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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문제점

last modified: 2015-04-01 12:49: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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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생부터 D&D를 비롯한 각종 게임 표절 혐의
2. 넥슨의 무책임한 운영과 캐시를 목적으로 한 엉망진창 밸런스
3. 무너진 밸런스 속 캐릭터 계급 분화로 비인기 캐릭터 기피 및 유저 이탈
4. 밸런스 패치의 희생자를 피하기 위한 유저들의 이기심 팽배
5. 신규 유입도 없는데 기존층의 서로 헐뜯기 바쁜 게임문화.[1]

Contents

1. 밸런스 관련
1.1. 스겜 문화, 파워 인플레
1.2. 극심한 직업간 밸런스 차이
1.3. 최종 컨텐츠의 급격한 장벽
1.4. 유저들의 이기심
1.5. 공공의 적, 자칭 균형의 수호자
1.6.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네오플
2. 운영
2.1. 막장 운영
2.2. 현금 거래의 제재 논란
2.3. 현질 권하는 게임
2.4. 퍼스트 서버는 장식?
2.5. 이중과금에 가까운 PC방 혜택
2.6. 끊이질 않는 사건사고
2.7. 끊김쾌감! 튕김 앤 파이터!
2.8. 매우 심각한 발적화
3. 보안
3.1. 막장쾌감! 해킹 앤 파이터
3.2. 짜증나는 보안 시스템
4. 그외
4.1. 표절 의혹
4.2. 통일성 없는 캐릭터 디자인
4.3. 난잡한 텍스트와 스토리의 구멍들
4.4. 서리동굴 비속어 논란
4.5. 넥슨의 책임감 없는 운영과 갑의 횡포
4.6. 기준을 알 수 없는 컨텐츠/직업의 추가 순서


1. 밸런스 관련

1.1. 스겜 문화, 파워 인플레

던파에서의 사냥은 필드 개념이 아닌 레벨 단위로 구분된 인던에 입장하여 보스방까지 클리어하면 최종 경험치를 받게 되는 방식이며, 일정 레벨을 달성하기 전에는 다음 사냥터로 넘어가는 것 자체가 제한된다.(지역 이동시 'XXX에 가려면 XX레벨 이상이어야 합니다'라고 나오면서 이동 불가) 따라서 유저들은 좋든 싫든간에 던전을 돌고 에픽, 업적 등 각종 퀘스트를 깨면서 레벨업을 해야 하는데, 일정 레벨이 지나면 퀘스트로 얻는 경험치는 레벨업을 하기에 많이 부족하다. 결국, 피로도가 없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던전을 돌게 만들고, 이는 필연적으로 유저들이 '스겜!'을 외치면서 오직 빠른 클리어에만 집착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이계나 고대 던전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빠르게 몹을 몰살하고 다음 방으로 넘어가버리는 게 일반적이며 심지어 파티플레이시 클리어 시간이 3분을 넘기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하거나 아이템은 줍지도 않고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보니 온라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파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을 뿐더러 파티를 구성할 때에도 캐릭터나 장비를 따져서 대다수의 캐릭터가 파티플레이에서 소외되는 결과를 낳았다. 만약 홀딩이나 메즈를 담당하는 캐릭터가 없으면 고렙 던전으로 갈수록 괴랄해지는 체력과 무적/즉사 패턴, 떡슈아 때문에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고 시간만 더 걸리니 다들 싫어한다. 이는 당연히 던전에서 직업 + 장비차별로 나타나고, 던파의 진입장벽은 나날이 높아진다.

지금은 직업 간 밸런스 조정으로 일반던전에서는 그나마 차별이 없지만[2] 여전히 이계 던전에서는 대놓고 'X분 클 고강팟, 홀백만' 등 직업과 장비를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파워 인플레와 몬스터 패턴 단순화도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일반 던전에선 적들이 쉽게 죽어서 액션 쾌감과 거리가 멀어지고 상위 컨텐츠에선 난해한 패턴보단 슈퍼아머 도배, 높은 공격력,방어력으로 무장한 경우가 많아서 액션 쾌감이 멀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1.2. 극심한 직업간 밸런스 차이

직업간 밸런스 차이를 줄일려고 패치를 하지만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크로니클 FGT 때 개발자 측의 "블러디 레이브가 퍼뎀이었어요?" 발언과 가완거 드립을 탄생시킨 남성 거너의 2차각성 패치가 되기 전의 런처에 대한 밸런싱팀의 발언, 고객센터로 인파이터의 판정문제를 질문했더니 "빅☆뱅☆펀☆치가 있잖아요?"라고 돌아온 답변 등, 도저히 자기들이 운영하고 있는 게임인지조차 의심이 가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발언들로 유저와 개발팀 간의 인식차이를 떠나 자기들이 만든 게임에 대해 대체 뭘 아는가라는 유저들의 불신감만 불러일으킨다.

2014년 5월이 되면서 밸런스 패치에 대한 방향이 잡혔는데,원킬앤 파이터를 자제하고 액션성의 활성화를 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두개 스킬에만 의존하는 현상을 개선하며 상태 이상 등 보조 시스템을 이용한 액션 쾌감의 취지를 강화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OP] 캐릭터들의 하향폭이 적고 오히려 약캐들이 하향되어서 반발이 컸다.] 약캐릭터들 대부분이 주력기 한두개를 밀어줘서 강캐들을 따라가는 형국인데 이런 주력기를 너프하여 오히려 밸런스 차이가 커졌다는 평이 있다. 캐릭터의 성능을 하향하는것보다 '마법의 대격변' 같이 지나치게 성능이 뛰어난 에픽 아이템이나 크로니클 아이템의 밸런스를 조정해야 했다.

이런 직업간 밸런스 차이는 최종 컨텐츠 안톤 레이드에서 극심하게 나타난다. #
실제로 한 유저가 안톤레이드에 참여하는 137개 공대 2725명의 직업을 통계해본 결과 20명 이하가 참여하는 직업은 총 19개, 총 181명인데[3] 세인트 678명, 이클립스 177명, 레이븐 163명이라는 참여인원에서 볼 수 있듯이 직업간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던파의 직업이 이성직업을 포함해 42개이고
이 중 파티마다 하나씩은 들어갈 수밖에 없는 세인트[4]를 제외한다고 해도 하위 19개 직업의 안톤레이드 참여 숫자가 최상위권 직업 하나의 참여 인원과 비슷한 수준이고 세인트 제외 인원 2047명 중 하위직업 19개의 인원이 고작 181명. 비율로 치면 8.8%. 절반에 가까운 직업의 안톤레이드 참여 비율이 10퍼센트도 안 되고 세인트를 포함하면 하위 19개 직업의 레이드 참여비율이 6.6%이다. 이 정도면 밸런스가 아니라 카스트 제도다. # 이런 상황이 안톤 레이드 출시 이후 반 년 정도 지속되고 있는데도 2차 각성 패치를 제외한 별도의 밸런스 패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1.3. 최종 컨텐츠의 급격한 장벽

기존 최종 컨텐츠인 진 고대던전을 밀어내고 최종 컨텐츠로 새롭게 등장한 안톤 던전들인데, 정작 진 고던과 안톤 던전 사이의 중간 단계가 없다. 분명 안톤 던전들 사이에도 난이도가 갈리긴 하지만, 그 진입장벽이 진 고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격히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안톤 던전을 가려면 이계 던전에서 크로니클 세트를 모으고 진고던에서 리버레이션 무기를 만들거나 지옥파티,영웅의 항아리에서 에픽 무기를 얻은뒤 고강화를 해야 파티 참여가 가능하다. 안톤 레이드는 일반 안톤 던전보다 장벽이 더 높아서 진고던까진 던전 파괴가 가능한 12강 리버+ 크로니클 9셋도 레이드에선 최소한 자격 수준이며 NPC 운 라이오닐이 안톤 던전에서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주는 아이템을 판매하고는 있지만 안톤 던전에서 나오는 아이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컨텐츠에 비교하자면 크로니클셋을 맞추기 위해 크로니클셋을, 리버 무기를 만들기 위해 리버 무기를 끼고 가야 하는 상황이다.

