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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

울버린 실사영화 시리즈
엑스맨 탄생: 울버린
(2009)
더 울버린
(2013)



자 쿠즈리[1]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울버린일본으로 건너가 벌이는 원작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두 번째로 만들어진 울버린 중심의 스핀오프 작품.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예고편
5. 다른 영화와의 연관성
6. 일장기 훼손 논란
7. 평가
8. 기타
8.1. 신칸센 결투 장면
8.2. 무삭제판 블루레이/DVD
8.3. 후속작

1. 개요


시점은 3편 《스맨: 최후의 전쟁》 이후이며, 이 시점에서 진 그레이는 이미 사망한 이후. 당초에는 일본에서 후속편이 나올 것을 암시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뒷이야기가 될 거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일본에서 자연재해가 일어나자 일본을 무대로 하는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조심성을 갖추게 되면서, 개봉 연기 및 설정에 수정이 이뤄졌다. 때문에 설정상 시간대는 3편 이후이다.

이번 작품에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루며 휴 잭맨의 섬세한 내면연기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또한 이번 작품을 끝으로 울버린의 기나긴 고난이 끝나고 안식을 되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맨 프랜차이즈 영화들이 뒤로 가면 갈 수록 미묘한 성적을(…) 내는 것에 투자자들도 점점 회의가 일었는지,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엑스맨 영화 중 1편과 2편에 이어 세 번째로 싼 제작비인 1억 1500만~2000만 달러가 들어갔다.[2] 2억 1천만 달러이던 3편의 제작비에 비해 거의 절반. 참고로 물가 상승률을 적용하면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적은 제작비인 1편과 비슷한 정도로 적은 제작비를 동원해 제작한 셈.

감독은 처음엔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내정되었었고 실제로 하차하기 전까지 6개월간 각본을 포함한 프리 프로덕션 작업을 했다. 하지만 각본과 영화의 등급을 놓고 제작사와 갈등하다 끝내 하차하였고[3] 제임스 맨골드(James Mangold)가 맡게 되었다. 음악은 마르코 벨트라미가 맡았다. 국내 개봉일은 2013년 7월 25일.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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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일본 사가를 모티브로 엑스맨 실사판이 다 그렇듯 각색하며 원작 코믹스의 야시다 마리코, 야시다 신겐, 바이퍼 등이 등장한다. 실버 사무라이는 갑옷 이름으로 등장.

내용은 대략 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4] 이후 죽을 뻔한 젊은 야시다를 울버린이 구해준다. 이후 2007년 최후의 전쟁 당시 진을 잃고, 초췌해져 산 속에서 과 이웃사촌이 될 정도로 숨어살던 울버린은 사냥꾼들의 불법 독화살로 자신과 알고지내던 곰이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걸 알게된다.

곰은 자신을 쏜 사냥꾼을 습격하는 등 미쳐날뛰다, 막판에 고통에 시달리며 죽어가던 중 울버린에게 자신을 단번에 죽여달라는 듯한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고 울버린도 그럴 수 없다며 괴로워하다 결국 곰을 자신의 손으로 일격에 해치운다. 이후 분노한 울버린은 불법 독화살을 쓴 사냥꾼을 찾아 목숨을 끊기 직전까지 가지만 자신을 감시하다가 난입한 유키오가 막아 그 자리를 떠난다.

다른 이의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유키오는 죽기 직전의 지경이 된 야시다가 울버린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싶다며 자신을 보냈다고 밝힌다. 그런데 일본에 도착해 만난 야시다는 끔찍한 고통을 겪어도 죽지않고 고통을 겪는 울버린에게 죽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들도 먼저 떠나보내며 괴로워하고, 살 이유도 없는 채로 산다면서 자신에게 힐링 팩터 능력을 넘기고, 정상적으로 살고 죽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울버린은 야시다에게 자신의 능력을 손에 넣어봐야 좋을 것은 없다면서 제안을 수락하진 않는다.[5]

