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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나이트(워크래프트 3)

last modified: 2015-04-12 15:10:51 by Contributors


워크래프트 3 언데드 스콜지의 영웅, 유닛, 건물들
알터 오브 다크니스
데스 나이트 드레드로드 리치 크립트 로드
  네크로폴리스 크립트 슬래터하우스 템플 오브 뎀드 새크리피셜 핏 본 야드
1티어  
애콜라이트 구울 크립트 핀드
2티어  
shade.png
[PNG image (3.16 KB)]
 
가고일 미트 웨건 옵시디언 스태츄 네크로맨서 밴시 셰이드
3티어    
어보미네이션 디스트로이어 프로스트 웜
기타 건물들 헌티드 골드 마인 지구라트 스피릿 타워 네루비안 타워
그레이브야드 툼 오브 렐릭스  


Contents

1. 개요
2. 기본정보
3. 대사 일람
4. 특징
5. 데스 나이트가 하향 패치된 이유
6. 스킬
6.1. 데스 코일 (Death Coil / C)
6.2. 데스 팩트 (Death Pact / E)
6.3. 언홀리 오라 (Unholy Aura)
6.4. 애니메이트 데드 (Animate Dead / D)
7. 장점
7.1. 언홀리 오라가 너무 좋다.
7.2. 데스 코일은 더 좋다.
7.3. 기동력이 뛰어나다.
7.4. 데스 팩트를 배우면 강력한 탱커로 활약할 수 있다.
8. 단점
8.1. 평타 화력이 거지같다.
8.2. 상점에서 회복 아이템을 팔지 않기 때문에 초반 생존력이 취약하다.
8.3. 궁극기가 거지같다.
8.4. 데스 나이트의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1. 개요

통칭은 이트를 줄여 데나.그냥 죽기

워크래프트 3의 데스 나이트는 팔라딘리치 왕의 유혹에 넘어가 스스로 룬 블레이드를 잡고 리치 왕에게 충성함으로서 만들어진다. 타락은 서서히 일어나 몸 전체에 생명은 없어져, 결국 언데드로 변하게 된다. 언데드 1번 영웅이며 설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팔라딘과 대비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지만 팔라딘을 뛰어넘는 효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단, 생존기인 데스팩트는 디바인 실드의 팔라딘에게 밀리지만 데스 나이트는 자체 이동속도도 빠르고 언홀리 오라로 추가로 이동속도를 받기 때문에 생존률이 괜찮고 코일과 오오라가 좋아서이지 데스팩트 자체가 구려서 안 쓰는 건 아니다. 물론, 블레이드 마스터가 와서 썰어대면 그렇게 디바인 실드가 부러울 수가 없다. 궁극기는 비교하지 말자. 비참할 뿐이다.

2. 기본정보

deathknight1.gif
[GIF image (113.14 KB)]
생산비용 금 425 / 나무 100 / 보급 5 기본속성 주간시야 1800
deathknight.gif
[GIF image (18.05 KB)]
공격타입 영웅 레벨 당
힘 상승치
2.7 야간시야 800
무기유형 일반 레벨 당
민첩성 상승치
1.5 이동속도 빠름 (320)
방어타입 영웅 레벨 당
지능 상승치
1.8 생산시간 55
공격속도 2.33 체력회복 블라이트 위에 있는 동안만 수송 칸 1
사정거리 근접(100) 마나회복 0.01 생산 단축키 D

레벨 공격력 방어력 민첩 지능 체력 마나
1 25-35 3 23 12 17 675 255
2 27-37 3 25 13 18 725 270
3 30-40 4 28 15 20 800 300
4 33-43 4 31 16 22 875 330
5 35-45 4 33 18 24 925 360
6 38-48 5 36 19 26 1000 390
7 41-51 5 39 21 27 1075 405
8 43-53 6 41 22 29 1125 435
9 46-56 6 44 24 31 1200 465
10 49-59 7 47 25 33 1275 495


  • 생산 시 나오는 이름들
    나이트소로우 경(Lord Nightsorrow), 소울렌더 경(Lord Soulrender), 데스스톰 경(Lord Dethstorm), 말다자르 경(Lord Maldazzar),[1] 다크할로우 경(Lord Darkhallow), 라이트스토커 경(Lord Lightstalker), 블러드베인 남작(Baron Bloodbane),[2], 펠블레이드 남작(Baron Felblade) 드레드무어 공작(Duke Dreadmoore), 레이지리버 공작(Duke RagYahaver),[3] 프로스트펠 남작(Baron Frostfel), 다크사이드 경(Lord Darkscythe),[4] 윈터마울 공작(Duke Wintermaul), 페레놀드 남작(Baron Perenolde),[5] 모트 남작(Baron Morte)

3. 대사 일람


- 등장
  • "The pact is sealed."
    (서약이 성사되었다.)

- 공격
  • "Feel my wrath!" / "Ride...or Die!" / "By Ner'zhul!"
    (내 분노를 느껴봐라! / 탈 게 아니면... 죽어라! / 넬쥴을 위하여!)

- 워크라이
  • "Let terror reign!"
    (공포의 지배를 시작하자!)

