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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last modified: 2015-04-07 01:25: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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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연맹&협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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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5]
대한축구협회
(KFA)

대한축구협회
Korea Football Association
정식명칭 사단법인 대한축구협회
약칭 KFA
설립 1933년 9월 19일[6]
본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31 축구회관
FIFA 가입 1948년 5월 21일
AFC 가입 1954년 5월 8일
EAFF 가입 2002년 5월 28일
대표팀 유니폼 홈 : 빨강(상의) - 파랑(하의) - 빨강(스타킹)
어웨이 : 하양(상의) - 하양(하의) - 하양(스타킹)
회장 정몽규 (52대)
웹사이트 http://www.kfa.or.kr

Contents

1. 설명
2. 업적
2.1. 유소년 축구 시스템
2.2. 인프라 확충
3. 축구협회에 관련된 오해
4. 사건/사고
5. KFA 명예의 전당
6. 역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부회장
7. 운영 대회
8. 관련 항목


1. 설명

1933년[7] 9월 19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축구 협회. 영어로 줄여서 KFA(Korea Football Association)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와 K3 챌린저스 리그, FA컵, 그 외 여러 아마추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고질적인 파벌싸움축피아과 인맥에 따른 인재기용, 불투명한 일처리, 범현대가의 과도한 영향력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지만, 국내의 스포츠협회중에선 제대로 굴러가는 몇 안 되는 스포츠협회다.[8]

설립된지 꽤 오래 됐지만 정몽준씨가 회장으로 부임하기 전까진 대표팀 선수들 전지훈련지도 제대로 못 잡아주는 오합지졸 단체였다. 하지만 정몽준 회장이 취임하고 현대가의 기업들과 나이키, 하나은행을 비롯한 각종 스폰서들이 생겨나면서 파주 NFC를 건립하고 FIFA 월드컵을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현재 쓰이고 있는 엠블럼은 2001년에 제정된 것으로 스포츠 디자이너 김홍준씨가 디자인했다.“태극기를 호랑이로 바꿨더니 A매치 즐기는 여유 생겨” 처음 도입됐을때는 호랑이가 너무 순하게 생겨서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라고 까는 사람도 많았지만 계속 쓰면서 그런 반응이 사라졌다.[9]

2010년 마스코트를 선정하였는데 이름은 백호. 등번호는 105...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인데, 두 단체는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10] K리그에서 이런저런 병크가 터지면 익숙한대로 축구협회을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K리그는 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므로 잘못된 것이다.

흔히 축협이라 부르지만 '축협'이라 부를 경우 산업동조합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축구협이라 부르는게 더 좋지만... 그래도 축구협보단 축협이라 불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축산업협동조합이 농협에 합병당한 이후로는 젊은층에서는 인지도가 시망이 되었으므로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11] 우스갯소리로 농구협회는 농협이고 수영협회(실제로는 수영연맹)는 수협이냐고 하기도 한다[12].

2. 업적

2.1. 유소년 축구 시스템

유소년 발굴 및 지원면에서는 다른 스포츠 협회와의 비교를 거부 할 정도로 뛰어나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수익금 중 60% 정도를 유소년 육성에 투자금으로 썼고[13] 축구협회 1년 예산중 1/4, 대략 250 ~ 300억원 가량이 유소년 육성에 쓰인다. 이러한 영향으로 한국에서의 축구는 점점 더 유소년 선수층이 두꺼워지는데다, 선수들이 유럽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유소년들의 축구를 지망하는 비율도 점점 높아지는 중.[14]

2.2. 인프라 확충

인프라의 확충 면에서도 객관적으로 공적이 더 많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02 월드컵 개최를 위해 건설한 10곳의 드컵경기장은 차치하고서라도[15] 파주시에 국가대표 전용훈련장 건설[16][17], 지역별 거점에 축구센터 건설 등. 그리고 4강 제도[18] 폐지, 권역별 주말리그 실시 등 후진적인 학원축구에 대한 개혁을 이뤄낸것은 대대적으로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

