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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맨(팀 포트리스 2)

last modified: 2015-04-14 21:29:28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팀포2 데모맨, 본명인 태비시 디그룻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스카웃 솔저 파이로 데모맨 헤비 엔지니어 메딕 스나이퍼 스파이

One crossed wire, one wayward pinch of potassium chlorate, one errent twitch... and kablooie!
선이 하나라도 잘못 연결 되거나, 염소칼륨을 한 줌이라도 잘못 다루거나, 한 군데라도 실수로 잡아당기면... 작살나는 거라고!
They're going to have to glue you back together, in hell!
놈들이 네 몸뚱아리를 다시 붙여주기라도 해야 겠는걸, 지옥에서 말이야!
데모맨의 인터뷰 중

Demoman. 팀 포트리스 2의 만능형 공중전 방어형 병과이다.
★갓☆삐★ 엔지니어와 모두가 이 항목을 혐오합니다. 밸브는 사실 흑인 극단주의 단체였다.
tf2_demoma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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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데모맨을 만나다
2. 개요
2.1. 전기
3. 특징
3.1. 흑기사
3.2. 흑격기
3.3. 데모맨의 강점
3.4. 데모맨의 약점
4. 무기 목록
5. 도전 과제
6. 매치업
7. 도발 행동
8. 기타 이모저모


1. 데모맨을 만나다




데모맨 소개영상 데모맨을 만나다(Meet the Demoman)
깨알같은 W+M1 파이로, 디스펜서는 어디로 갔을까?

2. 개요


방어군에 속하긴 하지만 공격과 방어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 만능형 캐릭터다.

성우게리 슈워츠(Gary Schwartz). 헤비의 목소리도 담당하였으며, 레프트 4 데드의 공항 라디오의 목소리도 담당하였다.

본명은 태비시 피네간 디그룻 (Tavish Finnegan Degroot). 스코틀랜드 울라풀 (Ullapool #) 출신의 흑인. 걸쭉한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제대로 된 스코틀랜드 사투리가 아니라고 한다. 성우가 미국인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

게임 시작 시 말하는 대사중 "Freedom~!!"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것도 스코틀랜드 출신인걸 고려하면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윌리엄 월리스의 패러디인듯. 생각 보다 브레이브 하트에 대한 패러디가 많은편인데, 영화에서 치마를 들춰 고간과 엉덩이를 내놓으며 적을들 도발하는데, 데모맨의 도발도 이와 비슷하다.

한 쪽 눈이 없는데, 2011년 할로윈 코믹스에 따르면 어렸을때 마법사의 집에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러 갔다가 폭탄에 대해 써있는 마법의 책에 눈을 빼았겼다고 한다. 또한 데모맨 가문의 사람들은 대대로 눈을 자주 잃게 되며, 제대로 된 데모맨 중 30살이 넘을때까지 두 눈이 남아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데모맨을 만나다에서 보여주듯 이로 인해 심각한 컴플렉스가 작용해서 술에 쩔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의 스나이퍼 편에서 헤비와 함께 등장하는데 모습이 코믹하기 그지없다. 헤비가 헤드샷 당할 때 뒤에서 술병 들고 있다가 헤비 머리 관통 -> 술병 박살을 거쳐 병 입구가 하나 남은 눈에 박혀서 고통스러워 하면서 하늘에다 유탄을 마구 난사하다가 뒷걸음질로 떨어지고 방금 쏜 유탄의 폭발로 자폭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데모맨/솔저 업데이트와 같이 연재되는 만화에선 부모님까지 나왔다. 다만 보아하니 두분 다 장님에 아버지는 사망한듯. 지못미.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는 30세에 눈을 둘 다 잃기까지 26개의 직업을 가졌다고 한다. 생긴것과는 달리 착하고 효자인듯.게임속에서 봤던 모습들은 가면일 뿐이었다. 역시 사람은 외모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추가된 맵인 Degroot Keep(디그룻 요새)를 보면 집안이 귀족이었던 것 같다.스코틀랜드의 흑인 귀족 집안이라니 스트리트 파이터 3의 더들리가 생각난다
사실 데모맨은 유아시절 친부모가 아닌 양친 밑에서 자랐으며, 6살때 네시를 잡기 위해 폭발물을 다루다 양부모가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크립트 고아 그래머스쿨에서 교육받으며 폭발 실력이 크게 늘었다. 참고로 그래머스쿨이란 영국 및 영어 사용권 국가에서 운영되는 7년제 대학입시 대비 인문계 중등학교다. 뭘 가르치는거냐! 이후 죽은 것으로 여겼던 친부모가 데모맨을 찾아온다. 여태까지 부모 없이 혼자 자란 건 강한 데모맨을 키우기 위한 데모맨 가문의 전통이라고.

