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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부대

last modified: 2015-04-04 11:47: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각국의 대테러부대
4. 가공의 단체


1. 개요

[1]테러전에 특화된 특수부대. 절대로 大테러가 아니다! 테러규모가 큰지라 장비도 최첨단

일반적인 특수전 부대가 전시에 적국에 침투 비정규전을 수행하는 것과 달리 대테러부대는 자국내 혹은 자국민이 얽힌 테러사건(인질사건, 테러 협박시 공격적 방어 등)에서 활동하므로 평시에는 다른 특수부대에 비해 이들의 활약이 언론에 나오기 쉽다.

2. 상세

각국의 특수부대 중에는 대테러 임무를 겸임하는 부대들도 있어 이 둘 사이의 개념이 모호한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테러부대원들은 대체로 특수부대원들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대원들인 관계로, 전시에는 굳이 대테러 임무외의 임무가 부여될 수 있다. 군 소속 대테러 부대는 테러진압 임무도 가능함과 동시에 국가의 적에 테러를 가하는 임무로 전환되어 임무수행을 할 수 있기 때문.[2] 테러와의 전쟁이후에는 앞으로 벌어질 테러를 미리 막는 차원에서 테러리스트를 직접 공격하는 것도 포함된다. 일례로 DEVGRU(미 해군 특수전 연구개발단)의 경우 창설당시부터 부여된 해상 테러진압 임무이외에도 국가가 부여한 테러범 사살임무를 수행한다.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는 넵튠 스피어 작전이 바로 대표적인 예시.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SWAT대한민국경찰특공대는 군 소속이 아닌 경찰 소속이므로 '테러리스트의 사살'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대테러부대와는 차이가 있다. 경찰 소속의 대테러부대는 기본적으로 '법집행을 위해 무력의 강도를 높인 경찰이고 군 소속의 대테러부대는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이기 때문이다.

경찰 대테러부대: 시민 보호&인질구출&범인 제압.
군 대테러부대: 제압, 인질 구출.

다만 원칙적으로 경찰 대테러부대는 테러리스트를 적군으로 보는 군 대테러부대와 달리 무력화후 체포가 원칙이지만 제압의 방법은 사실상 사살이라고 보아야 한다. 총이나 폭탄 기폭 스위치를 들고 설치는 테러범을 죽이지 않고 제압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결국 현실적으로는 사살하는 일이 많다. 단 경찰이 무장했다고는 해도 범죄자를 사살한다는 행위는 공권력의 횡포나 과잉대응 등의 문제를 항상 달고 다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경찰 소속 대테러부대는 항상 언론에 시달리기 마련이다.[3]
대표적인 예로 SWAT는 이름을 바꾸었고 그 밖에도 화기의 채용이나 사용에도 무척이나 신경질적이다. 야만적인 이미지때문에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산탄총을 사용하기 힘들었고 일부 장비의 경우 법무부 장관의 허가가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에도 범죄자 사살 문제와는 다르지만 이와 관련된 불행한 사례가 있다. 2009년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사고, 이른바 '용산 참사' 당시 경찰특공대가 시위자들을 진압하기위해 투입되었다가 화재가 발생해 시위자들과 특공대원이 사망한 것이다.

3. 각국의 대테러부대

  • 한국
  • 독일
    • 연방경찰: (Grenzchutzgruppe-9)(제9국경저격여단)
    • 국방부 : KSK(Kommando SpeziaKraft) - 독일 국방부 소속으로, 육군과 해군이 모두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 다만 육군의 경우 냉전 이후 경찰 소속인 GSG-9의 개입이 어렵다는 이유로 군 소속 대테러부대의 창설요구가 커지게 되어 창설하게 되었다고 한다.(육/해군 모두 동일한 이름이므로 통합하여 서술한다.)
    • 지역 경찰: SEK(Spezialeinsatzkommando)[6]

  • 프랑스
    • 프랑스 국가 헌병대 : GIGN
    • 프랑스 경찰 :
      • GIPN(Groupes d'Intervention de la Police Nationale)
      • RAID BRI(Brigade de Recherche et d'Intervention)

  • 이탈리아
    • 육군 : 카니비니에리 산하의 GIS[7]
    • 내무부 : NOCS(Nucleo Operativo Central di Sicurezza)[8]

  • 러시아

  • 미국
  • 캐나다
    • 국방부: Joint Task Force-2
    • RCMP(연방경찰):
      • SERT(Special Emergency Response Team) - 1993년 해체, JTF-2로 대체
      • ERT(Emergency Response Team)
    • 지역 경찰: 각 지역 경찰국의 SWAT에 해당하는 특수임무팀

