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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3-04 15:08:58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날 단순한 도둑으로 본다면 오산이야. 난 좀 다른걸 훔치거든.
예를 들어 정보나 목숨 같은 것. 조심해. 다음은 네 차례야."

Contents

1. 설명
2. 등장하기까지
3. 디자인
4. 배경설정
5. 성능
6. 모션상의 특징
7. 직업별 구분

1. 설명

던전 앤 파이터에서 등장하는 기본직업군으로 2009년 8월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서지연 / 유키노 사츠키.

2. 등장하기까지

도적 직업군은 2차 클로즈 베타시절부터 운영자가 기획노트에 있던 원화와 정보를 보여준 후 5년 동안 나온다고 말만 많았던 캐릭터로, 여성 거너는 물론 프리스트, 마법사보다 먼저 공개됐지만 더 늦게 등장한 캐릭터.

마도학자어벤저가 전직이 늦게 나왔다지만 직업군 전체가 떡밥만 뿌려놓고 5년이 넘게 미구현 상태였던 건 유일한 케이스란 걸 감안하면 도적을 기다려온 초기 플레이어들은 상당히 억울한 감이 있다. 어벤저보다 도적이 먼저 나왔다고 네오플을 욕한 유저들도 있었고. 그리고 도적은 아직 기본 성별임에도 4개 전직이 다 추가되지 않은 유일한 클래스였으나 나머지 전직들이 모두 추가됨에 따라 이 굴욕을 벗어났다.[1]

대전이 업데이트 QNA에서 컨텐츠 총괄실장의 언급에 의하면

Q. 섀도우 댄서나 쿠노이치 같은 도적의 신규 전직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적의 신규 전직에 관해 업데이트 계획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전직이 나올지, 언제 나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기획 중인 단계라 정확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여 2004년 2차 클베~2009년 도적 업데이트~2013년 8월까지 기획중이라는 충격과 공포를 유저들에게 선사했다. 게다가 신규 직업 나이트의 등장으로 나이트가 4직업을 또 선수친 상황. 그나마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한 결과 결국 나이트 2직업군 업데이트가 늦춰지고 2014년 7월 10일에 쿠노이치가 추가되었으며, 2015년 2월 26일에 섀도우댄서까지 업데이트 되었다.

또한 최소한 업데이트되기 한참 전부터 원화가 공개되었던 타 직업의 이성 캐릭터와는 달리 남성 도적은 기본적인 원화/설정조차도 공개되어 있지 않다. 다른 남캐인 남법사의 남은 2직업은 컨셉과 명칭조차도 공개되지 않았고 2012년 던페에서 원화가 공개되었던 여성 프리스트가 나이트의 등장으로 인해 기본적인 직업별 컨셉과 설정을 모두 빼앗겨버려 사실상 계획 자체가 엎어진지라 남성 도적의 추가는 요원한 상태다.

무엇보다 현재 던파가 있는 직업들 밸런스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다가 나이트의 뜬금없는 추가 이후 기존 유저들이 신직업의 추가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나마 원화라도 공개된 여성 프리스트는 업데이트된다 해도 유저들의 반감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겠지만, 안 그래도 남성 유저들이 절대 다수인 던파의 특성상 남성 도적의 등장을 바라는 수요가 부족할 수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등장 시 신직업 추가에 질려있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살 수도 있는 상황인지라 남성 도적의 추가는 사실상 불가능할 듯 하다.[2][3]

3. 디자인

06dozoku.jpg
[JPG image (257.03 KB)]

공개가 오래 걸린 만큼 초기 공개된 컨셉에서 상당히 많이 변화한 캐릭터. 초기 원화에는 지금과 달리 아랍풍의 활달한 외모의 캐릭터였다.
thief.jpg
[JPG image (67.49 KB)]

[4]
현재 남은건 흑요정에 양손에 단검을 착용하고 있던 것 정도. 현재의 디자인(특히 사령술사)은 귀검사(여)의 초기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4. 배경설정

어떤 흑요정이 언더풋에서 마스터로부터 기술을 사사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병에 걸려있던 마스터는 괴물이 되어 자신을 공격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면서 막기만 하다가 일말의 정신이 있던 마스터가 스스로 제자의 칼에 죽고 만다.

흑요정은 여왕이나 원로회는 아직 모르겠다면서 스승을 화장시킨 후 세상으로 떠난다.

