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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사우러

last modified: 2015-02-16 19:51:43 by Contributors

목차

1. 스펙
2. 해설 및 원작의 활약
3. 커스텀 기체
3.1. 데스사우러 마크2
3.2. 블러디 데스 사우러
3.3. 데스 독
3.4. 데스 버드
3.5. 데스 쉐도우
3.6. 데스 파이터
3.7. 데스 크래셔
3.8. 데스 에일리언
4. 기타

1. 스펙

형식번호 : EPZ-06(제네바스 제국, 암흑군), EZ-021(가이로스 제국, 네오 제네바스 제국)
소속 : 제네바스 제국, 가이로스 제국, 네오제네바스 제국
전장 : 32.4m
전고 : 21.0m
전폭 : 11.5m
중량 : 400t
최고속도 : 90km/h
탑승인원 : 3명
주요탑승파일럿 : 토비 덩컨, 제네바스 황제, 군터 프로이첸, 힐츠
무장 및 장비 : 대구경 하전입자포, 하전입자 강제 흡수팬, 고정도 적외선 레이저 서치, 하이퍼 킬러 바이트 팽, 가중력 충격 테일, 하이퍼 킬러 크로 X2, 소구경 지대지 레이저 기총 X2, AEZ20mm 빔건 X2, TEZ20mm 리니어 레이저 건 X2, 소구경레이저 기총, 16연장 미사일 런처, 지대지 미사일 런처, 적외선 레이저 서치, 복합 센서 유닛

2. 해설 및 원작의 활약

조이드 세계관에 있어서 강함의 상징이자 기준이 되는 조이드. 제네바스 제국의 플래그 쉽 조이드다. 울트라 사우루스를 상대하기 위한 제국의 답이자 분노를 담아 완성시킨 조이드로서 그 강함은 고쥬라스 학살[1]과 울트라 사우루스의 격파, 수도 함락까지 거침없이 이어진, 이제는 전설로 남은 죽음의 행진을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최초로 등장한 하전 입자포의 무서움과 함께 초중장갑, 근접전 능력 등 공포 그 자체인 조이드이기도 하다.

프로토 타입이 제작되던 당시만 하더라도 제대로 된 기동 조차 하기 어려운 기체였지만, 토비 덩컨의 노력 끝에 당시 라이벌 기체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이면서 정식으로 채용, 스켈톤 부대와 함께 작전에 투입되었다. 데스 사우러의 제조 첩보를 입수한 헤릭 공화국의 특수 부대가 투입 되었지만, 약간의 자료 외에는 전혀 자료를 얻을 수 없었고 결국 공화국 수도 함락이라는 치욕을 겪게 된다.

죽음의 행진 당시 사용되었던 데스 사우러는 MK-2 사양으로 조작하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형에 대한 복수심에 가득차 있었던 토비 덩컨은 수족처럼 다루었었고 이로 인해 많은 전과를 남기게 된다.

이후 공화국에게 있어 최강, 최악의 적으로 중요 작전마다 공화국 군에게 죽음을 내리던 사룡으로서 데스 사우러는 활약하였고, 공화국은 데스 사우러의 포획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루었다. 결국 엄청난 노력 끝에 미친 뇌신 매드 썬더의 등장으로 데스 사우러의 무적 시대는 끝나게 되지만, 뇌신의 등장 전까지 흘렸던 희생은 너무나도 큰 것이었다.

제네바스 제국 멸망 후 데드 보더에게 황제 사양 데스 사우러가 패하는 굴욕적인 사건으로 인해 그 강함이 많이 격하된 면이 없진 않았지만, 암흑군에서도 데스 사우러는 암흑군 사양으로 개조하여 다수 투입될 만큼 계속된 활약을 보여왔다. 결국 대이변으로 인해 거의 멸종에 이르게 되지만, 그 전까지 보여준 전과는 사룡의 이름에 부족하지 않았다.