흐긴이라는 애칭 겸 악명을 가지고 있다. 점착 점퍼와 울라풀 막대를 착용한 채, 점착 점퍼로 날아다니다 상공에서 '투하'되어 무방비 상태의 적을 때리는 플레이를 '흑격기'라고도 부른다.

유탄 발사기와 점착 폭탄 발사기를 이용해 공격과 방어를 해낼 수 있지만 둘 다 곡사형으로 총기류처럼 직선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무장이 없으며, 광역 공격 무기가 다 그렇듯이 아군 오사는 안 하더라도 사용자 오사는 끝장나게 잘 해주기 때문에 근접전에선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 때문에 혼자 다니면 제일 위험한 병과. 스카웃이 대놓고 달려들면 유탄 헛방 갈기다가 근접스캐터건 두방맞고 탕찍악한다 하지만 직격할 경우 경악을 금치 못하는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한다면 팀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병과이며, 고수 데모맨과 메딕 두 명만 팀을 짜도 공격 방어를 다 해먹으며 팀을 이끌어 나갈 수도 있다.

스카웃의 'Freakin'처럼 'Bloody'라는 말버릇이 있다(영국에서 자주 쓰는 표현). 또한 메딕과 더불어 딱 둘뿐인 탄환을 쓰지 않는 병과이며(다른 병과는 권총, 산탄총, 미니건, SMG 등 탄환을 사용하는 무기가 하나씩은 있다.), 인종은 물론이고 성별도 모르는 파이로를 빼면 게임내 유일한 비 백인 병과이다.

관련 (Meme)은 전설의 흑기사 Demopan, 열심히 'C?'를 외치고 다니는 Seeman이 있다. Seeman은 See? 를 남발하며 얼굴이 마구 일그러지는 캐릭터이며, Seeman의 발음은 Semen과 유사한 점도 인기요소이다. 이 Seeman은 캐릭터 자체가 인기가 많다기보다는 이 C? 라는 한 줄 대사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아서 사실상 모든 유튜브의 데모맨들이 Seeman인 셈. 이 See맨과 통틀어 솔저 See man도 있다.

다른 밈으로는 각종 데모맨의 볼륨감 있는 의상을 입은 간지나는 흑기사 데모팬이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원 소스는 스팀 포럼에 New face of TF2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데모팬의 정면 프리즈캠. 중세 모드에서 '상금 모자', '나쁘고 강하지, 그렇지?'를 쓰고 프라이팬과 돌격 타지를 낀 데모맨의 프리즈캠인데, 워낙 데모팬 복장 조합의 임팩트가 강렬했기에 순식간에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컨셉은 데모팬 장비를 끼고 닥돌해서 뭐든 개발살내거나 솔저의 모자인 'Stout Shako(튼튼한 군모)'를 2 정제에 판다고 스팸하며 돌아다니며 논다. 이것은 데모팬 캐릭터 원 주인의 이름에서 기인한다. 'STOUT SHAKO FOR 2 REFINED':튼튼한 군모 2정에 팜. 팀포2 모자시세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바가지다.

만약 안 사면 강제로 군모를 강매하고 옷을 벗겨 정제로 바꿔먹던가 심하면 상대 몸을 그 군모로 만들어 버린다. 이 군모를 안사면 너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데모팬은 아예 만우절에 팀포위키에서 데모팬 소개 페이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 외에 몸을 흐느적거리며 술취한 목소리로 횡설수설하며 술주정을 해대는(...) Dic Soupcan이라는 밈도 있다. Dic Soupcan은 등장할 때 항상 이부키 스이카동방비상천 스토리모드 테마를 달고 나온다.

사기캐릭터 취급도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있어서, 2차 창작시에는 술에 쩔은 채로 퍼자던가 술주정이나 하면서 돌아다니다 죽는 개그 캐릭터나 능글맞은 캐릭터를 맡기도 한다. 특히 데모맨이 술을 마시거나 취한 채 "Scrumpeh!"건배!라는 대사를 많이 하는데, 이걸 의역하면 마시쪙이 된다. 외에도 메딕이 게이가 된 원흉이라든가 솔저와 애증관계를 보이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술주정뱅이 아니면 건강한 캐릭터로 잡히는 듯.

초기 기획단계에서는 붉은 머리에 주근깨를 가진 Ginger 스타일의 백인 폭탄마였지만 중간에 엎어져서 우리가 아는 그 흑인이 되었다. 블로그의 컨셉 아트들을 보면 데모맨의 변천사를 알 수 있다.

