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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설정

last modified: 2015-02-22 02:25: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국가
1.1. 고블린 왕국
1.2. 데 로스 제국
1.3. 베일 왕국
1.4. 자이엄 왕국
1.5. 벨 마이어 공국
1.6. 수쥬
1.7. 펠 로스 제국
1.8. 펜네스 왕국
1.9. 거미왕국
2. 지역
2.1. 아라드 대륙
2.1.1. 그란플로리스
2.1.2. 노스마이어
2.1.3. 노이어페라
2.1.4. 루아루아
2.1.5. 레미디아 바실리카
2.1.6. 베히모스
2.1.7. 비명굴
2.1.8. 빌마르크
2.1.9. 수쥬
2.1.10. 사르나크 산맥
2.1.11. 아브노바
2.1.12. 알프라이라 산
2.1.12.1. 알프라이라 주둔지
2.1.13. 언더풋
2.1.14. 엘븐가드
2.1.15. 웨스트 코스트
2.1.16. 이계의 틈
2.1.17. 前 하늘성
2.1.18. 現 하늘성
2.1.19. 헨돈 마이어
2.2. 천계
2.2.1. 노스피스
2.2.2. 무법지대
2.2.2.1. 아르덴
2.2.3. 이튼 공업지대
2.2.3.1. 슬라우 공업단지
2.2.4. 저 세상의 섬
2.2.5. 황혼의 바다
2.2.6. 황도
2.2.7. 히링 제도
2.3. 마계
2.3.1. 브롱크스
2.3.2. 브루클린
2.3.3. 퀸즈
2.3.4. 고대도서관
3. 인물
4. 단체
4.1. 수호자들
4.2. 카르텔
4.3. 카쉬파
4.4. 그림시커
4.5. 7인의 마이스터
4.6. 세븐 샤즈
4.7. 레지스탕스
4.8. 리전
4.9. 혁명군
5. 사건/기타
5.1. 기계 혁명
5.2. 마계회합
5.3. 용의 전쟁
5.4. 검은 성전
5.5. 전이
5.6. 대전이
5.7. 성서


1. 국가

1.1. 고블린 왕국

아라드 대륙 지하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고블린들만의 왕국. 고블린 왕 골고를 필두로 한 각종 고블린 몬스터들과 고블린 먹는 기계인 시계태엽 글릭 등을 만날 수 있다. 정체불명의 마법사인 나무소환사 이실리엔 또한 여기에 살고 있다.

1.3. 베일 왕국

소울브링어 스킬중 하나인 '냉기의 사야(= 결정의 사야)'로 알려져 있는 공주가 살았던 고대의 왕국. 자이엄 왕국과 전쟁하다가 결국엔 둘 다 공멸해버렸다. 그리고 사야 공주는 자이엄 왕국 왕자인 존을 칼로 찔러서 죽고 자신은 자살, 귀신이 되어서마저도 존과 싸우고 있다.

1.4. 자이엄 왕국

베일 왕국과의 전쟁으로 같이 멸망한 고대 왕국. 사야 공주의 저주로 왕궁이 왕자 존과 함께 지하에 가라앉아 버렸다. 그 왕국의 잔해 속에서, 귀신이 되어서마저도 아직도 존과 사야는 싸우고 있다.

1.5. 벨 마이어 공국

※ 시즌4. 대전이 이전
아라드 대륙에서도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마법 국가, 수도는 헨돈 마이어.

3명의 위원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역사는 500년. 벨 마이어는 요정어로 '선한 사람들의 국가'라는 뜻이다. 북동쪽의 팔로만으로부터 시작해서 위쪽으로는 수쥬까지 닿아 있는 풍요로운 지역을 둘러싸고 있다. 원래 벨 마이어가 위치한 곳은 사막이었지만 대마법사 마이어가 광범위 마법진을 펼쳐 비옥한 땅으로 만든 것이 벨 마이어의 시작이다. 그러나 정작 마이어 본인은 왕위에 오르지 않았다. 현재 왕가인 마이어는 단지 성만 이어 받은 것.

비옥한 대평야지대를 가지고 있어서 먹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은지는 오래 되었다. 회화, 음악, 시, 문학, 출판, 강화, 싸우자!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가 골고루 발달해 있으며,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여가 생활을 충실하게 즐긴다.

반투의 침입은 수쥬나 제국이 방패가 되어 주고 있었으며, 300년전 펠 로스 제국이 멸망한 이후로는 소식이 없어서 군사력을 키우지 않고 있었다. 그란 플로리스의 대화재 사건 때 벨 마이어의 귀족이 깊이 개입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팔로만에 하늘성이 드러난 이후 데 로스 제국에 의해 강점된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수도는 헨돈 마이어. 역사는 500년. 벨 마이어는 요정어로 '선한 사람들의 국가'라는 뜻이다. 여왕 스카디 발로아 마이어와 여왕을 모시는 3명의 의원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제국의 수도 비탈론, 팔로만, 수쥬로 통하는 붉은 숲과 국경을 맞대고있었다. 비옥한 대평야지대를 가지고 있어서 식량은 넉넉한 편이다. 회화, 음악, 시, 문학,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가 골고루 발달해 있으며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여가생활을 충실하게 즐긴다. 그러나 그란플로리스를 중심으로 발생한 대전이로 인해 벨 마이어의 지역 대부분이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하고, 공국은 뜻하지 않게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1.6. 수쥬

수도는 쇼난. 통치자는 '현안왕' 쇼난 케이. 펠 로스의 역사와는 차이가 있으나 자국의 역사가들의 기록으로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는 현안왕 쇼난 케이가 서거하고 제1왕녀였던 쇼난 아스카가 수행에서 돌아와 대를 이었다. 설정상 퇴마사는 프리스트들이 이 지방의 전통적인 주술을 배워서 사용하는 것이다.