안토니움으로 차원 에너지 부여서를 구매하여 기존 장착 중인 크로니클 아이템의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긴 하나 이렇게 크로니클 아이템들의 레벨을 85까지 끌어올려봤자 힘이나 지능 등의 스탯이 200 오르는 정도로, 이것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 부여서로 크로니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차원의 조각까지 별도로 들어가는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크로니클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넣으려면 이계 던전들 보상으로나 넣지 왜 이딴 곳에 넣어뒀냐는 성토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1.4. 유저들의 이기심

밸런스 패치가 있을떄마다 자기캐릭 주력 스킬 상향해달라, 타직업의 주력 스킬 하향해달라 식의 아우성만 넘친다. 상위 컨텐츠인 진고던 클리어 시간이 3분이내가 아니면 약캐로 분류할 정도. 이러한 정서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것이 바로 영상통제징징이다.

여기에 인기 직업군은 리즈시절 뇌리에 박힌 성능만 기억하여 계속해서 너프를 요구하며, 아예 유저들 사이에서 잊혀진 직업군은 상향될 기미가 없다. 전자의 경우 출시 이후 지속적인 너프폭탄을 먹으며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소드마스터, 후자의 경우 사실상 거의 잊혀져버린 남마법사 직업군을 들 수 있다.

소드마스터는 그나마 아주 약간의 버프를 받으며, 크로니클 아이템 개편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았으나, 남마법사는 출시 후를 제외하면 거의 제대로 된 밸런스 패치를 받지를 못했으며, 심지어 2014 던파 페스티벌 상향 직업 목록에 언급도 되지 않는 등 안습의 행보를 걷고 있다. 이와 견줄 건 인파이터를 예로 들 수 있는데 2차 각성 패치 전까지는 시궁창 쓰레기 직업이었다가 2각이 나오자마자 날아올랐다는 등 평이 좋아졌다.

밸런스와 관련된 문제 외에도 여러 면모에서 유저들의 이기심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기도 하며, 네오플에서는 이 이기심 가득한 의견을 수렴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세컨드 임팩트 업데이트 당시 원래 계획은 65제 아이템도 같이 풀리는 것이었지만 장사꾼들과 55렙제 고강템 유저들의 대거 반발로 65제 아이템들이 한참 있다가 추가되는 것으로 노선이 바뀌어버렸다.

또한 진 고대던전 업데이트 이후 독립 오브젝트를 주력으로 하는 메카닉과 소환사는 최종 컨텐츠인 진혼 및 리버 무기의 추가 데미지빨을 전혀 받을 수 없어 불만에 가득 차 있다가 85제 마봉 유니크가 추가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러나 기존 진혼과 리버를 따둔 유저들이 진혼과 리버의 가치가 떨어진다며 반발하는 바람에 이 또한 본섭 업뎃이 취소되어버렸다.[5] 결국 소환사와 메카닉은 여전히 에픽 무기를 먹을 때까지 몸을 비틀어야 하는 신세고, 기존 유저들이 85제 마봉 유니크를 반대해가면서까지 그토록 염려했던 리버의 가치는 상시 장보권 판매로 인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

요약하자면, 네오플은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는 꼴인 셈이다.

1.5. 공공의 적, 자칭 균형의 수호자


어느정도 강력한 캐릭터들이 좋은 아이템으로 떡칠을 해서 영상이나 스샷들을 올리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공공의 적들이 있다. 이들은 자칭 균형의 수호자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특징은 키우지도 않으면서 그 직업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없는 주제에 조금이라도 강력한 스킬이 있으면 밑도 끝도 없이 양심 운운하면서 하향만 주장하며 여론을 만든다.[6] 이로인해 소드마스터의 악즉참이 하향을 먹었고 다크템플러의 디스트로이어가 하향을 먹었다. 그리고 밸런스 패치로 조금이라도 상향한 직업이 있다면 십중팔구 출몰하여 특정 스킬에 대해서 사기가 아니냐며 여론을 모은다. 나도 이거 키우고 있는데 솔직히 사기다라는, 키우고 있는 사실도 검증되지도 않았는데 저런 소리로 닥까들이 출몰하게 만들기도 한다.입으로는 15강 리버 누가 못끼냐

밸런스를 더럽게 못 잡고 작은 이야기에만 신경을 쓰는 네오플과 시너지를 이루어 억울하게 관짝으로 들어간 직업들도 많아서 최근에는 다른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해야 할 지경이 되었다. 키우지 않는 직업이라면 아예 말도 하지 말고 입 다물라고 하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1.6.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네오플


유저들이 이렇게 극단적인 징징이나 이기심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게 되고 밸런스 패치 때마다 관련 커뮤니티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밸런스 패치를 더럽게 못 하는 네오플에게 있다.

자기들이 밸런스를 못 잡는다면 유저들 의견이라도 제대로 들어야 하는데 네오플이 유저들의 학점이 걸린 대학 논문에서도 나오지 않을 열정과 성의로 작성한 논문급 피드백 자료들은 무시하면서 심회왕 등으로 대표되는 별 이상하면서 모처럼 찾아온 개편 기회를 발로 차버릴만한 수준의 저질, 소수의 개편안들은 귀신같이 수용하여 특정 직업 유저들 전체가 피를 보는 상황을 만든게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게 되어 자신의 직업이 약캐가 되면 던파라는 게임의 특성상 앞으로 강해진다는 보장이 없고, 강캐와 약캐에 대한 격차가 매우 심한 던파에서 상대적 박탈감이 매우 심해져 던파를 접게 되거나 자신이 키우고 있는 직업의 무분별한 상향요구를 하게 되거나 남이 키우는 직업들의 무분별한 하향요구를 하게 된다.

성의있는 피드백이 소용이 없고, 오히려 유저수가 많은 직업들이 밸패 때마다 징징대던가 드러 누우면서 난리를 치자 하향 먹을 것들까지 상향되는 일이 계속 일어나자 유저들은 너도나도 피드백 그런거 아무리 성의있게 해봐야 저놈들에겐 쥐뿔도 안 먹히니 그냥 노양심으로 드러눕고 징징대자. 라는 여론이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해가 안 되겠지만 이 전략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이런 일들 때문에 캐릭터 개편이나 아이템 개편 때는 다른 게임 유저들이 보기엔 너무하다 싶은 정도의 어마무시한 상향안을 너도나도 내놓는 일도 일어난다. 양심적으로 밸런스를 생각해서 이건 올리는 대신 다른거 내려 달라고 하면 상황이 좋은 줄 알고 아무것도 받지도 못 하고 하향만 당하기 때문이다. 100을 받기 위해 300을 요구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닌 게임이 바로 던파다.


2. 운영

2.1. 막장 운영


불량 이용자에 대한 제재가 느슨하여 핵 유저, 사기꾼, 도박꾼[7]들이 버젓이 유저들의 등골을 빼먹고있다.

2011년 8월 24일, 던파 최후의 날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벤트가 공지되었다. 게임을 아예 카지노로 만들 셈이냐? 이 사건이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 항목을 참조하자. 이 사건은 게임계의 전설이 되었다.

