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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외교

last modified: 2015-02-15 17:08:5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국가/지역별 관계
2.1. 6자회담 당사국
2.2. 아시아/태평양
2.3. 유럽
3. 대한민국의 수교국가
3.1. 아시아
3.2. 아프리카
3.3. 유럽
3.4. 아메리카
3.5. 오세아니아
4. 미수교 국가


1. 개요

조선 때부터 대한민국에게 있어 외교는 '생존' 그 자체였다.

근대 이전엔 땅도 작고 인구수도 (주변국에 비해)적은 탓에 적당히 비위를 맞춰주며 '안보'를 보장받았고, 개항 이후에는 열강들의 세력다툼 속에서 나름대로 균형을 이룸으로써 나라의 독립을 보장받으려 노력했지만, 근본적으로 국력이 약하다는 한계를 넘을 수 없었다.국력없는 외교? 그런거 없다 그리고 집권층이 외세를 자신의 정치적 입장과 안위를 위해 활용함으로서 나라가 망하는 아픔까지 겪었다. 그래서 실제로 나라가 망했을 때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당시 국민들의 반응은 뜨뜨미지근했다고 한다.

독립운동계에서도 외교를 바탕으로 독립하자는 외교 독립론이 강하게 대두하였다.

또한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으로 분단되었고, 그 남쪽은 현재까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통해 자국의 안보를 일정부분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은 탈냉전 이후 외교현안이 주로 경제적인 문제로 옮겨간 반면, 한국은 중국과 미국의 이해가 교차하는 지역임과 동시에 남과 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고, 경제 또한 무역에서 얻는 비중이 매우 크므로 외교로서 경제와 안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 거기다 크게는 미국과 중국의 세력균형을 위한 완충지역의 역할까지 해야 하므로 외교로만 3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매우 복잡한 지역이 바로 한국이다. 본격 외교분야 덕후들에게 있어서는 이상향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국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약소국 수준은 벗어난 지 오래지만, 북쪽엔 러시아, 서쪽엔 중국, 동쪽엔 일본이라는, 사방이 강대국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위치가 장애로 작용하여 아직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세계 마지막 분단국가. [1][2]

한반도 이외에도 소말리아라든가 키프로스 등 원래는 하나의 나라였던 곳에 여러 정부가 들어서게 된 경우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으나 이들은 모두 기존의 정부를 제외하고는 반군 취급 비스무리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정통정부가 아닌 반면에 대한민국북한은 각각 유엔에도 가입한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재하고 있다.

물론 헌법에서는 북한을 통제에서 벗어난 반군 취급하지만 현실은 시궁창.[3][4] 다만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대만)의 예처럼 쌍방이 대등한 국가의 위상은 아니더라도 '분단' 상태로 평가되는 정치체는 더러 있다.

때문에 외국인에게 "한국하면 아시는 거 있어요?"하고 물어보면 대부분 판문점이라고 대답한다. 대체적으로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시각은 요즘은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6.25 전쟁', '분단국가' 이미지가 강하고 그와 관련된 노래들(그리운 금강산)이 해외에 널리 알려졌다. 세계적인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도 내한해 이 곡을 불렀다.

주변국 중에 세계에서 손꼽히던, 또 손꼽히는 대국이 많아 인지도에도 영향을 받았고, 역대 정권들도 항상 외교 문제와 함께 했다. 주로 관련되는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 있다[5]. 미국의 경우 해방이후 부터 얽혀 정권과 우호적 관계를 맺어왔지만 폐단도 있는 탓에 반미 운동이 때때로, 혹은 운동권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일본과는 경제, 문화적으로는 가깝지만 과거사 문제와 독도 문제 등이 얽혀 일정 거리가 있는 관계. 러시아, 중국과는 냉전 시대라는 대립기를 겪기도 했지만 90년대 이후 경제적으로 많이 가까워진 편. 다만 중국은 눈에 띄게 북한에 우호적이라 외교적 마찰이 이따금씩 일어난다.