아라드 대륙의 서북쪽에 위치한 소국으로 날카로운 인상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복식과 언어, 문화가 다른 인간의 나라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키가 작고 마른 반면에 재빠르고 넨을 잘 다루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의 좁은 지역에서 만족하고 살고 있을 정도로 성향이 온순하지만 전시에는 산과 계곡과 동굴로부터 나온 많은 넨마스터들이 힘을 합쳐 적을 물리친다.

쇼난의 외곽지역에서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넨마스터들이 운영하는 도장이 있으며, 시장에 가면 좋은 도를 싼 값에 흥정해 볼 수 있는 곳. 휘청휘청 걸어다니는 것 같은 아저씨라도 함부로 시비걸면 무시무시한 검술을 쓰는 무사로 돌변하거나,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함부로 시비 걸었다가 엄청난 다리 기술의 권법을 날리기도 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그리하여 수쥬에서는 개에게도 시비를 걸지 말라라는 말까지 있다.

설정에는 한참 전에 등장했으나, 갈 수 없는 지역이었다. 2011년 12월 22일 업데이트로 드디어 던전이 추가. 쇼난 아스카가 여왕이 되면서 쇄국 정책을 타파하고 문물을 개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던파 게임내에서도 지명이 자주 슈주라고 오타가 난다. 개발자들도 헷갈리는 모양이다(...).

1.7. 펠 로스 제국

데 로스 제국의 전신. 당시에는 강성한 제국으로 대륙을 통일하기에 문제가 없었으나, 하필이면 당시 펠 로스 제국 최고의 영웅이던 오즈마카잔을 두러워해서 음모를 꾸며 이간질하고 둘을 제거해서, 제국에 배신감을 느끼고 혼돈의 신이 된 오즈마로 인해 생겨난 위장자의 피해를 받으면서 300년전 멸망했다.

1.8. 펜네스 왕국

흑요정들의 왕국으로, 본래는 지하도시 언더풋을 거점으로 두고 있었으나 대전이 현상으로 인해 지하방에서 펜트하우스로 지상으로 솟아나게 된다. 현재는 대전이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자들이 모여 있는 도시가 되어 있다. 데 로스 제국이 이 땅을 노리고 침범한 적이 있었으나 오히려 흑요정에게 거센 반격을 당해 후퇴하였지만 정복 야욕은 버리지 않았다.

현재 왕국 내에선 온건파인 메이아 여왕, 강경파인 장로 사프론 및 장로회를 중심으로 실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1.9. 거미왕국

오래 전 거미왕국의 왕인 킹 바분에 의해 지하에서 꽤 번성하였던 거미들의 왕국. 그러나 킹 바분이 죽고 두 자녀인 강경파 니콜라스와 온건파 안젤리나가 왕좌를 두고 싸우게 된다. 이 때 두 사람은 서로를 이겨보이겠다고 사령술에 손을 댄 것이 화근이 되어, 두 사람이 남용한 사령술의 힘과 원혼 때문에 왕국은 완전히 무너져내리면서 자멸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두 사람의 몸에 깃든 사령의 힘은 강력했기에 그들을 다시 사령체로 부활시키고, 두 사람은 수 백년 전에 끝내지 못한 싸움을 마치기 위해 또다시 싸움질을 한다. 결국 이 때문에 표류동굴이 무너질 것을 우려한 미네트의 의뢰를 받은 모험가들에 의해 싸움은 중지되고, 이 중 니콜라스는 사령술사들의 강령을 통해 그들을 돕고 있다.

2. 지역

2.1. 아라드 대륙

던전 앤 파이터의 주 무대. 하늘성을 통해서 천계와 이어져 있지만, 하늘성은 바칼의 마력 때문에 봉쇄된 상태. 현재는 벨 마이어 공국 인근의 정보만 알 수 있으며, 수쥬의 북쪽과 데 로스 제국의 서쪽, 북쪽 지역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2.1.1. 그란플로리스



※ 시즌4. 대전이 이전
요정어로 흐르는 숲이라는 뜻. 수쥬와 벨 마이어 데 로스 제국의 삼국의 중심에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며 원래는 '대삼림'이라 불렸다. 어느날 우연하게도 이 안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로부터 그안에 신비한 꽃과 약초, 수많은 고대의 유적을 보았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고대 제국의 유산을 탐내던 제국이 가만 놔둘 리가 없겠지만 엘프 레인저들을 숲속에서는 도저히 제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세 국가 사이의 묘한 중립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전이에 의해 생태계가 완전히 파멸하면서 그 수비력을 잃게 되자 고대의 비보를 차지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극도의 혼란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곳에서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했는데, 요정들의 말처럼 이 숲이 마치 스스로 흘러가듯이 통로와 길들을 끊임없이 바꾸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결국엔 어느 날 일어난 대화재로 인해 이곳에 서식하는 모든 지적 생명체가 전멸하다시피 하고서야 대혼란은 끝이 났다.