- 선택 / 이동
  • "You called?" / "My patience has ended!" / "I am darkness!" / "My vengeance is yours!"
    (불렀는가? / 내 인내심은 이제 끝났다! / 나는 어둠이다! / 내 복수는 당신 것이다!)
  • "Let battle be joined!" / "As you Order!" / "Yah!" / "For the Lich King!" / "At last!"
    (전투를 준비하라! / 명령대로! / 이럇! / 리치 왕을 위하여!뽀돌이치킨 / 마침내!)

- 반복 선택
  • "Has Hell frozen over yet?" / "I am the one horseman of the Apocalypse!"
    (지옥이 얼어붙으려면 아직 멀었나? / 내가 바로 묵시록의 기사다!)
  • "I hate people. but I love gatherings." / "I'm a Death Knight Rider!" / "Don't touch me. I'm evil."
    (난 사람들을 싫어하지만, 모임은 좋아하지. / 나는 전격 죽음의 기사다! 으하하하하... / 건드리지 마, 난 사악하니까.)
  • "Blücher!"(히히힣)
    (블루커![6])

4. 특징

기본적으로 빠른 이동속도와 처음 찍는 데스 코일이 언데드를 제외한 적에게 100의 데미지를 주고 아군의 체력을 200 회복시키기 때문에 초반 견제와 사냥 양자 모두 적절한 성능을 보이며 언데드의 확고한 첫번째 영웅으로 자리잡고 있다. 후반으로 가면 리치의 프로스트 노바와 데스 코일의 동시공격(일명 코바)으로 인해 적의 유닛을 하나씩 제거할 수 있고 언홀리 오라로 아군 유닛의 이속과 체력회복속도를 상승시켜 생존력과 속도에서 우위를 점하게 한다. 언데드의 힐러 + 딜러 + 버퍼 + (초반한정)탱커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vs언데드전에선 상대편에게 데스 코일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리치를 첫번째 영웅으로 선택하고 두번째 영웅을 데스 나이트로 하여 힐링에 전념하기도 한다. 최근엔 크립트 핀드의 재발견으로 인해 선 데스 나이트 - 세컨 리치의 체제도 많이 쓰이는 추세다.

명실상부한 워크래프트3 언데드의 간판 스타로, 워크래프트3 레인 오브 카오스 시절에는 데몬헌터와 함께 외모가 나름 준수(?)한 축에 속하기도 했다.[7] 프로즌 쓰론이 나오고 나서는 블러드 메이지에게 밀렸지만...[8] 어쨌거나 언데드 유저들은 좋던 싫던 데스 나이트와 함께 동고동락하게 된다. 이 때 블마나 워든한테 털려 눈물도 흘려보고 적절한 견제에 성공해 환호하기도 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유저와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버리는 영웅. 블레이드 마스터나 데몬 등의 다른 종족의 선영웅들과는 충성심 자체가 다르다.--

언데드가 선영웅을 뽑지 않는 경우를 뽑자면,

이 정도뿐인데, 보다시피 동족전을 제외하고 전부 비주류 전략. 고로 언데드의 선영웅은 데스 나이트로 거의 고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2] 중후반 데나 낙마는 사실상 언데의 패배를 의미하지만, 1렙일 때는 금이 350이나 드는 포탈보다 금 170에 재생산도 빠른 1렙 영웅 부활이 더 싸게 먹히기 때문에 포탈을 타기보단 그냥 죽고 부활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서 초반에 과감하게 견제하러 가야 하는 경우 몸을 사리는 게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13]

알고 보면 스킬이 전부 회복계 관련이다. 데스 코일은 언데드에게 유일한 대량 체력 회복 수단이고, 데스 팩트는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이며, 언홀리 오라도 이속 증가와 더불어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게다가 애니메이트 데드는 무적이긴 하지만 데스 팩트와 다크 리츄얼로 잡아먹을 수 있다. 이쯤 되면 완벽한 힐러. 하긴 별명 중 하나도 힐링 나이트니...[14]

이동 명령시 대사가 'For the lich king'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뽀돌이치킨이라는 유머가 생겼다. 그 외에 칼을 왼손으로 휘두른다는 점에서 오른손잡이인데 폼잡으려고 왼손을 쓰니까 공격속도가 그 모양(…)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금광에 대고 절하는 애콜라이트와 함께 거론되기도 한다. 평타만 보면 괜찮지만 공격속도가 모든 영웅들 중에 가장 느려서...

워크래프트3 개발 당시에는 데스 나이트가 아닌 '안티 팔라딘(Anti-Paladin)'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데스 나이트라는 영웅은 따로 존재했다. 그 당시 데스 나이트의 외형은 크립인 아이스 레버넌트가 쓰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데몬헌터와 드레드로드를 계속 클릭하면 휴대폰이 울리면서 darkness란 놈이 자기에게 문자를 남겼으니 나중에 darkness에게 연락하라느니 하는 식의 친목질(...)을 하고, 아서스(데나)도 "그나저나 이 darkness란 놈은 누구야?"라고 한다. 그런데 데스 나이트의 대사중에 "I'm the darkness-나는 어둠이다."라는 대사가 있다. 즉 이들이 언급하는 놈이 바로 데스 나이트였던 것이다. 워크래프트 3의 유머적인 요소 중의 하나. 이 부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이어져있다. 아서스는 워3이 나오고나서 히오스가 나오는 기간동안 실명친구가 된듯 싶다.

