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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테넌트

last modified: 2015-04-13 16:09: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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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1.07 KB)]
이름 데이비드 테넌트(David Tennant)
개명 전 이름 데이비드 존 맥도널드(David John McDonald)[1]
출생 1971년 4월 18일, 웨스턴로디언 주
신체 185cm
학력 왕립스코틀랜드예술아카데미
데뷔 1988년 '드라마라마'
대표 팬페이지

목차

1. 소개
2.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
3. 덕질만이 살길
4. 결혼생활
5. 기타
6. 출연작(연도별)
6.1. 영화
6.2. TV 드라마


1. 소개

David Tennant


웨스턴로디언 주 배스게이트 출신이다. 연극, TV, 영화계에서 모두 명성이 자자한 배우. 유머 감각도 뛰어나 예능 프로그램에도 종종 나온다. 특히 《닥터후》를 소재로 한 개그의 단골(...)

목사인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 하나와 누나 하나가 있다. 그의 어머니는 2007년 으로 돌아가셨다.

배우자는 닥터후에서 닥터의 딸 제니를 맡았던 조지아 모펫. 자녀는 2남 1녀. 큰아들은 결혼 전부터 조지아의 슬하에 있던 자식을 입양했다.

본명은 데이비드 존 맥도널드(David John McDonald)이며 '데이비드 테넌트'는 예명이었다. 영국 배우협회에서는 동명이인은 등록이 안 되는데 이미 옛날에 등록한 동명이인이 있어서 펫 샵 보이즈의 닐 테넌트의 성과 자신의 이름을 조합해서 등록하였다고 한다. 나중에 미국 진출을 하게 되면서 아예 '테넌트'로 개명을 했다. 더불어 자식들 호적 역시 'Tennant'라는 성으로 올라가 있다.

2.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

그가 연기자가 되기로 한 계기는 3살(!!) 때 《닥터후》를 보고 반해서(...). 그의 부모님은 아들이 다른 직업을 갖기를 바랐지만 테넌트 본인이 가진 연기를 향한 열망이 워낙 강했다고.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시절에도 연기를 했었다고 한다. 이 때 그에게 잠재한 능력을 알아본 한 스코틀랜드 여배우가 테넌트의 부모님께 가서 배우로써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고.

16세 때 글래스고 보건국에서 만든 금연드라마에 출연해서 첫 TV 데뷔를 했다. 첫 프로 진출은 17세 당시 출연한 TV 드라마 《드라마라마》(Dramarama). 어릴 때부터 천부적인 연기 재능을 보여 그의 모교 왕립 스코틀랜드 예술아카데미(Royal Scottish Academy of Music and Drama)에 어린 나이로 일찍 입학한 바 있는데, 이 금연 드라마는 여기 입학하기도 전에 찍은 것이라고 한다. 이 금연드라마는 전파를 탄 것은 물론 학교에서도 상영되었다. 이후 여러 드라마영화, 연극 분야에 등장해 호연을 보였다. 그의 첫 주연작은 《Takin' Over The Asylum》의 캠벨 역.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단연 《닥터후》 뉴 시즌에서 10대 닥터 역을 맡은 일.


단언컨대 현재 데이비드 테넌트의 인기를 만들어준 작품은 《닥터후》이다. 시즌 1 13화에 등장해 시즌 4 크리스마스 스페셜인 〈시간의 종말〉까지 연기했다. 트레이드 마크는 구레나룻, 긴 갈색 버버리 코트에 슈트와 복잡한 무늬의 넥타이. 가끔 안경을 끼고 나오기도 한다. Allons-y! (프랑스어로 '가자!(Let`s go)'라는 뜻), Well.. 등을 외치며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을 보여주는 데이비드 테넌트의 닥터(이하 테닥)은 많은 팬을 양산했으며, 역대 닥터 중 가장 매력적인 닥터로 꼽히기도 했다. 테닥을 사랑한 팬이 너무 많아 테닥의 재생성 당시 운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로 인해 한때는 맷 스미스11대 닥터를 못마땅하게 본 사람들도 있었다.

약 4년 동안 닥터 역을 맡고 하차했는데[3], 닥터후의 수석 작가 러셀 T. 데이비스가 하차하면서 자신도 같이 떠나기로 했다. 스티븐 모팻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시즌 5를 테넌트가 여전히 닥터를 맡을 것이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그 증거가 피시핑거와 커스터드라고 한다. 그가 말하길, "피시핑거와 커스터드는 사실 맷보다는 데이비드에게 더 어울리는 것이죠.". 모팻의 권유에 숙고하였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의미로, 닥터후가 모팻 체제로 바뀜과 동시에 하차하기로 했다. 또한 자신의 이미지가 닥터로 고착화 되는 것에 대한 염려도 있었다.[4] 사실 테넌트 본인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닥터를 맡을 생각도 있었던 듯. 후에 인터뷰에서 밝히길, "지금 여기서 떠나지 않으면 몇 십년이고 혼자 닥터를 해먹는다고 욕 먹을 것 같았다."(...)

50주년 스페셜에 참여 여부에 대한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프로그램 조너선 로스 쇼에서 그는 50주년 스페셜에 제의를 받았냐는 질문에 "오늘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데, 어떤 BBC에서 왔다는 여성이 오늘 쇼에서 50주년에 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 왔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 입을 닥치게 하려고 스파이를 보냈다!"라고 능청스레 답변했다.같은 덕후라 덕후 놀려먹는 법을 아는건가 결국 2013년 3월 30일에 닥터후 50주년 스페셜에 공식적으로 로즈 타일러의 빌리 파이퍼와 같이 캐스팅된 게 밝혀졌고, 이후 닥터후 매거진에서 10대 닥터 역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확정 연락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혹시 캐스팅에서 떨어진 것은 아닌가 하고 조마조마했다고 한다.