3. 축구협회에 관련된 오해

  • 대한축구협회와 세금에 대한 오해에 대한 기사 #

흔히 대한축구협회로 거액의 세금이 투입되어 운영된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는데, 사실은 정부지원금 현황을 보면 핸드볼보다 지원금이 적게 나온다. 2006년 기준으로 KFA가 정부로부터 6,7억원을 받았을 때 대한핸드볼협회는 그 두 배 가량인 13억을 받았다. 그러므로 축구로 들어가는 정부 지원금을 다른 비인기 종목으로 돌리자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리고 그럴 도 없다. 그러면서도 KFA가 한국의 모든 스포츠 협회 중에서 가장 부유한 이유는 자체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2010년 기준으로 대한축구협회 예산 928억 중에 국고 보조금은 고작 1억 1천만원에 불과하고,[19] 공식협찬비용[20], 중계권료[21], 입장수익, 월드컵 배당금이 548억에 해당한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엄청난 수익은 2002년 한일월드컵과 스포츠토토의 대성공으로 생겨난 결과물이다.[22] 2000년 당시 KFA의 자체수익은 138억원 정도로, 농구야구와 엇비슷하였다. 이 모든게 가능했던 이유는 FIFA 월드컵 때문이다. 만약 본선진출에 실패한다면 언급했던 스폰서금액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과격한 축구팬들이 대한축구협회와 축구판을 갈아치워야 한다며, 한 번 정도는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주장을 하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도 처참하다.2011년 KFA 예산 출처와 쓰임새.

이 오해는 대한축구협회 내부에서도 어지간히 시달렸는지, 과거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Q&A 부분에 이 오해에 대해 해명을 하는 글을 올려놓기도 했다. 심지어 골수 축구팬들도 사람들의 과도한 세금드립에 빡돌아서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국가대표팀이 졸전을 펼치거나 하면 다음날 "내 세금 받아서 그것밖에 못하냐?"라는 항의전화가 빗발친다고 한다.

일반 대중들에게 대한축구협회의 이미지는 영 별로이지만, 실제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적 또한 매우 크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재정부분은 KFA의 노력으로 충당했으며, 재무조사에서도 그렇게 큰 건수가 걸릴만한 일도 없었다. 그렇게 모인 재정 중 상당한 액수의 돈을 근시안적으로 쓰는게 아니라 유소년 발전과 코치 양성에 쓰는 등 밑에서부터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축구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애시당초 스포츠 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국정감사를 받는 단체가 대한축구협회이다. 심지어 국가단체도 아닌 민간단체임에도 말이다. 인터넷에서 축구협회만 까면 쉽게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축빠들한테 잘못 걸리면 무식하다고 대차게 까이는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다. 재정을 위해 선수들의 포상금을 뜯어가는, 다른 무능한 스포츠협회 예를 들면, 빙엿이라든가.. 들과 달리 선수들에게 상당한 포상금을 제대로 지급하는 몇 안되는 협회다.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수억 단위 포상금이 지급된다.

간혹 이런 지원금 이야기가 일반적인 아마추어 축구가 아닌 K리그에 대한 지원으로 넘어갈 때도 있는데 K리그의 많은 시민시립 구단들의 운영에 직, 간접적으로 공금이 투입되는것은 맞지만 K리그를 담당하는것은 일단은 대한축구협회가 아니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다.

4. 사건/사고

  • 조광래 전 감독이 한국대표팀 선수선발 과정에 협회 수뇌부로부터의 압력이 존재했다는 폭탄발언을 했다.스포츠조선 이에 대해 문제의 수뇌부로 여겨진 이회택은 감독이 선수가 필요하다 해서 추천했을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초창기에는 조광래 감독쪽에 여론이 컸으나, 조광래의 삽질행적이 드러남에 따라, 이회택 기술위원장의 해명이 정황상 맞았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 물론 네티즌들의 여론은 서로 극도로 달랐다.

  • 2012년 새해가 밝자마자 비리혐의로 해임된 관계자에게 1억 5천만원을 입막음료 위로금을 지급한 일로 부조리를 빌미로 협박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노조가 규탄시위를 벌이면서 김진국 이사가 사퇴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고 감사원에게 감사를 받을 예정이지만, 일절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덕분에 야권인 허승표 이사를 비롯한 측은 조중연 전 회장(당시 현 회장)의 해명을 요구했었다. 조중연 회장으로선 하필이면 올해 회장선거가 걸린 해에 이런 일이 터진 게 좌불안석일 듯. 결국 2012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박종우의 독도 세레머니를 두고 일본에게 애원하던 굴욕적인 공문이 드러나면서 조중연 회장은 책임 소재랍시며 회장 재선을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만다.

  • 2013년에 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사무총장이 K리그 승부조작 사건 관련 선수들의 사면을 요청했으나, 다행히도 2013년 8월에 축구협회는 사면을 기각했다.

  • 2013년에 탈세혐의가 드러나기도 했다.기사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받은 배당금 110억원에 대한 15억 8천만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사실이 3년 지나서야 드러났다고.

  • 홍명보호/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반박할수도 없을만한 대패를 저질렀음에도 대한축구협회에서 용서하는 모습으로철밥통이라는 인상을 남겨주고 말았고, 홍 감독이 아시안컵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며 딴나라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홍 감독의 그간 업적이나 짧은 월드컵 준비기간을 고려해 재도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라고 한다.이쯤에서 이 양반들은 축구경기를 보고는 있는 건지 의심이 들 정도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이러다가 2018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탈락하고 본선진출에 실패하면 축구협회 예산 와장창 날라가고 대한민국에서 축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망할 수도 있는데? 결국 2014년 7월 10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홍명보 감독과 허정무 부회장이 사퇴를 하면서 홍명보호는 막을 내렸다.

