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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게임)

last modified: 2015-01-14 21:44: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데드풀과 X맨
2.2. 악역
2.3. 기타 등장인물
3. 장비
3.1. 근접 무기
3.2. 원거리 무기
3.3. 투척 무기
4. 능력
5. 기타


1. 개요

액티비전 블리자드 산하의 하이 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데드풀 단독 주인공의 게임. 백뷰 형식의 액션 게임이다. 오픈월드 형식을 취하지는 않았고 그저 스토리를 따라서 쭉 따라가면서 진행하면 된다. 게임의 개략적인 내용은 '내 게임'(데드풀이 직접 이렇게 말한다) 에 출연한 데드풀이 미스터 시니스터의 음모를 저지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데드풀이 주인공인 만큼 정상적인 센스의 게임은 아니다.

2013년 6월 말에 발매한 후 저작권 만료를 문제로 딱 6개월 동안만 판매된 게임이다.[1] 그런고로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데드풀 패키지들이 최후의 재고이다. 데드풀 판매 중단 소식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페이스북을 통해 판매중단 10일 전 즈음에 공개되었으며[2] 판매 중단 직전에 PC버전 기준으로 75% 할인을 했다. 다만, 이 소식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던지라(페이스북을 아예 쓰지 않는는 사람이 있다든지 데드풀 판매중단 소식이 엉뚱하게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되었다든지 해서) 2014년 새해에 눈을 떠보니 '데드풀 상점 페이지 어디 갔나요 ㅠㅠ' 같은 절규가 들리기도...

이에 따른 문제점은 첫 번째로, DLC를 구할 방법이 원천봉쇄되었다는 것이고, PC판은 스팀판이 패쇄됨으로 인해 구할 방도가 없다는 점이다.

2. 등장인물


2.1. 데드풀과 X맨


  • 데드풀
    게임의 주인공. 성우는 놀란 노스.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여자 밝히고, 게임 외부를 넘나드는 제 4의 벽을 파괴하며 개그를 한다. 자기 게임이라서 그런지 각본도 자기 마음대로 수정하고 (게임 튜토리얼적 부분이지만) 자신의 파워를 실험하기 위해 잡졸들을 소환하기도 한다.그리고 게임을 진행할수록 찔리고 터지고 내장 나오고 잘리는등 정신없이 구른다.

  • 울버린
    시니스터의 음모를 막기 위해 자신의 팀과 데드풀을 규합해 제노샤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데드풀이 블랙버드로 난폭운전 및 불시착을 해서 기절해 버린다..[3]이후 게임 중,후반에 컷신으로 잠시 다시 볼수 있다.

  • 로그
    데드풀과 함께 제노샤 섬에 왔다가 불시착으로 기절한다. 이후 로그는 깨어나서 단독으로 행동하다가 블록버스터에게 잡혀간뒤 데드풀에게 구출받는다. 그리고 데드풀의 힐링팩터를 흡수해서 일시적으로 여자 데드풀로 변한다.

  • 사이록
    데드풀과 함께 제노샤 섬에 왔다가 불시착으로 기절한다 2. 이후는 울버린과 같다.

  • 도미노
    데드풀과 함께 제노샤 섬에 왔다가 불시착으로 기절한다 3. 이후는 울버린과 같다.

  • 케이블
    시니스터의 음모를 막기 위해 미래에서 왔다. 게임 내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동료다. 직접적으로 적에게 사격을 해 주기도 하고, 센티넬 발을 고쳐서 데드풀을 발사해 주기도 한다.데드풀에겐 한없이 지루한 인물로 묘사된다.데드풀이 사고를 치면 열에 아홉은 "Damm it,Wade!"라고 한다.[4]

  • 갬빗
    게임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데드풀의 수영장 클럽 환상에서 DJ로 잠시 등장한다. 이외에는 시니스터의 복제병 중 자폭하는 분류가 갬빗의 클론이다.

2.2. 악역


  • 스터 시니스터
    강력한 염동력을 사용하는 뮤턴트. 뮤턴트들의 영혼을 이용한 복제 병사들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다른 뮤턴트들만이 아닌 자기자신도 클론으로 복제해 사용하고 있다.

  • 크라이트
    푸른 빛을 뿜으며 괴력을 내는 여성 뮤턴트.

  • 버티고
    초록색을 기조로 한 기괴한 무늬의 옷을 입은 여성 뮤턴트. 현기증을 유발하는 초능력을 사용한다.

  • 블록버스터
    엄청난 괴력과 내구력을 지닌 거구의 뮤턴트. 일반 공격으로는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다.

2.3. 기타 등장인물


  • 데스
    데드풀의 영원한 연인. 이번에는 뮤턴트들의 영혼이 시니스터에게 붙잡혀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데드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피터
    하이 문 스튜디오의 개발자로 추정되는 남자. 게임 내내 데드풀에게 갈굼을 받는다.

  • 대회 우승자
    하이 문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게임대회 우승자. 데드풀 게임에 출연시켜준다고 했던 모양이다. 원래는 피자 배달부로 설정 돼 있었다고.

3. 장비


원래 데드풀이 가지고 있던 일본도 두 자루와 쌍권총을 제외하고도 근접 무기 2종류, 총기류 3종류, 투척무기 4종류가 있다.