자신들의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살린 빠른 몸놀림을 특기로 한다. 다만 도적이라는 이름 치고 돈버는 류의 스킬은 찾아볼 수 없어서 좀 벙찌는 작명센스라는 평가가 많다. 하는 걸 보면 차라리 첩보원이라든지 에이전트 같은 명칭이 더 어울린다.

여성거너가 천계 퀘스트를 해도 군적 말소 당해서 "처음 보는 모험가님" 소리 듣는 것처럼 다른 캐릭터와 스토리가 다를 바 없는 것과는 다르게, 알프라이라 지역 진입의 첫 번째 퀘스트가 다른 캐릭터와는 다른 스토리인지라 꽤 신경을 써준 흔적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퀘스트 내용 자체는 다른 캐릭터와 별 다를 바 없지만 스크립트가 미묘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전이 이후로는 그런 거 없다.

스토리는 헨돈마이어와 웨스트 코스트에 사는 흑요정(플레이어 포함)들이 알프라이라 지방의 안 좋은 소식을 듣고서 어떻게 해야 하나 회의한 결과, 플레이어가 대표로서 가게 되는데, 흑요정인 플레이어는 당연스럽게 의심받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 퀘스트를 수행 하게 된다는 내용.

이외에도 흑요정과 관련된 퀘스트는 스토리가 미묘하게 다르다. 왕의 유적 입장 퀘스트도 다른데 게일이 클론터랑 같이 당장 꺼지라고 마구 까댄다. 또 비명굴 퀘스트에서 아간조가 흑요정인 플레이어를 보고 록시가 생각났는지 깜작 놀라거나 한다.

여러가지 의미로 네오플의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비록 현존하는 직업중 가장 늦게 나왔지만 초기부터 1차 각성이 같이 업데이트 되었던 최초의 캐릭터이며 그와 더불어 결투장에서 기존의 캐릭터를 버로우 타게할 사기캐릭터로 나왔으며 나온직후 프리스트와 함께 2차 크로니클 아이템 추가까지 라는 혜택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트로 만화가 없다. 이는 다른 캐릭들이 만들어지자마자 인트로 만화가 시작된 것과는 대조적[5]으로 도적 유저들이 도적 인트로 만화에 대해 징징대는 경우도 있었으나, 2013년 2월 24일 드디어 던파매거진을 통해 약 4년 만에 도적 인트로 만화가 공개되었으며, 2월 28일 퍼스트서버에 추가되었다.

그러나 이 도적 인트로 만화도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다. 도적은 일러스트나 스킬 대사를 들으면 알겠지만 상당히 냉철한 캐릭터인데 인트로 만화는 천연스럽고 모에한 거유 캐릭터를 그려놓아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나마 만화를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 하지만 초기에 추가되려다가 무산되었던 초기 도적 인트로 만화에서도 메이아 여왕을 만나기 전 실컷 폼(...)잡다가 바위를 잘못 밟고 절벽에서 미끄러져서 추락 한 후 메이아 여왕을 만난 장면이 인트로 만화(...)였던 것을 봐서는 초기에도 겉 모습이나 하는 행동은 냉철한 느낌이지만 실제론 허당끼 많은 캐릭터가 컨셉이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전이 이전의 비명굴퀘스트에서도 아간조가 흑요정인 도적을 보고 록시를 떠올려 흠칫 할때 장난스럽게 물어보는 장면도 있다.

5. 성능

무기는 단검[6], 쌍검, 완드, 차크라 웨펀 총 4종이 존재한다. 다른 캐릭터의 무기들이 모두 5종 구조인 걸로 보아 섀도우 댄서를 위한 새로운 무기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퍼섭 업데이트 결과 섀도우댄서의 주 무기도 로그랑 같이 단검으로 결정되면서 도적은 유일하게 사용무기가 4종류(쿠노이치 기준)인 캐릭터가 되었다.[7] 전직은 로그사령술사, 쿠노이치가 구현되어 있으며, 섀도우댄서는 2015년 2월 26일 추가됨.

기본 방어구는 가죽이며 이는 거너들과 함께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전에는 특이하게 기존과는 구별된 도적의 가죽 마스터리로,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발생시의 대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옵션이 있었다. 물론 시간의 문 업데이트로 견습 방어구 마스터리를 모조리 없애버린지라 의미없는 이야기이다.