5. KFA 명예의 전당



2005년, 대한축구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으로 명예의 전당을 신설했다. 2003년에 향후 업무 추진 과제로 선정되어 베테랑 축구기자, 축구 원로인사, KFA 이사 등으로 구성된 '추천 심의 위원회'에서 2년간의 선정 끝에 최초의 7인이 선정되었고 7인의 흉상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 내에 있는 월드컵 기념관에 영구 보존되며 헌액자는 협회의 명예자문위원 자격을 얻게 된다.

2005년 첫 헌액 이후로 헌액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이는 첫 헌액자들 처럼 이론의 여지가 없는 업적이 있어야 하고 장기간의 선정기간이 필요하다는 협회 측 언급이 있었기에 언제 두 번째 헌액자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헌액 기수 이름 헌액내용 특이사항
1 김용식 선수부문 1954 스위스 월드컵 대표팀 감독
1 홍덕영 선수부문 1954 스위스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1 이회택 선수부문 1990 이탈리아 월드컵 대표팀 감독
1 차범근 선수부문 1998 프랑스 월드컵 대표팀 감독
1 김화집 공로부문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심판
1 정몽준 공로부문 47대~50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1 거스 히딩크 공로부문 외국인 헌액자,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6. 역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부회장

역대 임기 회장 부회장
1대 1933~1934 박승빈 홍성하
2대 1934~1938 여운형 홍성하
3대 1938~1942 고원훈 김명학, 옥준진
4대 1942~1945 고원훈 김명학
5대 1945~1947 하경덕 이성주
6대 1947~1948 하경덕 이성주, 김기도
7대 1948~1949 신익희 현정주, 이성주
8대 1949 홍성하 김윤기
9대 1949~1950 윤보선 현정주, 이성주
10대 1950~1952 홍성하 김윤기
11대 1952 홍성하 김화집
12대 1952~1954 장택상 강일매, 전유량
13대 1954~1955 이종림 김윤기, 김철수
14대 1955 현정주 김윤기, 송인상
15대 1955~1956 김명학 김윤기, 엄훈
16대 1956~1957 김명학 엄훈, 함창희
17대 1957~1959 김윤기 박정휘, 김근찬
18대 1959~1960 김윤기 박정휘, 김근찬
19대 1960 장기영 김용식, 김성간
20대 1960~1961 정문기 임창복
21대 1961~1962 장기영 유청, 김용린
22대 1962 김윤기 김성간
23대 1962~1963 장기영 김용식
24대 1963 황엽 김용식
25대 1963~1964 김윤기 박정휘, 김성간
26대 1964 민관식 김용식, 김성간
27대 1964~1967 최치환 이종갑, 박상무
28대 1967~1968 최치환 박정휘, 곽성범
29대 1968~1969 최치환 박주현, 위혜덕
30대 1969~1970 최치환 박대종, 박주현
31대 1970~1972 장덕진 고태진, 이시동
32대 1972~1973 장덕진 고태진, 이시동
33대 1973~1975 고태진 민용식
34대 1975 고태진 이종갑, 정국진, 민용식
35대 1975~1977 김윤하 민병대
36대 1977~1978 김윤하 박준홍, 손수영, 오완건, 신선호
37대 1978 김윤하 박준홍, 박대종, 오완건, 신선호
38대 1978~1979 박준홍 박대종, 오완건, 신선호
39대 1979~1980 최순영 민병대, 김창호, 오완건
40대 1980~1983 최순영 오완건, 이수환, 김정운
41대 1983~1985 최순영 손수영, 장영근, 오완건, 장경우
42대 1985~1986 최순영 이수환, 홍덕영, 한홍기, 고경환, 임지환
43대 1986~1987 최순영 손수영, 이수환, 한홍기, 홍덕영, 임지환
44대 1987~1988 이종환 손수영, 오완건, 김창기, 임지환
45대 1988~1989 김우중 김규환, 오완건, 김창기
46대 1989~1993 김우중 오완건, 이재명
47대 1993~1997 정몽준 이종환, 오완건, 함흥철
48대 1997~2001 정몽준 오완건, 이종환, 김상진, 문정식
49대 2001~2005 정몽준 김상진, 이종환, 오완건, 문정식, 장영달, 이갑진
50대 2005~2009 정몽준 조중연, 이갑진, 이회택, 장원직
51대 2009~2013 조중연 이회택, 김재한, 노흥섭, 정건일, 최태열
52대 2013~현직 정몽규 허정무, 최순호, 김동대, 유대우, 리차드 힐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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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로리그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 및 운영
  • [2] 남자부·여자부 모두 한국배구연맹에서 관리한다.
  • [3] 아마추어 및 여성 스포츠, 국가대표팀등을 관리
  • [4] korea basketball assocciation
  • [5] korea basetball assocciation
  • [6] 설립일은 조선축구협회 기준. 조선축구협회의 전신인 조선심판협회는 1928년 5월 22일에 창립했으며 현재의 대한축구협회로의 명칭 변경은 1948년 9월 4일에 이루어 졌다.
