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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진

last modified: 2015-04-14 08:04:09 by Contributors

dv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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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뭔지 가르쳐주마.전 시리즈 등장대사
한꺼번에 덤벼라.TTT2 등장 대사(상단의 것과 섞어 쓴다)

철권의 캐릭터.

사실 그 시작은 플스판 철권3의 엔딩에서부터 어느 정도 예고되었었다.

Contents

1. 개요
2. 성능
2.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2.2. 철권 레볼루션
2.3. 철권 7
3. 주요기술 및 평가
4. 레이지 상성관계
5. 기타

1. 개요

카자마 진이 데빌 유전자에 완전히 지배당했다는 설정[1]으로 나왔으며 철권 5에서는 중간보스정도의 위치...이나, 사실상 스토리 주요인물이라고 할수있는 카자마 진이랑 관련이 있는 캐릭터중 화랑을 제외한 링 샤오유, 카자마 아스카등등 은 막상 데빌 진과 싸우지 않는다.[2] 진의 데빌모드와 만난건 공식적으로는 헤이하치와 화랑밖에 없다. 이는 진이 평소에 주도권 싸움을 얼마나 치열하게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데빌진으로 6시나리오를 플레이할 때도 샤오유와 화랑을 만나면 내면의 카자마 진이 날뛰는 바람에 데빌진이 괴로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시나리오 대사

4부터 진이 미시마 가문과의 결별로 인해 풍신류를 버리고, 모션이나 기술이 바뀜에 따라 그전까지의 유저들을 위해 3/TT때의 모션과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캐릭터. 첫등장인 5에선 말그대로 개사기.

어쨌든 3때의 풍신류 진 모션을 재활용하고 데빌의 기술을 일부 합친 데빌진과 준의 모션을 유용한 아스카의 등장으로 철권5는 오우거 형제쿠니미츠미셸 창을 뺀 철권 TT의 캐릭터가 전부 다 등장하게 되었다.

이후 5DR-6-6BR을 통해 꾸준히 너프되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중캐 이상은 간다. 하지만 6BR에서 시행된 희대의 너프로 유저수는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중간에서 중간이상의 성능은 되기때문에 유저수는 많이 떨어져 나가긴 했지만 적지 않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는 법.

그리고 데빌진 유저가 노멀 진 유저보다 훨씬 많은 건 사실.

이건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3부터 진 쓰던 유저들이 5에 오면서 데빌진을 쓰게된 것도 있고 성능도 사기급인데다 6에서는 사기의 절정(...)을 찍으면서 유저가 대폭 늘어난 게 원인일 듯. 게다가 철권5DR의 신화이자 전설 쿠단스통발러브라는 유저의 유명세와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비풍류유저들이 풍류의 깊은 역사를 알겠냐.

조작 난이도는 통발러브지삼문에이스가 쓱쓱 잘 하니까 쉬워 보이지만 풍신류 테크닉인 웨이브, 대초, 달초 따위의 테크닉이 필수적이기도 하고, 마두캔슬 등 복잡한 테크닉이 많다. 콤보 난이도도 꽤 어려운 편. 그러나 섬광벽꽝이 없어진 후 사상최강의 딜레이캐치인 사독기장의 존재로 딜레이 캐치는 매우 좋다. 횡신횡보도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조작 난이도로 풍신류 특유의 어려운 커맨드 입력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캐릭터 자체가 오래되고 메이저하다 보니 동네 오락실 유저조차 카즈야랑 데빌진 파훼법 정도는 알고 있어서 어중간한 실력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캐릭터.

별칭은 뎁둘기. 검은 날개 때문인듯.

2. 성능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기준
종합평가S 강력한 공격력과 적재적소의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는 강캐. 다만 웨이브 파생기는 조작이 어렵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역량이 많이 좌우된다.
공중콤보S 전 캐릭터 중 최상급 데미지의 공중콤보. 후상황도 좋다.
벽 콤보B 벽 타수 하나 남을때 쓰는 헤븐즈 이외에 쓸만한 타수무시기가 없는것이 약점
딜레이캐치A 강력하고 안정적인 딜레이캐치기들. 14프레임 띄우기도 있다.
공격력S 악마 소리를 듣게 만드는 강력한 한방. 근데 얘는 진짜 악마다.
스텝B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으나 풍신웨이브를 보유하고 있다.
리치B 평범하거나 오히려 짧은 편이지만, 주요기술만큼은 엄청나게 길다.
패턴B 안그럴거 같지만 비공으로 이어지는 파생기[3]와 풍신웨이브 파생기를 통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태그 어설트 서브A 마두나선과 나살문등 태그 어설트로 활용하기 괜찮은 기술들이 있다. 서브캐릭터의 효율도 괜찮은 편. 사실 레이저 하나면 모든게 해결된다
운영난이도S 저스트 프레임 기술과 풍신류 특유의 여러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상급자 캐릭터


시리즈별 성능은 첫 등장인 5때는 개캐. 태그 진의 성능을 거의 그대로 이식해온 것만도 너무한데 파화타의 활용법 발견으로(커맨드가 간단하고 빠른 중단기인데 맞추면 연계기인 풍신권확정으로 들어간다! 파화타를 죽입시다 파화타는 나의 원수[4]) 이런 이유로 헤이하치, 스티브 등과 함께 개캐의 반열에 들었다.

