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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건담

last modified: 2015-02-23 00:15: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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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G-00X Devil Gundam (데빌 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최종보스악의 건담. 북미판에서는 다크 건담(Dark Gundam).[1]

그야말로 마왕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흉악함을 자랑하는 G건담의 최종보스.

Contents

1. 스펙
2. 소개
3. 능력
3.1. 생체 유니트
4. 데빌건담 사천왕
5. 각종 게임에서의 데빌 건담


1. 스펙

모델 넘버 : JDG-00X
코드 네임 : 데빌 건담
유닛 타입 : 모빌파이터
국적 : 네오 재팬
조종 : 동체부 콕피트에 파일럿 1인 탑승
발주시기 : 미래세기(FC) 59년
전고 : 최종진화형의 경우 머리높이까지 23.9m
중량 : 최종진화형의 경우 자체중량 41.2t, 최대중량 84.9t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슈퍼 세라믹 복합체 레어메탈 하이브리드 다층소재
에너지원 : 초소형 핵융합로
장비 : DG세포 - 자기진화, 자기증식, 자기재생
무장 :
  • 발칸포 X4 - 두부에 장비
  • 데빌 핑거 X8
  • 빔 캐논 다수

2. 소개

본디 도몬의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 박사가 제작하고 있던 얼티밋 건담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체로, DG세포를 이용하여 자기재생, 자기진화, 자기증식의 3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궁극의 모빌파이터가 컨셉이었다. 이는 건담 파이트에 의해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의 환경을 수복하기 위해서였다.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지구 강하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미카무라 박사는 그가 일본대표 전용기로 개발한 샤이닝 건담을 한없이 뛰어넘은 얼티밋 건담을 제작한 캇슈 박사의 재능에 질투를 느끼게 있었으며, 얼티밋 건담의 3가지 능력을 손에 넣기 위해 마찬가지로 기체를 군용 병기로 사용하려던 네오 재팬군의 우르베 이시카와와 힘을 합치게 된다.

그들에 의해 얼티밋 건담은 압수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쿄우지 캇슈는 얼티밋 건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도몬의 어머니인 마키노 캇슈가 총에 맞아 사망하고, 가까스로 건담과 함께 도망친 쿄우지는 지구로 강하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지구에 불시착한 결과, 얼티밋 건담은 큰 데미지를 입게 되고 그 쇼크로 기체는 폭주한다. 그 결과, 얼티밋 건담은 지구를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에 상처를 입히는 인간들을 말살하는 일이라는 결론을 내게 된다. 너이새끼... 현명하구나 쿄우지 캇슈는 얼티밋 건담의 생체 유니트화되어 몸과 마음을 모조리 지배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구의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UG세포는 침식당한 구성물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고 구성물의 조직을 금속화해버리는 DG세포로 변질된다. 하라는 정화는 안하고!

그리하여 인류를 말살하는 것이 목적인 악마의 건담, 즉 데빌 건담이 탄생한 것이다.

라이조 캇슈 박사는 이를 입막음하려는 우르베에 의해 냉동형에 처해지고, 그와 미카무라 박사는 진실을 모르는 도몬 캇슈에게 그의 형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데빌 건담을 탈취하여 도망갔다고 주장하며 그에게 건담 파이트 제 13회 대회에 참가할 것을 명하고 샤이닝 건담을 주어 데빌 건담을 쫒게 한다.

3. 능력

데빌 건담은 가장 기본형인 상태에서는 모빌슈트상태와 모빌아머상태로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전신의 빔 캐논에서 빔을 발사하여 적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데빌 건담은 DG세포에 의해 자기재생, 자기증식, 자기진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 이는 즉 첫번째로 데미지를 입어도 직접 자연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가장 얼티밋 건담에 가까운 형태였던 초기 형태에서 제2형태, 제3형태, 제4형태, 최종형태로 점점 강하고 거대하게 진화해가게 된다.