참고로 1850년대의 블루팀 최초의 데모맨은 노벨상을 만든 것으로 잘 알려진 알프레드 노벨인 것으로 추정된다.

2.1. 전기


이름 태비시 디그룻 출생지 스코틀랜드
직업 건물에서 적들을 청소 좌우명 "펑 펑, 자기야"

험악한 성질머리, 모든 폭발물에 대한 지대한 관심, 네스호 괴물을 죽이려는 말도 안되는 계획은 6살의 어린 데모맨의 양부모를 앗아갔습니다. 그 후에 스코틀랜드 고산지대 우라풀 지방 고아들을 위한 지하 문법 학교에서 이 소년은 폭발물을 제작하는 데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의 성향과 존재하는 눈알의 개수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가 폭발물에 능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머지않아 학교는 두 명의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데모맨의 진짜 부모님들은 데모맨들이 자신의 기술이 발전할 때까지는 태어날 때부터 버려지는 잔인하고, 긴 시간을 들이고, 무엇보다 쓸데없는 모든 산악 지대의 폭발물 전문가들의 전통을 사랑이 넘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의 불운한 어린 시절은 이제 끝났지만, 훈련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3. 특징


기본 능력체력175이동 속도93%
특수 능력점착 점프 두 개의 주 무기

강력한 화력과 다양한 운용법을 가진 주력 대미지 딜러

점착 폭탄은 보조 무기로 분류되기는 하나 그 활용도가 보조 무기의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다. 그렇다고 유탄발사기가 주 무기 값을 못 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사실상 주 무기가 두 개인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물론 팀포2가 1:1 게임이 아닌 팀 FPS 게임인 만큼 1:1 상성은 큰 의미가 없지만 데모맨은 팀파이트 기여도 또한 상위권이다. 당장 팀 포트리스2를 팀웍 게임으로 만드는 주범인 엔지니어와 센트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엿먹일 수 있는 게 데모맨. 스파이는요? 상당수의 어설픈 스파이는 새핑을 하러 갔다가 도리어 엔지니어한테 털린다 상당수가 아니다, 대부분이다.

세긴 세지만 팀웍이 중심인 게임답게 너무 혼자 나서면 곤란하다. 데모맨은 혼자서도 강하지만 다른 팀원과 함께라면 더더욱 강해진다. 특히 고수 데모맨이 메딕의 우버를 받으면 적 엔지니어의 구조물 철거가 더 쉬워진다.

조준 실력이 뛰어난 데모맨은 엔지니어들의 영원한 악몽이다. 엔지니어에게는 합선기 외에는 데모맨을 막을 만한 마땅한 수단이 없다. 그래서 맞서 싸우겠답시고 샷건 들고 저항하면 유탄과 점착폭탄에 몸이 조각조각나는데다 애써 지어놓은 구조물들을 스나이퍼나 솔저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날려버리는게 데모맨이다.

유탄 발사기와 점착 폭탄 발사기 둘 다 매우 강력한 피해량과 넓은 폭발 범위를 가진 덕에 줄줄이 몰려오는 적들을 폭사시키는 데에 매우 좋다.

유탄과 점착 폭탄의 강점인 매우 넓은 범위의 확산 피해와 매우 높은 피해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면전에서 활약하는 병과다. 따라서 데모맨은 메딕과 같이 다니면서 폭격을 퍼부으면 적의 입장에서는 정말 답이 없어질 때가 많다. 그러므로 최대한 근접하는 적을 피해 다니며 전면전을 유도해야 한다. 공방에서는 그냥 대놓고 폭발물을 날려도 다 맞아준다

데모맨은 센트리 건 + 디스펜서 + 텔레포터 + 원격 조련 장비를 갖춘 엔지니어 수준의 강력한 방어선은 아니더라도 점착 폭탄으로 대충이나마 방어선을 순식간에 구축할 수 있어서 일단 적 데모맨이 보이면 사람들은 모퉁이를 도는데 시간을 꽤나 허비한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형 점령지점에 데모맨 두세명과 메딕이 버티고 선다면 우버차지 말고는 뚫을 길이 없어진다.