5 시절 주로 쓰이던 콤보의 예를 몇개 들자면...

초풍 - 마두나선 2타 - 귀팔문 - 대시 나락

나락 - 대시백로 2타 - 귀팔문 - 대시 나락

파화타~풍신권 - 나살문3타

라는 가히 사기적인 데미지를 뽑아 냈으며, 비교적 맞히기도 쉬운 저 셋을 한 라운드에 다 쳐맞으면 그대로 K.O (...).

5DR에서는 당연히 파화타~풍신 확정이 삭제되었지만 그래도 태그 진이 워낙에 개캐였기 때문에 겨우 그거 깎아내는 거 갖고는 부족했다. 그 외에 지금도 뻔질나게 써대는 악마손과 육도가 생긴 것도 이 때. 또한 악마손을 히트시키고 바로 잡기를 쓰면 일어나며 데빌진의 날개가 펄럭이는데, 이게 잡는 손을 가려서 잡기를 풀기 힘들게 하는 꼼수가 있었던지라, 악마손을 맞추고 잡기와 중단의 이지선다가 강력했다.
또한 레이저 잡기, 속칭 레잡이라 불리는 새로운 커맨드 잡기도 추가되었는데 그 발동속도와 리치는 가히 킹의 자이언트 스윙과 맞먹어서 보고는 절대 파해할 수 없는, 제2의 나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이 기술이 사기인것은 레잡이후 바닥에 꼬라박은 상대에게 악마손이 확정타로 들어갔다는 사실 때문.[5] 덕분에 섬광레잡, 나살레잡, 귀팔레잡, 웨이브레잡 등 새로운 압박 패턴이 생겨났다. 아무튼 DR에서도 두말 필요없는 사기캐로써 맹활약.

철권 6에서는 바운드시스템이 생기면서, 나락2타가 바운드기가 되었다. 물론 나락 1타 - 대시 백로가 칼질당해 더 아픈 바운드 콤보를 넣을 수 없게 되었지만 , 2타째 바운드만으로도 데빌진 나락은 보고막을 수 없는 하단기면서 맞추면 콤보 한사발이 들어가는 말도 안 되는 사기기술이 되어버렸다. 제작진도 의도한 바는 아니었던 듯......

그리고 이번 버전에서 레잡이후의 딜레이 수정으로 악마손 확정타가 불가능하도록 제재를 가했는데, 이유는 단순히 확정 1타 추가로 인한 데미지 차원이 아니었던것 같다. 만약 가능했다면 레잡 후 더 빠른 기술인 황혼치기가 들어가서[6] 바운드 후 연옥으로 마무리하는 미친 상황이 연출되었을 터... 실제로도 기상심리전 버전은 가능하다. 보통 옆으로 굴러서 안될 뿐이지...[7]

또한 악마손이 막혀도 덜 아프게 되어 적절한 남발이 가능하게 되었고, 철권6의 새로운 벽콤보 시스템과 맞물려 지금은 안 되는 벽꽝후 귀팔문-나살문 3타가 벽콤으로 들어갔는데, 이 벽콤이 굉장히 강력했다. 그리고 12프레임 최고의 딜레이캐치기술 사독기장이 추가되었는데, 이게 벽꽝이 되는데다가 기상중단킥을 막고 확정으로 들어가는 터라 벽 앞에서 기상중단킥 함부로 썼다간 큰일난다. 강력한 필드콤, 강력한 벽콤에 10프레임 벽꽝기까지... 오히려 너프시킨다고 시켰는데 전작보다 더 세졌다.

이렇게 나올때부터 밸런스 붕괴에 앞장서다보니 다른 유저들이 좋게 볼리가 없었고 남코가 작정하고 벌인 밸런스 붕괴 캐릭터 죽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철권 6BR은 당연히 약화대상 0순위. 나락은 1타 카운터 히트 혹은 콤보 중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바운드 되지 않게 되어 노멀히트시엔 단순히 데미지 존나 세고 이득 쩌는 안보이는 하단기, 공콤 중에 국수 말듯이 휘감아줄때는 강력한 2연타 바운드기가 되었다. 이렇게 써 놓으면 아직도 뭔가 사기틱한거 같지만 그래도 하단 주제에 무조건 콤보 한세트 들어가는 것보단 나으니 그러려니 하자 (...)

아빠와 마찬가지로 섬광열권이 벽꽝이 되지 않도록 바뀌면서 10프레임 벽꽝기가 삭제되었고, 벽콤보 시스템의 변경으로 벽콤이 귀팔문-헤븐즈 도어가 되면서 데미지가 전 캐릭터중 거의 최약을 다투게 되었다.