현재 이 숲의 일부 지역에서 범람하는 좀비 무리가 사실은 요정들이었다는 연구가 되기는 했었으나, 관련 자료를 전부 제국에서 몰수 했기 때문에 진의 여부는 알 수 없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헨돈마이어 지역 사막에 건설된 마이어의 대마법진을 중심으로 울창해진 숲. 그란플로리스는 요정어로 '흐르는 숲'이라는 뜻이다. 수쥬와 벨 마이어, 데 로스 제국의 삼국의 중심에 오랫동안 존재하며 '대삼림'이라 불리기도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신비한 꽃과 약초, 수많은 고대의 유적이 있었다고 한다. 제국의 침탈에서 살아남은 요정들은 그란플로리스 숲에 집결해 외부인의 침입을 차단하는 결계를 치고 오랜 세월에 걸쳐 마이어의 대마법진을 수호했다. 그란플로리스 숲에는 요정들 말고도 많은 종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대표적인 종족으로 고블린 부족과 타우 부족이 있다. 그러나 갑자기 일어난 대화재로 마이어의 대마법진이 소실되고, 요정들의 희생으로 마법진은 복구되지만 약해진 마법진은 결국 대전이를 일으켰다. 이 때문에 그란플로리스 일대를 비롯한 벨 마이어 공국의 주요도시는 폐허가 되고 만다.

2.1.2. 노스마이어

※ 시즌4. 대전이 이전
상업으로 번창하던 도시로서 흑요정의 도시 노이어페라와 마찬가지로 이곳으로 전이된 제 6사도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로 인해서 전염병이 퍼져 한 달도 안 되어 주민들이 몰살당했다.

벨 마이어 공국에서 흑사병의 원인을 밝혀내고자 꾸준히 원인조사단을 파견하지만 그 중 무사히 돌아온 인원은 극히 소수였고 생존자에 의하면 도시 전체를 묘한 기술을 사용하는 '매드니스 도적단'이란 이름의 도적떼들이 점령하고 있다는 것과 전염병으로 전멸한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있어야 할 주민들의 시체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공국은 정예 기사단을 파견하지만, 그 정예 기사단은 뭣도 모르고 고통의 마을 레쉬폰에 진입했다가 디레지에의 질병 구름을 뒤집어쓰고 멜트 나이트가 되어 버켄이 파견한 모험가들을 상대하게 된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상업으로 번창하였으나 대전이의 폭발에 휘말려 폐허가 된 도시. 헨돈마이어와 마찬가지로 건물이 녹아내리고 버섯과 곰팡이가 가득하다.

2.1.3. 노이어페라

흑요정들의 마을로서 삽시간에 퍼진 전염병에 의해 주민들이 몰살당했다. 흑요정들과 돈독한 사이였던 점술가 아이리스의 점괘에 의해 그 원흉은 '인간'으로 지목[1]되어 있어 현재 흑요정과 인간간의 전쟁의 불씨가 되어있다. 흑요정 최고의 연금술사 모건의 가족이 살던 곳이기도 하다.

2.1.4. 루아루아

과거 벨 마이어 남쪽에 있던 무역도시가 이권에 연루된 다툼에서 밀려나면서 대륙에서 쫓겨나자 그들이 가지고 있던 배를 한데 모아 엮어 만든 인공 해상도시.

대륙에서 쫓겨나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성격이 호탕하고 낙천적이며 술을 매우 즐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최근 제국에게 점령당하여 루아루아의 시장이 볼모로 잡힌 상태이지만 레지스탕스 단체 글래디오스를 조직하여 계속해서 저항중이다. 제국에게 반감을 가진 용족들하고도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다.

2.1.5. 레미디아 바실리카

※ 시즌4. 대전이 이전
벨 마이어에 존재하는 대성당으로 성안의 미카엘라가 아직 남아있는 피의 저주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스트들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세웠다. 주로 거병을 이용한 전투와 신격권을 예비 프리스트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프리스트 교관인 그란디스 그라시아도 있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벨 마이어의 수도 헨돈마이어 있던 대성당. 성자 미카엘라가 아직 남아있는 피의 저주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스트들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세웠다고 한다. 지금은 대전이로 건물이 녹아버린데다가 버섯과 곰팡이에 파묻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2.1.6. 베히모스

※ 시즌4. 대전이 이전
하늘을 날아다니는 대륙이라고 할만큼 큰 생물체. 미들오션을 헤엄치고 다니며 300년 마다 한번씩 육지로 내려온다고 전해진다. 베히모스의 등에 형성된 섬에는 언제 지어졌는지 모를 유적이 군데군데 남아있다. GBL교의 거점이기도 하나 제 8사도 긴발의 로터스에 의해 궤멸당한 상태이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하늘을 날아다니는 대륙이라고 할만큼 큰 생물체. 미들오션을 헤엄치고 다니며 300년마다 한번씩 육지로 내려온다고 전해진다. 등에 형성된 섬에는 언제 지어졌는지 모를 고대유적이 군데군데 남아있어 이를 숭상하는 GBL교가 유적을 수호하며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최근 베히모스의 등에 사도 로터스가 전이되었으나 오필리아의 빠른 대처로 로터스는 봉인되고 GBL교는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GBL교는 폐쇄적인 분위기를 바꿔 많은 이들에게 베히모스를 개방하고 이로 인해 많은 모험가들과 각지의 뛰어난 대장장이들이 이곳으로 몰려들게 된다.

