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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머스테인

last modified: 2015-01-09 17:21: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메가데스의 리더, 기타리스트 겸 보컬.
1.1. 개요
1.2. 일생 및 음악활동
1.3. 기타
2. 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


1. 메가데스의 리더, 기타리스트 겸 보컬.


Dave Scott Mustaine



2014년 사진. 수염을 길렀다...

1.1. 개요

미국 헤비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작사/작곡자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이다. 메가데스 결성전에는 메탈리카 기타리스트였다.

1.2. 일생 및 음악활동

데이브는 1961년 9월 13일 캘리포니아 라메사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엔 2명의 누나와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으나 데이브와 어머니 누나들은 그의 아버지를 피해다니면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되었고 17살때는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려 마약에 손대고 만다. 그후에 유년 후반기땐 기타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어서 'BC Rich'와 'Panic' 밴드를 후에 가입하게 되어 활동한다.

1981년 데이브는 패닉을 그만두고 메탈리카에 창단 멤버로 가입하게 되지만 멤버들, 특히 제임스 헷필드[1]와 잦은 충돌로 인해 알콜 중독으로 인한 행실 불량이라는 이유로 추방당하게 된다. [2] 데이브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서 추방당한 충격 때문에[3] '앞으로 곡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메탈리카 짝퉁이라고 생각하겠네. 내 기타리스트 인생은 끝났구나, 난 패배자구나'라는 열등감에 시달려 우울증을 앓게 되고 알콜 중독도 심해진다. 후에 회고하기를 이 당시 충격이 거의 부모님의 죽음과 맞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서 해고된 이후 긴 시간동안 메탈리카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한다.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인터뷰

그러던 1983년 어느 날, 머스테인이 술에 취해 자고 있는데 아랫층에 사는 데이빗 엘렙슨이 시끄럽게 베이스를 연주했다. 그 소리에 깨어난 머스테인이 화가 나서 따질려고 엘렙슨에게 찾아가자 그는 미안하다며 자신의 데모 테이프를 건냈다. 그의 연주가 머스테인의 마음에 쏙 들어와 밴드결성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렇게 데이빗 엘렙슨과 만나 머스테인은 메가데스를 결성하게된다.

메탈리카에서 해고된 원한때문에 음악 활동에서 메탈리카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는데, 1집의 Mechanix는 인트로와 가사만 제외하면 메탈리카 1집의 The Four Horsemen과 사실상 동일한 곡이며[4], Hangar 18의 경우 The Call of Ktulu 리프를[5] 자기식으로 꼬아서 연주했다. 라이브에서 Mechanix를 연주할땐 "그 놈들(메탈리카)이랑은 다른 우리 방식으로 연주하겠다"고 어필한다. 시간이 지난 이후에 들어서 감정이 좀 누그러들었는지 최근에는 '젊은 시절 메탈리카에 대한 원한이 아직까지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하기도 하고 아이유만 못한 4대 스래쉬메탈밴드 합동 공연인 'The Big 4' 공연을 하기도 했다.

메가데스 활동에서도 마약 중독으로 멤버 불화, 활동 중단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와 더불어 세계적인 4대 스래쉬 메탈 밴드로 추종받으며 메탈리카 다음으로 가장 상업적인 성공을 누렸지만, 2002년에 메가데스의 전부인 데이브 머스테인 본인이 왼팔 신경 압박을 받아 마비가 되어 메가데스 2002년에 잠시 해체를 하였으나[6] 2004년에 재결성 하면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있다.

초기에는 잭슨 기타를 사용했고 잠시 ESP에서 시그네쳐가 나온 적이 있으며, 현재는 의 엔도서다. 위 사진에서 연주하는 기타가 딘에서 나온 자신의 시그네쳐 모델인 'ANGEL OF DETH'.


1.3. 기타




  • 메탈리카에서 추방당할 때, 메탈리카 멤버들은 머스테인을 술에 취하게 한뒤 그의 고향으로 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에 강제로 실어서 내보냈다. 술에서 깬 머스테인은 절망감에 휩싸여 울다가 휴게소 에다가 뭔가를 끄적거렸는데 이것이 훗날 메가데스 3집에 실린 Set The World Afire의 가사가 된다. (참고로 머스테인은 돈이 없어서 버스 휴게소에서 고향 집까지 20블록이나 되는 거리를 걸어서 갔다고 한다.)