기상어퍼인 추돌은 모션이 변경되면서 발동이 1프레임 느려지고 동시에 콤보 난이도가 상승.[8] 또한 전작에서 추가된 공콤 마무리용 기술 연옥의 데미지가 엄청나게 깎이면서 전작과 비슷한 콤보 데미지를 뽑아내려면 마두2타캔슬-대시초풍이라는 고난이도 콤보를 요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작의 더블 어퍼도 성능이 변경. 1타 히트시 2타도 확정히트가 되며 막혀도 안전하게 변했지만 2타가 맞아도 안 뜨도록 바뀌어서 노멀 진의 귀팔문과 비슷한 성격의 기술로 변했다.
주력기이자 간판기술인 초풍 역시 다른 풍신류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하향. 프레임 자체는 변동이 없지만 피격판정이나 준호밍성능이 약화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어느 정도 예고된 것이긴 하지만, 이전의 하향과는 비교할수 없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하향을 당했다. 6 엔딩에서의 추락을 반영하듯 추락하는 데빌진 하지만 워낙에 필드 콤보 데미지가 좋고 오히려 필드용 중단기는 강화된 터라, 중캐~강캐 사이로 평가된다. 그렇게 너프되도 강캐라니 너프 이전에는 얼마나 사기였단 말인가?

하지만 6BR 최고의 변화는 바로 신기술 윤회(8rk)의 추가. 차례로 상단-하단회피판정이 있는 말도안되는 점프 띄우기 기술로 딜레이캐치도 의외로 쉽지 않아 불리한 상황에서 똥꼬에 힘 팍 주고 지르는 기술로 애용되는 기술이다. 레이지 윤회 한방이면 다 져가던 게임도 뒤집는 마법의 기술.

데빌진의 강점중 하나는 다른 풍신류 캐릭터들도 그렇듯이 카포에라(에디, 크리스티)를 제외하면 캐릭 상성을 타지 않는다는 점이다.

2.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태그 2에서는 그냥 상향도 아니고 대폭 상향. S급을 되찾았다.

추돌과 연옥, 사독기장의 데미지가 상향되어 6때와 같게 돌아왔고, 초풍의 횡추적 능력과 리치가 상향되었다. 대시초풍을 하면 거의 호밍기 수준으로 횡을 잡아낸다. 또한 나락의 데미지가 내려간 대신 카운터시 역바운드였던 것이 정바운드로 변경, 더 강력한 콤보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늘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AK를 누르면 비공자세로 이행하는 기술이 추가되어, 기상 공방에서 나름 우위를 점하는게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신기술 6AK가 추가. 앞으로 점프하면서 두번의 발길질을 가하는데, 점프 스테이터스 판정[9]에 엄청난 리치, 적절한 데미지로 콤보 마무리용으로 그만인 기술이다. 또한 상단 레이저나 초풍, 헤븐즈 도어 등 콤보에 적절한 기술을 엄청나게 갖고 있어서 태그 콤보에 최적화된 캐릭터 중 하나. 결국 대폭 상향된 풍신류중에서 가장 강한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덕분에 유저수가 다시 엄청나게 상승. 캐릭빨의 덕을 보고 싶은 유저들은 자기 주캐+라스를 하거나, 데빌진을 다룰 수 있다는 전제가 깔린다면 자기 주캐+데빌진을 하는 상황이다 (...)

그만큼 데빌진의 경우 누구와 조합을 해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라스나 제이시처럼 독보적인 서브 효율은 아니어도 서브로서의 성능도 훌륭하고 메인으로서는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데빌진을 다룰 수 있다는 전재하에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캐릭터.
데빌진과 페어플레이로 가장 많이 쓰이는 캐릭터는 카즈야인데 둘다 같은 풍신류라서 데미지도 좋고 카즈야가 데빌변신을 하면 속칭 쌍날개 조합이 되는지라 멋도 있기 때문에 (...)카즈야와의 팀플레이가 많이 보이는듯. 둘다 레이지 상성이 개판[10]인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원래 데미지가 강하고 상대방 태그 어설트 콤보 한사발 맞으면 (...) 자연스럽게 레이지 발동이 금방 되는지라 별 상관없다. 다만 카즈야의 서브 어설트 효율이 필드에서는 별로이고 어지간히 풍신류에 자신있지 않는 이상 조작이 어려운 풍신류 캐릭 두명을 동시에 다루는건 힘이 들기 때문에 풍신류에 자신있는 사람들이 이 조합을 쓰는 편.

라스와 데빌진 조합 역시 각광을 받는데, 일명 '라빌진'이라는 조합은 레이지 상성도 무난하고[11]둘다 서브로 쓰기에도 적절하고 강캐인지라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뽀대 콤비로 노멀진+데빌진 콤비를 가기도 하는데, 이렇게 조합하면 노멀진의 약한 콤보를 데빌진이 보충하고 개싸움에는 기본기가 특화된 노멀진으로 상대하는 경우로 해서 상대방을 묵사발로 만들수있다.[12] 단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다가 노멀진과 데빌진의 레이지 조합이 최악[13]이기 때문에 고데미지를 뽑고자 한다면 상대방의 태그 어설트 콤보를 한사발 맞아야 한다 (...)

