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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라이징

last modified: 2015-02-22 21:14:58 by Contributors

DEAD RISING
デッドライジング

Contents

1. 일본의 게임
1.1. 개요
1.2. 상세
1.3. 생존자
1.4. 도전과제
1.5. 기타
2. 데드 라이징 (영화)
3.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에 등장하는 기술

1. 일본의 게임

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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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라이징 시리즈
데드 라이징데드 라이징 2데드 라이징 2 : 오프 더 레코드데드 라이징 3

캡콤에서 2006년 9월 28일(미국에서는 8월 8일, 유럽에서는 9월 8일)에 발매된 엑스박스 360용의 액션 게임. 엑스박스 360용하고는 별도로 사진 촬영 등의 게임성을 일부 배제하고 액션, 슈팅에 중점을 둔 리메이크 작품 '데드 라이징 - 좀비의 희생'이 닌텐도 Wii로 발매됐다.

1.1. 개요

샌드박스 스타일의 게임이다. 일본 게임으로는 보기 드문 장르이고 배경이 미국, 등장 인물들도 미국 사람. 애초에 내수시장보다는 북미 시장을 노리고 제작된 게임.[1] 그래도 일본에서도 꽤 팔렸다. 일본게임치고는 자유도가 높고 북미 게임 통틀어도 이 정도 자유도 가진 액션 게임은 없을 거다.

1.2. 상세

프로 레슬러포토 저널리스트인 주인공은, 거대한 쇼핑몰 안에서 대량의 좀비나 착란해서 위해를 끼치는 인간(사이코패스)등과 싸우면서 살아 남아야 한다. 구조 헬리콥터가 도착하는 것은 72시간 후. 기존의 GTA류처럼 메인 미션이 존재하는데, 특정 시간에 맞춰 특정 장소에 가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발동하는 식이고, 지각하거나 실패하면 그 이후의 메인 미션들도 자동으로 취소가 된다. 게임 오버는 아니지만 결국 배드 엔딩으로 이어진다. 다만 드문드문 있는 메인 미션을 제외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는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매우 높다. 게임 내에서의 24시간은 현실의 약 2시간 정도의 리얼타임제이므로 플레이시간은 6시간~8시간 정도. 막상 해보면 이거보다 길다. 리트라이 시간 같은 걸 포함하면 상당히 오래동안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인피니티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게임의 스타트 지점인 쇼핑몰의 옥상에 있는 헬리포트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엔딩을 볼 수 있다. 게임 오버나 엔딩을 본 후에도 아이템이나 스테이터스를 다음 플레이로 연계할 수 있는데, 타임 어택의 형태를 띄는 다양한 서브 미션들과 꽤 빡센 난이도 덕분에 보통 1회차에 바로 진엔딩을 보기는 힘들고 몇번의 재시작으로 레벨을 어느정도 키운 후에 진엔딩까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루트. 처음에는 B급 영화 테이스트로 스토리를 전개해 가지만, 실상에 다가갈수록 스토리는 서서히 어두운 전개로 바뀐다.

Xbox360라는 스펙을 살려 화면 안을 200마리 이상의 좀비가 다 메우는 점이 최대의 특징. 같은 캡콤에서 나온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죽인 좀비의 수가 기록되는데, 무난히 엔딩보면 10,000마리쯤?

무대가 되는 쇼핑 몰에는 완구가게, DIY숍, 식료품점, 총포점등이 갖추어져 있어 장난감의 물총으로부터 스나이퍼 라이플, 프라이팬, 전기톱에서 알코올까지 수백을 넘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 대부분을 무기 혹은 식료(회복 아이템)로서 사용 가능하다. 주인공의 외형을 바꾸는 안경이나 의상등도 충실해서 남성용 쟈켓 등은 물론, 여성용 원피스나 아동복, 또 말머리 가면 등의 개그 상품까지 있다. 골프샷으로 좀비머리 박살이 가능할 정도(...) 기자님 나이스샷!. 심지어는 장난감 가게 중 하나에서 록맨 X로 분장하고 록버스터를 쓸 수도 있다.[2] 이런 아이템들을 착용하면 리얼타임 데모에도 반영되므로, 진지한 씬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블랙 코미디가 따로없다. 주인공이 말머리 가면에 반쯤 나체인 옷을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주연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봐라...

경험치(Prestige Points)는 좀비를 죽이거나 사진을 찍거나 혹은 생존자를 도우면 얻을 수 있다.(그런데 이 생존자들 중에서는 플레이어한테 반항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물론 GTA적인 구성 때문에 반항하지 않더라도 생존자를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체육관의 피트니스 머신 등 자연스럽게 스테이지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부터도 얻을 수 있다(1회의 시나리오로 1회만). 서점등에서 입수한 책을 소지하는 것으로, 새로운 스킬을 얻거나 아이템의 효능을 증강할 수 있다.