햄릿을 열연하는 데이비드 테넌트. 이 사진은 일부러 고른 것이 아닙니다.

영국 극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의 《햄릿》에서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받았고, 2013년엔 리처드 2세 역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유럽일본에서 영화관 상영도 이루어졌으며 한국은요? 2014년 5월 DVD/BD로 출시된다. 그 외에도 여러 셰익스피어 극들에서 주역을 연기했는데, 이를테면 《리어왕》의 에드거,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등 쟁쟁한 역들. 셰익스피어 극 외에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 하랴》의 닉, 유명한 어린이 책 《공주와 고블린》의 남자 주인공 커디 등을 맡았으며, 라디오 드라마와 뮤지컬 활동도 한다.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Jr로 등장했다. 낼름 영화 《호빗》에 등장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루머로 판정. [대신 7대 닥터였던 [[실베스터 매코이]가 나온다.]]

NBC의 드라마 《한니발》의 한니발 역 오디션을 보았지만 결국 마스 미켈센이 캐스팅되었다. 그러나 제작자가 그는 미친 연쇄살인범이 잘 어울릴 거라며 칭찬했다고. 그거 정말 칭찬인가
참고로 마스 미켈센에 밀린 이유는 윌 그레이엄 역이 휴 댄시로 먼저 확정되었고 휴 댄시와의 케미가 마스가 더 좋았기 때문. 하지만 여전히 퓰감독은 테넌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있고 테넌트 역시 꼭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도장만 찍으면 돼"

팬들 사이에서는 로 통한다. 뭔말이고 하니 소처럼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고... 드라마뿐만 아니라 MC, 라디오, 라디오 드라마, 내레이션, 더빙, 연극, 기타 쇼 출연 등, 매해 평균 10개 이상은 한다고 한다.2004년부터 2013년까지 담당 작품 모음 덕분에 매해 필모 걱정없이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만 반대로 몸은 괜찮은가 걱정도 사고 있다.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레드카펫에 오르는 일이 요근래 들어 없다. 심지어 《브로드처치》로 2013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6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갈 《우리가 휴일에 한 일》 때문에 캔슬 되었다. 작가 크리스 치브널과 배우 올리비아 콜먼은 그대로 가기로 결정.

소 말고 또다른 별명이라면 다람쥐. 10대 닥터의 갈색 줄무늬 슈트와 갈색 롱코트가 다람쥐를 연상시켜서 붙은 별명이다. '테넌트+다람쥐'의 의미로 '테람쥐'라고 부르는 팬들도 많다. 그리고 한국팬들은 자신들이 테람쥐한테 까먹히는 도토리라고 자처한다.

2013년 《브로드처치》와 《정치인의 남편》으로 명연기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닥터후》의 그늘이 짙어 《햄릿》, 《바르샤바의 스파이》 이외 작품에 대해 큰 이야기가 없었으나, 저 두 작품에 대해서는 팬들을 떠나 많은 이들이 호평을 남겼다. 《브로드처치》에서는 초췌하지만 날카로운 츤데레 릭 하디 경위를, 《정치인의 남편》에서는 위상이 떨어진 채 열등감과 질투, 분노에 사로잡혀가는 정치인 호인스를 연기했다. 이 두 캐릭터의 연기가 정말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둘 다 보고 있으면 이게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 하필 방영 텀도 브로드처치 종방 3일 후에 정치인의 남편이 방영해 하경위를 아직 보내지 못한 팬들은 호인스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치인의 남편》의 경우, 상대역인 에밀리 왓슨이 "배우로서 하기 힘든 연기에 도전했다"고 말을 남긴 바 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직접 확인해 볼 것.

《브로드처치》로 테넌트 커리어에 제 2의 부흥기가 다시 불기 시작했는데, 특히 《브로드처치》는 미국, 프랑스로 리메이크 제작되는 데다가, 심지어 미국 리메이크 작인 〉그레이스포인트》에서는 다시 한 번 주연을 맡기까지. 다만 다른 나라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리메이크 작은 많았지만 원작의 배우가 카메오도 아닌 주연을 다시 맡게 되는 일은 흔치 않아서 많은 이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기다리는 중.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것은 이야기의 향방과 데이비드 본인의 스코티시 억양.(...)

1월부터 5월까지 《그레이스포인트》 촬영을 마친 후, 3일 후부터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10월 넘게 브로드처치 2를 촬영했다. 그야말로 1년의 4분의 3을 한 캐릭터만 쭉 맡고 있는 상황.(...)

아내 조지아 모펫과 함께 11분짜리 단편 영화에 나오게 되었다. 제목은 96 Ways To Say I Love You (사랑한다고 말하는 96가지 방법). 프로듀싱에는 조지아 테넌트[5]가, 음악에는 프로클레이머즈가 참여한다. 순전히 데이비드를 위한 작품이네. 근데 우리도 보고 싶잖아. 재미있는 사실은 이 단편에 출연함으로서 테넌트 부부는 자기 자식들의 이름을 가진 배역들을 전부 맡게 되었다.

2015년 마블 계열의 미국 드라마 A.K.A 제시카 존스에 메인 빌런 킬그레이브로 출연하게 되어 그레이스포인트에 이은 두번째 미국 진출이 확정되었다. 크리스천 오코넬의 앱솔루트 라디오에서 정확한 작품의 제목은 언급하지 않고 미국의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만 얘기가 나와 대부분이 한니발을 예상하던 차에, 전혀 생각지 못했던 드라마와 역할이란 게 드러나 팬들의 입장에선 충공깽+감동의 쓰나미. 재미 있게도 캡틴 잭 하크니스였던 존 배로먼옆동네 드라마에서 주요 빌런이다.

