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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시스템
4. 밸런스
5. 그래픽
6. 사운드
7. 기타
8. 이식
8.1. 네오지오
8.2. 드림캐스트
8.3. 플레이스테이션 2
8.4. 엑스박스
9. 등장인물
9.1. 참전 캐릭터
9.2. 히든 캐릭터 선택법
10. 아케이드 모드 전개



오프닝

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 부제 Challenge To Ultimate Battle. 2002년 10월 10일에 출시되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오리스가 자본 지원과 해외판의 유통을 했으며, 구 SNK의 KOF 제작진으로 구성된 회사 브렛쟈 소프트가 제작하였다. 이오리스가 관련된 마지막 KOF이며, 플레이모어의 이름으로 출시되는 첫 KOF.

리메이크 작품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2 언리미티드 매치가 있다. 또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오웨이브는 이 작품을 베이스로 제작된 게임이다.

2. 스토리

KOF 시리즈의 두 번째 드림매치로 오로치편의 캐릭터가 대거 부활하여 네스츠편의 캐릭터와 맞붙을 수 있게 되었다. 외전이라서 98에 이어 오메가 루갈이 또 부활했는데, 이번에도 플레이어에게 패하자 동귀어진을 노리고 자폭하지만 플레이어만 하이데른 덕분에 구출된다.

스텝 롤 엔딩은 용호의 권 2아랑전설 시리즈의 엔딩에서 사용되었던 개그엔딩의 오마쥬로 기존 스트라이프를 재활용한 개그의 향연. 40여 개가 준비되어 있고 그 중 10여 개가 랜덤으로 나온다. 네스츠 간부들을 동상으로 만든 루갈이 썩소를 짓는 장면으로 스텝 롤은 끝난다. 가정용의 갤러리모드에서 따로 감상가능. 팀 엔딩은 없다.

3. 시스템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폐지하고 3 vs 3 배틀로 회귀했다.

어디서나 캔슬 모드를 도입. 기 1개를 소비하여 모드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기본기/특수기 히트 중에도 가능하다. 이때는 발동 모션이 사라지고 기게이지 2개 소비) 이때 데미지가 70%로 줄어들고 기 게이지가 차지 않는 대신 일반적으로는 캔슬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정된 기술로 캔슬이 가능해져서(이때 밑에 기 게이지 바 위에 뜨는 TIME 게이지의 1/5를 소모한다. 즉 빠르게 하면 최대 5번까지 가능.) 스트라이커 시스템이 없음에도 연속기 사용이 매우 자유로워졌다.

단점이라면 모드 콤보의 난이도가 대부분 꽤 높은 편이라 초보들은 쓰기가 힘들고 기 소비가 많은데 모이는 기의 양은 적은 편이라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다. 모드 콤보의 효율도 캐릭터마다 상당히 차이가 큰 편이고[1] MAX 초필살기나 MAX2를 쓰려면 모드를 발동해야 하므로 상대가 경계하게 된다. 이 시스템 때문에 잡기 캐릭터들이 굉장히 약화되었다. 흔히 말하는 모드빨 제일 못받은 캐릭터들이 잡기 캐릭터라 이 시기의 잡기 캐릭터들은 거의 사장되었다. 그리고 1년 뒤 악마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서 2000부터 지적된 킹오파 시리즈의 "콤보게화"는 이게임이 상당히 영향을 끼쳤다.

