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도르베

바리안 세계
돈 사우전드
칠황
낫슈 도르베 메라그 벡터 아리트 기라그 미자엘

원래 모습
dorube.jpg
[JPG image (88.5 KB)]
인간 모습

바리안의 하얀 방패! 도르베!

뿍★스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4. 안습
5. 사용 카드
5.1. 몬스터 카드
5.1.1. 엑시즈 몬스터
5.2. 마법 카드
5.3. 함정 카드


1. 개요

ドルベ(Dorube)/돌베/Dumon[1]

유희왕 ZEXAL II의 등장인물. 한국어 더빙명은 돌베. 바리안 세계 칠황의 일원. 성우히라카와 다이스케[2][3] / 김혜성.

일인칭은 . 이름의 유래는 북두칠성의 알파성인 두베(Dubhe). 일본어로 표현 가능한 음절 개수의 문제상 이름의 원래 발음은 드루베 정도로 추정된다.

처음 등장한 4기 기준으로는 칠황의 리더격으로 보였다.

참고로 칠황 중 유일하게 눈에 안광과 동공이 없으며 코 라인이 있다. 그리고 표정 수가 제일 적다

사용하는 카드군은 홀리 라이트닝으로 보유하고 있는 오버 헌드레드 No.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와 진화형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

2. 작중 행적

로브 안의 진짜 모습

퍼스트 마지막에 복선으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4기(세컨드 1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트론Dr.페이커를 이용한 벡터의 계획이 실패하자 No.를 회수하기 위해 기라그를 인간 세계로 보낸다.

인간 세계로 간 기라그가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자 다시 아리트를 보낸다. 그런데 아리트마저도 휴업 선언을 해버리자 결국 화가 나서 2화만에 미자엘을 보낸다. 기라그는 본인이 나선 건 아니지만 하는 일마다 매번 실패에, 아리트는 일하라고 보냈더니 여자 꼬시려다가 질투심에 얼렁뚱땅 유마와 듀얼을 하고는 대놓고 직무유기를 하니 이쯤 되면 화날 만도 하다.

벡터가 바리안 세계로 돌아오자 그동안 실패한 것에 대해 따진다. 하지만 벡터가 자신의 계획을 따라 달라고 하자 알겠다면서 대신 단독 행동을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미 단독 행동은 질리도록 했지만 이때 미자엘이 분노해서 벡터를 공격하려고 하자 막으면서 다음에도 벡터가 단독 행동을 하면 자신이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고 다독인다.

96화에서는 벡터의 작전에 따라 사르갓소에서 카미시로 료가와 듀얼을 시작한다. 자신의 턴에 홀리 라이트닝 3체를 빠르게 전개해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를 엑시즈 소환. 이때 홀리 라이트닝 북스의 효과를 발동하는 코스트로 엑시즈 소환 시 데미지를 주는 필드 마법 사르갓소의 효과를 받지 않게 해 주는 '사르갓소의 등대' 를 묘지에 보냈는데, 이를 본 타케다 테츠오가 비겁하다고 따지자 "나는 우리 세계를 구하기 위해선 뭐든지 할 거다" 라고 말한다. 정작 카미시로 리오는 테츠오와 달리 "이 정도 핸디캡이면 딱이네" 라고 말한다. 듀얼은 도르베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태로 중단됐지만...

듀얼 중간에 정체를 드러내 유마를 조롱하는 벡터를 보고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로 보내며"비겁한 수를..." 이라며 벡터를 경멸한다.

일부러 자신의 라이프를 깎아[4]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를 소환하는 료가를 보고 "목숨을 깎는 특수 소환. 훌륭하다. 난 너와 같은 남자를 알고 있다. 너는 그 녀석을 생각나게 해. 그 거칠고 뜨거운 영혼을 느낄 수 있다. 너와는 이런 식이 아닌 다른 식으로 만났다면 좋았을 텐데..." 라고 언급하여 료가와 바리안 사이에 뭔가 있다는 떡밥을 투척한다.

5기에서는 벡터에게 유적의 넘버즈 7장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계에 낫슈메라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유적의 넘버즈를 획득하려고 가던 도중 생각에 빠져있다가 황의 열쇠의 비행선에 교통사고부딪혀서 인간계에 추락한다.