3. 덕질만이 살길

어렸을 때부터 《닥터후》를 보고 자란 열렬한 후비안으로, 처음 본 닥터이자 가장 좋아하는 닥터가 4대 닥터라고 한다. (BBC 브릭퍼스트 인터뷰 中) 어릴 때부터 돈만 생기면 《닥터후》의 외계인 인형들을 모아댔고, 가족 행사 때문에 챙겨보던 《닥터후》를 못보게 되자 삐쳐서 그 인형들하고만 얘기했으며, 14살 때는 학교 에세이에 자기가 후비안임을 증명하는 글을 썼다고 한다. 내용은 닥터를 연기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자신의 열망인가(...). 제대로 덕업일치. 하지만 피터 카팔디 씨의 닥터후 역사를 관통하는 희대의 덕질 목록을 보면 테넌트가 일반인으로 보일 지경이다.

가령 토크쇼에서 그와 리 파이퍼를 앉혀놓고 《닥터후》 이야기를 하는데, 테넌트에게 갈리프레이가 속한 성단이 뭐냐고 하니까 수줍어 하며 캐스터보로스 성단이라고 대답을 한다든지.그건 왜 기억하고 있는 거야 왜 이래, 우리도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언 같은 거 외우잖아 닥터후 다큐멘터리란 다큐멘터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해 코멘터리를 하는데 올닥과 뉴닥을 넘나드는 범 닥터후적 설명을 하기 때문에 듣고 있으면 후덜덜하다.

《닥터후》에 10대 닥터로 참여하기 전부터 닥터후 오디오 드라마에 등장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닥터 역으로 출연한 것이 아니라 나치 병사나 달렉의 비밀을 밝혀내는 인물 등으로 나온다. 그런데 그의 참여작 Sympathy for the Devil은 원래 그가 출연할 작품이 아니었다. 테넌트가 자신의 녹음실에서 자기 작품을 녹음하던 중, 옆 녹음실에서 닥터후 오디오 드라마를 녹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리로 찾아가 디렉터를 이리저리 설득하여 역을 따낸 거라고 (...)

그가 후비안이라는 것은 제법 유명한 일화인데, 사실 닥터후뿐만 아니라 비틀즈마블 코믹스, DC 코믹스 등 여러 가지에 덕후 기질이 많다는 듯. 특히 스코틀랜드의 국민 밴드 프로클레이머스의 열렬한 삼촌팬이라고 하며 이미 프로클레이머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찍은 사진도 여럿 보인다. 심지어 테넌트가 《닥터후》에서 하차하게 되었을 때 기념으로 찍은, 닥터후 크루들과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동영상에서 프로클레이머스 멤버들과도 함께 했는데 아예 소개 자막에다 'Proclaimers & Their biggest fan(프로클레이머스와 그들의 광팬)'이라고 해 놨다.(...) 2013년 출시한 프로클레이머스의 앨범에 테넌트도 함께 참여해 라이너 노트(음반 해설)를 썼다고 한다. 이쯤되면 명실상부 성공한 능덕.

성공한 덕후로써도 인정받지만 또한 존경받는 덕후, 열망을 주는 덕후로도 유명하다. 그를 보면서 닥터의 꿈과 배우의 꿈을 키우는 꿈나무들이 많은데, 한동안 고정으로 출연한 앱솔루트 라디오 코너에서 한 어린 팬이 "데이비드 당신은 내게 닥터가 되는 꿈의 열의를 줘요. 그리고 당신은 내 최고의 닥터에요." 라고 전하자 그걸 듣고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덕후기질은 그의 의복에서도 확실히 드러나는데, 뻑하면 입는 것이 비틀즈 티셔츠, 한정판 슈퍼맨 컨버스, 헐크 티셔츠 등등.

최근 12대 닥터가 되어 후비안의 왕으로 급부상 중인 피터 카팔디에게 가려져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지만, 상기 설명처럼 데이비드 역시 젖먹이 시절부터 닥터후를 파오고 현재진행형 덕질 중인 덕중의 덕이다. 데이비드는 현재 닥터후를 제작하고 있는 1세대 후비안들 중에서도 젊은 편에 속하지만, 닥터후 덕질 내공과 참여 경력 그리고 뉴시즌 이후 처음으로 장기 집권한 닥터로써 할 수 있는 모든 산전수전을 첫빠따로 겪은 지라 어딘가 선배 혹은 조언가와 같은 위치에 앉아있다. 그래서 닥터후에 참여하는 배우들에게 조언 같은 것을 종종 해주는 편이다. 제나 콜먼, 피터 카팔디, 맷 스미스 등등. 피터 카팔디의 말에 따르면 닥터가 되기 전부터 데이비드와 함께 커피타임을 여러번 가져왔으며, 종종 닥터를 맡은 배우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대화들을 나눈다고. 동시에 골수 닥덕후들만 이해할 수 있는 대화겠지 또한 11대에서 12대 닥터로의 재생성 장면 촬영 후, 맷 스미스가 피터 카팔디에게 편지 하나를 전해주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테넌트가 카팔디를 위해 작성한 조언 리스트(...)였다고. 미래의 닥터에게 과거의 닥터가 더 과거의 닥터의 편지를 전해주는 레알 닥터후 같은 상황

4. 결혼생활

조지아 모펫과 2012년 1월 1일에 결혼예정이라고 발표했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모펫이 닥터후 뉴 시즌 4 에피소드 6에서 10대 닥터의 딸 '제니'로 출연하면서 서로 가까워졌다고. 그런데 테넌트와 모펫의 나이차가 무려 13살. 게다가 그녀는 5대 닥터 피터 데이비슨[6]의 친딸이다. 족보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닥터의 딸과 결혼해서 닥터의 사위가 된 닥터 그리고 조지아 모펫이 이미 가지고 있던 아들도 자신의 호적으로 올렸다.

