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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last modified: 2015-03-25 12:52: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영단어 Desperado
2. 워크래프트 유즈맵 가디언 스피리츠에 나오는 영웅 중 하나
3. 던전 앤 파이터의 남성 레인저의 1차 각성
4. 스타크래프트 맵
5. 이글스의 곡 이름
6.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폭력액션영화
7. 서부를 배경으로 하는 코만도스 시리즈형식의 게임
8. 국내 메탈 밴드
9. 기동전사 건담 AGE의 공업용 모빌 스탠다드(MS)
9.1. SD 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의 데스페라도
9.1.1. 기본 설명
9.1.2. 기체 설명
9.1.3. 획득 방법
10. 무사시 건도의 등장인물
11. 로스트사가의 용병
12.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민간군사기업

1. 영단어 Desperado

두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서부의 무법자를 일컫는 말이고, 다른 하나는 도박에 빠져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 혹은 겁대가리를 상실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숨을 걸다" 라는 멋진 뜻으로 기억하고 있다.

새삼스럽게 말하지만 데스페니스와 헷갈리면 안된다.(...)

2. 워크래프트 유즈맵 가디언 스피리츠에 나오는 영웅 중 하나

컨셉은 야비한 도둑으로 상대에게 모래를 뿌리거나 자기 현상금을 줄이거나 자신이 받은 공격을 다른사람에게 옮긴다던가...

3. 던전 앤 파이터의 남성 레인저의 1차 각성

자세한 사항은 레인저 참조.

4. 스타크래프트 맵

desperado.jpg
[JPG image (38.64 KB)]

곰TV MSL 시즌2의 공식맵이였다. 완전 대칭맵으로 본진 자원이 10M+2G이다. 역대 공식맵 중 백마고지와 더불어 둘밖에 없는 지상형 본진 2가스 맵. 그렇다고 앞마당 자원이 적은것도 아니다.[1]

그로 인해 프로토스가 굳이 더블넥을 안해도 가스를 엄청나게 먹을 수 있기에 초,중,장기전 모두 플토가 타종족전에서 주도권을 쥐고 흔들수 있었다. 더블넥을 안해도 이정도고, 더블넥을 한다면 본진+앞마당 만으로 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여기서 경기했던 대부분의 토스가 더블넥을 해서 많은 자원을 먹었기에 상대방은 더더욱 이기기 힘들었다. 그리고 앞마당에서 센터로 나가는 길은 다리 하나에 미네랄 3개로 막혀있어서 수비하기 정말 좋았으며 다리와 앞마당은 엄청나게 멀었다. 심지어 가스 멀티인 제3멀티도 중립건물이 있어서 빠른 3멀티도 불가능했다. 때문에 더블넥을 해도 상대방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던 것. 게다가 센터가 넓고, 건물 건설까지 안되는 지형이라 프로토스 병력 운용하기도 최상의 조건. 토스맵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TvsP에서는 프로토스가 노게이트 더블넥서스나 가까운 거리를 통한 초반 압박, 섬의 존재, 세로 방향 공중상의 거리가 노사업 드라군 사거리보다 짧았던 것(...)[2]등으로 인하여 별짓을 다 할 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14:29라는 더블 스코어를 찍었다.

그래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반싸움으로 몰고가거나 모아둔 질좋은 한방병력으로 손해감수하고 싸우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경기최연성 vs 이승훈.

PvsZ는 많은 본진 자원탓에 우려되었으나 의외로 10:14라는 개념(?) 스코어. 하지만 중요한 경기는 저그가 모조리 다 졌기에 별 의미 없기도 하고 저그한테 패배한 토스 게이머들을 뒤져보면 당시 한 저막하던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3]

TvsZ는 3해처리 반 강제맵이지만, 어차피 본진이 2가스라 저그에게 큰 부담까진 아니었다. 딱히 공식전이 많은 편이 아니다. 다만 마테란 경기가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플전만 보면 토스맵으로 불리기는 힘들었지만 이 맵의 다승 4명중 3명이 토스인데다가 체감상 밸런스는 전혀 저그에게 웃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토스맵으로 분류.