게다가 데모맨의 유탄발사기와 점착 폭탄 발사기는 곡사형으로 발사되는 무기라서 이 게임에서 흔치 않게 적을 보지도 않고 적을 사살할 수 있는 병과이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져서 엄폐물을 끼고 도망치는 것은 데모맨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데모맨은 맞추기가 다소 어려운 무기들의 특성상, 적의 체력을 깎아내고도 마무리를 못해서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군 데모맨과 싸우다 체력이 없다면 아예 근접무기로 달려들어 싸우거나 자폭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3.1. 흑기사


데모맨의 보조 무기(?)인 점착 폭탄이 주 무기인 유탄보다 사용하기 쉽고 또 강한 관계로 "전쟁!" 업데이트때 기존의 찍찍이 데모맨을 강화시키기보다 점착 폭탄 발사기를 대체하는 돌격 방패를 내놓음으로써 근접 전투력을 특화시키는 새로운 플레이 방식의 이른바 흑기사(Demoknight)가 나타나게 되었다. 방패를 착용했지만 술병을 들고 있는 데모맨은 병기사라는 별칭이 붙어 있으며, 이후 등장한 아이템인 반맹인검객을 든 데모맨은 별도로 흑무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Mann Co.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 세트의 설명에도 '흑기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며, Mann 대 기계 모드에서 나오는 칼 든 데모맨 로봇의 이름도 흑기사가 되었다.

기존의 데모맨이 점착 폭탄을 이용한 정면 돌파와 캠핑 형식의 방어를 한다면 흑기사는 돌진의 기동성을 이용한 기습과 활동적인 방어를 하는 방식. 이쪽도 이쪽대로 강력하고 제작진이 만족스러워 하는지라 그 영향으로 데모맨은 현존하는 병과 중 근접 무기가 제일 많다. 그래서인지 늘어나는 신규 유저들중에는 데모맨이 왜 폭탄은 안 쓰고 칼 들고 돌진을 하느냐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다. 칼로 머리를 폭파하는 거라서 그렇다

3.2. 흑격기


데모맨은 점착 점퍼를 이용하는 '흑격기'라는 플레이 방법도 있다. 점착 점퍼는 피해량이 0인 특이한 점착 폭탄 발사기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피해량도 0이란 걸 이용하는 것이다. 주요 플레이 스타일은 초반 스타팅 지점에 깔아둔 뒤 고통행 열차를 들고 폭발물 점프로 매우 빠르게 적 진영에 도달해 이를 장악하거나, 적진의 후방에 낙하해서 엔지가 열심히 일군 농사를 망치거나, 메딕 등 적의 주요 병과를 울라풀 막대로 한 방에 보내버리는 것이다.

흑격기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일단 점착 점퍼를 쓰는 건 동일하지만 근접 무장을 울라풀 막대로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갈린다. 울라풀을 쓰는 경우엔 말 그대로 자폭용으로 흔히 흑미카제라 부르며, 후방 침투 후 유탄발사기로 최대한의 피해를 입힌 후 울라풀로 마지막 타겟과 함께 장렬히 산화하는 스타일이다. 유탄으로 싸우다가 적과 자폭한다는 이미지가 강렬하기 때문에 흑격기라면 보통 이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한편 울라풀이 아닌 다른 근접 무장을 든 흑격기는 자폭성 플레이라기 보다 점작 점퍼로 적진에 침투한 뒤 유탄발사기로 최대한 대미지를 뽑고 다시 점착 점퍼로 자리를 이동하는 생존형 스타일이다. 이 경우 최대한 오래 살아서 유탄만으로 최대한의 대미지를 가하자는 의미이기에 순간 폭딜 능력은 흑미카제보단 떨어질 지 몰라도 리스폰 시간을 배제하는 만큼 전반적인 시간당 피해는 더 높게 뽑을 수도 있다. 다만 그만큼 운영이 힘든 편이어서 일단 점착 점프도 낮고 먼 궤도로 하여 낙하 대미지를 최소화 하여야 하며, 착지 후 공격하기 전 미리 도주용 유탄을 뿌려두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일반적인 점착 폭탄을 사용하는 데모맨과 별 다를 바가 없다.

흑격기가 제1로 노려야 할 타겟은 엔지의 건물이다. 엔지가 바보가 아닌 이상 항상 중요 건물은 잘 숨겨두는데, 적의 공격에 방해받지 않고 침투 가능한 클래스는 스파이와 흑격기가 유이하다. 그리고 건물 파괴에 있어서 흐긴만큼 뛰어난 병과는 없다. 하지만 어느 경우나 흑격기는 실질적으로 적을 견제할 무기가 유탄밖에 없으므로 유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울라풀을 든 흑격기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하자면, 솔져의 솔격기랑 비슷하지만 이쪽은 일단 접근에서 울라풀 막대로 때리기만 하면 즉시 절륜한 대미지가 터지며, 이 절륜한 대미지는 스씨들은 한 방에 보내버리고 심지어 메딕도 한방에 보내버린다. 그래서 흑격기는 형식상 거의 자폭에 가까운 플레이지만, 트롤링이 아닌 전략으로 우대받는다. 애초에 킬 수로 점수버는 모드가 아닌 이상, 몇 번을 죽더라 하더라도 적의 고가치표적을 제거할 수 있다면 팀에게 큰 기여를 하는 것이다.

