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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

last modified: 2015-04-14 22:43:34 by Contributors

NBA 서부 컨퍼런스
노스웨스트 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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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
(Denver Nug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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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
(Minnesota Timberw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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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Portland Trail Bla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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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
(Oklahoma City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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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
(Utah Jazz)
­

© from
덴버 너기츠
Denver Nuggets
창단년도1967년
NBA 가입1976년
연고지콜로라도덴버
컨퍼런스서부 컨퍼런스
디비전노스웨스트
구단명 변천사덴버 로키츠(1967년~1974년)
덴버 너기츠(1974년~)
구단주스탠 크랑키
단장팀 코널리
감독멜빈 헌트(대행)
통합 우승
(0회)
-
컨퍼런스 우승
(0회)
-
디비전 우승
(7회)
1977, 1978, 1985, 1988, 2006, 2009, 2010
ABA 컨퍼런스 우승
(1회)
1976
ABA 디비전 우승
(3회)
1970, 1975, 1976
홈구장펩시 센터(1999년 건립)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얼터네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2013-14 시즌
4. 2014-15 시즌
5. 영구결번
6. 2014~2015 선수명단

1. 개요

NBA의 프로농구팀. 서부 컨퍼런스 노스웨스트 디비전 소속. 원래는 덴버 로키츠라는 팀 명으로 출발했다가 1974년에 휴스턴 로키츠와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의 너기츠로 개명했다. 팀명인 너기츠는 금덩어리라는 뜻으로 골드 러시로 인해 생긴 도시인 덴버시의 역사를 담고 있다. ABA에서 NBA로 넘어 온 4팀 중 하나.

2. 역사

1967년에 ABA 출범과 함께 합류해서 ABA에서 꾸준하게 활약했다. ABA에서 PO 단골 손님 중 하나로 상당한 역사를 남겼지만, 아쉽게도 PO의 끝까지 도달하는데는 실패. 그래서 ABA 우승은 없다. ABA 말기에 명장 래리 브라운의 지도 아래 파이널에 올랐지만 우승에는 실패했고, ABA는 1976년에 NBA와 합병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다른 팀들이 NBA 입성 과정에서 재정 문제로 전력 손실을 입은 것과 달리 덴버는 생각 외로 NBA 무대에서 일찍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80년대 덴버는 막강한 공격 농구로 NBA에서 상당히 손꼽히는 강호로 성장했다. 1981-82 시즌에 평균 득점이 126.5점, 136경기 연속 100득점 경기를 만들면서 공격 농구를 선도한 것. NBA에서도 수준급 포워드 반열에 오른 알렉스 잉글리시와 키키 반더웨이를 앞세운 공격 농구로 1980년대 NBA를 주름잡았다. 모션 오펜스와 런 & 건을 앞세워 일찍부터 NBA 무대의 정상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1980년대의 주역은 보스턴 셀틱스와 쇼타임 LA 레이커스였고, 그들은 강호였지만 PO에서는 공격 농구의 한계를 보이면서 조기 탈락했다. 그래도 9년 연속 PO에 오르기는 했다.

1990년대 들어 덴버는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그들의 자랑이던 공격 농구의 주역들은 노쇠하면서 팀에서 떠났고, 새로운 대체 선수를 확보하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1993-94 시즌 디켐베 무톰보를 앞세워 8위로 PO에 오른 후, 1위였던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누르면서 8번 시드가 1번 시드를 제압하는 사상 첫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그게 전부. 1990년대에는 PO에 단 2번만 올라갈 정도로 전형적인 약체가 되었다.

덴버의 반전인 2003년에 이뤄졌다. 인재풀이 가장 많았던 200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으로 카멜로 앤써니를 지명하는데 성공한 것. 팀은 앤서니를 축으로 재편되었고, 앤서니와 함께 다시 PO에 올랐다. 한 때, 앨런 아이버슨도 영입했었지만 두 선수의 시너지는 그리 크지 않았다. 조지 칼 감독의 지도 아래 천시 빌럽스를 영입한 후, 성적이 좋아지면서 2008-09 시즌에는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다만 이 때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앞세운 LA 레이커스에게 지면서 탈락. 어쨌든 앤서니 체제에서 덴버는 1980년대 못지 않은 영광을 다시 맛 봤다.

하지만 앤서니와의 재계약이 어려워지고, 앤서니가 빅 마켓으로의 이적을 결심하자 그냥 그를 보내는 대신에 트레이드를 타진했고, 결국 2010-11 시즌 도중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앤서니를 뉴욕 닉스로 보냈다. 앤서니의 이적 시점에서 망한 줄 알았던 덴버는 그러나 오히려 조직력 농구로 승부를 보면서 선전하며 PO에 꾸준히 진출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앤서니에 미련을 가지는 대신에 빠르게 팀 재편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12-13 시즌에는 극강의 홈 승률(38승 3패, 마이애미, 미네소타, 워싱턴에 패배 하위팀에게 2번이나 졌다는 건 옥에 티.)을 보여주며 홈덴버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스테판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2-4로 업셋당해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2013년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조지 칼도 경질됐다.