기 게이지 시스템이 98의 어드밴스드 모드 비슷하게 바뀌었으며 97이나 98 때처럼 모드를 발동시켜야 MAX초필살기 이상의 초필살기를 발동시킬 수 있다. MAX보다 더 발동조건이 까다로운 MAX2가 등장했지만 발동조건이 까다로운 것도 모자라서(체력이 1/4 이하여야 한다.) 대부분 변태 커맨드다. 게다가 슈퍼 캔슬도 안 되고, 실전에서의 활용성이 캐릭터마다 들쭉날쭉하다. 실용성보다는 연출이나 개그성에 의의를 둔 캐릭터가 더 많을 정도. 느려터져서 어떤 연속기에도 안 들어간다거나 잡기인데 암전 다 터지고 나서 판정이 나와 생초보도 다 암전보고 점프해서 피해버린다거나, 아니면 기본 MAX 초필보다 성능 자체가 구려서 쓸 필요가 없는 캐릭도 있다. 실전에서 제대로 MAX2를 써먹을 만한 캐릭터가 아테나, 켄수, 베니마루, 쿠사나기, 각성 야시로, 김갑환, 최번개 정도. 다만 연출은 다들 화려한 편이고 과거 시리즈나 원작의 오마쥬, 혹은 패러디가 왕창 등장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과 대전을 즐긴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봉을 던지고 벌벌 떠는 아랑1 당시 빌리의 모습처럼 킹오파에서는 보기 힘든 모션이 많으며 대전 도중에 돌연 오로치로 변신해버리는 각성 크리스의 MAX2 역시 2002에서만 볼수 있는 요소이다. 그러나 이런 기술을 투입한 대가로 기판 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잘린 요소가 한둘이 아니라서 긍정적으로 볼 수만은 없다.

초필살기 암전이펙트에 99까지 존재했던 컬러 구분이 다시 부활했다. 노멀은 기존과 같고 MAX는 빨강색이 섞인 주황색, MAX2는 노란색이다. MAX2의 플래시 소리는 NORMAL과 MAX의 플레시 소리를 동시 재생한 소리다.

모든 캐릭터의 MAX2 영상 이 영상에는 콘솔판 추가 캐릭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참고로 추가캐릭터들의 MAX2가 원턴킬이 나오는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으나 이는 그 영상의 게임이 네오지오판 롬을 뜯어 PS2판을 흉내낸 해킹롬이기 때문이다.

전작과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초필살기 이상의 기술의 데미지가 아주 크게 칼질당했다. 이 점만 97->98의 변화를 계승했다.

가드 크러시가 임박함을 체력 게이지에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첫 시리즈, 덧붙여서 전작까지 강공격 정도였던 가드 크러시의 경직이 콤보 한셋정도는 그냥 들어갈 정도로 커져서 가드 크러시에 대한 압박감이 심해졌다.

커맨드 입력 체계가 살짝 바뀌었다. 94부터 시작하여 전작인 2001까지는 커맨드 입력에 괴이한 제약이 있었는데

  • 필살기 커맨드 입력의 마무리, 즉 마지막 레버와 버튼을 동시 입력한 채 최소 2프레임을 유지해줘야 커맨드가 완성된다. 승룡계나 진공파동류 커맨드 등은 3프레임이나 4프레임까지도 필요하다. 참고로 96의 커맨드 입력이 더러웠던건 이 최소 유지 프레임이 타 시리즈보다 한층 더 길었던 것 원인.

  • 커맨드에 대각선이 들어갈시 대각선 방향에서 최소 2프레임을 유지해줘야 커맨드가 성립된다.

이 제약들이 본작부터는 완전 사라졌다.

전작까지라면 승룡계 기술을 쓸 때 '→에서 2프레임 유지 - ↓ - ↘P로 3프레임 유지'로 커맨드가 완성되던 것이 본작에서는 그냥 1프레임씩 거쳐서 →↓↘P로 입력해도 거침없이 기술이 나가게 된다는 이야기.

대체적으로 뒤에 나오는 시리즈들이 다들 이 게임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으며 현대 KOF의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확립시켰다.

4. 밸런스

KOF 시리즈에서 괜찮은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김갑환, 빌리 칸, 최번개가 강한데다가 다루기까지 쉬워서 이 셋을 묶어 KBC로 따로 칭하고 아사미야 아테나, , 앙헬, 쿨라 다이아몬드, 바넷사개캐가 산재하고 있다. 단 바넷사, 윕과 앙헬은 콤보난이도가 상당해서 숙달이 필요한 상급자용 캐릭터지만 게임이 나온 지 워낙 오래되다 보니 쓸 사람은 다 쓴다.