2.1.7. 비명굴

거대벌레 누골이 살고 있던 거대한 지하토굴이다. 몆년 전에 시로코와 거대 누골이 싸우다가 누골은 죽었다고 생각되었으나, 죽었다 생각되었던 누골이 시로코의 원혼이 전이되면서 부활하여 비명굴에 다시 나타나면서 이 누골을 처치하려고 모험가들이 던전에 진입하는 게 이 던전의 주요 스토리 라인.

누골이 움직이는 소리가 인간의 비명소리와 비슷해서 비명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간조를 비롯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2.1.8. 빌마르크

데 로스 제국이 엘레멘탈마스터 아이리스의 점괘에 따라 시도했던 비밀실험이 행해진 극비구역. 이곳의 몬스터들은 빌마르크 바깥으로 거의 나오질 못해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제국 또한 이곳을 철저하게 봉쇄하였다.

그 실체는 바로 전이현상에 대해 실험하던 곳, 이것 자체는 그냥 호기심이 넘친 제국의 뻘짓으로 볼 수 있으나 이것 때문에 노이어페라의 흑요정들은 발등에 불도 아니고 화염강타가 떨어졌다.

2.1.9. 수쥬

수쥬라는 나라가 있는 지역의 명칭.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격투가들은 여기서 수련을 하다가 엘븐가드로 오게 된다.

2.1.10. 사르나크 산맥

※ 시즌4. 대전이 이전
반투족을 아라드의 문명과 떨어지게 만든 원인으로서 매우 험난하다. 사르나크 산맥의 험난함 때문에 아라드와 반투족과의 교류는 거의 없지만 냉룡 스카사가 난동을 부리게 되면서 반투족들이 산맥을 넘어 침입해 오게 되었다. 결국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모험가+반투족+공국군으로 구성된 정예부대가 냉룡 스카사를 격파, 그리고 모험가는 이 냉룡 스카사의 뿔을 이용해 결계를 속여 천계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영문자를 그대로 말하면 스트루로 읽히지만 게임상에서는 다들 사르나크로 읽는다. 반투어로 읽은듯

※ 시즌4. 대전이 이후
매우 험난한 산맥. 이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만년설산이다. 사계절 내내 만년설이 쌓여있으며 산맥 너머에 사는 반투족을 아라드의 문명과 떨어지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스트루 산맥의 험난함 때문에 아라드와 반투족과의 교류는 거의 없지만 냉룡 스카사가 난동을 부리게 되면 반투족들이 산맥을 넘어 칩입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현재 냉룡 스카사는 대전이 후 만년설산의 눈사태로 파묻혔다. 명색이 냉룡인데 눈사태에 지다니

2.1.11. 아브노바

※ 시즌4. 대전이 이전
검은 숲이라는 뜻의 지명. 데 로스 제국의 거대 형무소가 있는 곳. 죄수 등급에 따라 롤링스톤, 블랙스톤, 레드스톤의 세 형무소로 분류되며, 롤링스톤은 일반적인 정치 사상범, 블랙스톤은 황제를 비방한 문인들, 레드스톤은 제국에 큰 위협이 되는 거물 죄수들이 수용되어 있다. 이외에도 코볼트, 오크, 트롤, 오우거 등 여러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위험한 지역이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그란플로리스 숲 근처에 있던 어둡고 컴컴한 숲.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대전이 이후 살아남은 헨돈마이어 주민들의 피난처가 된다. 대전이의 폭발로 그란플로리스 숲은 전부 사라졌지만, 아브노바는 실버크라운의 기운으로 보호되어 무사할 수 있었다. 이곳에는 살아남은 헨돈마이어 주민들이 실버크라운 위에 세운 마을이 있다. 그리고 대전이 때 아라드로 전이된 정령들도 이곳으로 모여들어 실버크라운의 정기로 기력을 회복하고 자신들의 수정숲을 곳곳에 만들었다. 정령들의 수정숲은 속성별로 띠고있는 색이 달라 각 정령들의 서식지가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 아브노바 외곽으로 가면 대전이의 폭발로 부서진 데 로스 제국의 형무소들을 볼 수 있다.

2.1.12. 알프라이라 산

※ 시즌4. 대전이 이전
흑요정들의 수도 언더풋으로 가는 입구가 있는 산. 인간의 접근이 없어 조용한 곳이나 언더풋으로 가는 입구를 막기 위해 많은 몬스터들이 흑요정과의 계약으로 여기를 지키고 있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흑요정들의 수도 언더풋으로 가는 입구가 있었던 산. 원래는 인간의 접근이 없어 조용한 곳이었으나 지하도시 언더풋이 지상으로 솟구치면서 그 충격으로 무너지고 만다. 지금은 형체가 남아있지 않으며 과거에 이러한 산이 있었다고만 전해진다.

2.1.12.1. 알프라이라 주둔지
모험가들의 언더풋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거점. 차원의 틈이 있다.