3. 2013-14 시즌

조지 칼 경질 후 감독은 인디애나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쇼가 맡게 되었다. 저베일 맥기, 다닐로 갈리나리, 네이트 로빈슨 등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고 안드레 밀러는 감독과 불화를 일으키다 트레이드되는 등 혼란스러운 팀 분위기 속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나 다음시즌을 위한 탱킹이나 양쪽 모두 힘든 진퇴양난에 빠졌다. 결국은 그러한 부상을 이기지 못한 채 부진한 시즌을 보이며 플레이오프 탈락.

최종 성적은 36승 46패(.439)로 뒤에서 12번째이며 멜로의 트레이드로 인해 1라운드 지명권이 2개가 있으나, 이중 낮은 픽은 올랜도 매직에 넘겨주어야 하는 상황이라서[1]..

4. 2014-15 시즌


드래프트에서는 원래 본인들의 픽인 11번째 픽으로 뽑았던 덕 맥더멋을 시카고 불스에 내주는 대신 16픽이었던 유서프 너기치와 19픽인 게리 해리스와 다음시즌 불스의 2라운드 픽을 받아오면서 나름 짭짤한 거래를 했다는 평을 들었다.

여기에 올랜도 매직으로부터 괜찮은 주전 슈팅가드인 애론 아플랄로를 고작 이번 드래프트에서 56번째에 뽑힌 에반 포니에만을 내주면서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너기츠 프런트진의 현란한 협상능력이 칭송받았다.

또한 시즌을 앞두고 팀의 포워드인 케네스 퍼리드가 4년 5000만불의 연장계약에 합의하였다.

이러한 가운데서 작년처럼 엄청난 부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비록 서부 컨퍼런스가 빡빡하지만 나름 단단한 로스터 때문에 플레이오프 레이스에는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 거란 예측을 하기도 했었지만..


우선 다닐로 갈리날리가 또다시 무릎이 손상되어 코트를 떠나면서 유리몸 기질을 어김없이 증명하였으며 너기치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모즈코프가 결국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강력한 구애에 힘입어 1라운드 픽 2장과 함께 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모즈코프는 캐벌리어스에 합류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캐벌리어스가 연승을 타는데 1등공신이 되어버렸다.

반면 덴버에 남아있는 선수들은 자신들의 플레이를 제대로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채 따로 노는듯한 모습들이 종종 보이기 시작하고, 갈리날리의 부상과 로슨을 받혀줄 포인트가드의 부재는 이 팀이 제대로 된 실력을 보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페리드, 힉슨, 포이등의 스텟이 확실히 작년에 비해 퇴보한 상황. 마보이야 원래 저런 놈이니 그렇다 치고.

가장 큰 문제는 감독 브라이언 쇼가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우선 같은 덴버를 연고지로 하는 덴버 브롱코스의 홈구장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고도가 높아 산소가 희박한 덴버 특성상 잘 훈련되고 적응이 된 홈팀이 원정팀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 너기츠도 그러한 이유로 홈덴버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었으니. 하지만 올해에는 전반기가 끝난 지금 12승 14패로 5할이 되지 않고 있다. 비록 원정에서는 8승 19패로 더 열세긴 하지만 로스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5할도 안되는 홈 성적을 거두고 있으면 말이 있을법하다.

무엇보다 브라이언 쇼는 2015년 2월 3일에 대놓고 지역언론사인 덴버 포스트에 선수들이 고의적으로 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팀 분위기에 화룡점정을 찍고 있는 상황. 어느쪽이든 답이 없는게 쇼의 말이 맞다면 선수들이 승부조작이라는 제안에 걸려들지 않는 이상 팀의 장악력을 쇼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쇼의 말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의 무능한 지도력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 #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덴버 프론트는 너기치, 로슨, 페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모두 트레이드 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2015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제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팀이 되었다. 선수들을 모두 물갈이하고 시즌을 포기한 채 로슨과 너기치를 중심으로 다시 리빌딩 및 전면적인 팀 개편을 하게 될 듯. 쇼 감독 역시 경질되면서 멜빈 헌트가 감독대행이 되었다.

5. 영구결번

2.알렉스 잉글리시

33.데이비드 톰슨

40.바이런 벡

44.댄 이셀

432.덕 모:덴버의 감독으로써 거둔 432승을 기리기 위함

6. 2014~2015 선수명단

2014-15 시즌 덴버 너기츠 선수단
감독 멜빈 헌트(감독대행)
코치 레스터 코너, 패트릭 무톰보, 노엘 길레스피
가드 3.타이 로슨 4.랜디 포이 5.윌 바튼 11.에릭 그린 14.게리 해리스 28.자미어 넬슨
포워드 00.대럴 아서 8.다닐로 갈리나리 21.윌슨 챈들러 35.케네스 페리드
센터 23.유수프 너키치
센터-포워드 7.J.J.힉슨
포워드-센터 77.조프리 로베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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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이드 당시 끼어들어 덴버가 안드레 이궈달라를 영입할 때 올랜도에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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