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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몬 캇슈

last modified: 2015-04-08 10:43:19 by Contributors


ドモン・カッシュ, Domon Kasshu

Contents

1. 캐릭터 소개
2. 작중 이전의 행적
3. 작중에서의 활약
4. 타 작품에서의 도몬
5. 그 외
6. 명대사


1. 캐릭터 소개

출생F.C.0039년 7월 24일[1]
출신네오 재팬
신장180cm
체중78kg
혈액형O형

기동무투전 G건담의 주인공으로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특유의 끓어오르는 기합 소리로 유명하다. 세키 토모카즈 본인이 "이제는 당시의 도몬 목소리를 다시 내는 건 힘들다."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해 질러댔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예전 녹음분을 그대로 돌려쓰는 경우가 많다.[2]

한국판 성우는 성완경. 이쪽의 경우도 도몬은 열혈로 아는 팬들 때문에 초반에는 욕을 많이 먹었으나, 후반부에는 박력있는 연기를 펼쳐 모두를 납득시켰다. 사실 세키 토모카즈도 도몬 캇슈 역을 맡기 전까지는 조용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으며, 이 작품에서도 초반에는 질러대는 연기를 그다지 하지 않았다가 점점 그 강도를 올려 갔었다. 건담 이볼브에선 홍진욱.

북미판 성우는 Mark Gatha. 초반에는 박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후반에는 박력있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 그러나 해당 성우가 의사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북미의 건담 게임매체 등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는 건 불가능 해졌다. 많은 팬들이 아쉬워 하는 부분.

국내 방영시 이름은 미국식 이름인 데이먼 케쉬

탑승 기체는 샤이닝 건담갓 건담


2. 작중 이전의 행적

우수한 아버지와 형에게 반발하여 가출한 것을 동방불패로부터 구해져 그의 제자로 들어가 유파 동방불패를 익히게 되었으며 수행을 통해 무투가로 성장하여 동방불패로부터 문장을 이어받아 13대 킹 오브 하트가 된다.[3]

10년 만에[4] 고향인 네오 재팬에 돌아가지만 우르베 소좌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소식은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와 형인 쿄우지 캇슈가 건담을 제작하여 우주의 콜로니 연합과 지구를 제압하려고 계획하였으며 네오 재팬군은 그것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쿄우지가 건담에 탑승해 강행 돌파하여 네오 재팬 콜로니를 탈출하고 지구로 낙하하였으며 또한 그 때문에 어머니인 키노 캇슈는 연루되어 쿄우지에게 살해당하고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를 공모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그 친구인 미카무라 박사에 의해 사형은 면하였고 국가 반역죄로 영구 냉동형에 처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지구의 통치권은 오 홍콩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네오 재팬이 함부로 손댈 수 없었으며 건담 파이트를 이용해 데빌 건담을 되찾는 것이 계획되었고 우르베 소좌로부터 건담 파이트에 건담 파이터로서 참여하여 우승하는 것과 데빌 건담의 탈환을 해주면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를 구해준다는 조건으로 건담 파이트에 참전한다.


3. 작중에서의 활약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찢어진 흑백 사진 한장을 내밀며 그 사진에 있는 남자를 아는지 물어보고 다닌다. 그 남자는 도몬 캇슈의 형 쿄우지 캇슈. 찾는 이유는 과거 데빌건담 사건에 그가 관여되어 있다고 들었고 그로 인해서 어머니는 사망하고, 아버지는 냉동형이라는 처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의 뒤에는 도몬도 모르는 복잡한 진실들이 존재하고 있다.[스포일러]

기합을 크게 외쳐대는 관계로 열혈 바보…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도몬을 잘 관찰하는 팬들은 부정한다. 원작에서는 비참하게 무너진 가정과 주변 사람들의 계속된 배신, 국가에게 이용당하는 비참한 상황 때문에 트라우마가 많이 쌓여서,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쉽게 분노에 휩싸여 타인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6] 건담 주인공 아니랄까봐 그가 믿고 의지했던 인물들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레인을 제외하고.