2.1.13. 언더풋

※ 시즌4. 대전이 이전
흑요정들의 수도 알프라이라 산에 그 입구가 있으나 많은 몬스터들이 그 길을 수호하고 있다. 언더풋은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흑요정을 제외하고는 위치를 아는 사람이 없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지하 깊숙히 숨어있던 흑요정들의 수도. 그 누구도 알지도, 접근하지도 못했던 이 도시는 대전이 이후 중력역전에 의해 지상으로 솟구치게 된다. 이로 인해 폐쇄적이던 흑요정은 어쩔 수 없이 문호를 개방하고 찾아온 인간들이 언더풋에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한다. 하지만 이 결정을 마음에 안들어하는 원로원과 개방에 찬성한 메이아 여왕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흐르고 있다. 언더풋 주변에는 표류동굴이라 해서 동굴로 된 던전들이 쇠못과 쇠사슬로 고정된 채 떠다니고 있다. 이 표류동굴을 통과한 수많은 모험가들이 찾아오고 흑요정의 마가타를 탄 상인들이 이곳으로 몰려들면서 언더풋은 아라드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대전이 직후 언더풋을 탐낸 제국은 이곳을 침략해 강탈하려 했으나 흑요정 원로원에 의해 실패한다.

2.1.14. 엘븐가드

※ 시즌4. 대전이 이전
그란 플로리스의 입구. 숲의 엘프들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내는 거점이다. 밀란 평원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목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세리아가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이곳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라이너스도 이곳에서 산다.여담으로 이 곳의 초창기 BGM이 상당히 좋다. 초창기에 던파를 한유저가 이곡을 들으면 추억이 생각날 정도.

※ 시즌4. 대전이 이후
밀란 평원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목에 위치해있던 작은 마을. 그란 플로리스의 숲의 입구이자 숲의 엘프들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내는 거점지역이기도 했다. 현재는 대전이의 폭발에 휩쓸려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졌지만, 비명굴과 빌마르크 실험장의 위치를 통해 어떤 지역에 있었는지는 짐작할 수 있다.

2.1.15. 웨스트 코스트

※ 시즌4. 대전이 이전
헨돈 마이어의 주변 도시.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성으로 가는 거점. 마법길드장 샤란 외에 대상인 로저 레빈이나 하늘을 나는 마가타의 카곤, 엘레멘탈마스터 아이리스 포춘싱어, 천계 사절단인 마를렌 키츠카, 갑부 로저 레빈 등 여러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던파 게임 내에서는 헨돈마이어에서 오른쪽으로 가야하고, 지도상으로는 헨돈마이어의 남쪽에 있음에도 웨스트(West, 서쪽)라고 하는 이유는 데 로스 제국 기준으로 서쪽이기 때문이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헨돈 마이어의 주변 도시 중 하나. 해변가에 위치했으며 하늘성으로 가는 거점이었다. 마법길드와 마가타 항구가 있었으며 대상인들이 사업하는 융성한 도시였으나 대전이 이후에는 녹아버린 건물, 버섯과 곰팡이만이 가득한 위험지역으로 변해버렸다.

2.1.16. 이계의 틈

각종 악마 몬스터인 '코스모 핀드' 족의 고향, 플레이어가 지옥파티를 돌다가 만나는 블레이즈, 베이퍼, 오버그로스, 다크스틸 등은 모두 여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도자는 공간조약자 가우니스.

2.1.17. 前 하늘성

차원의 틈을 통하여 모험가들이 들어간 바칼이 쌩쌩히 살아서 천계를 지배하던 시절의 하늘성, 기존의 하늘성과 달리 지그하르트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시절이라서 이 시절의 하늘성에는 고대 인형사들과 고대용인 카메나/마그네우스, 그리고 바실리스크를 필두로 한 각종 용족들이 살고 있다. 바칼의 강력한 마법진 때문에 가려져서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흔히 아지랑이처럼 어렴풋이 보여서 '꿈틀대는 성'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2.1.18. 現 하늘성

※ 시즌4. 대전이 이전
언젠가부터 벨 마이어의 해변에 전이된 하늘을 뚫을 정도로 높은 성. 천계와 지상의 유일한 통로였다고 하나 대화재 이후 주변을 둘러싸던 마법진이 약해지면서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안에는 천계로 올라가는 길을 사수하는 파수꾼 지그하르트와 각종 경비 몬스터들이 살고 있다.

천계에 대한 소문만 무성했으나 거너 키리가 떨어진 이후 천계의 존재는 사실로 확인되어 많은 모험가들이 천계에 다다르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확인된 사실은 천계로 통하는 모든 입구는 이미 막혀있다는 것이다. 결국 사르나크 산맥에서 깽판을 부리던 냉룡 스카사의 뿔을 분질러다가 결계가 바칼로 인식하게 한뒤 천계로 올라간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언젠가부터 벨 마이어의 해변에 전이돼있던 성. 하늘을 뚫을 정도로 높이 치솟아있었으며 천계와 지상의 유일한 통로였다고 한다. 대화재 이후 성의 주변을 둘러싸던 마법진이 약해지면서 하늘성의 모습이 드러났으나 얼마 뒤 일어난 대전이의 폭발에 모조리 파괴되고 만다. 그리고 하늘성이 있던 터에 중력역전이 일어나 지하수가 미들오션으로 거꾸로 솟아오르는 역천의 폭포가 만들어지게 된다.

2.1.19. 헨돈 마이어

※ 시즌4. 대전이 이전
아라드 대륙에서도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마법 국가 벨 마이어의 수도. 마이어라는 전설의 대마법사가 만들어낸 대도시로 사막 위에 마법진을 만들어 세운 도시. 자유롭고 마법을 장려하는 나라답게 여러 마법장치들이 있으며 세계각국의 모험가, 잡상인, 학자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자유 도시. 이 도시는 도시를 만든 대마법사 마이어의 뜻에 따라 모두 구조물이 흰색이라고 한다.

