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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겟

last modified: 2015-04-12 03:31: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2.1. 후속작
2.2. 소설과의 차이점 혹은 유사점

1. 개요

태양의 눈물을 담당하기도 한 앤트완 퓨콰 감독의 2007년작 액션 영화. '더블 타겟'은 국내제목이고, 원제는 'Shooter'이다. 저격수라는 의미가 있다. 1987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람보 짝퉁 동명의 영화가 있다. 여기서는 M16과 유탄발사기로 연대급 북베트남 병력을 날려버린다. 저예산의 극단을 보여주었고 공중파 방영도 했다. 쓸데없이 성우만 고퀄리티였다.

한국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마 대통령 암살이라는 소재와 잔인한 장면들 때문인듯 하다.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소설은 톰 클랜시와 더불어 군사소설계의 거장이기도 한 티븐 헌터의 소설 '탄착점(Point Of Impact)'이다. 이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 번역판도 출간되었다. 그리고 원판을 비싸게 산 사람들은 땅을 치고 후회했다. 참고로 이 소설은 밥 리 스웨거 시리즈의 시작점이기도 한 소설인데, 세인트 루이스 포스트(St.Louis Post)에서는 '톰 클랜시가 핵잠수함으로 해낸 것을 그는 한 정의 총으로 이뤘다'라고 극찬했다.

2. 줄거리

주인공은 미국 해병대 저격수인 밥 리 스웨거 중사. 미 해병대 기준으로 Gunnery Sergent라 불린다. (그런데 ACU를 입고있다. 응? 거기다가 아프리카에서 ACU라니..) 주인공은 동료인 도니와 함께 에티오피아의 한 마을에서 철수하는 병력을 엄호한다. 그런데 갑작스레 더 많은 반란군들이 도착하고 결국 적의 헬리콥터까지 날아온다. 스웨거와 도니는 사령부에 구조를 요청하지만 사령부는 교신을 끊고 이들을 무시한다. 결국 반란군과 싸우다 도니는 목숨을 잃고, 스웨거는 간신히 M82 바렛 저격총으로 헬리콥터를 아슬아슬하게 로터와 본체 사이를 맞추어 격추시킨다. 격추시킨다. 이 씬에서는 이상하게도 Barrett M82 반자동 저격소총을 볼트액션처럼 장전손잡이를 계속 잡아당겨가면서 쏘는데, 탄이 걸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실은 감독이 그럴듯한 장전씬들을 모아서 썼다고 한다. 제대로 아는 사람은 수정바람.]

그로부터 3년후, 스웨거는 어느 산 속에서 자신의 애견과 함께 은둔하면서 생활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작 존슨 대령이라는 사람이 찾아오면서 자신들이 대통령 암살사건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고 이를 저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스웨거가 적격이라고 말한다. 스웨거는 그들이 떠날때까지도 한참을 고민한 후에 결국 제안을 수락하기로 한다.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 스웨거는 샤이텍 저격소총으로 사격놀이(?)를 한 후 자신의 개와 헤어진다. (이 저격소총은 샤이텍사에서 대여한 진품 저격소총이다.) 그리고는 대통령이 방문하기로 한 세 지역을 둘러보며 상대방이 저격이 가능할 곳을 찾고 결론적으로 필라델피아가 적격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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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 도착한 이후, 스웨거는 대통령이 연설하는 곳을 관찰한다. 그러나 대통령을 저격할때가 다 되었다고 말할때쯤, 요원들은 수수방관할 뿐이었고 오히려 곁에 있던 티몬스 경관이 스웨거를 향해 총격을 가한다. 또한 2km 거리에서 총탄이 발사되었지만 대통령은 죽지 않았고, 그 옆에 있던 에티오피아의 대주교가 머리를 맞고 죽는다. 스웨거는 부상을 입고 창문을 뛰어내려 구역을 관찰하던 FBI 요원 닉 멤피스의 차를 탈취한다. 그러나 안도의 순간도 잠시, 스웨거는 티몬스에 의해 위치가 들통나고 세차장으로 몰래 들어가 자신의 상처를 간단하게 응급조치한다.(혈액 응고제를 사용한다.) 그렇게 도망치다가 스웨거는 강물에 빠져서 몰래 빠져나온다. 그러나 이미 스웨거는 지명수배자가 되어 신상정보가 일파만파로 퍼지게 되었다. 그래도 스웨거는 머리를 써서 한 가게를 정전시킨 후, 얼굴을 보이지 않게 해서 간신히 응급조치를 취한다. 삼투압 현상을 이용하는 응급조치방식으로, 소금과 설탕과 물을 섞어 링거처럼 사용한다. 나폴레옹때부터 사용된 은근히 유사깊은 응급처치방식이다.

