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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수호지)

last modified: 2015-03-18 20:09:11 by Contributors

戴宗.

수호전의 등장인물
이름 대종(戴宗)
별호 신행태보(神行太保)
수호성 36 천강성 중 천속성(天速星)
무기 없음
특이사항 간수

중국 소설 수호지에 등장하는 인물. 강주부의 감옥 간수였다가 양산박의 두령이 되었다. 양 다리에 부적(갑마)를 붙이면 엄청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도술을 부릴 수 있다. 그래서 별명이 「신의 커다란 걸음걸이」란 뜻의 신행태보(神行太保).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와는 다르다!

강주부로 귀양 온 송강에게 상납금을 안 바친다고 심술을 부렸으나, 강호에서 명성이 자자한 송강이란 것을 알자 꺼뻑 죽어서 바로 형님 대접을 한다. 원래 오용과 아는 사이여서, 송강이 귀양갈 때 대종을 만나보라고 귀띔해줬다.[1]

강주부에서 수하로 부리던 거친 사내 이규를 막 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대종의 특기 때문에 전령이나 탐색 등 역할을 많이 맡는데, 이때 난장세상 구경하고 싶은 이규도 동행하겠다고 떼를 썼기 때문에 종종 함께 행동한다.

한번은 이규에게 갑마를 주면서 '의 비결은 채식에 있으니 절대로 고기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당연히 이규는 씹었고, 덕분에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 사실 채식 운운은 처음부터 뻥이었고, 이규가 빌자 술법을 풀어줬다. 대종이 맡는 임무들은 하나같이 기밀과 정숙을 요하는데 개망나니 이규가 겁없이 나대다가 일을 망칠까봐 군기를 잡은 것. 계획대로.

도술에 있어서 먼치킨적 존재인 공손승과 달리 대종은 역적 전호의 부하 마령에게 달리기로 한번 발린 적이 있다. 마령이 노지심에게 잡히고 양산박을 잠시 도울 때 마령에게 도술을 배워 신행법을 업그레이드시킨다. 방랍 토벌 후에는 벼슬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산[2]으로 들어가 도를 닦다가 수호후전에서 채경의 편지셔틀(...)을 하다가 옛 동료들과 다시 뭉친다.

수호지 만화를 그린 적이 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는 훗날 자신의 오리지널 만화인 자이언트 로보에서 자신이 그렸던 대종을 그대로 출현시켰다. 이 대종에 관해서는 대종의 4.1번 항목을 참고할 것.

수호지 for Kakao에서는 세 번째 등급의 병사로 나오며, 원작의 캐릭터답게 모든 병사들 중에서 이동 속도가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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