  • 독재적인 성격 때문에 메가데스를 결성한 이후 머스테인이 해고시킨 기타리스트가 한둘이 아니다. 취미가 새로운 기타리스트한테 메가데스 곡 가르치기라고 한다. 또한 메가데스의 음악에서도 거의 모든 곡을 본인이 만들고 노래도 부르면서 기타 솔로도 연주한다. 초창기 대부분의 곡에서 본인만 기타 솔로를 연주했다. 보통 보컬은 겸한 기타리스트는 배킹 정도만 하고 기타 솔로처럼 기타리스트가 부각되는 부분은 세컨드 기타에게 주거나 같이 연주하는 편인데(메탈리카가 이런 식으로 연주한다.) 머스테인같은 경우에는 그냥 혼자 다 했다. 다만 마티 프리드먼이 들어오고 4집 앨범인 'Rust in Peace' 앨범 이후에는 이런 경향이 많이 줄어들었다.

  • 머스테인은 the drew carey show라는 시트콤에 까메오로 출연한적이 있다. 영상

  •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서 까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다! 정확히는 불가사의 동영상 중 정부에 의한 미디어의 검열을 경고하는 내용에서 "한 때 족쇄에 채워져있던 인물들(The once-chained people)"이란 대목에 사진으로 지나가듯 보인다. 그 옆에 보이는 여성은 마돈나이다.

  • 그는 2003년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2007년 10월 서울에서 메가데스 멤버와 더불어 세계 태권도 연맹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 2014년 10월 4일, 샌디에이고에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던 장모가 실종됐다고 한다. 기자회견까지 열며 간절히 찾기 바라고 있지만, 20일이 지나서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결국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 2011년부터 시라 포도농장을 만들어 14년 초 와인 사업을 런칭했다. 이름은 Mustaine Vineyards. 제품 이름은 Blood Of Heroes(...)라고. 머스테인 병기창 재정수입사업

  • 국내 메탈 커뮤니티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망언으로 악명이 높기도 하다. "흑인 여성들은 거기를 막아놓고 다녀야 한다"라던지, "오바마는 미국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등의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기도 한다.

2. 웨스턴 샷건의 등장인물

군부의 친 우드맥파의 수장인 더스티 스프링필드중장의 직속.
반 우드맥파의 수장인 데이빗 보위가 군의 실권을 잡자 스프링필드 중장의 명령을받고 우드맥가의 호위부대를 맡게된다.
우드맥가의 장녀인 제니스 우드맥에게 홀딱 빠져있는상태.[7]
오아시스와의 전쟁에서는 마크 발렌타인의 부대에 합류하여 파라독스 전투에 참여하게된다. 이 상황을 알리며 제니스에게 돌아오면 정식으로 프러포즈하겠습니다.라며 사망플래그를 찍었다.[8] 전쟁종료 후에는 다시 우드맥가로 돌아와 남자가 모두 빠진 집안의 힘쓰는일을 돕지만, 정작 제니스는 끈질긴 남자는 질색인데...라며 한숨을 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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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지어 제임스 헷필드도 알콜 의존도가 높은 인물이었다. 그 제임스 헷필드조차 학을 뗀 술중독자가 바로 데이브 머스테인이었다.
  • [2] 그런데 이 즈음에는 다른 멤버들 모두 하루에 평균 맥주 8박스를 해치웠다고 한다.
  • [3] 게다가 1집 <Kill Em All>의 곡들은 대부분 데이브 머스테인 개인 역량으로 완성된 것이었으니 그 배신감은 더했다.
  • [4] 당연하다. 머스테인이 작곡한 곡이기 때문(중간의 슬로우 탬포 부분만 제임스 햇필드가 작곡했다고 한다.)
  • [5] 역시 머스테인이 작곡했다.
  • [6] 당시 그의 왼팔은 물건을 들어올리기는 커녕 왼손으로 주먹을 쥐기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 [7] ...랄까, 호위부대 전원이 홀딱 반했다.
  • [8] 제니스는 웃으며 배웅해줬지만, 어머니가 '데이브씨가 네 취향이었니?'라는 말에 '전혀요'라며 즉답으로 돌직구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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