그리고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서는 당연하다는듯이 하향.
6AK와 사독기장이 막힐 경우 하늘 구경을 하게 되었고, 귀종루가 맞고도 넘어지지 않게 하향됐다. 하지만 히트 후 이득이 상당해서 상대가 잽을 내밀어도 자운에 씹힐 정도이니 괜찮을지도. 더 하향시켜야 할텐데 게다가 주력기인 나락, 통발, 초풍, 추돌등은 여전히 건재한데다가 6BR의 하향에 비하면 언리미티드의 하향은 근소한 수준이라 데빌진 유저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주력기들의 능력은 건재한지라 여전히 S급 강캐다. 아니 애초에 사기인부분은 안 건드리고 엉뚱한 기술만 패치가 됐는데 뭐가 하향이라고 징징거리는건지...

태그2의 연구가 충분히 진행된 2014년에 들어서도 평가는 뒤집어지지 않는 상태. 그 실례로 테켄 스트라이크를 보면 한 조에 데빌진 유저가 꼭 한명은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주로 헤이하치나 카즈야 등 풍신류와 조합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조합을 크게 타는 편이 아니어서 다양한 캐릭터와의 조합이 보이고 있다. 기존 2타짜리 서브가 부실하다는 약점은 여전하지만 콤보 또한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3타나 4타 서브로도 만족할 만한 데미지를 낼 수 있게 되었고, 3타와 4타는 나살문3, 마두2타캔슬 이권이단으로 매우 강력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어도 그럭저럭 괜찮은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무릎의 상성을 타지 않는 강캐라는 평가가 태그2에서의 데빌진의 위치를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겠다.

이와는 별개로 철권6 스토리에서 카자마진이 데빌 인자를 다룰 수 있게 됐다는 것을 반영한건지 태그2에서는 데빌진의 대사와 승리 임펙트가 다소 점잖아진걸 알 수 있다. 데빌진이 AP양잡풀다 나가면 죽고싶은 지상 레이저를 사용해도 후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딜레이가 사라지고, 경망스럽게 웃는 승리 포즈가 사라지고 노멀진+데빌진 승리 포즈를 취할때도 자연스럽게 아무 일 없었다는듯 변신한다. 근데 7에서 다시 경망스러워 졌다...

2.2. 철권 레볼루션

4차 추가 캐릭터 중 하나로 DLC로 구입하거나, 기프트 포인트를 모아 데빌진이 나오면 사용 할 수 있다.

레볼루션에서는 여전한 S급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 스페셜 아츠는 해골깨기[14] 이고, 크리티컬 아츠는 풍신권, 나락쓸기, 윤회, 비창 이 있는데 하나같이 사기적이고, 시스템을 잘 이어받았고, 버릴 기술이 없는 초강력 캐릭터로 군림하게 됐다.

죄다 주력기들로 뭉친 크리티컬 아츠이며, 그 성능도 발군이거니와 능력치 조절과 함께 실력을 길러온 유저라면 능력치를 믿고 싸우는 철권 하수들(?)에게는 상당한 골치거리가 된다. 게다가 캐릭터 인터페이스가 TTT2 언리미티드라서 예전 철권 5에 그랬듯이 연속기도 강력한 캐릭터라서, 별 탈 없이 바운드 없어도 강력했던 캐릭터이니만큼 마구 주력기를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되어, 한 마디로 최강이다.

기술의 변경점은 자잘하게 달라졌긴 했지만[15] 전체적인 성능은 달라진 점은 없고, 그저 태그 2에 바운드 없이 플레이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즉, 데빌진의 특성상 다루기가 어려울 뿐이지[16] , 크리티컬 아츠가 대부분 고성능이라서 이전 처럼 데빌진을 고수해왔던 유저들에게는 거부감 없이 쓸 수 있다.

2.3. 철권 7

4월 7일 타임릴리즈로 업데이트되었다.[17] 나락쓸기 1타가 상대를 다시 넘어뜨리며 백로 2타, 초풍으로 건지기가 가능해졌다! 파워 크래시는 철권 레볼루션처럼 해골깨기이며, 아버지가 귀종루와 비슷한 모션의 뻥발인 마종루를 써 대서 귀종루가 없어지는 줄 알았으나 없어지지 않았다. 쌍각은 맞아도 여전히 안 뜨며 딜캣용으로 사용. 나살문 2는 지상에서 맞으면 태그 2처럼 상대를 띄운다.

스크류 발동 기술은 귀수락(6LK), 임사(비공 중 LP), 회향(66RK), 참수도(7 or 8 or 9RP), 그리고 신기술인 무간지옥 나찰(4RPLK)과 천왕윤회(마두나선 2타 후 RP)가 있다.

악명 높았던 태그2 언리미티드 시절보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는지라 릴리즈 되자마자 '당연히' 철권 7 최상급 캐릭터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풀린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연구가 진행되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무난히 최강 캐릭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3. 주요기술 및 평가

  • 섬광열권: lplprp. 판정은 상상중. 통칭 섬광. lplp까지 쓰고 나서 상대가 맞는 것을 보고 3타를 입력할 수 있다. 다만 3타를 막히면 딜레이가 극심하여 거의 예외없이 하늘구경을 하게 된다. 게다가 요새는 잽잽을 예측하고 앉고서 빠르게 딜캐하는 경우도 많아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철권6 BR때 기술의 자체 데미지도 많이 약해지고 벽 앞에서 3타를 히트시켜도 벽스턴에 걸리지 않도록 변경되어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게 되었다. 이렇게 하향되어도 변함없는 데빌진의 견제기이자 주력 딜캐기.