일반적인 힘싸움 양상 이외에 본진 2가스라는 특성을 활용한 경기가 2경기정도 나왔는데, 하나는 마테란으로 유명한 마재윤(T) vs 박태민 32강 경기고 또 하나는 송병구 vs 김택용의 결승전 2세트 경기다. 전자는 박태민이 테란의 본진 커맨드센터를 감염시켜 한 순간에 가스 수급을 끊고 이겨버렸고, 후자는 김택용의 견제로 본진에 큰 피해를 입은 송병구가 본진 2가스를 최대한 짜내 2로보틱스 다수 리버 드랍으로 끝낸 경기이다.

그 밖에 볼 만한 경기로는 케이블카 관광으로 유명한 16강 마재윤 vs 송병구전, 4강 B조 3세트 박태민 vs 김택용경기가 있다.

5. 이글스의 곡 이름

이글스가 앨범 Desperado에서 1973년 발표한 곡. 고독하고 거친 한 무법자의 삶에 대해 충고하는 내용의 가사이다. 그러나 가사를 자세히보면 두 번째 뜻(도박꾼)도 염두에 두고 있다. 다이아몬드 퀸(the queen of diamonds)는 언제든지 당신을 배신하기 때문에 하트 퀸(the queen of heart)를 고르는 것이 항상 최선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포커를 연상하면서도 다이아몬드=부와 권력, 하트=마음을 의미하는 중의적 상징을 이용하고 있다. 테이블에 좋은 것(fine things)을 내려놓는다는 가사도 있고, 아무튼 도박과 카드게임이 상징적인 소재라 봐도 무방하다.

가사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노래가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나 이문세의 '옛사랑'처럼 대체로 시작지점이 반박자 느리고(일명 엇박자) 곳곳에 끊기는 부분이 많아 익숙하지 않으면 원곡대로 부르기 어렵다. 듣기는 좋으나 부를 때는 타이밍 맞추기가 꽤 힘들다. 그렇다고 딱딱 박자맞춰 불러버리면 꽤 심심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편곡에 어려움이 크다. 사실 박자보다도 원곡의 붙잡지 못하고 멀리서 안타까워만 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애절하지 않게 쓸쓸하고 건조하면서도 말하듯 담담히 담아내는 법이 어렵기도 하다.

이렇게 유명하기 때문에 해외의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 동시대 히트곡을 많이 리메이크했던 카펜터즈가 1975년 가장 빨리 시도했으며, 평소의 카렌 카펜터와 상당히 다른 건조하고 절제된 목소리로 분위기를 꽤 잘 살렸다. 국내에서는 카펜터즈의 버전이 거의 지명도가 없지만 해외에서는 카페터즈 버전으로 커버하는 경우도 많다. 이글스와 달리 반박자 느린 부분을 없애고, 끊기는 부분 없이 곡이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했기 때문에 부르기 더 쉽고 안정적이어서 그런 듯하다.

6.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폭력액션영화

데스페라도(영화) 항목 참조.

7. 서부를 배경으로 하는 코만도스 시리즈형식의 게임

많이 어렵다. 여긴 백괴사전이 아니랍니다...

8. 국내 메탈 밴드

최근 음반인 44 Minutes Left Before Smelling Like A Disgusting Person은 국내 스래쉬 메탈 밴드 크래시의 보컬 겸 베이스 안흥찬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9. 기동전사 건담 AGE의 공업용 모빌 스탠다드(MS)


고작 공업용 MS 주제에 이름이 쓰잘데기없이 간지가 흘러 넘친다는 의견이 많다. 이름이 아까워도 너무나 아까운 MS.[4] 공업용 MS 주제에 무법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게다가 너무 성의없어 보이는 디자인과 을 들고 있는 모습 때문에 사실 공업용 중장비가 간지가 넘치는 것도 좀 웃기기는 하다. 4대강 건담이라고 불리는 등 각종 비난과 패러디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작건담, 고든건담, 병장건담 그야말로 어그로들의 좋은 먹이감 AGE 메카닉 디자인 까임의 정점에 서 있는 MS.