2007년 닥터 후 칠드런 인 니드 특집 Time Crash에 피터 데이비슨과 테넌트가 함께 연기하게 되는데, 이런 사정을 알고 보면 다른 쪽으로도 재미있다. 미래 장인어른 약올리기

그리고 2011년 4월 둘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이름은 올리비아(Olivia).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무 말도 없었고 이 소식이 만우절이 가까운 4월 초에 뜬 것으로 보아 낚시일 가능성이 높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했으나, 아기와 함께 있는 사진이 나오면서 사실임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2013년에 아들이 태어났다. 이름은 윌프레드(Wilfred).외할아버지가 닥터, 아버지도 닥터, 그리고 어머니는 닥터의 딸 거기다가 아들은 아버지를 죽였다

5. 기타


  • 거푸집?

    어머니와 굉장히 많이 닮았다. 유난히 모계 유전자를 진하게 받아 아버지를 닮은 나머지 형제들과 별로 안 닮았다. 여담으로 어머니는 상기 기술처럼 2007년 12월 5년간의 암 투병 끝에 타계하였다.

  • 탑기어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 때 제러미 클랙슨이 그에게 "닥터는 심장이 2개잖아요. 근데 그것도 2개?", "아 그럼 5인치 짜리가 2개 달린 겁니까?"라는 참으로 뭐라 말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질문을 했다(...) 덤으로 이 때 그가 잰 랩타임은 1분 48초 8로 로즈 타일러 역의 리 파이퍼보다 0.5초 느려(...) '컴패니언보다 느린 닥터'라고 놀림받았다. 그런데 파이퍼가 랩타임을 잴 때 코스를 살짝 이탈하여 실격 처리하려 했지만 그때 속옷이 비치는 옷을 입고 와서(..."클랙슨의 속닥거림이 압권") 결국 랩타임을 인정해 주게 되는데 이걸 가지고 테넌트가 "저도 단추 푸르면 기록 줄여 주나요ㅠㅠ" 라고 드립은 친다. 그리고 클랙슨이 당신 단추는 필요 없다고 했다(...)

  • 자선 활동도 열심이다. 웬만한 자선 사업은 다 참여하는 편. 코믹 릴리프는 기본이며 온갖 구호 단체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자신의 침대를 자선 경매로 내놓았는데 옮기는 도중에 부서졌다는(...) 데이비드 본인의 안타까운 사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희귀병 환자 지원활동에도 참여.

  • 팬들이 뽑은 12대 닥터였으면 하는 배우 1위를 먹었다. 그러나 이미 그는 10대 닥터를 맡은 바 있어서 12대로 돌아올 확률은 0%. 어디까지나 팬들의 희망사항에 지나진 않지만 그가 얼마나 강하게 팬들에게 닥터로서 남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 게다가 2013년 통계에 따르면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닥터로 뽑혔다. 43%라는 압도적인 지분을 보여주었다.[7] 여담으로 2등은 4대 닥터의 톰 베이커, 3등은 11대 닥터맷 스미스.[8] 그리고 뒤이어 2013년 11월 닥터후 50주년을 맞이해 라디오 타임즈에서 개최한 최고의 닥터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국민 닥터라는 타이틀을 받았다.

  • 동안, 소두, 장신, 훈남 속성은 물론이고 비율과 체형까지 굉장히 좋다. 단 타고난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괴랄맞는 패션센스 때문에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한다. 상술한 일코해제까지는 그렇다 쳐도 기본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없거나 옷을 보는 안목이 없는 듯.

    이런 것이라든지 4대 닥터


    이런 것이라든지 너무 당당해서 말도 안 나온다
    다 다리가 길어보인다. 근데 실제로 길잖아? 뭐가 문제인 거지? 저렇게 입고 다녀도 길어 보이는 몸을 가졌으면서 저 모양으로 다니니까 문제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역시 괴랄맞는 패션센스를 자랑하지만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만 이 양반은 초지일관으로 대쪽같은 패션을 보여줘서 문제. 베네딕트에게 가려져 있던 패션의 심각성이 점점 두드러져 현재 영드갤에선 베네딕트와 함께 패션 양대산맥, 혹은 불지를 옷장 순위권에 도달했다. 특히 팬들이 가장 치를 떠는 것은 벨벳 정장으로, 앞에 f**king을 접두사로 붙여서 부른다. 사실 작품 내에선 준수하게 입는 편인데, 이건 프로덕션에 참여하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작품일 뿐이다.


    물론 스타일리스트마저 왜 그랬나 싶은(...) 예외도 있다. 영화 Decoy Bride에서 입은 의상. 짚신벌레 그래도 불혹에 다다르면서 많이 자중(?)하고 있는 듯.과연?

  • 제임스 매커보이, 존 배로먼과 함께 잔망스러운 스코틀랜드인 배우로 유명하다. 촬영 비하인드 씬이나 이야기들을 보면 제작진들을 놀려먹거나(...) 쵤영용 소품을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하는 등 장난끼가 다분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는 잔망의 나라인가

  • 국내 공중파 KBS에서 닥터후 방영 시 담당성우김승준이었다.[9] 10대 닥터의 다소 까불까불한 이미지와 김승준 특유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좋은 더빙이라 호평 받았다. 김승준 항목을 보면 성우 본인도 테넌트의 목소리를 맡은 것에 애착이 있는 듯. 그리고 영드덕 겸 성덕들은 브로드처치가 국내방영 되면 승준하경위를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 2006년에는 한 게이 잡지의 설문조사에서 데이비드 베컴브래드 피트를 제치고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혔고, 같은 해 내셔널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남자 100인' 안에 뽑혔다.