신대전으로 넘어 오면서 거의 멸종한 데스 사우러는 가이로스 제국의 오거노이드 시스템을 통해 부활을 꿈꾸게 되고, 이에 공화국군은 올림푸스 산의 절반을 죽음의 대지로 만듬과 동시에 공화국의 수많은 고속 조이드 부대의 희생을 통해 늦추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렇지만 완전 부활은 결국 막을 수 없었고 결국 암흑 대륙 닉스에서 부활한 데스 사우러는 약화된 매드 썬더와 대등한 전투를 보이며 가이로스 제국의 수호신으로서 활약하였다.

제도 발할라에서 벌어진 프로이첸 나이트의 마지막 전투 당시, 균터 프로이첸의 탑승기였으며 자폭을 통해 마지막까지 공화국과 가이로스 제국군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였다. 이후 네오 제네바스에서 보다 발달된 기술로 보다 흉폭하게 강화된 데스 사우러는 전장을 지배하는 폭군이자 사신으로서 계속 활약하였으며 고쥬라스 기가와 필적하는 강력한 전력으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원 모티브는 고지라. 그 중에서도 고지라의 방사열선을 따온 조이드이다.[2] 최강이자 최흉의 조이드로 설정되었고 제국 조이드 특유의 빈틈 없는 장갑, 붉은 이빨로 인해 무자비한 사룡으로서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보였고 등 뒤에 있는 하전 입자 흡입팬이라는 약점을 보유함으로써 캐릭터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함의 상징으로서 신대전에 와서는 파워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뭐라 더 이상 말을 붙일 것이 없을 정도로 완성된 조이드이다.

구대전 당시에는 레이노스에 격파되는 추태도 보였지만, 신대전에 와서는 매드 썬더에도 밀리지 않는 전투력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최강의 근접전 조이드라는 고쥬라스 기가와 싸워도 지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지닌, 등장 자체가 공포인 조이드이다. 수많은 제국팬들의 자존심.

애니메이션에서도 5배 이상 뻥튀기된 덩치와 함께그 강력함을 유감없이아주 잠깐 보여준다. 사실 분명히 데스 사우러보다 강한 조이드는 많이 존재한다지만 애니메이션의 최종보스로서 어울릴만한 기체는 적다고 보기에 데스 사우러는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조종자들이 하나같이 다 병맛, 심지어 힐츠는 조이드코어랑 융합했다가 블레이드 라이거가 들이받아서 소멸. 이뭐병[3]

애니상에서 활약을 잠깐 설명하자면

기수신세기 조이드 1기에서 처음 등장하여 그 압도적인 화력(하전입자포는 당연하고 설정에도 없던 꼬리의 가시미사일도 썼다.)으로 공화국군과 제국군을 궤멸상태로 몰고 갔으나 등 뒤쪽의 하전입자 강제 흡수 팬이 당한 뒤 결국 블레이드 라이거의 하전입자포 가르기(...) 스킬에 배의 조이드 코어가 뚫려서 격파...

그리고 2기에서 다크 카이저(를 가장한 프로이첸)이 부활시켜서 자기가 먹으려고 했는데 빨간 파마머리 부하놈에게 뒤통수 제대로 까여서 사망, 그리고 데스 스팅거의 조이드 코어와 융합해 있던 힐츠가 프로이첸이 변형한 조이드 코어마저 흡수하고 조종하는 진 데스 사우러로 부활한다.[4] 압도적인 크기에 압도적인 파워[5], 하전입자 강제 흡수팬이 하전입자 변환기로 변하면서 생긴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려 E-실드(원래 데스사우러는 E-실드를 쓰지 않는다.)까지 쳐가면서 울트라 사우루스와 제노 브레이커,블레이드 라이거를 압도하며 그 외의 수많은 조이드들을 하전입자포로 학살한데다 혹성에 있는 전지역을 쓸어버리지만 제노 브레이커의 하전입자포를 맞아서 E-실드와 가슴장갑에 생긴 펑크를 블레이드 라이거가 직격으로 꼬라박아서(...) 사망. 그런데 진 데스 사우러는 하전입자포만 줄창 날려대며 16연장 미사일 런처를 제외한 다른 무기는 사용하지도 않았다. 16연장 미사일 런처는 딱 한번 사용했다.