프로즌쓰론에서 한때 언데의 3영웅 조합이 너무 강력해서 하향되기도 했다.

5. 데스 나이트가 하향 패치된 이유

프로즌 쓰론 초창기 언데드디스트로이어의 멸망의 오브 버그 덕분에 디스만 뽑으면 이길 정도로 오버파워라서 결국 디스트로이어는 대폭 하향되고, 하락세를 겪던 언데드는 영웅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완성된 데스나이트, 리치, 크립트 로드 3영웅 조합은 하향되기전까지 삼악마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아군 병력이 없어도 언데는 3영웅만으로 상대의 병력을 몰살시키는게 가능했고 블리자드도 3영웅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 3영웅의 중심인 데나리치는 하향을 먹게 된다.

1. 기본 아머가 2 에서 1 로 감소
2. 데스 코일 쿨타임이 5초 에서 6초 로 증가

1. 프로스트 노바의 지속시간이 영웅 상대로 4초, 6초, 8초 에서 2초, 3초, 4초 로 감소

하향되고 나서는 언데드 삼영웅의 전성기는 끝나고 데나, 리치 2영웅에게 경험치를 몰아줘서 코일과 노바에 힘을 실어주거나 서드 영웅으로 다크 레인저 또는 핏로드를 조합해주게 되었다. 크립트 로드는 서드로도 보기 힘들어졌지만 라지컬같이 진형이 중요한 병력 상대로는 여전히 서드로 쓰인다.

6. 스킬

6.1. 데스 코일 (Death Coil / C)

deathcoil.png
[PNG image (6.18 KB)]
레벨 효과
1 아군에게 사용하면 200 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적에게 사용하면 100 의 피해를 줍니다.
2 아군에게 사용하면 400 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적에게 사용하면 200 의 피해를 줍니다.
3 아군에게 사용하면 600 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고, 적에게 사용하면 300 의 피해를 줍니다.
쿨타임 6초 마나 소모량 75
사정거리 800 투사체 속도 1100
데스 나이트의 밥줄 기술. 휴먼에게 홀리 라이트가 있다면, 언데드에겐 이게 있다. 아군 언데드 유닛에게 사용시 체력을 회복시키고 언데드와 건물을 제외한 적 유닛에게는 데미지를 준다. 단일 타겟 기술이며 회복기로도 딜링기로도 유용하다. 회복량이 높아 다 죽어가는 아군을 살릴때 특히 유용하며 피해량도 높은 기술이라 적을 끊어 먹을때도 쓸만하다. 리치의 프로스트 노바와 조합될 경우 강력한 순간 피해로 영킬도 노려볼 수 있다. 마나 소모 75. 회복량은 레벨당 200, 400, 600. 피해량은 레벨당 100, 200, 300.[15]

6.2. 데스 팩트 (Death Pact / E)

deathpact.png
[PNG image (6.84 KB)]
레벨 효과
1 아군 유닛을 희생시켜 남아있던 체력의 100% 를 흡수합니다.
2 아군 유닛을 희생시켜 남아있던 체력의 200% 를 흡수합니다.
3 아군 유닛을 희생시켜 남아있던 체력의 300% 를 흡수합니다.
쿨타임 15초 마나 소모량 50
사정거리 800  
설명 아군 언데드 유닛을 희생시켜 남아있던 체력의 일정 퍼센트를 데스나이트의 체력으로 흡수합니다.
특징 데스 팩트로 희생된 유닛은 시체가 남지 않는다.
아군 언데드 유닛을 흡수하여 체력 회복. 레벨당 흡수한 유닛의 HP의 100, 200, 300% 회복. 흡수된 언데드 유닛은 경험치를 주지 않기 때문에 데스 코일 쿨이 차기 전에 죽어가는 아군에게 써줘서 경험치를 안 주는 방법도 있다. 보기보다 상당히 좋은 기술로 2스킬을 찍었을 때, 주변에 언데드 유닛이 하나라도 있으면 데스 나이트를 잡는게 불가능해진다. 그런데 무적킨 팔라딘도 잡기 불가능한건 마찬가지.[16]

재조명 받은 이후 6레벨업때 언홀리 3스킬 대신 데스팩트 1스킬을 찍기도 한다.[17] 팩트가 데나 궁극기구나 요즘은 전투도중에 레벨업을 해서 얻는 스킬포인트로 데스팩트를 바로 찍거나, 스킬포인트를 미리 아껴놨다가 위험할때 순간적으로 팩트를 쓴다. 주로 희생당하는 스킬은 언홀리.당연하지만 애니메이트 데드는 찍는 게 아니니까. (유튜브 링크)

팩트는 희생된 유닛의 남아있던 체력을 기준으로 회복시켜주는 스킬이라, 3렙 팩트로 체력이 10 남은 핀드를 먹으면 겨우 30 의 체력밖에 회복할 수 없다. 그래서 팩트는 체력이 많이 남은 유닛에게 사용해줘야한다.

