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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머

last modified: 2014-12-22 17:06: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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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Elf/Dunmer.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등장 종족.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품별 특징
3.1. 모로윈드
3.2. 오블리비언
3.3. 스카이림


1. 개요

엘더스크롤 시리즈 플레이어블 종족
인간 임페리얼 노르드 레드가드 브리튼
엘프 알트머 던머 보스머 오시머
수인 카짓 아르고니안
서머셋 아일즈에잇 디바인을 제외한 다른 신 숭배 금지 법률에 반발하여 뛰쳐나온 드머족의 후예들. 당시엔 자신을 치머(Chimer)라고 불렀다.[1]

이렇게 된 까닭은 다름아닌 보에디아 때문이다. 당시 보에디아는 한 부족의 신인 '트리니막'을 쓰러뜨리고는 그를 또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인 말라카스로 일으켜 세운다. 이때 트리니막의 추종자에게 여파가 미처 지금의 오시머가 된다.

그리고 보에디아는 트리니막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에잇 디바인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던 알트머족을 사주하여 서머셋 아일즈를 뛰쳐 나가게 유도했다. 이후로도 보에디아는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머를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며, 여기에 아주라메팔라까지 가세했다. 훗날 치머가 오늘날 던머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보에디아는 던머에겐 관대하여 많은 도움을 준다.

어쨌든 서머셋 아일즈를 뛰쳐나온 이들은 서머셋 아일즈와는 정 반대되는 지역인 모로윈드 지역으로 가서 이주를 시도하였으나, 토착 원주민 드웨머와 마찰이 잦았다.

당시 이들의 영웅인 네레바의 활약으로 앙숙 드웨머와 협력 관계를 쌓게 되고 때마침 쳐들어온 아카비르의 침략군을 함께 몰아내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네레바가 죽게 된다. 이는 데이드릭 프린스 중 하나인 아주라의 분노를 사서 종족 전체가 저주를 받아 오늘날의 검은 피부와 붉은 눈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네레바와 드웨머 항목에 나와있다.

2. 상세

품성이 거칠고 잔인하며, 배타적[2]이고 잇속 계산이 빠르다. 하지만 명예롭기도 하기에 남에게 은혜를 입었을 경우 이를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정확히 계산해서 반드시 갚는다.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악평이 있어 게임 내 유머집에 자주 인용된다. 그 외에도 권력자는 금기 없이 별의별 짓을 다하는 것에 비해 노예제도가 존재하는 등 전제적, 억압적인 사회구조라는 점[3] 등으로 비추어 볼때 근본적인 모티브는 다크 엘프의 기존 이미지와 현실속 서양에서 바라본 '제3세계 민족'의 일반적 이미지에 두고있음을 알 수 있다.

다크 엘프의 키는 하이 엘프와 우드 엘프의 중간 정도이다.

파괴마법이나 검술 등에 능숙해서 여러 기술을 다양하게 사용하기 유리하다. 화산 지대인 모로윈드에서 살아서 그런지 불 저항이 붙어 있으며 그 외의 약점이 없어서 쓸만하다. 또한 조상신을 숭배하는 관습이 있어 조상의 영혼과 관련된 고유기술을 사용한다. 성을 가진 NPC마다 그 집안의 가묘가 별도로 존재할 정도.[4]3편에선 생츄어리 50포인트 부여로 50%의 회피율을 얻게 되는 효과로 꽤 괜찮았지만 4편의 경우 조상의 영혼을 소환하는데, 진짜 약하다. 조상의 영혼의 최대 HP가 48밖에 안 되기 때문에 도저히 전투용으로 쓸 순 없지만 극초반에는 나름 용도가 있는데 소울트랩 마법을 얼른 배워 소울젬에 봉인한 다음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극초반 자금을 구할 수 있다.패드립+고인드립 그 이후로도 하루가 지날때마다 잡아서 팔면 은근히 도움이 된다. 물론 소울젬 용량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는 완전히 버려진다.