개발진들이 유저들의 의견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론과 맞지않고, 건의사항들이 게임에 반영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문제는 캐릭터 개편, 크로니클 개편 등의 밸런스 패치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데,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던파통신"에 많은 유저들이 낸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2년, 네오플은 시간의 문 업데이트를 하기 전, 당시 약캐로 분류되던 하이브리드 캐릭터 개편을 공지했었다. 이 때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하이브리드를 주류로 바꿔 놓겠다'는 네오플의 공언에 약캐의 울분을 곱씹었던 수많은 유저들이 환호했다. 그리고 당시 던파통신에는 하이브리드 캐릭터 개편안이 수없이 많이 올라왔다. 그러나 정작 패치는 논란이 되었던 최초 패치를 그대로 적용했다. 이는 유저들의 경험이 담긴 의견을 묵살하는 처사였고 결국 하이브리드 캐릭터들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이 시간의 문을 기점으로 줬다 뺏기, 의도하지 않은 사항, 확률조작, 표기오류 등등 별별 수단으로 유저들을 우롱하는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결국 이러한 막장 운영의 업보로 유저가 많이 빠진 탓인지 수많은 아이디들의 영구정지를 풀었다.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그동안 멀쩡한 사람들 영정 먹이더니 이제사 복구해준다고 게임하겠냐'. 대부분 핵프로그램 사용자로 분류된 유저들이 구제를 받았는데, 본인이 핵을 쓴게 아닌 중국발 해킹으로 아이템을 잃고 캐릭터는 삭제당해 영구정지가 풀렸음에도 아무것도 안 남은 빈 계정들이 많았다. 핵칭칭이구제이벤트 또한 동일한 케이스임에도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사람도 있는걸로 보아 그나마도 뺑뺑이로 추측된다. 복구 방식도 문제가 많아 골드는 최대 300만 골드까지 복구, 기존 장비 및 아바타 전체 교환불가라는 패널티가 주어졌다. 사실상 구제 받아도 건질 수 있는게 캐릭터 뿐이었다. 경매장 시세 변동을 의식한 패널티였겠지만 유저들에게는 박탈감만 안겨줬을 뿐이다.

2012년 7월 24일에는 운영진 중 한 명이 동생과 짜고 작업장들에게 회사 내부 기밀을 알려 주고 계정이 정지된 작업장을 다시 풀어주고 2억 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것이 걸려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야말로 진짜 영정구제. 관련기사 유저들은 이 소식을 듣고 막장운영에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하면서 감탄하는 분위기.

여기에 여성 귀검사 및 겨울 방학 신규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2012 던파 페스티벌에서도 엄청난 막장행보를 보였다. 오전에 몰린 사람 수가 많다고 오버 인원은 다른 장소에 가두듯 해놓고 아무것도 안 한 채 끝날 때까지 가둬 놓고는 끝난 뒤 고작 1만 세라 상품권으로 입을 닦는 등 황당무계한 짓거리를 자행했다는 분노의 후기가 곳곳에 올라왔다.[8]

그런데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쓴 사과 편지를 당시 주었던 상품과 함께 페스티벌에서 소외된 유저들에게 보냈고 실제로 수령까지 했다는 내용의 포스팅도 보이고 있다. 빈말로 그러고 치우겠지 했는데 진짜 손으로 편지까지 써서 상품과 함께 배송한 것은 그래도 뉘우치는 기색이라도 있다는 소리.

이러한 막장 운영과 이 항목의 여러 문제로 인한 유저 이탈로 이미 전성기는 이미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당장 포털 검색이나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를 찾아봐도 초보들이나 신규 유저의 글은 없고 기존 유저들 간의 거래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기존 유저들도 애정으로 한다는 인원이 대다수.

그래도 2013년 들어서는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정신을 차리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2012년 12월 6일에 실시한 골든로드 버그 대응 점검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져서 유저들이 게임을 거의 못했고 이에 대한 사과문을 쓰고 버닝 피로도 이벤트를 8일, 9일 이틀간 실시한다는 공지를 했다. 2013년 1월 10일 역시나 3대 명검으로 당초 오픈 시간보다 한참 늦게 서버 오픈했고 3일간 피로도 가속 이벤트를 실시 하겠다고 공지했다.

2015년 1월 29일 마계로 가는 길패치로 작정하기이벤트[9]가 나왔는데 점검이후에는 이벤트가 사라졌다가 31일에 다시 등장. 기존 직업으로만 재전직이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명분으로 작정하기를 참여한 유저들을 5일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논란이 더 커진건 의도되지 않은 사항을 만들어 놓고 그걸 이용하면 제재를 먹인다는 것.그러니까 버그를 확인하고도 고치지 않으면서 가만히 있다가 버그를 이용하면 모두 유저의 책임이라는 듯 떠놓는 것.이쯤하면 직무유기나 다름없다.

2.2. 현금 거래의 제재 논란


모든 온라인 게임이 그렇듯 회원가입시 약정과 지침을 보면 현금거래는 불법이라고 딱 잘라 말하고 있다. 이를 두고 게임 아이템 그 자체가 개인의 재산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그것은 아이템 사용권이라는 개념과 혼동한 결과일 뿐이다. 이 글의 글쓴이는 게임 아이템은 개인의 노력이 투입된 것이므로 아이템은 바로 사적 재산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부정하는 덧글들을 읽어보면 덧글들의 설득력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잘 읽어보면 게임 아이템 자체를 온전한 개인 재산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무리한 해석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전히 현금거래를 금지하는 약관에 의해 아이템의 소유권은 게임회사에게 있고, 유저는 아이템 사용권만 부여받는다고 해석해도 기존 대법원 판례와 모순되지 않는다. 이를 온전히 뒤집으려면 법원이 "아이템의 소유권은 게임회사에게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게임 약관 자체가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2015년 현재까지 그런 판결은 없는 상태다. 그리고 현 대법원 판례를 종합하더라도 현재 성사되고 있는 아이템 현금 거래가 형법상 불법이라든지, 민법상 무효라든지라는 효과는 당연히 없으나, 그게 곧 현금 거래를 금지한 게임회사의 약관이 부당하다는 것과 곧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이 문제와 굉장히 밀접한 판례가 2011년에 나왔으나, 대법원은 결코 약관 그 자체가 부당하다는 판단은 하지 않았다.

이런 이론적 문제를 떠나서, 실제로 이 게임에서 골드의 비중은 다른 3D게임들처럼 파티 사냥 이후 아이템 루팅이나 물약구매에만 큰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유저들간 장비 아이템의 거래에 사용도 가능하기에 현금거래의 규모 또한 타 3D 게임보다 큰 편으로, 골드와 관련된 현금 거래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2.3. 현질 권하는 게임

본격 현질쾌감! 현질 앤 파이터!

던저씨라는 말이 만연할 정도로 이제 현질 없이는 딱 만렙까지 찍는게 한계인 게임이 되었다.

만렙이후 주요 컨텐츠론 이계 던전, 진 : 고대 던전, 안톤 레이드가 있는데 이계 던전까진 진입 장벽이 낮은편이지만 진 : 고대 던전부턴 고강 무기를 필요로 한다. 운이 좋아서 고강무기를 직접 만든게 아니라면 고강 무기를 구매해야 하는데 이때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한다. 안톤 레이드에선 거래 불가능한 에픽 무기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경우 무기를 구하기 위해서 항아리나 도전장 구매로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자금을 얻기위해선 특정 던전을 지속적으로 돌아서 골드를 모으거나 교환가능한 세라아이템을 구매한뒤 유저에게 판매하는등 상당한 돈이나 시간을 요구한다.

세라템 구매도 상위 컨텐츠로 갈수록 절실해진다. 체념의 빙벽 구간까지는 에어리어 별 특산품으로 포션 교환을 할수 있고, 또한 각 레벨 구간에 맞는 회복 포션도 드랍이 된다. 하지만 55레벨부터는 만렙 찍을 떄까지 46레벨에게 적합한 달인용 HP/MP 포션만 드랍되고 그 이후 레벨의 포션들은 드랍되지 않고 연금술사만 제작이 가능하거나 재료 아이템을 모아 NPC에게 교환을 받아야 한다. 상태이상 회복 포션은 더 심각해서 연금술사가 제작가능한 포션은 상태이상 70레벨까지 제거 가능하기 때문에 고레벨 던전일수록 세라 아이템인 레미의 반짝이는 손길과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이 필수가 된다.

인벤토리 확장권이나 창고 확장권은 최소한의 수준이라서 논란이 되지 않을 뿐이지 없으면 무게와 인벤토리 창이 부족해서 플레이가 어려워진다.