작중에서 도몬은 딱 여섯번 눈물을 보인다.
  • 첫번째는 동방불패를 처음 만났을 때,[7]
  • 두번째는 신주쿠에서 구 셔플동맹이 등장하여 대치 상태일 때 눈물을 흘리며 싸움을 중재했다. 그리고 끊어지는 사제의 연
  • 세번째는 란타오섬에서 셔플동맹들을 남겨두고 홀로 데빌건담에게 향할때,[8]
  • 네번째는 슈발츠 브루더가 죽을 때,[9]
  • 다섯번째는 동방불패와의 결전에서 그를 쓰러트릴 때(+ 동방불패가 죽을 때).[10]
  • 마지막 여섯번째는 레인이 도몬의 곁을 떠날 때였다.[11]

사실 반 정도 형벌에 가까운 형태로 건담 파이트를 한거지만 결과적으로 그를 한층 더 인간으로 성장 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 셔플 동맹의 동료들을 비롯한 각종 인물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중심의 역할을 맡았다. 주먹으로 사람의 혼을 이해하는 진정한 격투가 지만 그 덕분에 주먹을 안 나눠본 인물하고는 가까워 지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맨몸 전투력은 상당히 강한 편이며 맨몸으로 잠입, 총알잡기, 마피아 잡기 등의 스턴트를 많이 펼쳤으나 은근히 많이 사로잡혀서 두들겨 맞거나, 피자에 머리 박기,[12] 수용소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동원되기 등 고초도 많이 겪었다. 나중에는 상대 파이터와의 맨몸 싸움에서 당하고 건담을 타고 두번째로 싸울때 해당 파이터의 필살기를 돌파하는 게 일종의 패턴화 됐다.

다만 조금 재미있는 것은 처음부터 콜로니 격투 챔피언 '킹 오브 하트'를 달고 나왔으면서도 작중에서 하는 짓은 은근히 유리몸이다. 아르고 가르스키에게 직격당하고 기절, 약 먹고 납치. 건담 파이트 중 기절. 캐나다에서도 얻어터진다. 치코의 마비 독을 맞았을 때는 의외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도, 기절하고 몸이 망가지는 경우가 잦다. 막상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곳에선 기절하고, 정작 당해도 할 말 없는 곳에선 잘 버티는 기묘한 체질.

성장형 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원작에서 그 성장은 꽤 느린 편. 열혈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다. 느낌상 열혈스러운 건 그냥 기합을 목이 터져라 외쳐서 그럴 뿐.[13] 작품에서 보여준 성격과 행동은 그런 것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그러나 레인과 셔플동맹 동료들과 티격태격해가며 조금씩 정신적 성장을 해나간 끝에 최종화까지 가면 그동안의 모든 응어리를 풀어내며 초월적 인물로 해탈을 이루어내는 극적인 인물.

마지막에 레인 미카무라에게 한 뜨거운 프로포즈와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은 거의 전설로 남아있다. 초창기에 G 건담이 우주세기 팬들에게 동네북이던 시절 이 장면이 나올때 유치뿅짝의 극치이자 우주세기에 대한 모욕이라고 리모컨을 던져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14] 사실 작중 내내 도몬에게 헌신적이었던 레인에 비해서 도몬은 정말 잘해준거 하나 없이 자기 멋대로 군다. 의지할 사람이 없는 도몬이 정신적으로 레인에게 기댄 것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사부님은 마스터 아시아로 그에게서 유파 동방불패와 킹 오브 하트의 문장을 전수 받았다. 사부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사부의 기존 사상과 실력을 매우 존경하고 있지만 자신 앞에 나와서 알 수 없는 행동을 펼치는 사부를 이해하지 못하며 결국 막판에는 사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 대립을 하게 된다. 초창기에 신주쿠에서 사부와 재회했을때는 사실상 또 다른 아버지와 다름없는 그의 앞에서 매우 서럽게 울었으며 나중에 속은 걸 알았을때는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상당히 방황했다. 마지막 동방불패와의 최종결전은 G건담 최고의 명장면. 서로의 신념을 둔 최종결전에서 결국 스승을 초월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도몬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은근히 츤데레끼가 있다. 정말 레인과 헤어질 뻔한 에피소드에서 레인이 위험에 처하자 '아르고! 샤이닝 건담의 목을 주마! 그러니까 제발 레인은 살려줘!'라고 하기도 하고. '건담 파이터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하면서 치코가 무사히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위장 사망 시켜준다. '세이트를 죽이지 말아줘!' 하는 레인의 말에 '다만 데빌 건담에 대한 자료가 이 나라에 넘어가면 안돼서 그런거야' 하며 결국에는 살려준다.[15]


