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1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시스템
4. 밸런스
5. 그래픽
6. 사운드
7. 한일전
8. 이식
8.1. 네오지오
8.2. 드림캐스트
8.3. 플레이스테이션 2
9. 등장인물
9.1. 참전 캐릭터
9.2. 기타 캐릭터
9.3. 히든 캐릭터 선택법
10. 아케이드 모드 전개



오프닝

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2001년 11월 15일에 출시되었다. MVS 용량은 682MB.

도산 직전 SNK틀린그림찾기로 알려진 한국의 이오리스에게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KOF 차기 아케이드 작품의 퍼블리싱 권한을 주는 대신 자본 지원을 받았다. SNK의 KOF 시리즈 제작진으로 구성된 회사 브렛쟈 소프트가 제작하였다.

SNK는 본작의 최종 로케테스트까지 마쳤으나 출시 직전 도산했다. 그래서 SNK의 계열사였던 선 어뮤즈먼트가 일본판 MVS와 네오지오 콘솔판을, 이오리스가 해외판 MVS를 각각 퍼블리싱했다. 요약하면 제작은 구 SNK, 유통은 이오리스가 한 것이다. 그러나 SNK가 워낙 어려운 상황이었고 이오리스의 간섭도 있었다. 결국 매년 여름 출시되던 KOF 시리즈가 연말에야 간신히 출시되었다. 제작진은 이 적은 인원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당시 아루제가 자회사가 된 SNK의 직원을 빼돌렸고 이직한 경우도 있어서였다.

어려운 상황에서 만들어진 작품임을 감안해도 전작에 비해 그래픽과 사운드의 질 저하가 심각했으며, 후에 어느 정도 재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시스템과 밸런스 역시 미흡하여 KOF 2003 이전까지 최악의 쓰레기 게임으로 취급됐다.

2. 스토리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0 개최 중, 위성병기 제로 캐논에 의해 도시 하나가 소실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인공위성의 낙하사고라고 보도되어, 각국 신문의 1면을 장식한다.
뭔가 사고가 따라다니는 KOF는 중지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지만, 그걸 비웃듯이 이 복잡한 사정을 가진 대회는 다시금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그것은 97년 대회 때와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과열되어 갔다.
그러나 세계규모로 개최되는 이 대회에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대회에 네스츠 팀이 엔트리되어 있는 것이다!
대회 주최의 진정한 목적은? 이번 대회에도 그 참극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보증은 어디에도 없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스츠 3부작.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완결!

- KOF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1]


3. 시스템

택티컬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트라이커의 수를 0~3명까지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다. 스트라이커의 수에 따라서 스톡 가능한 기 게이지의 수가 늘고 길이가 줄어든다. 스트라이커가 없을 때는 1개만 저장할 수 있고, 이후 스트라이커가 1명 늘어날 때마다 1개씩 기를 저장할 수 있는 수가 늘어나고, 길이가 짫아져서 기 1개 만들기가 빨라진다. 예를 들면 4-0 시스템은 기 최대 저장 개수가 1개, 3-1 시스템은 2개, 2-2 시스템은 3개, 1-3 시스템은 4개. 또한 전투 캐릭터의 공격력 및 방어력이 달라진다. CPU는 무조건 3-1 시스템만 사용한다.

캔슬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각에 대응된 기본기나 필살기 이후에 스트라이커 호출 기회가 누적이 된다.

호출 버튼은 BC, ←+BC, →+BC. 스트라이커가 1명일때는 레버 방향에 상관없이 호출이 가능하며 2명일 때는 앞의 스트라이커가 →+BC나 BC 뒤의 스트라이커가 ←+BC
스트 3명일때는 앞의 스트라이커가 →+BC, 중간의 스트라이커가 BC, 뒤의 스트라이커가 ←+BC로 호출된다. 스트라이커 봄은 없어지고 호출에는 기 게이지를 1개 사용하여 호출하게 되었다.

스트라이커 호출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능하다.