마리코는 야시다로부터 자신이 후계자로서 모든 재산을 물려받는다는 유언을 듣고, 신겐이 야시다를 만나려하자 신겐이 이 사실을 야시다에게 들을 경우 겉잡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마리코는 자신이 먼저 신겐에게 이야기를 하려했지만 신겐은 마리코의 따귀를 때리며 무시하고 야시다를 만나러 간다. 결국 마리코 본인도 아버지를 제치고 가문와 재산과 명예를 물려받아 지켜야된다는 부담감,[6] 그런 딸을 하대하고 핍박하는 아버지 등 집안에선 친가족이 아닌 유키오만 믿고 지낼 수 있을 정도로 파탄난 가정, 정략결혼으로 첫사랑과 찢어지고 검사 노부로와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는 상황에 자신이 우려한 최악의 상황까지 발생하며 여러 중압감에 시달리다가 결국 투신자살을 시도하나, 이런 사정을 조금씩 옆에서 지켜보던 울버린이 구해주면서 목숨을 건진다.

그 후 야시다는 자신의 치료비 사용 관련으로 자신과 갈등을 빚던 아들 신겐을 불러내고, 외국인 변호사가 법무 관련 증거자료 녹음용 테이프를 옆에 두자 외국인 변호사 앞에서 영어로 자신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 자신은 신겐을 후계자로 두려고 했으나, 그럴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는 차원에서 지난 몇년 간 권한을 더욱 늘려줬으나 신겐은 회사를 도산시킬 뻔 했고, 때문에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았다며 후계자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7] 신겐이 남에게 넘겨주는 것은 안 된다고 하자 야시다는 신겐 말대로 남에게 넘겨주는 것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야시다의 대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은 신겐은 기막혀하며 웃은 뒤 굳어진 표정으로 "그런 일은 절대 용납 못한다"[8]며 야시다의 결정에 반발한다.

한편 야시다를 치료하는 주치의의 정체는 바이퍼가 잠입해 있던 것이고, 울버린에게도 몰래 접근해 감염시켜 울버린은 힐링 팩터 능력도 잃으며 엄청난 능력 약화를 겪는다. 한편 그 직후, 힐링 팩터를 이식받지 못한 야시다도 신겐과 만난 뒤 유키오도 예견 못했을 정도로 급사해버리고, 야시다 가문의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는 마리코를 노리는 야쿠자들까지 가세하는 상황에 힘을 잃은 울버린이 휘말리는데…

3. 등장인물

  • 울버린 = 로건: 휴 잭맨

  • 야시다 마리코[9]: 오카모토 타오(岡本多緒)
  • 유키오: 후쿠시마 리라(福島リラ)
  • 야시다 이치로[10]: 핼 야마노우치(Hal Yamanouchi), 젋은 모습 때는 야마무리 켄 (Ken Yamamura)
    - 야시다 신겐의 아버지이자, 마리코의 할아버지. 1945년 2차 세계대전때 나가사키에 있다가, 원폭으로 인해 죽을뻔한걸 울버린이 구해줬다. 세월이 흐르고, 거의 다 죽어가는 몸으로 울버린을 불러들여서 '정상적으로 살고 죽을수있게 해주겠다'라고 제안하지만 울버린은 그걸 거절한다. 이후 타인의 죽음을 예견하는 능력을 가진 유키오가 예견 못할 정도로 사망하는데…[11] 사실은 죽지 않았고 울버린과의 결전에서 실버 사무라이를 본뜬듯한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어진 대형슈트를 입고 싸운다. 초반부터 타키온 필드를 연상케 하는 검으로 울버린의 아다만티움 클로를 절단하며 절단면의 뼈를 통해 기계를 삽입하여 힐링팩터를 흡수하여 젊어지는가 싶더니[12] 마리코와 유키오의 습격을 받는다. 이 후 울버린의 뼈클로에 의해 찔리고 결국 연구소 아래로 추락한다.은혜를 원수로 갚다가 시망

  • 바이퍼 = 마담 히드라츄르릅! 츄륵 츄룹! 할짝![13]: 스베틀라나 호첸코바(Светлана Ходченкова)-초반에 닥터 그린이라 불리우는 야시다의 주치의로 등장한다. 그러나 울버린에게 접근해 그의 힐링팩터를 억제하는 벌레를 심어두며 극 중간중간 사람에게 자신의 독을 발산하여 흑막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실상은 야시다를 돕던 하수인에 불과했다. 마지막 전투에서 화살을 맞고 죽는가 싶더니 허물을 벗고 일어선다. 그러나 유키오에 의해 죽게된다.