혹시 폭발의 확산 범위에 좀 벗어나 메딕이 산다해도 최소한 빨간 피는되니 다른 팀원이 잡기가 매우 수월해진다. 아니면 자신이 이미 터진 울라풀 막대로 마무리하면 된다. 제대로 된 흑격기 유저가 아군에 있으면 상대 입장에선 스나이퍼가 열심히 위험병과를 잡아주거나 엔지가 열심히 농사를 일구거나 메딕이 열심히 힐을 해주는 도중에 뜬금없이 하늘에서 웬 폭탄이 날라와 지원병과들과 농작물을 아차하는 순간에 증발시켜버리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

3.3. 데모맨의 강점


팀 포트리스 베타 버전에서는 수류탄이 존재했는데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 이건 다른 병과도 마찬가지인데, 게임 내에 있는 개발자 코멘트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먼저 너무 피격 범위가 넓고 대미지도 강하다.
대충 아무데나 던져놔도 적의 대열을 혼자 개발살내며,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루트에 보지도 않고 던져도 적들을 쉽게 죽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날아온 수류탄에 사망할 경우 상대 플레이어는 엄청난 짜증을 느끼고, 결국 수류탄 소모전으로 게임은 변질된다.
무엇보다, 수류탄 적재랑이 풍부한 병과가 버틸 경우 좁은 통로의 돌파가 불가능해진다.

잠깐, 이거 딱 데모맨이잖아. 이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고치지 않는 이유는 다 센트리 건 때문이다. 센트리는 3단계까지 개선하면 DPS가 최대 160에 달한다. 다시 말해 센트리가 적을 인식하면 2초 내에 산산조각 내 버린다는 뜻이다. 결국 무적우버를 받고 부숴야 하는데 데모맨이 아닌 타 병과의 경우 무적우버 8초 내에 개념 엔지가 관리하는 체력 216짜리 만렙 센트리를 부술 만한 파괴력을 내기 힘들다. 다른 병과들은 센트리를 부술 때 어떠냐고?

솔저는 로켓 공격 사이사이에 엔지니어가 수리한다. 솔저는 로켓의 최대 장탄수도 적다. 직격포라면 엔지도 한 방에 처리하고 센트리도 빨리 부숴지므로 좀 낫겠지만, 솔저가 센트리를 공격할 때 중요하고 강력한 확산 피해가 팍 줄어들어 버려서 엔지가 센트리를 잘 지어놓고 잘 숨고, 죽기 전에 원격 조련 장비라도 들고 거리를 벌린다면 힘들다. 시간을 끌면 상대팀 파이로가 등장해 로켓을 반사할 수도 있다. 거지의 바주카를 들면 센트리가 돌아보기도 전에 방어선을 순삭시킬순 있지만 이 무기의 특성상 근거리 이상은 명중률이 심히 좋지 않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파이로는 엔지니어와 기타 건축물들 그리고 센트리건 모두 다 싸그리 태울 수 있고, 장전을 하지 않아도 되니 솔저보다는 낫지만 접근하지 못하면 피해를 줄 수 없다. 오함마 가정파괴범 2방이면 부서지긴 하는데 근접하지 못하면 역시 답이 없다. 안 될 거야 아마 게다가 엔지니어가 원격 조련 장비를 들 위험도 있다. 특히 파이로는 센트리를 파괴하려면 붙어야 하기 때문에 우버차지 같은 무적 방어막이 없어지자마자 자동 사격에 뒤로 밀려나며 죽을 가능성이 높다.

헤비는 체력도 DPS도 센트리 건보다 헤비가 높지만 미니건의 특성상 어지간히 센트리와 가까이 있지 않은 이상 큰 데미지를 주기 힘들다. 파이로와 같은 문제가 있는 셈. 게다가 멀리서부터 적을 인식하게 지어졌거나 엔지니어가가 수리라도 한다면 더 힘들다. 그리고 파괴가 오래 걸리면 다른 적들이 몰려와서 방해한다. 게다가 아예 초근접이라고 해도 엔지가 살아있는 한 원격 조련 장비 보호막 -> 수리를 반복하면 부수기가 너무 어렵다.

