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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last modified: 2015-04-08 11:54: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對戰
2. 大戰
3. 帶電
4. 大殿
5. 대한민국의 지명
5.1. 大田 (대전광역시)
5.2.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大田)
6. 大篆

1. 對戰

서로 맞서서 싸움. 대개 1:1상황을 가리킴. 간혹 대전액션게임을 전혀 할줄 모르는 사람에 대한 선입견으로, "아래 항목의 대전에서 싸우는것을 '대전액션게임'이라고 하나요?"라는 농담이 있다.근데 도시 대전의 대는 짧은소리, 대전액션의 대는 긴소리 대:전

2. 大戰

엄청난 규모의 병력이 맞붙는 전투. 보통은 전투라고 부르지만

1. 전투로 인해서 나라의 운명이 갈리는 경우 건곤일척
2. 사상 초유의 병력이 격돌하는 경우

가 대표적으로 대전으로 불린다. 대첩과는 조금 다른데. 대첩은 '크게 이긴 상황'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다. 이를테면, 청산리 전투[1]의 경우엔 독립군, 일본군을 모두 합쳐 2만이 되지 않았다.

다만 몇만 이상의 병력이 참전해야 대전이다.등의 정확한 규정은 없어서 어느정도 화자의 주관적인 서술과 연관이 큰 용어이기도 하다.[2] 이를테면 살수대첩의 경우에는 30만을 전멸시킨엄청난 전과때문에 대첩이라고 하지만, 이를 '살수대전'혹은 '살수전투'라고 해도 틀린 용어는 아니다.[3]

대전이라는 말이 당연한 전투도 있지만,[4] 대전 자체가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인 말이므로 너무 따지고 들어가지는 말자. 그러니까 적벽대전을 적벽전투라고 해도 틀린 건 아니라고요

이것이 세계 규모로 확장되면 세계대전이 된다.

3. 帶電

어떤 물체가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의 전하를 띰. 또는 그렇게 함. 물질은 보통의 경우, 전기적으로 중성상태 즉, (+)전하량과 (-)전하량이 같은 상태에 있다. 여기에 외부 힘에 의해 전하량의 평형이 깨지면 물체는 (-)전하 혹은 (+)전하를 띠게 되는데 이렇게 전하를 띠게 되는 현상을 대전이라 하고 대전된 물체를 대전체라 한다.

4. 大殿

궁궐의 가장 큰 전각. 물론 군주가 기거하는 곳이 된다.
사극을 보다 보면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중 하나.

5.2.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大田)


6. 大篆

(ɔ) from

전서의 하나로, 갑골문에서 발전된 형태의 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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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립전쟁사 최고의 승리로, 대첩으로 평가받는다.
  • [2] 완전히 같은 예는 아니지만, 50년과 반세기의 서술의 차이정도와 비슷하게 쓰인다. 두 용어 다 '50년'이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반세기가 훨씬 더 오래되어 보인다. 또 비슷한 용법은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정도? 다만 반만년과 5천년은 같은 것에 반해서 전투와 대전은 의미가 조금 다르긴 하다.
  • [3] 물론 국사 내신시험, 주관식 시험에선 선생님들이 내가 다 맞다고, 내가 진리야 새퀴들아배운대로 써야 정답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통용되는 말을 쓰도록 하자. 물론 살수 전투라고 썼을때 틀렸다고 하면 클레임 걸 요지는 있다.그러니까 이런 애매한 부분은 수능에 안나온다고 수능엔 애초에 주관식도 없고
  • [4] 대표적인 전투가 해하 전투. 역사상 절대 패하지 않는 장수로 여겨지는 항우가 단 한번 패하고 그 결과 죽게되는 데다가 초,한의 병력을 합쳐 40만 이상이 참전하였으며, 초한전이 끝나고 유방이 중국을 통일한다. 삼국지에서 나오는 이릉대전, 관도대전등이 정사상 20만도 안되는 병사들이 격돌하고, 그나마 두 전투가 건곤일척의 전투도 아닌데 '대전'이라고 높이 칭해지는 것을 보면 해하전투가 과소평가된 것이 아닌가 한다. 다만 이는 우리나라 등 타국에 한정된 것으로, 중국에선 항우가 그야말로 킹왕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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