둘 다 행보가 매우 처절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스로서는 압도적이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하자. 지못미

사실 이후의 세이스모 사우루스도 등장하지만 확실히 4족용과 티라노형은 포스가 틀렸다. 결국 이 때문인지 제네시스에서도 티라노형인 바이오 티라노가 최종보스로서 군림하게 된것을 보면 이 데스 사우러의 존재감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압도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게임에서도 많은 암흑군 조이드를 밀어내고 이 조이드가 최종보스로 군림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봐도 그 존재감을 알수 있다. 가끔 길 베이더가 최종보스가 되기도 하지만 보통 밸런스상 데스 사우러나 그 개조형이 최종보스이고 암흑군의 기체들은 숨은보스나 기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3.1. 데스사우러 마크2

데스사우러에 제국대형 조이드의 장비를 추가한 사양,주로 아이언콩 마크2와 그레이트 사벨의 장비를 붙여 등뒤에 콩용인 매뉴버 슬라스터와 그레이트 사벨용인 미사일런처를 가지고 팔부분에 콩용의 펄스 레이저 포를 탑재하고 대공미사일을 탑재.

꼬리부분에 그레이트 사벨의 윙도 가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고기동화,중장갑,중장비화되었다. 각 하드 포인트에 제국 조이드용 화기도 붙일수 있다.

토비 덩컨이 고쥬라스 70기와 싸워 이긴 기체의 사양이 바로 이것.

PS게임인 공화국대 제국이나 헤릭공화국대 가이로스 제국에도 등장한다.

3.2. 블러디 데스 사우러

신대전에 암흑대륙편에 등장하는 프로이첸 전용기로서 아이언콩PK와 마찬가지로 진홍의 컬러링이 특징.(게임'중앙대륙의 싸움'에서는 프로이첸의 아버지인 제네바스 황제 전용기도 이것과 닮아있다.)

올림포스산에 데스사우러의 실험체의 최초기동에 주목하여 프로이첸이 가이로스 제국 수도 발할라(애니메이션에서는 가이가로스로 변함)에 헤릭 가이로스 연합군이 집결되었을 때 기체 내부의 조이드 코어를 폭주시켜 수도와 연합군과 함께 자폭하는게 목적으로 발할라 지하에 기체 각부에 에네르기집적 파이프를 연결시켰다.

그것을 안 어린 가이로스 황제 루돌프가 인질이지만 자신도 황제 전용기인 세이버 타이거로 탑승하여 결투를 벌인다.[6]

아무리 황제 전용기로서 스펙의 강화가 이루어져 있다곤 하나 세이버 타이거로는 당연히 데스 사우러의 상대가 되지 않는 게 당연하다.[7]

하지만 루돌프는 동력 파이프를 끊는것으로 백성의 피해를 줄이는것이 목적이였고 이후 슈바르츠의 아이언 콩이 난입해서 데스 사우러의 콕핏을 정밀 사격, 그 폭발력을 상당히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수도 발할라와 연합군에 꽤나 타격을 줬을 정도.
2002년 9월 27일에 한정 판매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3.3. 데스 독

조이드 배틀 스토리 3권에 등장 각부를 2족보행에서 4족보행으로 변경한 결과 하전입자포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동체에 대형조이드를 일격에 파괴가능한 위력을 가진 고출력 빔포를 장비하여 기동력 격투능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이후 헤릭 대통령 살해를 목적으로 들어왔으나 대통령 전용기인 개조 조이드 켄타우르스에 격퇴당했다.

3.4. 데스 버드

조이드 배틀스토리 4권에 등장 제국군은 거대 폭격기를 베이스로 한 조이드가 존재하지 않아 데스사우러를 폭격기로서 개조하였다. 공대지 미사일, 4연장 미사일포트,가변익으로 장비하여 3만미터 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여 폭격할수 있다. 가변익의 형상은 미공군의 B-1 폭격기와 닮았다.