  • 윤회~비공 : 커맨드는 8RK 8. 6BR때부터 등장했으며 차례로 상단-하단회피판정이 있는 점프 띄우기 기술로 딜레이캐치도 의외로 쉽지 않아 불리한 상황에서 똥꼬에 힘 팍 주고 지르는 기술로 애용되는 기술이다. 레이지 윤회 한방이면 다 져가던 게임도 뒤집는 마법의 기술. 그래서 역전의 비공이라는 이명이 붙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중고수층들에게는 다소 파해가 된지라 함부로 질렀다간 대점킥에 맞는다. 그래도 딜케하기가 쉬운 기술이 아닌지라 상당히 좋은 기술. 윤회~비공->아마라[18] 타격시 바운드까지 된다! 즉 윤회-아마라를 때리고 난후 태그 파트너를 불러서 태그 어설트 콤보를 한사발 때릴 수 있다.

  • 주마윤회~비공 : 커맨드는 6RK LK 8. 윤회와 비슷하지만 큰 콤보가 안들어가는 문제가 있었으나 태그2에서는 일반적인 콤보 시동기처럼 되었다. 큰 상향.

  • 쌍각 : 기상중 lprp. 6BR때 하향당했기 때문에 카즈야의 더블어퍼와는 달리 띄울수는 없다. 그냥 딜캐할때와 짠기술 싸움을 할때 쓰이는 기술.

  • 비골빼기 : 1RP. 일명 악마손. 자세를 숙인후 오른손으로 공격하는 하단 기술로 발동이 빠른편은 아니지만 상대 캐릭이 악마손을 막고 딜캐할려면 하단 공격만 먹히는지라 자주 사용되는 견제기.

  • 풍신스텝 : 6n23. 앞으로 주욱 길고 빠르게 미끄러져 들어간다.
    • 나락쓸기 : 풍신스텝중 rk. 6n23rk를 입력한 후 rk를 추가입력한 6n23 rk rk로 입력하면 나락 떨구기가 된다. 풍신류의 자존심. 간판 기술중 하나로 데빌진의 주력 하단기. 물론 다른 풍신류의 나락쓸기와 마찬가지로 막히면 시망인 기술. 전성기 시절에는 나락을 쓰면 노멀히트 후에도 바운드가 돼서 무시무시한 콤보를 때릴 수 있었지만 6 BR에서 하향당해 맞아도 넘어지지 않고 숙이게 되는 것으로 바뀐데다가 카운터 히트 시에만 바운드가 되고 그마저도 정바운드가 아니라서 그냥 데미지만 쎈 하단기로 변했다. 그러나 태그2에서는 여전히 맞아도 넘어지지 않지만 카운터 히트시 정바운드가 되어서 꽤 아픈 콤보를 넣을 수 있게 되었다.
    • 풍신권 : 풍신스텝중 rp. 판정은 다른 풍신류의 풍신권이 철권4부터는 그렇듯이 상단 판정. rp입력을 저스트로 3과 동시입력시 초풍신이 나가는데, 데빌진을 비롯한 풍신류 캐릭터에게 있어서 초풍이라고 하면 이 초풍신권을 말한다(풍신은 보통 끌풍으로만 사용). 발동이 상당히 빠르며(14프레임)견재기, 콤보 시동기, 딜캐기등 여러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데빌진의 주력기이다. 6 BR때 횡이동 추적도 약해지고 딜레이도 계속 늘어나는 등 약화됐지만 태그2에서는 다른 풍신류 캐릭터들의 초풍과 함께 준호밍기급 기술이 되고 털끝만 닫아도 때리게 되는 무시무시한 피격판정까지 가지게 된지라 엄청난 상향을 받은 기술.
    • 뇌신권 : 풍신 스텝중 lp. 뇌신권을 때린 후 커맨드를 9로 유지하면 공중 잡기 타격기술인 헤븐즈 도어[19]로 연결된다. 앉았다가 왼손으로 승룡권+어퍼컷 형식의 공격을 하는데 막힐 경우 자체 딜레이로 인해 공중에 뜨는 탓에 그대로 공콤맞기 딱 좋다. 때문에 무작정 처음부터 쓰이는 기술은 아니고 콤보중에 뇌신권-헤븐즈도어 콤보로 아프게 때려주기 위한 연계기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마두나선 : 66LK LP RK. 철권5부터 등장한 기술로 몸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상대를 타격하는 기술. 단독기술로는 쓰이지 않지만 데빌진의 콤보 연계기로 쓰이는 중요 기술이다. 주로 초풍을 콤보시동기로 사용한후 초풍 다음에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는 마두캔슬인 66LK LP 66으로 쓰인다. 태그 어설트 기술로 많이 쓰이는 편.

