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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리퍼(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3-28 02:30:35 by Contributors

Deathleap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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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설정
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1. 개요

영국 게임즈 워크숍SF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 타이라니드의 생물종 중 하나. 릭터의 스페셜 캐릭터라고 할수있다.

2. 설정

놈이 여기 있어...! 난 알 수 있어. 그림자를 걸으며. 먹이를 노리는 짐승처럼 날 쫒고 있다고...!
오 황제이시여. 왜 그것이 절 그냥 죽이지 않나이까?
- 살렘 추기경

인류가 느끼는 모든 공포스러운 것들 중에서 보이지 않으며 알려지지 않은 것만큼 무서운 것은 없을 것이다.
이 공포를 불운한 성 카스펠렌 행성에 사는 주민들에게 보여준 것이 바로 데스리퍼라는 독특한 릭터다.

이 릭터는 너무나 유능하고 잔인해서 사람들은 이게 자신들을 벌하러 내려온 악마인 줄 알았으며, 이 녀석의 무자비한 발톱이 그들의 등을 꿰뜷고 나서야 이 녀석의 존재를 알아차렸다고 한다. 행성 곳곳에서 경비병들과 파수꾼들이 사라졌다가 두개골에 구멍이 뜷리고 뇌가 빨아먹힌 상태로 발견되는 일이 자주 일어났으며,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수상한 소리가 나거나 괴상한 그림자가 비치기라도 하면 공포에 떨곤했다. 사람들은 그들의 공포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이 흉악한 동물에게 데스리퍼(Deathleaper)라는 이름을 붙였다.

성 카스펠렌에서 데스리퍼는 본능적으로 행성의 영적 지도자인 살렘 추기경을 죽이면 사람들이 더욱 더 굳건히 하이브 함대에 맞서 싸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 짐승은 살렘 추기경의 벙커 안에 쳐들어가서 그의 조언자들을 도륙하고 경호원들을 농락했다 - 하지만 살렘 추기경에게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다.
마치 먹이를 가지고 노는 흉악한 포식동물처럼 데스리퍼는 몇번이고 벙커에 쳐들어가 조언자들을 죽이고 경호원의 목을 따는 일을 반복했고, 아무리 경계를 튼튼히 해도 이 악마가 쳐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살렘 추기경은 타이라니드가 그의 목숨을 손에 쥐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결국 미쳐버렸다. 그후, 타이라니드 함대는 지도자가 없는 행성을 손쉽게 흡수했다.

라이벌 격으로 스닉크롯가드맨 마르보가 있다.

3.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타이라니드 최강의 테러병기로, 보통 릭터보다 우수한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당연하겠지만 릭터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전부 다, 더 잘 할 수 있다. 릭터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릭터 항목 참조.

데스리퍼는 여기에다 사격 무기에 맞을 때 무조건 스냅샷으로만 맞는 특수 규칙이 있어서 단일 타격 무기에는 BS1으로 맞고 템플릿 웨폰에 면역이다. 타우가 마커라이트를 잔뜩 쏘는 게 아니라면 사격으로 죽을 일은 거의 없다. 타우를 주깁시다 타우는 나의 원쑤 스텔스도 있기에 장애물이나 잔해에 숨어서 3+나 4+ 커버 세이브를 받아 아군의 리저브가 오기 전까지 아주 안전하게 숨어있을 수 있다. 일단 아군의 몬스트러스 크리처가 딥 스트라이크에 성공하면 임무는 완수한 것이다.

배경 이야기에서 살렘 추기경에게 공포를 심으면서 가지고 논 사례와 같이, 일단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자신이 지정한 캐릭터 하나의 Ld를 d3만큼 깎을 수 있다. Ld가 중요한 지휘관급 캐릭터(아스트라 밀리타룸 지휘관, 타우 에테리얼 등)를 반쯤 고자로 만들 수 있는 좋은 특수 능력이다. 피어도 지니고 있지만 처음부터 피어리스를 지니거나 피어에 면역인 스페이스 마린 플레이어가 너무 많아서(...) 그닥 효과는 없다.

근접전에서는 S6 I7 렌딩으로 5번이나 때리고 WS가 9라 자신은 3+로 때리고 적에게는 5+로만 맞는다. 따라서 아머 세이브가 약한 경보병을 학살하고 소탕하는 데 최적화되있다.

다만 6판 코덱스에서 HQ로 바뀌면서 귀중한 슬롯을 잡아먹는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워로드 트레잇으로 적 캐릭터를 죽이면 추가 승점을 받지만, 이 녀석의 맷집은 고작 T4에 아머가 5+라서 적 캐릭터가 살아남아 반격을 시작하면 찍소리도 못하고 파워 피스트 한방에 머리통이 날아갈 수 있다. 아무리 적의 사격을 스냅샷만 맞으면서 피한다고 해도 적 앞에서 깝죽대다가 볼터급 무기에 수십번씩 얻어맞으면 금방 아머가 뚫려서 비명횡사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아군을 불러오는 데는 최적화된 녀석이지만 아군이 전부 등장한 후반에는 HQ에 지휘관 주제에 경보병이나 찾아 깔작대는 신세가 된다. 이럴 바에야 그냥 포인트를 더 주고 윙드 하이브 타이런트를 데려오는 게 백배 낫다.

만약 데스리퍼를 제대로 쓰고 싶다면 데이터슬레이트 Tyranid Vanguard에 등장하는 데스리퍼의 암살자 무리(Deathleaper's Assassin Brood) 포메이션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데스리퍼와 릭터 5마리를 전부 분리시켜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HQ와 엘리트 슬롯을 쓰지 않고서도 대량으로 릭터를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포메이션이다. 해당 포메이션의 일원인 릭터와 데스리퍼는 12인치 내에 있는 유닛의 리더쉽을 1만큼 깎고 적 캐릭터에 대한 프리퍼드 에너미도 얻는다. 역시 DLC가 바닐라보다 성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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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eath Leaper가 아니다. 따라서 부를 때도 데스 리퍼가 아니라 데스리퍼로 붙여 불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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