3.5. 데스 쉐도우

조이드 배틀 스토리 4권에 등장하여 데스버드 데스 파이터와 같이 제국군의 기술장교 마이켈 호바트 소령이 제작한 개조 데스 사우러 적을 추적하기 위한 옐로 플랏슈라고 불리는 광선을 적에게 쏴서 포인팅한다. 이 광선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데스 쉐도우만이 탐지 가능한 전파를 발생시켜 추적한다.

그리고 손은 아이언콩의 것을 개조하여 무기를 들 수도 있다. 데스버드 기지를 습격해온 공화국군을 전멸시켰다. 여담이지만 여기에는 건담의 부품도 붙어있는데 바로 1/60의 자크의 숄더 아머.

3.6. 데스 파이터

제네바스 제국이 점령중인 공화국의 수도를 탈환하기 위해 돌진해오는 매드 썬더를 요격하기 위해 투입된 '공화국 수도 방위용 결전 조이드'로 개발된 데스 사우러의 커스텀 기체로 전신이 붉은색으로 도장되었다. 전자검과 하전입자포를 사용하며 매드 썬더에 도전하지만 패배한다.

3.7. 데스 크래셔

배틀 스토리 암흑대륙 상륙작전에 등장하며 고쥬라스 5배의 무식한 덩치로 공화국군의 진격을 저지한다. 하지만 너무 덩치가 커서 조준이 쉽기에 건블래스터에게 쉽게 격파당했다.

3.8. 데스 에일리언

암흑대륙 상륙작전에 등장하는 암흑군이 개조한 데스 사우러로 실루엣은 퀸 에일리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퀸 에일리언을 연상케하는 머리에 달린 암흑입자증폭장치를 이용해 증폭한 암흑입자를 발사하는 '암흑입자포'는 일격에 울트라 사우루스를 파괴하고 사용하는 거대한 도끼는 일격에 매드 플라이를 두동강내는 위력을 자랑하지만 등장은 이것이 끝.

4. 기타

대부분의 조이드들이 그렇지만 등장하는 매체마다 크기가 정말 제멋대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설정보다 강함을 알리기위한 면도 있겠지만 5배이상 거대하게 나오는건 좀 심하다고 보일 정도로 거대하게 등장한다.

2008년 여름 하비 페스티발에 나온 1/100 레진 데스 사우러는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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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72기나 되는 고쥬라스Mk-2를 학살해버렸다. 물론 이때의 데스사우러는 양산형보다 더 강한 선행완성형이었지만.
  • [2] 모양과 움직임은 고쥬라스가 이어받았다. 98년 고질라를 본 이들이라면 모르겠지만 2014년에 리메이크 된 작품을 보면 아주 잘 알 것이다. 등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입으로 내뿜는 일격필살기라는 완벽한 고질라의 오마쥬.
  • [3] 사실 데스 사우러의 사악한 의지가 조종자들을 조종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봐야할듯하다.
  • [4] 힐츠가 조종하는게 아니고 힐츠가 조종당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지만 힐츠 본인도 파괴를 즐기니 딱히 문제는 없을듯...
  • [5] 데스 스팅거도 큰 타격을 줄정도의 위력을 가진 그라비티 캐논의 초중력을 오히려 밀어내 버렸다.
  • [6] 이 때 루돌프의 나이는 기껏해야 10대 초반. 그런데도 황제 대 황제로서의 명예를 걸고 결투를 신청한 것이다.
  • [7] 거기에 조이드를 몰아 본 적도 손에 꼽을 정도인 어린 아이인데 제국의 섭정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조이드를 몰고 전후의 혼란을 수습했던 베테랑인 프로이첸과는 조종 실력이나 기체의 스펙이나 비교가 되지 않았으나 백성을 살리겠다는 마음과 프로이첸 본인이 몇 번 가르쳐 준 조이드 조종사의 마음으로 점점 숙련된 조종을 하고 있는 걸 보자 프로이첸 본인도 어린 아이이자 자신의 계획을 위해 이용한 꼭두각시가 아닌 황제 대 황제로서의 예를 표하며 자폭 스위치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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