이름 형식이 독특한데, 일반적으로 이름 성씨 순으로 이름을 늘어놓는 서양식 이름 표기법을 사용하는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던머족들은 성씨 이름 순으로 이름을 늘어놓는 동양식 표기법을 사용한다.
또한 탐리엘 대륙의 극동쪽인 모로윈드에 거주한다는 점, 탐리엘 주민 중 유일하게 윤회(Incarnation)사상을 믿는 점[5], 상투 같은 헤어스타일이 자주 눈에 띈다는 점, 탐리엘 주민 중 드물게 조상숭배풍습이 일반화한 점 등에서 동아시아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하다. 참고로 유목민인 애쉬랜더의 경우는 몽골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그중에서도 중2병스러운 간지 넘치는 암살자 집단을 전통으로서 보유하고 있으며, 섬 가운데에 화산이 있고, 원한이나 은혜를 치졸할 정도로 정확하게 갚는다는 점[6],왕은 있으나 유명무실하고 돈과 권력을 가진 몇몇 가문이 서로 경쟁하면서 정치를 좌지우지한다는 점[7]등으로 미루어보아 일본을 비교적 많이 참고하였다고 추정할 수 있다.그런데 배를 못 탄다 그리고 스카이림 시점에서 레드마운틴이 폭발하여 난리가 난 것도 따라했다. 현실의 일본에서는 후지산이 아니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원자로가 터졌지만(...)

흥미롭게도 상술한 민족적 특징 중 몇 개는 아랍지방의 이슬람 민족의 그것과도 흡사하다. 아랍지방에도 전통의 암살자 집단이 있으며 모락 통의 복장은 헐렁한 천을 몸에 감싼 모습으로 아랍민족의 의상과 유사하다. 다크 브라더후드의 복장이 검은색 복면과 검은색 타이즈옷으로 날렵함을 강조한 모양샌데 복장으로만 따지면 이쪽이 오히려 닌자에 가깝다. 종교 지도자의 권력이 비정상적으로 거대해 다른 권력집단을 압도할 정도라는 점도 아랍의 특징이고 발모라비벡의 건축양식은 기하학적 형태로 별다른 외부장식 없이 암석 등을 매끈하게 다듬은 모습인데 이 역시 아랍지방의 건축양식과 흡사하다. 황량한 자연환경과 던머 특유의 화염저항능력도 현실 아랍의 자연환경 이미지를 재활용한 것일 수 있고 전사, 마법사, 상인, 유목민 등으로 표현되는 각 가문의 특징은 아랍세계에 대해 서구세계가 가진 정형화된 이미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대 가문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것도 아랍과 유사.
레드가드가 아랍민족을 너무 노골적으로 반영해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동아시아의 이미지 역시 아카비르를 통해 노골적으로 반영된 바 있다.

실제로 토드 하워드의 인터뷰에 따르면 중동과 고대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섞어서 의도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주인공 자체가 외지에서 태어나서 모로윈드를 처음 접해보는 설정이었으니 플레이어 역시 주인공과 비슷한 기분을 느껴보라는 의도다. #

노르드족과는 사이가 안좋기로 유명하다. 일단 이웃이라서 충돌이 잦았던데다가, 종교, 문화, 사회 등등 많은 부분에서 극과 극으로 다르다. 아예 종특 자체가 노르드는 겨울 지방에 살면서 냉기 저항이 강하고, 던머는 화산 지대에 살면서 화염 저항이 강하니 두말 하면 잔소리일 듯. 오죽하면 오블리비언 시점에서 메팔라가 평화롭게 공존중인 노르드와 던머 공동체를 이간질하라고 시킨다. 물론 화이트런 같이 그런거 신경 안쓰는 동네도 있긴 하지만.

친척인 에일리드족이 그렇듯 타 종족을 노예로 부린 전적이 있다. 특히 카짓아르고니안 같은 수인들.