  • 야시다 신겐: 사나다 히로유키(真田広之)-야시다의 아들로 딸에게 회사를 물려주는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딸이 나가사키로 도망가자 모리 노부로와 짜고 야쿠자를 파견해 마리코를 납치하고 죽이려 한다. 그러나 바이퍼와 하라다에 의해 저지되고 바이퍼에 의해 얼굴에 상처를 입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굴욕감과 돌연변이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혀 갑옷을 입고[14] 유키오와 울버린을 죽이려 하지만 유키오를 죽이려는 순간 회복능력을 되찾은 울버린과 싸우게 되고 결국 사망한다.

  • 하라다 케누이치오: 윌 윤 리(Will Yun Lee)[15]

  • 모리 노부로: 브라이언 티(Brian Tee)[16]

  • 진 그레이: 커 얀선(Famke Janssen)[17]

  • 쿠키 영상의 인물 1: 패트릭 스튜어트[18]

  • 쿠키 영상의 인물 2: 이언 매켈런[19] 배우를 써놓으면 스포일러 방지가 의미가 없잖아

4. 예고편

5. 다른 영화와의 연관성

원작 울버린 솔로 코믹스 중 프랭크 밀러가 맡은 울버린 재팬 사가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기존에 나왔던 엑스맨 본편 3부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세계관에 속하는 이야기이다. 시간대는 3편 최후의 전쟁으로부터 6년 후인 2013년.

다만 독립적인 스핀오프라 바로 이전의 이야기인 3편만을 보거나, 혹은 다른 시리즈를 보기 전에 보더라도 내용 이해에 큰 무리는 없다. 그러면서도 서로 설정충돌이 일어나는 일은 없을거라고 밝혀졌다. 원작 코믹스도 동일 세계관이라고 모든 사건이 다른 사건과 연계되진 않고, 독립된 에피소드들도 존재하였다.

상당히 독립적인 스핀오프라 시리즈의 큰 흐름에서는 살짝 벗어나있지만, 동시에 울버린의 과거와 연결되어있으며[20] 후속작으로도 연결된다.[21] 보다 자세한 것은 엠파이어 지의 X-MEN 특집호에서 공개된 연표를 참고.

엑스맨 영화 프로젝트는 1990년대 후반, 스폰 등의 작품들로 재점화 된 아메리칸 코믹스의 영상화 흐름 속에서도 올스타 집결과 스핀오프 개별작 연동이란 특징을 갖춘 영화 프로젝트이지만, 15년간 진행되면서 온갖 모순과 설정구멍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는 원작의 문제라기 보단 15년간 이어진 영화 프로젝트의 문제이다. 우선 폭스사의 사정으로 제작 취소 및 플롯이 수정된 6개 작품들로 이어지는 미싱 링크들이 작품 곳곳에 들어있어 팬들의 혼란을 늘린데다, 폭스와 교체된 제작진들이 이것을 홍보용 맥거핀, 내지는 일종의 팬서비스로 사용하여[22] 설정구멍과 혼란을 가중시켰다.

설정구멍 논란에 대해 폭스는 이렇다 할 대응을 취하지 않았으나 어벤저스 성공 이후, 폭스사의 어설픈 엑스맨 설정관리에 대해 지적하는 여론이 커지자, 폭스쪽은 울버린을 주인공으로하는 개별작으로 설정구멍을 수습하게 되었고 2014년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통해 과거사 떡밥이나 설정구멍들은 많이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폭스사가 설정 관리를 어설프게 하여 생겨난 설정구멍과 모순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설정 구멍 막기 위해 울버린은 2017년에 또 구른다.