로그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강캐 이상이었지만 거듭되는 하향으로 키우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하위권 캐릭터로 떨어져 버렸다. 2013년 초 로그IN 패치로 상당한 강캐가 될 듯 했으나 현재의 평가는 로그OUT이다(...). 사령술사도 로그만큼 성능이 암울하다. 아니, 육성 단계에선 로그 이상으로 답답하다.

아무튼 등장 초기의 강력한 성능과는 달리 세월이 흐르면서 자체 성능의 하향 + 다른 캐릭터들의 상향이 겹쳐져 시대에 뒤처진 비운의 캐릭터. 오죽하면 이벤트 아바타를 대리제작하는 유저들도 주문이 취소되면 아바타가 처치곤란해진다면서 도적 아바타만은 대리제작을 거부하는 상황이다(...) 물론 1각인 주제에 신캐 버프를 잔뜩 받아서 다른 도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쿠노이치는 논외

쿠노이치 등장 이후로는 도적 인구가 많이 늘어난 편. 정확히는 쿠노이치 인구가 늘어난 거지만... 로그 사령 인구 다 합쳐도 쿠노이치보다 적다 문제는 쿠노이치 등장 이전까지 도적 직업 자체가 찾아보기도 힘든 멸종 직업에 가깝다보니 쿠노이치 등장 이전에 풀린 이벤트 아바타나 엠블렘 소켓 피부등의 물량이 거의 없다. 특히 엠블렘 피부는 노작기준 다른 직업 피부보다 두 배 수준의 가격이 형성될 정도. 사파리 바로 전인 설날 아바타만 해도 물량이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고 사파리 아바타는 그나마 낫지만 적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쿠노이치도 떡하향을 먹어서[8] 도적 직업들은 죄다 신캐 → 망캐 트리를 탄다는 것이 유저들 사이에서 정착되어버렸다.[9]

새로 등장한 섀도우댄서는 아직 크로니클이 없어서 속단은 이르지만 그럭저럭 강력한 평범한 직업으로 나왔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하향될지 모른다

6. 모션상의 특징

적이 없으면 짝다리 짚은듯한 자세로 도도하게 한손을 허리에 대고 다른 한손으로는 무기를 허공에 던졌다가 받으며 건들댄다. 적이 나타나면 오른손을 허리쪽에 대고 왼손에 무기 쥐고 언제든지 날렵하게 달려 나갈 수 있는 대기 자세가 된다.

7. 직업별 구분

  • 로그 - 눈이 빛난다.
  • 사령술사 - 캐릭터 주변에 어두운 오오라가 있다.
  • 쿠노이치 - 캐릭터의 얼굴 앞에 화염구가 생겼다가 사라진다.
  • 섀도우댄서 - 눈이 빛남과 동시에 그림자가 나왔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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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정/스토리 상 남캐가 등장할 수 없는 나이트는 논외.
  • [2] 한편으로 이로 인해 던파 내에서 캐릭터 남녀 성비가 맞춰지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 동안 던파 내 캐릭터 남녀 성비는 동등하거나 한 명 차이로 균등했던 편인데, 여성 프리스트가 등장하게 된다면 남녀 캐릭터 성비가 6:8까지 벌어진다.
  • [3] 2014년 현재의 성비는 나이트 등장 이전이 남자/여자 각각 6명씩이며 나이트 등장 이후 여자 캐릭터가 7명으로 1명 많은 편.
  • [4] 이 룩은 도적 세라샵에서 파는 상급 아바타로 재현할 수 있다.
  • [5] 도적보다 늦게 나오고 전직 클래스가 2개뿐인 남법과 여귀도 만들자마자 인트로 만화가 나온다.
  • [6] 무기 미착용시 기본 무기
  • [7] 4종류 무기사용은 나이트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귀검사용으로 나온 무기를 공유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순수한 5종무기 사용자가 아닌 것은 도적이 유일하다.
  • [8] 사상 유례없는 주력스킬을 말 그대로 반토막 내버리는 하향을 맞았다.
  • [9] 그나마 쿠노이치는 아직 상위권 캐릭이긴 하다. 화광이 없다면 최상위권 딜링 캐릭터에서 일반적인 상위권 캐릭터 정도로 하향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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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4 15: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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