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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精靈
정령의 상위 개체. 물론 고위 정령, 상위 정령, 정령왕 등 부르는 방식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2.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의 대정령 ¶
한국 1세대 판타지인 《바람의 마도사》에서는 가장 낮은 급의 정령에서 조금씩 높은 급의 정령을 부를 수 있게 되고, 최종적으로 정령왕으로 호칭되는 존재가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자연현상을 총괄하며, 정령왕이 소멸하면 일시적으로 해당 정령왕이 관장하는 부분이 사라질 수 있다는 식의 묘사가 있었다.
3. 일본매체의 대정령 ¶
《바람의 성흔》에서는 적당히 힘을 가진 정령을 소환해 붙이는 호칭이었으며[2] 《녹색의 방주》에선 언론과 방송이 막장 중의 막장이 되어 만들어낸 가상의 캐릭터로 나오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인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는 중간보스적 위치이며, 소환을 통한 지원 역할도 강조되어 있다. (아래 참고)
2000년대에 들어 정령 및 고위 정령에 대해 조명한 작품으로는 《신곡주계 폴리포니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