인간 모습으로 변한 건 기라그나 아리트처럼 단순히 인간 세계에 오면 모습이 변하는 것이겠지만 황의 열쇠의 비행선에 부딪친 충격으로 부상도 입고 바리아라피스가 부서져 듀얼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지금까지의 위엄이 싹 날아갔다. 심지어 곰한테 습격당하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적인 아스트랄유마에게 구조되기까지 한다.

다만 아스트랄과 샤크는 신게츠의 건도 있고 해서 그를 믿지 못하는 상태. 일단은 칠황 동료 낫슈의 이름을 가명으로 대고 자신의 신분을 지나가던 여행자라고 밝히게 된다. 그리고 유마 일행과 함께 No.가 있는 첫 번째 유적에 입장하지만 유마와 샤크가 의도치 않게 유적의 트랩을 작동. 빨간 문과 파란 문 가운데에 서있던 샤크가 있는 자리에 벽이 내려오려는 순간 몸을 날려 샤크를 구하고 파란 문으로 향한다. 함께 가면서 기껏 구해 준 샤크에게 불신받는 와중에도 "그건 너의 친구[5]로부터 받은 빚을 갚았을 뿐이다" 라고 쿨하게 대답한다.

파란 통로의 끝에 도착했지만 또 입구가 막혀서 갇힌다. 동시에 빨간 통로의 끝에서 유마와 No.44 백천마 스카이 페가수스의 가디언 마하의 듀얼이 시작되는데 마하가 내린 시련에 의해 파란 방의 함정이 움직이기 시작해 졸지에 시련에 휘말렸다.

유마가 마하에게 공격을 하면 할수록 파란 방의 함정이 작동되면서 대신에 출구가 하나씩 열리는 시련 시스템 때문에 샤크랑 같이 죽도록 고생한다. 열심히 함정들을 피하다가 도착한 마지막 방에 상당히 오래 되어 보이는 벽화를 보고 이 벽화에 얽힌 전설에는 시련(듀얼)의 힌트가 있었고 왜인지 도르베는 그것을 읽을 수 있었고 이를 해석해준다.

벽화에는 가디언 마하와 얽힌 '영웅과 페가수스'의 전설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있었다. 그 내용은 '페가수스를 타고 다니는 용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동료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배신을 당했다. 용사가 동료들을 설득하려다 용사를 보호하려 나선 페가수스와 함께 죽자 동료들은 용사의 뜻을 이해하고 잘못을 뉘우친다' 는 이야기였다.

도르베는 이 이야기를 읽다가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데... 영웅의 전설은 도르베 자신의 인간 시절 이야기였다.

d1.jpg
[JPG image (71.73 KB)]
전생의 도르베

계속 의심하는 샤크에게 "아직도 모르겠나! 이 전설은 '동료를 지키고 사람을 믿어라' 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것을!" 이라고 일갈. 이후 유마에게도 호프를 지키고 자신을 믿을 것을 거듭 부탁한다. 유적의 바닥이 무너져 내리자 추락하려는 샤크의 손을 붙잡아 구해주는 도중에 샤크에게서 붉은 아우라가 나와 망가진 팔찌가 고쳐진다. 이 영향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 결국 의심을 하던 샤크와 유마 일행에게 정체를 밝히게 된다.

도 있고 해서 도르베를 믿는 것에 유마는 고초를 겪지만 결국 도르베를 믿고 듀얼에서 승리, No.44를 획득한다. 유마가 자신을 믿어줬다는 것에 대해 무슨 생각이 있는 듯했지만 다음에 만날 때는 결판을 짓자는 말과 함께 선을 긋고 바리안 세계로 퇴각한다.

그후 낫슈와 메라그의 전설이 있는 유적으로 간다. 황의 열쇠의 비행선이 먼저 와 있는 것을 목격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해저의 유적에서 물을 가르며 등장, 유마와 아스트랄과 조우한다. 유마에게 듀얼을 신청하지만...