야가미 이오리, 레오나 하이데른, 각성 크리스, 니카이도 베니마루 등등 강캐로 분류되는 캐릭터가 꽤 많으며 이오리나 각성 크리스는 유저의 역량에 따라 최번개와 김갑환 바로 아래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다. 거기다 레오나와 베니마루는 한때 개캐 소리까지 들었다.

그리고 개캐와는 다르지만 유리 사카자키, K'라는 무상성캐도 있다. 약캐와 싸워도 크게 유리하지는 않지만 개캐와 싸워도 잘만 쓴다면 거의 대등한 싸움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

대회에서는 98보다 훨씬 다양한 캐릭터가 나온다. 02는 워낙에 개캐, 강캐가 많은데다가 B급 이하로도 개캐를 이기는게 불가능한 게 아니다 보니 최상급 개캐들도 안 쓰는 사람은 안 쓰고 몇몇 F급 캐릭터를 빼면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강명구가 쿄 고수로 이름났으며, 투극 2002 우승 캐릭터는 오오고쇼(전통의 잡기 캐릭터 고수)의 셸미, 클락 스틸, 빌리 칸이었다.

게임이 98에 비해 빠르다보니 일일이 눈으로 보고 막기 어려운 경향이 있어 변수가 많다는 요인도 있다.

02의 밸런스 조정 방향은 하향평준화. 98 강캐들은 죄다 하향됐다. 그나마 약화되지 않았다는 소리 듣는건 타쿠마와 이오리 정도인데, 타쿠마는 변경점이 많은데다 대공전이 난감한 탓에(기본기의 하향평준화로 대공성능이 좋았던 점프 CD가 약화되었다. 그거 빼면 믿을게 초필살기들 뿐이라 게이지 없이 공중에서 밀리면 98보다도 더 난감해진다.) 상향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이오리는 네스츠 스토리 시절에는 중캐~중상캐였다.

약캐로는 각성 셸미, 쿠사나기 쿄(쿄레기), 친 겐사이, 맥시마가 있다. 원래 매츄어, 랄프 존스, 세스도 초기엔 최약캐였지만 매츄어는 공격력만 약할 뿐 성능은 나쁘지 않았으며, 랄프는 기본기들의 발동이 느려졌지만 지상 CD를 적극 사용하는 새 운영법이 정립되면서 암울하지는 않게 되었고, 세스는 한방의 파워가 무식해서 약캐에서 벗어났다. 사람에 따라서는 테리 보가드료 사카자키를 약캐 반열에 넣기도 한다. 허나 이 둘은 잘만 키우면 그럭저럭 할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SNK를 대표하는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실망스러운 성능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이 셋을 묶어서 간혹 쿄레기 료레기 테레기 3형제로 부르기도 한다.(단 테레기(...)는 상대적으로 쿄나 료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

잡기 캐릭터들 다수가 죄다 약캐로 굴러떨어졌는데 모드빨을 가장 못받는데다가 잡기캐들 대부분이 기본기가 전반적으로 약화되어 판정 싸움에서 밀린다. 만약에 쿄의 기본기가 하향되지 않았다면 쿄 대신 나머지 잡기 캐릭터들이 죄다 F급 이하로 떨어졌을 것이다. 이른바 잡기 캐릭터들의 무덤. 그나마 사정이 나은 캐릭터는 기본기가 그래도 괜찮은 바이스나 리치가 길고 지뢰진 가불의 연구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다이몬 정도.