  • 안타깝게도 2012 런던 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가 되지 못했다. 닥터후 시즌 2에 보면 10대 닥터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성화 불을 지피는 것으로 나와 전세계 후비안들이 많은 기대를 했고, 심지어 서명운동까지 해 보였지만, 마지막 주자는 유소년 성화봉송단이 되었다.[10] 나중에 TV쇼에 나와 우스개소리로 "전화 기다리고 있었어요."[11]라고 하긴 했는데...사실 올림픽 전체에서 닥터후 시퀀스는 없었다고 봐도 무관했다. 그나마 폐막식때는 봉사자들 옷이 타디스 풍이긴 했지만 개막식에는 타디스 엔진 소리 삽입이 고작.
    반세기 역사는 개똥이야! 근데 셜록 홈즈 시퀀스도 없었다. 어? 배트맨로빈은 있고요? 셜록올림픽 보도 예고편에라도 나왔잖아

  • 에드워드 노튼헐크 실사영화 시리즈의 브루스 배너 역에서 강판당해서 새로운 브루스 배너 역 후보에 들었...지만 마크 러팔로가 캐스팅되었다. 비슷하게 다크 나이트 후속작 가상 포스터에서 리들러로 이 사람을 캐스팅한 포스터도 있다. 이건 꽤 어울린다.


    이와는 별개로 판타스틱 4의 리부트 판에서 리드 리처드 역을 맡을 수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이전에 테넌트가 인터뷰를 통해 리드 역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12] 이후 히어로 무비계 팬덤에서 데이비드 테넌트가 판타스틱 포 리부트의 리드 리처드 역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루머가 이어서 발생했다. 참고로 이 루머가 정말 성사된다면 테넌트는 또다른 덕업일치를 하는 셈인데...

    다만 판타스틱 4 리부트판의 리드 리처드는 마일즈 텔러가 연기하게 됨으로써 무산되었다. 그러나 팬들은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리들러를 연기해줄 배우로 계속 테넌트를 언급하고 있다. [13] 그리고 2015년 결국 마블 유니버스 입성. 팬들의 희망인 리들러는 아니지만 메인 빌런으로 확정되었다. 자세한 캐스팅은 출연작 항목 참고.

  • 별명은 데이비드 텐인치(10인치). 어디가 10인치인지는 다들 알 듯(...) 타임로드답게 안쪽이 바깥쪽보다 크다. 여담으로 탑 기어에서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제레미 클락슨이 이것을 거론하며 드립을 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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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그림 (81.46 KB)]

    소두 속성 보유자이기도 하다. 짤은 글로리어스 39 촬영장 사진으로, 원근법 무시짤(...)로 유명하다. 뒤에 있던 에디 레드메인은 안습.


  • 얼굴이 심하게 비대칭이다. 코가 (본인 입장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있고 왼쪽 쌍꺼풀이 오른쪽보다 훨씬 두꺼운데다가 테넌트 특유의 표정인 치켜 뜬 왼눈썹 때문에 좌우반전을 하면 인상이 180도 바뀐다.

  • 라디오 타임즈 2014 티비챔피언[14]에서 강호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이기고 1등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룩했다. 물론 데이비드 테넌트 팬덤 내에서는 "이 때 아니면 언제 베네딕트를 이겨보겠냐" 혹은 "다음은 없을 거야" 라는 분위기가 더 크긴 하다.(...) 이겼는데 왜 기뻐하질 못해 근데 사실 데이비드 테넌트의 팬덤은 굉장한 투표 화력을 자랑하는걸로 보인다. 한참 닥터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릴 때 여러 투표를 석권했던 것은 당연하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엄청난 화력을 선보이는 중. 당장 2015년만해도 테넌트의 팬덤이 투표로 이뤄낸 성과는 꽤나 있는 편. 미국에서 한 피플's 초이스 1위. What's On Stages Awards 남우주연상 투표 1위.[15]그러나 역시 시대가 흐르면서 대세를 타는 배우들이 바뀜에 따라 신성 후배들과 쟁쟁한 선배들에게 눌려 순위권에 올라오지 않는 일도 많다. 가령 닥터후에 출연할 당시만 해도 GQ와 같은 매거진 내 남성 순위에 곧잘 오르곤 했는데, 닥터후 하차 후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다. 그래도 팬들의 꾸준한 사랑만큼은 다른 팬덤 못지 않은 편. 그리고 이런 팬덤 투표만이 아니라 인지도가 포함된 호감도 투표에서도 상당히 강한 편인듯 하다. 스코틀랜드에서 영화팬들을 상대로 시행된 투표에서 초대 제인스본드로도 유명한 숀 코네리에 이은 2위에 뽑혔다.

  • 2015년 National Television Awards에서 특별 공로상(Special Recognition)을 받았다. 수상 전까지 전혀 본인인줄 모르고 있다가 자신과 함께 작업했던 이들이 나와 그에 대해 평하는 헌정 영상이 나오자 울먹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사전에 어떤 준비도 하지 않아서 올라와서 횡설수설(...) 비슷한 소감을 발표하는 것이 백미.

