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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4-11 22:25:05 by Contributors

아시아 축구 연맹(AFC)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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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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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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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hinese Tai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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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orea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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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Timor-L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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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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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Leb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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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Ma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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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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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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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Mald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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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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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Bah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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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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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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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Bh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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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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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Korea D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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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Bru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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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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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Sri 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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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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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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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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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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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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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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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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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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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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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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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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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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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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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hina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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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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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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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Ku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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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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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Taji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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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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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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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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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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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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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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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ong Kong)


© from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정식명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코드 KOR
협회 대한축구협회 (KFA)
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 (AFC)
감독 울리 슈틸리케 (Uli Stielike)
수석코치 카를로스 아르무아 (Carlos Armua)
주장 기성용
최다출전자 홍명보 136경기
최다득점자 차범근 55골
홈 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첫 국제경기 출전 VS 홍콩 (5:1 승), 영국홍콩 (1948년 7월 6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네팔 (16:0 승), 대한민국 인천 (2003년 9월 29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스웨덴 (0:12 패), 영국 런던 (1948년 8월 5일)
별칭 태극전사, 붉은 악마, 아시아의 호랑이
마스코트 백호[1](호랑이)
월드컵 출전 9회, 4위 1회 (2002), 16강 1회(2010)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1회 (2001)
AFC 아시안컵 출전 13회, 우승 2회 (1956, 1960)
골드컵 출전 2회, 4위 1회 (2002)
동아시안컵 출전 5회, 우승 2회 (2003, 2008)
올림픽 출전 9회, 동메달 1회 (2012)
아시안 게임 출전 13회, 금메달 4회 (1970, 1978, 1986, 2014)

유니폼 어웨이
상의 빨강 하양
하의 파랑 하양
양말 빨강 하양

Contents

1. 개요
2. 국제 대회 국가대표
2.1. 역대 사령탑 및 기록
2.1.1.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전 사령탑 명단
2.1.2.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후 사령탑 명단
2.2. 주요 대회별 기록
2.2.1. FIFA 월드컵
2.2.1.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기론 및 비관론
2.2.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2.3. AFC 아시안컵
2.2.4. 골드컵
2.2.5. 동아시안컵
3. 올림픽
4. 아시안 게임
5. 청소년 대표팀
5.1. FIFA U-20 월드컵
5.2. FIFA U-17 월드컵
5.3. 이광종호, 신태용호
6. 관련 주요 인물
6.1. 레전드
6.1.1. 1990년대 이전 활동
6.1.2. 1990년대 이후 활동
6.2. 기타 유명 인물
7. 역대 유니폼
8. 역대 스쿼드
9. 관련 항목


1. 개요


일단, 태극전사가 조금 더 공식적으로 알려진 애칭이다. 외국인들의 축구 칼럼이나 해외축구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영문으로도 "Taeguk warriors"라고 쓰이는 걸 볼 수 있다.

한편, 붉은 악마라는 별칭은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을 현지 언론에서 붉은 악령(Red Furies)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는데, 이걸 번역하는 과정에서 악령이 악마가 되었고 후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서포터즈가 결성이 되면서 공식적으로 붉은 악마로 이름을 내걸었다. 사실, 유럽에서 붉은 악마라고 하면 벨기에를 떠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데, 이것은 붉은 악마보다 먼저 사용하던 별칭이다. 그래서 대한축구협회의 마스코트가 하얀 호랑이 백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팀이다. 야구vs축구 우스갯소리로 "FC 코리아" 또는 "FC 국대"라고도 한다. 이런 별칭은 대한민국의 경우, 프로축구 리그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가 갖는 화제성과 인기, 대중의 주목도의 비해서 국가대표팀은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반면에 축구열기가 높은 유럽, 남미의 경우 국가대표팀만큼 프로축구 리그의 인기도 그에 필적할 만하다. 해외의 사례와 비교해서 이러한 현상을 풍자한 것이다.

1980년대, 1990년대 국제대회에서는 동네북이었지만, 최소한 아시아에서만큼은 언제나 강팀이었다. 따라서 이 시기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 마디로 용의 꼬리, 뱀의 머리, 골목대장으로 표현하는 게 맞다. 하지만, 프로화가 진행된 구기종목들의 남자 국가대표팀과 세계 수준의 차이를 비교한다면 오히려 축구는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에 속한다.

2000년대 들어서 점점 성적을 내기 시작하고 2002 한일 월드컵 4강에도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둬서 아시아 최강임을 자부하는데도, 정작 아시아권 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축구 대회인 AFC 아시안컵에서 초대 대회 1956년, 제 2회 1960년 우승으로 2연패를 달성한 이후, 무려 59년간 우승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시안 게임 축구 종목에서는 1970, 1978, 1986년, 2014년에 금메달을 4회 따냈으며, 이와 동급의 성적을 거둔 아시아 국가는 이란 이외에는 없다. 한편 라이벌 일본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만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국가대표팀 중에서는 가장 많이 언론에 노출이 되는 만큼, 까임의 최전선을 맡고 있다. 까임의 최전선을 맡고 있는 만큼 잘해도 까인다. 심지어 깔 게 없어 보이는 박지성도 2011 아시안컵 은퇴 이후 국가대표팀이 어려움에 처할 때 복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까인다. 그런데, 사실 이런 일은 외국이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3] 또한, 현역 시절 아시아 선수로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차범근1998년 프랑스 월드컵 감독 당시 까이는 정도가 아니라 월드컵 본선 도중에 잘렸다. 선수로서 월드컵 4회 연속 출전, 코치로 1회 출전, 감독으로 1회 출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메달을 안긴 도무지 깔 데라곤 찾아 볼 수 없을 것 같은 홍명보조차도 대표팀 감독을 맡은 후 대차게 까이곤 했다.[4] 감독부터 선수까지 모두 까이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역시, 국대는 까야 제맛인가 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가장 많은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자리다. 물론, 위에서도 써 있듯이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똑같다. 그만큼 축구가 인기 있는 전세계의 모든 국가대표팀의 감독들은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다. 김 칼스트롬도 있다.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겠지만, 축구의 경우 국가대항전 (A매치)이 그 어느 종목보다 빈번하고 민족주의적인 색채를 띄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 라이벌 의식이 매우 강하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확실하게 일본을 몇 수 아래로 여겼지만, 2010년대부터는 일본에게 조금씩 비슷해지거나 점점 밀려가는 경향이 있다. AFC 아시안컵에서는 대한민국보다 일본이 2회 더 많이 우승을 했으며, 2015년 1월 기준으로 FIFA 랭킹도 일본이 대한민국보다 높다.