KOF 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여인천하작. KBC 아래 라인은 앙헬, 쿨라, 아테나, 윕, 바넷사 등 죄다 여캐이다. 유리와 레오나도 상당한 강캐이며 마이, 마리, 바이스, 이진주도 쓸만한 중상위권 캐릭으로 꼽힌다. 매튜어도 최약캐 취급받던 초창기에 비하면 평캐 정도는 쳐주는 편. 노멀은 약캐, 각성은 쓰레기인 셸미만이 유일하게 밑바닥을 기고 있다.근데 막상 약캐라는 셸미조차도 잘쓸사람은 다잘쓴다

개캐나 강캐는 어느시리즈든 있지만 반대로 약캐, 초약캐가 개캐들을 못잡을 만큼 하드하지도 않아서 전반적인 벨런스가 잘 이루어졌다. 98처럼 범접할수 없는 이치고크같은 초강캐도 없고 도저히 못하겠다 싶은 극약똥캐도 없다.

5. 그래픽

오피셜 일러스트 작가는 노나. 01과는 다른 채색법을 적용함하면서 느낌이 상당히 달라졌다. 색감이 더럽고 끔찍하다는 등의 이유로 폄하당하기도 하지만 절대 못그린 그림은 아니고 특유의 채색방법으로 박력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 다만 일부 캐릭터의 표정묘사가 전작에 비해 너무나 과격해졌다는 점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각성 오로치팀이나 야마자키는 굳이 신키로의 일러스트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게임 내에서 묘사되는 모습에 비해 너무나 극단적이다(야시로는 고릴라가 되었다(...)).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 가정용 콘솔의 추가캐릭터들의 일러스트는 다시 채색법이 달라졌는데 평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게임 내의 일러스트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괴기한 일러가 많았던 01에 비해 무난하게 그려졌다.

라고는 하지만 역대급으로 안좋은 일러인건 사실.../02um하고 비교되서 더더욱...

6. 사운드

BGM은 KOF, 아랑전설, 용호의 권 등에서 사용되었던 명곡이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용량 한계로 질 자체는 조악하나 드림매치/원점회귀에 부합한다. KOF 98의 배경음악은 분위기가 매우 밝고 질도 좋으나 무너진 게임 밸런스로 인해 같이 평가절하받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꽤 아이러니하다. 나중에 간신히 AST가 추가된 01과 달리 컬렉션으로 이식되지 못해 AST가 없다. 02만의 오리지널 곡도 꽤 있는데 미디음인것을 감안해도 꽤 들어줄만한 퀄리티의 곡이 많았으나 결국 리메이크 시리즈인 02UM에서 부활하지 못하고 전부 묻혔다.

보이스는 대개 이전과 동일하나 새로 녹음해서 전작과 목소리가 바뀐 캐릭터가 꽤 많다.

97에서처럼 배경 스테이지(일본, 중국, 한국, 네덜란드, 멕시코, 캄보디아, 이탈리아) BGM이 있다. 이탈리아 스테이지만은 전용 BGM이 없기에 캐릭터 BGM으로 대체. CPU대전시에 5스테이지까지 나오며 네스츠 팀 중 한명과 겨루는 6스테이지부터 보스 스테이지까지는 CPU캐릭터의 BGM이 흐른다. 단 베니마루, 고로, 켄수, 친, 장거한, 최번개, 쿨라, 앙헬은 전용 BGM이 없다.

7. 기타

2000, 2001과 마찬가지로 조기덤프로 꽤 큰 타격을 입었다. 11월에 출시된 게임이 바로 다음달인 12월에 롬파일로 덤프되면서 에뮬레이터로 완벽 구동이 가능해졌고 당연히 복사 및 불법개조 롬팩이 성행했다. 02의 흥행에는 당시 마메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우후죽순 퍼져가던 이른바 '넷플' 열풍도 한 몫했다. 사실 하드웨어의 성능으로 보나 보안문제로 보나 막바지에 다다라 있던 네오지오 시스템이지만 당시 자금 상황이 상황이라 새로운 시스템으로 개발비를 더 들여가면서 낼 여력이 없었다.