6.3. 언홀리 오라 (Unholy Aura)

unholyaura.png
[PNG image (6.18 KB)]
레벨 효과
1 주변 아군 유닛의 체력을 초당 0.5 씩 회복시켜주고, 이동 속도를 10% 만큼 증가시킵니다.
2 주변 아군 유닛의 체력을 초당 1 씩 회복시켜주고, 이동 속도를 20% 만큼 증가시킵니다.
3 주변 아군 유닛의 체력을 초당 1.5 씩 회복시켜주고, 이동 속도를 30% 만큼 증가시킵니다.
효과 범위 900
특징 언홀리 오라의 체력 회복량은 퍼센트가 아니라 고정 수치라서, 아군 기계 유닛의 체력도 회복시켜준다.
레벨당 자신과 주변 유닛 체력회복 속도와 이동 속도 10, 20, 30% 증가. 이 오라 3렙이 사실상의 궁극기.[18]

베타시절에는 언홀리 오라는 현재 타우렌 칩튼의 인듀어런스 오라의 성능인 이속증가 + 공속증가였다. 당시 언홀리가 너무 좋고 인듀가 별 볼일 없어서 서로 오라를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선데몬 나엘에 푸쉬를 들어가는 경우 어차피 마나를 털려서 코일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1렙에 언홀리를 찍기도 한다. 모든 유닛에게 꿀과 같은 오라지만 특히 기본 이속이 빠른 구울이 언홀리를 받을 경우 상대에게 초반부터 무시무시한 엠신공의 공포를 안겨준다.

6.4. 애니메이트 데드 (Animate Dead / D)

animatedead.png
[PNG image (4.06 KB)]
레벨 효과
1 최대 6구의 적 또는 아군 유닛의 시체를 40초 동안 무적 상태로 되살립니다.
쿨타임 180초 마나 소모량 175
효과 범위 900  
특징 유닛을 죽인 후, 시체가 생성되기 전에 애니메이트 데드를 사용해도 되살려진다.
아군 적군을 포함하여 6구의 시체를 40초 동안 부활시키는 궁극기이다.

세 글자로 봉인기. 일단 지속시간이 조루인데다 되살아나는 시체들은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DPS 순서가 아니라 인구수 높은 유닛 순서로 뽑기 때문에 스피릿 워커 같은 유닛이 되살아나면 그저 눈물만 난다. 게다가 소환물들도 무적이라 몸빵도 하지 못한다. 최초 베타테스트때는 12마리가 되살아나며 120초간 지속되는 버전이었다. 무적도 아니었고 최초 개발시에는 소환물에 대한 디스펠이 별로 부각이 안돼서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부활시키는 머릿수가 6마리로 줄어든 채 출시됐다. 이 버전은 초기 발매시에는 유지되다가 디스펠 한방에 경험치로 산화하는 문제가 있었고 이 때문에 수정된 것이다. 초기의 에니메이트 데드는 아이템이나 고레벨 크립들 중 일부가 사용하는데, 물론 훌륭한 경험치 & 자금 공급원. 무적이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다. 이 스킬의 디자인 자체가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차라리 무적 대신 디바인 아머를 주었거나,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죽을 때 주변에 자폭으로 피해라도 주게 했다면 이 정도로 까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는 6레벨이 되도 보통 언홀리 오라를 선택하여 "데스 나이트의 진정한 궁극기는 3레벨 언홀리 오라다"라는 굴욕적인 말까지 듣는 판. 그만큼 3렙 언홀리가 좋긴 하다. 비슷한 의미로 조롱하는 것이 '데스 나이트의 궁극기가 두개라니 사기'(ex - 남자라면 선팔라.) 게다가 역전 제조기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데 이 기술이 마나도 175나 쳐먹어서 이걸 썼다간 도리어 코일 쓸 마나가 없어 역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이다. 지속시간이 80초만 됐어도 화력지원용으로 썼을텐데...

심지어 되살린 유닛들은 죽기전에 가지고 있던 마법 스킬을 사용할 수 없고 몇몇 패시브 스킬만 적용되는데, 문제는 그 패시브 스킬중 하나가 마법면역이라 드라이어드, 스펠 브레이커등을 살리면 데스 팩트나 다크 리츄얼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공격력 업그레이드도 같은 언데드 유닛에게만 적용되어서 다른 종족의 풀업 유닛을 되살리면 노업 상태로 부활한다. 언데드 유저중에선 월드에디터로 애니메이트 데드를 "마나 비용:125 / 지속 시간:80초" 로 수정한 맵에서 플레이 해서 상당히 괜찮은 궁극기가 되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마나 비용:175 / 지속 시간:40초 일 때보다 조금 좋은 정도다. 아무리 6기 모두 살려내도 지속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되살리는 레저렉션한테 밀리게 된다. 차라리 마나 소모가 없거나, 마나를 25~50 정도로 적게 소비했다면 충분히 쓸만했을 거다.

7. 장점

7.1. 언홀리 오라가 너무 좋다.