※ 시즌4. 대전이 이후
오래된 역사를 자랑했던 마법 국가 벨 마이어의 수도. 마이어라는 전설의 대마법사가 사막 위에 마법진을 만들어 세운 대도시다. 자유롭고 마법을 장려하는 나라답게 여러 마법장치들이 있으며 세계각국의 모험가, 잡상인, 학자들이 아무 제약없이 드나들던 자유 도시였다. 헨돈마이어는 도시를 건설한 마이어의 뜻에 따라 건물이 모두 흰색으로 칠해졌다고 한다. 현재는 대전이 때 발생한 고열로 건물이 모두 녹아내렸으며 원혼들이 가득한 유령도시가 된 지 오래다.

2.2. 천계

천년 전까지만 해도 마법 문명이 발달했던 지역.[2] 그러나 바칼이 용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마계에서 이쪽으로 건너와서 지배하기 시작 한 후에는, 그가 예전에 당했던 경험때문에 마법이 금지된다. 이 탓에 과학이 발달하게 되었다.

아라드 대륙과는 바칼이 오기전까지만 해도 하늘성을 통해서 교역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전설로만 남은 상태. 현재 남아 있는 하늘성도 막혀 있어서 천계로는 갈 수 없다.

원래는 하나의 대륙이었으나, 기계혁명으로 바칼이 죽으면서 만들어낸 영향으로 인해, 여러가지 섬으로 갈라져 버렸다. 후에 모험가들의 노력으로 마법진이 약화되면서 천계와의 교류가 재개되게 된다.

여담이지만 캐릭터 생성 화면을 보면 천계인들은 아라드인보다 키가 크지만 대신 체력과 시력이 낮다고 한다. 총 들고 싸우는 사람들이 시력이 낮다는 게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적중률 및 적중이속 극찬작 같은 걸 끼얹나? 어쩌면 먼 곳은 볼 수 있지만 가까운 곳을 잘 못 보는 원시일 수도 있다. 과학이 발달했다 해도 근거리 무기가 아닌 원거리 무기인 총기, 화기류를 사용하는 것도 어쩌면 가까운 곳을 잘 못 보는 것에 대한 반증으로 설명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라드 대륙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자들이 대우 받는 지역[3]
어떤 느끼한 NPC는 천계 여자들이 억세다고 징징댈 정도...[4]

2.2.1. 노스피스

황도 북쪽의 소규모 섬. 부유한 천인들이 살고있는 거주지역. 이튼 공업지대와 황도가 무법지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주고 있다.

2.2.2. 무법지대

황도 남동쪽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 커다란 섬. 천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지만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사막이 대륙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

과거 수상열차/해상열차를 만들 때, 예측 거리가 미묘하게 어긋나서 이 대륙으로 열차가 다니지 않은 것이 수백년동안 다른 대륙과는 큰 문화적 차이를 만들어 냈다.

초창기 바칼의 문화는 거의 사라지고 거친 무법자들의 삶이 이곳저곳 쓸쓸하게 흩어져 있는 곳이다. 이튼 공업지대의 파워 스테이션으로부터의 전기 공급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가난하며 그로 인해 문화는 쇠퇴했다.

문명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치안을 유지할 제도조차 정비되지 못했기에 말 그대로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곳이다. '안개의 도시 헤이즈'가 가장 큰 도시.

또한 카르텔이 황도에 침입한 이후 무법지대의 서부와 황도를 잇는 해상열차의 선로를 개설하여 현재는 열차로 갈 수 있지만 카르텔에 합류한 강철비늘 해적단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여담으로, 분명히 황도의 남동쪽에 있는데도 게임 내에선 서부 무법지대로 나와있어서 기존 설정과 모순되어 있다. 서부극을 너무많이봤군
2.2.2.1. 아르덴
무법지대 남부에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 아무 특색없는 마을이나, 정복 당시 악조건속에서도 세 차례나 침입을 막아내어 반 카르텔 세력에서는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마을이다.

저항세력의 수장인 모츠 글래스를 비롯하여 많은 이름난 거너들이 격돌했으며 결국은 카르텔의 승리로 끝났다. 키리가 아라드 대륙으로 떨어지기전 바로 이곳에서 싸웠었다. 카르텔에 정복된 이후에는 지리적인 요점을 살려서 카르텔 최대의 군사요새로 개조되었다.

2.2.3. 이튼 공업지대

황도 동쪽의 비교적 큰 대륙. 파워 스테이션이 있다. 많은 수의 메카닉들이 일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상공업이 발달하여 천계 대부분의 공산품과 재료들을 생산하는 곳이다.

천계 기계 문명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었으나, 최근 사도 '불을 먹는 안톤'이 이곳의 파워 스테이션에 냅다 떨어져서 모든 에너지를 먹는 바람에 천계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 혼란을 틈타 카르텔이 2차 황도 침공을 시도했고 그 결과 황도 침공에 성공했다.
2.2.3.1. 슬라우 공업단지
파워스테이션 외곽 지역의 작은 공단. 황도군의 전초기지가 위치해 있다.