하지만, 최대 라이벌인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이 모든 차이를 FIFA 월드컵 연속 본선진출 기록과 FIFA 월드컵 최고 성적, 그리고 상대 전적으로 압도하고 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상대전적은 76전 40승 22무 14패로 라이벌이라고 칭하기 뭐한 수준으로 압도적인데, 오래 전부터 승리의 마일리지를 많이 쌓아놓은 덕분이다. 1950~1990년대만 해도 일본은 대한민국에게 항상 쪽도 못 쓰고 깨졌고 상대도 되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일본의 앞에서 최종보스처럼 군림하면서 FIFA 월드컵에 본선진출도 하지 못하도록 발목도 많이 잡았다. 심지어, 1994년 미국 월드컵 예선에서는 일본이 대한민국을 이기고도 본선진출에서 극적으로 탈락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1993년, J리그가 공식적으로 창설되면서 2000년대 이후 점점 실력이 비슷해졌고 한일전 전적은 4승 6무 4패로 호각을 다툰다. 그러므로 일본은 대한민국의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한일전이 대한민국과 일본의 전 국민의 관심을 끄는 것만으로도 라이벌이라는 모든 설명을 대체한다. 실제로 유럽 축구팬들도 "아시아 축구 최고의 라이벌전"을 한일전을 뽑을 정도이다. 2014년에는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축구대표팀 라이벌전 Top10"에 한일전 5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진출을 이뤄냈다. 이후 32년을 내리 예선탈락하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두 번째로 출전한 뒤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8회 연속 진출, 총 9회 월드컵 본선진출을 했다. 최고성적은 다들 알다시피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셋 다 아시아 최고 기록이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5회 연속, 총 5회 진출이다. 최고 성적은 16강. 요즘 대한민국 축구계의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지만,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지상 과제이자 최종 과제가 월드컵 진출과 본선에서의 호성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 임을 감안 했을 때 적어도 자신들의 지상 과제중 하나인 월드컵 진출은 꾸준히 이뤄내고 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물론 2002년의 4강 진출과 2010년의 16강 진출이라는 호성적도 있으나, 아직은 본선진출 이후의 결과의 연속성이 부족하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덕에 FIFA 월드컵 전적 랭킹이 꽤 높은 편이다. 유럽과 남미를 제외하면 멕시코, 미국에 이어 3위, 전체적으로 따지면 26위에 랭크되어 있다. 2014년 8월 18일 당시 FIFA 랭킹 57위에서 2014년 12월~2015년 1월 피파 랭킹 69위로 하락했다. 이게 다 승률 30% 미만의 홍명보호 때문이다


출전한 역대 월드컵에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제외하고 전부 조별리그에서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를 한 명 이상 만났다. 그만큼 조추첨에서 운이 없었다. 일본의 경우 상대적으로 조 추첨 운이 따랐는데 그 예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이다. 당시의 일본은 벨기에[5], 러시아, 튀니지를 만났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954년 페렌츠 푸스카스, 1986년 디에고 마라도나, 1990년 초 프란체스콜리, 1994년 위르겐 클린스만로타어 마테우스, 1998년 데니스 베르캄프, 2002년 루이스 피구, 2006년 지네딘 지단티에리 앙리, 2010년 리오넬 메시를 조별 리그에서 만났다. 2014년엔 위 선수들에 비해선 무게감이 덜하지만 미래의 스타 플레이어들로 도배된 나라를 만나게 되었다.[6] 그리고 인류 역사를 장식하는 슈퍼스타 플레이어를 셋 씩이나 만났다. 마라도나, 지단, 메시. 만약 62년 월드컵이나 70년 월드컵에도 참가했더라면 펠레도 만났을 판이다.

여담으로, 최근에는 일본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스타 플레이어들과 꾸준히 만나는 듯하다. 1998년에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2006년 호나우두, 2010년 사무엘 에투, 2014년 디디에 드록바.

사실 조편성이 월드컵 역사를 통틀어서도 꿀조라고 부를 만큼의 편성이 아닌 이상, 어지간해서는 월드컵 본선에서 스타플레이어 하나씩은 만나게 되어 있다. 그런 면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대한민국 조 편성은 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나라미래의 스타 플레이어감이라 불리는 재목이 여럿 있다는 점이... 조편성이 꿀? 흑역사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에서 31경기를 치뤄 5승 9무 17패 31득점 67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한 경기에서 3골 이상 넣은 적은 없으며,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도 없다[7].

참고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의 대회에서 3골 이상 득점한 팀이 패한 적은 없으며, 무승부조차도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세네갈 대 우루과이의 3:3 무승부가 유일하다.

가장 커다란 특징으로는, 정작 자국리그인 K리그와 연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대표팀을 주관하는 대한축구협회와,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인해 일어나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다른 나라들도 협회와 리그 사무국이 별개의 법인으로 성립되어 있다. 오히려 협회에서 연맹을 자신들의 하위 기관으로 여기고 무시하면서 연계 자체를 소홀이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더불어서 국내 선수들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 지표들 역시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가장 기본적인 스카우팅 자료인 무브맵이나, 패스성공률, 달린 거리, 공의 비거리, 패싱 경로와 같은 자료들 조차도 제대로 만들어 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심지어 해외 팀들에 대한 분석 역시 전문적인 분석팀을 운영하고 대표팀을 서포트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주재한 경험이 있던 몇명의 코치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먹구구식 행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국가대표 선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술위원회 조직들의 경우 객관적인 스카우팅 데이터를 사용해서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의견과,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선수를 추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어게인2012의 히딩크 일화를 보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선수선발에 관한 일화는 대표팀을 맡는 감독들마다 불만을 표시하는 부분으로 조 본프레레, 조광래 감독 모두 이러한 일이 일어났음을 이야기 하며 불만을 표시하였다.

여기에 더불어서 국가대표팀의 관심과 인기도는 높으면서, 정작 자국리그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기이한 구조 탓에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보다, 해외파 선수들이 팬들에게 선호받는 성향을 보여준다. 이로 인하여 네티즌들 사이에 "4년마다 축구 보는 냄비들 vs 재미도 없는 K리그 누가 보냐?"로 심심하면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해축빠, K리그/쟁점 항목을 참고하자.

