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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역

last modified: 2015-03-27 21:39:19 by Contributors

중앙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개업일 : 1941년 4월 1일
등급 : 관리역(2급)
청량리 방면
삼 곡 6.8km
도 담 경 주 방면
단 양 6.1km

嶋潭驛 / Dodam station

Example.jpg
[JPG image (285.55 KB)]


대한민국 중앙선의 역이다. 여객정차는 없는데 그룹대표역(...) 단양역 지못미.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매포길 113-10 (舊 우덕리 13-6) 소재.

이 역 인근에 있는 단양8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이 있어서 명명되었다. 매포읍에 있는데 매포역이 아닌 이유는 경부선 매포역에 이름을 강탈당해서 그렇다.[1]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화물 수송량을 자랑하는 역이다. 일 년에 취급하는 화물량은 무려 800만 톤(!!). 개업 당시에는 40만 톤에 불과했으니 60년 동안 무려 20배가 늘어난 셈이다. 이렇게나 많은 화물을 수송하기 때문에 내륙컨테이너기지까지 운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역의 중요성에 대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부에서도 다른 구간 다 제쳐두고 제천-도담간 복선화공사를 추진시켰으며, 2011년 3월 개통하였다.

압도적으로 많은 화물수요에 비해 여객수요는 저조하여 여객정차가 있었다가 없어졌다. 도담역은 매포읍 중심지와 떨어져 있고 인근에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 시멘트 공장 있어서 여객수요가 극히 적을수밖에 없다. 시멘트 사업이 한창일 때는 연 12만 명에 달하는 여객 수요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다 옛이야기.[2]

따라서 이 역을 답사하려는 철도 동호인은 열차 대신 제천역이나 단양시외버스터미널[3]에서 출발하는 제천-단양간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문제는 이 역에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있다는 점. 그것도 나중에 만들어진게 아니고 처음 100개역을 제작할 때 포함되었다. 덕분에 스탬프 퀘스트 중인 철도 동호인들에게는 최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역이다.그러나 현재는 단양역에서 스탬프를 비치하고 있어서 더 이상 고생할 필요가 없ㅋ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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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매포역 역시 도담역처럼 화물 수송량 비중 역시 높은 편이며, 시멘트 화물도 운송한다. 그리고 똑같이 여객열차는 쌩까고 지나가는게 함정
  • [2] 전성기때 여객 수요를 감안했는지, 도담역의 승강장은 제천역이나 영주역, 안동역등에서 사용하는 지하로 이동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등, 단양역처럼 건널목을 건너 승강장에 이동하는 방식보다 더 좋다. 그런데, 여객업무를 안해서 문제지
  • [3]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은 단양읍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단양역은 여기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다. 게다가 단양군은 대중 교통이 열악하다. 따라서 단양역에서 내려 제천-단양간 시내버스를 타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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