두번째로 자기 증식 능력에 의해 건담 헤드라고 하는 자신의 분신체를 증식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들은 데빌 건담의 가까이에 다가온 자들을 말살한다. 또한 데빌 건담은 자기 증식 능력으로 자신의 병사들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들을 데스 아미라 부른다. 이들은 비록 능력 자체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물량빨로 밀어붙이는 애들이다. 싸움은 물량이라고

데스 아미의 종류는 우선 지상용의 데스 아미, 4족 보행 유니트를 부착시킨 강화형인 데스 비스트, 공중전 용의 유니트를 장비한 데스 버디, 수중용의 데스 네이비, 우주전용의 데스 뱃, 데빌 건담 콜로니용의 데스 볼이 있다. 또한 마스터 건담으로 위장한 데스 마스터나, 드래곤 건담으로 위장한 데스 드래곤도 존재한다.

이들 데스 아미의 파일럿은 DG세포에 감염당한 좀비 파일럿이 담당한다. DG세포에 사람이 감염당하면 보통의 수배의 힘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데빌 건담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며, 한번 감염당한 사람은 두뇌가 감염되지 않은 초기 상태가 아니면 수술로 DG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다신 원래상태로 돌아올 수 없다. 또한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것도 가능하나 생전의 인격은 찾아 볼 수 없다.

이 상태에서도 DG세포를 제거한 사례가 있는데, 구 셔플동맹이 자신들을 희생하여 DG세포에 감염된 자신의 후계자들에게 성스러운 불꽃과 함께 자신들의 셔플의 문장을 넘겨 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제거를 한 것으로, 제거라기보단 정화에 가까운 방법이고 게다가 매우 특별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외로 둔다. 다만, DG세포의 영향을 아주 조금밖에 받지 않았다면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아렌비 비아즐리는 셔플동맹이나 그들의 힘을 받지 않았음에도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심지어 레인 미카무라는 전신 금속화라는 꽤나 심각한 단계까지 진행되었는데도 사랑고백(...) 한 번으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렌비는 등장하지 않았던 동안 의학적 조치를 통해서 제거한 것이라고 쳐도 레인은 그런 거 없이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 걸 보면 데빌 건담의 생체유닛 적성이 높으면 DG세포에 대해서도 내성같은게 생기는 것 같다[2].

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뛰어난 사람[3]은 DG세포에 감염되어도 DG세포에 지배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DG세포를 지배하여, 자신의 능력을 더욱 강화시키거나 필요한 기능 이외의 능력을 봉인하는 등의 행위도 가능하다[4][5]. 또한 기체에 감염시켜 기체를 더욱 강하게 진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동방불패의 마스터 건담은 그의 셔플 하트를 어느 정도 닯아 있지만 그와는 상당히 다르게 진화하였다.

물론 DG세포로 사람을 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쿄우지 캇슈는 자신이 데빌 건담에 침식당할 때 자신의 이성을 모조리 끌어모아 복제를 하나 만들어내었으며, 그가 바로 네오 독일의 슈발츠 브루더이다.

3.1. 생체 유니트

탑승자는 파일럿이라기 보다는 기체의 생체 유니트가 되며, 보다 강한 사람일 수록 데빌 건담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이 생체 유니트에는 건담 파이터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건강한 육체의 소유자가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생체 유니트가 된 사람은 데빌 건담에 모든 생명력을 빼앗겨 결국은 사망하게 된다. 이 때문에 기아나 고지에서 데빌 건담이 대파되자, 쿄우지 캇슈가 더 이상 생체 유니트로서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한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는 도몬 캇슈를 생체 유니트로 삼으려는 생각을 가진다.

동시에 동방불패와 손을 잡은 네오 홍콩 수상 웡 윤파는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데빌 건담의 생체 유니트에 어울리는 사람은 생명을 낳는 것이 가능한, 건강한 육체를 가진 여성 이놈도 결국 남자였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뒷공작으로 아렌비를 손에 넣고 버서커 시스템으로 폭주시켜 란타오 섬에 잠입, 방해자들을 제거한 후 데빌 건담에 바치려 했다. 이후 웡의 연구자료를 손에 넣은 우르베는 마침 도몬과 이별한 상태였던 레인 미카무라를 생체 유니트로 바친다. 동시에 데빌 건담도 기능을 재생, 네오 재팬 콜로니를 먹어치우고 데빌 콜로니가 된다.[6]

이 상태에서 데빌 건담은 더욱 진화한 끝에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에너지원으로 한 최종형태가 되었다.[7] 하지만, 거대로봇물 3대 부끄러운 고백의 하나이고,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최종화와 쌍벽을 이루는 도몬 캇슈의 사랑고백에 의해 레인이 빠져나가고, 그 직후 이어진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에 의해 하트 모양의 구멍이 난 채 산화한다.(...)