2.4. 퍼스트 서버는 장식?

스트 서버는(이하 퍼섭) 본서버(이하 본섭)에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전에 미리 테스트를 해보는 곳이다. 실질적으로 대형 업데이트의 경우는 대부분 퍼스트 서버에서 먼저 공개되는 편이긴 하지만 이때 밸런스를 무너뜨리거나 원활한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 만한 버그가 발생하면 유저들의 신고로 오류들을 수정해야 하는데, 퍼스트 서버에 대한 지원 부족으로[10] 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자잘한 내용의 경우 오히려 본섭에 먼저 패치된 뒤 퍼섭에 뒤늦게 패치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라스트 서버 때문에 퍼섭의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2.5. 이중과금에 가까운 PC방 혜택


본래 던파의 PC방 혜택은 상술에 정신나간 던파 맞나 할정도로 꽤 소소했다. 집보다 50% 가량 많은 피로도와 약간의 경험치 혜택 그리고 코인, 칼레이도박스등의 소소한 세라템 정도를 얻을 수 있을 뿐이었다. 나중에 절망의 탑이 출시되면서 캐릭터 1회에 한해 1층을 더 등정할 수 있는 시모나의 추천서를 지급하게 되었지만 최소한 PC방을 안가는 유저가 크게 박탈감을 느낄만한 눈돌아가는 혜택은 없었다. 그런데 2014년부터 줄어드는 PC방 점유율을 높이기라고 할 작정인지 현재는 PC방에 가지 않는 유저라면 세라를 충전해 살 만한 각종 계약 및 HP/MP 포션및 강화기를 PC방에서 플레이시 일정 시간마다 주는 상자에서 나오며 심지어 낮은확률로 교환가능한 장비 보호권 및 교환불가 레어아바타 세트(계정 귀속)을 주기도 한다.

여기서 끝난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할 유저도 많겠지만 던파 최고등급 아이템인 에픽 아이템을 계정 창고로 옮길 수 있는 에픽 초월의 돌을 PC방 장기접속자 보상으로 뿌리거나 PC방에서 이계던전 플레이시 랜덤 크로니클 항아리나 차조 항아리를 주고 보통 명절, 국경일, 방학때나 하는 피로도 버닝 이벤트를 PC방 한정[11]으로 하고 휴일에 플레이 시 헬던전 난이도가 매우 어려움으로 고정된다거나 장기간 접속시 보통 적정던전을 돌거나 하루 한도가 차면 세라템을 구매해야 구매액의 일정 퍼센트만 얻을 수 있는 마일리지를 대량으로 풀어버리는 등 가면 갈수록 더욱 유저들을 PC방으로 가도록 상술을 부리고 있다. 세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PC방에서 과도하게 증정하는 것도 문제지만 PC방을 안 가면 어떤 방법으로도 얻을 수가 없는 에픽 아이템 초월의 돌이나 이계던전 관련 이벤트, 헬던전 난이도 획일화가 가장 큰 문제다.


안톤레이드가 가능한 토/일은 PC방 버닝타임으로 쿨타임 감소 30%를 먹고 나면 스킬의 쿨타임이 줄어들어서 클리어가 수월해지기 때문에 안톤 레이드를 참가한다면 버닝타임을 위해 pc방을 가는게 필수적이다.

2.6. 끊이질 않는 사건사고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를 실시하는데 이때마다 크고 작은 버그들로 던통이 후끈 달아오른다. 물론 아무리 열심히 체크해도 프로그램상의 오류는 남아 있고 던파 개발자들도 사람인 이상 완벽 할수는 없으니 사소한 버그는 넘어가 줄수 있겠지만 대부분 발견되는 버그들이 던전,결투장,탑 시리즈를 진행 하는데 불편을 주는 버그 이거나 그외의 컨텐츠를 즐기는데 불편을 주는 형식인등 결코 자잘하거나 사소한 레벨로 쳐줄수 없는 버그가 많아서 불평이 많다. 그리고 가장 빡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업데이트 공지에 버젓이 써놓고는 정작 업데이트 당일엔 반영이 안되어 있다가 잠수함 패치로 조용히 추가하거나, 서버안정화를 빙자한 임시점검으로 치명적인 버그 발생을 은폐/축소하는 작태를 저지르고 있다.

신규 컨텐츠 추가 신규 캐릭터 추가 2차 각성 업데이트 등을 하면 꼭 그와 관련된 버그가 발생하고 다시 점검을 하는게 일상적인 패턴.


2.7. 끊김쾌감! 튕김 앤 파이터!

현재 유저들이 튕겼을때 불만을 갖는 대부분의 상황이 컴사양이 낮거나 인터넷이 불안정해서가 아닌 게임 자체의 버그나 런타임 오류 때문에 튕김 현상이 일어남에도 접속이 끊기면 엄청난 손해를 보는 상황에 납득할만한 보상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

일반던전에서 튕기는거 정도는 피로도 조금 날린거 정도로 칠 정도의 가벼운 일이지만 하루에 진입 횟수가 한정되있는 이계던전이나 입장권을 만들어 진입하는 고대던전[12]에서 튕기면 짜증을 넘어 금전적 손해 및 기회 상실때문에 분노를 부른다. 그리고 수월한 클리어를 위해 도핑과 물약을 아끼지 않는 안톤 던전 특히 레이드 도중에 튕김 현상이 발생해서 던전 하나가 터져서 레이드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분노를 넘어 해탈을 부른다...

2.8. 매우 심각한 발적화

던파 소스 보면 눈물 납니다.(모 소장님(?)께서도 얘기를 했는데, 작은 통통배위에 큰 항공모함임.) -꿀위키에서 발췌

공식 홈페이지에는 권장사양을 펜티엄4 2.4GHz CPU, 512MB(세력전 한정으로 1GB)의 시스템 메모리, 메모리 용량 64MB 이상의 그래픽 카드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시즌3 이후 실제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최소 2GHz급의 듀얼코어 CPU와[13] 최소 클럭이 2.5GHz 이상인 CPU를 쓰자. 4GB 이상의 시스템 메모리 정도가 필요하다.[14][15] 특히 시간의 문 이상의 던전부터는 최적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로 도트만 떡칠해 놓았기 때문에 메모리 4GB 이상의 유저들도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권장사양을 믿고 게임했다간 말 그대로 훅 간다.[16]

과거엔 2D 도트 게임이라서인지 그래픽 카드는 뭘 달아놓건 간에 상관없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미 2012년부터 그래픽 카드가 안좋으면 렉이 걸리는 상황에 빠져있다. 던갤이나 루리웹 등지에 가보면 발적화로 유명했던 AVA도 잘 돌아갔던 넷북이 던파 켜니 렉이 걸린다는 등의 유저들의 증언이 매우 많다.

운영체제에 대한 최적화도 막장이라 XP 쓰면 메모리가 아무리 많아도 누수로 렉이 걸리고, windows 7 쓰면 간혹 런타임 오류로 게임이 종료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져있다. 어쩌라고

게임의 렉이 얼마나 심각한지 던갤에서는 파티렉 때문에 아이리스 4인퀘를 깨지 못하는 한 사람이 분노해서 병신 컨셉으로 달린 적도 있었고,걍 피씨방 가라ㅄ아 라는 댓글이 달렸다 루리웹에서도 심심하면 렉 관련된 글이 올라온다.

조금이라도 렉을 줄여보려면 다음의 글을 참고할 것. 최적화 방법은 다음의 두 글을 참고할 것.### 물론 작성자가 써놓은 것처럼 이것도 임시방편일 뿐이며 렉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세종대왕님을 소환해서 하드를 SSD로 바꿔 이미지팩 로딩 속도를 올리거나, 메모리를 사서 박거나, 아예 컴터를 새로 교체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그래픽 빵빵한 테라나 블소, 아키에이지 같은 게임이라면 모를까, 고작 2D 도트 게임 하나 때문에 이짓하는 것은 개그에 가깝다.