또한 생존자들과 합류하고 구출하는 것으로도 대량의 PP를 얻을 수 있으나, AI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라 뇌혈관을 위협할 정도로 답답함을 준다. 얼마나 답답하냐면, 옆에서 보는 사람이 짜증나서 밥상을 엎어버릴 정도. 루머에 의하면 제작자 측에서 일부러 난이도 상승을 위해 AI를 병맛으로 했다고 한다. 우왕ㅋ굳ㅋ

생존자들 중 미쳐버린 싸이코들이 중간보스격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상대 안해도 되지만 하나하나 컷신이 준비되어 있고 나름 재밌는 설정들이 많으니 되도록 모두 만나보자.

문제는 미션들에 시간 제한이 있고 다수의 미션을 동시에 수행해야 되기 때문에, 다른 GTA류의 게임들이 느긋하게 여기저기 돌아댕기다 맘내키는 미션하면 되는 식이라면, 데드 라이징은 진짜 미친듯이 바쁘게 빨빨 거리며 돌아댕겨야 된다는 점에서 독특한 테이스트를 가진다. 비교적 작은 맵을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며 최적의 루트를 찾아내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 예를 들자면, 저 쪽에 생존자가 있으니까 가는 길에 까페에 들려 붕붕드링크를 만든 후 조금 돌아가는 길이지만 이 쪽에 좋은 무기가 있으니 잠깐 여기에 들리자 하는 식으로 맵을 자주 들여다 보며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여기에 난이도도 꽤 빡세서 기존의 GTA류의 캐쥬얼함에 반감을 가진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4. 도전과제

재밌는 게 많다. 게임스팟에서는 도전과제를 가장 잘 이용한 게임 부문에서 상을 주었을 정도.

  • 동시에 8명 이상의 생존자 호위
    생존자들의 인공지능이 형편없어서 이거 하다 패드를 부셔버리고 싶을수도 있다 사람은 사람이요. AI는 AI로다(...).
  • 볼링공으로 10마리 이상의 좀비를 날려라.
  • 인형 마스크를 10마리 이상의 좀비 머리에 씌워라[3].
  • 쇼핑몰의 모든 음식을 먹어봐라.[4] 모든 옷을 입어봐라.
  • 오티스의 전화를 모두 받아라.
    이게 의외로 어려운 게, 이 노인네 엄청 귀찮게 한다.
  • 좀비가 된 누구누구의 사진을 찍어라.
  • 무한 모드에서 7일동안 살아남아라.
    세이브 없이 14시간 이상을 플레이 해야한다.

1.5. 기타

대량의 좀비가 북적거리는 거대한 쇼핑 몰의 모티프는「시체들의 새벽」과 그 리메이크판(또는 신장면을 첨가한 이탈리아판인 「좀비1」)을 연상 시킨다. 그 외, 다양한 좀비 영화로부터의 오마쥬가 등장하고 특히 조지 A. 로메로의 작품을 알면 웃을 수 있는 연출이 많다.

CD와 케이스에는 'This game was not developed, approved or licensed by the owners or creaters of George A. Romero's Dawn of the Dead'(이 게임은 '조지 로메로시체들의 새벽'의 제작자들과 오너들에게 개발되거나, 인증받거나, 라이선스를 받지 않았음)이라는 글귀가 적혀있다.[5]

여담이지만 프랭크 웨스트를 디자인한 사람이 받은 주문은 제일 평범하게라고 한다. 평범하게 좀비를 손으로 찢는다

엔딩곡은 Drea Gunness의 justified.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좀비들의 행진이 가히 압권이니 꼭 보자(...).

후속작인 데드 라이징 2PS3, 엑스박스 360, 그리고 PC로 개발이 발표되었고, 2010년 9월 28일에 한글화가 되어 출시됐다.


2. 데드 라이징 (영화)

2010년에 일본에서 제작됐다. 영화 제목은 시병오염 : 데드 라이징 (屍病汚染: デッドライジン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영화. DVD판으로만 출시됐다. 총 3개 에피소드로 나뉘어 제작될 예정이었으며 시병오염은 그 중 첫번째다.

그런데 그 질이.... 아무리 DVD 직행판이라지만 과장 안하고 대학교 영화학과가 졸업작품으로 영화를 찍어도 이보다는 잘 나올 거 같은 수준. 그러니까 아마추어 작품보다 나은 점은 분장이 낫고 비싼 촬영장비로 찍었다는 정도. 보고 나면 이건 캡콤도 모르게 이름만 빌려 찍은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엄연히 캡콤의 오피셜 영화인데다가, 감독이 이나후네 케이지다! 영화가 너무 개판이라 이름만 빌려준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겠으나 본인이 인터뷰에서 만족할 만한 작품이라고 자화자찬도 했다.(...) 하지만 캡콤 퇴사 이후 자신도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지 더 이상 언급을 안한다. 묻는 사람도 없겠지만 이나후네 퇴직 이후 나머지 에피소드 제작계획도 전부 엎어졌다. 게임제작에 대한 투자비는 줄이면서 이딴 쓰레기 제작에 예산을 배정하는 행태에서 캡콤이 얼마나 정신줄을 놓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4년 현재 다크 나이트, 인셉션, 맨 오브 스틸, 인터스텔라 등을 제작한 레전더리 영화사에서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G.I. Joe 실사영화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의 주도 아래 SVOD, DVD, TV 등에서의 공개를 목표로 한창 제작 중이다.