은거할 곳이 없어진 스웨거는 도니의 아내였던 새라를 만나 자신을 치료해줄 것을 부탁하지만 새라는 간호학원에 다니기는 했지만 피를 무서워해 그만두었다고 말하면서 스웨거를 거부한다. 그러나 스웨거는 자신은 죄가 없다고 하면서, 피를 많이 흘려 위험한 상황이라고 설득하고 결국 새라는 스웨거를 치료해준다.

한편 스웨거에게 당한 멤피스는 FBI를 망신시켰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런데 멤피스는 밥 리 스웨거가 저격범으로 몰린 정황에 의문을 갖게된다. 그 결과 진범은 스웨거가 아닌 다른 이가 원격조종장치를 이용해 대주교를 저격하였음을 알아낸다.

치료를 마친 스웨거는 새라와 함께 멤피스를 미끼로 사용하기로 하고 의도적으로 멤피스에게 정보를 흘린다. 이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낸 멤피스는 스웨거가 은퇴한 계기였던 에티오피아 작전의 배후에 어떤 거대한 조직이 있음을 캐다가 덜미를 잡혀 고문을 당하고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스웨거가 고문하던 이들을 저격하고 멤피스를 구출한다. 이 때 스웨거는 .22 LR 탄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에 페트병을 끼워 저격하였다. 페트병 자체에는 소음효과가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지만, .22 LR 탄환은 꽤 조용한 탄환이라 총성을 숨길 수 있었다.

스웨거는 멤피스에게 자신을 도와줄 것을 설득하고 멤피스가 이를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총덕후 총기와 탄환을 잘 아는 전문가를 찾아 테네시 주 아테네 시로 찾아간다. 그들은 전문가로부터 저격시에 총탄이 안 남는 방법, 정확히는 누군가가 쏜 총탄을 다른 사람이 쏜 것처럼 꾸며내는 방법을 듣는다. 그리고 멤피스의 도움으로 대주교를 저격한 진범을 알게 된다. 바로 미켈리아 쉐르비엑 이라는 저격수였다. 이미 스웨거가 만났던 사람이었고,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그래서 원격장치를 이용한 것이었다.

한편 존슨 대령은 스웨거가 새라에게 매달 꽃을 보내준다는 것을 알고 주소를 파악해 세라를 납치한다.

스웨거는 미켈리아를 찾아가기 전에 자신의 보조를 맡을 멤피스를 훈련시키며, 총기를 도색하고, 파이프 폭탄을 만드는 등 단단히 준비를 한다. 두 사람은 미켈리아의 집을 공격, 경호원들을 조용히 물리치며 진입해 들어간다. 이때 저격수의 또다른 역할이 부각되는데, 바로 적들의 정보를 전송하고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다.(저격수들이 2인1조 또는 3인1조로 다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격수라고 무조건 쏘고 죽이고 하는게 아니다.

결국 미켈리아의 집 안으로 들어간 스웨거는 존슨 대령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된다. 존슨 대령은 에티오피아에서 한 마을을 지나는 송유관을 깔게 되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자신의 신들이 떠나갈지도 모른다며 저항하자, 존슨의 부하들(즉 영화 초반에 스웨거가 엄호하던 철수병력)이 여자와 어린아이를 가리지않고 주민을 학살해 400여구의 시체를 묻었다는 것과 그 배후에 미첨 몬태나주 상원의원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모든 비밀을 다 알려준 미켈리아는 스웨거를 유인하기위해 이곳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새라가 위험하다고 말한뒤 권총으로 자살한다. 스웨거와 멤피스는 습격해온 존슨의 부하들을 모두 제거하고 우여곡절 끝에 탈출한다.