2014년 4월 27일에 드디어 공식사과문과 함께 처음 개선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전 클라이언트들은 끝없이 메모리에 데이터를 쌓기만 했지만, 패치 이후에는 마을이동이나 캐릭터 선택시 등의 경우에 올렸던 메모리를 다시 내리는 모습을 보여 메모리 최대 사용량을 억제하였다. 그래도 클라이언트 단독으로 900메가를 사용하지만 이정도면 2011년 수준이라 더 많은 개선 패치가 이루어지면 XP 유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2014년 5월 23일 패치에서는 16bit와 32bit 텍스쳐를 고를 수 있게 되면서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메모리가 대략 600~800MB로 줄어들면서 거의 2010년 때의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정도 메모리 사용량이면 메인 메모리가 2GB인 컴퓨터에서도 메모리 부족 문제는 안 겪어도 된다. 이외에도 APC 로딩과 몹몰이를 한 이후에 이펙트가 큰 스킬을 사용할 때의 렉도 개선되었다. 일반 던전에서의 미니 퀘스트에서 이제 짜증나는 APC가 안 나와서 불편함도 감소한 채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역시나 네오플의 발퀄리티 패치 덕분에 그냥 끝나지는 않았다. 최적화 이후 갑자기 렉이 증가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였으며 이계던전의 경우 버그들이 난발하게 되었다. 검대 3번방에선 코인 한 번쯤은 써줘야지 데헷♥ 빠른 패치가 필요한 상황.


3. 보안

3.1. 막장쾌감! 해킹 앤 파이터

2007년 즈음부터 자체 방화벽 시스템을 만들어서 해킹에 대비한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이 또한 매우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이유없이 접속 차단을 걸더니만 나중에는 숫제 심심하면 계정 블록을 날렸다. 예컨대 블록 기준 중 하나가 던전을 빨리 깨는 것인데, 이벤트 아바타를 입은 정도의 평범한 스펙의 캐릭터로 노멀 난이도를 빠르게 클리어했다고 영정을 먹였을 정도로 허술했다. 어찌저찌 영정을 풀고 다시 게임을 접속하면 아이템, 아바타, 장비를 비롯한 전 재산이 다 날아가고 거래정지에 밀봉 아이템을 끼지 못하게 되는 등 게임을 못 할 정도의 고강도 재제를 받은 상태. 그것도 계정 단위로. 새로 캐릭을 만들어도 예외는 없다. 또한 고렙의 고스펙 캐릭터와 함께 돌 경우 블럭을 먹이는 경우도 있었다.

파티원이 치명적인 버그, 또는 을 쓰는 것을 찍어서 신고하면 그 파티원과 자신이 함께 블록 당하는 정신줄 놓은 탁상행정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예컨대, 던전의 몬스터가 한 번에 몰살되는 '몹다이핵' 을 쓰는 파티원을 찍어서 제보했다고 해보자. 해당 파티원은 당연히 제재 당하지만, 자신도 그 파티에 껴서 불법 프로그램으로 이득을 취했으므로 영구 정지 당한다. 버그를 신고하고서 무사할 수 있는 기간은 대규모 패치 후 벌레잡기 기간 뿐이다. 하지만 핵은 안 될 거야 아마 유저들이 얼마나 막장 운영에 치를 떨었는지, 중국의 던파 표절게임인 귀치등을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을 정도였다.

또한 중국산 해킹 프로그램 WPE를 쓰면 손쉽게 해킹이 가능하다. 이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끼어들어서 데이터를 변조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기술의 쿨타임을 없애버린다든지 체력을 뻥튀기 시킨다든지 999강 강화 등의 부정행위가 가능하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운영진은 부랴부랴 WPE 프로그램 사용을 막았지만 곧바로 CCPROXY 등 우회 방법이 나왔었다.

로그인 서버를 해킹해서 계정 내의 아이템을 털어간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해킹당한 유저들의 사례를 보면 아이템에 자물쇠를 걸어놨더니 로그아웃-재로그인 간격 40분만에 모든 아이템이 증발한 경우도 있다. 참고로 자물쇠는 아이템의 거래, 판매, 강화 등을 막는 것으로, 한 번 걸면 해제하는 데 72시간이 필요하다. 현재는 OTP가 있을 경우 OTP 인증으로 바로 해제가 가능하게끔 변경.

해킹 복구절차도 매우 번거로웠으며, 설령 복구 받았다 하더라도 거래 정지 30일 크리에 30일이 지나면 본사에 팩스로 주민등록 초본을 보내야지만 비로소 복구가 완료되는 막장의 극치를 달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거래 정지도 3일이면 끝나고, 거래 정지 해제도 간단한 휴대폰 인증으로 끝나는 등 상당히 간소하게 변했다.

이 같은 일련의 업보로 인하여 던파 운영팀은 2006년, 2007년, 2008년 3년 연속 최악의 운영팀으로 뽑혔다. 2008년 3월에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던파는 한국소비자보호원에 2007년과 2008년 2년동안 접수된 피해신고 접수 사례가 가장 많은 게임이라고 한다.


3.2. 짜증나는 보안 시스템

던파는 로그인 보안을 위해 AhnLab에서 만든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이게 하라는 보안은 안 하고 오히려 빡침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 많은 랙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로그인 자체를 막아버리는경우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보안 시스템이 이리저리 충돌해서 블루스크린을 소환. 해결책은 C:\Program Files\DNF의 HShield 폴더를 삭제하고 로그인 하는 것이지만 이러면 보안이 취약해진다. 쉽게 말해 답이 없다.

또한 상술된대로 이 게임의 보안 시스템은 거의 전부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다. 만일 자신의 ID를 잊었다면 아이핀을 통해서 찾을 수 있고 정지된 ID의 정지 해제시에는 공인인증서 인증도 가능[17]하지만 비밀번호를 잊었다면 오로지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만이 요구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상당수가 개인 명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본인 명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해킹 피해로 본인이 의도하지 않게 비밀번호가 바뀌었을 경우 (발급한지 2주내의)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고 본사로 전화하여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참고로 본사 고객센터는 공휴일에는 업무를 안 보니 이런 시간에 비번에 문제가 생기면 별수없이 평일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이렇게 공인인증서나 아이핀 등의 다른 인증 수단을 전부 무시하고 대개의 인증을 휴대폰 인증으로 통일해버린 이유는 불명이다. 참고로 게임 시작시의 거래제한 해제에도 휴대폰 인증이 필요한데 이 인증은 본인 명의 휴대폰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이쯤되면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4. 그외

4.1. 표절 의혹

D&D 부터 시작해 여기저기서 따온 요소가 많다. 던전 앤 파이터/표절의혹 참고.


4.2. 통일성 없는 캐릭터 디자인

8년 간의 긴 역사를 거쳐온 결과, 캐릭터 디자인에 통일성이 사라졌다. 대표적인 예시로 흑요정을 들 수 있는데, 초기에 등장한 인물인 샤란, 카곤, 클론터는 피부색이 짙은 회색 빛이지만, 나중에 나온 미네트와 플레이어블 도적, 메이아 여왕은 그냥 짙은 갈색이다. 근데 메이아 여왕과 같이 추가된 장로 샤프론이나 도적 인트로 만화의 스승님 흑요정은 짙은 회색빛. 때문에 통일성이 없다며 까인다. 어벤저 역시 프리스트가 게이풍의 장발 쫄쫄이 디자인에서 숏컷에 단정한 이미지로 바뀐 뒤 나와서 전직 일러스트를 보면 혼자 스포츠 컷을 하고 있어 괴리감이 심하다. 거기에 나이트가 등장하면서 화룡점정을 찍는데, 기존 던파의 분위기와는 영 딴판일 뿐더러 각 전직 별 일러스트 간의 그림체가 pixiv의 팬아트를 끌어다 모은 것 마냥 중구난방이다. 유저들은 최정욱 AD를 비롯한 기존 던파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교체되면서 일어난 사태로 추정하고 있다.