바로 다음화에서 리오에 빙의한 가디언 어비스와 샤크의 듀얼을 보러 가느라 승부를 미룬다. 이때 전생의 도르베는 전생의 료가와 친구였으며 벡터가 료가의 나라를 침략했을 때 료가를 돕기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당시의 도르베는 애마 페가수스를 타고 날아와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에게 붙잡힌 리오를 구하려 했지만 벡터의 병사가 화살을 쏘는 바람에 제지당하고 리오는 스스로를 바다에 바쳐 No.94 극빙희 크리스탈 제로를 불러냈다. 이 기억을 보고 난 도르베는 자신이 전생에 샤크와 친구였다는 것과 샤크와 리오가 낫슈와 메라그라는 것을 알고 크게 당황한다.

바리안 세계에서 미자엘과 대화를 나누면서 마침내 자신들이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당연히 미자엘은 그 얘기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후 샤크에게 찾아가 낫슈로서의 기억을 일깨워준다. 이로 인해 카미시로 료가는 자신이 낫슈라고 인정하게 된다.

또 밝혀진 것에 의하면 전생의 료가는 동료들을 희생시키지 않고 혼자 결판을 내려고 벡터를 찾아갔지만, 전생의 도르베는 료가가 없어진 걸 알고서 료가가 의도한 바와는 달리 군대를 끌고 낫슈를 도우러 갔으며 이 과정에서 오히려 료가와 벡터의 어둠의 게임 때문에 군대가 전멸했다.

이후 샤크와 리오를 바리안 세계로 데리고 가 전생의 낫슈군과 낫슈네 왕국 국민들이 바리안 세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바리안 세계는 우리들의 영혼이 모인 기적의 공간" , "아스트랄 세계와 바리안 세계는 어느 하나가 멸망할 때까지 싸워야 하며 이대로라면 또 다시 전생의 비극이 반복될 지도 모른다.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건 너 뿐이다" 라고 얘기해준다. 이에 샤크는 "이 세계를 지키는 게 나의 사명" 이라고 멍하니 중얼거리고 그것을 들은 도르베는 "그렇다. 그게 너와 유마 일행과의 유대를 끊는 것이 되더라도!" 라고 답한다. 자신의 운명에 괴로워하는 료가와 료가의 운명에 어디까지라도 따라가겠다는 리오의 말을 듣고 "그래, 너희는 낫슈와 메라그다" 라며 둘이 낫슈/메라그라는 걸 완벽하게 확인시켜준다. 이에 샤크는 유마와 자신의 미래를 떠올리다 결국 바리안 세계를 선택한다.

마침내 그의 염원대로 끝없는 설득 끝에 드디어 낫슈의 기억을 깨우는 데 성공했고 나아가 낫슈와 메라그를 도로 바리안 세계 쪽으로 데리고 오는 데도 성공했다. 최대의 업적.

이후 낫슈, 메라그가 있는 곳에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벡터를 맞이한다. 하지만 낫슈와 메라그를 보고 크게 놀라는 벡터를 보고 의아해하는걸 보면 아직 낫슈와 메라그를 죽인 게 벡터라는 것까지는 모르는 것 같다. 이후 벡터에게 "낫슈와 메라그는 료가와 리오" 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이후 바리안 세계와 인간계가 합쳐지고 있는 것을 알고 '이 정도의 일은 돈 사우전드 정도여야 할 수 있다, 누군가 녀석을 부활시킨 게 틀림없다' 고 벡터를 의심하지만 벡터에게서 "그건 하트랜드 짓" 이라는 거짓말을 듣는다.

그리고 낫슈를 필두로 칠황 전원과 함께 인간계로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는 다같이 바리알포제를 시전. 이후에는 유마 일행을 쫓다가 드로와가 나타나서 그녀와 듀얼을 개시. 호각으로 싸운다.[6]. 하지만 이후 벡터를 제외한 육황들이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를 시전한다. 카오스 넘버즈인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을 소환해 드로와를 발라버림으로서 첫 승리를 한 뒤 드로와를 바리안 세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다리의 양분으로 만든다. 다른 칠황들과 다르게 마지막에 드로와한테 잘 싸웠다고 칭찬해준다.

이후 다른 칠황들과 함께 IV를 쓰러뜨린 낫슈의 옆에 다른 칠황들과 마찬가지로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모인다. "이제 넘버즈를 가진 건 유마, 아스트랄, 카이토, III, V 뿐이다" 라고 선언하고 다같이 순간이동.