  •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두 번이나 지목되었음에 불구하고 소식이 없다. 한 번은 존 배로먼으로부터, 한 번은 브로드처치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저격을 받아 데이비드 자신도 포함되었는데도... 평소 자선에 열심인 테넌트의 성격상 그냥 기부를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지만 뭘 어떻게 했다는 소식이 없어 팬들의 속을 태웠다. 기다리다 못한 한 외국팬이 테넌트의 판넬을 상대로 얼음을 던지는(...)기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 스코틀랜드 독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굳이 독립을 할 필요는 없다' 즉 독립반대파로 보인다. 그러나 배우 숀 코너리나 친구 존 배로먼과 달리 배우보다 정치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권고하는 등 자신의 의견을 바깥에서 피력하고 선전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 2014년 코믹 릴리프 - 레드 노즈데이 행사 중 하나인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기금 홍보 영상의 나레이션을 맡았다. 이전에는 직접 아프리카 빈민촌으로 찾아가 실태를 보여주는 식으로 참여했으나, 에볼라 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인지 올해는 나레이션으로 대체한 듯. 참고로 2013년에 찾아간 곳은 바로 시에라리온.ㅎㄷㄷ

  • 2014년,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아이슬란드 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는 이유는 불명.

  • 부인 조지아 모펫과 결혼 후, 매스컴의 막대한 관심과 과도한 사생활 침해 및 루머 양산 때문에 외부에 가족사를 얘기하거나 함께 공식적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없었다.[16] 다만 갈수록 자중되어가는 분위기 덕분인지 2014년 말부터 서서히 가족 이야기의 물고를 틀기 시작하고 있다. 수상 소감에 아내를 언급한다든지, 닥터후 관련된 질문으로 5대 닥터제니를 언급하기도 한다. 심지어 가족들 사진으로 만든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17]그리고 공인된 집돌이에 상너드 스타일. 만약 가족 얘기를 한다면 아내보다 (양)아들인 타이(Ty)[18] 얘기의 비중이 더 높다. '이 라디오를 타이가 듣고 있을지 몰라요.'라든지, '우리 아들이 게임 쪽에 빠삭한데' 또는 '이번 시상식에 같이 자리하지 못한 우리 아내 조지아와 아들 타일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든가. 근데 사실 사생활 이야기는 닥터후때부터 워낙 안해왔다. 빌리파이퍼가 테넌트는 매스컴을 상대로 연기 외적인 이야기는 많이 안하는 편이라고도 인증.

  • 정치적으로는 노동당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집권중인 보수당데이비드 캐머런이 분 최소 현대사회에서 낙하산과 인맥이용은 당연한게 아니냐는 병크를 날리신 분 총리를 라디오 방송에서 대놓고 깐 적이 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캐머론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 않느냐'고 대답. 노동당 선거 방송 나레이터를 맡은 적이 몇 번 있고, 이 때의 인연으로 결혼식에 고든 브라운이 참석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하길 바라는건 너무나 당연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고(정치 이야기와 상관없이) 힘든 사람들을 보고 잘우는 성격. 그렇다고 정치 이야기를 특별히 자주하거나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치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웨스트윙의 광팬이며 2015년 3월 위저드 월드 코믹콘에서 밝힌 바로는 현재 덕질(geeking out)은 미드 뉴스룸.[19] 또한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주장하는 편으로 '권리가 있음에도 투표하지 않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거면, 그냥 세금이나 내고 조용히 있는 편이 낫다'고 밝힌 적이 있다. 같은 이유로 다양한 정치 드라마의 등장을 주장하는 편.

  •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하나이지만 정작 혈통 자체는 순수한 스코틀랜드 혈통은 아니다. 모친 쪽을 따라 올라가면 조부는 멀 섬 출신, 조모는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참고로 방송에서 그의 조상에 대해 알기 위해 거슬러 올라가다 조모 쪽 증조부가 가톨릭 탄압 열성 운동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심히 괴로워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 브로드처치알렉 하디가 트위터에 대고 욕하는 모습과는 별개로 데이비드 본인도 SNS에 그리 호의적인 편은 아니다. "트위터! 꼭 많은 이들에게 스토킹 당하는 것 같잖아요. 원하면 인사하러 오셔도 좋지만 트위터에 올리려는 이유 하나로 하진 말아주세요.(Twitter! It’s like being stalked by committee! Come and say hello if you want, but not for the sake of twittering about it.)”라고 본인이 직접 SNS 사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얘기한 적 있다. 뿐만 아니라 토크쇼에서도 나와 몇 번이고 "트위터 안 할 겁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닥터후 출연 후 데이비드는 대중과 미디어의 막대한 관심에 꾸준히 시달려왔는데, 결혼 후에는 아내가 또 아내인지라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생활 침해와 루머 양산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 곳이 트위터와 같은 SNS였다. [20] 이런 연유로 데이비드 본인이 SNS에 좋은 인식을 가질 수는 없었을 터. 특히 2014년에는 아내 조지아 모펫의 사칭 트위터 계정이 등장하면서 피터 데이비슨이 본인 트위터 계정에 "지금 내 딸의 공식 계정이라 올라온 트위터 계정은 가짜이며, 조지아에게 트위터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라고 올라오는 일까지 터졌던 상황. 때문에 아예 온라인 침해 현상을 원천 봉쇄하기위해 SNS는 일절 하지 않는다.