  • 기본 조건
    • 파워 게이지 스톡 수가 1개 이상
    • 상대의 캐릭터가 히트 경직(히트백) 상태일 때
    • 자신의 캐릭터가 지상에 있을 때

  • 호출 방법
    • 뉴트럴 호출
99의 호출이나 00의 기본 호출과 동일. 단 이미 스트라이커가 한 명 이상 나와 있을 때는 뉴트럴 호출이 불가능하다.
  • 히트 경직시 호출
기술이 히트해서 상대에게 히트백을 줬을 때 호출이 가능하다. 히트백을 주지 않으면(예: 날려버리거나 강제 다운) 불가능. 이때 호출의 조건을 만들어준 것이 되어 히트백이 있는 기술을 넣어주기만 하면 콤보 수가 끊기기 전에는 아무때나 스트라이커 호출이 가능하다. 히트백이 있는 같은 기본기를 계속해서 넣어주는 짤짤이는 호출 조건이 처음 넣어준 기본기 하나에만 1번 주어지지만(즉 앉아B-앉아B-...의 콤보에서는 스트라이커 호출이 1번만 가능) 서로 다른 히트백 있는 기본기나 기술을 넣어주었을 때에는 그 개수만큼 가능.(예를 들면 '앉아B-앉아A-날려버리는 기술'의 콤보는 앉아 B와 앉아 A에 히트백이 생겨 콤보 중 스트라이커 호출이 2번 가능하다)

보통 대전 캐릭터 2명, 스트라이커 2명의 일명 2-2 시스템이 많이 쓰인다. 하지만 그런거 모르는 초딩들은 닥치고 4-0 시스템으로만 쓴다.

전작이 스트라이커 콤보로 인해 수많은 무한과 절명이 양산된 것을 고려하여 스트라이커 콤보에는 데미지 보정이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스트라이커를 많이 부를수록 나중에 부른 스트라이커의 데미지가 뻥튀기되는 데미지 역보정 때문에 콤보중에 다른 스트라이커를 부르면 그 스트라이커의 데미지가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때문에 여전히 스트라이커의 비중은 높았다.

스트라이커는 1명만 소환 되는게 원칙이나, 짤짤이 러쉬등의 연속기를 쓰면 3명 모두 소환이 된다. 스트라이커가 화면 안에 남아 있다면 마지막으로 부른 스트라이커의 대미지가 높아지는데 특히나 료의 스트라이커 천지 패황권은 료를 맨 마지막에 호출시 일반 캐릭터는 체력이 엄청나게 깎여나간다. 짤짤이와 다른 스트를 불러서 준 대미지를 빼도 거진 60%가 통으로 날아간다! 보스라해도 30%는 깔끔히 뺀다. 또 전작까지 있었던 스트라이커 봄이 사라지고 기 게이지를 1개 써서 스트라이커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트라이커를 지상, 공중, 앉은 기본기, 특수기 사용중에 부르는 시스템 때문인지 기본기와 특수기의 대미지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다만 이게 오히려 스트라이커를 1~3명으로 마구마구 압박하는 탓에 가뜩이나 말많은 01밸런스를 더 무너뜨려 전작에 이어 '킹오브 스트라이커즈'라는 칭호를 획득. 또한 스트라이커로 특정 캐릭터만 너무 많이 나오는것은 변함 없다.

카운터 모드와 아머 모드가 사라지고 전작에서 카운터 모드시에만 사용 가능했던 슈퍼 캔슬이 게이지를 한 줄 추가로 소모하면서 아무때나 사용 가능하게 바뀌었고(다만 슈퍼 캔슬 대응 필살기 수가 제법 줄어듦) 상대가 공중에 떠 있기만 하면 어떤 상황에서건 히트시킬 수 있는 절대판정의 개념 및 상대를 벽에 튕겨나오게 만들어 추가타를 넣을 수 있는 와이어 데미지가 추가되었다.

와이어 데미지는 크리티컬 와이어와 카운터 와이어로 나뉘는데 크리티컬 와이어는 히트하면 무조건 튕겨나오는 반면, 카운터 와이어는 카운터 히트시 튕겨나간다.

MAX 초필살기가 기 게이지 2개 소모로 바뀌어 기 게이지가 3개 이상이면 슈퍼캔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를 단 1명도 두지 않고 4명 모두 대전 캐릭터로 놓으면 기 게이지를 1개밖에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MAX 초필살기나 슈퍼캔슬 등을 사용할 수 없다.

기 게이지 축적 성능이 강화되었다. 00까지는 다음 캐릭터에게 기가 전승되어도 모은 스톡 수치만 건네주고 중간에 모인 게이지는 증발했는데 01부터는 게이지까지 그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기절(스턴)이 사라졌다. KOF03에서 부활.