그러나 6화에서 콜로니 내의 개싸움을 보다 못한(거기다 딸이 다칠 뻔하자) 이워크 브라이어가 탑승하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팩트 넘치는 활약을 보였다. 히트삽과 히트곡괭이로 자쿠 따위 발라버리는 전설의 초데스페라도인

결국 무기 잔탄이 떨어지고, 집중사격에 밀려 파괴되었지만 작업용이 전투용 모빌슈트 1기를 쓰러뜨린 것을 보면 잘 싸웠다. 나름 이름값겁대가리를 상실한은 해낸 듯.

무장은 히트삽과 히트곡괭이. 곡괭이는 못 썼지만 삽은 상대 모빌슈트의 머리를 박살내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거기다 파괴한 모빌슈트의 머신건을 빼앗아 사용하기도 했다.

사실 건담 시리즈에서 공업용 MS의 등장은 AGE가 처음이 아니다.(Z건담에선 공업용이 아니지만 쥬니어 모빌슈츠가 등장했고, 턴에이 건담에서는 아예 턴에이 건담을 포함한 전투용 모빌슈츠마저 잡일을 하는데 주로 사용하였다. 레드 프레임은 온갖 삽질을 하며 D건담이라고 아예 노가다 하는 주인공 기체도 있었을 정도. 애초에 MS라는 것 자체가 작업용 로봇에서 발전한 것이다 보니 이상한 건 아니다.)

아직 이 MS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으며 어쩌면 AGE-2처럼 후속 세대에서는 공업용 MS도 간지나게 디자인이 바뀔지도 모른다.어쩌면 아예 등장하지 않을지도

건담 위키에 의하면 지구 연방군의 MS인 제노아스는 데스페라도의 프레임을 바탕으로 개발해서 양산한 것이라고 한다.사실, 하반신만 놓고 보면 서로 비슷하긴 하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데스페라도는 그나마 나름 인상이 남는 활약이라도 있었지만, 제노아스는 그냥 일방적으로 개털리는 야라레메카 역할이었다.

desperado-seg.jpg
[JPG image (31.36 KB)]


PSP 게임판에는 데스페라도 세그라는 커스텀기가 등장한다. 흑갈색 쿨한도장의 데스페라도. 게다가 그냥 등장하는 것도 아니라 게임 발매전 특전영상에서 공개한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사용이 가능한 특전 기체다.(...) 패스워드 발표당시 데스페라도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을 위해라는 식으로 텍스트가 깔렸다.

실제 성능은 3랭크짜리 기체로써 대략 제노아스 2아델과 동급의 성능을 지닌 기체다.데스페라도가 강한걸까? 제노아스가 약한걸까? 히트 스콥이라는 이름의 삽(...)이 전용 무장.


강화형으로 하이퍼 데스페라도가 있다. 물론 믿으면 골룸.아...너무 멋지다... 뒤에 있는건 판넬 삽인가

9.1. SD 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의 데스페라도

9.1.1. 기본 설명
  • 기체 랭크 : CR
  • 속성: 근거리
  • 무장
    • 1번 무기: 히트 피켈
    • 2번 무기: 히트 스콥
    • 3번 무기: 히트 스콥(돌격)
    • 4번 무기: 난무필
  • 스킬: 노련한 인파이터, 필살기 각성

9.1.2. 기체 설명
9/25 업뎃으로 캡파에 참전한다. CR랭크 주제에 파츠 조립으로 얻는 방식으로 입수 가능. 조립하길 강요받고 있는 거다! 만인의 예상대로 올근접기로 나왔다.

1번 히트 피켈은 곡괭이로 치는 5타 근접. 판정은 C랭급이긴 하지만 전진성이 은근히 우월해서 허를 찌르면 A랭 상대로도 선타를 잡는다.