4.3. 난잡한 텍스트와 스토리의 구멍들

텍스트가 심각하게 난잡하다. 그야말로 초등학생 ~ 중학생 수준이다.

NPC들의 대사, 퀘스트 목표, 스킬 설명 등 온갖 부분에서 비문이 넘쳐난다. 띄어쓰기도 엉망이며 문장 부호도 필요한 곳에서 생략하고 필요없는 곳에서는 남발하는 등, 기초적인 문장 서술부터 똑바로 되어 있지 않다.(굳이 맞춤법을 다 맞춰야했나?)

게다가 문법 오류를 제외한, 텍스트의 전체적인 '구성'은 정상이냐고 하면 그 또한 전혀 그렇지 않다. 단적인 예로 세 가지가 있는데, 약삭빠른 상인으로서 플레이어에게 항상 존댓말을 하던 NPC가 특정 퀘스트 스토리에서는 뜬금없이 거만한 태도로 반말을 하며, 반대로 반말을 하던 친근한 누님 스타일의 NPC는 해당 퀘스트에서 뜬금없는 존댓말을 쓴다. 그리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그 다음 던전의 퀘스트에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게다가, 최근 추가된 파워스테이션 한정 퀘스트 중에서 페럴 웨인의 경우, 원래 하게체를 사용하는 양반인데, 특정 한정 퀘스트들에서는 갑자기 해요체를 쓴다. 이제는 높임법도 헷갈리냐

리쿠의 천정 던전에서 고블린 발석차 지휘관이 자신이 소환한 고블린에게 '자폭 공격이다.!!'(오타 아님)라고 명령을 내리면 그 고블린은 '으 아아아.!!'(실제로 띄어쓰기가 이렇게 쓰여 있다.)라고 외치며 자폭한다. 호옹 이!! 이 두 가지는 던전 자체가 삭제되며 두 몬스터가 아예 사라짐으로써 해결(?)되기 전까지 고쳐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개판. 그나마 고블린 자폭의 경우 원래 캐스팅 -> 대사 -> 폭발 순서였던 것이 캐스팅이 끝나면 곧바로 폭발하도록 바뀜으로써 저 해괴한 텍스트가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게 되었지만, 텍스트가 안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이 두 가지 외에도 NPC들의 몇몇 대사가 마치 채팅을 할때나 볼 법한 전혀 정제되지 않은 구어체로 입력되어 있는 것이나, 플레이어에게 말을 건넬 때 어조가 들쭉날쭉하는 것 등, 여러 부분에서 봤을 때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텍스트의 수준이 처참하다. 달빛 주점에서 등장하는 몹인 '술취한 취객'은 이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차라리 만취한 취객이면 그나마 나았다. "저놈을 집중 공격하라!"로 수정된지는 꽤 됐지만, 오데사 시가전에 등장하는 네임드 몬스터 거울의 시체프의 대사 중 하나인 "저 쉐이를 다구리쳐!"도 전설로 남은 명대사(?). 이계의 틈에도 '으하하 운석이 저기 있군아!'라는 대사를 당당하게 내뱉는다.

또한 설산 퀘스트 중 만나는 스톰 패스의 NPC '민타이'는 플레이어를 '아저씨' 라고 부르는데, 문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아저씨라고 부른다는 것. 즉, 여성 거너, 여성 격투가, 여성 마법사 등 여성 캐릭터에게도 '아저씨'라고 부르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대화의 어색함을 줄 수 있다. 화면 넘어에 여성 캐릭터를 보고 있는 아저씨를 부르는 건지도

아이템 이름도 도끼(Axe)가 '액스'(예시: 본 배틀액스)와 '엑스'(리버레이션 배틀엑스)가 공존하고, 수쥬-슈주와 사무엘-사뮤엘 핏즈-핏츠와 같이 두가지 표기를 마구 섞어써서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이템 및 스킬 이름을 영어로도 표기하던 시절에는 상당히 한심한 꼴을 보여주었다. 무쇠포의 'Nothing(무) Iron(쇠) Musket(포)', 귀문반의 'Ghost(귀) gate(문) return(반)'가 그 예.

이것도 모자라서, 게임 상이나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유저들이 사용하는 게임용어를 사용하기까지 한다. 공식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업데이트 공지사항에 대놓고 유저들이 사용하는 축약어(ex : '고 강화 장비'를 12강, 13강 식으로 부르는 것이나 몬스터를 몹이라 부르는 것 등)를 사용하는 등인데, 공지사항에 축약어를 쓰는 것이야 유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고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게임 내에 대놓고 게임 용어를 쓰는 경우는 빼도 박도 못한다. 몇가지 예로, 그란디네 발전소 에픽 퀘스트에서 "발전소 내부를 조사해보죠"라고 하면 될 것을 "맵을 잘 뒤져보죠"라고 한다던가, '지옥파티 Ep.0 : 사라진 아라드의 지옥파티' 라는 업적 퀘스트에서는 그란디스가 "77레벨 이후에 저를 찾아오시면 될 겁니다."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원칙적으로, 게임 내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그 게임의 세계관 속을 사는 주민이다. 그러니까 게임 내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실제 사는 현실 세계에 대해서 모르고, 게임 속의 세계가 그들에게 있어서는 현실 세계다 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인데, 이렇게 NPC들이 대놓고 현실 세계의 용어들을 사용하는 것은 게임의 완성도적인 측면에서 큰 오점이라 할 수 있다.

게임내 설정구멍 및 에픽퀘스트 구멍도 상당한데, 이런 넘쳐나는 구멍들 덕에 게임 스토리가 스펀지에까지 비유될 정도로 안습한 상황. 대표적인 예시로 결성! 카르텔 참조.

대전이 이후, 그나마 버텨오던 기초적인 시나리오 설정마저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그림시커, 사도, 카르텔 등 던파 스토리의 주축을 이루던 고대던전 에픽 퀘스트들이 삭제되고는 튜토리얼로 떄워버리는 병크를 저지른 것은 물론이요, 리부트가 진행된 1~54레벨 던전의 스토리들은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뒤죽박죽에다가 삼류 라노벨 수준의 스토리랑 다를 게 없는 것에 더불어 천계 스토리와 이어지지도 않고, 전이와 사도 등에 대한 내용은 로터스를 제외하고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도 없다. 윤명진 PM과의 인터뷰에서 네오플이 얼마나 스토리를 신경 안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 있는데, 유저들이 고대던전 에픽퀘스트 깨기가 힘들까봐 에픽 퀘스트를 삭제하고 튜토리얼로 대체했다 한다. 이는 강을 건널 다리를 만들려고 멀쩡한 자기 집의 대들보를 뽑아다 쓰는 격이다. 네오플이 얼마나 게임 개발과 운영에 무심한지 보여주는 대목.

2015년 1월 29일, 죽은자의 성 패치로 스토리를 대개편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어느정도 호평을 받고 있었으나 하츠 폰 크루거메리 수 논란 때문에 여전히 욕을 얻어먹고 있다.

로딩화면에서는 1st, 2st, 3st라고 써놓기도 한다. 영어 성적은 안 보고 입사시키나? 퍼스트 세컨디스트 서디스트 새디스트

4.4. 서리동굴 비속어 논란

2013년 9월 12일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서리동굴에 12세 이용가 게임으로서는 성립될 수 없는 표현으로 잔뜩 얼룩진 사례가 발견되었다. 네오플 특유의 잘못된 센스가 빚어낸 최악의 문제.

자세한 사항은 서리동굴 항목 참조.