4. 타 작품에서의 도몬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은근히 단골 손님. 로봇대전에선 나올 때마다 최강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한다.[16][17] 리얼계의 운동성과 슈퍼계의 공격력을 갖춘 만능 어택커. 사정거리가 긱히 짧은 단점이 있으나, 그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강캐이다. 운동성이 높아 제대로 맞지도 않으면서 어지간한 슈퍼계 쟈코들조차 한방에 골로간다. 보통 정신기로 사랑이 붙어있어서 보스전에서도 매우 유용한 만능캐.

슈로대에 참전한 G건담이 원작 스토리가 끝났는가 안 끝났는가에 따라 캐릭터가 크게 갈린다. 안 끝난 슈로대의 경우엔 타인에 대한 경계, 공격적 성향이 반영된 원작 그대로의 어두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초반부부터 신경질 적인 모습을 잘보이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주로 레인이 타일르거나 협상해서 마지못해 협력하는식) 그러나 이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점차 원작처럼 천천히 성장해간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A와 J.

원작 내용이 끝난 슈로대라면 원작 마지막에서 해탈했으므로 타인에게 상냥하며 정의로운 진정한 열혈 무도인 도몬 캇슈로서 등장한다. 대표적으론 MX, R, NEO. 이쪽의 경우엔 IF에 가까운 설정이므로, 사실상 슈퍼로봇대전이 창조한 도몬의 새로운 캐릭터라 할 수도 있겠다.

보통 슈로대 팬들 사이에선 아래쪽의 열혈 무도인 도몬 쪽의 지지율이 높으며 이쪽의 지지율이 너무 높은 나머지 전술한 '도몬 캇슈는 실은 열혈 캐릭터가 아닌데 열혈 캐릭터라고 여기는' 오해를 범하기도 한다.[18][19]

로봇대전에선 다른 판권 작품의 권법가 설정 혹은 열혈속성의 주연 캐릭터들과 우정을 쌓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그와 친한 캐릭터로는 류자키 카즈야, 롬 스톨, 이즈모 긴가, D보이[20], 나가레 료마(신겟타로보), 아듀 월섬 등이 있다.

OE에서는 데빌건담 사건 종결후 레인과 결혼했는데,하필 DG 세포가 도키도키 우주에 흩어지는 바람에 신혼 생활다 내팽겨치고 커넥트의 에이전트로서 도키도키 우주에 흩어진 DG세포에 대해 조사를 나선다.돌아가면 마누라에게 바가지 재대로 긁히겠구만..[2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MP수치 변형 시스템의 대표주자. 어쩔 수 없이 리얼로봇물이 되는 G제네에서 귀중한 슈퍼로봇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체로 공격무장의 사정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높다. 다만 처음부터 슈퍼모드나 명경지수 모드가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이벤트를 거치면 일반적인 슈퍼 크리티컬 모드에서 금삐까 모드로 옮겨 가는 형식을 취할 때가 많다. 한 때 같은 샤이닝 핑거의 사용자인 김 깅가남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고, G건담 관련 난입 이벤트에는 항상 메인에 등장한다.

건담무쌍에서는 이상하게도 엘피 플, 젝스 마키스같이 전혀 안 어울리는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해서 싸우는 전개를 보여주었다. 건담무쌍2에서는 미션 모드에서 스승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와 같이 사용 가능. 여기서 레인은 그저 덤. 이미 원작 이후라 완성되어 있고 주로 타고 나오는 것은 갓 건담인데, Fight(격투) 부분에서 갓 건담과의 조합은 나오는 파일럿들 중에서 동방불패와 같이 최강이다.

