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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월드

last modified: 2015-04-11 11:30:08 by Contributors

Death World. 직역하면 죽음의 세계.

Contents

1. Warhammer 40,000인류제국 행성 분류
1.1. 주요 데스 월드
1.1.1. 카타찬(Catachan)
1.1.2. 크리크(Krieg)
1.1.3. 펜리스(Fenris)
1.1.4. 녹턴(Nocturn)
1.1.5. 크리타시아(Cretacia)
1.1.6. 프로잔(Prosan)
1.2. 기타 데스월드
2. 그 외 게임
2.1. 세라(기어즈 오브 워)
2.2. 트로피코
2.3. 킬존헬간 행성
2.4. 스타크래프트차 행성
2.5. DayZ의 체르나루스
2.6. 동방 프로젝트환상향
2.7. 보더랜드 시리즈판도라 행성
2.8. 포스탈2의 파라다이스
2.9. 하드모드버전의 테라리아
3.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
3.1. 나이트런의 대다수의 행성
3.2. 닥터후스카로
3.3. 스프링필드(심슨)
3.4. 사우스 파크
3.5. 슈퍼제일
3.6. 행성 하이네센
3.7. 딤스데일(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3.8. 엔즈빌(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3.9. 헨더스 섬 (프래그먼트)
3.10. 지옥별 레미나의 레미나별
4. 실제로 존재하는 곳
4.1. 소말리아
4.2. 멕시코시우다드 후아레스
4.3. 여름철의 대구광역시
5. 그리고...

1. Warhammer 40,000인류제국 행성 분류

인류제국에 소속된 행성을 분류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 위협적인 동식물 생태계가 과잉발달하거나 지각이 불안정하고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활발한 등 가혹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인간의 거주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를 말하며, 「델타 타우(δτ) 급'(Class)'」이라고도 불린다. 데스 월드는 어디까지나 사람 살기가 어려울 뿐 그 생태계 자체는 안정된 편으로, 생태계 자체가 소실되어버린 데드 월드(Dead World)와 구분된다[1].

험한 환경으로 인해 개척이 불가능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므로 사람이 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천연자원이나 식생이 풍부한 만큼 간혹 자원 채취나 연구 및 관측을 위한 소규모 식민시설이 설치된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인구는 최소 1천 명에서 최대 1,500만 명 가량.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이 험악한 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미니어쳐 게임 상에서는 이 지역 출신 병사들은 데스 월드에서 살아남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병사(...)로 취급되어 '데스 월드 베테랑'이라고 따로 분류된다.

지옥같은 행성 환경에서 살아남은 강인한 생존자를 발탁하여 병력으로 쓴다는 설정은 듄 시리즈사다우카에 대한 오마쥬이다. 사실 공상 과학에서 쓸만하고 심각한 설정을 찾다보면 듄을 참고하지 않을 수가 없다

1.1. 주요 데스 월드

1.1.1. 카타찬(Catachan)


씡나는 정글속 친구들

행성 전체에 정글이 우거진 행성. 행성 전체를 뒤덮다시피 한 어마어마한 밀도의 정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기상천외한 괴생명체 때문에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데스 월드 중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환경 자체가 생물체들을 사납게 만드는 것인지 작은 나무도 순식간에 거목으로 성장하고, 식인식물이나 각종 맹독을 지닌 뱀이나 괴물들이 수두룩하며 심지어 그록스[2]같은 가축도 다른 행성에서 여기로 들어오면 야생화되면서 맹수가 되어 버린다. 다시 말해 돼지멧돼지로 되어버리는 곳. 또한 괴이한 방어기제를 가진 생물들이 많은데, 이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것은 카타찬 짖는 두꺼비이다. 이놈이 위협을 느끼거나 건드리면 폭발하는데 그 폭발 반경이 1km에 달한다! 위력도 엄청나서 게임에선 레일건 직격과 같은 위력으로 취급될 정도. 그 밖에도 '스파이커'라는 식물이 발사하는 가시(!!)를 맞으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스파이커가 되어버리며, 뇌잎사귀(Brainleaf)라는 식물은 잎사귀에 신경비슷한 구조가 있어 잎이 몸에 닿으면 그 식물에게 조종당하게 된다.