6. 출연작(연도별)

6.1. 영화

  • 트래픽 와든(Traffic Warden) - 주차단속원 역[21]
  • 해리포터와 불의 잔 -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Jr[22]핥짝할짝
  • 글로리어스 39 - 헥터 역
  • 드래곤 길들이기 - 스파이틀라웃(Spitelout)[23]
  • 프라이트 나이트(Fright Night)(리메이크) - 피터 빈센트 역[24] 가운데 손가락을 펼치는 불량한 테넌트를 볼 수 있다.
  • 세인트 트리니언스 2(St. Trinian's 2) - 폼프리 역
  • 가짜 신부(The Decoy Bride) - 제임스 아버 역. 2012 평양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동무! 저 코쟁이 남정네는 누구랍네까?
  • 네이티비티 2(Nativity 2: Danger in the Manger) - 도널드 피터슨, 로드릭 피터슨 역[25]
  • 우리가 휴일에 한 일(What We Did On Our Holiday) - 남편 더그 맥러드 역. 로저먼드 파이크와 함께 출연. 2014년 상영예정이다. 국내 개봉 예정.
  • 행복배달부 팻 아저씨 - 윌프.[26][27]

6.2. TV 드라마

  • Takin' Over The Asylum - 켐벨 베인 역
  • Duck Patrol - 사이먼 "다윈" 브라운 역
  • 블랙풀(Blackpool) - 피터 칼라일 역 - 뮤지컬 + 드라마. 노래하고 춤추는 테넌트를 볼 수 있다.
  • 쿼터매스 익스피리먼트(The Quatermass Experiment) - 고든 브리스코 역 - 의사역 테넌트를 볼 수 있다. 닥터 말고
  • 카사노바 - 젊은 자코모 카사노바


    노년의 카사노바 역을 맡은 대배우 터 오툴의 눈이 파란색이라, 눈이 갈색인 테넌트가 어쩔 수 없이 촬영 내내 렌즈를 착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각본가가 닥터후 뉴 시즌 1~4의 프로듀서 러셀 T. 데이비스로, 이 때 테넌트의 연기를 보고 닥터후의 닥터 역을 제안했고 테넌트가 승낙했다고 한다.그래서 닥터가 닥사노바였던 모양이다

  • 시크릿 스마일(Secret Smile)(2005) - 브랜든 역 - 큰 맘 먹고 봐야한다. 이유는...[스포일러]

  • 닥터후 - 10대 닥터

    allons-y1.jpg
    [JPG 그림 (40.21 KB)]


  • 리커버리 - 앨런 해밀턴 역[29]
  • 러너스 - 크리스 역
  • 아인슈타인과 에딩턴(Einstein and Eddington) - 아서 에딩턴 역
  • 사라제인 어드벤쳐 - 10대 닥터
  • 햄릿[30] - 햄릿 역. 당시 햄릿 공연이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고 한다.
  •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31] - 베네딕 역[32]
  • 트루 러브트루 불륜[33]- 닉 역(1화), 로즈 역의 빌리 파이퍼도 3화에 나온다!
  • 플레이 프레젠트 하우스-마이너 캐릭터 편 - 윌 역. 염세적인 건축가로 나와 자신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독백으로 풀어낸다.
  • 트리푸톰 Tree Fu Tom - 트위그 역. 더빙이다. 한국에서도 EBS를 통해 방영 중
  • 스타워즈 더 클론 워즈 - 후양 역. 역시 더빙이다. 이 역할로 상을 받았다.
  • 바르샤바의 스파이 - 장 프랑수아 메르시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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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그림 (13.27 KB)]


  • 브로드처치(Broadchurch)(2013) - 앨릭 하디(Alec Hardy)
    alec_hardy.jpg
    [JPG 그림 (47.72 KB)]


  • 정치인의 남편 - 에이든 호인스 역
    Aiden-Hoynes-David-Tennant_1.jpg
    [JPG 그림 (38.68 KB)]

    3일 만에 바뀐 캐릭터의 텀이 무시무시하다

  • 탈옥의 명수(Escape Artist) - 윌 버턴(Will Burton) 역
    the-escape-artist_will-burton.jpg
    [JPG 그림 (108.73 KB)]


  • 닥터후 50주년 에피소드 - 10대 닥터 역[34] - BBC1에서 11월 23일 방영, KBS2에서는 12월 3일 방영.