자신의 스토리 미션에서는 원작처럼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와 수련의 마지막으로 승부를 겨룬다. 대신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의 스토리 미션에서는 키라와 아스란을 세트로 가지고 놀지만 킹 오브 하트라도 자기를 이기려면 좀 더 수련하고 오라고 한소리 듣는다.

건담무쌍3에서도 메인 파일럿 중 하나로 등장.

건담워에서는 상대 효과의 영향을 안받는 언터처블 효과, 탑승한 MF 기체의 스펙을 올리는 효과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그런데 어느 쪽이건 사기...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는 후반에 잠까 어린 모습으로 가족들과 같이 행복하게 건프라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보여졌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서는 주인공인 카미키 세카이의 스승이자 차원패왕류의 시조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1기 오프닝에서나 작품 내 세카이의 회상 장면에서 나오는 실루엣은 영락없는 도몬이며, 결정적으로 수련 장소는 기아나 고지. 동방불패가 도몬을 특훈시킨 바로 그곳이다. 세카이의 사형인 이노세 준야의 회상 장면에서도 기아나 고지를 배경으로 하여 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최종화인 25화에서 도몬 캇슈의 얼굴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5. 그 외

코믹판에서는 형에 대한 컴플렉스가 좀 더 드러난다. 웡에게 초대받았을 때 "왜 무술가가 되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에 대한 대답이 그것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형을 이길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22]


코우즈키 카렌의 디자인이 도몬을 그대로 베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선라이즈 측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진실은 저 너머에... 안그래도 카렌의 기체 련2식의 복사파동발생장치도 샤이닝 핑거 빼다박이...

카미유 비단의 말에 의하면 살인자다[23]

드라마CD「선라이즈 월드 오픈 직전, 캐릭터 대혼란!!」에서는 선라이즈 월드의 거주자로서 등장. 레인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가 선라이즈 월드의 열쇠를 찾으러 온 일행이 내방해 깽판을 부리자 덤으로 도몬의 3등신 인형을 좋아하는 취미가 들켜버리자 그대로 하이퍼 모드를 발동한다. 식사를 방해받고 방이 엉망진창이 된 분노를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으로 내뿜어 훌륭하게 격퇴(...)한 뒤, 직접 만든 고기경단을 다 엎어버려서 슬퍼하는 레인을 나름대로 침착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놈의 버르장머리는 역시 레인 말고는 잡을 수가 없었다

참고로 모 일본 TRPG 소개글에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가치관서브컬처 캐릭터에 대비하여 기준표를 제시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카오틱 굿의 대표주자로 선정되었다. 언제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독불장군 같은 행동 패턴을 보이고 분노에 휩싸여 꼭지가 돌면 주위의 모든 것을 내팽개칠 정도로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끝까지 정의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고 기어코 그 길을 이루어 내기 때문에 과정이 개차반이지만 처음 취지와 본인 의사가 선하고 끝내 좋은 결과를 이뤄 냈다는 점에서 그렇게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한 대로 담담 성우 본인이 당시의 그 절규를 다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슈퍼로봇대전에서 새로 녹음한 대사가 거의 없이 예전 녹음을 돌려 사용하며 그 때문에 스승이 나오건, 애인이 나오건, 친구가 나오건 전용 대사를 찾기 힘들다. 또한 갓 필드 대쉬, 셔플동맹권 같이 이후 새로 녹음한 기술 대사들은 과거 녹음 분량과 목소리가 전혀 다르다. G제네 워즈의 도몬 목소리도 원작과 완전히 달라서 팬들이 혼란스러워할 정도.[24]

6. 명대사

  • 거기 너! 이 남자를 알고있나?!
    형을 찾으러 다닐 때 자주하던 대사. 사진을 들이미는 것은 옵션

  • 나와라아아아 건다아아아암!!
    건담을 소환할 때. 사실 이 대사보단 손가락을 튕기는 것이 더 대표적이다.