이외 나머지 병과는 애당초 센트리를 상대할 수 없거나, 상대할 수 있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이다. 스카웃은 센트리의 삐빅 소리만 나도 죽는다고 생각해야 하고, 스나이퍼는 센트리를 저격할 시간에 다른 곳 신경쓰기도 바쁘다. 다만 센트리가 감지 못하는 거리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이며 아무리 엔지니어가 수리한다고 한들 센트리가 먼저 박살난다. 스파이는 전자 교란기로 센트리를 무력화시킬 수 있으나, 센트리에 접근하기까지의 과정이 불안정하다. 결정적으로 이 세 가지 병과는 아군 메딕에게서 우버를 받을 일이 극히 적다. 받아봤자 센트리 못 부수는 건 똑같고

결국 데모맨에게 우버를 줘서 찍찍이를 모아 한 방에 센트리를 날려버리는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다. 그리고 점착 폭탄의 폭발 범위가 넓어 센트리 여러 개를 한번에 공략하기 가장 쉽다. 굳이 찍찍이가 아니더라도 멀리서 유탄만 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유탄의 경우 엔지니어가 수리를 하려고 해도 확산 피해 때문에 제대로 버티기가 어렵다. 데모맨은 원거리 무기 2개만 써도 우버 없이 센트리를 부수기 가장 쉬운 병과라는 말이다.

단, 이런 방법은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합선기라도 있으면 막히기가 쉬운데, 이 때는 다른 팀원을 모아서 뚫는 수밖에 없다. 원격 조련 장비가 없으므로 센트리 건의 내구력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데모맨을 제외한 병과들은 센트리가 두 개 이상 버티고 있으면 우버를 받아도 돌파하기 힘들다. 기껏 하나 부쉈더니 하나가 더 남아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단, 엔지니어가 합선기를 든다면 데모맨으로서는 센트리를 부술 방법이 없어지므로 너무 방심하지 말자. 하지만 그건 그렇다 쳐도 데모맨이 주무기만 2개인 이유는 여전히 알 수 없다.

3.4. 데모맨의 약점


사실 그 강하다는 데모맨도 약점은 있다.

솔저 같은 병과와 달리 무기가 전부 투사체 형식이라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이다. 따라서 중거리 전투에는 강력하지만 근접전에 들어가면 흑기사 데모맨이 아닌 이상 상당히 불리해진다. 물론 데모맨에게는 근접전 무기로 술병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술병은 데모맨이 근접전에 어쩔 수 없이 들어 갔을 때 최후의 발악용도로 쓰는 정도다. 그러므로 데모맨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폭탄들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적과의 거리를 잘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울라풀이 있으면 어떨까? 울! 라! 풀!

기본 무장인 유탄발사기의 유탄은 강력하지만 은근히 잘 빗나가기도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데모맨의 유탄은 한방 한방에서 강력한 데미지를 뿜어내는 대신 장탄수가 적다는 점이다. 따라서 안 그래도 탄약이 넉넉하지 않은데, 제대로 조준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유탄을 쏘면 금새 탄약 부족에 시달린다. 이런 경우는 초보 데모맨 유저의 경우에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다.

게다가 데모맨의 유탄은 폭발에도 제한이 있다. 유탄은 발사한 후 3초가 지나거나 적에게 직격해야 폭발하며, 점착 폭탄은 발사한 뒤 1초 가량이 지나야만 폭발시킬 수 있다.

점착 폭탄은 터지기 전까지 1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적이 아주 가까히 다가오면 적에게 피해를 주는게 힘들어진다. 게다가 클릭하면 바로 날아가는 게 아니라 발사 거리를 조절하는 게이지바가 나와서 급할 때 써 먹기가 무척 어렵다. 그러나 점착 폭탄의 가장 큰 문제는 엄청나게 느려터진 장전 속도다. 장탄수가 유탄보다는 많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될 정도.

점착폭탄은 한발로도 높은 피해를 주나 적을 확실히 죽이려면 모아서 터뜨리거나 지속적으로 폭탄 터뜨리기를 반복해야 하는데, 전자는 적에게 바로 피해를 줄 수 없어 빈틈이 생기고, 후자는 전자에 비해 대미지가 떨어지고 왼쪽,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번갈아가며 눌러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쉽게 피로해지는 점이 문제다.

이런 점착폭탄의 단점을 피해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유탄발사기를 잘 쏘는 연습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앞서 소개된 유탄의 단점을 생각하면 이건 그렇게 쉽게 극복 가능한 문제는 아니다. 물론 유탄발사기의 명중률 문제는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문제 될 일은 없다. 일단 쏘면 공격팀이 들어오다가 알아서 맞아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 그러나 정확하게 방어팀을 공격을 해야하는 공격팀 입장에서는 데모맨의 무기 명중률 문제는 충분히 연습을 해야 극복할 수 있다.

이런 무기의 문제점을 둘째 치더라도 데모맨은 커다란 단점이 있다. 바로 자가 피해가 팀포에서 가장 높다. 점착 폭탄의 근접 자폭 피해는 120, 유탄의 근접 자폭 피해는 100 내외다. 따라서 데모맨의 투사체를 피하고 데모맨에게 접근하는 데 매우 능숙한 스카웃이나 솔저 등의 순간적인 기습에서는 데모맨을 하는 플레이어가 실력이 없다면 정말 살아남기가 힘들다.