KOF가 2003을 끝으로 연도제가 폐지되면서 2004년부터 연도 발매가 되지 않자 중국에서 2002를 기반으로 이것저것 뜯어 고친 해킹판을 KOF 10주년 기념작이라느니, KOF 2004라느니 별의별 제목으로 내놓았다. 심지어 XI가 출시되고도 한동안 이 낚시가 기승을 부렸다. 2002를 베이스로 이런 게임들이 탄생할 정도면 2002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8. 이식

8.1. 네오지오

네오지오 콘솔판은 2002년 12월 19일에 출시되었다. 2000과 비슷한데 게이지 맥스가 아닌 재생으로 바꾸어서 초필살기나 슈캔, 가캔 등을 사용할때 게이지가 줄어들며 0이 된 후 시간이 지나면 맥스로 다시 회복이 가능하게 바꾸었다. 프랙티스 모드는 아예 사람이 직접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콤보를 더욱 강화시켰다. 다만 1P 플레이시 2P키로 움직여야 하며, 2P 플레이시 그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

8.2. 드림캐스트

2003년 6월 19일에 출시되었다. , 신고가 추가되었다. SNK 최후의 드림캐스트 타이틀.

DC판 KOF의 전통인 밸런스 조정은 02도 예외가 아니다. 예를 들면 라운드 시작 전 모으기가 불가능해져서 레오나나 김갑환이 바로 대공기를 사용할 수 없고, 크리스는 슈팅 댄서 슬러스트가 어디서나 캔슬기가 되어 막강해졌다. 이러한 밸런스 조정 사항은 PS2판, XBOX판에도 약간 수정되어 적용되었다.

로딩이 거의 없는 PS2판, XBOX판에 비하면 DC 하드 성능의 한계로 로딩 압박을 느끼게 된다. (특히 갤러리 모드)

8.3. 플레이스테이션 2


2004년 3월 25일에 출시되었다. 신고, 킹, 게닛츠,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기스 하워드가 추가되었다. 스테이지를 3D화했으며 네스츠팀과 루갈 스테이지는 리뉴얼했다. 물론 기존의 스테이지로도 설정 가능.

버그가 미친듯이 많다. 기스, 게닛츠, 폭주 이오리를 SVC CHAOS에서 가져왔는데 KOF에 맞게 제대로 다듬지 않고 넣는 바람에 공중 날리기 데미지가 없고 와이어 데미지 모션이 괴상해져 버렸는가 하면, 특히 최초 일본판은 필살기를 사용하면(특히 장풍 계열) 버튼이 디폴트 설정으로 꼬여 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호포(→↓↘+펀치)를 입력했는데 왜 맹호뇌신찰(→↓↘+킥)이 나가냐? 랜덤이 아닌 고정 버그라 많은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당연히 수많은 리뷰에서 신나게 까였다.

국내에 정식발매된 2002/2003 합본의 2002는 심각한 버그들이 수정되었고 염가판인 베스트판에서 조금 더 수정되었다. 하지만 버그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8.4. 엑스박스

2005년 3월 24일에 출시되었다. PS2판과 같은 내용인데 버그들이 수정되었고 이름, 컬러 에디트가 추가되었으며 환경은 그리 좋지 않지만 온라인 매치를 제공한다. 캐릭터의 이름을 에디트할 수 있는 첫 작품.

9.1. 참전 캐릭터


아케이드판 선택 불가 캐릭터볼드체로 표기.