절대판정 기술을 가진 캐러가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심지어 점프 강펀치에 절판이 붙는 엽기적인 사례도 있었다. 3스트 시스템과 조합되어 별의별 콤보가 가능했다. 결국 후속작에서는 절판이 대거 삭제.

입력 메카니즘 자체는 이전작들과 같지만 K'의 원인치와 라몬의 저공 드롭킥, 마이의 홍학의 춤처럼 캔슬 타이밍이 짧아진 경우가 꽤 있다.

슈퍼 캔슬 시스템도 뭔가 살짝 바뀌다보니 승룡계 커맨드에서의 슈캔이 꽤 빡세게 느껴지는데, 승룡계 커맨드는 커맨드가 겹치는 기술이 없다는 가정하에 →↘↓↙←→ 커맨드로도 발동된다는 점을 응용하면 일부 초필로의 슈캔을 편하게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테나의 사이코 소드 - 샤이닝 크리스탈 비트는 →↘↓↙←→ + C - ↘↓↙← + A or C로 가능하며, 사이코 소드 - 사이킥 9은 →↘↓↙←→ + C를 입력한 직후 바로 A를 눌러주면 발동. 입력 메카니즘이 미세하게 바뀐 것은 다음작인 2002부터이다. 이것은 해당 항목에서 서술.

이후 슈캔 시스템은 01이후의 매커니즘을 따르게 되며 와이어데미지는 개나 소나 달려있어서 게임을 개판 5분 전으로 만들었던 것이 이후 작품에서 적절하게 수정되면서 호평받는 시스템이 되었다는 것, 마지막으로 스톡뿐만 전승되던 기 전승 시스템이 모으고 있던 기게이지까지 전승되는 것이 작품부터 계속 이어진다.

01만의 특징으로 기본 잡기 데미지가 엄청나게 약하다. 기껏해야 약 기본기 2번 긁은 수준으로 심리전에 기본 잡기를 섞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 단 공중 잡기는 기본 잡기라도 데미지가 강하다.

기 무한 버그가 존재한다.

4. 밸런스

진폭하켄베린이라는 개캐 집단이 탄생했을 정도로 밸런스는 좋지 않다. 특히 이진주와 폭시는 KOF 역사상 최악의 악녀(...)라 할 만하다.

KOF 01의 주요한 특징은 진정한 의미의 기싸움인데 말 그대로 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대부분의 캐릭터 성능이 들쑥날쑥해진다. 극단적인 예로 쿄가 있는데 기본기와 필살기들이 2000에 비하면 죄다 약화먹었지만 스트라이커와의 궁합은 여전하고 독물기가 워낙 기를 빨리 채워줘고 언제 어디서든 스트라이커를 부를 수 있었다는 점 덕분에 준 최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김갑환은 기가 없을 땐 별 거 없지만 기가 하나라도 있으면 공연격->봉황각->패기각이라는 쉽고 강력한 콤보를 넣을 수 있어서 중간은 가는 등 이 작품은 유독 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개캐 라인 중 하켄베 3명이 준 최강캐 내지 그냥 강캐로 개캐자리에서 내려온 이유도 스트 압박의 차이 때문이다. 물론 자체성능은 여전히 좋다.

잡기 캐릭터가 기본기 및 기술의 판정이 눈에 띄게 나빠짐과 동시에 시스템빨을 가장 못받게 하는 등 많이 너프당했다. 이는 2002에서 정점에 달했다.

약캐 라인에는 맥시마, 라몬, 친 겐사이, 쿨라 다이아몬드등이 있다. 단, 쿨라는 무한콤보를 쓰면 중캐는 한다.그리고 1년후 개년이 됐다 야가미 이오리는 중캐 수준이지만 팔치녀 시화 빼면 전작들에 비해 매우 약하다.

5. 그래픽

게임 그래픽이 정점에 이른 2000과는 달리 제작사 사정이 안 좋아서 그런지 그래픽이 개발살났다. 그나마 인터페이스는 준수한 편이지만 셀렉트 일러스트, 승리 일러스트 등은 KOF 역사상 최악이라는 평이 중론. 특히 승리 일러스트는 엉덩이가 강조된 죠 히가시, 얼굴개그가 일품인 유리 사카자키, 괴짜처럼 나온 니카이도 베니마루, 소금을 잔뜩 쥐고 있는 시조 히나코괴작 폭격이다. 김갑환은 위선자처럼 묘사되고 장거한은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한 채 코를 후비고 있으며 반대로 최번개는 콩알만하다.