기계교의 마고스 바이올로지스(생물학자)들의 설에 의하면, 인간이 이곳에 오기 전, 타이라니드 정찰대가 내려왔다가 토속 생명체들에게 캐발리고(…) 그 무서운 타이라니드조차 행성을 먹어치우는 걸 포기했다고 하니 이곳이 얼마만큼 막장스러운 곳인지 알 수 있다. 현재도 카타찬의 토착 생물 중 카타찬 데블 같은 것은 "이거 타이라니드 아닌가?"라는 의혹까지 나오는 상황.

이쯤 되면 인간이 이곳에서 살아남는 게 신기하지만, 이곳에도 가드맨들이 있다. '카타찬 정글 파이터'라 불리는 이곳의 병사들은 홈그라운드 빨을 보긴 했지만 오크타이라니드의 침공조차도 막아낸 손꼽히는 괴수에 마초들이다. 일러스트를 보면 하나하나가 거의 람보 급이며, 자신들만의 룰과 자부심을 가졌기에 커미사르쯤은 우습게 본다..[3] 물론 커미사르들도 이들을 아니꼽게보지만, 카타찬 파이터들을 존경하며 친하게 지내는 커미사르들도 존재한다

당연하지만 여기도 오크가 산다. 네임드 위어드보이올드 조그와트가 바로 여기 출신.

1.1.2. 크리크(Krieg)

© Uploaded by Algrim Whitefang from Wikia

원래 잘 먹고 잘사는 행성이었으나, 행성의 지배자가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고, 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유르텐 대령 휘하의 군대가 핵무기를 발사해 행성 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되고 이후로도 500년에 가까운 긴 내전을 겪은 행성이다.

현재도 방사능과 기타 등등의 영향으로 보호장구와 방독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며, 반란자의 후손들이라는 죄책감 때문에 현재도 이곳의 병사들인 데스 코어 오브 크리크는 회개를 위해 죽음도 불사하며 전장에 뛰어드는 무서운 인간들이 되었다.

신기하게도 제국은 이런 막장인 행성에서 몇 백만의 병력을 뽑아낸다.[4]

1.1.3. 펜리스(Fenris)

© Uploaded by Algrim Whitefang from Wikia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 하나인 스페이스 울프의 모성. 이심률이 매우 큰 궤도를 지니고 있어 2년 주기로 짧은 여름과 긴 겨울이 반복되는데, 여름에는 행성의 수많은 화산이 일제히 분화해 새로 섬이 생기거나 땅덩이가 가라앉는 등 지각변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겨울에는 급격히 기온이 하강하여 행성 전체가 얼어붙는 막장스러운 환경을 지닌 행성이다. 행성의 표면은 대부분이 바다이며, 스페이스 울프의 본거지인 팽 요새가 위치한 아사하임 대륙을 제외하면 지도를 그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지형의 변동이 심하다. 때문에 이곳의 원주민들은 지각변동에 따라 이리저리 떠도는 유목 생활을 하고 있으며, 생활 터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원주민 부족들 간의 싸움도 잦은 편이라고 한다.

환경이 험한 만큼 여기에 살고 있는 생물들도 범상치 않은데, 인간보다 훨씬 큰 크기의 펜리스 늑대[5], 드래곤도 모자라 아이스 크라켄이라는 역시 "이거 타이라니드 아닌가?"[6] 싶은 토착 생물들이 산다고 한다. 스페이스 울프의 근접 무기 중에는 "프로스트 ~"가 붙는 무기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바로 아이스 크라켄을 때려죽인 후 그 이빨을 뽑아 가공해 만든 무기이다.[7] 이 아이스 크라켄들은 스페이스 울프의 대장간을 습격하고 식량창고를 털어먹은 전적이 있을 정도로 괴물들이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으로 스페이스 울프 챕터가 약자를 지키기로 맹세한 정의파라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거리.