이런 약점 때문에, 상대방이 적 데모맨을 상대하는 방법 중 가장 정석적인 건 데모맨이 발사하는 폭탄을 피하면서 어떻게든 근접하는 것이다. 근데 아예 근접하면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울라풀 막대를 들고 자폭하는 데모맨도 있기는 있다. 물론 이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고... 어쨌거나 적이 근접전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게 아니라면 점착이나 유탄이 도달하기 힘든 원거리에서 견제하는 방식으로 싸우게 된다.

따라서 데모맨에게는 근접 상태의 파이로, 스카웃은 요주의 대상이며, 가장 골치 아픈 건 지근거리의 스카웃이다. 이동 속도가 빨라서 찍찍이로 타이밍 맞춰 터뜨리기도 어렵고 유탄도 맞추기 힘들기 때문이다. 흑기사 상태에서도 스카웃이 문제가 되는 건 역시 마찬가지다. 흑기사의 장비 중 방패에 돌격기능이 있다지만 스카웃은 대충 거리를 유지하면서 2단 점프 등으로 간단히 피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밥으로 여겼던 엔지니어가 총잡이를 끼고 복수 치명타를 들고 덤빌 경우 일반적으로 엔지니어가 유리하다., 이는 샷건과 유탄 발사기의 조준 난이도 차이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

무엇보다 흑기사 데모맨의 이점인 저항 능력은 탄환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웬만한 고수 데모맨이 아닌 이상 대개는 스카웃과 근거리에서 붙게 되면 스캐터 건에 맞고 나가 떨어지는 게 다반사. 따라서 멀리서 상대 스카웃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다면 찍찍이나 유탄 폭발 등으로 중거리부터 가까이 오지 못하게 견제함은 필수며, 안 되겠다 싶은 경우 아군이 있는 쪽으로 후퇴하는 것이 이롭다.

정리해서 흑기사를 제외한 유탄 발사기와 점착 폭탄을 주력으로 쓰는 데모맨들이라면 솔저, 스카웃, 파이로, 헤비처럼 거리를 좁혀야 제 위력이 나오는 다른 클래스와는 달리 일정량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싸우는게 중요하다.

7. 도발 행동


1. 유탄 발사기, 로크 앤 로드, 통제불능 대포, 고통행 열차, 스코틀랜드인의 머리따개 : 사타구니 보호구를 들어올린다. 그곳에는 무언가가 붙어 있다. 젖은 상태로 적을 죽이고 적의 프리즈캠에 이 도발을 보여주면 '블러디 메리'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데모맨의 상징격인 대사. 특유의 스코틀랜드 발음 때문에 '갓 삐-!'로 들린다. 원래는 '콰쾅!!!' 정도로 번역되는 폭발음.모 게임미국인 여성 코만도도 이렇게 발음한다.

2. 점착 폭탄 발사기, 점착 점퍼 : 발레하듯 한 바퀴 빙글 돌고 나서 가슴을 툭툭 치고 전방에 손가락으로 V 표시를 한다.

2-1 스코틀랜드식 저항운동 : 엉덩이를 흔드는걸 화면에 보여준다. 게다가 소리도 참 기묘한 소리가 난다.

3. 술병, 프라이 팬, 햄 찌르개, 자유의 지팡이, 지옥에서 뛰쳐나온 방망이 : 한마디 한뒤에 술병을 마시고 트림을 한다. 술병이 깨졌을 때도 트림을 하는데, 소리가 작아진다. 프라이팬이나 햄 찌르개, 자유의 지팡이 역시 들고 도발을 할 경우 역시 술병 도발이 나온다.뭘 마시는거지? 식용유? 그리고 도발 직후 공격키를 눌러 무기를 휘두르면 술주정을 부린다. 지옥에서 뛰쳐나온 방망이를 마신다고? 설마 해골물?
3-1. 아이랜더, 말도 없고 머리도 없는 기만병의 목따개, 클레이브 모어, 반 맹인검객, 네시의 9번 아이언, 페르시아식 설득도구 : 칼을 돌리더니 참수형을 집행하는 것처럼 확 휘두른다. 망나니? 물론 맞으면 도발킬. 무기에 사살 시 특수 효과가 붙어 있는 경우 그대로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 아이랜더와 기만병의 목따개, 네시의 9번 아이언은 머리 개수가 올라가고, 반 맹인검객은 체력이 다시 꽉 차고, 다시 다른 무기로 바꿀수있다. 킬 아이콘은