2.2.4. 저 세상의 섬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검은 섬. 안개에 둘러싸여 있어서 흐릿하게만 보이며 다녀온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고대의 자료에만 의존해서 다뤄지고 있다. 멀리서도 보이는 길고 검은 산이 분위기를 더 흉흉하게 만든다.

2.2.5. 황혼의 바다

이곳이 왜 황혼의 바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는 학설이 분분하지만 확실히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다만 황혼이 내릴 무렵 유달리 붉게 타오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죽은 자의 성을 통과한 바칼이 천계에 등장한 후부터는 파도와 바람이 굉장히 거칠어졌으며, 온갖 괴담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죽은 자의 성으로 가려면 폭풍우를 헤치고 심해로 향해야 한다.

2.2.6. 황도

하나의 거대한 대륙으로 천계 그 자체였던 곳. 대륙이 분열된 후에는 이스핀 섬으로 불리고 있다. '신의 도시 겐트'를 중심으로 여전히 천계의 수도이며, 루프트 하펜등의 역을 통해서 수상열차/해상열차가 주변의 섬을 아우르고 있다. 남쪽에는 런처들로 구성된 해안 경비대가 존재한다.

카르텔이 두 차례 침공을 하였으며 1차 침공때는 겐트가 점령당하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황도군의 농성전략에 카르텔이 말려서 황도군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카르텔 침입을 막기위해 해안지대에 해안 경비대를 조직한다. 이후 안톤이 파워 스테이션에 전이되면서 에너지를 먹어치우며 혼란이 발생하였고 그동안 힘을 기르던 카르텔이 동시에 침입하며 황녀가 납치되었다.

2.2.7. 히링 제도

황도 좌측으로 크게 깨어진 조각들로 이루어진 섬들. 문화의 발전이 전혀 없는 원시적인 곳. 따뜻하고 해변과 경치가 좋아서 노스피스 거주자들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2.3. 마계

원래는 '테라'라고 불리던 행성. 문명이 발전했지만, 끝내는 전쟁으로 인해 박살나 버리고, 현재는 도시만 남아서 이공간을 떠돌고 있다. 그리고 떠도는 와중에 별의 별 것들이 오게 되면서 어느 사이엔가 마계라고 불리게 된다. 지역명을 보면 알겠지만 마계는 바로 뉴욕이며 배틀메이지의 각성 스킬 벨라트릭스는 테라신화에 전해지는 빛과 정의의 여신 테아나의 힘을 얻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테아나의 스펠링은 teana로써 그리스 여신 아테나 atena의 아나그램이다. 전쟁으로 인해 박살났다는 행성 테라는 지구일 가능성이 높다. 지구인들은 행성이 망하면 모두 적안에 뾰족귀를 가지게 진화하나보다.

마계에서 사람들이 사는 곳은 브루클린의 블루밍데일과 퀸즈의 동부이다.

사도라는 존재가 사는 곳으로, 사도들의 위치는 브루클린 유니언 스퀘어 - 카인, 브루클린 블루밍데일 - 힐더, 메트로 센터 - 안톤(부재), 시로코(부재), 루크, 브루클릭 성 패트릭 성당 - 카시야스, 저~기 머나먼 구석지 - 디레지에(부재)

천계와 유일하게 이어지는 곳은 '죽은 자의 성'. 흔히 3지역으로 나눠진다.

2.3.1. 브롱크스

북쪽의 황량한 벌판. 사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이 업데이트로 던져진 떡밥에 따르면 펑거스, 스포어 등 거대 진균류가 서식하고 있는 듯하다.

2.3.2. 브루클린

서쪽의 폐허가 된 도시 지역. 서쪽 블루밍데일, 동쪽 유니언 스퀘어로 나눠지며, 성 패트릭 성당이 존재한다.

2.3.3. 퀸즈

동쪽 지역, 메트로 센터가 있다.

2.3.4. 고대도서관

마계가 과거 테라 행성에서 떨어져 나오기 전 첨단 과학 문명에 대한 자료를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서, 대부분의 자료는 유실된 상태지만 최근 조금의 과거 자료가 남아있는 고대도서관을 중심으로 과거의 문명과 과학을 연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마도학이라 부른다.

4. 단체

4.1. 수호자들

카쉬파에 대항하여 힘없는 마계인들이 모여 결성한 조직으로, 카쉬파의 공격을 당했을 때 수호자들의 일원인 어린 마법사 니우가 체이서 운용에 성공하여 배틀메이지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4.2. 카르텔

천계의 무법지대에 있는 거대한 조직. 원래는 레인저의 로망을 쫓던 자들이었으나, 어느 사이엔가 변하여 지금은 천계 정복을 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무법지대를 통일한다. 조직의 수장은 엔조 시포.

그후 황도까지 공격했으나, 황도 자체의 방어 시스템과 황도 수비군에게 밀려서 제대로 침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사도 '불을 먹는 안톤'이 이튼 공업지대의 파워 스테이션에 전이되어 그곳의 전기를 모조리 먹으면서, 황도의 방어 시스템이 꺼지는 바람에 본격적인 침입에 성공했고, 두번째 침입때 황녀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그러다가 마를렌 키츠카가 아라드 대륙에서 데려온 수많은 모험가들과 황도 수비군에게 점점 밀려 황도 쪽에서 섬멸당하고 해상열차까지 빼앗긴뒤 본진인 무법지대까지 털리게 된 뒤, 실질적인 흑막인 돌격대장 란제루스까지 모험가들에게 사망하면서 괴멸하게 된다.