거기에 카디아에 열라게 폭딜넣어서 뚫었다고 해도 그다음 나오는 동네가 바로 이 동네다. 블랙 크루세이드인지 뭔지 뭐되기 싫으면 하지마.-

1.1.4. 녹턴(Nocturn)

NOCTURNE.png
[PNG image (855.13 KB)]

좌측 상단이 녹턴, 우측 하단은 위성인 프로메테우스

샐러맨더 챕터의 모성으로 황제불칸이 용 사냥 시합을 한 바로 그곳이다. 녹턴의 위성인 프로메테우스는 사실상 쌍둥이 행성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큰 위성으로, 조석력으로 인해 평상시에도 지진과 화산 분화가 활발한 행성이다. 특히나 녹턴의 달력으로 1년(지구시간으로 15년)에 한번 녹턴과 프로메테우스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에는 거의 대격변 수준의 지각변동이 발생하며, 이후 화산재가 대기에 퍼지면서 지구 시간으로 3년간 혹독한 겨울이 이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이 행성엔 까지 산다. 진짜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날아다니면서 불을 뿜는 그 거대한 상상의 파충류 맞다.

행성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산업활동은 광산업이며 막장인 환경이다 보니 자체 식량 생산량은 매우 적다. 행성 전체의 인구를 다 합쳐도 하이브의 조그만 탑 하나 수준인 천 오백만명밖에 되지 않는다. 항상 화산재와 방사능을 뒤집어쓰면서 살다보니 주민들의 피부는 아예 석탄 같은 검은 색 비스무리하게 변하고 눈에서 붉은 광채를 뿜는 것도 모자라 적외선을 볼 수 있는 돌연변이까지 생겼다고 한다.[8] 그러나 이렇게 잦은 지각변동이 보석과 광맥을 드러나게 하는지라 이 보석과 광맥을 팔아서 생활하기에 거주민들의 생활은 풍족하지 않을지언정 부족한 편은 아니라고 한다.

이 행성을 다스리는 샐러맨더 챕터도 주민들 위에 군림한다기보다는 주민들과 같이 살면서 주민들의 삶을 지도하는 느낌이 강하다. 신성한 죽음의 천사로 간주되는 다른 챕터 마린들과 달리, 녹턴 주민들 사이에서 샐러맨더 소속 마린의 위치는 대략 면장, 부족장이나 가문의 원로와 비슷하다. 샐러맨더 챕터의 인도주의적이고 선량한 모습, 그리고 민간인 사랑은 주민과 마린들이 한 가족이 되어 지옥 같은 자연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옥불에서 달궈진 훈훈한 뒷배경이다

환경이 험하다 보니 살아남는 거주민들은 역시나 강인한 사람들 뿐이라 모병에 아주 적합하다. 마린 후보생들은 테라 나이로 6~7살쯤 뽑혀서 프라이마크인 불칸처럼 대장장이 훈련을 거치고, 마지막 시험으로 용을 사냥하고서 살아돌아온 뒤에야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9]

1.1.5. 크리타시아(Cretacia)

스페이스 마린플레시 테어러 챕터의 모성. 자세한 내용은 크리타시아 항목 참조.

1.1.6. 프로잔(Prosan)

카디아의 이웃 행성.이자 데몬킬라 투스카의 훈련장 자세한 내용은 데몬킬라 투스카 항목 참조.

1.2. 기타 데스월드

  • 로가 3(Rogar III): 소설 '데스 월드'의 배경으로 행성 자체가 일종의 의지를 지니고 있다. 본디 제국민들이 여러 세대동안 잘 살아오던 곳이었으나 오크들이 행성 표면에 터널을 파는 것에 자극받아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데스월드로 분류되고 말았다. 소설의 시점에서 로가 3의 동식물들은 하나같이 치명적으로 변했으며, 신경독과 최면 효과로 인간이나 오크를 세뇌해 좀비같은 상태로 만드는 등 행성 전체가 침입자를 죽이려 드는 곳이다. 하지만 그런 설명이 무색하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주인공과 그의 동료는 '한달쯤 있으면 어떤 곳이 될지 정말 궁금하다'라면서 계속 여기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케노브 3(Kenov III): 세그멘튬 옵스큐러스의 칼리식스 섹터에 위치한 행성. 동물이자 동시에 식물인 토착생물들간의 극심한 생존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들은 하나하나가 외부 생물들에게는 치명적이다. 한마디로 행성 전체가 헨더스 섬. 토지 자체는 워낙 비옥해서 제국에서 이곳을 애그리 월드(Agri-world, 농업행성)로 삼기 위해 12차례나 탐험대를 보냈으나 하나같이 재앙으로 끝났다고.
  • 파이르(Phyrr): 칼리식스 섹터에 위치한 행성. 얼핏보기엔 평범한 행성이고 동식물들도 평범해 보이지만, 이곳의 모든 생물의 신체물질은 행성 토착생물이 아닌 생물에게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꽃가루 약간 들이마신 정도로 사람 하나가 30분 이내에 살이 전부 녹아서 죽는 수준. 기계교에서 이곳의 생물들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시설을 설치했으며, 이곳의 생물들의 표본을 채취하고 있다. 이런 채취작업에 투입되는 인원들은 전부 사형수 출신이며, 기계교가 지닌 온갖 안전시설과 방호장비를 갖추고도 보통 2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한다.
  • 시코락스(Sycorax): 울티마 세그멘튬에 위치. 항상 사이킥 폭풍이 몰아치는 곳으로, 특히 사이커에게 떨어지는 사이킥 번개가 치는지라 이 행성에 온 사이커는 항상 자신의 정신력으로 사이킥 번개를 빗나가게 하여야만 살 수 있다. 인류제국의 사이커 담당 부서인 아뎁투스 아스트라 텔레파티카(Adeptis Astra Telepathica)에서 초능력 통신 요원인 아스트로파스(Astropath)를 훈련하기 위한 훈련장으로 쓰인다.

