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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last modified: 2015-01-24 21:21:43 by Contributors

domino. 정사각형 두 개를 이어붙여 만든 도형이다. 정사각형 한 개는 모노미노(monomino), 세 개로 된 도형은 트로미노(tromino), 네 개로 된 도형은 테트로미노(tetromino), …, 여러 개로 된 도형은 멀티미노(multimino)라고 한다.[1]

Contents

1. 본(bone)이라는 패를 사용해서 하는 실내 놀이
1.1. 블록 (Block)
1.2. 드로 (Draw)
2. 도미노 현상
3. 주식시장에서 연이어서 벌어지는 폭락 쇼
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5. 영국의 인디 음악 레이블
6. 도미노피자
7. 마이티 도미노
8. 원피스의 등장인물
9.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1. 본(bone)이라는 패를 사용해서 하는 실내 놀이


패의 모양이 정사각형 두 개를 이어붙여 만든 모양이라서 붙은 이름. 위 그림의 패를 보면 대충 이해할 수 있다. 손에 든 패 가운데 바닥에 놓인 패와 같은 숫자를 맞춰서 버려 먼저 빈손이 되는 쪽이 이긴다. 물론 기본개념이 이렇다는 뜻이고, 단순히 포커라 말해도 다양한 규칙이 있듯 도미노도 무척 종류가 많다.

보드게임 루미큐브가 기본적인 도미노의 드로 규칙을 본땄다.

1.1. 블록 (Block)

2사람이서 할 때에는 7개, 3~4 사람이서 할 때에는 5개씩 나누어준다. 나머지 패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선이 먼저 패 하나를 내려놓고, 이어서 손에 든 패 가운데 바닥에 놓인 패와 같은 숫자를 맞춰서 버려 먼저 빈손이 되는 쪽이 이긴다.
낼 수 없으면 차례가 넘어간다.

1.2. 드로 (Draw)

2사람이서 할 때에는 7개, 3~4 사람이서 할 때에는 5개씩 나누어준다. 나머지 패들은 잘 쌓아서 패산을 만든다.
선이 먼저 패 하나를 내려놓고, 이어서 손에 든 패 가운데 바닥에 놓인 패와 같은 숫자를 맞춰서 버려 먼저 빈손이 되는 쪽이 이긴다.
낼 수 없으면 낼 수 있는 패 가 나올 때까지 패산에서 가져온다.

2. 도미노 현상


연이어서 세워 놓은 도미노 팻말의 한 쪽 끝을 넘어뜨리면 그 다음 팻말이 넘어지고 그것이 그 다음 팻말을 연이어 넘어뜨리는 식으로 팻말의 끝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것에 빗대어 어떤 현상이 인접 지역으로 파급되거나 그와 연관된 현상으로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비슷한 뜻의 우리말로 '장기(將棋)튀김'이라는 말이 있다. 팔각형으로 된 장기짝을 양면이 서로 마주보도록 일렬로 가까이 세워놓고 맨 끝의 하나를 장기짝이 세워진 방향으로 쓰러뜨리면 다 같이 쓰러지는 거을 볼 수 있다. 장기를 튀겨 먹는다는 뜻이 아니다[2]

팻말을 연이어 세워 넘어뜨리는 것은 누구나 해 봤을 법한 놀이이며 KBS의 버라이어티 쇼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에서는 이것으로 작품을 만드는 '슈퍼 도미노'라는 코너도 방송한 적이 있다. 또 그보다 앞서 고려화학(現 KCC)에서 여러가지 색깔의 도미노를 가로세로로 배열한 후 쓰러뜨려 그림을 그리는 CF를 제작해 '고려페인트'라는 제품을 홍보한 바 있다.(#)

도미노와 비슷한 물건으로는 골드버그 장치가 있다. 최초의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도미노가 넘어가듯 온갖 기계장치와 물리법칙이 동원되는데 그 결과물은 계란깨기(…)등의 자질구레한 일. 매우 단순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들이는 삽질을 풍자하기 위해 동명의 만화가가 처음으로 스케치했다.


또 in da 하우스에서 나온 일화로 사람들에게 1만개 짜리 도미노를 만들게 하면 전투력이 급상승한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치렁치렁한 옷을 입고.