메라그와 함께 하늘을 날다가 다이슨 스피어를 목격하고 미자엘이 있는 곳으로 내려온다. 미자엘이 괜찮다고 하자 유마와 카이토를 찾으러 가려고 하지만 III와 V가 친 스피어 필드와 비슷한 필드에 갇히고 미자엘의 듀얼을 관전하게 된다. 이후 III가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쓰자 녀석들도 RUM을 쓴다며 당황. 후에는 타키온 드래곤을 빼앗기자 V와 III가 이 모든 걸 계획했다는 것을 눈치채고 더 세븐스 원의 미약한 틈을 파고든 III와 V의 택틱스에 경탄한다. 이후 V가 카오스 아틀란탈의 효과로 미자엘의 라이프 포인트를 1로 만들자 메라그와 함께 당황하지만 결국 미자엘은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의 소환에 성공하여 듀얼에 승리한다.

이후 메라그와 함께 바리안 세계로 돌아갔다가 벡터를 만나자 놀란다. 벡터가 우리의 힘을 하나로 뭉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하자 처음에는 우리의 힘은 이미 하나로 뭉친 거 아니냐고 하지만 벡터가 자신이 말하는 것은 "여기서 너희를 부숴버리고 영혼 째로 모든 힘을 갖는 것" 이라는 말에 놀라며 메라그와 함께 대치.

메라그와 함께 벡터와의 듀얼을 개시. 윙스, 북스, 소드의 콤보로 글로리어스 헤일로를 소환한다. 하지만 벡터가 배틀로 잃은 라이프를 낫슈에게서 빼앗아 회복한다는 것을 밝혀 자신들이 벡터에게 데미지를 주면 낫슈의 생명이 깎인다는 것에 메라그와 함께 당황. 낫슈를 구하기 위해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을 소환하고 묘지의 홀리 레이지를 제외해 공격력을 4900으로 만든뒤 노블 데몬의 효과로 벡터의 울 마리오네터의 효과를 무효화 시키고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한 번에 끝장을 내려 했으나 벡터가 함정 카드 이블 1을 발동해 1라이프를 남겨 쓰러뜨리지 못했다. 게다가 홀리 레이지의 효과를 받은 몬스터가 준 데미지를 본인도 받아야 한다는 효과로 인해 본인도 라이프가 1만 남는다.
마지막에는 벡터가 이블 1을 묘지로 보내 데미지 포드를 파괴, 전원이 1300 데미지를 받게 되어 메라그와 같이 끝장날 위기에 처하자[7] 세인트 실드[8]를 발동, 데미지 포드의 효과 데미지를 흡수해 라그나 인피니티의 공격력을 6700까지 올려주지만 무효한 데미지는 엔드 페이즈에 본인이 모두 받는다는 효과로 인해 자신은 턴이 종료되자 셋이 받을 1300 데미지를 모두 합친 3900 데미지를 모두 받게 된다.

"미안하다, 메라그... 난 녀석을 쓰러뜨릴 수 없었어... 무력한 나를 용서해줘...", "와 낫슈는 내게 있어서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들이야... 인간으로서, 바리안으로서 2개의 세계에서 만난 걸 행복하게 생각해...!", "이겨라! 메라그!" 라는 대사를 하고 담담하게 세인트 실드의 데미지를 받아 최후를 맞는다. 사라져가면서 남긴 마지막 말은 "메라그, 낫슈, 너희와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그러나 허무하게도 자신이 메라그에게 남겼던 자신의 영혼은 결국 메라그의 패배와 함께 벡터의 손아귀로 넘어갔다.

다행히 마지막화에서 바리안 칠황과 인간으로 부활하는데 이때 미자엘과 함께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혼자서 벨트까지 차고 있다.

3. 기타

일단 칠황 중에서는 제일 성격이 좋다. 듀얼에서 진 드로와에게 '계집, 너는 잘 싸웠다. 편히 잠들거라.'라고 경의를 표하고, 바리안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할 일에 임했다. 미자엘도 나름 개념 있는 성격이지만 긍지를 중요히 여기는 미자엘과 달리 바리안 세계를 더 우선시하며 융통성이 있다. 일단 바리안 세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필요하거나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인간도 돕는다. 즉, 바리안 중에선 가장 정상인. 미친 개성파들 사이에 정상인이 끼어있으니까 이게 역으로 개성이다?