2. 그 외 게임

Warhammer 40,000 이외의 작품에서도 사람이 살 만하지 못한 곳을 흔히 데스 월드라고 비유하여 부른다. 다만 이 경우 데스 월드는 진짜 '죽음의 세계'라는 의미가 된다.

2.1. 세라(기어즈 오브 워)

처음 겉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완전히 막장행성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지하에는 심각한 변이를 일으키고 인간의 폐를 완전히 썩게 만드는 물질(이멀전)이 넘처나고, 겨울 동안에는 탱크마저도 박살내는 무지막지하게 날카로운 얼음조각들이 하늘에서 쏟아지며, 밤에는 앞에 있는 건 아무꺼나 다 먹어치우는 박쥐(크릴)떼들이 날아다닌다. 덤으로 발 밑에서 저글링 마냥 쏟아져 나오는 로커스트 무리와 로커스트가 부리는 갖가지 생명체들까지 더하면... 이곳에도 사람은 사는데 쥐까지 잡아먹으며 처절하게 산다.
맛이 나쁘진 않다. 통조림으로까지 만들어졌던 기록이 있으니깐.

2.2. 트로피코

상세한건 해당항목 참조...라지만 당신이 독재자가 되어 남미의 섬을 통치한다[10]

당신이 막장독재를 펼쳐서 섬을 데스 월드로 만들수 있으며, 후덜덜 한 것은 당신이 개념있는 민주정치를 하려고 해도 주민들이 데스월드급 통치를 요구하며 싸운다!



플레이어가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독재와 막장통치 시전이 가능하다.[11]

다음작인 트로피코 4에서는 트로피코 섬에 닥칠 온갖 자연재해가 추가된다니 이쯤되면 레알 데스월드.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입국할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출국 불허 시전시)

2.3. 킬존헬간 행성

이쪽도 더하면 더했지 꿀리지 않는다.

2.4. 스타크래프트차 행성

이곳에는 단 여섯 글자만으로 요약된다. 저그의 본거지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차 행성에 비견될 곳은 바로 브락시스.[12]


2.5. DayZ의 체르나루스

좀비가 창궐한 세계...이기만 하면 상관이 없는데 전역에 좀비들과 밴딧들이 깔려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곳. 좀비보다 밴딧이 더하다! 참고로 개활지에서 오크를 상대로 한 가드맨의 평균 생존시간이 15시간으로 유명한데, DayZ에서 생존자가 좀비와 다른 생존자들을 상대로 살아남는 평균적인 시간은 30분.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5분 정도이다.

2.6. 동방 프로젝트환상향

평화로워 보이는가? 천만의 말씀. 인간 마을만 벗어나면 사람 잡아먹는 건 우습게 아는 괴물들이 창궐하는 인외마경이 펼쳐지는 개판이다. 당장 모에 네임드 요괴(인요)들만 봐도 인간 우호성이 낮음 내지는 최저이다. 그리고 이따금씩 걸어오는 요정들의 장난도 무시못할 위험요소. 이러한 점 때문에 픽시브에 사실은 무서운 환상향(本当は怖い幻想郷)이라는 태그가 있다.[13]

반대로 말하면 인간 마을이라는 확실한 안전지대와 카미시라사와 케이네하쿠레이 레이무[14]같은 강력한 우군들이 존재하는 그나마 나은 곳. 생활하는거 보면 그리 위험하지는 않을지도?
사실 인간마을까지 습격당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의 요괴는 마구잡이로 인간을 사냥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적은 환상향의 인간들이 멸종해버린다면 환상향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수장급 쯤 되는 요괴들은 이곳을 지키는데 협조해준다.
하지만 멋모르고 숲에 혼자나온 인간을 가만히 둘 리는 없을 것이다.