한국인 개개인은 일반적으로 민족주의 경향이 강하여 외국을 배척하는 풍토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북한, 일본, 중국 등 주변국에 대한 혐오감은 상당하다. 주변의 나라라고는 중국일본인데 사실 늘 대립각을 세워 왔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특히 일본은 식민지배까지 했으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고 있으니. 다른 외국도 뜯어갔음 뜯어갔지 준 건 별로 없는 게 사실이다. 동족 국가인 북한에 대한 경멸/적대 의식은 예나 지금이나 특별히 바뀐 것이 없으나, 과거 극심했던 반일 감정은 최근 반중 의식으로 상당 부분 대체되고 있다.

또한 늘어난 남아시아, 이슬람 계통의 이주 노동자에 대한 배척 의식이 높아져 이들에 대한 각종 비방이 횡행하고 있으며, 흑인을 열등 인종으로 취급하는 정서도 없지않아 있다. 단, 경제력이 한국보다 우월하다고 여겨지는 이른바 제1세계 국가, 특히 영미권의 백인들에 대해서는 반대로 동경을 나타날 때가 많다(물론 백인마저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면에서는 백인을 좋아하고 반대로 이웃 민족을 혐오하는 일본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특징이다.

또한 유대인화교가 제대로 세력을 떨치지 못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사실 유대인이 아시아에 별로 살지 않고 다른 아시아국에서도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다.

유독 세계적인 관심에 목말라한다. '한류!', '세계 제일!' 같은 수식어를 미칠듯이 다는 예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미친 존재감들이 개성을 마구 뿜어주고 있으니...

세계적으로 볼때 한국 교포와 현지 주민들의 잦은 마찰, 세계에 기여하는 부분이 적고 낮은 이미지 등으로 세계에서의 한국한국인의 호감도는 크게 낮은 편이다.#[6]95%의 노르웨이인은 한국인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한다. 다만 이것은 북한과의 개념혼동에 기인하는 부분이 매우 클 것으로 사료된다. 실제로 Korea라고 하면 북한부터 떠올리는 외국인들이 아주 많다. 안그래도 외교가 지랄맞게 하드한 곳인데 더 힘들게 만들어주는 웬수같은 것들

2013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외교부가 전세계 17개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6천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조사한 적이 있었다. 이 국가들 중에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경우 이미 기존 데이터가 있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조사 결과, 국가 이미지 지수는 5점 만점에 3.03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0% 정도는 한국과 북한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나머지 70%는 구분을 할 줄 안다고 했으니 예전에 비하면 사정이 많이 나아진 편이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순서대로 기술, 삼성, 전쟁, 싸이/강남스타일가 가장 많았다. 한국의 이미지에 비해 긍정적이란 답변은 39%, 부정적이란 답변은 약 15%, 중립은 약 46%로 나타났다.

구한말 시절부터 접해왔던 유럽이나 미국 등과는 달리 유독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외교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였던 편이다. 과거 한국에서도 아프리카하면 시커먼 잡족들이 사는 더러운 대륙이라거나 식인종이 우글거린다는 잘못된 편견 사상 때문에 아프리카에 대한 호감은 좋지 않았던 편. 그러나 1988 서울 올림픽의 지지국가 중 절반이 아프리카 국가들로 밝혀져있었는데 선진국에서만 개최했던 올림픽을 이제는 개발도상국에서도 개최해야 한다는 범아프리카 국가들의 단결력이 모아진 결과였다. 이를 계기로 전직 대통령 전두환은 재임시절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교류를 모색하는 등 뒤늦게 가서야 대아프리카 외교에 총력을 기울였을 정도. 다만 일부 사회주의친북 성향 국가들은 한때 대한민국과 외교관계를 단절하기도 하고 북한과의 친교를 앞세워 남한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내기도 하였지만 사회주의가 종식된 지금은 남북한 동시외교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소련동유럽 국가들과는 적대관계에 있었던 영향 때문에 1948년 정부수립 이후로 사회주의 및 친북성향을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1990년대 이전까지는 이들과 외교관계를 맺지 않았다. 그러나 1988 서울 올림픽소련동유럽 국가들이 참가하게 되었고[7] 당시 노태우 정부의 대동방 및 대동구권 유화 외교정책을 지향하게 되면서 1990년대 들어서 동유럽 국가들과도 외교관계를 맺게 되었고[8] 1990년에 소련과도 외교관계를 맺어가면서 자유진영 중심의 이데올로기 외교를 정리하였다.