2. 국제 대회 국가대표

2.1. 역대 사령탑 및 기록

2.1.1.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전 사령탑 명단

감독 수석코치 경기 수 승률 비고
박정휘 이유형 ? [8]
이영민 - ? [9]
박정휘 이유형 ?
김화집 이용일 ?
이유형 배종호 ?
김용식 -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10]
박정휘 주영광 ?
이유형 김성간 ? 1956년 AFC 아시안컵 우승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예선
김근찬 민병대 ?
정국진 정남식 ?
김용식 민병대 ?
위혜덕 김용식 ? 1960년 AFC 아시안컵 우승
이유형 김용식 ?
이종갑 김규환 ? 1962 FIFA 월드컵 칠레 예선
민병대 김규환 ?
정국진 김규환 0 0 0 0 0
홍건표 정남식 6 3 1 2 50.0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예선
민병대 한창화 8 5 3 0 62.5
안종수 강준영 0 0 0 0 0
장경환 박일갑 15 10 3 2 66.7
박일갑 - 6 4 2 0 66.7
강준영 - 5 4 0 1 80.0
김용식 강준영 4 1 1 2 25.0
한홍기 그레이엄 아담스 27 17 2 8 63.0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예선
우상권
홍덕영 - 4 1 0 3 25.0
박병석 박경화 5 1 2 2 20.0  
박상훈
민병대 문정식 17 10 2 5 58.8 1974 FIFA 월드컵 서독 예선
함흥철 박경화 19 11 3 5 57.9
함흥철 김정남 29 22 5 2 81.5
최영근 최은택 9 3 5 1 33.3
문정식 박경화 14 8 2 4 57.1
최정민 김정남 21 14 1 6 66.7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예선
김정남 (대행) - 5 2 0 3 40.0
함흥철 김정남 21 18 1 2 85.7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예선
장경환 최은택 8 7 1 0 87.5
김정남 (대행) 김호곤 (트레이너) 35 23 4 8 67.6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예선
최은택 김정남 3 1 2 0 33.3
조윤옥 이세연 6 4 0 2 66.7
박종환 이이우 2 1 1 0 50.0
문정식 김정남 10 4 3 3 40.0  
-
김정남 김호곤 26 15 7 4 57.7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11]
박종환 원흥재 9 4 1 4 44.4
이회택 이차만 30 19 5 6 63.3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김정남 김호곤 2 2 0 0 100.0
이차만 김희태 4 3 0 1 75.0
박종환 김희태 10 8 2 0 80.0
고재욱 허정무 6 3 0 3 50.0
김호 허정무 37 14 15 8 37.8 1994 FIFA 월드컵 미국
유기흥
조광래
아나톨리 비쇼베츠 김성남 16 8 4 4 50.0 [12]
고재욱 박경훈 1 0 0 1 0
박종환 최만희 2 1 1 0 50.0
허정무 이장수 1 0 1 0 0
정병탁 조윤환 0 0 0 0 -
박종환 최만희 16 8 3 5 50.0 [13]
정해성 (트레이너)

2.1.2.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후 사령탑 명단

감독 수석코치 경기 수 승률 비고
차범근 평석 41 22 8 11 53.7% 도쿄 대첩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4]
평석(대행) - 1 0 1 0 0%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5]
허정무 정해성 34 18 5 11 42.9% 2000년 AFC 아시안컵[16]
박항서 (대행) - 1 0 1 0 0% [17]
거스 히딩크 박항서 38 16 11 11 42.1%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김호곤(대행) - 1 0 0 1 0%
움베르투 코엘류 박성화 18 8 3 7 44.4% 2004년 AFC 아시안컵/2차 예선[18]
2003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2006 FIFA 월드컵 독일/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박성화(대행) - 4 2 1 1 50.0%
조 본프레레 허정무 25 11 8 6 44.0% 2004년 AFC 아시안컵
2006 FIFA 월드컵 독일/아시아 지역 2차~최종 예선
2005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 20 10 5 5 50.0% 2006 FIFA 월드컵 독일
핌 베어벡 홍명보 17 6 6 5 35.3% 2007년 AFC 아시안컵 - 바레인 쇼크
허정무 정해성 33 21 15 7 48.8% 2008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2010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19]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조광래 박태하 21 12 6 3 57.1% 2011년 AFC 아시안컵
삿포로 참사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아시아 지역 3차 예선[20]
최강희 최덕주 12 6 2 4 50%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아시아 지역 3차~최종 예선
홍명보 김태영 19 5 4 10 26.3%[21] 2013년 동아시안컵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신태용(대행) - 2 1 0 1 50% [22]
울리 슈틸리케 카를로스 아르무아 13 9 1 3 69.2% 2015년 AFC 아시안컵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3]

2.2. 주요 대회별 기록

2.2.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26위
④⑯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특이사항 득점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일제강점기)
1934 이탈리아 월드컵 불참(일제강점기)
1938 프랑스 월드컵 불참(일제강점기)
1950 브라질 월드컵 불참(6.25 전쟁)
1954 스위스 월드컵 1라운드 16위 0 2 0 0 2 0 16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출전
1958 스웨덴 월드컵 기권[24]
1962 칠레 월드컵 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 기권[25]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 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1라운드 20위 1 3 0 1 2 4 7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골 기록 (대 아르헨티나),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승점 획득 (대 불가리아)
박창선, 김종부
최순호, 허정무
1990 이탈리아 월드컵 1라운드 22위 0 3 0 0 3 1 6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퇴장 (대 우루과이) 황보관
1994 미국 월드컵 1라운드 20위 2 3 0 2 1 4 5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클린시트 (대 볼리비아) 홍명보(2골), 서정원, 황선홍
1998 프랑스 월드컵 1라운드 30위 1 3 0 1 2 2 9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선제골 (대 멕시코) 하석주, 유상철
2002 한일 월드컵 4위 4위 11 7 3 2 2 8 6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승리 (대 폴란드),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첫 2라운드,
아시아 최초로 FIFA 월드컵 4강[26]
황선홍, 유상철, 안정환(2골)
박지성, 설기현, 이을용, 송종국
2006 독일 월드컵 1라운드 17위 4 3 1 1 1 3 4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원정 첫 승리 (대 토고) 이천수, 안정환, 박지성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15위 4 4 1 1 2 6 8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원정 첫 2라운드 이정수(2골), 박지성
이청용(2골), 박주영
2014 브라질 월드컵 1라운드 27위 1 3 0 1 2 3 6 16년만의 무승 및 조별 리그 최하위 탈락 이근호, 손흥민, 구자철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4위 1회 9/17[27] 24 31 5 9 17 31 67


