일감이 많기 때문에 전망은 그다지 어둡진 않겠다만 투니버스처럼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문제일 듯.

이로인해 그 전까지 대원에게 가장 많은 푸시를 받았던 엄상현, 윤미나, 전광주의 출연 비중이 현재에는 확 줄었다. 한편으로는 아쉽다는 팬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노골적으로 보여줬던 밀어주기식 캐스팅이 타파되어 오히려 잘 됐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지금은 전속들을 너무 밀어주는 게 문제

1기를 뽑을 당시만 해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연출진이 투니버스처럼 갓 뽑은 전속들을 이끌 만큼 역량이 있는 편도 아니었고 그나마 전속 없다고 열폭하던 김정규 PD는 회사 차려서 나가버리고 그래서인지 언더에서 좀 유명한 사람들&특이 경력 위주의 사람들로 전속을 뽑은 게 특징이었다. 특히 던파걸 출신인 서유리는 그간 행보도 있고 해서(...) 초창기에는 정말로 말이 많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언더에서 화려한 경력이 있었던 사람들을 뽑은 만큼 연출진들도 비중있는 조연들에 전속들을 캐스팅해서 연기 감각을 익히게 하는 등 처음 생긴 전속에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고 1기들이 전속 막바지에 이를 즈음에는 주연에도 많이 캐스팅했다.

특히 기존작 후속 시리즈에는 주요 배역에 대원 전속 성우진으로 교체하는 데다[7][8] 그 전속 성우들도 중복으로 출연하는 일이 잦아서 성우팬들은 이 부분에서 불만을 많이 드러내는 중. '성우계의 세대교체도 좋지만 이런 전속만으로 억지스러운 세대교체는 문제가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다가 아예 소울 이터처럼 자사 성우만으로 캐스팅을 채워버리는 막장 행각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전속 이터라고 불릴 정도로 캐릭터들의 배역을 전부 대원 1기 성우 12명으로만 채워넣은 사상 초유의 막장 캐스팅을 선보여서 팬들에게는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까이는 작품이 되고 말았다.(...) 바로 이때부터 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나오는 일명 '전속 시리즈'가 시작된 계기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이처럼 전속들을 무리하게 굴려 더빙한 퀄리티가 영 좋질 않아서 그런 건지 대원 전속 성우들은 실력 자체가 안 된다고 일각에서 애꿎게 까이는 경우가 잦다. 김민정, 서유리가 그 대표적인 예다. 물론 PD들이 맞지도 않는 캐릭터에 너무 전속으로만 캐스팅을 해서 그런 경우가 많지만.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높으신 분들이 "스튜디오도 만들어주었고 전속 성우도 뽑아줬는데 왜 자꾸 다른 회사 성우 부르냐"고 갈구기 때문에 타사 성우 기용이 적다는 말도 있다. 이에 대해 예전 성우 갤러리에서 어떤 갤러는 '방송사가 전속 성우들을 거의 혹사 수준으로 부려먹는다'는 개드립 주장을 하기도. 그러니까 소울 이터만 봐도 성우 캐스팅이 PD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윗사람한테만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9]

이후 2기는 1기 때 보다는 특이 경력이라든가 언더 출신의 비중이 적은 게 특징. 2기를 뽑고 나서는 대교나 투니버스에서도 보여준 적이 없는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김정령 PD의 똘끼짓으로 인해 첫 데뷔작부터 주연을 시키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고, 해당 성우의 주연작 연기가 좋으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갓 프리가 된 성우들에 비해 실력이나 경험 등 모든 면에서 후달린 탓에 정말 못 들어줄 수준의 퀄리티를 선보여 성우팬들은 1기 때 보다 더 안 좋게 보고 있다. 오히려 1기 때는 대원이 전속을 뽑더니 정신 차렸구나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2기를 뽑고 나서부터는 애니박스 초창기 더빙작을 보여주는 듯한 구린 발연출로 인한 저급 더빙 퀄리티의 난무에 이래저래 많이 까이는 상태. 3기 때는 이를 의식했는지 성우학원 출신들을 대거 뽑았으나 그래도 신인은 신인이라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다. 성우학원 출신으로 뽑으면 뭘 하나? 성우 키우는 방식이 잘못되면 아무 소용 없는데...[10]

이 때문에 대원 극회 성우들은 덕후들한테 이래저래 저평가되며 까이고 있는데 사실 소속 성우들은 경력에 비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성우들이 비교적 많은 편. 문제는 갓 공채 입사한 신인들에게 주연을 맡겨야 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 방송사 탓인 것으로 보인다.[11] 공채 2기 심규혁 성우의 글[12]

가장 웃기는 것은 아무리 자사 성우라도 전속기간이 풀리면 바로 그 성우들을 내팽개치는 일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원피스 재더빙판에서 단역들을 1기 성우도 아닌 2기 성우만으로 배치시킨 것이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1기 성우의 비중이 2기 성우 모집 후에 줄어들었다[13].

한 성갤러는 대원의 성우 캐스팅과 육성방식에 대해 스갤에서 나온 ' 좆밥이 좆밥이랑만 상대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음. 왜냐면 좆밥끼리 싸워봐도 결국은 좆밥싸움이거든 '이란 말을 인용하며 대원의 무리한 전속 비중의 주연 캐스팅을 깠다. 똑같은 사람들끼리만 뭉치면 발전 없이 계속 제자리걸음이란 표현인데 상당히 적절하다 팬들 대다수도 대원 성우들은 처음 데뷔할 때는 신인치고 잘하는 연기력이라 기본은 하지만 선배 어깨 너머에서 보고 노하우를 습득할 시기에 기본적인 실력으로만 계속 연기하다보니, 그 기본 실력으로 대사 치는 데만 급급하기 마련이라 프리 될 때 즈음에도 계속 기본만 하는 발전 없는 연기력으로 연기할 수밖에 없다면서 어떤 성우든지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며 발전 없는 기본 실력으로만 계속 주연만 한 대원 전속 성우들이 포화상태인 성우계에서 프리가 되면 당연히 CJ E&M 성우극회나 지상파 성우극회 성우들에 비해 성우계에서 도태되지 않겠냐며 우려를 표하는 성우팬들이 많다. 무엇보다 프리가 되면 가차없이 내리치기 때문에 어디처럼 꾸준히 자사의 더빙작들에 출연하기도 힘들다.

때문에 팬들한테 ' 더빙 퀄은 오히려 전속 뽑기 전이 훨씬 더 나았다 ', ' 차라리 김사단 캐스팅이 백배 천배 훨씬 더 낫겠다 '는 평가를 받고 있다.[14] 그나마 자사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KBS, MBC, EBS, 대교방송의 성우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그러한 모습도 사라졌기 때문.[15] 애니맥스는 자막으로 때우고, 투니버스는 어린이 채널로 바뀌고, 재능방송은 중복이 심한데 이제 대원에게 희망을 걸어야 하다니...

2012년 7월에 하트 캐치 프리큐어!가 방송되었는데 이 때도 주연급 성우진들이 모두 1기 성우도 아닌 2기 성우이다. 이 이후로는 많은 성우팬들은 ' 연기력이 미숙한 전속 성우들의 연기를 들을 바에야 차라리 식상한 캐스팅이 심한 애니맥스가 앞으로의 신작을 더빙하는 게 낫겠다 '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근데 그 애니맥스도 현재는 더빙을 포기해서 완전히 망했다.

2013년 1월에는 가면라이더 오즈를 방영하였는데 데뷔작을 3기 신인을 주연[16]으로 캐스팅하는 막장을 보여줌과 동시에 갓 프리가 된 성우 이동훈발연기라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대차게 말아먹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대원은 이제 끝났다라는 평까지 나왔을 정도.

그리고....

2.4. 2014년의 반전, 그 이후

2.4.1. 2014년 : 대원방송의 재기

2014년은 망해가던 대원의 역대급 더빙 역습의 해가 되었다.니네도 하면 되잖아! [17]

마이씨앗TV의 서비스 종료로 어린이, 토에이 판권에 더빙 역량을 집중, 여전히 건재한 황태훈과 포텐이 터진 곽영재의 활약, 그리고 최옥주의 역습으로 대원방송을 새로운 리즈시절로 올려놓은 시기. 그리고 어린이 애니메이션은 대원방송, 청소년 애니메이션은 애니플러스로 완전히 양분된 시기. 그리고 같은 해 고인이 된 애니맥스는 그저 안습.