2002에선 몇몇 캐릭을 빼면 조금은 나아졌지만 사람들이 신키로의 실사풍 일러스트에 많이 익숙해서인지 이 01, 02를 담당한 노나는 2003의 팔쿤의 일러스트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엄청나게 욕을 많이 먹었다. 사실 노나 자체는 색감이 더럽고 캐릭터간의 개성을 너무 강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그림 자체는 잘 그린다. 의외로 노나의 실력을 인정하는 사람도 그럭저럭 있다. 하지만 02의 고릴라 야시로와 야마자키는 정말 답없다.

6. 사운드

사운드는 역대 KOF 중 최악이자 쓰레기. 특히 일본 팀의 테마인 '무적의 불꽃'은 역대 최악의 사운드 트랙인데 어설프게 드럼 앤 베이스 장르를 도입했다가 이게 불꽃인지 물방울인지 분간이 안가는 사운드가 되어버렸고 AST는 이게 더 심하다. 이전 시리즈의 곡을 우려먹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KOF에서 드림매치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시리즈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이전 시리즈의 곡을 재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빠듯한 시간에 여러 곡을 만들다보니 생긴 결과물인 듯.

이오리 역시 특유의 색소폰 소리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쌩뚱맞은 느낌의 '불멸의 태양'이라는 음악이 나왔다. 전반적인 사운드가 유치하고 단조로운 비트 일색이고 자세히 들어보면 같은 베이스의 비트나 멜로디를 어레인지해서 별개의 곡으로 써먹은 것도 있다.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은 이그니스의 테마 역시 예외는 아니다.

KOF 시리즈 최초로 게임상의 대사가 한국어로 나온다. 게다가 한국 캐릭터는 목소리까지 한국어로 바뀐다. 기판 설정을 한국어로 맞추면 된다.

이오리스와의 판권문제로 AST가 나오지 못했다가 2006년에 PS2로 네스츠편 합본이 나오면서 간신히 AST가 추가되었다. 원판에 비해 음원은 조금 나아졌지만 곡의 구성변경 없이 음원만 교체한 수준이라 여전히 과거작들에 비하면 형편없다.

7. 한일전


온게임넷이 일본의 고수들을 초청하여 개최한 KOF 2001 한일전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 KOF계의 교류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

가불버그 때문에 폭시는 한일의 이견이 없이 금지되었고, 한국에서는 이진주도 금지로 하자고 제안했다. 폭시가 없으면 진주를 이길수 없는 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은 이기는 플레이보다는 즐기는 플레이가 대세였고 01에 대한 연구가 덜 됐던지라 이진주를 콤보만 강한 캐러로 알고 왜 금지하자고 하는지 의아해했다. 결국 한국 측도 굳이 이진주의 실체를 알려주지 않아서 이진주는 금지되지 않았고...

결과는 한국의 압승. 이 대회가 끝나자마자 일본에서도 이진주가 금지캐릭터가 된다. 그외에도 쿠사나기 쿄, K' 등 일본에서 제대로 파고들지 않은 캐릭터를 한국은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압도적인 위력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야마카와 마나부(닉네임 야마쨩)의 김갑환이 크게 활약했다. 야마카와도 결국 채동훈의 이진주에 개털렸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초기에 약캐 취급받던 김갑환이 어느정도 운영법이 알려지면서 중상캐로 평가가 올랐다.

일본은 99 이후로 KOF 시리즈가 계속 하락세였던 반면 한국은 00에서 부흥기를 겪었으니 01에서의 압승은 당연한 결과였다. 너무도 압도적이어서 방송국에서 한국측에 고의 패배를 요구했다는 뒷이야기가 있을 정도.

비슷한 일화로 2007년 한국 고수들이 중국에서 열린 TGB 2007에 초청을 받았는데, 02 앙헬 무한 허용 관련해서 중국에서 그건 워낙 어려워서 실전 불가니까 허용해도 괜찮지 않느냐며 무한을 허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삼보킹이라는 고수가 너무 태연하게 무한을 잘 쓰고 (게다가 무한만 잘 쓰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무쌍난무를 펼치자 금지해 버렸다.

8. 이식

8.1. 네오지오

네오지오 콘솔판은 2002년 3월 14일에 출시되었다. 2000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프랙티스 모드는 98 스타일로 회귀.