2002년 월드컵 이전에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할 정도의 약체였으나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한 월드컵 역사상 첫 승리[28]를 시작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이후부터는 이후 대회의 조별 리그 첫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는 좋은 징크스를 갖게 되었다. 2006년은 토고를 상대로 2:1로, 2010년에는 그리스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러시아에서 이러한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이유였으나... 결과는 1998년 시절 이하 수준으로의 퇴보였다.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수십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팀으로써 월드컵 무대에 남긴 전적은 아시아 안에서는 그래도 가히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대한민국과 아시아 수위를 두고 다투는 일본은 사실 월드컵 무대를 밟은지 아직 채 20년이 되지 않은 팀이지만, 대한민국은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30년 가까이 FIFA 월드컵에 개근하고 있다. 그리고 2002년 4강의 성적은 향후 최소 20년간은 역대 아시아 최고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많다. 아직 월드컵 무대에서 승리를 거둬본 아시아 팀이 한손으로도 다 셀수 있는 수준[29][30]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20점이 넘는 승점은 어느 정도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2.2.1.1.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기론 및 비관론

그러나 2010년대에 이르러 위기론이 제기된 상황이기도 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끝난 후의 조광래호 이후(조광래 감독 부임한 시기부터)의 국가대표팀을 보면 K리그/쟁점이나 해축빠 항목에 언급된 고질적 문제점들, 2000년대의 히딩크가 지적했던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지속되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부임했던 2003년부터로 확대하면 2003년부터 2014년까지를 사실상 "한국 축구판 잃어버린 10년"으로도 볼 수 있다. 코엘류 감독이 잘못했다는 뜻이 아니라,[31] 이 당시부터 협회/연맹 차원에서 히딩크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제대로 고쳐나갔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10년 이상이 흘렀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극단적으로는 고질적 문제점들이 장기적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악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경우, 대한민국 축구 전체가 심하게 망가지고 국대 실력과 프로축구리그의 명맥, 축구의 인기에도 악영향을 미쳐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지도 모른다는 비관론도 있다. 한국이 구축한 축구 인프라가 단시간에 무로 돌아갈 수준인 것은 아니지만, 만약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진출에 실패한다면 대한축구협회 항목에 언급되는 스폰서금액, 공식협찬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들고 이렇게 되면 한국이 구축한 축구 인프라에도 영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지나치게 단기적인 결과만 가지고 일희일비하며 위기론을 제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위기론 및 비관론을 제기하는 쪽에서는 무조건 단기적인 결과만 가지고 위기론을 제기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악순환이 계속되어 두번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현재진행형으로 부진한 실제 사례가 있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위기론, 비관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팬들 중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잘 되기를 바라지 않고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32] 당연히 축구팬들 중에는 없다. 있다면 축까놈들이 축빠인척 하면서 개소리를 늘어놓으니 문제지.[33] 위 주장이 비약이 심하긴 하나, 대한민국보다 대표팀 성적도 좋고 프로축구리그 기반도 좋았는데 몰락한 사례들이 상당히 있다. 과거에 축구 잘 하는 국가대표팀이었는데 몰락한 대표팀들의 예로서 사우디아라비아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헝가리, 루마니아 같은 팀들이 있다. 그렇다고 이 나라들에서 프로축구 리그나 축구란 종목이 다른 종목에 밀려서 인기가 없거나 인프라가 미비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대표팀의 성적 하락으로만 끝나지 않고 자국 축구 기반과 인프라마저 다른 종목에 밀리게 된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으며, 이렇게 되면 전세계적인 축구 경쟁에서 먼저 밀려서 도태된 꼴이 되어서 다시 예전 상태로 복구시키기가 매우 곤란해질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영원히 회복을 못할 수도 있다. 당장 유럽에서도 20세기에는 한 축구 하던 국가들 중에 2000년대 이후로 월드컵 본선에서 보기 힘든 국가들이 상당히 된다. 그 국가들은 어느정도 축구 기반과 인기가 튼튼한데도 유럽 지역 예선을 못 뚫는데,[34] 상대적으로 지역 예선 통과가 수월한 편인 지역의 국가가 꾸준이 본선진출 잘 하다가 지역예선에서 탈락해서 월드컵 본선진출을 못하거나 하는 상황에 처한다면 그 나라의 축구팬들이 받을 정신적 충격도 충격이지만 그 나라 축구계,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아시아가 극소수 국가들을 제외하면 세계 축구 판도에서 볼 때 한참 밑바닥이고 극단적으로 심하게 과장해서 오세아니아보다도 나을 게 없다고도 볼 수 있는데[35] 이렇게 아시아가 축구 인프라가 부실한 이유는 너무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니까 "포기하면 편해"를 택하고 크리켓, 농구, 야구 등 그나마 자신들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같은, 또는 똑같은 액수를 투자해도 단기적 성과가 더 잘 나오는 종목이나 경쟁이 덜 심한 다른 스포츠 종목으로 관심을 돌리고 자국 축구 리그 또는 축구라는 종목 자체를 외면하면서 축구 자체가 쇠퇴하거나 심한 경우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하는 악순환을 방치한 측면이 크며, 실제로 아시아에서 다른 스포츠 종목에 밀려 축구 자체가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사례가 꽤 있다.[36]

반면 대표팀 성적은 여러가지 요인이 맞물려서 나오는 것이고, 유럽의 전통있는 축구 강국들도 이 국가를 제외하면[37]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단기적인 결과를 가지고 일희일비하며 위기론을 제기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반론도 있다. 유소년 선수와 프로선수 육성 및 관리가 부실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축구라는 종목 자체가 경쟁이 매우 치열해서 무조건 투자를 많이 한다고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관련 논란은 축구장에 물채워라 항목 참고. 게다가 한국이 구축한 축구 인프라가 단시간에 무로 돌아갈 수준인 것도 아니다. 크로아티아의 예를 보면 1998년 프랑스 월드컵때 수케르를 앞세워서 3위했고, 차범근호와 평가전에서 3:0으로 뭉게버렸던 강팀이었다. 이 팀이 2000년 초중반에는 주력선수들의 노령화로 전력이 급강하했고, 한국과 중립지역 평가전에서도 2:0으로 패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38] 그렇다고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몰락하진 않았다.[39]

팬들의 성원을 받는 건 중요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성적을 내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단기성과에 집착하기 보다 멀리 내다 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팀을 망치는 건 단지 선수나 감독 뿐만이 아니며 도를 지나친 팬들의 욕구와 태도에 정신적으로 붕괴해버렸던 브라질 대표팀이 2014년 월드컵에서 어떤 참사를 당했는지 기억해야 할 것이다.