타국 방송편성표를 보면 잘나가던 원피스, 나루토도 3기까지만 방송이 한계이고 투니버스는 에니에스 로비에서 끝나 이제 스릴러바크 편에 돌입했다. [18] 투니버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애니 프로그램은 알라바스타에서 애꿎은 크로커다일만 두들겨패고 있다. 그야말로 안습. 사실 알라바스타 편 까지가 리즈시절이라 그렇다 카더라

사실 2014년에 들어서기 전, 2013년 대원의 재정 상황은 판권수입 공세에 비해 부채는 늘고 자본은 열악할 정도로 절망적으로 처참했고, 이 때문에 전속 시리즈를 돌리다가 욕도 많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안좋았다. 또한 성갤에서는 대원을 까는 글이 2013년 하반기에 꽤나 추천을 받을 정도로 성우, 더빙팬들 사이에서도 더빙계의 볼드모트 수준으로 이미지도 매우 껄끄러웠다.

그러나 2014년 1월 방영한 가면라이더 포제가 대원방송 끝판왕 황태훈 PD가 맡으며 엄청난 로컬라이징과 캐스팅으로 자잘한 단점이 눈에 띄어 비평이 있긴 했지만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2014년 7월 신작으로 곽영재PD가 맡은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황태훈PD의 스마일 프리큐어는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었고, 특히 곽영재PD는 해피해피 다마고치!도 덤으로 맡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들이 대원방송의 이미지를 많이 바꿔놓는 재평가의 경종이 되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더니.

한동안 죽을 쑤고 있었던 곽영재 PD는 이 작품 두개로 이게 그 드래곤볼 카이 담당 맞냐는 소릴 들을 정도로 이미지를 많이 탈바꿈했고, 다이노포스는 역대급 성우진과 연출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그리고 해피해피 다마고치!의 주역 자리와 다이노포스 19화에 깜짝 게스트로 박영남 성우를 기용하는 폭풍까지 발휘했다.

황태훈PD의 스마일 프리큐어는 명불허전 대원 끝판왕 소리를 듣는 초호화급 캐스팅과 그리고 큐어 언해피 무삭제 방송과 적재적소의 배치, 부담없는 로컬라이징으로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셋 다 주제가 번안곡까지 호평을 받았다.

2014년 방영작들도 자금 사정상 중복을 피해갈 순 없었지만, 추후 더빙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 정도로 오랜만에 개념이 충만한 더빙들이었다. 또한 2014년 8월 대원미디어에 최영일 대표가 취임하면서 콘텐츠의 명가를 되찾겠다고 하며 여타 사업을 적극 추진중인데 더빙 관련 산업은 아직 관련 발언이 없어 어떻게 바뀔지 변화가 귀추되었다. 제발 성우비용에 투자좀요

다만 2014년 9월 신작이 텐카이나이트 달랑 하나로 확정되었고, 나중에 나올 신작들도 대피스 11기, 유희왕 아크파이브 정도이기 때문에 이후 하반기 평가는 텐카이나이트와 유희왕 아크파이브의 더빙 퀄리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개념더빙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후 신작들의 퀄리티 걱정이 태산이다

2014년 8월 29일 텐카이나이트 1화, 2화 연속 방영후 상당히 괜찮은 화면로컬 + 성우기용 에 대체 PD가 누군지 다들 궁금해 하던 차에 엔딩에 황태훈 PD 담당이란게 밝혀지고 나서 애니 자체의 지루한 액션씬을 하드캐리한다며 찬양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로써 텐카이나이트도 벌써 개념더빙이 확정되어가는 분위기.

이미 방영 이전부터 텐카이나이트9월부터 완구 판매가 결정되고 아예 대원미디어 사장이 미디어에 홍보하고 축제에 참여시키는 등 적극적인 작품인데다 대부분의 애니채널에서 방영이 결정된 대원의 상당한 푸시를 받는 작품이었는데, 방영 전 적당하게 최옥주 PD가 맡을걸 예상한것과 달리 이를 황태훈 PD가 맡음으로써 대원방송 자체에서도 믿고 쓰는 PD로 추정된다.

그러나 뒤이어.. 2014년 10월 신작으로 유희왕 아크파이브가 공개되면서 개중의 더빙팬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일단 유희왕 제알이 한 시즌 남겨논지라 전 시즌 온전히 끝나느냐도 관건이고, 평가가 역전된 곽영재 PD와 대원 끝판왕 황태훈 PD가 2강체제로 하드캐리 해 왔지만 곽PD는 이미 해피해피 다마고치!,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드래곤볼 카이를 맡고 있으며, 황PD는 스마일 프리큐어와 9월 신작 텐카이나이트를 맡고 있기 때문에 다른 PD가 맡을 케이스가 있기 때문.

하필이면 위의 두 2강 PD가 거의 더빙 담당 포화상태에 신작이 나온데다 곽영재 PD도 근래들어 재평가받은 사례이긴 하지만 그나마 차선책 필요악으로 예상한 최옥주 PD를 쓴다고 가정해도 충격과 공포의 더빙퀄이 나오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그냥 텐카이나이트의 조연출을 맡은 오경석 PD를 쓰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사실 PD를 골고루 키우려면 다양한 더빙작으로 경험을 쌓게 하는것이 도리인데, 여러가지 신작이 나올 낌새가 보이지 않고 경험 쌓기용 작품에 적합한 해피해피 다마고치!는 이미 곽영재 PD가 담당하여 진행중인지 오래고, 포화상태에서 10월 신작으로 빠르게 유희왕 아크파이브가 등장하여 노심초사하며 담당 PD를 기다리고 있다.

원피스 스릴러 바크편은 방영 전부터 과거의 행적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엄청나게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광고가 공개되었을 때 브룩의 성우를 많은 성우팬들이 가상 캐스팅 1위로 뽑은 이인성으로 캐스팅하는 기염을 토해주었다!! 대원이 투니버스를 이겼어!!! 뒤이어 정재헌 성우가 자신이 맡은 원피스의 캐릭터를 찾는다면서 질문을 했다는 트위터가 올라오면서 정재헌 성우도 원피스 11기 합류가 확정된 듯 하다.

또 기존에 독점 체제를 탈피하고 투니버스를 제외한 애니 방송국들에게 자사의 컨텐츠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다이노포스의 경우에는 기존에 잘 나갔던 엔진포스, 캡틴포스의 완구 판매량을 뛰어넘었고 위에서 언급했듯 최영일 대표가 취임하면서 사업적으로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가 이에 대해 좋은 결과가 더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 대표 하나 바뀌니 뭔가 좋아진 대원.

2014년 9월 2일, 대피스 11기 방영후, 브룩이인성 성우의 연기가 하드캐리하며 10기 내내 가루가 되도록 까던 성갤에서도 대 호평을 받았다. 다만 대원이 대원이니 만큼 이후 주연, 악역 캐스팅을 염려하는 글이 많았다. 그리고 9월 4일 애니원에서 먼저 방영된 3,4화에서 닥터 호그백이현 성우를 중심으로 대원 3기 전속성우들이 포텐을 터트리며 악평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후 11기의 성우진이 공개되었는데, 페로나채민지, 검호 류마정재헌, 겟코 모리아장성호 성우가 결정되었다. 외부성우 ㄷㄷ해 이것들이 맘 잡았나 다행히 모리아에 정재헌 성우 캐스팅은 피해갔다

비록 대피스 11기의 경우 8화의 빙크스의 술이 자막처리 되는 등의 병크를 일으켰지만, 성우 연기나 캐스팅은 핵폐기물 시절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페로나채민지성우가 귀엽다며 호평을 받았고, 그 외에 성우진도 안 뜬 단역들의 연기가 이미지매칭과 연기력 모두 괜찮은 수준이었다. 압살롬신경선 성우와 로라윤아영 성우의 연기도 마찬가지.

그리고.. 빙크스의 술 풀버전이 더빙되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이걸 대원이!