오블리비언 기준으로 이들의 피부 색은 검다기보다는 푸른색 계통이다. 또한 특징적으로 옅은 핏빛의 충혈된 눈을 지니고 있는데, 종족 고유이므로 뷰티팩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고정되어 바꿀 수 없다. 이 눈은 뱀파이어에게도 적용되므로 다크 엘프들은 뱀파이어 감염 여부를 외모만으로 판별하기 어렵다.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때에는 대부분 트라이뷰널 템플이나 네레바린 신앙을 숭배하였으나, 오블리비언 때의 신앙은 불명이다. 비벡은 어디론가 실종됐다고 나오고 네레바린이 2번째 확장팩인 트리뷰날에서 아말렉시아를 죽이고 소사 실 또한 아말렉시아에게 죽었기 때문에 교단의 기반이 뒤흔들려서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 그 자리를 네레바린 신앙이 대신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DragonbornDLC에서의 솔츠하임은 네레바 시절의 데이드릭 프린스 신앙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네레바린이 실존한다는 사실은 이미 모로윈드 외의 다른 곳에서도 전부 알고 있으니까. 실제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은 4E 200년 경을 다루고 있는데, 스카이림에 자리잡은 던머들은 '네레바가 함께 하신다'같은 구호를 전투 중 내뱉는다. 거의 노르드 족에 있어서의 탈로스 급으로 칭송받는듯. 그 외 던머 NPC들이 "아주라의 지혜가 함께하기를"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있어도 기존의 트라이뷰널 템플 신앙을 언급하는 건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삼신 신앙은 사장된 것으로 보인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DLC '메이룬의 단검'의 주요 골자는 제국의 지배를 마음에 안들어한 모로윈드의 메이지 길드 아크메이지가 자기 직위를 때려치고 동족인 던머들을 모아 군대를 이룬 다음 메이룬스의 단검을 손에 넣고 제국을 전복시킬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게 핵심이다. 그래서 이 군대는 순수 던머족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당연하지만 주인공이 던머족이라 해도 들여보내주고 그런 거 없다. 공격해올 때 '이 종족의 배신자야' 하는 것 정도... 지들이 먼저 공격해놓고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시망. 고향 모로윈드아르고니안블랙 마쉬에게 정복당한것도 모자라, 트라이뷰널 템플의 삽질로 레드 마운틴이 분화하여 모로윈드 전역이 개판 1분전 급으로 변해버리자 이웃 지역들로 피난을 가서 사는 중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모로윈드와 가까운 스카이림, 그 중에서도 윈드헬름에 던머족 난민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난리통을 겪고서도 아직도 자존심은 쌩쌩한데, 자신들도 이게 단점이라는건 아는지 윈드헬름의 한 던머는 '다크 엘프들은 자존심이 센게 문제다.'라고 할 정도다. 달리 말해 자존심밖에 내새울 게 없는 막장이란 의미...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에본하트 조약의 일원이다. 특히 인두릴 가문이 이 조약에서 정치적인 입김을 행세하는 중. 다만, 조약 자체가 세 종족이 위험을 타계하기 위해 급조된 성격이라 다른 종족들을 부린다거나 군림할 정도의 정치적인 위치는 아니다. 또한, 노르드와 겪어왔던 갈등과 아르고니안을 노예로 부렸던 역사와 대비되는 NPC들도 많이 등장한다. 노르드부하를 매우 성심성의껏 챙기는 던머상관이라던가 아르고니안동료를 밀어주는 던머등 타 시리즈에 등장했던 갈등은 2시대 이후에 뭔가 잘못되어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을 줄 정도[8]. 게다가 여기선 그 막장 마법 덕후 집안인 텔바니가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중에도 아직 아르고니안을 노예로 부리던 시절에 익숙해 차별하는 경우도 보인다. 사실 네오나치가 하층민 백인인 것과 비슷한 맥락 한편, 애쉬랜더와 트리뷰널 교단의 갈등은 현재 진행중이다. 심지어 순진한 애쉬랜더 처녀를 갖고 노는 치사한 던머 귀족도 있을 정도.

3. 작품별 특징

3.1. 모로윈드

남성
  • 근력(Strength) : 40
  • 지력(Intelligence) : 40
  • 정신력(Willpower) : 30
  • 민첩성(Agility) : 40
  • 속력(Speed) : 50
  • 지구력(Endurance) : 40
  • 인격(Personality) : 30
  • 운(Luck) : 40
여성
  • 근력(Strength) : 40
  • 지력(Intelligence) : 40
  • 정신력(Willpower) : 30
  • 민첩성(Agility) : 40
  • 속력(Speed) : 50
  • 지구력(Endurance) : 30
  • 인격(Personality) : 40
  • 운(Luck) : 40
종족 특화 스킬
  • 단검술(Short Blade) : 10
  • 파괴술(Dectruction) : 10
  • 장검술(Long Blade) : 5
  • 경갑 숙련도(Light Armor) : 5
  • 궁술(Marksman) : 5
  • 신비술(Mysticism) : 5
종족 고유 스킬
  • 고대 수호신(Ancestor Guardian) : 60초 동안 회피(Sanctuary) 50 효과
  • 화염 저항(Resist Fire) : 화염 저항 능력 75%