2.2.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연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컨페더컵 불참
1995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7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9 멕시코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1 한일 컨페더컵 1라운드 5 3 2 0 1 3 6
2003 프랑스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5 독일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9 남아공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3 브라질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7 러시아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21 카타르 컨페더컵 ? ? ? ? ? ? ? ?
합계 1라운드 1/9 3 2 0 1 3 6

2.2.3.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 대회 순위 : 2위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승점 특이사항
홍콩 1956 우승 1위 3 2 1 0 9 6 7 대한민국의 첫 우승
대한민국 1960 우승 1위 3 3 0 0 9 1 9 대한민국의 두 번째 우승
이스라엘 1964 3위 3위 3 1 0 2 2 4 3 [40]
이란 1968 예선 탈락
태국 1972 준우승 2위 5 1 2 2 7 6 5 [41]
이란 1976 예선 탈락
쿠웨이트 1980 준우승 2위 6 4 1 1 12 6 13 [42]
싱가포르 1984 1라운드 9위 4 0 2 2 1 3 2 [43]
카타르 1988 준우승 2위 6 5 1 0 11 3 16 [44]
일본 1992 예선 탈락 [45]
아랍에미리트 1996 8강 8위 4 1 1 2 7 11 4 [46]
레바논 2000 3위 3위 6 3 1 2 9 6 10 [47]
중국 2004 8강 6위 4 2 1 1 9 4 7 [48]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07 3위 3위 6 1 4 1 3 3 7 [49]
카타르 2011 3위 3위 6 4 2 0 13 7 14 [50]
호주 2015 준우승 2위 6 5 0 1 8 2 15 [51]
아랍에미리트 2019 ?
합계 우승(2회) 13/16 62 32 16 14 100 62 112

2.2.4. 골드컵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미국 2000년 1라운드 9 2 0 2 0 2 2
미국 2002년 4위 4 5 0 2 3 3 7
합계 4위 1회 2/2 7 0 4 3 5 9

2.2.5. 동아시안컵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일본 2003 우승 1 3 2 1 0 4 1
대한민국 2005 4위 4 3 0 2 1 1 2
중국 2008 우승 1 3 1 2 0 5 4
일본 2010 준우승 2 3 2 0 1 8 4
대한민국 2013 3위 3 3 0 2 1 1 2
중국 2015 미정 - - - - - - -
합계 2회 우승 5/5 15 5 7 3 19 13


3. 올림픽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프랑스 파리 1900 불참 (대한제국)
미국 세인트루이스 1904 불참 (대한제국)
그리스 아테네 1906 불참 (대한제국)
영국 런던 1908 불참 (대한제국)
스웨덴 스톡홀름 1912 불참 (일제 강점기)
벨기에 안트베르펀 1920 불참 (일제 강점기)
프랑스 파리 1924 불참 (일제 강점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28 불참 (일제 강점기)
독일 베를린 1936 불참 (일제 강점기)
영국 런던 1948 8강 8 2 1 0 1 5 15
핀란드 헬싱키 1952 불참 (6.25 전쟁)
호주 멜버른 1956 예선 탈락
이탈리아 로마 1960 예선 탈락
일본 도쿄 1964 1라운드 14 3 0 0 3 1 20
멕시코 멕시코시티 1968 예선 탈락
서독 뮌헨 1972 예선 탈락
캐나다 몬트리올 1976 예선 탈락
소련 모스크바 1980 참가 거부
미국 LA 1984 예선 탈락
대한민국 서울 1988 1라운드 11 3 0 2 1 1 2
스페인 바르셀로나 1992 1라운드 11 3 0 3 0 2 2
미국 애틀랜타 1996 1라운드 11 3 1 1 1 2 2
호주 시드니 2000 1라운드 9 3 2 0 1 2 3
그리스 아테네 2004 8강 6 4 1 2 1 8 8
중국 베이징 2008 1라운드 10 3 1 1 1 2 4
영국 런던 2012 동메달 3 6 2 3 1 5 5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016
일본 도쿄 2020
합계 동메달 1회 9/26 30 8 12 10 28 61
  • 이전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1992년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변경
  • 자세한 사항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 문서 참조.

4. 아시안 게임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인도 뉴델리 1951 불참 (6.25 전쟁)
필리핀 마닐라 1954 은메달 2 4 1 2 1 15 12
일본 도쿄 1958 은메달 2 5 4 0 1 15 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962 은메달 2 5 4 0 1 9 5
태국 방콕 1966 예선 탈락
태국 방콕 1970 금메달 1 6 3 2 1 5 3
이란 테헤란 1974 예선 탈락
태국 방콕 1978 금메달 1 7 6 1 0 15 3
인도 뉴델리 1982 예선 탈락
대한민국 서울 1986 금메달 1 6 4 2 0 14 3
중국 베이징 1990 동메달 3 6 5 0 1 18 1
일본 히로시마 1994 4위 4 6 3 0 3 17 7
태국 방콕 1998 8강 5 6 4 0 2 12 6
대한민국 부산 2002 동메달 3 6 5 1 0 17 2
카타르 도하 2006 4위 4 6 4 0 2 9 2
중국 광저우 2010 동메달 3 7 5 0 2 18 5
대한민국 인천 2014 금메달 1 7 7 0 0 13 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미정
합계 4회 금메달 12/16 64 44 8 11 164 55
  • 이전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002년 대회부터 23세 이하로 변경

5. 청소년 대표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은 U-17의 경우 기복이 매우 심해서 아시아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비단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흔히 알고 있는 축구 강국들의 U-17, U-20 대표팀들의 성적 또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나 U-20 대표팀(2~3년 후)의 경우 U-17 대표팀에 비해서 결과를 내는 역량이 아시아에서 만큼은 매우 출중하다. 특히 세계 청소년 월드컵 진출권 등이 걸린 중요한 상황에서 일본을 자주 만나는데 그때마다 출전권을 따내는 통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2007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U-17 월드컵에서 개최국의 이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1승 2패로 광탈했지만, 그 멤버들을 서브로 한 U-20 대표팀이 2009년 이집트 U-20 월드컵에서 당당히 8강에 간 것만 봐도...

아래의 링크들을 보면 알 수 있다. U-20 대표팀의 전적은 준수한 데 비해 U-17 대표팀의 전적은 그리 좋지 못하다.
U-20 팀과 U-17 팀 통틀어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아 예선에서 광탈하는 것은 그다지 흔한 일은 아니기는 하다. 2010년 U-16 대회에서 예선 광탈한 건 그때 운이 너무 나빴던 것(최악의 잔디 상태에다가, 베트남과의 경기에서는 스콜이 쏟아지질 않나...)도 있지만 너무 방심했던 것도 그 이유가 된 듯하다.# 이때 U-19 팀도 베트남에게 패배하며 예선 광탈 위기에 몰리면서 대한민국의 축구 팬들에게 걱정을 안겨주었으나 다행히도 무패 행진 중이던 태국을 간신히 잡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U-19 팀은 4강에 들면서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 본선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4강전에서 북한에게 져 우승에는 실패했다.

