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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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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한국에서의 도라야끼
3. 창작물에서의 도라야끼
3.1. 도라야끼를 좋아하는 캐릭터

1. 설명

밀가루·계란·설탕을 섞은 반죽을 둥글납작하게 구워[1] 두 쪽을 맞붙인 사이에 팥소를 넣은 일본 과자. 징(銅鑼,도라)같이 생겼다고 해서 도라야끼란 이름이 붙었다. 초기에는 크레페 처럼 빵 한 쪽 위에 팥을 얹은 뒤 빵을 접어 내놓는 식이었으나, 나중에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빵 두 쪽을 겹친 오늘날의 형태로 변했다고 한다.

드물게 떡, 밤을 넣어 만들기도 하고 서구화된 입맛에 맞춰 각종 과일크림이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있다. 심지어 오이타현 유후인에서는 푸딩을 넣은 도라야끼도 있다!

2. 한국에서의 도라야끼

도라에몽 더빙판에서는 단팥빵[2]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실제로 단팥이 들어가니까 단팥빵이 맞긴 하다. 참고로, 해적판에서는 군만두(!!)라고 발번역을 해놨다. 이건 뭐 올드보이도 아니고...

최근 들어서는 국내에서도 기린 등에서 팔고있다. 팥과 슈크림이 있으면 마트 기준 8개들이 4000원 정도. 그밖에도 편의점 등에서 개당 1000원 정도에 판다. 샤니도 있긴한데 이상하게 단팥 도라야키는 없고 밤팥 도라야키와 사과 도라야키 두 종류이다. 참고로 사과맛은 지뢰로 유명하니 피하자... 제주도에도 모 업체가 팔고있는데, 독특한 것은 보리가루를 반죽에 넣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제주도 전통빵인 보리빵의 변형인 듯 하다.

황남빵과 더불어 경주의 유명 먹거리 중 하나인 찰보리빵의 원형이 된 빵이기도 하다. 실제로 찰보리빵을 발명한 서영석씨는 처음에는 도라야끼 가게를 열었던 적이 있을 정도이며, 한차례 실패를 겪은 뒤 지금의 재료[3]로 찰보리빵을 발명해 경주의 명물 먹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다만, 원형이 되었다고 해도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자세한 사항은 찰보리빵 참조.

3. 창작물에서의 도라야끼

역전검사 4화에서는 재판소 복도 자판기(…)에서 2개 1포장 600엔[4]에 팔리며, 나름 중요한 단서로 등장한다.

왠지 "그도 좋아하는 도라야키"라고 쓰여있다. 미츠루기와 메이의 대화에서 "그"는 너구리가 아니고 고양이라든가, 파란색이라든가, 로봇이라든가 하는 언급이 있다......괜찮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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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반죽은 사실 팬케이크랑 다른점은 별로 없다. 뒤집지 않고 한 면으로만 익힌 팬케이크.
  • [2] 더빙판 애니에서는 팥빵.
  • [3] 건천산 찰보리 가루+계란(방사유정란)+팥(국내산).
  • [4] 이때 이토노코 형사가 받은 보너스가 500엔이었다. 그 보너스와 미쿠모가 가진 100엔을 합쳐서 하나씩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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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7 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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