  • 자운이단차기 : 2AK.약칭 자운. 특이한 자세의 이단옆차기로 상대를 띄우는 기술. 노멀진의 이단차기와 거의 동일하지만 후딜이 -15라서 노멀진의 자운보다는 낫다고는 하지만 사실 둘다 자운 막히면 뜨기 때문에 추돌, 윤회, 초풍에 비해서 그렇게 잘 쓰이지는 않는다. [20]

  • 귀신멸렬 : 전류를 일으키며 빙글빙글 돌다가 뇌신권 포즈로 냅다 한방 올려치는 데빌진의 필살기. 카즈야의 귀신멸렬과 동일하다. 어째 포스로 봤을때 데빌진의 진짜 필살기는 뇌홍파 같지만 넘어가자. 가불이며, 필살기답게 발동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당연히 헛치면 죽음. 기술 시전 후 레버를 중립으로 하면 짧필이 나간다.

  • 귀종루 : 4RK. 오른발로 뻥차는 듯한 모션이며 별칭은 뻥발. 쓸만한 견재기지만 시리즈를 거듭될수록 하향되다가 태그2 언리미티드에서는 상대가 귀종루를 맞고도 넘어지지 않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쓰이는 데빌진의 밥줄 견제기.

  • 나살문 : 46rplprp. 상대를 주먹으로 3연타하는 기술로 철권3의 카자마 진 때부터 있었던 전통의 기술. 이전까지만 해도 빠트릴수 없는 주력 콤보 연계 기술이었지만 6BR때 횡 추적 능력이 감소되도록 하향되고, 데미지도 약화됨에 따라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태그2에서는 다소 상향됨에 따라 나락 카운터 히트-대시 백로-나살문 콤보 용도와 필드 견재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파생기술로 나살문2와 나살문3이 있다. 나살문2는 벽몰이용과 태그 어설트 기술로도 괜찮은 편.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 백로유무 : lp+rk. 나살문과 마찬가지로 철권3 카자마진 시절부터 있었던 전통의 기술. 추가타를 통해 중단각과 하단각으로 파생되는 이지선다가 가능하다. 나락쓸기후 백로로 퍼올려서 콤보를 때리는 등, 상대를 퍼올려서 추가타를 날리는 용도로 각광을 받은 기술이지만 6 BR부터 나락쓸기가 카운터 히트시에만 콤보가 가능함에 따라 옛날만큼 자주 활용되지만 못하지만 그래도 상대를 퍼올리는 용도로 쓰이기에는 괜찮은 기술.

  • 사독기장 : 4LP RP. 리치가 상당히 길고 발동 12프레임에 벽몰이에도 좋은 기술. 딜캐로도 활용되지만 태그 2 언리미티드에서 하향당해서 사독기장 2타가 막히면 -15로 되어버렸다. 따라서 2타를 헛치면 부담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4를 유지할 경우 1타만 쓰고 2타를 캔슬할 수 있다.

  • 뇌홍파 : AP. 일명 레이저. 가불이지만 딜레이가 길어서 상대가 피하면 시망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어쩌다 상대가 먼거리에 있을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질러주거나 파생기인 뇌홍승파를 콤보나 태그 어설트에 이용하는 정도. 상단 레이저인 뇌홍승파는 발동 속도가 빨라서 딜레이 부담이 적다. 단, 잭에게는 절대 쓰지 말자. 잘못하다 체력 회복시켜주는 사태가 벌어진다.

  • 데빌 트위스터 : 횡이동중 RP. 과거 철권2의 데빌(철권)이 가지고 있던 기술로 발동 프레임이 17이고 가드시 -22인지라 막히면 시망인 기술. 콤보 시동기로 쓸 수는 있지만 후딜이 너무 큰지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다. 가끔 횡이동중 상대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기습적으로 지르는 정도.

  • 추돌 : 기상중 RP. 원래 노멀진의 추돌과 모션과 성능이 같았으나 6BR에서 하향당해 발동이 15프레임이 되고 맞고 날아가는 판정이 바뀌어 콤보에 약간 부담이 생겼지만 그래도 쓸만한 기상어퍼이자 콤보 시동기.

  • 통발 : 66RP. 노멀진도 가지고 있는 전통의 중단 견재기. 역시나 데빌진의 밥줄 중단기. 웨이브 중에도 사용가능하므로 많이 써주자.

  • 회향 : 66RK. 일명 발초풍으로 호밍기다. 상단 판정이라는것이 흠. 1타서브로 많이 쓴다.

  • 십풍 : 6AP. 태그2에서 생긴 신호밍기로 중단 판정의 적절한 기술. 원커맨드로 2타가 나가는 기술이다. 막히고 딜캐가 있으니 주의.

  • 비창 : 6AK. 태그2에서 생긴 신기술로 일명 신슈날, 플래싱. 엄청난 리치와 적절한 데미지로 콤보 마무리용으로 적절한 기술이다. 다만 태그2 언리미티드에서 막히면 -16으로 하향당한지라 헛치면 딜캐먹는다. 즉 어디까지나 마무리용이나 연계용 기술로 써야지 단독으로 지르면 위험한 기술.