애초에 언데드가 야언좆인 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한타에서 가장 큰 문제점을 뽑자면 (1)기동력이 부족하고[19], (2)회복수단이 부족한 것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문제점들이 스킬 하나로 해결이 되어버린다. 병력 전체의 회복력과 이속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언홀리 오라는 언데드가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스킬이다.

언데드의 유닛들은 대체적으로 몹시 느려터졌고 회복수단이 크게 제한되며, 특히 1,2티어에서는 거기에 잘리는 게 일상일 만큼 취약한 맷집까지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런 태생적인 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언홀리 오라뿐이다. 오라의 강함으로 따지자면 팔라의 디보우션 오라가 가장 강하며[20], 활용도로 보았을 때는 칩튼의 인듀런스 오라가 가장 뛰어나지만[21], 언데드라는 종족은 언홀리오라가 없이는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면에서 사기 스킬같지만 이게 없으면 답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찍는 감이 있다.[22]

오라 스킬이 다 그렇긴 하지만 발동에 마나를 먹지 않는다는 점 또한 굉장한 장점이다. 힘영웅이라 마나도 고자인 데스 나이트 입장에선 코일쓰기도 빠듯한 마나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고마운 스킬이다.

7.2. 데스 코일은 더 좋다.

데스코일은 공격용으로도, 방어용으로도 쓰일 수 있으며 두 방면 양쪽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강력한 스킬이다. 특히 다른 회복수단(블라이트, 언홀리, 옵시디언)이 전부 기동력을 포기해야하는 언데드의 입장에서 기동중 회복가능이라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다.

또한 단일 타겟인 대신 회복량이 높다는 점도 크기가 크고 체력이 많은 핀드와 어보미가 있는 언데드 입장에서는 큰 매력이다.

거기다가 데스 코일은 적에게 사용할 수도 있고 피해량도 높아서 끊어먹기나 영킬용으로도 유용하며, 특히 리치의 프로스트 노바와 함께 사용해서 강력한 순간 화력으로 상대방의 영웅이나 고급 유닛을 순삭시키는 게 가능하다.

7.3. 기동력이 뛰어나다.

사실 데스 나이트는 힐링이나 지원에는 강하지만 순간화력은 기대할 만한 수준이 안된다. 코일을 공격으로 쓰게 되면 힐링을 포기해야 하고 힘영웅이라 마나도 부족하고 평타 화력도 별로다. 이런 이유로 순간화력에서 더더욱 뛰어난 리치도 가끔 선영웅으로 쓰이는 것이다. 하지만 리치에 비해 데스 나이트가 절대적으로 뛰어난 부분이 있으니 바로 기동력.

워크래프트의 선영웅, 그것도 고정 선영웅들(블레이드 마스터, 아크메이지, 데몬 헌터, 데스 나이트)의 공통적인 특징은 전부 이동속도가 빠름 이상이라는 것이다. 찌르기, 견제, 방어, 정찰, 사냥터 뒷치기 등등을 전부 담당해야하는 선영웅이 이동속도가 느리게 되면 전략이 크게 제한되기 때문이다.
5분 20초 부터 youtube

누군가는 이런 데스 나이트를 두고 데스 나이트가 좋아서 뽑는게 아니라, 데스 나이트가 꼭 필요해서 뽑는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로, 언데드라는 종족은 데스 나이트가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는 체제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는데, 그도 그럴게 종족 자체의 분명한 단점을 확실하게 보완하는 영웅이 데스 나이트밖에 없다. 그래서 다른 종족들은 교전중 영웅이 사망해도 전체 판도가 유리하면 밀고들어가지만, 언데드는 데스 나이트가 낙마하면 바로 후퇴하는 것은 물론이요, 대부분 매우 높은 확률로 GG를 선언할 수밖에 없다. 야...야언...

7.4. 데스 팩트를 배우면 강력한 탱커로 활약할 수 있다.

데스 코일언홀리 오라를 먼저 찍어야하는 데나지만 4레벨이나 6레벨에 팩트를 1개만 찍어줘도 생존률이 크게 증가하고, 데스 팩트가 2레벨 이상이라면 메인 탱커로 활약하는게 가능하다.

구울 1기만 먹어도 1렙 팩트는 340, 2렙 팩트는 680, 3렙 팩트는 무려 1020 의 체력을 회복하는데, 이 회복량은 대형 힐링포션 2개를 동시에 먹은 거나 다름없다. 어차피 구울은 값도 싸며 나무를 캐기 위해서 3~4기 정도 뽑아놓는 유닛이고 굳이 구울이 아니라도 네크로맨시 완드로 소환되는 해골을 먹어도 되며, 일부러 데나를 앞에 세워서 점사당하도록 내비두고 체력이 많이 빠졌을때, 핀드나 보미를 먹여서 회복시켜서 상대방의 화력을 낭비시킬 수도 있다.

비록 아군을 희생시키는 단점이 있지만, 구울이나 해골을 먹으면 이 단점은 커버가 가능하고, 언데드는 데스 나이트가 생존하여 앞에서 버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이라면 핀드나 어보미를 먹여서라도 데나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게 훨씬 이득이다.

8. 단점

8.1. 평타 화력이 거지같다.

