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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리크루트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다만, 어쨌든 패에서 곤충족 1마리를 제한 없이 소환할 수 있다. 대신 크리터와 다르게 공격력이나 수비력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피라미드 터틀처럼 전투파괴가 아니라 그냥 필드에서 묘지로만 가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성능은 자랑한다. 자신 필드 위에 있다가 묘지로 가야 하기 때문에 강제전이와의 연계가 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점. 대수해와 연계하면 레벨 4 한정으로 리크루트 몬스터가 된다.
- 상위항목 : 유희왕/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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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 대타 메뚜기 | |||
일어판 명칭 | 代打(だいだ)バッター | |||
영어판 명칭 | Pinch Hopp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땅 | 곤충족 | 1000 | 1200 |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패에서 곤충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리크루트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다만, 어쨌든 패에서 곤충족 1마리를 제한 없이 소환할 수 있다. 대신 크리터와 다르게 공격력이나 수비력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피라미드 터틀처럼 전투파괴가 아니라 그냥 필드에서 묘지로만 가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성능은 자랑한다. 자신 필드 위에 있다가 묘지로 가야 하기 때문에 강제전이와의 연계가 되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점. 대수해와 연계하면 레벨 4 한정으로 리크루트 몬스터가 된다.
다만 이걸로 지박신 우르가 소환되면 실로 충격과 공포.
왜 하필 이름이 대타 '메뚜기'인가 하면, 일본어로 야구용어 'バッター'(타자, 배터)와 메뚜기를 뜻하는 'バッタ'(밧타)가 비슷하기 때문. 야구의 '대타 배터'로도, '대타 메뚜기'로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영판의 Pinch Hopper도 Pinch Batter가 대타자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