4.5. 넥슨의 책임감 없는 운영과 갑의 횡포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통수를 후려갈기는 솜씨가 아주 현란하다. 아무렇게나 이상한 패치를 던져놓고는 유저들에게 순응을 강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른바 확률조작, 줬다뺏기, 잠수함, "의도된 사항입니다."라는 말 한마디만으로 모든 걸 가차없이 수정해버리는 등 유저 우롱에 있어서는 따라올 회사가 없다. 다른 회사에서는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할 만한 것을 네오플에서는 기획의도, 표기오류 드립까지 치면서 합리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2013년 10월 10일에 있었던 정기점검 때 아무 말없이 75제 에픽 소검인 '세븐즈 러키'라는 아이템의 물리 공격력을 자그마치 200씩이나 까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후에 유져들이 항의하자 의되치 않게 수치조절 실수로 일어난 버그라고 진술하며 뻐겨댔다. 때문에 이 아이템을 쓰던 유저들은 초특급 통수세례를 받게 된 셈이라 반발이 만만치가 않다. 이게 진짜 의도되지 않은 사항이었다면 지난 대전이 패치 이후 즉각적으로 수정되었어야 할 사항이다. 그런데 이런 중대한 사항을 1달 가까이나 방치해서 이 아이템을 쓰는 유저들의 수가 불어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수정해 버린 것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직무유기나 알고 있었음에도 PC방 이용에 따른 수익이나 칼레이도 박스 등의 세라아이템 매출의 극대화를 위해 최대한 늦추다 터뜨린 상술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결국 유저들의 불같은 항의에 못이겨서 사과문을 올리고 세븐즈 러키의 옵션을 원래대로 되돌렸다. 대신 세븐즈 러키 무기 자체를 단종시키려다가 또 반발에 부딪히자 단종을 취소시키고 최소한의 자존심드랍률을 하향시키는 우유부단한 행동과 더불어 또 한번 유저들의 불신만 쌓이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바람의 기사단의 무구 아이템의 15% 추뎀 옵션을 표기오류 드립을 치면서 증뎀 옵션으로 둔갑시켰다.[18] 이후에도 (구)플루의 영혼이 봉인된 인장 아이템의 옵션에 쥐도 새도 모르게 쿨타임을 추가한다던가, 항아리에서 80제 아이템만 나온다고 해 놓고는 정작 75제 아이템이 등장하는 사실이 알려지자 표기오류를 수정하는 등 여러 원성을 사고 있다. 결국 XX유업 사건의 네오플판으로도 해석할 수가 있다.

더군다나 장판류 스킬 Z축 범위 완전삭제도 잠수함 패치로 진행했었고 유저들의 반응은 "또 이럴줄 알았다... 에휴... 항의를 포기하고 말지...." 같은 반응뿐. 아니 적어도 라톡을 통해 '이번 장판 스킬의 Z축 판정 삭제에 대해 많이 분노하셨을텐데요. 바닥에 깔리는 장판 스킬들이 하늘높이 뜬 적들을 때리는게 이상하다고 결론이 나와서 패치된거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장판스킬의 Z축으로 다양한 전술을 쓰시던 유저분들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이 한 마디 하는게 그리도 어렵단 말인가? 이 한 마디라도 적으면 반발은 있을지언정 수긍은 하겠거늘... 이부분은 패치상의 오류로 수정되었지만 그럴경우 라톡이나 공지로 안내한번 하는게 그리도 어렵나?

그러나 이 문제는 네오플의 문제점이 아닌 넥슨, 고객센터의 문제점임이 밝혀졌다. 허구한날 매크로 답변만 전송하는 고객센터는 네오플이 서울에 있는데 제주도에 가있단다.관련글 또한 네오플이 넥슨에 인수된 뒤 현재 네오플은 던파의 개발만을 담당하고 있으며 던파의 경영, 고객상담 관련 권한은 넥슨으로 대부분 넘어갔다는 것이다. 관련글[19]


4.6. 기준을 알 수 없는 컨텐츠/직업의 추가 순서

던파는 아무리 봐도 신 캐릭터, 신 직업 등 컨텐츠를 추가하는 순서, 기준을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혼돈의 카오스다. 이상적으로는 2차 각성 등의 상위 전직 시스템은 모든 직업이 동시에 적용되어야 하고, 신 직업군이 추가될때는 기존 직업처럼 4직업이 같이 추가되어야한다. 물론 이상적인 경우일 뿐이며, 최소한 업데이트 된 순서에 걸맞게 이루어져야 한다. 먼저 추가된 직업군이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나온 직업군이 갑자기 신 스템이 추가된다고 하면 박탈감을 느끼는건 당연한 말 아니겠는가 그런데 던파는 상당히 기형적으로 직업군도 2직업만 일단 추가한뒤 나중에 나머지 직업을 추가한다거나 그 직업군 업데이트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른 신직업군이나 기존 직업군 2차 각성이 추가되는등 상당히 중구난방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심지어 공개되었던 기존 직업군 컨셉을 이용해서 신 직업군을 만드는 일도 일어난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다음과 같다.

  • 남성 귀검사 : 클로즈베타 시절부터 있었던 캐릭터였음에도 각성이 추가된 순서가 동기인 격투가와 거너에게 밀린건 그렇다치더라도 정식 서비스때 추가된 마법사에게까지 밀려서 2008년 1월 17일에야 업데이트 되었다
  • 여성 마법사: 정식서비스 시작할 적에 추가된 직업군이나 마도학자2008년 4월 28일에야 추가되었으며, 1차 각성 업데이트도 마도학자보다 늦게 나온 여거너에게 밀렸다.
  • 프리스트: 2007년 2월 8일에 나온 이후 각성 추가가 여성 거너 추가에 밀려서 2008년 11월 20일에야 업데이트 되었다. 또한 어벤저는 그야말로 어벤져가 나오는날은 던파가 망하는 날이다는 말이 나올정도 나올 기미가 없었다가 2011년 7월 14일에야 추가됐다. 듀크 뉴켐 포에버보다 늦다니 참... 그마저도 기존컨셉 내다버리고 별 이상한 놈을 꺼내놓았다
  • 도적 : 2차 클로즈베타 때 원화와 설정이 공개되었지만 직업 추가가 마법사, 프리스트, 여성거너 모두에게 밀리고 5년 뒤인 2009년 8월에야 추가가 되었고 그나마도 인트로 만화가 없었다가 2013년 2월 24일에 추가. 또한 쿠노이치2014년 7월에야 추가되었다. 더욱이 진작에 추가되었어야 할 섀도우댄서2014년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여거너 2차 각성 다음에 업데이트 되는 걸로 확정되었고, 2015년 2월 26일... 6년만에 추가되었다. 현재 미구현 기간 최고 기록 어벤저처럼 컨셉이 이상하게 바꿨다 이런 상황에서 남도적은 생각조차도 불가능하다.
  • 여성 귀검사 : 2008년에 처음 떡밥을 뿌린 뒤 2012년 12월 20일에야 추가되었다. 그나마도 2직업이 먼저 업데이트 되었고 9달이 지나고나서야 2직업이 추가로 업데이트 되었다. 그나마 여성귀검사는 도적 이후 추가된 캐릭터 중 4직업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다.[20]
  • 남성 마법사 : 다른 직업군들은 설정상으로나마 4직업 모두가 정보가 있는데 남성 마법사의 경우는 업데이트 된 건 2직업이고 다른 2직업은 그 어떠한 정보, 컨셉조차도 없다.
  • 나이트 : 남거너 2차각성을 원하던 유저들을 통수치고 여프리를 갈아넣어서 2014년 1월 16일 뜬금없이 추가. 그것도 이전까지 2직업 업데이트도 아니라 고작 엘븐나이트 하나 업데이트 되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후 좀 지나서야 카오스가 추가되었다. 게다가 직업간의 컨셉이 프리스트와 묘하게 닮았다. (전투, 악마, , )

대략적인 업데이트 순서를 보면

정식 서비스(이 당시 직업은 귀검사, 거너, 격투가)-마법사 3직업 -격투가 각성 -런처, 레인져 각성-프리스트 2직업- 메카닉, 스핏파이어 각성- 퇴마사- 마도학자- 여성거너 - 프리스트 각성 - 여성거너 각성- 마도학자 각성- 도적 2직업 - 남성 격투가 - 어벤져- 남성 마법사 2직업 - 외전 캐릭터 2직업 - 여성 귀검사 2직업 - 남귀검사 2차 각성 - 여격투가 2차 각성 - 여성 귀검사 2직업 - 나이트 1직업 - 나이트 1직업 - 남거너 2차 각성 - 쿠노이치 - 여마법사 2차 각성 - 프리스트 2차 각성(크루세이더, 인파이터) - 프리스트 2차 각성(퇴마사, 어벤져) - 여거너 2차 각성 - 섀도우 댄서