  • [7] 연도를 보면 알 수 있듯, 설립 당시 명칭은 조선축구협회였다. 광복 이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 [8] 재정적인 측면에서, 예산의 90% 가까이를 국가지원에 기대는 다른 스포츠 협회들과 달리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어 운영되는 대한민국 스포츠 협회 중 가장 건실한 재정건전성을 갖춘 협회이다. 그러니깐 세금드립 좀 그만치자.
  • [9] 하지만 아직까지도 고양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특히 대한축구협회가 병크를 저지를수록.#
  • [10] 정확하게는 대한축구협회 건물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얹혀 살고 있다.
  • [11] 단위농협의 한 종류로서 현재도 존재하며, 축협이라고 안한다면 주로 축산농협이라 부른다.
  • [12] 일선 지도자나 선수들, 선수 부모들 사이에서만 쓰이는 줄임말로 '대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축도 금융권 바리에이션을 쓴다면 대한저축은행, 대백상호저축은행, 대전상호저축은행 등이 가능하지만 인지도들이 시망이니까.. 그런데 어째 인지도만 망인 게 아니라 파산해버린 대전상호저축은행을 비롯해서 상태들이 별로 안 좋아보인다.
  • [13] 이것만해도 거의 1천억에 육박한다.
  • [14] 2000년대 이후 신설된 대부분의 초,중학교 운동장은 당연한듯이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장이다. 여기에 각 프로팀도 연령대별로 나눠서 유소년 선수를 집중적으로 육성에 나서면서 초,중,고 축구부와 어린이 축구교실 등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자체들도 잔디축구장을 많이 조성하고 있다.
  • [15] IMF 사태로 경제가 어려웠던 시기에 어떻게든 10개의 월드컵 경기장의 건설을 위해서 정부와 시,도 지자체를 쥐어 짠 걸 생각하면...
  • [16] 그전까진 국대고 뭐고 소집되어서 훈련할 때마다 축협 직원이 발로 뛰어서 운동장 예약하고 모텔 예약하고 했다. 불과 십여년전 일이다.
  • [17] 여담이지만 조중연 협회장 본인은 자신이 이뤄낸 일들 중 개인적으로 이걸 가장 뿌듯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 [18] 체육특기자의 상급학교 진학시 전국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이 있으면 입시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 4강 이상의 성적이 없으면 축구 명문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감독들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선수 육성 같은건 생각하지 못했고 선수 입장에서는 하위 대학에 가게되면 프로 입문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학원축구의 성적지상주의를 공고하게 만든 악법으로 꼽혔다.
  • [19] 원래 이것도 안 받으려다가 정몽준 임기 말기에 축협 재정의 불투명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신나게 한번 털리고 그 이후로 투명성을 위해 제대로 국정감사를 받기로 하면서 최소한의 금액만 받기로 바꿨다고 한다.
  • [20] 대한축구협회의 예산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크다. 특히, 유니폼 스폰서 나이키의 협찬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토토 수익금이다. 아시다시피 당연히 타 종목도 토토 수익금을 받고 있다.
  • [21] 대표팀 경기 중계권 판매수익 도 공식협찬비용 저리가라 만큼 상당하다. AFC가 주관하는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중계권이 각국의 축구협회에 귀속된다면 (홈 5경기) 그 수익금은 친선경기 때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 [22] 간혹 야구 경기수가 축구보다 많은데, 왜 수익금은 축구가 더 많냐는 헛소리가 나오는데 야구는 한, 미, 일 리그만 적용이지만 축구는 유럽 주요리그들과 AFC 챔피언스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등 전세계의 주요 리그들이 대상이고 배팅 금액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축구가 배당금이 더 많을수 밖에 없다. 실제로 스포츠토토 매출액의 60%가 축구에서 나온다. 나머지 종목의 매출액을 모두 합쳐도 축구보다 적다는 이야기다. 그나마도 60%의 수익 중 50%, 즉, 전체 수익의 30% 정도밖에 못 가져가서 오히려 불만이 큰 게 축구계다. 만약 60% 수익 중 70% 이상을 받을 수 있었다면 대한민국의 어느 스포츠 단체도 재정면에서 축구를 따라잡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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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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