참고로, 대한민국 U-19/U-20 팀은 아시아 U-19 선수권 대회에서 일본을 두 대회 연속(2008년과 2010년)으로 8강에서 광탈시켜 FIFA U-20 월드컵에 두 대회 연속(2009년과 2011년)으로 일본이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또한, 일본 U-19/U-20 팀은 아시아 U-19 선수권 대회 콩라인이기도 한데 6번의 준우승 중 2번은 대한민국에게 패하고 거둔 준우승이다.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렀으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FIFA 주관 대회에서 최초로 두 대회 연속 1차 라운드를 통과하는 기록을 세웠다. 남녀 전체로 보면 2010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5.1. FIFA U-20 월드컵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특이사항
튀니지 1977 불참
일본 1979 1라운드 9 3 1 1 1 1 3 대한민국의 U-20 월드컵 첫 출전
호주 1981 1라운드 11 3 1 0 2 4 5
멕시코 1983 4위 4 5 3 0 2 7 7 대한민국의 첫 FIFA 대회 4강
소련 1985 예선 탈락
칠레 1987 예선 탈락
사우디 1989 예선 탈락
포르투갈 1991 8강 8 4 1 1 2 3 7 남북 단일 팀 출전
호주 1993 1라운드 12 3 0 3 0 4 4 무패 탈락
카타르 1995 예선 탈락
말레이시아 1997 1라운드 22 3 0 1 2 5 14
나이지리아 1999 1라운드 19 3 1 0 2 5 6
아르헨티나 2001 예선 탈락
아랍에미리트 2003 16강 16 4 1 0 3 3 5
네덜란드 2005 1라운드 17 3 1 0 2 3 5
캐나다 2007 1라운드 19 3 0 2 1 4 5
이집트 2009 8강 6 5 2 1 2 9 6
콜롬비아 2011 16강 13 4 1 1 2 3 4
터키 2013 8강 8 5 1 3 1 8 8 3대회 연속 1R 통과
뉴질랜드 2015 예선 탈락
대한민국 2017 개최국 진출 ? ? ? ? ? ? ?
합계 4위 1회 13/19 48 13 13 22 59 79

5.2. FIFA U-17 월드컵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특이사항
중국 1985 예선 탈락
캐나다 1987 8강 8 4 1 1 2 5 6
스코틀랜드 1989 예선 탈락
이탈리아 1991 예선 탈락
일본 1993 예선 탈락
에콰도르 1995 예선 탈락
이집트 1997 예선 탈락
뉴질랜드 1999 예선 탈락
트리니다드 토바고 2001 예선 탈락
핀란드 2003 1라운드 14 3 1 0 2 6 11
페루 2005 예선 탈락
대한민국 2007 1라운드 18 3 1 0 2 2 4 개최국으로 16강 진출 실패
나이지리아 2009 8강 8 5 2 1 2 8 7
멕시코 2011 예선 탈락
아랍에미리트 2013 예선 탈락
칠레 2015 진출 확정 ? ? ? ? ? ? ?
인도 2017 ? ? ? ? ? ? ? ?
합계 8강 2회 4/15 15 5 2 8 21 28

5.3. 이광종호, 신태용호

이광종 감독이 2008년에는 U-16 대표팀을, 2010년 이후 U-19 대표팀을 맡고 있고, 2013년부터 U-23 대표팀을 맡고 있었으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광종 감독이 급성백혈병으로 인해 하차를 하고, 슈틸리케호의 코치였던 신태용 감독이 그 뒤를 잇게 되었다.

6. 관련 주요 인물

6.1. 레전드

6.1.1. 1990년대 이전 활동

  • 김화집 : KFA 명예의 전당 최초의 7인 중 1인이다.

  • 김용식 : 1936 베를린 올림픽 당시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최초로 A매치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축구계의 대부로 당연히 KFA 명예의 전당 최초의 7인 중 1인이다.

  • 김영근 : (1908 ~ 1970) 김용식 선생도 극찬한 축구 신동. 1936 베를린 올림픽를 위해 조선인으로서는 김용식과 김영근 단 두 명이 선발되었다. 그러나 김영근은 일본인 감독이 W-M포메이션에 대해 설명하다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체 없이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반박하고 난 뒤 감독 대신 자기가 선수들에게 설명하는 일 등 때문에 미움을 사서 발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감독 시절에는 선수 시절 만큼의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명예의 전당 선정시 "당연히 들어가야 할 사람이 빠졌다."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 주인공 중 하나.참조

  • 이유형 : (1911 ~ 2003) 1954 스위스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 국가대표 감독. 당시 일본의 방한을 꺼린 이승만 대통령에게 "패하면 귀국하지 않고 현해탄에 몸을 던지겠다"고 다짐까지 했다고 한다.

  • 배종호 : 1948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축구선수. 참조

  • 김성간 : 김용식과 비슷한 시대에 맹활약했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 현효섭 : 해방 이후 대한축구협회의 임원이었으나 월북했다. 흑역사.

  • 주영광 :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가대표 주장을 맡았다.

  • 홍덕영 : 최초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 1948년 런던 올림픽 8강 진출 당시[52]의 올림픽 대표팀 주전 골키퍼였으며 54년 스위스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두 대회에서 모두 엄청난 선방을 보여주었다고 한다.[53] 1954년 대표팀의 마지막 생존자로서 KFA 명예의 전당 최초의 7인 중 1인이기도 하다.

  • 최정민 : 50년대 대한민국 붙박이 스트라이커. 1956년 AFC 아시안컵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한민국 축구 역대 스트라이커 계보의 첫번째 인물이기도 하다.

  • 이회택 : 70년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였다. KFA 명예의 전당 최초의 7인 중 1인.

  • 차범근 : 별명은 차붐. 1980년대 대한민국 최초의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스트라이커였다. 그 활약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KFA 명예의 전당 최초의 7인 중 1인이다.

  • 허정무 : 감독으로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원정 월드컵 16강을 일구어내었다. 다만,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서 활동한 시기는 2010년이다.

  • 최순호 : 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였다. 동시대의 차범근이 너무 잘해서 묻혔다고 하지만, 9살 차이가 나는 동시대는 없고 그냥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냄비기질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묻혔다고 봐야 한다.

  • 김주성 : 세이부 컵 축구의 대한민국 주장의 모델이자 아시아를 대표했던 레전드. 1990년대 이전 대한민국 축구의 마지막 에이스. 많은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대한축구협회에서 국제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6.1.2. 1990년대 이후 활동

  • 김병지 : 90년대를 대표했던 불세출의 골키퍼이자. K리그의 최고령, 최다 출전기록을 보유한 걸어다니는 K리그의 인간문화재 기록제조기. 현재까지도 현역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 홍명보 :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그러나 빛났던 선수 시절과 올림픽 대표팀 감독 시절과는 다르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는 역대 최악의 모습들을 보여줘서 안티가 많이 늘어났다.