3.1. 근접 무기


  • 스테판 블레이드

    원래부터 데드풀이 가지고 다니는 일본도. 이런 류 게임의 기본 무기가 다 그렇듯이 가장 베이직하고 무난한 무기가 된다. 업그레이드를 잘 해 주면 중후반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뱅 리※ 사이스

    낫을 말하는 scythe가 아닌 사이 두 자루를 말하는 sais이다. 흔히들 닌자거북이의 라파엘 무기로 알려진 닌자 삼지단검을 쌍수로 착용한다. 공격속도가 빠르고 데미지가 낮은 특징이 있다.

  • K-SOH 20LB 해머
    슬렛지 해머를 쌍수로 든다. 공격력이 아주 높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다. 차후에 업그레이드를 통해 맞은 적을 느리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이 업그레이드가 굉장히 고효율이다. 중후반 칼을 들고 나오는 강철 몸체 복제병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해머가 아주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3.2. 원거리 무기


  • DT1981S
    데드풀이 원래 가지고 다니는 쌍권총이다. 탄약이 엄청나게 많이 드랍되는 것 외에는 특징적인 것이 없다. 데미지도 낮고 장탄수도 적다. 업그레이드를 풀로 해야 겨우 쓸만해지는 정도.

  • 킹메이커 샷건
    샷건답게 근접해서 쏘면 데미지가 높게 나온다. 방어를 하고 있는 적을 패잡기 귀찮을때 쏘면 적절하다.

  • 넛할즈 220s
    자동소총 두 자루를 손에 들고 난사한다. 데미지도 높고 누르고 있으면 연사로 나가기 때문에 잡졸들을 처리하기에 아주 좋다. 단점이라면 역시 탄 소모가 심하다는 것.

  • 해리슨 CLS 펄스라이플
    설정상으로 케이블에게 예전에 받은 무기라고 한다. 데드풀도 이 무기로 킬을 올리면 미래에서 온 기분이라면서 즐거워한다. 데미지는 높지만 단발이고 탄이 잘 안 나온다. 거대한 덩치를 잡을때 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3.3. 투척 무기


  • 섬광탄
    투척하면 터진 일정 범위 내의 적을 스턴에 빠트린다. 총을 쓰는 적이 많을때 투척해놓으면 유용한다.

  • 수류탄
    투척하면 터진 일정 범위 내의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폭발범위 내에 데드풀이 있으면 같이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

  • 곰덫
    곰덫을 던진다. 던진 후 활성화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체구가 작은 적은 죽을때까지 못 빠져나오고, 덩치가 큰 적은 부수고 나오긴 하지만 상당한 시간동안 메즈가 가능해서 유용하다.

  • 지뢰
    지뢰를 던진다. 던진 후 활성화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폭발범위 내에 데드풀이 있으면 같이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

4. 능력


기본능력으로 힐링팩터와 텔레포트가 있다.

체력이 깎인 뒤 일정 시간동안 피해를 받지 않으면 체력이 자동으로 차오르게 된다.

텔레포트는 일종의 회피기 개념으로 잠시동안 무적이 되며 짧은 거리를 이동할수 있다. 차후에 JRPG식 보물상자에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높은 곳을 올라갈때 사용할수 있다. 아무데서나 되진 않고 되는 자리가 있다. 같은 버튼으로 아캄버스 시리즈와 유사하게 반격기를 사용할수 있는데 시점이 클로즈업 되는 경우가 잦아서 의식하고 쓰긴 힘들다. 그냥 패버리는 게 빠르기도 하고.

모멘텀 게이지라는 것이 존재한다.
일종의 특수기 개념으로 무기마다 모션과 능력이 다르다. 데미지가 높고 특별한 모션을 볼 수 있어서 데드풀도 모멘텀 게이지가 찼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플레이어에게 짜증을 낸다.

5. 기타

훌륭하다 싶을 정도로 데드풀을 완벽하게 묘사했다. 그러나 게임이 너무 단조롭다.
저 한마디로 평가가 가능하다. 게임은 시종일관 데드풀의 미친 정신과 4차원 벽을 넘나드는 개그질과 스피디한 전투를 즐길수 있지만 적의 숫자와 패턴이 너무 적고 무기도 별 차이가 없고 여러가지로 단조로워서 금방 질려버린다. 그래도 1회차는 데드풀의 막장 여행을 끝까지 즐겨보는 가치가 있어서 플레이할만하지만 2회차의 가치는 거의 없는 편.업글 다 할거면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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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게임을 6개월만 팔 생각으로 만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액티비전은 데드풀 이전에 007 레전드의 혹평 및 판매부진으로 007 시리즈 게임화 판권을 조기에 종료한 적도 있고 하니 그냥 데드풀 게임이 맘에 안 들어서 같이 종료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액티비전은 워낙 외부IP를 가지고 만드는 게임 비중이 높은 곳이다보니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날 확률이 높은 곳이다.
  • [2] 데드풀 뿐만 아니라 이전에 발매되었던 액티비전판 마블 게임들 거의 대부분이 같이 판매가 중단되었다. 유일하게 2012년에 발매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만 판매중단을 면했다.
  • [3] 그리고 데드풀은 기절한 울버린 위에 올라서 뺨을 때리는 조작기회가 주어진다.
  • [4] 처음 만났을시 케이블이 진지하게 하는 얘기를 족족 지루하게 느껴서 자기 머리에다 총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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