도르베가 리더 역할을 맡았던 이유는 실제 무력이 최강이라 리더 역할을 맡았던 게 아니냐는 설도 있다.

  • 아리트가 인간계에 가기 싫다고 빈정대는데 도르베가 화내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갔다.
  • 기라그도 미자엘이 오자 아리트에게 '다음에도 실패하면 우린 끝장' 이라고 했는데 이 시점에서 이 둘을 끝장낼 사람은 도르베밖에 없다. 벡터는
  • 벡터도 미자엘한테는 별 도발을 다 하지만 도르베한테는 도발스러운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 미자엘도 다른 칠황들은 그냥 편하게 무시하며 대하지만 도르베에게는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추는 등 태도가 확연히 다르다.
  • 미자엘이 화가 나 백터에게 날린 관수를 옆에서 잡아채 가볍게 막았다. 그러곤 곧장 벡터에게 계속 수상한 짓을 하면 자신이 직접 처리하겠다고 했다.


기라그도 손쉽게 때려잡은 곰 앞에서 꼼짝 못하는 상황에 처하긴 했지만 기라그는 멀쩡한 상태였고 도르베는 황의 열쇠의 비행선과 충돌해서 심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니 뭐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또한 낫슈에 대해 유독 예민하게 반응한다. 낫슈를 유일하게 친구라고 칭할 정도고 그를 그리워하는 걸 보면 낫슈 본인도 도르베처럼 꽤 괜찮은 인물이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가 낫슈에 대해 회상할 때 칠황의 본거지에 있는 빈 왕좌에 앉아있는 누군가의 실루엣이 나왔다. 즉 그 왕좌에 앉아있던 자가 바로 낫슈라는 얘기.[9] 이걸로 보아 본래 칠황의 진짜 리더는 낫슈였지만 그가 행방불명이 되면서 현재는 그와 가장 가까운 친구 혹은 그를 제외하고 무력이 최강인 도르베가 임시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09화에서 자신이 직접 낫슈를 리더라고 말한 것으로 낫슈가 원래 리더였음이 확정되었다. 또한 돈 사우전드낫슈 앞에서 도르베를 언급할 때 "자네가 그 무엇보다 가장 신뢰하는 친구" 라고 칭했다. 전생을 보아도 현생의 행동으로 보아도 당연한 말.

MAD에서는 사르갓소에서의 vs 료가 전에서 홀리 라이트닝 북스를 특수 소환할 때 "BOOKS★![10]" 라고 강렬하고 기묘하게[11] 발음한 것이 소재로 자주 쓰여서 인간... 아니 바리안 관악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 벡터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유마를 도발할 때 벡터를 경멸하며 "비겁한 수(姑息な手)를..." 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바로 자기 턴에 "나는 우리 세계를 구하기 위해선 뭐든지 할 거다" 라며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에 보낸 것 때문에 "비겁한 수를...(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에 보내며)" 라는 코멘트를 융단폭격으로 받았다. 더 나아가 동료를 말리거나 한심하다고 말할 때 끝에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로 보내고) 를 붙이기도 한다. 쉽게 말해 니가 할 소리가 아니라는 거다. 도르베 사망 이후엔 이를 응용해서 (엔딩에서 추모되며) 같은 안습한 코멘트가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진짜 도르베가 나쁜 놈이란 건 아니고 바로 전에 자기가 한 말이랑 비교하면 웃기다는 이유로 개그 소재가 되었을 뿐이며 까는 사람들도 대부분 개그 소재로 쓰지 진지하게 도르베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진지하게 생각하면 비겁한 수를 저지른 자기 편마저도 뭐 이딴 자식 있냐고 욕하는 벡터가 진짜 나쁜 놈이라는 걸 강조하는 부분인 셈이다. 사람을 아예 가지고 놀아 멘붕시킨 짓거리라면 기겁하는 것도 당연하다. 듀얼 측면에서 보아도 도르베 쪽은 자신이 깔아둔 카드에 달려있는 디메리트를 회피하기 위한 카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며 상대가 처음 꺼낸 카드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책을 세팅해 두지 못한 것은 그저 운이 안 좋았을 뿐이라고 하면 되지만 벡터와 인섹터 하가처럼 상대를 속이면서 일부러 상대의 덱에 해로운 카드를 첨가시켜 그걸 이용한 것은 매우 비겁한 짓이다. 게다가 듀얼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분에서도 상대를 농락했으니.