일본 팀 쿠사나기 쿄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아랑전설 팀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용호의 권 팀 료 사카자키 로버트 가르시아 타쿠마 사카자키
이카리 팀 레오나 하이데른 랄프 존스 클락 스틸
사이코 솔저 팀 아사미야 아테나 시이 켄수 친 겐사이
여성 격투가 팀 시라누이 마이 유리 사카자키 이진주
한국 팀 김갑환 장거한 최번개
KOF 96 팀 야가미 이오리 매츄어 바이스
KOF 97 팀 야마자키 류지 블루 마리 빌리 칸
KOF 98 팀 나나카세 야시로 셸미 크리스
KOF 99 팀 K' 맥시마
KOF 2000 팀 바넷사 세스 라몬
KOF 2001 팀 쿨라 다이아몬드 K9999 앙헬
각성 오로치 팀 메마른 대지의 야시로 미쳐 날뛰는 번개의 셸미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히든 캐릭터 KUSANAGI
보스 캐릭터 오메가 루갈

드림캐스트 오리지널 캐릭터 야부키 신고, 킹
플레이스테이션 2, 엑스박스 오리지널 캐릭터 야부키 신고,
기스 하워드, 게닛츠,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아케이드판에서 타이머 칸이 있는 자리에 콘솔판에서는 루갈, 신고, 킹의 아이콘이 들어가 있다.

9.2. 히든 캐릭터 선택법

  • 네오지오
    • 쿠사나기 - 쿄에 커서를 놓고 ↑↓→←↓↑←→
    • 각성 오로치팀 - 오로치팀에 커서를 놓고 스타트버튼
    • 오메가 루갈 - 다이몬 아래에 있음(콘솔판만 가능)

  • 드림캐스트
    • 쿠사나기 - 타임 어택 20번까지 클리어
    • 오메가 루갈 - 챌린지 모드 팀 클리어
    • 신고 - 챌린지 모드 싱글 클리어
    • 킹 - 타임 어택 40번까지 클리어

  • 플레이스테이션2/엑스박스
    • 쿠사나기 - 쿄에서 R1/R트리거 버튼
    • 킹 - 챌린지모드 싱글 어택 40명이상 클리어
    • 신고 - 챌린지모드 팀 어택 14팀이상 클리어
    • 폭주이오리 - 타임어택 20번까지 클리어 후 이오리에서 R1/R트리거 버튼
    • 게닛츠 - 타임어택 30번까지 클리어 후 루갈에서 R1/R트리거 버튼
    • 기스 - 타임어택 40번까지 클리어 후 빌리에서 R1/R트리거 버튼

10. 아케이드 모드 전개

  • 스테이지 1~5 : KOF2001팀(네스츠팀)을 제외한 12개 팀 중 5개 팀과 맞붙는다.
  • 스테이지 6(난입 캐릭터) : 스테이지 5까지 얻은 점수에 따라 네스츠팀 중 한 명과 맞붙는다.
    • 250000점 미만은 앙헬
    • 250000점 이상~300000점 미만은 K9999
    • 300000점 이상은 쿨라
  • 스테이지 7 : 스테이지 1~5와 같다. 특이하게도 정규 팀으로 플레이할 경우 상대 팀이 고정된다. 2001팀은 그냥 랜덤.
    • 일본팀 vs 96팀
    • 아랑팀 vs 극한류팀
    • 사이코 솔저 팀 vs 한국팀
    • 이카리 팀 vs 2000팀
    • 여성 격투가 팀 vs 97팀
    • 98팀 vs 99팀
  • 최종보스 : 오메가 루갈.

PS2판에서는 스테이지 6과 7의 상대가 맞바뀌었다. 그런데 스테이지 6과 7에서 똑같이 네스츠팀 BGM이 나온다. 이 현상은 버그 덩어리인 PS2판뿐만 아니라 XBOX판에서도 수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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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 02UM에서는 어디서나 캔슬 대응기가 늘어나거나 모으기 계열 기술은 모드 도중엔 모으지 않고도 쓸 수 있게 되는 등 활용도를 확대하는 쪽으로 조정되었다. 단, 여기서도 모드콤보를 활용할 수 없는 캐릭터가 있는데 장거한이다. 게다가 맥시마, 이진주와 함께 구리디 구린 기본기까지 겹쳐서 02 UM 약캐 중 하나로 굴러떨어진다. XIII도 마찬가지. 게다가 드라이브 캔슬이라는 것까지 합쳐져 기관리가 더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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