  • 나의 이 손이 붉게 타오른다!! 승리를 붙잡으라고 울부짖으며 외친다!! 갓 핑거!!(또는 갓 핑거!!, 갓 핑거!! 석파 천경권, 유파(流派)! 동방불패(東方不敗)!! 최종오의(最終奧義)!! 석파천경권(石破天驚拳)!!
    폭렬 갓핑거와 그 파생기들의 대사.[25]

  • 받아라! 사랑과, 분노와, 슬픔의! 샤이닝 핑거 소드-!
    샤이닝 핑거 소드 사용 시의 대사.

  • 유파 동방불패는! 왕자의 바람이오! 전신! 계열! 천파협란! 보아라!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
    스승 마스터 아시아와 함께 외치는 대사.

  • 싸움은 약한 쪽이 이긴다!
    제우스 건담과 싸우기 전에. 아무리 봐도 의미불명

  • 동방불패! 당신은 틀렸다!... 왜냐하면, 당신이 멸하려는 인류도 역시, 천연의 자연 안에서 태어난 생물 - 곧 지구의 일부! 그것을 잊고서, 무엇이 자연의, 지구의 재생인가! 그렇다, 함께 살아가는 인류를 말살한 후의 이상향 따위, 어리석음의 극치!
    동방불패와의 최후 결전에서의 갈파. 완전논파