이며 앞에서도 말했듯 기존 직업군이 신 직업군에 각성 추가 순서가 밀리고 아직 캐릭터가 다 추가되지도 않았는데 신 직업이 추가되는 등 매우 중구난방인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대전이로 추가된 베가본드, 다크템플러의 경우도 뜬금포 + 컨셉 훔쳐감 + 4직업 선수치기의 콤보인지라 컨셉을 빼앗긴 도적 유저나, 남법사도 추가되지 않은 4직업도 선수쳐버리며 어그로를 끌었다. 심지어 2013 던페에서의 남거너 2각과 여프리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나이트 공개라는 뜬금포로 인해 민심은 이미 싸늘해질 대로 싸늘해졌다.
도적은 그나마 쿠노이치의 높은 퀄리티로 재조명받았으나... 섀도우 댄서는 기대 이하의 퀄리티를 보여주었고, 남법사의 신직업 추가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몇 번이고 반복된 내용이지만 회사는 수익을 추구해야 하는 집단임과 동시에 이용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집단이기도 하다. 던파측이 수익의 상당부분을 사로잡고있는 특정 성별의 특정 직업군을 우선하는 것은 응당 당연해 보이는 일이지만, 이러한 콘텐츠의 추가는 필연적으로 기존 게임 내의 요소를 재조정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불규칙한 클래스의 업데이트는 기존 콘텐츠는 도외시한채 새로 발매되는 콘텐츠에만 중심을 맞춘, 반쪽 짜리 밸런스 조절이라는 것이다. 더 볼 것 없이 2차각성 초창기의 캐릭터와 신규 직업의 대중적인 인식, 어벤저와 신규 여도적을 비교해보자. 신규직업과 초창기직업의 유틸성 문제는 계속해서 불거지는 던파의 문제점이며, 이에서 비롯된 직업간의 선호도 문제는 캐릭터 밸런스의 붕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나이트 이후 크게 데인 네오플은 이후 공식석상에서 직접적으로 이를 언급하며, 콘텐츠 직업 순서를 지킬 것을 명시하였다. 실제로 이후 도적의 남은 직업인 섀도우 댄서, 도적의 2차각성 남격가의 2차각성 등을 2015년 상반기 내로 업데이트 할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순서를 지킬 것이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6년만에 출시된 섀도우댄서는 어정쩡한 컨셉으로 이전 어벤저의 전철을 밟을 듯한 모습[21]을 보여주며 아직 직업군의 모습조차 드러나지 않은 남법사 유저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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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오플의 유저 이간질이 한 몫 하고 있다.
  • [2] 애초에 일반던전은 파티를 안한다(...) 혼자서 깨는게 사람 모아서 가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쉬우니까.
  • [3] 20인 이하 직업들은 버서커/인파이터/어벤저/물퇴/마퇴/로그/사령/메탈하트/헤비배럴/발키리/무극/천수나한/자이언트/엘리멘탈 바머/빙결사/검마/검호/크리에이터. 이 중 물퇴/마퇴는 2차 각성으로 제대로 날아올라서 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나머지는...
  • [4] 레이드 던전에선 크루세이더가 없으면 데미지는 둘째치더라도 괴악한 데미지에 물약 빨 새도 없이 죽어나간다. 몹들이야 무한홀딩으로 샌드백을 만들고 패면 된다고 쳐도 함포 방어전 오픈 후 180초가 지난 뒤에 떨어지는 화산탄 및 장판 데미지는...
  • [5] 같은 85제라고 해도 마봉 유니크가 결코 진혼이나 리버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그나마 최선은 봉인 풀었을 때 3옵션 걸리고 강타에 증폭, 회심 등 꿀옵션만 골라서 붙는건데 그래도 추가 데미지는 결코 따라잡을 방법이 없다.
  • [6] 심지어는 만인이 인정하는 약캐 중에서도 좋은 아이템으로 떡칠해서 던전을 파괴하는 단면적인 영상이나 스샷들에도 출몰한다.
  • [7] 일명 "항아리 배팅"은 지상파 뉴스에까지 나오게 되었다.
  • [8] 이때 한 말은 '예상보다 사람들이 너무 와서 상품(피규어)을 준비하지 못했다', 행사상품(후드티)은 조기매진되었다(이것도 방송으로 알려주지않고 A4 용지 한장을 교환소에 붙이고 끝냈다. 도장 모은사람 지못미) 여기서 모순인 것은 던페 입장은 선착순 입장권으로 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선착순으로 사람 모아놓고도 던페에 온 정해진 수의 유저들을 제대로 감당 못 했다는 것.
  • [9] 어떤 레벨이던 작정하기를 한 캐릭터는 레벨 1부터 다시키우는 이벤트
  • [10] 채널이 적어서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접속 자체가 쉽지 않고 온갖 핵 프로그램이 먼저 테스트되며 무자본으로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한다는 점은 큰 부담이 된다.
  • [11] 물론 평일내내 하진 않고 토요일1일 한정이었지만 2014/10/23부터 새로시장하는 PC방 이벤트에서는 주말 2일로 확장되었다.
  • [12] 특히 입장권 하나가 20만골드에 무큐 100개를 먹는 진:고대던전
  • [13] 이 게임은 멀티 쓰레딩 지원이 안 된다.
  • [14] 멀티쓰레딩은 지원이 안 되며, 메모리 사용량은 대략 2GB 이상이 소모된다.
  • [15] 이전에 쿼드코어인 경우 시작 로딩 화면에서 '쿼드코어 감지! 쾌적한 던파가 시작됩니다.'라는 텍스트가 나왔었는데, 시스템 관리자로 확인해 본 결과 멀티쓰레딩 지원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된 뒤에 쥐도새도 모르게 텍스트가 사라진 적이 있다.
  • [16] 게임 인터페이스만 살펴봐도 극초기의 인터페이스가 아직까지 남아있다
  • [17] 유료인 범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데, 멀쩡한 본인 명의 범용 공인인증서를 먹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쪽도 코미디인 건 마찬가지다.
  • [18] 하지만 이 무구 아이템의 경우, 표기상으로는 추뎀이라고 했지만 실제 게임상에서 적용되던 옵션은 증뎀이었다.
  • [19] 그렇다고 이걸 쉴드를 처줄수가 없는게 던파는 넥슨이 운영하기 이전부터 심심하면 버그라고 우겨대며 게임 내 온갖 사항을 수정하곤 했다. 대표적으로 혼란 버그 수정의 경우 패치 전에는 혼란 상태이상은 단지 방향키 입력만 반대로 되는 효과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버그라며 아군을 공격하는 효과를 추가하는 바람에 던전에서 팀킬이 마구 벌어지게 되었다. 던파 런칭 때부터 몇년 동안이나 있었던 상태이상 효과를 수정도 아니고 버그라고 하면서 바꾼 것이다. 당연히 온갖 욕을 처먹고 나서야 선심쓰듯이 되돌렸다.그러니까 쉽게 말해 이놈이나 그놈이나 원래 네오플은 신뢰가 없었다
  • [20] '여성귀검사'이긴 하지만 남성 격투가나 여성 거너는 여성 격투가, 남성 거너와 직업 컨셉을 공유하는 것과는 달리 남성귀검사랑 직업이 그렇게 컨셉이 공유되지 않는다.
  • [21] 기존 스킬의 재활용, 연계성 떨어지는 스타일, 차별화되지 못하는 플레이 스타일 등으로 인해 몇년간 표류하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2차각성 이후를 즈음하여서야 비로소 개성을 확립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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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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