화력도 체력도 거지같은 구울, 화력은 좋지만 돈과 인구를 처묵처묵하는 핀드가 있는 언데드는 지원화력의 존재가 절실한데 데스 나이트는 영웅의 평타로 제공되는 자체 화력이 정말 거지같다. 힘영웅인데다 그중에서도 공격속도가 많이 뒤쳐지기 때문에 DPS는 모든 영웅중 꼴찌. 이 점은 특히 언데드가 초반에 힘을 크게 발휘하기 어렵게 만든다. 초반에 구울 찌르기에 대항할 유닛 끌어모으기가 곤란한 나이트 엘프를 제외한 오크나 휴먼은 핀드가 나오기 전까진 찌르기가 매우 어렵게 되는 것이 데스 나이트의 가장 큰 문제다. 거기다 나무를 캐야되기 때문에 구울을 많이 빼쓰기가 어려운 종족 특성과 함께 초반 크리핑이 가장 어렵다. 그렇다고 크리핑하면서 데스코일을 쓰기도 아깝고...

코일을 이용해 마뎀화력을 뽑으면 될까 싶지만 데스 나이트는 힘영웅이라 마나통이 작기 때문에 코일을 맘껏 날리다보면 아군 유닛이나 영웅을 회복시킬 마나가 부족해진다. 따라서 이 코일을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데스 나이트 컨트롤의 기초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며, 언데드 유저는 항상 딜링이냐 회복이냐의 기로에서 고민해야 한다. 코일 자체로 딜링을 하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화력을 터뜨려서 유닛을 끊어먹거나 영웅에게 노바와 함께 사용하여 순간화력을 내는 것이 언데드 컨트롤의 기본.

8.2. 상점에서 회복 아이템을 팔지 않기 때문에 초반 생존력이 취약하다.

이건 언데드 종족 자체의 문제점으로 4종족중 유일하게 언데드의 상점에서만 초반 회복수단을 팔지 않는다. 이 회복수단의 부제를 커버해주는 데스 나이트로서도 견제, 특히 거지같은 블레이드 마스터 견제에 취약해진다는 점이 문제다. 데스 나이트는 근접 영웅이라 붙어서 싸워야하다보니 계속 맞을 수 밖에 없고, 생존력이 뛰어난 스킬셋은 언홀리와 코일이 강제되고 팩트는 중반쯤에 찍는 스킬이라 초반에는 효율이 안나온다.


사실 데스 나이트는 힘영웅중에선 아머가 높은 편이고, 기마 영웅이라 기동력도 빠르며, 언홀리 오라는 체력 회복률과 이동속도를 대폭 향상시켜주면서, 데스팩트라는 매우 뛰어난 생존기도 보유하고 있어서 데나의 생존력 자체는 높다. 다만, 언데드의 특성상 초반에는 코일과 언홀리가 강제되고, 팩트는 아군 유닛을 먹어서 회복하는 스킬이라 언데드의 화력을 직접적으로 희생시키다보니 병력이 어느 정도 쌓인 중반부터 효율이 나오는 스킬이라 병력이 부족한 초반에 쓰기는 어렵다.

결국 초반 견제에 취약해진다는게 문제인데, 만약 데나가 견제에 당해 사망하면 당연히 야언좆이 되는 것이고, 피가 깎이기만 해도 1레벨업에 데스 팩트를 찍거나 블라이트 위에서 느긋하게 누워 쉬지 않는 이상은 홀업전 회복능력이 전무한 언데드는 큰 손해를 보고[24], 기동력이 좋긴 하지만 코일로 살려내거나 언홀리 오라의 효과를 줘야 해서 병력과 꼭 붙어있어야 하니 멀리 도망가지도 못하고, 근접영웅이라 많이 얻어맞는 편인 데스 나이트에게는 생각보다 큰 장점이 아니다. 오크 플레이어인 박준조차도 데스 나이트는 솔직히 절대 잡히면 안 되는 영웅인데 맷집이 너무 약해 상향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이며 언데드에 약간 불리한 편인 나이트 엘프 장재호조차도 동의할 정도이니 오죽하겠는가.

결국 언데드의 상점의 회복수단 부제로 인한 초반 데스 나이트의 생존 문제, 특히 눈물만 나는 오크 대 언데드전의 밸런스를 어떻게든 해보기 위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연구를 한 끝에, 블레이드 마스터 등에 시달리게 되면서 나온 4렙때 데스팩트 하나 찍어 3스킬에 골고루 투자를 하며 버텨내는 등의 전략을 개발해서 이 약점을 메꾸는 플레이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많은 언데드 플레이어들의 경기 영상에서는 코일노바로 블레이드 마스터를 쳐죽이는 운영보다는 아머와 데스팩트, 힐용 코일로 아군을 살려내는 것으로 이득을 적립하려는 운영을 하는 것이 돋보인다. 물론 안 죽는 건 블레이드 마스터뿐, 그 사이에 거친 핀드의 공세로 비닐하우스(...) 버로우나 레이더, 그런트를 잘라내면서 GG를 유도하는 것이 보통이다.

8.3. 궁극기가 거지같다.