4. 데빌건담 사천왕

DG세포에 감염당한 뛰어난 건담 파이터 네 명으로 구성된 집단. 동방불패 마스터 건담, 사왕쟁패 그랜드 건담, 천검절도 건담 헤븐즈 소드, 소호강호 월터 건담의 네가지 건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건담들은 모두 DG세포에 의해 원래 다른 기체였던 것이 변질된 형태이다.

최종결전 때는 우르베가 사천왕의 기체의 장점을 모아 만든 그랜드 마스터 건담을 타고 셔플동맹에 도전했다.

5. 각종 게임에서의 데빌 건담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여러번 등장하며, 다른 작품의 기체들은 보통 원작 그대로 등장하는 편인데 비해 이쪽은 상당히 변화가 많다. 원작에서 콜로니 하나를 통채로 먹었다는걸 착안해서인지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통합편의 라스트 보스로 등장하며, 슈퍼로봇대전 64에서는 액시즈와 합체하여 데빌 액시즈가 되질 않나(…)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슈퍼로봇대전 A슈퍼로봇대전 MX에서는 기갑전기 드라고나의 기가노스 기동요새(A), 달에 파기된 매스드라이버(MX)와 합체하여 데빌 기동요새가 되기도 했다. 슈퍼로봇대전 R에서도 등장. 오래전부터 파괴 되던 데빌 건담이 듀미나스 일원이 부활을 시켰으며, 그 피해자는... 슈퍼로봇대전 NEO에 가서는 아예 적의 본거지인 우르타리아가 데빌 우르타리아로 변질되기까지 한다. 꼭 로봇대전이 아니라도 그레이트 배틀 시리즈나 슈퍼히어로 작전에서도 등장했었다. 슈퍼히어로 작전에선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 할 수 있는 크로스 패러다임 시스템이 내장돼 있었다.

캡콤의 기동전사 건담 건담vs건담(초대)에서는 루트에 관계없이 아케이드 파이널 스테이지는 데빌 건담과의 결전. 여기서의 데빌건담은 극후반 네오저팬 콜로니와 융합한 버전과 유사하지만 자세히 보면 지금까지의 디자인과 약간 차이점이 보인다. 미래세계의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게임센터에 돌연 출연해 연방vs지온부터 연합VS자프트의 모든 건담 vs 시리즈를[8] 완전히 통합시켜버린 장본인이라는 흠좀무한 스토리 라인이 존재한다(오프닝에서 확인 가능)

포지션과 공격패턴 공히 그야말로 보스로서 왕도라고 할 수 있는 상태로 구체적으로는 본체 하단부 건담머리에서의 초대형 메가입자포와 본체의 3way 빔포, 스텝을 밟지 않으면 절대 회피가 불가능한 어시스트 데스버디, G크로스오버의 요령으로 거대주먹이 스테이지를 짓누르거나 횡단하는 패턴을 행하고 본체 좌우에서 증원되는 건담헤드에서는 입에서 나가는 메가빔포, 살포후 일정시간후 폭발하는 악마의 똥가루(...), 소형 건담헤드를 사용한 공격을 행한다. 공격력이 상당해서 1000코스트 기체는 맞으면 끔살이고, 공격들이 불규칙하게 여러개가 섞여서 하나를 피하면 다른 하나를 못 피하는 일이 많아 최종보스에 걸맞는 흉악함을 보여준다.
또한 본체가 일정 대미지를 입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본체에서 배리어를 치는데, 가까이가면 튕겨져나가고 이 상태에서는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배리어를 치우는 방법은 양 옆의 건담헤드를 둘 다 치우는 것 뿐.