2번 히트 스콥은 삽으로 3타를 치는 격콤. 총 3클릭으로 막타에 1타가 있으며, 2타까진 그저 삽을 한번 휘두를 뿐인 모션인 반면 3타는 삽을 내려찍는 그 동작을 원작재현하고 히트수도 많다. 선타잡이용은 아니고 연계용 격콤.

3번 히트 스콥(돌격)은 돌격기로 삽질을 하며 전진하는 괴한 모션(...) 특수효과로 슬로우가 있다. 이 모션에서 흙이 뿌려지는 이펙트가 있는데, 우주에서도 똑같이 뿌려진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데스페라도! 리로드는 근거리 리로드 파츠를 박을 시 필 한번 맞고 숨 한번 고르면 다 차는 정도. C랭이 다 그렇듯 전진속도나 거리, 판정이 우수한건 아니므로 돌진기라고 해서 너무 막 지르지는 말자.

4번 필살기는 나름 깨알같은 원작재현을 보여준다.(기관총 난사에 삽으로 찍는 막타까지...)

거의 개그 수준의 기체 모델링이지만 성능은 나름 준수한 기체. 물론 S랭방에서 나댈 정도로 특출난 기체는 아니지만, C랭 근거리 기체가 ABC방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잘 아는 유저라면 그럭저럭 재미삼아 타 볼 수준은 된다. 선 인파 덕분에 빔바주카들에 대한 저항력을 나름 갖추고 있으며, 필각 난무필은 서폿을 챙겨갈 정도의 위력을 발휘한다.

다만 칼 판정이 괴랄한 A랭 (이를테면 마스라오나 소캘 등)에게 정면으로 마주친다면 거의 승산이 없는 수준이므로, 얌전히 적 중원거리 기체를 사냥하거나 주의가 분산된 틈을 타서 기습 찌르기를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

9.1.3. 획득 방법
  1. 9/25 업뎃 이후 신규 유닛 컨테이너에서 획득.
  2. 9/25 업데수이후 파츠 조립으로 획득. 필요 파츠는 O,R,S 각 1개씩

10. 무사시 건도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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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05.63 KB)]

닌자~ 우타마로~ 게이샤~~ 오우~ 미라클 매직~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 미야모토 무사시의 목숨을 노리는 가슴 출렁출렁의 이국(영국 출신)의 여인. 성우는 야나기사와 마유미.

1인칭은 아타이(アタイ)며, 총구가 세개 달려 총알 세 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라이플을 사용한다. 중후반부터 무사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유메 공주의 설득으로 무사시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후반부에 로우닌의 말버릇인 '그렇군' 을 따라 사용하면서 로우닌과 커플이 된다.

다쿠앙 화상과 1:1로 대면할 때 왼팔의 일부가 없는(작붕...) 장면이라든가, 닌자 타로를 보고 닌자 소설에서만 보던 닌자를 처음 봤다면서 '닌자~ 우타마로~ 게이샤~~' 라는 탄성을 내지르는 부분이 명장면이라면 명장면.

작품 내 여성캐릭터이지만 작붕이 대체로 적은 편이다.

12.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민간군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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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8M+노가스다. 근데 본진이 2가스라 앞마당에 가스가 없는게 의미가 없다.
  • [2] 게다가 그 앞에는 섬까지 있었다.본진이 기다란 이등변 삼각형 모양이어서 가능했던 것. 맵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따지고 보면 세로 거리에서의 스타팅 포인트도 생각보다 가깝다.
  • [3] 지금은 총사령관이라고 불리는 송병구도 이때는 저막 증상이 매우 심각했다. 심지어 마조작전을 제외하면 저그전을 아예 안하고 결승 갔다.
  • [4]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가 대체로 MS 이름이 겹치지 않게 작명하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데스페라도라는 이름 자체를 앞으로 활용하기 힘들 거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에서 G-Saviour에 써먹었던 MS 이름을 두 개나 말아가면서 가능성이 열리긴 했으며, B건담 같은 경우도 있으니만큼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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