4. 레이지 상성관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그나마 마찬가지로 레이지 상성관계가 개판인 미시마 카즈야오우거가 있기에 망정이지... 성격이 참 쿨하다. 자신과 서로 아는 사이인 모든 사람들을 쿨하게 증오로 통일했다. 과연 악마답다.

다만 데빌진의 성능 자체가 워낙 좋기 때문에 별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그냥 남코 나름대로의 밸런스 잡는 방식인듯. 정작 강캐인 브루스 어빈라스 알렉산더슨과의 관계는 평범하다

굳이 이유를 따져 보자면 화랑과 링 샤오유의 경우 내면의 진이 날뛰어 괴로워지기 때문에, 아스카와 준의 경우 자기 힘을 제어하니까, 드라그노프의 경우 자기를 납치하려고 했었고[21], 나머지의 경우 원래 진일 때도 증오했던 캐릭터들이다.

5. 기타

유명한 유저는 역시 철권5 일본을 재패한 쿠단스, 대구의 수호신 통발러브, 불꽃의 지삼문에이스, 투극 08 한일 연합팀으로 준우승을 차지해 일본에서도 유명한 소용돌이, 5DR때 데빌진 다크로드를 달성하고 6BR과 태그2에서는 데빌진 텍갓을 달성한 무릎 등 쟁쟁한 유저가 많다.

5시절은 실수로 나가면 눈물나는 퍼포먼스기 비공이나 레이저를 쓰는 커맨드 잡기, 타격잡기인 헤븐즈 도어 등 극소수의 기술을 제외하면 날개나 레이저 등 데빌의 요소는 거의 폼이나 다름없어서 태그하던 감각 거의 그대로 즐길 수 있었지만, 6으로 넘어오며 각종 기술들이 태그 진이랑 같았던 모션에서 정말 악마스러운 모션으로의 변화, 신기술이자 주력기가 된 윤회의 추가와 콤보의 변화 등으로 레이저와 날개 값을 하게 되어 상당히 화려하고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콤보 쓰는 사람은 마두캔슬등으로 힘들지만 보는 사람은 그 마두캔슬이나 기타 여러 화려한 모션으로 굉장히 재미있는 캐릭터.

다른 풍신류 캐릭터에 비해 굳이 초풍만이 아니라 윤회(8rk)나 추돌(기상중 rp), 나락(6n23rk)카운터 등 콤보로 이어지는 기술이 다양하기 때문에 비교적 초풍의 의존도가 낮은 편이다. 물론 초풍 또한 주력이지만.

태그에서 거의 절대적이었던 나살문(46rplprp)과 백로유무(lp+rk)의 의존도가 줄어들고 콤보에 마두나선(66lklprk)이 많이 쓰이게 된 것도 큰 변화.

6엔딩 보면 진짜 안습하다. 포스모드 스토리진행에선 나오지도 않고[22] 데빌진이 나오는 어떤 엔딩으로 가도 다 데빌인자를 뺏겨서 노말진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피나에 의해 신전 바깥으로 쫓겨나는 굴욕크리...

여담이지만 데빌진 기술명 중 불교에서 쓰는 용어가 꽤 있다.열반, 연옥, 윤회, 아마라 등등... 이 점으로 미루어 볼때 데빌진의 모티브가 불교의 귀축인 듯 하다.

철권의 스토리상으로 거의 최강 캐릭터. 철권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데빌진을 이긴 인물은 단 한명도 없었으며, 내로라하는 미시마 집안의 인물들도 데빌진을 이기지 못했다. 데빌 인자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 미시마 카즈야데빌 카즈야로 변신해도 데빌진에게는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할 정도. 파생작인 철만이나 철권 : Blood Vengeance에서도 데빌 카즈야데빌진보다 한 수 아래인건 마찬가지. 철권 세계관에서 이나 다름없는 아자젤(철권)카자마 진이 데빌 인자의 힘을 완전히 개방하여 덤비자 한방에 쓰러졌다.

태그2에선 디자인이 새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나돌았었다. 전대물에 나오는 악당 디자인 비스무리하게 바뀌어서 엄청난 이질감과 괴리감에 데빌진 유저들의 반발이 하늘을 찔렀는데, 다행스럽게도 2P 복장은 기존 복장이며 철권 하이브리드 특별판 패키지에 첨부된 태그 토너먼트2 데모 버전에만 나오는 서비스 스킨이라 정발판에서는 디자인 변화가 없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
사실 이 디자인은 철권 : Blood Vengeance에서 변신했던 그 모습이다. 이건 카즈야도 마찬가지.


철권 태그2 엔딩에서는 카자마 진 엔딩과 연계되는데, 데빌진으로 변한 진은 어머니 카자마 준의 사망에 슬픔과 분노에 빠져 대기권까지 날아가 분노하는데 영혼으로 나타난 어머니의 따스한 포옹에 다시 지상으로 떨어져 진으로 돌아온다. 뒤늦게 진을 발견한 철권중들은 총수님을 외치며 진을 구출한다.