6. 일장기 훼손 논란


2012년 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문제가 되었는데 그 포스터에는 울버린의 손톱에 의해 찢겨진 일장기 사진이 있었던 것.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만약 욱일기를 찢었다면 꽤나 볼 만한 상황이 펼쳐졌을지도

영화 자체는 일본에 대해 왜곡된 찬양도, 맹비난도 아닌 그냥 원작처럼 일본에 간 외국인의 입장에서 선인도, 악인도, 그리고 닌자와 사무라이도 만나는 내용. 즉 정치적 의도가 아닌 개인끼리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것. 영화 중에선 국내배급사가 레옹 2란 제목으로 변경했다가 발각됐던(…) 장 르노,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와사비》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왜색이 어느정도 들어갈수 밖에 없는이유는 배경자체가 일본이고 도심지보다 저택과 시골이 메인 배경으로 나오기 때문인점과 일본의 수출품목중 하나인 닌자나 사무라이는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기 때문.[23] 다만 일본이 무대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반감을 가지기 쉬운 한국에서의 반응은 그냥 포기하면 편해인 상황이겠지만(…).

7. 평가

영화가 막 개봉한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는 70%. 개봉전 열린 이미 두 차례의 시사회와 하루전에 전야제를 통해 본 사람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다.

시사회 등을 통해 미리 공개되었는데, 일본을 배경으로 원작 및 이전 일본 소재 영화처럼 닌자와 사무라이 소재도 나오지만 적어도 그전 영화들처럼 일본인들이 영어만 쓰는 기묘한 상황은 아니다. 작내 설정으로도 야시다 기어븐 일본 재건에 큰 기여를 해 국가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라 무장 경비원이 가정에도, 장례식장에도 있고 음향효과까지 심의에 맞춰 조정한 삭제판과 달리 무삭제판에는 사람들이 야쿠자들의 난동을 보고 비명 지르고, 놀라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작중에는 일본의 풍광을 잘 묘사해놔서 일본 관광 영화(…)라는 평가와, 일본 찬양 영화가 아니니 국적엔 상관 없이 액션은 즐길 수 있었지만 다소 억지스럽거나 뻔한 패턴의 장면도 존재한다는 평도 받은 반면 원작의 내용 및 원작에서 마리코가 맞이한 비극적인 운명을 아는 이들은 영화판에서의 마리코의 대우를 좋게 평가하는 등 만족스럽게 봤다는 평가나, 기존에 일본에 간 외국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들처럼 어둡거나 마초적인 분위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유머러스한 장면으로 관객들의 긴장 완급을 풀어주고, 일본 여성 캐릭터들도 기존의 무력하게 당하며 눈물만 흘리는 캐릭터들이 아니라 전통적인 이미지의 일본 여성이라도 할 때는 하는 등 능동적인 면도 지닌 캐릭터들로 묘사되었다는 평가 및 울버린이 일본에 간 독립 에피소드를 다룬 외전임을 미리 알고보면 미흡한 면도 있지만 킬링 타임은 되는 오락영화로 즐길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내리는 평가로 스태프롤 이후 나오는 장면을 절대 놓치지 말 것을 추천했다. 단순히 숨겨진 보너스 장면이 아니라 의미심장하고 중요한 내용의 장면으로 이 장면을 보고가야 극장에서 한층 들뜬 발걸음으로 나갈 수 있을거란 평가를 받았다.[24]

번역에 대해선 많은 비판을 받았다. 블랙 클랜이 블랙 사무라이로 번역되었고 일본어를 반만 번역하는 등 번역만큼은 제대로 까일만 하다. 영어 자막이 나오는 중요 일어 대사만 번역한 것과 일어 대사와 번역이 상당히 따로 노는 것을 봤을 때 영어 자막을 보고 중역한 모양그러니 까려면 영어 자막 제작자를 까자 그리고 아이언맨 3 등 다른 영화들이 엔딩 크래딧 이후에 나오는 추가 장면에 대해 안내 자막을 넣어준 것과 달리 영화에 대한 만족도 및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까지 늘려줄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 엔딩 크래딧 이후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안내 자막도 넣지 않아 이를 모르고 급하게 나간 관객들도 발생했다. 결국 이런 가운데 한국 흥행은 일본 소재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으로 평은 갈렸지만 KOBIS 집계론 107만으로 696만 달러의 흥행을 거두었다.