  • 황선홍 : 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었으나, 2002년 월드컵 이전에는 정말 욕을 가장 많이 먹었던 축구선수 중 한 명이다. 2015년 현재 포항 스틸러스 감독.

  • 최용수 : 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었으나, 2002년 월드컵 당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해 활약상이 다소 묻혔다. 2015년 현재 FC 서울 감독.

  • 김태영 : 2002년 월드컵 당시 주전 3백 중 한 명. 2015년 현재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

  • 최진철 : 2002년 월드컵 당시 주전 3백 중 한 명. 2015년 현재 대한민국 U-17 국가대표팀 감독.

  • 신태용 : 다만 선수 시절에는 국가대표팀과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아시안컵까지 슈틸리케호의 코치였으나, 이광종 감독의 병환으로 인해 하차한 뒤, 2015년 2월 U-23세 이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신태용호 항목 참조.

  • 유상철

  • 김도훈 : 다만 선수 시절에는 국가대표팀과는 별다른 인연이 없었다. 성남 일화 천마의 레전드이자, K리그를 대표하는 기록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레전드. 2015년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 윤정환 : 90년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2015년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감독.

  • 하석주

  • 설기현 :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16강 상대 이탈리아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선수. 연장전 끝에 안정환의 골든골로 8강에 진출한다.

  • 송종국 :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한 히딩크의 황태자.

  • 안정환 :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에이스. 16강 상대의 이탈리아전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넣고 4강까지 진출하게 만든 대한민국의 축구 영웅이다. 월드컵 3골로 박지성과 타이기록.

  • 이운재 : 2002년, 2006년 월드컵의 수문장. 2015년 현재 대한민국 U-22, U-23,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이광종호) 골키퍼 코치로 부임했으나, 이광종 감독이 병환으로 하차하고 2015년 2월부터 신태용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하지만, 신태용호에서도 계속 골키퍼 코치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박지성 :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웅이자, PSV를 거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에이스. 월드컵 3골로 안정환과 타이기록이다.