풍신류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시원찮았던 6 BR 시절, 한국에서 텍켄 갓이 나온 풍신류 캐릭터였다. 플레이어는 무릎. 그리고 풍신류의 성능이 대폭 상향된 철권 태그2에서도 무릎이 텍갓을 달성, 한국에서 두번째로 탄생한 텍갓 캐릭터가 되었다. 참고로 첫번째 텍갓 캐릭터는 무릎의 브루스 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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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처음 등장했을때는 총알을 맞고 거의 죽기 일보직전까지 갔던 진을 헤이하치를 잡아다 날려 던질 수준까지 회복시켰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데빌입장에서 숙주인 진이 죽으면 골치아파지니 의식의 주도권을 강제로 제어한것이라고 봐야한다.
  • [2] 철권6에서 화랑의 스토리는 일반 상태의 카자마 진을 이겼으나 그 후 각성한 데빌 진에게 패하여 데빌 진을 이기기 위해 맹훈련후 재도전을 하게 된다. 즉, 진의 데빌모드와 제대로 싸워본 것은 화랑 뿐인 셈.
  • [3] 주마윤회(6RKLK), 연옥(3LKRPRK), 윤회(8RK) 등. 모두 8 유지로 파생되며 하나같이 상대를 띄우기 때문에 콤보 시동기로서도 용이하다!
  • [4] 이전 내용엔 '초풍'으로 수록되어 있었지만 파화타-풍신스텝(4lp-3)이후 나가는 풍신권이 확정타로 들어가는 것
  • [5] 덧붙여 진의 잡기 중에서는 데미지가 제일 높고 연출도 나름 간지다.
  • [6] 레잡을 맞은 상대가 바닥에 떨어진 직후 다리가 살짝 들리는데, 한마디로 공중판정. 이때 악마손 보다 2프레임 빠른 황혼치기가 아슬아슬하게 바운드 히트했을 거라 예상된다.좀 억지스럽긴 하다. 물론 기상하는 상대가 발악할때 넣어주면 개념있게 배치된 찰진 타격음과 함께 아주 깔끔하게 바운드가 돼버리기 때문에 상대에게 개기다가 황혼이나 나락맞고 공콤맞을래?가만있다가 황혼 한대 맞을래? 같은 정말 미친 이지선다를 걸 수 있다.
  • [7] 쉽게 말해서 잡기 주제에 무조건 공콤 데미지를 뽑는 엄청난 상황이 연출되었을지도 모를 것이었다는 얘기다. 흠좀무
  • [8] 전에는 다른 어퍼랑 같았지만 이번 작 부터는 상대가 낮고 멀리 날아간다.
  • [9] 공중에 떠 있는 동안에는 상대의 하단이나 특수 중단 공격에 맞지 않게 되는 효과.
  • [10] 아들은 아빠를 증오하고 아빠는 아들을 싫어한다.
  • [11] 둘다 서로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 [12] 게다가 이 둘은 전용 태그 콤보도 존재한다.
  • [13] 노멀진이 데빌진을 증오한다. 정작 데빌진은 노멀진이 좋아함, 싫어함, 증오함 어느 쪽에도 들어가 있지 않은데, 자신이 몸의 주도권을 잡은 후인지라 변신 전의 노멀진을 염두에 두지 않는 듯하다.
  • [14] 노멀 진과 똑같은 기술에 똑같은 커맨드에 똑같은 성능을 다 가지고 있다.(...) 단, 모션은 틀리다.
  • [15] 대표적으로 비공 도중에 '아마라' 는 바운드 판정이 아닌 튕겨나간 것 처럼 넘어져서 심플한 추가타가 가능하다. 물론, 비공 자체 기술도 약간 달라졌다.
  • [16] 여담으로 레볼루션이 초보 유입을 위한 게임이라서 날로먹기 어려워 온라인 유저수가 드물다. 캐릭터 자체는 인기 최고조인데 셀렉률이 낮은 게 이상하다. 카즈야의 데빌화 처럼, 데빌 빔(AP, 비공 중 AP)에 횡 추적 능력이 있어서 간혹 그 쪽으로 쓰는 유저가 있으나 차라리 데빌진의 데빌 빔을 쓸 바에 카즈야의 데빌 빔을 쓰는 게 훨씬 좋다.
  • [17] 우리나라에는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
  • [18] 비공 중 LK. 비공 중 빠른 속도로 하강하면서 왼발로 내려찍는다.
  • [19] 헤븐즈 도어 히트시 상대는 낙법 불가로 쳐박히고 역바운드 콤보의 데미지를 확실하게 늘려줄 수 있음, 이 점 및 모션과 커맨드는 데빌 카즈야의 것과 완전히 일치한다.
  • [20] 참고로 숨겨진 커맨드인 66RK~LK가 있다.
  • [21] 철권 5dr에서 드라그노프의 임무가 데빌진 포획이고, 포획에 성공하면 드라그노프가 데빌진의 뿔을 잡고 끌고간다 (...)
  • [22] 엔딩을 한번 이상 본 후에 플레이가 가능한 나이트메어 트레인이라는 숨겨진 맵에서 보스로 등장. 거기서는 악마에 걸맞게 강해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좌절로 몰아넣고있다. 링아웃 시켜서 이기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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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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