개봉 중인 9월 기준으로 북미에선 제작비랑 비슷한 1억 2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해외 흥행까지 합쳐서 3억 6천만 달러 정도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지 않는다 가정해도 전작보다 훨씬 낮은 제작비로 전작보다 높은 흥행을 거두었다. 제작비 대비 2배 정도 수익(광고나 각종 세금 및 여러 비용까지 들기에)을 거둬야 본전을 거둬들인 걸 생각하면 순제작비에 사용된 비용을 제외해도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두었으며, 순제작비는 물론 마케팅 비용 등 2차 추가 비용을 포함한 총제작비도 극장 수익만으로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평가 역시 같은 울버린의 단독 스핀오프 작품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11월 기준으로 4억 달러를 돌파해 최고의 흥행 성적을 올린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흥행 성공을 이뤄냈다. 덕택에 폭스 측에서 배우 및 감독에게 울버린 시리즈 후속편 제작을 제안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8. 기타

휴 잭맨이 7월 14일에 내한하여 15일에 코엑스에서 레드카펫 및 슈퍼 콘서트를 진행했다. 15세 이상 참가 가능행사 정보
방한 당시 스타킹에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참고로 초반에 도쿄 시내에서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실제의 지리적 위치를 완전히 무시하고 신주쿠, 아키하바라, 시부야, 에노 등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이 연출되어 있다.울버린은 팔 다리가 튼튼해서 신주쿠에서 아키하바라까지 5초만에 주파함 하기의 신칸센 결투와 마찬가지로 화면의 미장센을 우선시한 결과로 보인다.

작중 삽입곡으로 하로프로젝트 곡이 쓰였다. 쓰인 곡은 후지모토 미키, 나츠야키 미야비, 라카미 메구미의 셔플 유닛였던 섹시오토나쟌セクシーオトナジャン의 '여자, 외로운, 어른オンナ、哀しい、オトナ'.

8.1. 신칸센 결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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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면 캡처.

영화 중간에 속 열차의 지붕 위에서 울버린과 야쿠자가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 나오는 열차는 전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근데 그렇게 따지면 전세계 어디에도 아다만티움 클로가 손에서 나오는 사람은 없다 열차의 모양으로 보아서는 N700이 유력한데, 정작 일본에 굴러다니는 신칸센 중에 영화에 나온 것과 같이 회색 바탕에 빨간 줄이 그어진 신칸센은 없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우에노역에서 신칸센을 타는데 우에노역에서 출발하는 N700도 없고 우에노역에서는 영화 내용처럼 나가사키로 가는 신칸센도 없다.[25] 게다가 위 사진을 보면 열차 위에 분명히 가공 전차선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결투 장면에서는 열차 위에서 별 짓을 다 하지만 감전되지 않는다(…). 백 번 양보해서 전차선은 피하면서 결투를 벌였다고 해도, 중간에는 열차 정중앙에서 힘껏 뛰어올라 신호등을 피하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도 울버린은 감전되지 않는다(…). 터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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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열차[26]
참고로 신칸센은 전 차량이 전기 동차이다. 애초에 충전식이나 디젤같은 무선 그런 거 없다.

8.2. 무삭제판 블루레이/DVD

2013년 12월 3일에 무삭제판으로 블루레이와 DVD가 출시된다고 한다. 심의등급 때문에 극장판에서 잘린 장면들이 포함된다고 한다. 울버린이 원했던 노란색 스판덱스 원작 코스튬도 나온다.