4.3. 카쉬파

최근 마계에 등장한 조직으로 강력한 암흑마법으로 무장하고 곳곳에서 마계인들을 살육하고 식량을 강탈하고 있다. 수많은 마계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며 가장 광범위한 조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어비스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사용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4.6. 세븐 샤즈

과거 7인의 마이스터의 유지를 이어받아 과학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천계 최고의 과학자 집단으로 현재 거너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병기를 발명해낸 집단이기도 하다.어째 만든 게 무기밖에 없다?

현재까지 세븐 샤즈 소속으로 밝혀진 멤버

4.7. 레지스탕스

데 로스 제국에 저항하여 투쟁 활동을 벌이는 단체. 단장은 캡틴 루터. 부패한 데 로스 제국의 멸망을 목표로 투쟁하고 있다.
리전과 라이벌 관계이다. 대전이 이후 '혁명군'으로 통합.

4.8. 리전

데 로스 제국에 저항하는 단체. 데 로스 제국 황제 레온 하인리히 3세의 제 3 황녀 이자벨라를 납치하는 등의 과격한 방식을 주로 사용하며, 제국에서는 이들에게 큰 현상금이 걸려 있다. 여귀검사의 라이벌로 나오는 나탈리아 수가 이 단체의 일원. 레지스탕스와 라이벌 관계이다. 대전이 이후 '혁명군'으로 통합.

5. 사건/기타

5.1. 기계 혁명

500년전 있었던 사건. 바칼이 지배하던 천계서 천계인이 바칼을 대항하기 위해 마법이 아닌 과학을 찾아낸 뒤 일으킨 사건. 바칼을 몰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사회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쳤는데, 예를 들면 건축 시에도 자연물이 아닌 인공 재료를 사용하게 되고 떨어진 각 지역을 연결하는 수상열차를 운행시키는 등 마법을 사용하는 아라드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다.

5.2. 마계회합

마계에서 발생하는 마계인들간의 충돌을 중재하기 위해 반 바칼 세력의 수장이었던 아이리스가 규합한 모임. 이 자리에서 각 집단의 대표자가 나서서 힘을 겨루고 그 결과로 각자의 영역과 정보와 권한을 조정하기로 했다. 테라코타에서는 아이리스, 카쉬파 중에는 히카르도, 고대도서관에서는 이키, 수호자들에서는 니우, 서클메이지중에는 룸이 대표로 싸우게 되고 이 결투에서 체이서의 등장으로 니우가 승리할 뻔 하지만 악기를 꺼내든 아이리스에게 패배하고 아이리스가 영원수에 대한 정보를 갖게 된다.

5.3. 용의 전쟁

1천년전 있던 사건. 마계대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계에서 생명수를 얻기위해 당시 제9사도 바칼이 일으킨 전쟁이며, 이를 용의 전쟁이라 칭한다. 힐더가 사도들을 규합하여 바칼을 패퇴시켜 마계의 혼란을 잠재웠으나 바칼은 죽은 자들의 성을 통해 천계로 도주한다. 이때부터 천계를 바칼이 지배하기 시작한다.

5.5. 전이

언젠가부터 시작된 차원이동 현상으로 생물을 비롯하여 건축물, 지역 등 온갖 것들이 아라드의 세계로 넘어온 것을 말한다. 지역의 경우 섞여버리는 것도 있는데 대삼림이 이미 이계의 숲과 섞여버렸다고 여겨지고 있다. 모든 혼란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아직 누가 왜 전이를 일으켰는지는 불명인 상태이다.

5.6. 대전이

그란플로리스 숲 대화재로 마이어의 대마법진이 소실된 이후, 요정들은 자신들의 희생으로 마법진을 복구했으나 한번 망가진 마법진은 예전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점점 약화된다. 결국 약해진 마법진에 거대한 차원의 균열이 발생해 여러 다른 세계의 지역과 생물들이 아라드에 한꺼번에 전이되면서 커다란 전이의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이 폭발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전이에너지는 아라드에 있던 몬스터들과 인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아라드의 여러 지역에 중력역전을 일으킨다. 흑요정들의 지하도시 언더풋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지하수가 솟구쳐 미들오션으로 흘러들어가는 것도 다 대전이로 인한 중력역전 때문이다. 그리고 대전이 때 터져나온 전이에너지는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아라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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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인간이 이 사건의 원흉이 맞긴 하다, 빌마르크에서 전이현상에 대한 실험을 하는 와중에 노이어페라로 디레지에의 환영이 뿅 하고 떨어져서 환영의 전염병 구름에 의해 주민들이 몰살당한 것. 다만 아이리스는 앞뒤 사정을 싹 잘라내고 그냥 마냥 인간이 이 사건의 원흉임이라고만 해서 흑요정들은 그걸 그대로 믿어버린 것.
  • [2] 키리가 하는 대사중 '나도 마법 배우고 싶다.'라는 말이 있다. 옛 조상의 영광을 되찾으려는건가?(...) 샤란한테 가서 배워봐
  • [3] 심지어 여존남비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한다.
  • [4] 젤딘, 메릴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긴한다.
  • [5] 현재는 탈퇴하여 카르텔에 들어갔다.
  • [6] 7인의 마이스터의 일원인 쿠리오의 후손으로, 메카닉이 사용하는 G시리즈와 게일포스를 발명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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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2 02: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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