작년에 뽑힌 대원 4기 성우들도 큰 발전을 보여주어 발전이 귀추되었다.

2014년 추석, 예전과 달리 애니채널에 크게 볼 거리가 없던 와중에 애니박스에서 과거 호평을 받았던 베르세르크 극장판 3부작 더빙을 연속 방영하여 열광을 받았으나, 이를 방영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절규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판권때문에 인터넷 TV로 시청하지 못하여 추석날 친척들 때문에 티비를 붙잡지 못하는 시청자나 실시간 대화가 힘들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더불어 19금이란 문제점 때문에 일찍 틀어주기도 힘들어서 오후 11시에 시작해서 새벽 4시에 끝나는 편성 때문에 보다가 도태되거나 시청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쉽게 많이들 보지는 않았다. 그래도 밤샘하면서 보는 시청자들에 의해서 더빙은 매우 호평을 받았다.

덧붙여, 일본 동시방영을 아예 포기한 것은 아닌지 직접적으로 4분기 신작 기생수의 동시방영을 확정지었다. 흑신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대원방송 단독 동시방영작이다.

2014년 9월에 채널J를 인수했는데. 그 채널에 나오던 다큐 채널의 내레이션도 대원 성우들이 맡게 된 경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19]

그리고 2014년 10월 13일 방영을 시작한 유희왕 아크파이브최옥주 PD의 적절한 연출과 캐스팅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왕괴짜 돈만이 4기페어리 테일 7기가 11월 신작으로 방영되었는데, 페어리 테일의 경우 곽영재 PD가 추문이 있었던 임하진의 캐스팅을 유지하여 큰 논란이 있었다.

2014년 한해는 중반기까진 가면라이더 포제, 스마일 프리큐어,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해피해피 다마고치!의 등장으로 빵빵 터트려서 대원뽕에 취한다, 혹은 이건 몇년간 대원이 물밑작업한 시청자 조련이다라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절륜했을 정도. 그래서 2014년 대원방송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그만큼 찬반이 활발했는데, 다시 휘청거리거나 다음 작품에서 말아먹은 전적이 있는 만큼 이런 상태는 얼마 가지 않을거라는 의견도 나왔다. 무엇보다 하트캐치 프리큐어나 갓 뽑은 대원 전속 3기로 도배했다가 악평만 가득했던 가면 라이더 오즈등의 전례도 있는데다가, 너무 빠르게 대원방송 전속 5기 모집을 함으로 인해 3~4기 소속 성우들이 후배들의 편애로 전기 선배들처럼 묻혀질 가능성도 컸기 때문. 즉, 차후 리스크는 예상되는 상태.

따라서 차차 나아지더라도 이미지 자체를 바꿔보는 평가는 일단 자제하고, 이후로도 대원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2014년 하반기에 유희왕 아크파이브까지 호평을 받으며 2014년 한해만 놓고 보면 대원방송에 유래없을 역대급 더빙의 해였던 것은 확실하다. 드래곤볼 카이는 빼고

이전에 전속도배로 우려되었던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성우진이 공개되었는데, 리나 인버스츠키노 우사기등을 맡았던 최덕희 성우의 10년만의 첫 복귀작이자 첫 특촬물 출연작이 되었다!

2.4.2. 2015년 : 황태훈 PD의 다작연출

2015년 상반기 신작을 황태훈 PD 혼자 맡았다. 심지어 조연출도 없다 퀄은 좋은데 혹사가 걱정이다

아니 다른 PD들은 도대체 뭐하길래 이 사람한테 다 맡기나?

새해 첫날부터 애니박스에서 2015년 신작인 가면라이더 위자드, 소년탐정 김전일 R각각 4편 연속으로 방영이 잡혔다. 다른 채널 못보게 하려는 강인한 의지

둘 다 황태훈 PD가 맡아서 그런지 호불호속에서도 평타 혹은 그 이상의 평가를 받고, 특히 소년탐정 김전일 R에선 전속 중복이 많았음에도 자연스러운 퀄리티로 끝판왕의 위엄을 보여주며 전속성우들의 연기력도 원숙한 분위기. 그전에 새해 첫날부터 다작으로 시작하는 황PD 그리고 김환진 성우가 김전일 R에서 켄모치 이사무 형사를 맡으면서 드래곤볼 카이는 덩달아 까였다(..)

대원 3기 모집직후 전속도배가 되어 망쳐버린 가면라이더 오즈와 다르게 대원 5기 모집 직후인 가면라이더 위저드에서는 호불호는 둘째쳐도 외부성우도 적절히 기용하고, 대원 5기 성우를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는 행보를 보여줬다. 일단 황태훈 PD의 특징일지도 모르니 다른 PD의 작품도 지켜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가면라이더 위저드울트라맨 사가에서 임하진이 연이어 출연하고, 심지어 사가에선 주역으로 출연하여 그의 흑역사를 아는 성우 갤러리와 특촬물 팬덤인 로한 갤러리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고, 영화 페이지에 임하진 비판을 강행했다. 이 사태로 인해 대원은 2014년 개념 이미지를 다 깎아먹고 폐국하란 소리가 나올 정도. 게다가 촬영일도 개념소릴 듣던 2014년 여름으로 추정된다. 로한갤과 성갤의 연합요약짤

다만 역으로 2014년의 초호화 성우진 속에서 등판이 적었던걸 생각하면 외부의 누군가가 밀어주거나, 혹은 대원 이미지가 좋아지는 추세라서 슬쩍 넣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글들이 나왔다. 덤으로 울트라맨 사가도 3기 전속도배가 되어 까이긴 했지만, 2013년의 심각한 부채문제와 2014년 꾸준한 초호화 성우진과 개념더빙속에서 촬영했단걸 고려하면 팬덤도 적으니 버림수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는 상태.

그러나 성갤과 로한갤측에서 배급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 영향인지, 울트라맨 사가에서 임하진이 배역에서 경질되었다! 정의는 승리한다 모두의 심정 치맥으로 축하파티 하자 직접 배급사에 전화로 문의하자 스트레이트하게 YES 대답이 나왔고, 대체 성우는 이재범 성우가 되었다. 네이버와 다음 영화에서 임하진의 배역도 내려간 상태.

이와중에 2014년 대원미디어의 투자정보 통계에 따른 분석글이 등장했는데, 외국과의 협상 결렬로 인해 최영일 대표의 돌연 사임으로 문제가 지적되었지만, 생각보다 요괴 워치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의 영향으로 주가가 호재인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위저드가 되팔이들에 의해 품절(...) 사태를 흥행으로 의식했는지 아니면 로한 갤러리등에서 자주 나오던 극장판 요청을 의식했지 몰라도 가면라이더 포제, 위저드 극장판 신작 더빙 3개 방영 일정이 1월 30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한편씩 공개하였다. 로한 갤러리에선 축제분위기 이래저래 욕먹어도 특촬물 더빙 팬들에겐 새해 신작 더빙러쉬와 더불어 축제의 한해가 되었다

우려와 달리 위저드 극장판에 대원방송 성우극회 5기 성우들이 처음 등판하였다. 이전의 우려를 깨고 무려 3개월간 5기 성우들을 마저 육성하다가 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작 이랬어야지.. 5기들의 연기는 신인으로서 상당히 괜찮은 수준. 게다가 첫 출연작품의 PD가 전속 연기를 이끌어내는것으로 호평받는 황태훈 PD이니..

그리고 더 도라에몽즈 단편 극장판 3개와 도라에몽 단편 극장판 1개, 가면라이더 위저드 극장판 1개가 2015년 2월 13일 연이어 애니원애니박스로 공개되었다. 그리고 전부 황태훈 PD가 맡았다.이리하여 대원방송 사상 전무후무한 다작의 패왕 전설을 찍으며 대원방송의 끝판왕을 인증하였다(..)

또 2015년 2월 2일부터 곽영재 PD의 해피하모니 다마고치도 방영하면서 다른 PD의 작품도 나왔다.