그 유명한 애니메이티드 데드가 바로 데스 나이트의 궁극기다. 그렇기 때문에 데스 나이트의 진정한 궁극기인 3레벨업 언홀리를 보통 찍는 것이고, 확실히 3레벨업 언홀리는 좋다. 그렇지만 3레벨업 언홀리가 다른 영웅들의 초월적인 궁극기랑 비견할 만하냐 하면, 그건 확실히 아니다.

다른 많은 영웅들의 궁극기는 타 스킬에 비해 초월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데 비해, 언홀리는 좋긴 하지만 초월적인 위력이라고 하긴 애매하기 때문이다. 다른 선영웅들의 궁극기인 매스 텔레포트, 블레이드 스톰, 메타몰포시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 같은 언데드 영웅들의 궁극기 인페르날, 데스 앤 디케이, 로커스트 스웜과 비교해도 그저 눈물만 나온다.물론 드레드 로드와 크립트 로드가 궁 쓰는걸 보는건 정말 눈물나게 어렵다

물론 쉐도우 헌터나가 씨 위치도 궁극기가 쓰레기 소리를 듣긴 하지만 쉐헌은 어떻게든 커버 가능하고 나가는 궁극 쓰기 전에 경기가 끝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지만 데나는 선영웅으로 매우 많이 쓰이기 때문에 궁극렙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 까인다. 만약에 메타몽 혹은 그 이상의 변신 스킬이었다면 그이전까지 고생한 보람을 누릴 수 있었겠지만... 만약에 상대 언데드가 내눈앞에서 이거 썼다면 그냥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만큼의 뒤집기 불가능 관광이란 의미다. 만일 관광이 아니라면 마나가 빠져서 코일을 못쓰는 데나를 보며 꽁승을 챙겨가면 되지만 관광이 아닌 상황에서 이걸 찍을 바보는 없기 때문에 여전히 이거 쓰면 그 상대가 나가는게 편하다는 건 변함 없다.(…)

8.4. 데스 나이트의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이렇게 언데드의 화력과 생존력을 책임지는 언홀리 오라와 데스코일이라는 중요한 기술을 영웅 하나에 몰아줘버렸기 때문에, 언데드의 모든 자원과 전략은 데스 나이트 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언데드의 모든 컨트롤은 데스 나이트를 살리고 데스 나이트를 컨트롤하는 것이 주가 된다. 이래서 언데드는 타이밍러시 아니면 답이 없고 데스 나이트가 잘리면 단순한 교전 패배를 떠나서 게임 자체를 들어먹는 엄청난 약점을 껴안은 종족이 되어버렸다. 영웅이 하나 죽는다고 이렇게 큰 타격을 입는 종족은 언데드 말고는 없다. 교전 중 휴먼의 아크메이지가 잘리거나 오크의 블레이드 마스터가 전사한다 한들 그게 GG를 의미하지는 않는다...하지만 데스 나이트가 잘리면 다른 유닛들의 화력과 기동성이 눈에 띄게 저하되고 체력 회복수단이 없어져서 생존이 위험해진다.

비록 좋은 생존기인 데스 팩트가 있지만 코일과 언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배우기 힘들고 주로 4레벨이나 6레벨에 1개 찍어주는 스킬이다. 주로 값싸고 미리 뽑아놓는 구울이나 네크로맨시 완드로 소환되는 해골을 먹지만, 일부러 데나로 앞에서 버티다가 체력이 빠지면 팩트로 체력이 많은 핀드를 먹어서 적의 화력을 낭비시키고 그 동안 상대방의 유닛을 끊어먹어서 이득을 챙기기도 한다.

언데드 종족의 운명은 데스 나이트의 마나통 하나에 달려있고, 데스 나이트의 마나통은 다른 힘영웅들보단 많지만 코일로 힐링과 딜링 모두 하다보니, 마나가 부족할 수 밖에 없고 이게 문제가 된다. 언데드는 항상 적에게 날리는 딜링용 코일과 아군에게 주는 힐링용 코일 사이에서 갈등해야 하고, 코일은 홀라와 달리 발동도 느린 발사체형 스킬이다. 그런 터라 마나통을 태워버리는 데몬 헌터의 마나번 때문에 나이트 엘프전에서는 마나 포션의 휴대가 강제되기도 한다.