3.2. 오블리비언

남성
  • +10 속력(Speed)
  • -10 정신력(Willpower), 인격(Personality)
여성
  • +10 속력(Speed)
  • -10 정신력(Willpower), 지구력(Endurance)
종족 특화 스킬
  • +10 파괴술(Dectruction), 검술(Blade)
  • +5 운동신경(Athletics), 둔기술(Blunt), 경갑 숙련도(Light Armor), 궁술(Marksman) 신비술(Mysticism)
종족 고유 스킬
  • 고대 수호신(Ancestor Guardian) : 60초 동안 고대 수호신 소환
  • 화염 저항(Resist Fire) : 화염 저항 능력 75%

3.3. 스카이림

특화 기술
  • +10 파괴마법(Destruction)
  • +5 연금술(Alchemy), +5 변이마법(Alteration), +5 환영마법(Illusion), +5 경장갑옷(Light Armor), +5 은신(Sneak)

고유 능력
  • 선조의 분노(Ancestor's Wrath): 60초동안 플레이어에 근접한 적에게 초당 8의 화염데미지를 입힌다. (1일 1회 사용 가능)
  • 화염에 대하여 50% 저항력

처음부터 사용가능한 주문
  • Sparks (파괴마법)
  • Flames (파괴마법)
  • Healing (회복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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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엔하위키엔 전부 "치머"로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 발음은 "카이머"다. 3편 모로윈드에서 처음 등장한 후 게임 내에서 이 단어의 발음이 나온 적이 없어서 실제 발음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온라인에서 드디어 발음이 등장했다.
  • [2] 모로윈드를 해보면 알 수 있는데, 주인공 캐릭터를 원주민과 같은 던머족으로 설정해도 '외지인(Outlander)'이라며 거리를 조금 두려고 한다. 그냥 다른 종족은 당연하고 외지의 동족까지도 일종의 배신자로 보는 경향이 있다.
  • [3] 일개 강력한 가문이 아니라 제국의 황제가 거주하는 시로딜의 코스모폴리탄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비교해보자
  • [4] 다만 묘지 관리는 빵점 수준이라 대부분의 가묘가 던전화 되어 있다. 마을 바깥의 한적한 길목이나 언덕 아래에 문짝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어 그냥 열고 들어가면 땡이다. 잠겨 있어도 락픽만 있으면 대개 해결 가능하다. 뱀파이어나 도적 소굴이 되어 있는건 예삿일이고 언데드가 창궐하는 경우도 대다수다. 문제는 묘지의 언데드라고 하면 매장되어 있던 시체가 일어났다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되면 정황상 가문의 선조들이 시체로 일어나는 셈...이래놓고 던머들은 네크로맨서를 까대면서 조상 고인드립하지 말라고 욕하고 있으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 [5] Incarnation이라는 단어는 기독교의 성육신, 힌두교의 화신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육신이나 화신의 경우, 초월적인 존재나 신적인 존재가 인간의 형상 등 육신을 가진 형태로 현세계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블리비언 사태를 종결시킨 아카토쉬의 화신에게나 쓸 법한 말이다. 네레바의 경우 명벽히 필멸자였고, 신격화한 탈로스와 달리 기껏해야 던머의 왕에 불과했다. 게임상에서도 rebirth라는 단어를 쓰는 것으로 보아 불교적 윤회에 가장 부합한다
  • [6] 이 특성은 서구세계에 알려진 일본인의 스테레오 타입이기도 하다. 루스 베네딕트의 저서 국화와 칼을 보면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을 예로 들면서 일본인의 이런 강박적인 성격을 깠다.
  • [7] 게임에서는 House로 각 가문이 표현된다. 그리고 일본 센고쿠 시대의 각 가문은 영어로 clan이라 번역되며(Oda clan, Takeda clan 등) clan이란 본래 혈연적인 관계에 기반을 두므로 House에 대응된다. 중국의 전국시대는 이미 각 세력이 스스로 왕이라 칭하며 독립한 시대며 이후의 분열기(삼국시대 등)에는 이미 통치제도가 중앙집권화, 관료화된 덕분인지 군신관계, 조정으로부터의 직책 등이 우선시될뿐 가문(또는 지방호족)이 정치 전면에서 활약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중요하긴 했지만...예를 들어 원씨가문의 리더이기도 했던 원소의 경우, 영어권 등에서 군벌(warlord)로 분류될지언정 House, Clan의 리더로서 소개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고구려의 경우 실제로 가문통치가 있었다.
  • [8] 특히 초반 Stonefalls 지역의 줄기가 되는 퀘스트에 등장하는 인두릴 가문의 장군과 노르드 장군은 BL을 연상시킬 정도로 친한 사이다 매우 전우애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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