그 뒤 스웨거는 새라를 찾기위해 존슨 대령과 접선하기로 한다. 존슨과 미첨 의원은 새라와 스웨거가 녹음한 미켈리아의 증언을 맞교환하기로 하고 설산을 약속장소로 지정하지만 그 또한 함정이으로 곳곳에 저격수를 심어놓았다. 저격수들은 몰래 멤피스를 저격한다. 그렇지만 총구의 화염으로 저격수들의 위치를 파악한 스웨거가 역 저격을 가해 저격수들을 처리한뒤 무사히 새라를 구출한다. 미끼를 맡은 멤피스 또한 방탄판을 대는 등 단단히 준비를 마쳤기에 무사했다. 또한 멤피스는 FBI 요원들에게 자신들의 위치를 알린다.

모든 사건은 이대로 종결되나싶었으나, 갑자기 스웨거는 유일한 증거품인 미켈리아(대주교 저격수)의 말을 녹음한 테이프에 불을 붙인다. 멤피스가 말렸지만, 스웨거는 이 증거는 엄청나게 위험한 것이라며 없앤다. 이를 본 미첨 의원은 기뻐하며 헬리콥터를 타고 도주하지만, 존슨은 처음부터 스웨거의 총을 가지고 있어서 꼼짝못한채 체포당하게 된다.

법무장관의 추궁에 존슨은 자신은 여기 있을 이유가 없고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저항하지만 법무장관은 자신이 가진 권리는 삼권분립에 의거하여 모든 요구를 거부할 권리라며 존슨에게 닥치라고 시원하게 한마디 한다(…). 저격범으로 몰린 스웨거는 변명대신 뜻밖에도 자신이 총을 쏜게 맞다며 증거물로 제출된 저격소총(영화 시작 부분에서 자신이 쓰던 샤이텍 소총)의 약실에 탄환을 장전한뒤 법무장관에게 겨눠 사람들을 놀라게만든다. 스웨거는 자신이 이 총을 쏜게 사실이고 탄피도 있으나, 떠나기 전에 연습사격을 했을때뿐이며 자신은 집을 나가기 전에는 공이를 뒤집어 놓기 때문에 지금은 절대로 발사되지않고, 대주교의 몸에서 이미 탄환이 제거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스웨거의 증언은 정확했다.

하지만 존슨이 대주교를 노렸던 진짜 이유인 에티오피아 사건은 미국의 사법체계 바깥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미국법으로 처벌할 수 없었고, 저격범은 이미 자살하여 존슨을 처벌할 근거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것. 존슨은 자신만만하게 스웨거를 비웃어주며 장관실을 빠져나간다. 법무장관은 스웨거를 무죄방면해주며 가끔은 법의 한계로 인해 처벌할 수 없는 악당이 있다며 아쉬워한다. 이때 법무장관이 묘한 표정으로 스웨거를 바라보고, 스웨거는 뭔가를 깨달은듯한 표정을 짓는다. 아마도 이때 증거가 없으면 무죄로 추정되는 법의 한계를 이용해 존슨과 상원의원을 죽이려는 생각이 떠올랐을수도 있다. 아니면 법무장관으로서 처리만 잘하면 덮어줄 수 있다고 암시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아무리 증거없이 깔끔하게 처리한다고 해도 현직 상원의원이 죽는 사고는 쉽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기때문.