8.2. 드림캐스트

2002년 12월 26일에 출시되었다. 드림캐스트로 나온 KOF 중에서 유일하게 밸런스 조정이 일절 없다. DC판 2000에 이어 역시 스트라이커 전용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 분류 방법을 캐릭터가 아닌 작품을 따르는 것으로 바꾸어 사용이 편리해졌다. 다만 일부 ST 스테이지의 느려짐 현상은 여전하다. 서바이벌 모드가 부활했다.

8.3. 플레이스테이션 2

오프닝 플레이

2003년 10월 23일에 출시되었다. 비난을 받은 캐릭터 선택화면과 승리대사 일러스트를 오피셜 일러스트로 갈아엎어 버렸다. 오프닝도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는데 네오지오판이 더 낫다는 사람도 있다. 스테이지를 3D화했다.

KOF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가 되었다. 유통사 이오리스의 영향으로 아케이드판에서도 이미 한글로 볼 수 있었던 스토리 데모 외에 연습 모드의 커맨드 리스트까지 한글화.

2007년 4월 19일에 출시된 네오지오 온라인 콜렉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스츠편'에 네오지오판과 드림캐스트판이 수록되었다.

9.1. 참전 캐릭터


아케이드판 선택 불가 캐릭터볼드체로 표기.

주인공 팀 K' 맥시마
일본 팀 쿠사나기 쿄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야부키 신고
이오리 팀 야가미 이오리 바넷사 세스 라몬
이카리 팀 레오나 하이데른 랄프 존스 클락 스틸 하이데른
아랑전설 팀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블루 마리
용호의 권 팀 료 사카자키 로버트 가르시아 유리 사카자키 타쿠마 사카자키
여성 격투가 팀 시라누이 마이 시조 히나코 리 샹페이
네스츠 팀 쿨라 다이아몬드 폭시 K9999 앙헬
사이코 솔저 팀 아사미야 아테나 시이 켄수 친 겐사이 바오
한국 팀 김갑환 장거한 최번개 이진주
중간보스 제로
전용 스트라이커 글루건, , 크리저리드
최종보스 이그니스

크리저리드와 롱이 히든 캐릭터로 나올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오프닝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나열되는데 둘의 모습이 보이는건 그 흔적. 기판 용량과 개발 시간 부족의 압박으로 리얼 제로의 스트라이커로 등장시킨 것이라고. 아쉽게도 PS2판에도 추가되지 않았다. 대신 제로 이외의 캐릭터에게도 스트라이커로 붙여줄 수 있게 되었다.

9.2. 기타 캐릭터

9.3. 히든 캐릭터 선택법

  • DC판
    • 제로 - 서바이벌 모드에서 1명 격파. 랜덤 칸에서 커서를 오른쪽으로 1칸 이동 후 선택. (따로 아이콘이나 일러스트가 보이지 않는다.) VS, 서바이벌, 연습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 제로 선택시 제로, 글루건, 크리자리드, 론 조합으로 고정.
    • 이그니스 - 서바이벌 모드에서 42명 격파. 랜덤 칸에서 커서를 오른쪽으로 2칸 이동 후 선택. VS, 서바이벌, 연습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 팀 조합 없이 이그니스 1명으로만 플레이 가능.
  • PS2판
    • 글루건, 론, 크리자리드 - 파티 모드에서 각각 10, 20, 30명 격파. 스트라이커 전용 캐릭터.
    • 제로 - 파티 모드에서 150명 격파. 파티 모드를 제외한 모든 모드에서 사용 가능. 제로 선택시 엔트리가 제로, 글루건, 크리자리드, 론 조합으로 고정. 스트라이커 셋의 선택 순서에 따라 화면상의 배치가 달라질 수 있으나 스트라이커 소환 커맨드는 바뀌지 않는다.
    • 이그니스 - 파티 모드에서 200명 격파. 파티 모드를 제외한 모든 모드에서 사용 가능. 이그니스 선택시 이그니스 1명으로만 플레이 가능.

10. 아케이드 모드 전개


  • 스테이지 1~6 : 일반 팀과 맞붙는다. 3스테이지 클리어 후 네스츠 수뇌부가 대회를 지켜보는 중간 데모가 있다.
  • 중간보스 : 제로
  • 최종보스 : 이그니스
----
  • [1] 한국판 사이트에서는 2000 스토리로 잘못 기재되어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26 03:10:03
Processing time 0.243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