그리고 본모습은 바리안들 중에서 가장 많이 벗고(...) 있는데 인간 모습은 반대로 바리안들 중에서 가장 현대적인 편에 속한다. 사실 바리안 모습도 다른 개성파들에 비하면 평범. 머리 모양도 유희왕이 아니라 다른 애니에 출연해도 될 만큼 얌전하고 의상도 그냥 그 상태로 인간계를 돌아다녀도 아무에게도 의심받지 않을 정도. 다만 머리카락이 삐죽 튀어나온 게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 네코미미 속성을 가지기도 한다. 인간일 때의 모습은 캐시와 많이 닮아서 그런지, 캐시와 쌍으로 묶어둔 팬아트가 많다.

바리안으로 환생하기 전 인간으로써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애매하다. 유적의 전설에서는 자신의 나라에서 자결을 했다고 나오지만 낫슈의 기억에서는 낫슈의 군대가 전멸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비록 이때 도르베의 시체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았어도 정황상 이때 죽었다는 식의 분위기였기 때문. 일단 돈 사우전드의 언급에 따르면 자신의 나라에서 죽은 것이 진짜 최후인 듯, 하지만 두 상황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선 다음 두 가지 가설이 필연적으로 나오게 된다.

  • 낫슈의 군대가 전멸할 때 혼자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 이러면 얘기가 되긴 하는데 반대로 혼자 벡터를 쫓아간 낫슈를 외면한 비겁자가 되어버린다. 동료애가 큰 도르베의 성격상 전후가 맞지 않는 이야기.
  • 낫슈의 군대가 전멸할 때 살아남았고 작중에선 묘사되지 않았지만 사실 낫슈와 함께 벡터를 추적했다.[12] 회상에서 낫슈가 혼자서 벡터와 다시 재회한 건 벡터의 나라를 뒤질 때 잠시 떨어진 탓이라고 하면 어떻게든 설명이 된다. 벡터가 죽고 사건이 일단락되자 낫슈와 헤어져 자신의 나라로 돌아왔다.

다만 어느쪽이든 확정지을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진실은 저 너머에.

4. 안습

사실 도르베 인기의 근원은 그의 진지한 캐릭터성이라기보단 시리즈 전체에 걸치는 안습함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아리트나 기라그 같은 근본부터 개그캐인 놈들이 이러면 몰라도 2쿨 동안 바리안의 리더로서 위엄을 과시했던 도르베가 삽질만 하니 당연히 네타거리가 될 수밖에.