더욱이 최덕희 성우의 귀환을 의식했는지 슬레이어즈 Revolution의 판권을 가져왔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망작을 아무튼 더빙된다면 국내 최초더빙에 대원과 협약중인 토에이의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오랜만에 등장하는 TVA 매니아 애니 더빙이 된다. 이것도 황태훈pd면 양심없다 오경석pd라도 써야 한다

그런데 3월 방영예정작에 쿄류저 100년후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거기까지면 좋겠는데. 무려 어른이들용 영상이기도 했던 우리들은 현상금 사냥꾼까지 껴 있어서 충공깽 그 자체인 상황. 내용 자체가 절대 아동용이 아니다! 그러나 광고를 전연령스럽게 처리하고, 작품도 훌륭한 로컬라이징으로 마무리되었다.

3. 특징

3.1. 일본 원판 옵티컬

일본 원판과 비슷한 똑같은 목소리와 연기를 요구하기로도 유명하다. 특히 김정규 PD, 곽영재 PD가 그러하며 다른 피디가 연출한 작품에서도 이런 의심을 많이 받고 있다. 정말 일빠들을 심하게 의식한 것인가? 아니면 정말 본인 역량이 딸려서 그냥 알아서 원판 보고 연기하라고 한 것인가? 아니면 일빠 방송국인 것인가?

김정규 PD는 외주차려 나간 뒤인 2012년작인 코쿠리코 언덕에서에서도 여주인공 성우 김현심이 연기를 못하는 성우도 아닌데 원판의 비전문 성우와 똑같은 옵티컬을 요구했는지 결국 김현심이 진짜로 원판을 따라하는 발연기를 시전해버림으로써 이 문제가 다시 한 번 부각되었다. 곽영재 PD는 클라나드에서 많은 성우들한테 원판과 똑같은 연기를 요구했는데 심지어 일본어 억양까지도 따라했다. 흠좀무. 가장 심한 게 권연희가 맡은 이치노세 코토미. 몇몇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하지만 원래 일본 성우가 연기했던 캐릭터 해석은 애초부터 상당히 잘못되었다. 캐스팅 자체도 미스캐스팅이 난무하지만 이러한 무개념 분석과 무개념 옵티컬을 요구함으로써 그 퀄리티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김정령 PD도 잘 부각되지 않지만 전속을 뽑고 연출한 가면라이더 키바에서는 임하진[20]키바트배트 2세, 키바트배트 3세로 캐스팅했는데 일본판 성우 스기타 토모카즈의 애드립까지 따라하는 병맛 연출을 해서 ' 일본 성우 애드립 따라할 바에 연기 연습이나 더 해라 '라며 엄청 욕 먹었다. 초기작들도 역량부족으로 그러한 옵티컬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 많았는데 극상생도회는 더빙 연출 경험 부족 + 어설픈 옵티컬 + 말장난을 아무도 보지 않았던 웃찾사 유행어로 다 갈아엎는 형편없는 쓰레기 번역으로 인해 40명 가까이 되는 성우가 동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캐스팅이 반도 안 된다며 엄청 까였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도 이에 속하는데 극상학생회와 마찬가지로 더빙연출 경험 부족 시기 때 연출한 작품이라 이 경우는 역량 부족도 한 몫 한다.

유희왕 ZEXAL의 주인공 츠쿠모 유마 역시도 옵티컬의 피해자 중 하나. 일본판에서 14살 소년에게 변성기를 넘긴 청소년 성우(하나타카 타스쿠)를 시켜서 미스캐스팅이라고 까였는데 대원은 이 미스캐스팅에 옵티컬 일치를 끼얹는 바람에 똑같이 지나친 연령대를 가진 성우를 채용했다. 더빙된 유마의 연기력은 나름 수작이었지만 결국 옵티컬 문제로 까이고 말았다. 류승곤 성우 지못미.

3.2. 음향 녹음 문제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음향 상태가 매우 안 좋다. 방영 중에 캐릭터에서 녹음할 때의 마이크 소리가 들리거나 입 모양 길이와 대사 길이가 맞지 않아 따로 돌아가는 등의 일이 잦으며 주제가나 삽입곡도 예외는 아니라 코러스가 묻히거나 반대로 반주가 커서 보컬이 잘 안 들리는 등 별반 다를 게 없다.

참고로 2005년 챔프 개국 초창기에도 성우 갤러리 1기 시즌을 비롯해 녹음이 병맛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러 신작 마다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걸 보면 아예 전혀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덧붙여 더빙 퀄리티도 점점 퇴화

다음은 대표적인 예시들.

  • 가면라이더 시리즈들은 대체로 벨트 음성이 아주 작게 나오거나 대사가 BGM에 씹히는 등의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더블은 주제가 녹음이 유난히 병맛이다. 때문에 팬들은 그 좋은 더빙 퀄리티를 녹음이 다 씹어먹는다고 깐다. 그래도 더빙도 시망인 오즈 보단 나을지도
  • 드래곤볼 카이는 성우들 대사가 기본적으로 BGM에 씹힌다. 역시 믹싱 문제인 듯. 게다가 오프닝도 잘 들어보면 일본판의 코러스와 겹쳐서 들린다. 이 문제는 2기 오프닝에서 다행히 잘 개선되었다.#
  • 극상학생회의 마무리 노래인 '우연천사'와 '사랑하는 기적'의 녹음 퀄리티는 말 그대로 급하게 작업한 흔적이 보이는데 성우들은 떼창이라 부를 수준으로 노래 부르고 거기다 마이크가 울린다.
  •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의 극중 삽입곡들의 녹음 퀄리티는 마이크가 울리거나 지지직거리는 등(...) 상당한 저질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한다.
  • 소년탐정 김전일 재더빙판에선 한 장면 중 개가 짖는 게 마치 기계음 매크로 돌리는 듯한 기괴한 소리로 나와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다(...).
  • 완소! 퍼펙트 반장 오프닝은 주인공 미미 역의 우정신이 직접 불렀는데 배경음악 뿐만 아니라 코러스까지 완전히 묻혀 보컬만 튀어버렸다. 다행히도 2기인 미라클 체인지에선 이를 인식했는지 상당히 나아졌다.
  • 원피스 오리지날에서는 5화에 한 번씩 캐릭터들의 립싱크가 안 맞는다든지 중간중간 마이크 소리가 들리거나 심지어는 음향이 씹히기도 하고(...) 음성과 BGM이 따로 논다.
  • 해파리 공주에서는 한 엑스트라의 목소리가 유난히 튀어보일 만큼 크게 나왔는데 믹싱 수정이 잘못된 듯하다.

3.3. 로컬라이징

2009년 이후부턴 아동 애니에서만 흔히 볼 수 있지만 개국 초기 땐 풀 메탈 패닉, 스파이럴 추리의 띠 같이 약간 청소년틱한 애니에서도 캐릭터 이름을 로컬라이징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8월 28일에 방영한 코토우라 양(내 마음의 비밀)도 현지화해서 방영하였다.

근데 예나 지금이나 더빙 퀄리티는 옛날보다 떨어지고 있지만 그나마 캐릭터 이름 로컬라이징 하나는 투니버스 보다 낫다는 평.[21] 실제로 더빙팬들 사이에서도 이것만큼은 괜찮다는 의견이 상당수였다. 다만 전속하트 캐치 프리큐어!센스가 좀 어긋나거나 원작의 설정에 빗나간 이름들 때문에 불만을 가지거나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좀 미묘하단 반응이 많았다. 그리고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같은 경우는...

일본드립을 칠 수밖에 없을 때 쿨하게 잘치는 것도 투니버스 보다 낫다. 프레시 프리큐어에서 주인공 일행이 아예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간다든지,[22] 가면라이더 더블에서 나해미가 꿈을 꿀 때 일본에서 타코야키를 파는 내용이 되면서 잠시나마 일본 이름으로 나와준다든지 등등.[23]

3.4. 후속작 동결

유난히 장편 시리즈의 애니들을 완결까지 제대로 방영하지 않고 도중에 끊어먹는 행태를 많이 저지른다. 물론 투니버스시청률 때문에 후속편 방영을 안 한다고 까이지만 그래봤자 이 방송국에 비하면 그냥 커피다(...).