어찌됐건 평화가 계속되다 보니 지금은 아무도 이런 위험성을 인식하지 않는게 현실인 곳이다. 심지어 인간 마을에서는 아무리 흉악한 요괴도 조용히 다닌다.

2.8. 포스탈2의 파라다이스


막장게임으로 유명한 포스탈 2의 주 무대. 마을 이름에 걸맞지 않게 사람을 산채로 갈아죽이며 낄낄대는 미치광이 도축업자와 나무를 지키기 위해 나무로 만든 책을 불태우자며 도서관에 불을 지르는 시민단체가 있는가 하면 성당에 난입해서 이슬람 사원으로 바꾸고, 총기규제 집행기관인 ATF가 당당히 총을 파는 등 막장인 주인공이 더 막장으로 보일만한 요소를 모두 갖춘 마을이다.
아포칼립스 위크엔드에선 좀비아포칼립스와 더불어 결국엔 주인공 dude가 설치한 핵탄두로 소멸한다.

2.9. 하드모드버전의 테라리아

노멀모드까지는 그래도 덜하지만 하드모드가 되고 난 뒤에서부터 오염지대(내지는 크림슨지대)가 증식하고 붉은 달이 뜨면 몬스터들이 강력해져서 처들어오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보스몹들도 만만찮다. 이런 세계에 사는 NPC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3.1. 나이트런의 대다수의 행성


인간도 괴수(나이트런)도 죄다 죽어나간다.. 프레이편 이후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심지어 나이트폴 에 들어와서는 인간들끼리 싸우다 수억명 죽어나간다..

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3.2. 닥터후스카로

항목 참조. 보고 있으면 달렉이 왜 강한지 알수 있을것이다.

3.3. 스프링필드(심슨)

심슨 애니메이션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1000% 공감할 것이다.
일단 원자력 발전소가 있고, 그곳의 사장이 방사능 폐기물 방류를 서슴치않고 해대는 번즈 사장이며 안전 관리자가 호머 심슨이다.[15]

3.4. 사우스 파크

설명이 필요한가?

3.5. 슈퍼제일

심슨과 마찬가지로 한번이나마 봤다면 1000% 공감할 것이다.
여기로 떨어지는게 제일 큰 형벌일지도...

3.6. 행성 하이네센

세계관 상에서 가장 많은 민간인이 사망하는 막장지역. 이래뵈도 한 국가의 수도성이다. 그 전에 개념이 거의 막장인 정치인들과 군인들이 모여사는 레이드 던전이긴 하지만...

3.7. 딤스데일(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주인공 티미 터너의 앞뒤 없는 괴상한 소원들 덕에 마을, 또는 세계가 를 맞았던 게 한두번이 아니다.(…)

3.8. 엔즈빌(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여긴 이름부터가 막장동(Ends vill)[16]. 주인공 빌리와 맨디그림을 이용해 온갖 파괴적인 행위를 일삼는 건 둘째고, 지하에 사는 역병의 왕 너글[17], 혼돈의 여신, 부기맨, 좀비, 유전자 개조로 인해 포악해진 닭, 마법사 등등에 의해 동네가 갈 데까지 간다. 게다가 위에 쓰여진 딤스데일과는 달리 이 놈들이 사라지질 않는다. 그러나 만화가 만화이니 만큼 한 화만 지나면 아무 일 없이 평범한 동네가 되어버리는, 다른 의미로도 무서운 동네.

3.9. 헨더스 섬 (프래그먼트)

분명 지구에 존재하지만 생태계가 지구의 다른곳과는 완전히 다르게 진화해 버린 마굴.