그의 인기의 비결인 작중의 장면들을 살펴보자면

  • 리더인 것처럼 등장했으나[13]실제 리더는 따로 있었다.[14]
  • 첫 듀얼부터 강렬한 임팩트의 명언을 남겼다.
    • 홀리 라이트닝 북스를 특수 소환하면서 평소 어투와 확연히 다른 하이톤으로 외친 "BOOKS★!" 사실상 MAD에서 도르베의 정체성이라 볼 수 있는 대사.
    •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에 보내며) "나는 우리 세계를 구하기 위해선 뭐든지 할 거다" → (벡터를 보고) "비겁한 수를..."[15][16]
  • 캇토빙 유마호에 부딪혀 추락. 그 후 곰에게 당할 위기에 처한다.
  • 당시 몰랐다고는 했지만 낫슈 본인 앞에서 그의 본명을 자신의 가명으로 사용했다.
  • 자신의 애마였던 No.44 백천마 스카이 페가수스의 가디언 마하에 의해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겪는다.
  • 유마와 아스트랄에게 멋대로 듀얼을 걸어오지만 낫슈의 기척을 느끼자 즉시 멋대로 듀얼 중단.
  • 전생에는 애마 페가수스를 타고 벡터 군에게 붙잡힌 메라그를 구하러 멋지게 날아오지만 적들이 화살을 쏘자 피하느라 아무것도 못함.
  • 낫슈와 벡터가 어둠의 게임을 하고 있는 동안 "왕을 구하는 거다! 전군 돌격!!" 이라며 낫슈의 군대와 함께 낫슈를 쫓아간다. 그런데 그 탓에 어둠의 게임에 휘말려 단체로 바리안 세계의 양분이 된다.
  • 아리트고슈와 호각으로 싸우고 있을 때 드로와를 상대로 고전하며 "큭! 끈질긴 녀석!" 이라는 말을 남긴다.[17]
  • 메라그와 함께 미자엘의 듀얼을 구경하러 오자마자 그걸 노린 V에 의해 메라그, 미자엘과 함께 듀얼이 끝날 때까지 감금당한다.
  • 그리고 이젠 스스로 처단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인 벡터에게 당했다.
  • 심지어 그가 사용하는 홀리 라이트닝은 버닝 너클러는 물론 엄브럴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심지어 에이스인 글로리어스 헤일로는 더더욱 애매하단 평가를 받는다. 결국 애니가 끝난뒤에야 추가 카드가 나왔다.[18]
  • 게다가 CNo.102 언홀리 라이트닝 노블 데몬이 "광타천사" 로 표기되어서 "광천사" 로 표기되는 홀리 라이트닝 취급도 못 받는다. 아니, 이미 홀리 라이트닝조차 아니다! 결국 완전히 홀리 라이트닝 서포트를 받지도 못하게 되었다. 벡터의 넘버즈도 사정이 비슷하다고는 하나 이쪽은 능력치가 좋아서 커버가 된다. 게다가 그쪽은 진화한 쪽은 엄브랄이고 진화 전이 문제인데 이쪽은 오히려 진화 뒤가 문제다!
  • 결과적으로 도르베는 칠황 최초의 사망자가 되었으며 자기가 목숨 바쳐 지키려고 했던 그 누구도 지킬 수 없었다. 하필이면 운 없게도 바로 다음 화에서 아리트기라그가 자기 목숨을 바쳐 동료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안습해 보인다.
  • 무엇보다 저 많은 기행과 삽질들을 매우 간지나고 냉정하고 진지한 목소리와 말투로 한다.

그의 기이한 행적들을 모은 영상도 있을 정도다. 심지어 칭호인 하얀 방패(白き盾)도 앞에 한 글자를 추가해서 웃기는 방패(面白き盾)라고 비틀어 놀림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아예 도르베가 사망한 뒤에 올라오는 추모 동영상 등지에서 '아까운 예능인을 잃었다' 는 고인드립성의 덧글이 달리는 판.

사실 이건 도르베가 악당의 리더로서는 너무나도 정의롭기에 스스로의 양심에 거리끼거나 떳떳하지 못한 일은 하지 않아 이렇게 애매하기 짝이 없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칠황이 악역일지언정 7분의 6 정도는, 나쁜 녀석인 것도 아니다. 비록 유마와 적대하는 측에 섰다고는 하나 사실 칠황은 죽은 후 아스트랄 세계에 갔어야 할 고귀한 자들이며 목적도 사리사욕이 아닌 바리안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돈 사우전드가 농간을 부리지 않았다면 원래는 유마와 적대할 이유조차도 없었다.

물 건너에서는 존경의 의미를 담아 칠황 중 유일하게 존칭이 붙어서 '도르베 '''씨(さん) 라 불린다.

국내에서 제알이 방영되었을 때에는 제알 퍼스트 마지막 부분에 이 녀석의 등장 장면이 통편집당해서 세컨드의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생각되었으나 2014년 4월에 세컨드가 방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더빙판이 나온 직후 돌베로 로컬라이징 된 것이 확정되면서 놀림을 당하고 있다. 딱히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도르베 자체가 두베의 일본어식 발음이라 차라리 두르베 내지는 두베로 번역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근데 이러면 또 나중에 No.2와 이름이 겹쳐버리기 때문에 돌베로 바꿨을지도 모른다. 저 돌베라는 이름이 좀 놀림감 되기 쉬운 게 한국에서는 저 이름이 돌쇠가 연상이 되어버리는 이름이라서.