그 대표적 희생작이 유희왕 시리즈. DM는 마지막 고대편을 남겨둔 채 4기 이후로는 방영되지도 않았고 그 DM을 잘라먹으면서까지 방영한 GX도 역시 3기까지만 방영하고 그 다음 시즌은 도통 방영될 기미가 없다(...). 이는 당시 포키즈의 만행도 있었는데 포키즈도 본사에서는 유희왕 신작이 일본에서 발표되면 한 시즌을 잘라먹고 바로 신작을 방영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던데다가 판권도 엄청나게 꼬아놓아가지고 대원 입장에서는 당시 북미 판권을 따를 수밖에 없었던 사정도 있었다. 그리고 현재 DM과 GX는 판권이 만료된데다가 너무 오래되어가지고 한 시즌을 방영할 수 있다해도 방영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희왕 시리즈는 일본 본토에서도 판권이 꼬인 작품이라 DM은 본토에서도 한동안 재방송이 불가능했었다.

이 때문에 유희왕 파이브디즈는 아예 방영 전부터 '이번에도 중간에 자르고 끝까지 안 틀어주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을 정도. 하지만 의외로 3기까지 순조롭게 방영해 팬들은 내심 이제 정신 차린 줄 알았으나 갑자기 중간에 방영이 중단돼버리고 겨우 재개한가 싶더니 137화 방영 이후 다시 3기 1화로 돌아가 몇달이 지나도 계속 뺑뺑 돌리다[24] 결국 기어코 나머지 분량을 건너뛰고 2012년 유희왕 ZEXAL 방영을 시작했다. 무슨 지거리야!! 그 때문에 파이브디즈도 이렇게 어물쩍 끝내는가 싶었지만 결국 이듬해 2013년 1월에 방영이 되어서 파이브디즈는 다행히 이 징크스를 피해갈 수 있었다.

그러나 5월에 제알 4기를 종영한 다음 2014년 10월 신작이 유희왕 아크파이브로 결정이 나면서 팬들은 제알은 2시즌이나 남겼는데 도중 완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일단 제알도 소송이 얽힌 작품이라 수출판권이 좀 꼬였고 북미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6기를 방영하고 있다. 아마 판권배급문제로 잠시 동결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애니원 시절에 총 102화 중 51화만 방영된 아이들의 장난감과 2007년에 145화 중 52화까지 방영한 아이실드 21도 아직까지 다음 방영분이 전혀 안 나오고 있는 데다 애니박스 방영작 클라나드는 1기 이후로 감감무소식이더니 2기는 판권이 만료됐다는 이유로 방영불가란다.[25]

이렇게 장기 방영작들을 자꾸 중단하는 끈기 없는 모습들을 보여 팬들에게 여러 불만을 사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설령 이제 와서 미방영 분량을 틀어준다고 해도 성우진을 전속으로 물갈이할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어 여러가지로 총체적 난국인 상황. 그나마 이러한 상황에서 원 성우진을 그대로 유지하며 완결까지 무사히 방영된 작품은 갓슈벨이 유일하다.[26]

3.5. 재더빙 전문채널[27]

2011년, 갈수록 전속 성우진들로만 캐스팅을 짜내서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와중에 결국 대원은 기어코 큰 문제 하나를 터트렸다. 바로 원피스를 1기부터 재더빙을 하겠다는 것.

이는 대원 전속 성우진을 키울 의도가 강해보이는데 문제는 드래곤볼 카이 등을 비롯해 대원 더빙작들의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좋지 못하다는 전례와 현재 방영이 끝나지도 않았고 오래되지도 않은 원피스를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예라 할 수 있는 대원 성우진을 주조연에 무리하게 많이 투입하여 재더빙하려는 전략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아예 성우 강수진이 트위터에 직접적으로 디스할 정도로 논란이 확대되었다. 결국 강수진을 비롯한 기존 성우진들이 항의한 결과 주요 성우진은 변경 없이 그대로 가는 걸로 합의를 봤다. 그러나 원피스가 판권료가 비싼 편인데도 무리하게 거기에 제작비를 쏟아부어 다른 애니에서 외부 성우, 1기 성우를 잘 안 쓴다는 추측이 있다. 더구나 그것도 모자라서 같은 시기에 소년탐정 김전일까지 재더빙을 했는데 김전일은 원피스에 비해선 그나마 반응이 좋은 상황.[28]

일각에선 기존 더빙작을 재더빙하는 계획을 밀어붙이면서까지 전속 성우들에게 '기합'을 주면서 성우들의 프로의식을 고취시켜 단기간에 탄탄한 연기력의 스타급 성우들을 키울 의도라는 여론도 있다. 단역부터 단계적으로 전속 성우들을 키우는 CJ E&M 성우극회와는 대조적. 하지만 애니팬들이나 성우팬들은 대원의 이런 행동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대원의 무차별적 전속 밀어넣기는 애꿎은 성우들만 미스캐스팅으로, 또한 기존 성우들에서 교체되어 맡은 배역도 혹평[29]을 들을 수밖에 없다. 안습.

2012년 9월, 이젠 기어이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시리즈까지 재더빙하여 방영을 시작했다. 성우팬들의 반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론은 재더빙에 대한 인식을 대원방송이 다 망쳐놨다라고 많은 성우팬들은 말한다.

4. 판권

4.1. 토에이와의 관계

일본의 영화,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서 판권 구입에 있어 우선순위라고 한다.[30] 이에 따라 슈퍼전대 시리즈가면라이더 시리즈가 2007년 이후로 투니버스에서 대원으로 넘어와 현재까지 꾸준히 방영되고 있으며, 드래곤볼, 소년탐정 김전일, 세일러문, 디지몬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 등 토에이의 쟁쟁한 대표작들을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토에이에서 신작이 나왔다 하면 대부분이 '이 작품은 보나마나 대원이 가져가겠네'라며 반 기정사실화하기도 한다.

4.2. 막강한 판권 깡패

그 밖에 애니플러스 관계자가 한 인터뷰에서 D사의 판권라인 구축이 장난 아니라 요새 애니 신작 판권의 수입이 빡세다는 지들은 남이 했던 후속작만 뺏어가면서 말을 하였는데 그 D사가 바로 여기.

시청률에서 워낙 투니버스에게 처참하게 발리기만 하다 보니 한때는 짱구는 못말려 TV판을 걸고 두 방송사 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아니, TV판뿐만 아니라 아예 짱구 판권 전체를 독점하려고 일본 내의 인맥까지 동원해서 비록 독점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극장판은 성공해서 투니버스가 극장판도 가져오려 하자[31] 일본 본사에서 합의를 안 해주고 대원으로 가게 된다. 이리하여 투니는 시청률은 잘 뽑히지만 미칠 듯이 상승한 짱구의 판권값 + 따라잡은 편수 때문에 신규 시즌의 편성을 전보다 덜하는 상태.

원피스 관련해서도 유명한데 원래 KBS가 방영하다 그 이후 KBS의 제작 종료 후 투니와 처절하게 판권 싸움을 펼쳐 TV 방영분의 판권은 투니가, 캐릭터 사업권은 대원이 가져가게 되는 등 원피스는 국내에 방영된 여느 애니들보다 판권이 꼬이기로 유명한 애니기도 하였다. 이전에 비슷한 경우로 드래곤볼이 있었지만 지금의 원피스처럼 그렇게까지 어이없는 상황은 아니었지. 이후 이를 이용해 오리지날이라는 어설픈 이유 아래 멀쩡한 원피스를 재더빙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듣기도 하였다. 참고로 원피스빵을 보면 '상디'를 '산지'로 표기하는 등 기본적인 조사도 안하고 내는 모습을 보여 초딩들에게도 외면받고 있다. 그리고 최신 극장판이라 할 수 있는 밀짚모자 체이스가 투니를 제치고 대원에 선방영되면서 극장판도 짱구처럼 된 거 아니냔 얘기가 있다.[32]

또한 이누야샤 역시도 1기 때는 투니버스와 판권을 공동 양분했으나 투니가 이누야샤를 생각보다 꽤 과감히 푸시를 하자, 위기감을 느껴 2기 이후의 방영분을 독점하려고 별 수를 다 썼지만 제작사 측의 중재로 결국 무산됐다는 것도 익히 알려진 이야기.