  • 저기 레인. 결승날 아침. 내가 말했지. 우승하면 들어줬으면 하는 얘기가 있다고. 나는 싸우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변변찮은 남자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밖에 말할줄 몰라. 난, 네가...네가 좋다!! 너를 원해에에에!!! 레이이이이이이인!!!!
    명장면이자 손발이 오그라지는 고백 장면. 거대로봇물 3대 부끄러운 고백에 들어갈 정도다...한때는 너무 오그라들어서 욕먹던 때도 있었지만 어쨌든 명대사. 솔로부대마우스리모컨을 집어던지겠지 여담으로 이 대사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 나는 싸우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변변찮은 남자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밖에 말할 줄 몰라. 난, G제네가...G제네가 좋다아아앗!!! 너의 세이브 데이터를 원해애애애애애!!!!라는 대사로 엔딩 크레딧에서 패러디되었다. 쓸데없이 굉장히 열혈적으로 외친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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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화 당시의 배경이 F.C.0059년이기 때문에 시작 시점에서 만 20세. 건담 애니메이션 최초의 20대 주인공이라고 한다.
  • [2] 리테이크했을 경우 확실하게 그 정도의 차이가 느껴질 수준이라 성우 본인이나 팬덤이나 리테이크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 [3] 콜로니 격투기 최강자의 칭호인데, 어디까지나 실력으로 따낸게 아니라 칭호만 이어받은거다보니 본편에선 아직 한참 먼 수준이었다. 사실 엔딩 즈음 가야 진짜 킹 오브 하트에 걸맞는 격투가로 성장한다.
  • [4] 근데 20살이래매. 10살때 가출해서 10년이나 싸돌아다닌거냐...
  • [스포일러] 사실 도몬은 속고 있었던 것이다. 쿄우지 캇슈 우르베 이시카와항목 참조.
  • [6] 너 때문에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냉동 수면형, 그리고 너를 쫓는 나는 이 꼴이야! 네게 비웃음 살 이유는 없어!-도몬이 쿄우지에게 일갈한 대사. 사실 이 상황은 초반 환각 데이터로 도몬을 테스트 할 때의 일이고, 이후 데빌 건담 사건에 대한 실상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또 달라진다.
  • [7] 오랜만에 만난 사부를 보자 감격에 겨워서 여태까지의 이미지를 깨고 사부를 붙들고 애처럼 울었다. 그런데 그럴 법도 하다. 동방불패와 도몬은 일반적인 사제관계를 넘어선 부모와 같은 사이었고, 도몬이 돌아오자마자 집안은 네오 재팬에서 역적취급을 받게 되었던 데다가 이 때문에 친아버지는 냉동수면형, 어머니는 형에게 피살(물론 우르베소좌에 의해서 조작된 정보.), 자신은 형벌로 건담 파이터가 되는 등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태였다. 게다가 데빌건담은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레인과의 사이는 삐그덕 거린다. 이런 와중에 부모와 같은 스승과 재회했으니 저런 모습을 보일 수 밖에.
  • [8] 정황상 셔플동맹을 거의 사지에 몰아놓고 떠나는 상황이어서 눈물을 보였다.
  • [9] 울먹이며 석파천경권을 날린 후 포효했다.
  • [10] 동방불패를 쓰러뜨리고, 그로부터 "너야말로 진정한 킹 오브 하트..."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동안의 증오를 다 던져버리고 통곡했다. 동방불패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이 겹쳐서 그랬을 듯.
  • [11] 도몬은 우승을 한 후 레인에게 고백할 셈이었다. 그런데 떠나버렸으니...
  • [12] 그것도 1화부터!
  • [13] 명경지수의 경지에 눈뜬 뒤로는 꽤 열혈 캐릭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 [14] 다만 우주세기에 대한 모욕이네 유치하네 어쩌네 하는 논란을 떠나서, 솔직히 솔로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연출은 맞다. 아직도 G건담 최종화를 보고 리모컨이나 마우스를 집어던지지 않는 자는 진정한 솔로가 아니라는 농담이 통할 정도. 왜? 멋있기만 하구만
  • [15] 이게 좀 대단한게. 도몬은 데빌 건담을 정말 원수로 생각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관련된 자는 무차별적으로 파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파라오 건담과의 결전에서도 형체조차 남기지 않았다.
  • [16] 갓 건담의 성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엄청난 전력이 된다. 갓 건담 자체도 슈퍼로봇대전에서 약캐였던 적이 '없다'. 다만 샤이닝 건담은 다루기가 조금 까다롭기는 하다.
  • [17] A와 J가 예외적으로 좀 약한 성능이었다. A는 명경지수 이후 생기는 무장의 개조불가 문제가 있었고, J는 리얼계의 공격력과 맷집에 슈퍼계의 운동성을 들고나와 한 방도 시원치않으면서 생존성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18] 이해가 안간다 싶으면 천원돌파 그렌라간하고 기동무투전 G건담을 섞어서 보자. 시몬이나 도몬이나 성장형 캐릭터인 것은 같은데, 둘의 노선이 정말 다르다.
  • [19] 그런데 열혈 캐릭터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맞다. 당장 샤이닝 건담의 슈퍼 모드를 쓰는 꼴을 보면, 머리에 피가 올라서 앞뒤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던지...
  • [20] 가족 다 잃고 친형제와 싸워야 한다는 처지가 너무나 닮아 동병상련.
  • [21] 참고로 G건담은 이미 완결된 시점이지만, 퍼스트 건담은 OE가 시작하면서 시작한다. 즉 OE 세계관에선 모빌파이터 건담들은 퍼스트가 만들어지기 전에 만들어졌다.(...)
  • [22] 실제로 뒤의 부록 4컷만화 '힘내라! 도몬 군'에서도 어릴 때부터 쿄우지한테 공부를 배우면서 심하게 구박받기도 했다.(…)
  • [23] 카미유의 환청중 하나인 "이거놔 살인자 도몬! 가라면 나 혼자 가겠어!". 원래는 "이거놔 살인자 놈들!(ひとごろしども, 히토고로시도모)" 이라는 대사.
  • [24] 오히려 이자크 목소리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 [25] 샤이닝 건담이 장기간 활약하는 슈로대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혼동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샤이닝 핑거는 "나의 손이 빛나며 울부짖는다. 너를 쓰러뜨리라고 번뜩이며 외친다!(おれのこのてがひかってうなる! おまえをたおせとかがやきさけぶ!)." 라고 외친다.
  • [26] 의외로 북미 더빙판으로 들으면 원래 이런 대사하는 작품들이 많아서 그렇게까지 어색하지 않다. 초월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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