3.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에 등장하는 기술

초기에는 언데드맨+라이징 발키리+저격 망토+프리티 하니+쉐도우 레이디+킹맨의 6인합체기. 4권 맨 마지막에 피날레를 장식했다.

중심은 언데드맨의 죽지 않는 초인력. 초인력을 흡수 뿐만 아니라 그 매커니즘도 축적하는게 그 특성을 이용. 남은 5명의 초인이 언데드맨을 1분간 죽도록 팬다.

이후 저격 망토의 멀리 내다보는 초인력과 프리티 하니의 딱 5개만 예언하는 초인력을 조합. 목표와의 정확한 위치계산을 한 후 라이징 발키리의 상승하는 초인력으로 날아오르고 쉐도우레이디의 때릴수록 빨라지는 초인력으로 충격파를 때리는 것 삼아 계속 가속. 음속 돌파. 이후 워킹맨의 지지치 않는 초인력으로 목표와의 거리가 얼마가 됐듯 그 가속을 유지. 목표에 다다르면 라이징킥으로 적을 공격한다.

8권에서는 데드 라이징(Dead Rising) 망각(오블리비언)가르기로 사용된다.
슬리핑 뷰티스티그마타=이상을 베는 초인력[6]+언데드맨스티그마타=죽지않게 하는 초인력의 합체기.[7] 4권의 6단 합체기 데드 라이징킥보다는 임팩트가 덜 해보이지만 효과는 놀랍게도 효과범위 내[8]죽은 사람들을 되살리는 것. 이 시점에서 언데드맨은 죽지 않는 좀비에서 네크로맨서로 전직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를 보고 창룡출두는 존재의 법칙마저 뒤엎는 역천(逆天)을 행했다고 길길이 날 뛰지만 정작 사용한 본인은 상관없는 듯.[9]

10권에서 이름하여 데드 라이징 사자소생(死者蘇生)으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효과는 8권의 망각(오블리비언)가르기와 동일.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시전자가 언데드맨 혼자인 것이라는 것과 자신의 카르마를 소비해 자신의 스티그마타 자체를 소형의 아스트랄 게이트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14권에서는 아포칼립스 제너레이터로서 사용되었다. 모종의 이유로 발사된 핵미사일을 막기 위해 언데드맨 자신의 초인력까지 총 7개[10]를 조합해서 날아오는 핵미사일(SLBM)을 소멸시켰다. 그리고 후에 언데드맨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구조됐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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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인공의 이름이 신문기자인 프랭크 웨스트이고, 배경도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가상도시 인텔 펜티엄4 시리즈 Williamette이라는 설정이다.
  • [2] 물론 완구라 위력은 형편없지만 플레이 하면서 좀비를 53594마리(설정상 윌라멧의 모든 좀비)를 작살내면 진짜 록버스터를 준다. 꼬붕 머리 같은것도 있으니...과연 캡콤.
  • [3] 이렇게 한 후 사진찍기도 가능하다
  • [4] 단 쇼핑몰의 음식중 더러는 상한 것도 있어서 먹은 후 구토하는 장면도 나온다.
  • [5] 이게 오해를 부를 가능성도 있는 게 이 게임의 배경인 Williamette Mall이나 쇼핑몰 옥상에서 좀비들을 저격해 사살하는 장면들이 '새벽의 저주'와 일치한다.
  • [6] 사실 초인력을 합체했다기 보다는 슬리핑뷰티의 무기 에페 라피에르에다가 언데드맨의 죽지않게 하는 초인력을 더 했다고 하는게 맞는듯하다.
  • [7] 추가로 이 둘만 있으면 시전가능한 것이 아니라 미리 아스트랄 플레인을 에페 라피에르에 축적해 두었기에 가능. 즉, 아스트랄 플레인 없이는 사용 할 수 없다.
  • [8] 오블리비언 수용소
  • [9] 그런데 이럴 경우 태고의 존재=호아(HOA)가 움직이면서 그릇된 혼돈을 수정하고자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 개입하게 된다. 이 경우에 이 세계의 인류가 추방당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흠좀무
  • [10] 크래쉬맨의 날카롭게 부수는 초인력, 쉐도우 레이디의 때릴수록 빨라지는 초인력, 워킹맨의 지치지 않는 초인력, 박쥐여자의 눈으로 폭파시키는 초인력, 베오울프의 만유인력을 다루는 초인력(중력장), 언데드맨 자신의 죽지 않는 초인력, 라이트 세이버의 눈으로 떠오르게 만드는 초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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