  • 그레이스포인트 - 에밋 카버 경사
  • W1A - 내레이터
  • Reds and Grays - 로비
  • 제시카 존스 - 퍼플맨(제버다이아 킬그레이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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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이후 개명하여 데이비드 테넌트라는 이름을 본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본인이 밝혔다. 그전까지는 이 이름이 본명이었다.
  • [2] 영미권은 성우와 배우의 경계가 한국과 일본보다 흐린 경향이 있어 배우가 성우를 맡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도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마케팅의 일환으로 주연을 맡거나, 작품 내의 카메오로써 등장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데이비드 테넌트는 위에서 든 예시는 물론, 특정 작품 내 고정 역할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각종 나레이션과 레코딩을 포함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성우활동이 포착되었다. 더욱이 성우와 배우의 경계가 모호한 영미권에서 voice actor라고 영문 위키백과에 직접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리그베다 위키도 성우라고 함께 기재한다.
  • [3]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맡았는데, 2009년은 시즌 공백기였지만 대신 스폐셜로 방영 되었다.
  • [4] 이것은 테넌트 본인이 《닥터후》를 열렬히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많은 배우들이 연기를 하며 끌어안게 되는 고민거리다. 자신에게 정말 잘 맞는 역을 선뜻 맡지 못하는 이유는 1) 자신의 이미지가 고착될 수 있다는 점 2) 고착된 이미지와 유사한 역만 맡게 되어 폭 넓은 연기를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연기자에게 있어 치명적이며, 《닥터후》 특성상 주인공인 닥터는 닥터 역을 맡는 배우에게 성격과 특성이 맞춰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심하다. 전대 닥터 크리스토퍼 에클스턴이 한 시즌만 맡고 떠난 이유 역시 자신의 이미지가 닥터로 굳어지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며(이외에도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기는 했다) 후임인 맷 스미스가 고심 끝에 시즌 7을 끝으로 하차하는 결정을 내린 것도 같은 이유였다. 미국의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길 그리섬 역의 월리엄 L. 피터슨이 시즌 9 에피소드 10을 끝으로 CSI를 떠난 것도 길 그리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 영화,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을 때마다 길과 유사한 역할만 제의받았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1대 닥터 였던 리엄 하트넬은 위의 경우와는 반대로 자신에게 굳어있던 이미지를 깨고자 닥터역을 선택했다.
  • [5] 조지아 모펫 본인이 맞다. 피쉬 닥터 이후로 배우로 크레딧에 올라갈 때는 조지아 모펫을, 제작에 참여할 때는 조지아 테넌트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 [6] 테넌트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 사족으로 이 양반도 동명이인과 중복을 피해 예명을 썼다. 조지아가 데이비슨의 딸이라면서 성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이 때문.
  • [7] 이미 그는 숱하게 최애 닥터 설문조사에서 1위를 먹은 경험이 있다.
  • [8] 어찌 보면 뉴 닥터를 둘이나 제치고 2등을 먹은 톰 베이커야말로 대단한 닥터라 할 수 있겠다. 아직도 그 인기를 영유하고 있으니.
  • [9] 지금까지 데이비드 테넌트의 작품 중에서 더빙이 된 게 닥터후와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트리푸톰, 스파이펭귄 정도지만 불의 잔에서는 다른 성우가 더빙했고 테넌트가 닥터후에서 처음 나오는 뉴 시즌 1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는 유동균이 더빙했다. 트리푸톰에선 성우 전태열이 맡았다. 참고로 김승준과 전태열 모두 스펀지밥을 연기한 경력이 있다. 테넌트 전담 스펀지밥
  • [10] 사실 따지자면 닥터가 성화봉송을 하기는 했다. 그게 10대가 아니라 11대라 그렇지.이거 타임 패러독스 하지만 11대도 안습한 상황을 겪은 것이... 맷 스미스 항목 참고.
  • [11] 바로 다음에 "우린 기다리고 있었어요!" 라 한 걸 보면 그냥 농담만은 아닌 듯..뼈가 담긴 농담. 안습
  • [12] "전 히어로 무비에 등장하기에 좀 나이가 있으니까요. 판타스틱 4의 리드 리처드는 맡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격 리드 리처드 능욕
  • [13] 현재는 맷 스미스도 함께 팬들 사이에서 이름이 나돈다.
  • [14] 128명의 배우들이 투표를 통해 토너먼트 식으로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는 식의 매치.
  • [15] 투표에 관해 얘기하자면 사실 이건 러시아남미에 포진한 팬덤의 화력때문이기도 하다. 정말 좋아하는 배우를 골라 몇 번 투표하는 유럽, 미국 쪽과 달리 이쪽은 정말 각개전투라고 불릴 만큼 전략적으로 전투적인 투표 공략을 가한다.(...) 이들 팬사이트에 가보면 그들의 언어 지휘글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다.(...)
  • [16] 아내와 함께 걸어가거나 귀가하는 사진은 곧잘 찍히지만 레드카펫이나 시상대같은 공적인 장소는 절대적으로 기피하는 편.
  • [17] 하지만 가족사진이라고 떠먹여줘도 쉽게 알아보기 힘들 일코형 사진과 철저한 블러 처리 요청으로 봐선 여전히 매스컴의 관심에 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18] Tyler의 애칭
  • [19] 참고로 두 작품 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 [20] 둘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온갖 루머를 찍어내던 영국 찌라시들과 파파라치 사진들을 가장 먼저 퍼다 나른 곳도 트위터였다.
  • [21] 10분 정도의 짧은 영화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주변의 글로 상황을 표현한다.
  • [22] 캐릭터 비중은 높지만 배우 본인의 분량은 10분 정도이다. 안습.
  • [23] 다만 이 캐릭터는 좀처럼 찾기가 힘들다. 안습.
  • [24] 닥터 후에서 하차하고난 뒤 닥터 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찍었다고. 근데 흥행 실패(...)
  • [25] 1인 2역. 극 중 둘이 형제 관계이다.
  • [26] 과거에 국내에서 TV더빙으로 방영한 시리즈의 2014년 3D 극장버전.20세가 넘어가는 사람이나 비디오 세대는 추억에 젖을 수 있다.데이비드는 여기서 악역으로 나온다.특유의 스폰지밥 목소리는 여전하다. 그것땜에 찌질해보인다.
  • [27] 2014년 10월 국내 개봉 예정
  • [스포일러] 스토커 강간범 역할이다.
  • [29] 이 작품을 통해 뇌상 환자들에게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어 영국의 뇌상환자 전문 자선단체 Headway Essex의 홍보대사를 지금까지 맡고 있다.
  • [30] 현대극으로 재현한 햄릿. 연극이었으나 TV용 필름으로 만들어졌다.
  • [31] 이 역시 현대극으로 재현한 연극이었다가 DVD로 제작되었다. 닥터후 에서 도나 노블 역을 맡았던 캐서린 테이트도 베아트리스 역을 연기.
  • [32] 사실 테넌트는 이 연극보다 앞서 오디오 드라마를 통해 헛소동의 베네딕을 맡은 적이 있다.
  • [33] 대사가 정해지지 않고 배우가 즉흥적으로 말하는 즉흥극이다.
  • [34] 타임 패러독스의 이유로 손닥 역할로 출연할 거라고 예상됐으나, 10대 닥터 역으로 나오는 것이 맞다고 공식 발표됐다. 극중 11대 닥터와도 만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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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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