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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댄싱

last modified: 2014-05-08 16:32:43 by Contributors

Dirty Dancing.


에밀 아돌리노 감독[1]. 패트릭 스웨이지, 니퍼 그레이[2] 주연의 댄스 영화.

음악을 통해 꽃피는 두 남녀의 고난과 사랑을 그린 영화. 6백만 달러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미국에서 6344만 달러, 해외 1억 5천만 달러. 모두 2억 1천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 국내에서도 그야말로 대박을 쳐 종영한지 얼마돼지 않아 팬들의 요청에 의해 3주간 앵콜상영을 하기도 했다. 제작사인 베스트론 필름과 독점계약을 맺은 오아시스 비디오에서 비디오로 내서 제법 히트하고 TV로 더빙 방영되기도 했으며 2007년 재개봉했는데 몇 개 안되는 상영관임에도 전국 15만이 넘는 상당한 관객이 관람했다. 배우인 패트릭 스웨이지는 이 영화와 《사랑과 영혼》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었다.

특히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부른 이 영화의 주제가 I've Had the Time of My Life가 매우 유명하다. 이 노래로 메들리와 원스는 1988년 아카데미 주제곡상을 받았다. 더불어 삽입곡인 〈그 여자는 바람 같았지(She's Like The Wind)〉는 스웨이지가 직접 부른 노래이다.

한국에서 90년대 초에 듣보잡인 이상한 영화를 '더티댄싱 2'라고 비디오로 냈는데 당연히 묻혀졌다.아는 사람도 거의 없다. 2003년에 스웨이지가 나오고 여주인공인 리사 니에미가 감독,주연을 맡은 더티 댄싱 2가 국내에 개봉했으나 이건 나다 영화로 원제부터가 One Last Dance. 즉 더티 댄싱과 전혀 상관도 없는 영화이다. 개봉당시 세월이 흘러서 사람들에겐 별로 먹히지 않았다.

그 밖에 더티 댄싱-하바나 나이트(2004)가 있긴 한데 더티 댄싱 제작 판권을 베스트론 필름에서 라이언스게이트가 사서 만든 속편 격이지만 전편에 나온 배우들이 전혀 나오지 않다보니 더티 댄싱 시리즈를 흉내낸 짝퉁으로 여겨져 그다지 성공하진 못했기에 국내 개봉당시 전국관객 6만도 채 보질 않았다. 그리고 2010년에 더티 댄싱 3- 카포에라 나이트란 비디오 영화가 만들어졌지만 역시 묻혀졌다.

그런데 2013년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뤘던 디스 이즈 잇을 감독한 케빈 오르테가가 감독을 맡고 위에 이야기한 하바나 나이트를 제작한 라이언스게이트 영화사에서 새롭게 제작하여 개봉할 예정이었는데 무기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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