존슨과 미첨 의원은 오두막집에서 담소(?)를 나누며 자신들의 승리를 즐긴다. 그러나 그 순간 경호원들이 저격을 당해 쓰러지고, 존슨은 스웨거가 왔음을 알아챈다. 그러나 저항할 겨를도 없이 존슨도 목에 총을 맞아 죽고, 미첨 의원은 끝까지 "난 미국 상원의원이야 (I am a United States senator!)"이라며 스웨거에게 위세를 부리지만, 스웨거는 "그러니까 (Exactly.)"라고 하며 총을 쏜다. 그렇게 미첨도 허망하게 머리에 총탄을 맞고 죽는다. 마지막으로 스웨거는 가스를 누출시켜 아예 오두막집을 날려 증거들을 화염 속에 묻어버리고 새라의 차를 타고 유유히 탈출하며 영화가 끝난다.

2.1. 후속작

사실 후속작 논란은 거의 없을 것이다. 원작소설이 시리즈로 되어 있기는 해도, 이 영화는 그냥 소설의 내용, 요소나 등장인물의 이름을 차용만 한 것일뿐, 원작과의 연관성은 거의 제로라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게 만들 확률은 있다. 그렇지만 2007년 이후로 소식이 없으니 말 다한거지 뭐

2.2. 소설과의 차이점 혹은 유사점

  • 소설에서는 밥 리 스웨거가 베트남전에서 저격수로 활약하고 소련 저격수의 총탄에 부상을 입고 도니도 잃는다. 정확하게는 포위된 미군 장병을 구한다고 며칠에 걸쳐 도니와 스웨거가 월맹군 연대를 녹여버린 이유로 소련에서 최강의 저격수를 초빙해서 저격에 나선 것, 이 저격수에 대한 이야기도 후속 시리즈가 있다. 반면 영화에서는 에티오피아에서 병력들을 엄호하다가 기관총이 장착된 헬리콥터가 파트너인 도니를 죽인다.
  • 영화에선 처음부터 당당하게 대통령 암살계획을 막으려 한다고 밝힌다. 반면 소설에서는 에뷰테크 총알이니 뭐니 하는식으로 접근했다가 스웨거의 월남전 때를 재현하는듯한 사격 세트장을 만들고, 눈치를 차린 스웨거가 노발대발하자 본색을 드러낸다.
  • 소설에서는 애국심같은 가치관때문에 숨어살던 스웨거가 암살 저지 계획에 나서지않는다. 러시아 저격수가 대통령을 암살한다는 이야기 때문이었다.
  • 영화에서는 전문적인 군용 저격소총이 나온다. 하지만 소설에서 스웨거가 주로 쓰는 총은 윈체스터 모델 70을 비롯한 명작이긴하나 약간 한물간 모델들, 현재는 거의 수렵용으로만 쓰이는 총기들이다. 마찬가지로 도트사이트를 단 AR-15계열 총기도 안나온다. 가장 현대적인 총은 역시 FBI 요원들이 쓴다는 9mm 권총일듯하다.(원작 배경이 1990년대니까...)
  • 소설에서 도니의 아내는 새라가 아닌 줄리로 나오며, 아이작 존슨 대령 역시 레이먼드 슈렉 대령으로 나온다.
  • 저격장소가 필라델피아가 아니라 뉴올리언스이다.
  • 소설에서 원격저격장치같은 것은 쓰지도 않았다. 론 스콧이라는, 오래전에 자취를 감춘 총기장인이자 뛰어난 명사수가 직접 저격한 것이다. 이 사람은 1000m 밖에서 정확히 머리를 노릴 수 있는 엄청난 명사수다. 이 사람도 장애인이라 거동이 불편한터라 저격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를 스웨거에게 조사하도록 한 것이다. 심지어 스웨거가 고안한 소음방지장치까지 그대로 써먹었다.
  • 소설에서 스웨거를 쏜 것도 티몬스 경관이 아니라 페인이라는 전직 그린베레 상사였다. 티몬스도 한발 맞추긴 했지만 처음 쏜 건 페인이다.
  • 영화의 새라와 달리 소설 속 줄리는 베테랑 간호사로, 위에 신참 의사가 있다. 줄리가 없으면 진료소가 안굴러갈 정도이다.