돌격 크로마티 고교에서는 카미야마가 도미노 쌓기 알바를 하다가 쌓은게 무너지는게 반복되니 열받아서 사고를 쳤다는 내용이 있는데,[3] 실제로도 도미노 쌓기를 하다가 일부가 무너져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사람들의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실내 운동장 같은 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운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무너져버려서 안타까웠다는 말이 도미노가 끝난 후에 자주 나온다. 수련회의 단골 멘붕 포인트

일종의 안전장치로 중간 중간 도미노를 비운 상태로 세운 다음 마지막 단계로 중간중간 비워둔 곳을 채우는 방법이 있다.

또한, 쌓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한 기구가 있는데 막대기에 홈이 파여 있는 것으로, 거기 사이에 도미노를 넣고 밀면 그 도미노가 안정적으로 설수 있게하는 기구다.(잘못 되었을수 있으니 확인후 수정 바람) 어린이용으로 선전하던 기구는 10개 정도를 대충 눕혀서 배열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 10개가 간격을 두면서 일어섰다.
쌓는것을 쉽게 하는 도구는 모르겟지만 도미노 사이에 깃발 같은걸 눕혀서 도미노를 실수로 넘어뜨려도 그 깃발에 걸려서 거기까지만 넘어지게 하는 장치는 있음, 전부 완성하면 깃발을 세운다
또한 바닥에 홈이 살짝 패여 있어서 거기에 도미노를 세우면 딱 되게 하는 무언가도 있었음


2008년 기준 세계기록은 무려 4,345,027 개로 작성된 것이다.

도미노에 사용되는 다양한 테크닉을 알고 싶다면 참고하자.

3. 주식시장에서 연이어서 벌어지는 폭락 쇼

도미노 증시를 참고하길. 어원은 2.

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도미노
일어판 명칭 ドミノ
영어판 명칭 Domino Effect
지속 마법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강제 효과이므로 생각없이 썼다간 푸른 눈의 백룡을 희생하여 모케모케를 파괴해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역으로 생각하면 상대가 생각없이 꺼낸 약체몬스터를 잡고 상대의 에이스 몬스터를 잡아낼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별먼지, 물질룡 앞에서는 무용지물.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2화에서 잠깐 나온 조연을 상대로 사용. 다만 이 때는 효과가 조금 달랐는데, 몬스터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마법 및 함정을 보내는 것이었고, 1번에 여러 장을 보낼 수 있었다. 원작 효과대로였다면 보옥수 등에선 어느정도 굴릴 수 있었겠다만... 결국 당시에 상대가 깔아놓은 '개미지옥의 함정'[4]에 의해 상대는 2400의 데미지를 그대로 먹고 패배했다.

5. 영국의 인디 음악 레이블

주로 일렉트로닉, 익스페리멘탈, 댄스 펑크가 중심이다.
프란츠 퍼디난드가 여기 소속되어 있다.

6. 도미노피자

항목 참조.

7. 마이티 도미노

팡팡에서 연재한 만화.

8. 원피스의 등장인물

도미노(원피스) 항목 참조.

9.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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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5개는 펜토미노(pentomino), 6개는 헥소미노(hexomino), 7개는 헵토미노(heptomino), 8개는 옥토미노 (octomino), 9개는 노노미노 또는 에네오미노(nonomino or enneomino), 10개는 데코미노(decomino), 11개는 언데코미노 또는 헨데코미노(undecomino or hendecomino), 12개는 도데코미노(dodecomino) 뭐 이런식이다.
  • [2] 참고로 일본어에서도 장기튀김(将棋倒し)이라는 표현이 존재한다. 쇼기의 말 역시 세워놓고 넘어뜨릴 수 있는 모양이기 때문.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 단어가 금지어인데, 장기연맹이 해당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반면 당구협회에서는 추돌사고(玉突き事故)라는 용어를 용인하고 있다고.
  • [3] 그 사고를 쳤다는 것이, 열받아서 맨 마지막의 도미노를 접착제로 붙여서 세웠다고... 이 말을 들은 다른 학생들은 단체로 멘붕….
  • [4] 미 OCG화. 몬스터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질 때마다, 그 몬스터의 주인에게 1장당 800의 데미지를 준다. 효과가 굉장히 흉악해서 OCG화는 안됐지만 함정 카드 버전에 데미지가 500으로 줄어든 죽음의 주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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