3-2. 울라풀 막대 : 한 손으로 폭탄을 던진 후 다시 잡고 손을 펴서 자랑하듯 가리킨 뒤, 전방에 휘두른다. 공격 판정은 없다. 사실 원래 이 도발은 초장기에 술병 공격 도발로 기획되었지만 쓰이지 않다가 울라풀 막대에 쓰이게 되었다.
4-1. 만취는 즐거워 : Love & War 업데이트 때 추가된 데모맨 전용 도발. 'Expiration Date' 영상에서 모두가 종양에 대한 문제 때문에 심각한 분위기로 모여있는 상황에 술병을 잔뜩 쟁여온 데모맨이 텔레포터에서 난데없이 튀어나오며 환호성을 지르는 것을 그대로 재현한 도발이다. 재현도가 상당히 좋은 편. 스카웃의 대사로 추측해 볼 때, BLU의 서류 가방을 무사히 탈환해 온 것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기로 하였고, 이에 데모맨은 술을 챙겨오기로 한 모양.

4-2. 마시고 터지는 날 : 만취는 즐거워와 마찬가지로 데모맨 전용 도발로, 데모맨이 들고 있던 무기를 등 뒤로 맨 뒤 술병 하나와 유탄 하나의 뚜껑을 따서 술과 화약을 같이 들이마신다. 그 후에 불붙은 성냥을 입으로 후 불자 폭발이 일어난다.

8. 기타 이모저모


  • 이 양반의 자손이 미래에 멀리 우주로 가서 악명을 떨친다 카더라.근데 너프당한 이후로 에게 신나게 털리고 있다.

  • 의외로 능력있는 남자라고 볼 수 있는데 솔저, 데모맨 업데이트 만화를 보면 연봉이 대략 500만달러라나? 과거 친부모에게 들어온 이후로는 선전한 케이스.

  • 사실 데모맨의 나이는 20대 후반이라고 한다. 많이 노안이다. 즉 가장 어린 스카웃과도 나이차이가 얼마 안 된다는 이야기. 이 때문에 게리모드 등에서 가끔 스카웃과 엮이기도 한다. 또는 소스 필름메이커에서도 가끔 서로 장난치거나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냐면 WAR 업데이트 만화에 어머니가 30세까지 눈이 멀쩡한 경우는 못 봤다거나 데모맨이 어릴 적에 일을 한 지역의 주인인 메라즈무스와 솔저가 룸메이트라는 걸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이래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솔저는 나이가 40대 중후반이랬는데... 덥수룩한 수염과 나이들어 보이는 목소리 때문에 더욱 그럴지도.

  • 데모맨은 솔져와 친구일때 눈알 박물관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지못미.

  • Ring of Fired 코믹스에서는 집에서 거의 반쯤 폐인이 된 채로 아이랜더와 TV 드라마나 보는 백수가 되어 있었다. 백수로 놀고 먹다보니 살이 많이 쪄있었던 상태. 잘 나간다더니...이 살은 이후 A Cold Day in Hell까지도 안 빠진다... 물론 폴링에게 자신이 필요하단 말을 듣자 곧장 옷갈아입고 복귀했다. 이걸 보고 취업했다고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압권 데모맨의 어머니는 두눈다 멀어있는데 어떻게 본걸까?

  • 한동안 헤어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Unhappy Returns에서 공개가 되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냥 짧은머리의 흑발.

  • 팀포 공식 만화 설정에 따르면 스파이나 스나이퍼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누구나 안 좋아하지만 신경쓰지 말자. Ring of Fired 에서 스파이를 어떻게 찾을 지 몰라 난감해 하는 폴링양에게 그런 등짝이나 노리는 놈은 나중에나 걱정하자라고 하고, Blood in the Water에서 스나이퍼의 집을 찾았고 안에 들어가 아무도 안보이자 집을 수색하려는 폴링양에게 집을 아무리 뒤져봤자 손톱이나 오줌통(병수도) 밖에 안 나올 거다. 놈은 염병할 미친놈(Bloody Lunatic) 이야. 찾으려고 했지만 못 찾았으니 그냥 내버려두자고 라고 한다. 이 대사를 한 직후 스나이퍼에게 수제 문샤인(...)을 주입당해 기절하는 굴욕을 겪는다. 아무래도 저 둘한테서 허구한 날 머리나 훛이 꽤나 따였었는지 이해 할 수 있는 대목, 근데 흐긴은 위험성 때문에 저 둘한테는 척살 1순위라...

  • 웹툰 플린트 락 머스킷에 패러디로 가끔 출연한다. 데모맨 말고도 여작가 만화치곤 이런저런 패러디가 많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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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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