8.3. 후속작

위에서도 언급했든 폭스사가 맨골드 감독에게 후속작을 제안했었고 후속작의 스토리 역시 원작의 코믹북을 각색할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결국 2017년 3월 3일 울버린의 세 번째 스핀오프가 개봉될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됬다. 각본가는 데이비드 제임스 켈리. 과연 배경이 부산일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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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일본인들은 울버린을 쿠주리라고도 칭한다. 의미는 마찬가지로 울버린의 일본 명칭
  • [2] 감독이 운영 SNS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억 1700만 달러
  • [3] 아로노프스키 본인이 밝히길 장기적인 해외 촬영으로 인한 가족 문제도 하차 이유중 하나였다고도 한다.
  • [4] 영화에서는 나가사키
  • [5]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은 타인에게 능력을 이전한다는 게 탐탁치 않으며 의도가 불순하기 때문이다. 손녀 지키려 불사의 능력을 갖겠다는 건 한마디로 '나 오래 살고 싶다'는 건데, 그런 이유로 힐링팩터의 능력을 이전한다는 건 그저 늙은이의 욕심일 뿐이니…
  • [6] 정작 할아버지인 야시다는 손녀를 허수아비로 세울려는 생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 [7] 다만 이 때 신겐이 일본어로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그건 전부.."라며 반론하려는 장면도 있다. 어쩌면 야시다의 치료비도 원인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는 일
  • [8] 위와 마찬가지로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없는 내용이라 일본어로 옆에서 속삭인다
  • [9] 신겐의 딸
  • [10] 야시다 클랜의 수장으로 위에 적힌 신겐이 아닌 죽어가는 할아버지 야시다로, 그 아들 야시다 신겐과 함께 야시다 가문의 남성 2명이 나온 것.
  • [11] 애초에 야시다 회장이 죽지 않아 유키오가 예견을 못했다는 복선이다.
  • [12] 드릴 형태로 파고드는 흡수관이 아다만티움이 짤리고 드러난 생뼈 부분에 박힌다. 바이퍼의 장치를 동원하면서까지 울버린을 약화시키고, 아다만티움 클로를 절단하는데 집중했던 이유도 바로 이것.
  • [13] 원래는 캡틴 아메리카에 등장하는 하이드라 간부인데 왠일인지 영화에선 뮤턴트로 나온다
  • [14] 장례식장에서 등장한 실버 사무라이 갑옷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갑옷이다.
  • [15]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다. 이번엔 실버 사무라이는 별도의 갑옷 이름으로 등장한다.
  • [16]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이다.
  • [17] 회상 장면 및 울버린이 괴로움을 느끼는 환상으로 등장.
  • [18] 엔딩 크레딧에서 출연한다.
  • [19] 역시 엔딩 크레딧에서 출연한다.
  • [20] 아다만티움을 이식받기 전의 뼈 클로, 오래 전에 죽은 연인 케일라를 떠올리는 꿈, 전쟁을 X나 많이 겪었다는 대사 등.
  • [21] 엔딩 크레딧 이후의 쿠키 영상.
  • [22] 헬파이어 클럽에 동명이인 뮤턴트가 존재하고(…),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 과거사 떡밥 등. 본래 리붓으로 기획된 퍼스트 클래스도 개봉 전 프리퀄로 전환되었고, 이에 따라 1편과의 모순이 심해지다 후속편과 미디어 믹스에서 해결되었다.
  • [23] 닌자가 나오거나 일본도같은 부분으로 까려면 사실 사극이 더 심하게 왜곡되었으니 그쪽을 까는게 더 합당하게 보일정도이고 식사예절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도 식사중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밥그릇에 꽃아놓으면 안된다는걸 생각하면 까일게 아니다. 기모노 입는 장면의 경우 강조돼서 보여주거나 하는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입었구나 정도이다.
  • [24] 다른 영화들의 숨겨진 보너스 장면 정도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차기 엑스맨 영화의 중요한 전조를 보여주기 때문.
  • [25] 우에노역에서는 도호쿠나 나가노 방면의 신칸센만 출발한다. 그리고 도쿄에서 나가사키로 신칸센으로 가는건 불가능하다. 굳이 가고 싶다면 우에노역이 아닌 도쿄역에서 하카타역행 도카이도-산요 신칸센 타고 하카타역까지 간 다음에 하카타역에서 JR 규슈 나가사키 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복잡하게 갈 필요없이 하네다공항에서 비행기 타면 1시간 50분이면 간다.참고로 도쿄역에서 나가사키까지 신칸센 연결이 발표되어있는데 2018년 완공예정이다.사실 감독이 미래를 내다보고 이렇게 한거다
  • [26] 보면 알겠지만, 양 옆 선로에는 모두 전차선이 깔려 있는 반면 신칸센 바로 위의 선로에만 전차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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