  • 영화에선 송유관을 안깔아준다고 에티오피아인들을 학살했지만 원작에서는 사기 진작 등의 이유로 잔학행위를 자행하는 판서 바탈리언 병사들을 방관한다. 학살 지역도 소설에서는 에티오피아카 아닌 중남미의 엘살바도르. 때문에 송유관 문제가 아니라 좌우파간의 내전에서 잔학행위를 한다는 설정이다.
  • 민간인 학살의 비밀을 알게 되는 상황도 다르다. 영화판에서는 총기 전문가 '론 스콧'이 가르쳐주는 것으로 나온다. 반면 소설에서는 슈렉 대령의 휘하 심리학자였던 도블러라는 박사가 테이프를 보고 죄책감에 휩쌓여 테이프를 갖고 스웨거에게 도망간 것이다.
  • 소설에서는 도블러가 괜히 스웨거를 자극하지 말라고했기때문에 침투하는데 어떤 저항도 없었다.
  • 소설에서는 영화와 달리 스웨거가 동료가 되는 닉 멤피스를 훈련시키지 않았다. 멤피스가 애초에 FBI의 HRT 저격수였기때문. 또 소설에 나오는 멤피스의 과거나, 상관과의 애증관계도 영화에서는 생략되었다. 영화에서는 멤피스의 상관도 거의 비중이 없다. 소설에서는 예전에 멤피스가 인질극을 진압 할 때 윗선의 잘못된 명령으로 인질을 불구로 만들게 되는데 전신불구가 된 그녀를 멤피스가 뒷바라지하다가 결혼까지 하게된다. 이 사건으로 멤피스도 좌천되었지만 잘못된 명령을 내린 상관은 승승장구에서 멤피스를 갈군다.
  • 소설에서는 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둘이서 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장면에서 멤피스의 활약이 거의 없다. 사실상 스웨거 무쌍, 스웨거 혼자서 7초에 7발을 쏘는 기염을 토하며 혼자서 악명높은 엘살바도르 특수부대 '판서 바탈리언'을 도륙한다. 그것도 5발들이 총으로!! 베트남에서처럼 지휘관과 통신병부터, 그리고 영웅놀이를 하며 지휘관 행세를 하는 자들을 먼저 쐈다고 했는데, 얌전하게 고개 숙이고 있어도, 심지어 도망가도 봐주지않는다. 헬기도 가스통을 맞춰서 터뜨리는 게 아니라 바로 조종사 머리를 맞춰서 격추시킨다. 반면 멤피스는 은 루거 미니 14 반자동소총을 들고 끝날때까지 1발만 쏘고 0킬. 스웨거가 상황 다 정리한 후 멤피스의 총을 뺏어서 올라오는 마지막 엘살바도르 소대를 쫓아버렸다. 40여명이 사살되고 수십명이 부상, 남은 인원들은 전부 공포에 질려 '람보'랑 싸웠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리고 나서 둘은 유유히 도망.
  • 영화와 달리 소설에서는 마지막 협상씬에서 저격수가 앞서 말한 론 스콧 한명, 역저격을 가하는 게 멤피스다. 이 때 맞춘게 멤피스 인생 최초의 저격성공인듯 하다.(이로서 트라우마를 벗는다) 스웨거는 직접 페인과 슈렉 대령을 사살하고 줄리를 구출한다. 그 장소엔 영화같은 헬기도 없고 휴 미첨도 없다.
  • 소설에서 휴 미첨은 상원의원이 아니다. 표면적으론 국무부 소속인듯 하다.
  • 저격소총의 약실에 탄환을 장전한 건 스웨거가 아니라 알고 지내던 시골 변호사 영감이다. 총알이 발사되지 않게 해놓은 수법도 공이를 뒤집은게 아니라 약간(0.1인치) 잘라내어 닿지 않도록 한 것이다. 애초에 FBI 최고의 총기전문가가 면밀히 분석했기때문에 총기안의 공이를 뒤집어놓은 걸 눈치못챌 리가 없다. 다만 총을 한번도 발사해보지 않았다는 것이 패인이다.
  • 소설에 스웨거 휴 미첨을 제거하지않는다.휴 미첨은 사흘 뒤에 자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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