4.3. 판권 관련 병크

토에이와의 탄탄한 라인 구축 등 국내 애니 방송사들 중에서도 판권 관련해선 확실히 우위에 있는 덕분에 애니플러스도 아동용 극장 애니에 눈독을 들이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애니맥스도 왕년의 판권 경쟁 이후 동결을 겪으며 반죽음 상태로 들어갔고 투니버스의 입장에서도 있는 거 뺏기고 없는 거 뺏기니 상당히 미움받는 존재라 할 수 있겠다. 문제는 치열한 판권 경쟁에서 승리하여도 정작 핵폐기물을 만들어놓으니 "들여놓기만 하면 되는 거냐?"면서 욕을 먹고 있다. 한국 애니방송계의 카라차이 호수이자 본격 애니 판권으로 사치부리는 방송사. 어느 사이에 판권소유욕이 병적으로 심해졌는지... 그나마 애니플러스는 더빙없이 100% 자막방영이므로 발자막만 아니면 그럭저럭 봐줄 만하지만 대원은 자막보다 더빙의 비중이 훨씬 높으면서도 평범한 애니, 대작애니에 상관없이 야마데라 코이치가 한 말인 보다 좋게 하는 것은 어렵지만 망치는 건 간단하다(より良くするのは難しいですけど、台無しにするのは簡?)링크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성의없는 더빙으로 일관하니 그야말로 답이 없다.

그리고 애니박스 개국 직후에 한다는 설도 돌았지만 결국 방영도 안한 우주의 스텔비아나 2011년 신작 라인업에 올라간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배틀 스피리츠같이 판권료만 엄청나게 올려놓고선 판권 구입해놓고 방영하지 않는 애니들도 수두룩해서 이럴 거면 왜 경쟁해서 가지고 왔냐며 더더욱 까임요소를 제공하고 있는 중. TV 시리즈 판권은 그 작품을 방영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때 가치있는 것이지, 마치 금은보화인 양 계속 소유하고만 있으면 판권으로서의 의미를 잃는단 말이다!

그로 인한 허점 탓인지 용케도 다른 케이블 채널들이 판권을 가로채 방영한 애니들도 은근히 많다. 블랙잭은 애니원 및 애니박스에선 극장판에 OVA까지 잘도 수입해놓고 정작 챔프TV 쪽 방영엔 소극적으로 나서 결국 TV판 1기를 투니에서 가져가게 내버려뒀다든가, 2011년 라인업에 올라와있던 침략! 오징어 소녀도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고 저연령층 만화인 일벌레 마이스터 햄스터즈마저 '마스터 햄스터 장인'이란 이름으로 재능방송에서 가져갔고, 헌터×헌터 리메이크는 2012년 4월에 애니맥스를 통해 방영되었다.[33] 그리고 토에이 제작 애니에 비디오 판권도 보유하고 있어서 방영이 유력했던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의 최신작인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는 뜬금없이 재능방송에 넘어갔다.

그리고 2014년에는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은 소년탐정 김전일 오리지널 3기를 빼고는 완전히 손을 놨는지 하필 가져가도 건담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망작을 가져가서... 대원에서 1기를 더빙방영했던 흑집사도 3기를 애니플러스에서 가져갔고, 심지어는 이미 대원에서 방영된 전적이 있는 공각기동대 SAC 1, 2기 역시 대원방송 계약 만료 이후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하게 되었다. 거기다 그동안 대원방송에서 방영되어왔던 건담 시리즈건담 빌드 파이터즈카툰 네트워크가 가져가더니 결국 건담 G의 레콘기스타애니플러스가 가져가서 자막으로 일본 동시방영을 하게 되었다. 이로 보아 2010년대 들어서 대원의 판권라인은 토에이 쪽만 제외하면 균열이 생기다 못해 애니플러스의 적극적인 동시방영 물량공세에 공든 탑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다. 그래도 그 덕분에 토에이 작품들은 애니플러스가 가져가서 자막으로 동시방영하면 어쩌지 같은 걱정 따윈 안 해도 된다.

5. 기타

이름이 이름인지라 랑 맨날 엮인다.

2013년 들어서는 방송사애니플러스처럼 신작 애니의 더빙에 아예 손을 놓고 자막방영[34][35]에 몰두하고 있을 때 벨제바브, 코토우라 양, 츠리타마 같은 마이씨앗TV에서 선방영했던 작품을 더빙 방영을 해 줄 뿐만 아니라 베르세르크 극장판을 더빙하면서 주인공의 성우를 응모해 달라고 하며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스위트 프리큐어, 바쿠만의 성우배치를 전속 시리즈로 갈 거란 예상과 달리 적절한 성우배치로 호평을 받아[36] 한국 성우팬들 사이에서 애니 더빙의 마지막 희망으로 꼽히고 있다.[37]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마냥 희망이 있다고만 보기에도 그렇다. 마지막 희망이라는 곳에서 여전히 전속 도배와 녹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으니...[38]

요 근래에는 녹음현장을 유튜브에 자주 올려주고 있다. 덕분에 성우팬들은 작품들의 더빙 퀄리티를 떠나서 일단 눈과 귀가 호강하는 중. 그러나 이마저도 8월 이후로 올라오지 않고 있다.

5.1. 4Kids Entertainment와의 비교

대원방송에서 나오는 단점들은 지금은 파산되어 없어진 미국 애니메이션 방송사 4Kids Entertainment와 상당히 닮아있다. Kids도 대원방송처럼 로컬라이징이 심하며 대원방송을 포함한 모든 더빙의 중복 캐스팅이 심한 것처럼 4Kids도 중복이 심하고 더빙 퀄리티도 대원방송처럼 안 좋은 편인데다, 인기가 없으면 동결시키는 대원처럼 4kids도 시청률이 좋지 않으면 미국 드라마처럼 방영 취소(Cancelled)가 되며 애니메이션 편성도 엉망이고 애니메이션 판권을 독차지하려는 점까지 모두 비슷하다. 또한 유희왕 시리즈에 한해서 새 시리즈가 나오면 이전 시리즈를 완결도 내지 않고 한 시즌을 잘라먹고 바로 새 시리즈를 방영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심의 기준은 4kids가 더 막장이라는 점이며[39] 포키즈는 그래도 유희왕 DM과 GX는 엄청 늦게 완결을 냈다.

그나마 최근에 대원방송이 조금씩 개선이 된 반면에 4kids는 망하는 순간까지 개선을 하지 못하고 망했다. 대원방송이 4kids 처럼 망하지 않고 오래가려면 이런 단점들을 개선해야만 한다. 만약에 개선 못하고 계속 막장짓을 한다면 4kids처럼 처참하게 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40]

5.2. 방송사고

경쟁사인 투니버스애니맥스[41]에 비해 방송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안습적인 녹음부터 시작해 엔딩 크레딧의 성우 이름 오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2화에서 카리스가 플랜트 언데드를 만난 시점에서 일본어 음성이 자막도 없이 그대로 나오는 방송사고가 나왔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블레이드의 세계편에선 시죠 하지메의 성우인 이규석을 이규으로 잘못 표기했다. 이 성우와 착각한 듯
  • 가면라이더 위자드 10화 예고편에서 이봉준이봉로 잘못 표기했다.
  •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선 양석정을 양정석으로 잘못 표기했다.
  • 드래곤볼 극장판은 아예 투니 방영판을 그대로 갖고 왔는데도 방송사고를 저질렀다.
    • Z 극장판 중 '다시 태어난 전설의 슈퍼사이어인'을 '다시 태어난 전설의 슈퍼사이인'으로 잘못 소개했다.
    • 엔딩 스탭롤에 부르마를 맡은 지미애를 지애미로 오기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아직까지도 그대로 나오고 있어 성우팬들에게 '사람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데 실수한 것도 모자라서 아예 고칠 생각도 없는 거냐'며 대차게 까였다. 이 정도면 까여도 할 말 없는 병크. 대놓고 일 안하는 담당자들
  • 서몬마스터즈 블루 드래곤 마지막화에서 한국어 음성과 일본어 음성이 역시 동시에 겹쳐서 나왔다.
  • 애니원에서 방영된 스위트 프리큐어♪는 편성에서 스마트 프리큐어라고 잘못 나왔다.
  • 유희왕 ZEXAL - 가뜩이나 병맛이었던 주제가 엔딩의 녹음 상태가 한층 업그레이드 악화되어 8화에선 엔딩곡의 소리가 아예 나지 않았다.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선 애니박스를 통한 첫방영부터 엔딩 크레딧에 박영남영남으로[42], 강희선희선으로 표기하는 짓을 저질렀다. 게다가 다음날에 챔프에서 했을 때도 그대로였고 시간이 지난 뒤 겨우 알아봤는지 박영남은 제대로 나오지만 여전히 강희선은 김희선으로 오기되고 있다.(...)[43]
  • 프레시 프리큐어 41화에서는 아이캐치 후 일본어 음성이 자막도 없이 그대로 나오는 방송사고가 나왔다.
  • D.N.ANGEL에선 최향윤을 최윤으로 오기.
  • 디지몬 프론티어의 오프닝의 가사 자막에서 프론티어의 영어 표기가 frontier가 아닌 fontier로 나왔다(...) 심지어 가사에 프론티어가 3번 나오는데 모두 다 fontier로 표기했다(...)