후속작인 건담vs건담NEXT에서는 신규 스테이지인 란타오섬에서 배경오브젝트[9]로 나오고 최종보스의 자리를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에게 폐허가 된 스테이지 째로 넘겨주면서 안 나오는가... 싶었는데 6차해금의 H코스 보스러시에서 스테이지째로, 그것도 보스러시의 첫타자로 부활했다. 하나를 피하면 다른 하나를 못 피하는 강력한 광범위 공격은 여전하지만 이번에는 NEXT대시가 있기 때문에 초대때만큼 절망적이지는 않다.

격투기체들로는 상대하기 힘들다는건 여전하지만(특히 에피온), 건담헤드가 두당 2000점인지라 타임오버가 되기전까지 최대한으로 건담헤드들을 격파하면 F코스 못지않은 스코어 어택이 가능하니 상대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PSP판에 와서는 PLUS모드에서 데빌건담하고 싸울 수 있는 맵이 몇가지 준비되어있으나, 아케이드 모드에서 데빌건담과 싸울 수 있는 코스는 여전히 H코스 뿐이다.

참고로 다른 보스기체들과 달리 액플을 사용해서 강제로 사용할 경우 게임이 100% 다운된다.
따라서 어떤 무장을 어떤 조작으로 행하는지는 확인 불가능.

건담무쌍2부터 대형 MS중 하나로 등장하는데... 다른 대형 기체들보다 아주 까다로운 상대다. 대지에서 튀어나오는 데빌 건담 헤드의 공격도 그렇지만 본체도 잘못 접근해 공격하면 순식간에 끝장난다(특히 초반에는). 하지만 공략 방법은 있는데, 어빌리티 "작은 거인"등을 달고 부스터 대시로 데빌 건담 헤드부터 먼저 때린다. 데빌 건담 헤드중 하나를 쓰러뜨리면 데빌 건담이 다운 상태가 되는데 이때가 본체를 제대로 공격할 유일한 기회로 SP 공격 또는 합동 SP공격을 제대로 난사하면 쓰러뜨릴 수 있다.
건담무쌍3에서는 끝판왕(라스트 보스), 진 건담무쌍에서는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는 대형 MS로 격파 방법은 건담무쌍2 때와 별로 다르지않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데빌건담 쥬니어라는 데빌건담의 설정을 차용한 오리지널 기체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정작 데빌건담 자체는 약체. G제네레이션에서 개캐가 되기 위한 조건중 하나가 "격투무기를 갖고있을 것" 인데, 데빌 건담에겐 발칸과 데빌 플래시밖에 없어서 수치 이상으로 공격력이 나오질 않는다. 원작에서 건담 슈피겔을 발칸만으로 격추시킨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

워즈에서는 강력한 무장, 특히 최종 형태에서 격투공격이 추가되어서 그야말로 최종 보스에 걸맞는 강함을 자랑. 대형 기체에 태웠을때 성능을 향상시키는 전용 어빌리티를 가진 코우 우라키를 태우면 악마 이전에 마왕과도 같은 강함을 얻는다.

오버 월드의 특정 시나리오에선 황당하게도 엔젤하이로와 융합해 데빌 하이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기도 하지만 아쉽게도 유닛으로 등장하는 건 아니라 그냥 배경 캐릭터일 뿐이다.[10] 때문에 맵 위에 크고 아름...답진 않은 위용을 자랑하는 것 외엔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브레이크 트리거를 달성할 때 마다 맵에 나와 있는 모든 아군 기체의 HP 50프로와 MP 80프로를 증발시켜 버리는 혈압 오르게 하는 공격을 한다. 그나마 전함 안에 있는 기체들은 해당 공격을 맞지 않기 때문에 초강기 상태가 풀리면 안 되는 기체들을 미리 전함 안에 피신시켜 보호할 수는 있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선 싱글미션 지상전에서 오브젝트형 적인 데빌 건담 헤드만 등장중. 하지만 슬슬 다시 G건담계 유닛이 업뎃 되는 것으로 봐선 언젠가는 데빌 건담 자체가 조합이나 캡슐머신으로 나오던가나 미션 보스로 등장할듯.

2012년 7월 26일자 패치로 초심자 튜토리얼이 리뉴얼 되면서 프롤로그 튜토리얼에서 보스 유닛으로 등장.
그리고 8월 2일자 패치로 신규 싱글 미션 란타오섬 배틀로얄의 최종보스로 등장했다.