그리고 4Kids Entertainment에서 감수, 방영된 북미판 제알 5기에서 유마 일행에게 바리안으로 의심받을 때, 유마가 그를 변호해 주기를 "바리안이라면 안경을 쓸 일이 없을 테니까 이 자는 바리안이 아니야!"(...)

5. 사용 카드


5.1. 몬스터 카드

5.2. 마법 카드

속공마법. 자신 필드 위 홀리 라이트닝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그 몬스터의 컨트롤러에게 1000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5.3. 함정 카드

  • 세인트 실드 : '하얀 방패' 라고 쓰고 '세인트 실드' 라고 읽는다.
----
  • [1] 북미판 이름. 메라그와 함께 북두칠성과 관계없는 이름으로 개명당했다.
  • [2] 찰리 매코이와 같은 성우다. 또한 하라카와가 유희왕 제알이 종영한 직후 방영을 개시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2기의 카쿄인 노리아키 역을 맡았기에 이런 거나 이런 성우개그가 나오기도.
  • [3] 목소리 톤은 다른 등장인물들과 비교해도 아주 중후해서 그냥 들으면 아저씨 같다. 인간 모습이나 바리안 모습 양쪽 모두 뭔가 예리한 인상을 갖고 있는 도르베와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 [4] 애니판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는 자신의 라이프가 1000 이하가 아니면 자괴한다. 이 때문에 료가는 자신의 라이프를 900까지 깎았다.
  • [5] 곰에게 습격당할 때 아스트랄이 앞을 가로막고 노려보자 곰이 그대로 가버렸다.
  • [6] 하지만 작중 설명에 의하면 드로와는 시간을 끌기 위한 전술을 썼으므로 끈질긴 녀석이라는 대사를 하는 것이 딱히 고전했다는 것은 아니다.
  • [7] 도르베의 라이프는 1, 메라그의 라이프는 500으로 데미지를 받으면 바로 끝장이었다. 하지만 벡터의 라이프는 4000이었던 데다가 데미지를 받아도 돈 사우전드의 옥좌로 인해 엔드 페이즈 때 풀로 회복한다.
  • [8] 하얀 방패라고 쓰고 루비로 세인트 실드라고 읽는다.
  • [9] 왕좌의 인물을 자세히 보면 희미하게 문어 같은 머리와 양아치 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제작진이 일부러 노리고 이렇게 연출한 듯.
  • [10] 한국어로 쓰자면 쁚쓰!, 더빙판에서는 부~윽☆스. 보통은 '뿍스', '뿍쓰'라고 통용되며, 이걸 칠 경우 실제로 홀리 라이트닝 북스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11] books를 영국 런던 악센트로 발음하면 비슷하게 발음이 나오기는 한다. 그러나 이것도 대충 '븎스' 정도이다. 그러니까 도르베는 영어 더빙판에서는 영국발음을 써야 마땅하다.
  • [12] 하늘을 날 수 있는 페가수스가 벡터 수색에 도움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 [13] 사실 미자엘이 도르베보다 강할 확률이 꽤 있지만...
  • [14] 심지어 실제 리더에게 자신의 가명으로 실제 리더의 이름을 말했다!
  • [15] 더빙판은 "마음대로 떠들어라, 나도 어떻게든 바리안을 구해야 하니까!" → "치사한 방법이군..."
  • [16] 심지어 미자엘은 사르갓소의 등대는 겁쟁이들이나 쓰는 카드라며 간접적으로 도르베를 디스했다.(...)
  • [17] 하지만 '끈질긴 녀석!' 이라는 도르베의 대사, 그리고 드로와의 대사를 보면 그녀는 애초에 이기는 것보다는 시간을 끄는 데 치중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8] 그나마 이 신 카드들이 강력해서 이제 약한 카드군이라는 평가는 받지않지만 유희왕에 흔히 등장하는 지나치게 범용성이 좋은 카드들이라 용병으로 불려나가며 밸런스를 말아먹고 있다.
  • [19] TCG에는 이미 몇 개 있었다.
  • [20] 이 카드는 룰상 "유토피아" 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로도 취급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17:35:12
Processing time 0.676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