6. 방영작

6.1. 후속작이 동결된 작들

쓸데없이 다른 방송사에서 하지 말고 이것들부터 하라고

하지만 해도 전속들로 바꿀 거잖아? 그럴 바에는 차라리 다른 방송사 주는 게 나을지도 몰라

결론은 대원은 아마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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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챔프 개국부터 2010년까지 편성/판권을 대원방송이 맡고 CJ E&M(구 CJ 미디어)가 송출을 맡았던 CJ의 소속 채널이었다. 하지만 온미디어와의 병합으로 인해 투니버스와의 경쟁에서 밀려 콩라인이 되어 2010년 12월부터 대원방송이 직접 인수해 소유하고 있었으나 2011년 6월 티캐스트에서 다시 인수해 현재는 티캐스트 소속 채널이다. 물론 티캐스트는 초기의 CJ 미디어처럼 송출만 담당하며 실제 편성/판권, 콘텐츠 공급은 계속 대원방송이 맡고 있다.
  • [2] 그 결과 채널J 내 내레이션도 더빙이 되기 시작했는데. 대원 소속 전속 성우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 [3] 특히 엄상현은 이때를 기점으로 다른 케이블과 위성채널에서 엄청난 푸쉬를 받아서 최고로 대박을 낸 성우가 되었다.
  • [4] 대표적으로 헌터X헌터, 스쿨럼블 1학기, 데스노트 등 대원의 구세주로 불린 심상백 PD가 대교 출신 PD였고 김사단 김정규 PD도 대교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가 대원으로 넘어왔다.
  • [5]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광주, 윤미나. 하지만 엄상현만큼의 인지도를 얻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엄상현이 너무 떠버렸지
  • [6] 동 시리즈의 작품들도 거의 같은 성우진으로 돌려썼는데 특히 가오레인저, 아바레인저, 데카레인저의 블루들은 전부 다 정재헌이 맡았다.(...) 더 웃긴 건 후에 고온저에서도 블루를 연기했다. 블루 전문 성우? 그 다음으로 심한 게 옐로 역할에는 채의진(여자 옐로)과 전태열(남자 옐로)이 독점. 이 때문에 팬들에게 "피디가 성우들한테 대본 돌려주고 색깔별로 맡으라고 시켰나?"라는 악평을 들었다.
  • [7] 이누야샤 완결편,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등.
  • [8] 사실 자사 성우로 기존 배역을 교체하는 건 투니버스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다만 대원은 안 그래도 아직 적은 인력의 신인들을 무리하게 주연으로 배치해 까이고 있다는 차이가 있지만.
  • [9] 이를 보아할 때 대원방송 더빙작의 성우 캐스팅 권한이 각 PD들 보다는 본부장인 심상백이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추측할 수 있다. 물론 전속 성우를 뽑아놓고 정작 쓰지 않으면 그것도 코미디겠지만 전속 성우들의 실전 감각을 시청자들 기분은 생각도 안 하고 끌어올리겠다는 핑계로 전속 성우 위주로 캐스팅을 하니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 [10] 더군다나 인기 방송인들 중 방송연예학과 출신이 아닌 사람이 많으며 인기 연기자들 중에도 연극영화학과 출신이 아닌 사람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대원은 자신들의 성우육성방식이 어떤 면에서 잘못됐는지 완전히 잘못 짚은 셈이 된다.
  • [11] 하지만 지금은 단순히 그 정도까지만 생각하기엔 너무 심각하다. 후에도 서술되듯 판권이 비싸진 원피스를 무리하게 재더빙하고, 편성에 비해 판권을 너무 많이 사는 걸 보면 그 때문에 외부 성우 기용할 돈이 부족해진 것 같다. 이건 뭐 사치품 살 돈 마련하려고 생필품 살 돈을 아끼는 것도 아니고
  • [12] 실제로 신인 성우들은 방송사 내에서 대선배들이 연기하는 걸 어깨 너머로 보고 가르침 받기도 하면서 연기력의 성장을 거듭한다고 한다. 헌데 여긴 선배들조차 갓 성우가 된 사람들 뿐이고 다른 방송사의 대선배들을 부를 돈은 쓸데없는 데 낭비하니... 묵념.(...)
  • [13] 호화 캐스팅에 가려서 별로 주목하지 않지만 2012년 방영작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파워레인저 캡틴포스만 해도 1기 성우는 서원석, 심정민 2명만 고정 배역을 맡았을 뿐이다.
  • [14] 그도 그럴 것이 갓 데뷔한 신입 1년차와 자사에서 3년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프리 1년차를 단순 비교해 봐도 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설명이 必要韓紙? 게다가 당시의 대원은 제아무리 더빙 연출을 못하는 김정규 PD라 할 지라도 갓 프리가 된 성우에게 무턱대고 주연을 맡기는 짓은 하지 않았다.
  • [15] 대원이 전속 성우를 뽑은 2008년 이후에 전속에서 풀린 성우들 중 대원 방영작에 출연한 성우는 권인지, 김영찬, 김현심, 김현지, 남도형, 박성태, 이소은, 이찬우, 장민혁, 전해리, 최승훈, 홍수정 정도. 갓 전속에서 풀린 프리 성우들을 곧바로 캐스팅했던 옛날의 대원방송을 생각하면 그저 안습할 뿐이다.
  • [16] 물론 당초 예상 보다 전면적으로 배치된 것은 아니었다.
  • [17] 2014년 한해의 신작들을 보면 가면라이더 포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스마일 프리큐어, 텐카이나이트, 해피해피 다마고치!, 유희왕 아크파이브등 개념더빙이 쏟아져나왔고, 대피스는 이인성 성우의 브룩과 전속들의 활약, 빙크스의 술 풀버전 번안으로 이전 대피스의 막장 이미지를 많이 탈피했다. 드래곤볼 카이는 안습.
  • [18] 사실 이것도 2부가 나오고도 한참 지나 어인섬 편, 펑크해저드, 드레스로자 끝까지 왔는데도 현시점에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라 곱게 볼 진도는 아니다.
  • [19] 잘하면 6기 성우 공채부터는 투니버스처럼 내레이션도 시험에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 [20] 당시 임경명으로 활동.
  • [21] 반면에 투니버스는 메탈 베이블레이드침략! 오징어 소녀, 캐릭캐릭 체인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름을 일본 한자를 풀이해서 짓는다고 하지만 너무 뜻에만 의존한 직역체로 짓기 때문에 국내 더빙팬들에게조차 투니버스 더빙 퀄은 호평이어도 캐릭터 로컬 때문에 까인다.
  • [22] 훗날 가면라이더 포제, 스마일 프리큐어!도 그런 케이스. 한국에서 교토로 수학여행을 간다는 설정이다. 덕분에 천여욱 교수는 일본 대학에서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가 되는 해프닝이 되었다만.
  • [23] 참고로 투니버스는 아즈망가 대왕에서 한국에서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간다는 것 말고는 없다. 특히 제일 아쉬웠던 것은 무적코털 보보보에서 떡보가 일본판에서는 어눌한 한국말을 하는데 한국판에서는 그냥 외국인이 한국어를 쓰는 말투로만 바뀌어 잠시나마 한국 성우가 일본어로 말하는 것도 들어보고 싶었던 성우팬들은 매우 아쉬워했다. 그 편을 방영하던 시기도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대놓고 나빠지는 시기는 아니었고 그저 그랬던 시기이기까지 해서 더 아쉬워했다.
  • [24] 이건 변명할 건수가 있는 게 방영 도중에 일어난 도호쿠 대지진 때문에 수입이 차질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방영이 끊겼다고 한다.
  • [25] 그런데 클라나드의 경우 1기, 2기(애프터 스토리)가 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정확히 말하자면 2기를 수입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게다가 주인공 토모야의 성우였던 표영재는 목소리가 너무 어울리지 않아 혹시 2기를 염두해두고 캐스팅하지 않았나 하는 국내 팬들도 있었는데 정작 그 2기는 판권 만료라는 이유로 방영되지 않으니 토모야 캐스팅은 결국엔 그냥 미스캐스팅인 셈.(...)