참고로 외형은 초중반의 전갈형의 하반신 형태가 아닌 후반부의 건담 헤드로 변형되는 하반신을 달고 나왔다. 란타오섬에서 나오는 공격 패턴은 넉백 효과의 빔 연사와 굵빔,그리고 근접했을때 쓰는 사이코 건담과 같은 밟기 패턴이 있다.

이 외에도 건VS건 NEXT PLUS처럼 데빌건담 헤드가 나오면 배리어가 쳐지면서 공격이 제대로 안먹히고 데빌건담 헤드를 부수면 배리어가 사라진다.

애니메이션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는 아이라 유루키아이넨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서 잠시 조종하는 제간에게 압도당하다가 져버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동이 터오르는 배경에 데빌 건담의 이마에 빔 사벨을 박아넣고 팔을 들어올려 머리를 뽑아버리고 실드 미사일로 마무리(...) 다시는 제간을 무시하지 마라 하지만 건프라 배틀이여서 데빌 건담의 특유의 자가재생이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도 상기해야 한다. 근데 애초에 그런 설정이 구현되면 배틀이 성립이 안 되거니와, 제간과 데빌건담의 카탈로그 스펙은 넘사벽급의 갭이 존재하므로 HP 자동회복이 됐거나 말거나 아이라의 신컨만 돋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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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교적인 단어 선택이 엄격한 미국에서 데빌이란 이름이 가지는 뉘앙스 때문에 바꾼 것이다. 마찬가지로 갓 건담도 버닝(Burning) 건담으로 바뀌었고, 건담 헤븐즈 소드는 '소링 레이븐 건담'으로 변경되었다. 종교적인 단어는 아니나 품위가 없거나 특정 인종을 모욕하는 뜻의 건담 이름도 변경되었는데, 전자는 네오 캐나다의 럼버(Lumber) 건담으로 잡동사니, 벌채 등을 뜻하는 단어라 '그리즐리 건담'으로 변경되었고 후자는 네오 잉글랜드의 존 불(John Bull) 건담으로 존 불은 영국인을 경멸과 야유를 담아 부르는 단어 중 하나라 '로열 건담'으로 변경되었다.
  • [2] 레인만큼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데빌건담 4천왕의 일원이었으니 역시나 DG세포의 영향을 많이 받은 상태였을 아렌비도 비교적 간단하게 원래대로 돌아온 걸 보면 일단 원작 정황상으로는 맞을지도 모른다. 다들 알다시피 레인과 아렌비의 공통점은 "생명을 낳는 것이 가능한 건강한 육체를 가진 여성"이라는 것 말고는 없으니...
  • [3] 쿄우지 캇슈우르베 이시카와의 경우를 볼 때 한쪽만 뛰어나서는 안되는듯 하다.
  • [4] 원작에서 이게 가능했던 인물은 단 1명, 슈발츠 브루더뿐이다.
  • [5] 마스터 아시아는 엄밀히 따지면 본인은 DG세포 감염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에게 감염된 DG세포를 완전히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 또한 없다. 다만 DG세포 감염기체를 조종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끝까지 감염되지 않았을 정도의 경지였으니 설령 감염되었다 해도 충분히 그것을 지배할 수 있었으리라고 추측은 할 수 있다.
  • [6] 사실 데빌 콜로니는 1기 오프닝에서부터 등장하고 있었다.
  • [7] 물론 이것은 레인이 도몬을 거부하기 위해 데빌 건담의 진화를 재촉한 탓이 크다. 그리고 최종형태에서는 공격을 받으면 생체 유니트도 같은 데미지를 받는다. 최종화에서 이것때문에 레인이 도몬을 더 거부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 [8] 나오지 않은 시리즈는 가공의 작품이긴 하지만...
  • [9]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링 바깥쪽에 있는 배경 오브젝트는 PSP판의 통신대전모드에선 증발해버린다(…)
  • [10] 배경에 표현된 크기만으로 봐도 어지간한 전함 크기의 백 배 정도 되는 크기를 자랑하는데, 융합 대상이 됐던 엔젤하이로의 애니판 기준 직경만도 20킬로미터 정도 된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다지 과장된 크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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