단, 데스 나이트의 약점인 마나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적절히 나오면 적의 전의를 상실케 할 수도 있는데, 가령 마나 펜던트나 카드가 파이프가 뜬 언데드는 적에게 공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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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서부 역병지대의 은테 네임드.
  •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동부 역병지대의 은테 네임드.
  • [3] WoW의 스트라솔름 정문 앞 다리를 로밍하는 은테 네임드.
  •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동부 역병지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은테 네임드. 특이하게도 다른 은테 데스 나이트들은 인간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작자는 무장도 하지 않은 스켈레톤이 되었다.
  •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터랙 왕조인 페레놀드 가문.
  • [6] 1974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 <영 프랑켄슈타인>에서 남발하는 개그성 대사. 누군가가 Blücher라고 말할 때마다 말이 히히힝거린다. 타 세계관의 제공권 전투기 유닛도 이 대사를 썼다.
  • [7] 언데드 켐페인에서는 명실공히 워크래프트 3의 슈퍼 스타들중 한명인 아서스가 데스 나이트 스킨(눈 빼고는 디자인이 같다.)을 쓰고 있다는 점 역시 한몫했다.
  • [8] 게다가 휴먼 켐페인에서는 아서스와 더불어 명실공히 워크래프트3의 슈퍼 스타들중 한명인 캘타스블러드 메이지 스킨을 쓴다는 점 역시 한몫했다. 기본적으로 블러드 메이지가 블리자드 게임에 나오는 남성 캐릭터치고는 정말 몇 안되는 미형인데다가, 캘타스는 일반 블러드 메이지보다 더 미성의 소유자(일반 블러드 메이지도 나름 미성이기는 한데 캘타스하고 비교해보면 가래 끓는듯한 쉰 목소리다.)라서 여기에 넘어간 처자들이 은근히 많다 카더라.(…)
  • [9] 그나마도 야언링은 사장되었고, 동족전도 핀데드가 대세가 되었다.
  • [10] 이것도 2티어 구울 찌르기가 약해져서 묻혔다.
  • [11] 여기서마저 다크 레인저 효율이 안 좋다고 데나를 가기도 한다.
  • [12] 사실 최상급 프로게이머들은 저기서 몇개를 더 응용해서 자신만의 변칙운영을 만들긴 했다. 다만 다른 유저들에게로는 보급이 잘 안됐다가 2013년서야 휴먼전 선리치 정도가 다른 언데드 플레이어에게도 아주 가끔씩 보이게 됐다.
  • [13] 하지만 낙마하는거 자체가 매우 큰손해이므로 이건 손해를 줄이는방법이다
  • [14] 경기 후반, 특히 언언전에선 할 게 힐링 밖에 없어서 붙여진 별명.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데스 나이트가 생존해서 코일로 힐을 지원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경기가 급격히 기울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데스 나이트는 최전방에서 전투를 하는 것보다 코일을 적재적소에 넣는 것이 중요해진다. 물론 그 와중에서도 눈치 잘 봐서 코바 콤보로 영킬 해주는 것도 중요한 임무지만, 코일이 안 먹히는 동족전이나 상대 영웅에게 아군이 순식간에 끔살당할 수 있는 오크전에선 상대 영웅을 죽이는 것보다 자신의 영웅과 유닛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 [15] 이 스킬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죽음의 기사들도 쓰며, 죽음의 고리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 [16] 이 스킬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죽음의 기사들도 쓰며, 죽음의 서약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 [17] 언데드라는 종족 특성상 데스 나이트의 전사로 인해 게임이 급속히 뒤집힐 수 있기 때문에 데스팩트를 하나 찍기도 한다. 1레벨업 때부터 회복 효율이 100%이기 때문에(2레벨업 200%. 3레벨업 300%) 옆에 있는 구울 하나 잡아먹든가 해도 당장 버틸 수 있으며, 핀드라도 하나 잡아먹으면 피가 꽤 많이 찬다. 하지만 효율이 너무 좋다보니 2레벨업 이상은 절대 찍지 않는 스킬.
  • [18] 이 스킬이 꽤나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기계 유닛도 언홀리 오라를 받으면 체력을 자동 회복하게 된다. 유닛이 가진 기존의 회복력에 대한 퍼센트 증가가 아니라 일정 수치를 그냥 더해주기 때문인듯.팀플에서 시즈 엔진떼가 언홀리 오라를 받으면...
  • [19] 구울이나 가골의 스피드는 평균적이지만, 핀드나 어보미 등 후반 및 주 공격 유닛의 이속이 느린 편이며, 기지가 견제에 취약한 단점 때문에(에콜의 방호 없음, 가성비 나쁜 방어타워) 다른 종족보다 더 기동력이 필요한 종족 특성상 아무리봐도 기동력이 부족하다. 결정적으로 회복수단이 블라이트 위에서 서서히 회복되는 것뿐이기 때문에 기동력이 필수인데, 필요한 만큼의 기동력이 안 나오니 이렇게 느껴지는 것.
  • [20] 같은 유닛이 오라를 받으며 싸우면 디보션 오라를 받은 쪽이 무조건 이긴다.
  • [21] 비록 디보션 오라보다 탱킹력이 떨어지지만 이속과 공속을 동시에 올려주기 때문에 기동과 전투 양방에서 엄청난 메리트가 되니까.
  • [22] 블레이드 마스터와 비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블레이드 마스터 없는 오크는 그냥 좀 약한 종족이 되겠지만 데스 나이트없는 언데드는 정말로 그냥 크립이다.
  • [23] 데스 나이트의 피가 충분하여 죽어가는 크립트 로드에게 포탈을 넘겨서 완벽한 타이밍에 사용. 그러나 박준의 블레이드 마스터가 데스 나이트를 상대로 3연속 크리를 띄우며 낙마시키는 유명한 혐짤. 워크래프트 3 밸런스의 모든 문제가 집약되어있다.
  • [24] 나이트 엘프문웰, 휴먼은 느리긴 하지만 효율 좋은 스크롤, 오크는 씹사기 꿀단지가 있다. 이게 없는 언데드는 홀 업그레이드전 데스 나이트의 체력이 깎이면 아프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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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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