  • [26] 완결편인 3기는 전속 성우를 뽑은 뒤에 방영되었는데 의외로 전속들은 주로 신규 캐릭터에 배치하였고 기존 캐릭터들은 원 성우진으로 그대로 유지되었다. 전속 성우 체제 이후의 대원방송의 행보를 생각하면 상당히 이례적.
  • [27] 다른 애니 채널들도 만만치 않게 재더빙한다. 대원이 가장 많이 할 뿐... 근데 문제는 재더빙 능력이 발더빙으로 악명 높았던 또다른 방송사보다도 한참 떨어진다는 것이다(...). 재더빙에 가장 적극적인 방송사가 정작 평균 재더빙 퀄리티는 방송사들 중 꼴찌인 게 아이러니
  • [28] 애초에 PD의 역량부터가 천지차이일 뿐더러 원피스와 달리 소년탐정 김전일은 이미 일본에서도 완전히 종영되었으며, 성우진도 1기와 2기의 변동이 심하며 예전에 방영했던 투니버스도 3기는 자막방영을 하고 더 이상 방영하지 않기 때문에 원피스에 비하면 어느 정도 재더빙의 정당성이 인정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전일 마저도 2기는 투니버스판의 호화 캐스팅에 가려져 평이 안 좋다. 그나마 3기에서 도로 나아졌지만...
  • [29] 대표적으로 이누야샤 완결편의 나락을 맡은 최낙윤. 기존 성우가 배테랑 성우 홍시호였고 연기도 좋았기 때문에 가뜩이나 누가 맡아도 까였을 상황인데 신인인 최낙윤의 나락은 당연히 죽어라 까였다. 지못미.
  • [30] 대원과 토에이는 예전부터 오랜 협력관계였고, 대원의 정욱 前 사장이 반다이 사장과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이라 반다이코리아 설립 시 한국 자본을 지원해줬다고 한다.
  • [31] 2004년 말까지 비디오판으로 들어왔던 암흑 마왕 대추적, 폭풍을 부르는 정글 등을 방영한 바 있다.
  • [32] 제작은 투니버스와 연관이 있는 외주사인 CIC에서 제작하였다.
  • [33] 참고로 2009년에 애맥 관계자가 성갤에 직접 찾아와 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소울 이터를 애맥이 동결에 들어갈 때를 노려 대원이 낚아채 방영한 바 있다. 애니맥스의 복수
  • [34] 애니맥스는 호평을 받았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더빙 이후 더빙 방송을 했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후속작을 자막방영하고 그 뒤로도 Free!, 프리즈마 이리야 등의 신작애니를 모처럼가져와서 싸그리 자막방영을 하더니 현재는 아예 고연령층 대상 애니를 더빙하지 않겠다고 대놓고 선언하여 다수의 더빙팬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으며, 투니버스처음으로 판타지스타 돌, GATCHAMAN CROWDS같은 최신애니를 동시방영으로 방영했다.
  • [35] 방송사들이 이러한 행동을 취하는 이유는 애니플러스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다. 동시방영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애니를 제공하니 타 방송사가 수입할 신작 애니가 줄어들어서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옛날처럼 완결된 작품을 수입해서 더빙방영까지 한다면 수지에 맞지않고 결국 전부 빠르게 방영할 수 있는 동시방영을 노리는 것이다.애니플러스로 합법적으로 애니를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지만 더빙은 줄어들게 되니 아이러니
  • [36] 하지만 초호화판 성우진을 연출하기엔 예산이 너무 후달렸는지 갈수록 3기들을 중복으로 돌리는 경향도 있었다. 그래서 원피스는 재더빙하지 말라고 했던 거다!
  • [37] 하지만 주요 인물 몇 명 빼고는 대부분의 주조연들을 전속 성우로만 채워넣으려고 하는 점은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다. 물론 성우 캐스팅할 때 쓰는 비용과 타 프로그램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감안한다면 딱히 뭐라고 비판할 부분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원피스 재더빙과 애니 판권 싹쓸이로 인해 대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으며 초창기 투니버스는 환경이 여러모로 지금의 대원과 비슷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성우들을 적극 기용했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대원의 전속도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이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원피스 재더빙하지 말고 외부 성우 많이 기용하라고! 이러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듯 예산 부족할 때의 전속도배 버릇이 예산 많아진 후에도 계속되는 거 아냐?
  • [38] 상기한 대로 바쿠만, 페어리 테일 6기, 기동전사 건담 AGE는 전속 도배로 인해 망했다. 더군다나 대원 3기 성우가 뽑힌 이후로 대원 1기 성우 캐스팅이 대원 2기 성우의 전속 시절 보다도 더욱 줄어들었다. 그나마 더빙 퀄리티가 좋은 작품도 녹음 문제로 인해 저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로선 애니맥스와는 다른 의미로 까야 제맛인 셈. 이건 희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여
  • [39] 예시로 대원판에서는 그대로 나오는게 4Kids판에서는 짤린다.
  • [40] 단, 4kids가 망한 건 그 전부터 북미에서 TCG를 발매하던 회사가 위조카드들을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져서 코나미에서 소송을 걸고 조사 중이였는데 엎친데 덮쳐서 4Kids가 유희왕 시리즈 DVD및 판권배급료를 코나미와 NAS에게 지불을 안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소송이 걸린 후 망한 것이다. 5D's가 국내에 완결을 낼 수 있었던 것도 엄청나게 꼬였던 해외 판권이 코나미에게 흡수되면서 해결이 되었고 운 좋게 완결을 냈던 것이다. 대원방송은 아직까지는 소송에 걸릴 정도로 위법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다.
  • [41] 근데 여기는 오역방송사고급으로 가장 많다.(...)
  • [42] 여담으로 북한의 인물 중 김영남이라는 사람이 있다.
  • [43] 그로 인해 세간에서는 배우 김희선이 성우로 캐스팅된 것이 아니냐는 당혹감도 느꼈다고 한다. 사실 이를 제외해도 김희선이라는 이름의 성우가 있다.
  • [44] 애니박스에서 한 때 방영했던 GSL 프로그램은 제외.
  • [45] 3기를 건너뛰고(...) 4기는 9월에 방영.
  • [46]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는 결국 애니플러스에서 가져가게 되었지만 국내 정서상의 사정으로 결국 방영하지 못하였다.
  • [47]Yes! 프리큐어 5 극장판은 방영되었다.
  • [48] DX는 성우 섭외비 때문에 제작비 다 깨져서 무리란 얘기가 있다. 거기에다 New stage는 DX에 비해 성우들이 많이 안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단편 극장판도 안 나온 걸로 보아... 희망은 없다.
  • [49] 2014년 9월 15일에 대원방송이 판권을 사들였다.
  • [50] 대원방송 본부장을 거쳐 2014년 현재 대원방송 이사.
  • [51] 애니박스에서 주로 연출하는 PD이며 논란이 많은 애니 반딧불의 묘를 더빙 연출하였다.
  • [52] 유희왕 ZEXAL 1기의 조연출이였다가 2기에서 연출로 바뀌었다. 울트라 탐험대를 끝으로 연출직에서 손을 뗐다. 현재는 편성부에 있다.
  • [53] 애니박스 개국 초기때 주로 활동하던 PD로 루팡 3세 TV스페셜 재더빙판과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OVA 재더빙판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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