  • 이영표 : 2002년, 2006년, 2010년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 거스 히딩크 : 2002년 한일월드컵의 사령탑이자 4강까지 진출시킨 유일한 외국인 레전드이며 KFA 명예의 전당 최초의 7인 중 1인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 역대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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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처음에 엠블렘이 공개되었을 때, 호랑이가 너무 순해보이는다는 둥, 고양이 같다는 둥, 해체된 해태 타이거즈의 엠블렘의 호랑이가 간지 넘치니 훔쳐오자(...)는 둥 시끌벅쩍했었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유야무야 정착되었다.
  • [2] 사실 국대라는 표현은 "표팀"을 줄인 말이지만, 구기 단체 종목 국가대표팀 가운데 가장 언론의 노출이 잦고, 또한 프로화가 되어 있는 구기 종목들 가운데 국가 대항전이 가장 빈번하게 벌어지는 관계로 보통 국대라고 하면 축구 국대를 일컫고, 실제로도 그렇게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 [3] 단적인 예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축구를 못한다고 극성스럽게 까이는 동네다.
  • [4] 물론, 홍명보호는 잘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 [5] 2014년의 벨기에는 이 때의 벨기에와 차원이 다르다!
  • [6] 사실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세계 수위급 센터백 뱅상 콩파니등을 생각해보면 이 팀도 그렇게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 [7]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다득점으로 승리한 경기가 2002년 대 폴란드 전 2대 0, 그리고 2010년 대회의 대 그리스 전의 2대 0이다.
  • [8] 1948년 5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팀 감독.
  • [9]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진출 국가대표팀 감독. (1948년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 당시 조선야구협회 시찰단 자격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박정휘가 건강상의 이유로 런던 출국 3일전 사임하자 엉겹결에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국제대회 첫 8강 진출 감독이자 대한민국 대표팀 역사상 FIFA 공인대회 한경기 최다 득점(5골)을 만들어낸 감독.
  • [10]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컵 진출 국가대표팀 감독.
  • [11] 대한민국 최초의 FIFA 월드컵 첫 승점을 획득하고 FIFA 월드컵 첫 골 기록을 얻은 감독
  • [12] 1994년 7월 24일 ~ 1995년 2월 26일. 러시아 국적 감독.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인 국가대표팀 감독.
  • [13] 차범근이 국가대표팀을 맡기 바로 직전의 국가대표팀 감독.
  • [14] 대회 중 경질되었다.
  • [15] 조별 리그 3경기 중 남은 1경기의 감독 대행을 수행했다.
  • [16] 임기 중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팀과 2000년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했다.
  • [17] 허정무 감독이 사퇴한 후 차기 대표팀 수석 코치로 임명되어 한일 정기전의 감독 대행을 수행했다.
  • [18] 오만 쇼크
  • [19] 중국 쇼크
  • [20] 레바논 쇼크
  • [21] 2014/6/27 브라질 월드컵 최종 결과 기준. 최저 승률
  • [22] 신임 감독 선임 전까지 코치로서 지휘
  • [23] 핌 베어벡 감독 이후 7년만에 다시 외국인 감독 선임.
  • [24] 대한축구협회에서 참가 신청서를 분실했다.
  • [25] 당시 북한 국가대표팀이 워낙에 강해서 패하면 국가망신이란 높은 분들의 지시로 아예 기권. 남북 체제경쟁의 병림픽이 극에 달하던 시기다.
  • [26] 이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주 지역 이외의 대륙에서 나온 첫 준결승 진출이다. 북중미의 경우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서 미국이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 유일한 기록이다. 물론 준결승에서 강호 아르헨티나에게 복날 개 맞듯 얻어터졌지만.
  • [27]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 [28] 2:0 승리. 전반 황선홍, 후반 유상철 골.
  • [29] 대한민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북한 총 5개국이다. 그나마 북한은 66년, 사우디는 94년, 이란은 98년 기록으로 2000년대 이후에는 승리가 없다.
  • [30] AFC 소속 대표팀으로 조건을 바꾸면 호주가 포함되어 6개국으로 늘어난다.
  • [31] 오히려 축협에서 코엘류 감독에게 협조적이지 않았고 간섭, 발목잡기 때문에 코엘류 감독은 피해를 받은 쪽에 가깝다.
  • [32] 이 문서에 서술된 비관론이 한국 축구 망하라고 저주하고 악담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 하는 얘기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2015년 AFC 아시안컵은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지만 정작 개최국 호주 스포츠 방송사들은 더 인기 있는 크리켓, 테니스등을 중계해 주며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경기인 아시안컵 개막전 경기도 생중계가 아닌 딜레이로 녹화 중계를 했다. 물론 조별리그 통과한 후로는 생중계하긴 했다. 하지만 만약에 한국 남자 성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마저 생중계가 아닌 녹화중계를 하거나 그것마저 안하는 일이 벌어질 정도면 정말 곤란해진다. 당장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0년 월드컵에서 무패를 거뒀는데도 뉴질랜드 국민들이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실화라거나 K리그/쟁점 항목의 K리그 중계 문제만 봐도 그렇고...
  • [33] 네티즌 뿐만 아니라 기레기들 중에 특히 이런 악질들이 많다.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라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47&article_id=0000009142 이런 기사를 쓴 건 양호한 편에 속하고, 신문이나 방송 매체를 통해 텅빈 관중석 부각, 그들만의 리그 운운을 통해 수년간 조직적인 축까짓을 벌였다. 특히 MBC스포츠에서 벌인 작태를 보면 정말 기가 막힐 정도다. 여긴 대놓고 축구를 정책적으로 깠다. 그럼에도 축구 망하길 기도하는 인간들이 없다고? 천만에 말씀이다. 자극적인 기사를 위해서라도 망하기 기도하는 놈팽이들 정말 많다! 이게 사실이면 게임 탄압하는 이 부서나 축구를 탄압하고 저주하는 자들이나 도찐개찐, 다를 바가 없다.
  • [34] 물론 유럽대륙은 축구 강국들이 많아 지역 예선을 뚫고 본선 가기가 매우 어려운 면이 강하고 그 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성적이 부진하면서 그 나라들의 축구협회가 받는 스폰서금액, 공식협찬비용이 줄어들고 하면서 악순환이 겹쳐서 장기간 부진하게 된 게 원인일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이스하키와 모터스포츠 때문에 축구 인기가 밀리는 핀란드 같은 곳을 제외하면(하지만 핀란드도 기본적인 프로 축구 인프라는 갖춰져 있고 아이스하키, 모터스포츠를 제외하면 그렇게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니다. 사미 히피아 같이 레버쿠젠에서 활동한 전직 축구선수도 있다.) 유럽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포츠는 축구이기 때문에 경제 위기 같은 외적 상황만 무난하게 돌아가면 축구에 대한 투자가 그렇게까지 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
  • [35] 이 지도를 보면 국가별로 축구의 인기도를 알 수 있다. 축구가 최고의 인기종목인 국가는 녹색으로, 그렇지 않은 국가는 빨강으로, 확실하지 않은 국가는 파랑으로, 자료가 없는 국가는 노랑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색이 짙을수록 그 국가의 인구 중 축구선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이쪽 색깔을 잘 보자. 유난히 이쪽에 녹색이 별로 없고 빨강이 많다.
  • [36] 일본의 경우 야구의 인기에 밀려서 축구가 콩라인에 속하긴 하지만 (절대적 기준으로) 비인기종목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좀 애매한 면이 있다. 한번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종목은 다시 인기 종목이 되기 어렵다. 비인기 종목 항목 참조. 자신이 사랑하던 집단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의 발악까지 하면서도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몰락해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은, 그것도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 채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상당히 괴롭고 불행한 일이다. 이런 점에서 권력과 음모까지 써가면서 축구 망하길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는 적지않은 한국의 축구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잔혹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 [37] 하지만 독일도 그 레벨에서 암흑기를 거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현재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슈틸리케가 수석 코치를 맡고 있을 당시부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한 초기까지인 1998년~2004년에 독일 축구는 최대 암흑기였다. 1994, 1998년에는 월드컵 4강은 못갔어도 8강에는 연속 진출했었지만 그 후 유로 2000 조별리그 탈락, 심지어 2002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잉글랜드에게 5-1로 개발리며 녹슨 전차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뭐 월드컵 본선은 커녕 예선도 통과 못하는 국가의 축구팬들이 본다면 전혀 이해를 못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니, '눈새', '넌씨눈', '이건 뭐 염장지르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 [38] 2:0 패배한 경기는 2006년 홍콩 칼스버그컵 대회였다. 링크된 기사 참고.
  • [39] 사실 이것도 "에이 그래도 크로아티아는 몰디브 쇼크, 레바논 쇼크는 안 당했잖냐"고 반박하면 뭐 할 말은 없다.
  • [40] 2연패로 인해 대회를 우습게 보고 2진급 선수를 내보냈다가 이스라엘에 우승컵을 내줌
  • [41] 결승전까지 올라갔으나 당시 아시아 최강 이란에게 지면서 준우승
  • [42] 조별예선에서 쿠웨이트를 3:0으로 이겼지만 결승전에서 똑같은 스코어로 패배, 두 번째 준우승
  • [43] 아시안컵 사상 유일한 조별리그탈락
  • [44] 결승전에서 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
  • [45]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올인하면서 대학, 실업리그 선수들을 보냈다가 본선 진출 실패. 이 때의 충격으로 AFC에서 프로 선수를 무조건 내보내라는 규정까지 만들 정도였다.
  • [46] 이란에게 충격의 2:6 대패를 당한 대회. 지긋지긋한 이란 징크스 시작
  • [47] 8강에서 이란과 재대결에서 연장전 끝에 2:1 승리했지만 4강에서 사우디에 패배
  • [48] 전 두 대회에서 모두 패배를 안겨줬던 쿠웨이트에 4:0으로 대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8강에서 또다시 이란을 만나 3:4로 석패했다.
  • [49] 토너먼트 세 경기 연속 무득점 무실점 승부차기란 진기록을 남김. 역대 4강 진출국 중 최저 득점
  • [50] 골득실 하나 차이로 호주에 1위를 내주고 8강에서 다섯 번 연속 이란을 만남. 4강 일본전에선 승부차기에서 삼연뻥을 당함. 2015년 대회 조편성에서 이란을 피하게 되면서 지긋지긋한 이란 징크스의 마지막 대회가 되었다.
  • [51] 525분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결승에서 루옹고에게 대회 첫 실점을 내줌으로써 기록이 깨졌다. 덤으로 아시안컵 최다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콩라인
  • [52] 이 때는 조별 리그-토너먼트가 아니라 1라운드부터 토너먼트였기 때문에 1승만 하고도 8강 진출이 가능했다. 더욱더 의미가 있었던 것은 1라운드에서 이긴 팀이 북중미 강호 멕시코였다는 것.(5-3)
  • [53] 물론 당시 실점은 많이 나왔지만 이 실점들도 슈팅 숫자에 비하면 매우 적은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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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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