2. 국가/지역별 관계

2.1. 6자회담 당사국

3. 대한민국의 수교국가

이 지도를 보면 대한민국이 극소수의 몇 나라들을 빼고 거의 모든 나라들과 수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간 중간에 누렁이(...)들[9]이 보이는데 이들은 대한민국이 국가로 승인하지 않고 있는 지역.

★표시는 한국전쟁 참전국 및 지원국
☆표시는 1988 서울 올림픽 참가 및 파견국
◎표시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본선참가 및 파견국
△표시는 해당 국가의 수도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설치된 국가
▲표시는 서울에 해당 국가의 대사관이 설치된 국가

3.1. 아시아

3.2. 아프리카

3.3. 유럽

4. 미수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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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사실은 마지막은 아니고 사실 중국대륙은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과 분단되어 있고(사실은 분단보다는 분리에 가깝지만 중국은 이것을 분리가 아닌 하나로 친다)유럽쪽엔 남쪽엔 키프러스 정부와 북쪽엔 터키의 보호국인 북키프러스 로 나눠져있는 키프러스도있다.최근 수단에서는 수단과 남수단으로 분단되었다. 물론 유일까지는 아니지만 분단 중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분단된 나라가 대한민국북한이다......
  • [2] 참고로 위에 마지막 을 삭제하고 편집을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분단되어 있다는 인식들이 강해서 참고로 쓰는 것이다.
  • [3] 사실 유엔에서는 한국전쟁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은 승인받지 않은 정통성이 없는 정권으로 간주하고 있었지만, 남북한의 유엔 동시 가입 이후, 지금은 뭐...
  • [4] 사실 북한이 한반도 이북에 실재하고 있는 국가이고 주권도 갖고 있는데, 계속 부정한다고 해서 그 실체가 정말로 없는 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유엔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 [5] 혹자는 이를 남북이 갈라진 태극과 함께 4괘라면서 태극기를 비꼬기도 한다. 물론 우연의 일치겠지만 실제로 태극기의 중앙선을 보면 강원도쪽이 올라가있고 경기도 쪽이 내려가있는 휴전선과 닮았다…….
  • [6] 세계에서 가장 싫은 국가 순위에서 6위에 랭크되어있다.그 위에 올라가 있는 국가들이 소위 전제 국가들인걸 생각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 [7] 알바니아는 불참
  • [8]동독은 1990년 독일의 동서통일이 됨에 따라 통일 이전까지도 외교관계가 없었다. 다만 한국-동독 관계도 상당히 개선되었던 터라 독일의 분단상황이 좀더 지속되었으면 동독과 수교했을 수도 있었다.
  • [9] 북한을 비롯하여 나고르노카라바흐, 남오세티야, 대만, 북키프로스, 서사하라, 소말릴란드, 압하스, 트란스니스트리아, 팔레스타인이 누렁이로 표시되어 있다.
  • [10] 국제연합에서 과반수 이상 승인했으나 대한민국 정부에선 아직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고, 대신 일반대표급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는 한국-대만 관계와도 비슷하다. 더 정확하게 아시는 분께서는 수정바람
  • [11] 2014년 2월까지 국제연합의 과반수 이상 승인은 얻었는데 승인 안 한 국가들도 꽤 많아서 승인한 국가와 안한 국가의 비율이 거의 반반인 상태.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국가로서 공식 승인했다.
  • [12] 대한민국은 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분리된 정치체제로서 암묵적으로 그 존재를 인정하고는 있다. 대표부는 주중 대사관과 별개로 운영중.
  • [13] 대한민국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애매하게나마 존재를 인정하는 편이다. 대표부도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대사관과는 분리하여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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