3.10. 지옥별 레미나의 레미나별

플래닛 이터 레미나가 지구를 삼키러 올때 고위층들은 몰래 로켓을 타고 레미나에 착륙한다. 그들은 레미나를 일찍이 탐사한 우주인 카네이시 다이스케의 말을 듣고 레미나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대했으나...현실은 시궁창. 레미나의 대기는 독성 물질로 가득해서 몸이 닿기만 해도 녹아버리고 행성의 촉수들이 피난민들을 공격한다. 인간과 비슷한 형상들과 카네이시가 먼저 조우했으나 카네이시는 어디가고 우주복만 남은 걸로 추측해 인간같은 형상들은 그저 형상이거나, 생물체라고 해도 인간에게 적대적일 거라고 추측된다.

사실 인류제국 행성분류에 따르자면 데몬 월드에 더 가깝겠지만 카오스 신 같은 존재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으므로...

4. 실제로 존재하는 곳

4.1. 소말리아

킹왕짱 천조국이 두손 들고 알 카에다가 야반도주한 바로 그 곳. 위대한 항로로도 유명하다.

4.2. 멕시코시우다드 후아레스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국경 도시지만...

4.3. 여름철의 대구광역시

그냥 보기엔 평화로운 도시이다. 하지만 여름철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항목 참고.

5. 그리고...


들어서는 순간 데스 월드를 낙원으로 보이게 만드는 동네가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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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드 월드의 예로는 바알 행성이 있다. 블러드 엔젤 항목 참조.
  • [2] Grox. 인류제국 전역에서 가축으로 기르는 파충류 생물.
  • [3] 일정 확률로 근처의 커미사르를 죽여 버리는 "Oops, Sorry sir." 라는 룰이 있다. 지못미 커미사르‥‥
  • [4] 이 인력은 뽑기 위해 인공 자궁을 사용하는데 기계교는 황제의 뜻에 반대된다고 이걸 굉장히 안 좋게 보고 있지만 제국 행정부로서는 크리크에서 쓸만한 자원이 인력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허락해주고 있다.
  • [5] 가장 큰 종인 검은갈기 늑대는 마스토돈과 아이스 트롤을 잡아먹고 산다고 한다(...).
  • [6] 공식 코덱스 내 추측이다. 스페이스 울프에서 소장하고 있는 '크라켄의 알껍질'이라는 물건을 조사해 본 결과 타이라니드 계열의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게 진짜 크라켄의 알에서 나온건지는 미지수라고.
  • [7] 참고로 프로스트 블레이드 웨폰은 게임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파워 웨폰으로 취급되는 데다, 통상의 파워 웨폰에는 없는 힘(S)+1 보너스까지 있다.
  • [8] 흉악하기로 소문난 샐러맨더 소속 마린의 맨 얼굴은 사실 녹턴 원주민의 모습이라 보면 된다. 모병을 녹턴에서 하고 프라이마크인 불칸이 녹턴에 적응하면서 얻은 변이가 진시드에 담겨 후세에 이식되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 혀는 왜 갈라진 걸까?
  • [9] 다만 불칸의 경우는 프라이마크인지라 저 업적들을 이미 4살경에 다 처리했다(...). 게다가 마지막의 용 사냥도 불칸의 경우 황제와 누가 더 큰걸 잡아오나 경쟁중이였기 때문에 하여튼 둘 다 어마무시한 크기의 물건을 잡아왔다. 지금의 마린 후보생들이 하는 일은 적어도 '사람 수준'에서 재현만 가능할 정도로 스케일을 크게 다운시킨 의식인 셈(...).
  • [10] 게임 이름이자 섬 이름이다.
  • [11] 물론 개념있게 하고자 하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에도 한계가 있긴 하다.
  • [12] 차 행성은 용암과 암석으로 된 지독하게 뜨거운 행성이며 브락시스 행성은 얼음과 암석으로 된 지독하게 추운 행성이다. 다만 저그는 차 행성쪽이 더 많을 것이다.
  • [13] R-18G 급의 그림이 많이 나오므로 검색시 주의해야한다.
  • [14] 이쪽은 알아주지는 않지만
  • [15] 일반 에피소드에서도 여러번 멜트다운 위기가 있었고, 할로윈 에피소드에선 폭발하는 일이 잦다.
  • [16] 그러나 두 글자를 붙이면 '최고급의'라는 뜻이다.
  • [17] 모티브는 수메르 신화의 네르갈. 카오스 신중 하나인너글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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