  • 브라질
    • BOPE(Batalhão de Operações Policiais Especiais)

  • 스페인
    • 스페인 국방부: UEI(Unidad Especial de Intervención), EZAPAC, Grupo de Operaciones Especiales
    • 국내: GEO(Grupo Especial de Operaciones) - 바스크 조국의 자유와 상대한 적이 많은 부대. 바스크 조국의 자유가 무장해제를 선언함으로써 이들의 중요성이 낮아질 것 같았지만, 스페인 열차테러로 인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영국
    • 육군: SAS CRWT(Counter Revolution Warfare Team)[9]
    • 국내: Central Operations Specialist Firearms Command (CO19), Special Firearms Officers (SFO)

  • 이집트
  • 일본
    • 경시청: 특수급습부대(特殊急襲部隊)(Special Assault Team; SAT)/특수수사반(特殊捜査班) (SIT: Special Investigation Team)
    • 해상보안청: 특수경비대(特殊警備隊)(Special Security Team)
    • 자위대 : 육상자위대 중앙즉응집단 특수작전군(特殊作戦群,SOG)/해상자위대 특별경비대(特別警備隊,SBU)/기지방위교도대(基地防衛教導隊)

  • 중국
    • 설표돌격대 (雪豹突击队, Snow Leopard Commando Unit, 영어약칭으로 SLCU를 쓴다) 중국인민무장경찰 소속의 대테러부대로,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하여 2002년 창설되었으며 2006년에 그 존재가 발표되었다. 러시아의 대테러부대에 위탁교육을 받아 창설되었다고 한다.
    • 홍콩 경찰청(HKP) 특수임무대(SDU: Special Duty Unit) - 일명 비호대(飛虎隊).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에 조직된 부대로 SAS의 제자뻘되는 부대이다. 상대적으로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초강경 진압과 높은 실력으로 유명했다.

  • 중화민국
  • 칠레
    • GOPE -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대테러부대이지만, 페루 대사관 인질사건 직후 SAS를 비롯해서 전 세계 대테러부대원들을 초빙해 인질구줄훈련을 한뒤 구출작전을 성공시켰다. 칠레 내부에서는 산악구조, 폭탄제거(EOD), 인명구조, 대테러에 대해서는 미국의 FBI-HRT와 거의 맞먹는 수준의 경찰특공대이다. 자일과 등반장비만 있으면 자기 뒷동산인냥 산악을 탈 수 있다.

4. 가공의 단체

대테러부대이니만큼 선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레인보우 팀은 다국적 대테러단체다. 다만 작전수행시엔 수행무대가 되는 해당국가의 경찰복으로 위장하고 작전을 수행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는 아예 대놓고 진영이 대테러부대(Counter Terrorist)와 테러리스트(Terrorists)로 나뉜다.

크로스파이어의 양대 세력중 하나인 '글로벌리스크(Globalrisk)'는 다국적 대테러 단체이지만 일단 근본적으로는 용병이다. 하지만 신념을 위해 테러 행위는 절대 지양하므로 선역의 입장이며, 방향이 겹치기 때문에 UN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라이벌은 다국적 테러단체 '블랙리스트(Blacklis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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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맞설 대
  • [2] SAS델타포스를 봐도 알 수 있지만, 걸프전이 발생했을때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스커드 미사일 발사차량 제압, 슈워츠코프 장군경호(델타포스 대원이 경호하는 사진이 나오기도 했다.)등의 임무가 그것이다.
  • [3] 대한민국에서 무장탈영이 발생할 경우, 사태가 악화되면 경찰소속인 경찰특공대가 아니라 발생지역의 사단 헌병특임대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의 공수특전여단 특임대가 출동한다. 민간 인질극과는 다른 군 관련 사건이라는 특성도 작용하지만, 무장탈영 특성상 사건의 조기진압(생포 및 사살)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4] 사령부 직속 특공대이며, 시가전 특화.
  • [5] 대한민국 첫 원정 대테러임무인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 [6] 람슈타인의 Ich Will 뮤직비디오에 등장한다.
  • [7]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국가헌병대 산하의 부대.
  • [8] 1981년도에 붉은 여단에 납치된 NATO의 제임스 도지어 미 육군 준장을 구출한 작전으로 유명하다.
  • [9] 현대 대테러부대의 원조격 부대로, 70년대에 벌어진 이란대사관 인질사건으로 많은 국가들의 대테러부대의 모델이 되었다.
  • [10] 하지만 블랙리스트는 테러 단체가 아니고 글로벌리스크와 마찬가지로 역시 '용병'이다. 다만 글로벌리스크와는 달리 각종 더러운 일들을 주로 도맡아하기 때문에 사실상 하는 일이 거의 테러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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