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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3-31 18:48:08 by Contributors


Rogue_cres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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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Rogue
상징색 노란색
직업 아이콘
Rogue_icon.jpg
[JPG image (5.88 KB)]
착용 가능 무기 단검, 장착무기, 한손 도검, 한손 둔기, 한손 도끼
착용 가능 방어구 천, 가죽
특성 암살 전투 잠행
성향 근접 공격
전투 자원 기력
선택 가능 종족 드레나이, 타우렌 제외 모든 종족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이 문서는 돚거를 입력해도 들어올 수 있다. 수많은 돚거 유저들의 원한이 들린다


1. 개요

근접전형 퓨어 대미지 딜러 클래스.

와우의 근접 전투 클래스로서 물리피해 및 독을 기반으로 한 자연피해를 입힐수 있으며 기력과 연계 점수, 비치명독 을 이용하여 공격 속도를 높이며 각종 디버프를 거는 등 다채로운 전술을 구사할수 있는 클래스이다.

전반적인 전투 방식은 기력소모 기술을 사용하여 연계점수를 획득하고, 그 연계점수를 소모하는 마무리 일격(절개,파열,독살 등)을 사용하여 강력한 피해를 준다. 이외에도 독과 은신, 각종 유틸기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스이다. 그래서 도적은 어느 시대에서나 넘쳐났다. 본격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천민 클래스

탱커나 힐러를 할 수 없는 순수한 딜러 클래스인 만큼 단일 대상에게 상당히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칼날 부채를 배우기 전까진 광역 공격 기술이 전무하기 때문에, 전사죽음의 기사처럼 몰이사냥을 하며 레벨업을 하는 것은 어렵다. 전투 전문화를 선택한 도적은 칼날 부채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폭풍의 칼날'을 이용해 광역딜을 보충한다.

가죽 방어구를 입기 때문에 순수한 물리 방어력은 그리 좋지 않지만, 유틸기 및 생존기가 많기 때문에 의외로 잘 안죽는다. 물론 레이드 몹이나 인던 정예 몹의 즉사기를 버틸 정도는 아니니 주의.

드루이드와 함께 영구 은신이 가능한 클래스이며,[1] 전체적으로 PvE보다는 PvP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만렙을 찍은 후에도 PvE보다는 PvP를 즐기는 유저들이 많다. '질주'와 '전력 질주'가 있어서 자원 채집에도 은근히 좋은편. 게다가 은신으로 많은 수의 몹이 존재하는 곳을 쉽게 피해 갈 수 있다. 퀘스트 할 때 편하다.

필드 및 전장에서 PvP를 하는 것에 특화되어있다. 은신하고 다닐 수 있기에 먼저 공격받을 일이 적고, 공격받았다 하더라도 그림자 망토와 소멸을 활용해 탈출하거나, 되려 역습을 가하는 것도 손쉽다. 성박휘무적귀환 못지 않은 탈출기가 그망소멸니트로.

2. 상세

은신캐 & 퓨어 딜러 & 민첩캐라는 모습들이 시너지를 일으킨 직업. 당연히 게임내 인구수도 상위권이고, 레이드든 평점제 전장이든 도적이 없어서 출발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리지널때는 냅더적, 도닥붕이란 말이 생겼을 정도로 천민 클래스의 정점.


오리지널 당시 정말 극도로 천민이었던 천민 도적들의 일상을 그대로 표현한 동영상. 많은 도적들이 정공 막공 불문하고 레이드 일자리를 못 구해서 알투사가 되거나 전장게이로 돌아섰다.

템렙을 올리고 딜사이클을 숙지하고, 골드 털어서 영약, 음식들을 마련해야 레이드를 갈 수 있는것에 비해, 만렙찍고 계급장 끼고서 전장에 가면 거점테러나 힐러점사, 상대진영 정찰 및 보고만 잘해도 밥값은 할 수 있다. 초반에 힘싸움에서 밀리더라도 도적이 거점테러만 제대로 하면 대역전이 가능한 수준. 물론 저 정도쯤 되려면 숙련자 수준은 되야한다.

게다가 투기장의 경우 도적이 들어간 조합이 제법 많기 때문에, 레이드에서처럼 천민취급 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

공격 기술이 대부분 무기의 공격력에 기반을 두는 물리 공격이 주를 이루기에 장비빨을 좀 타는 편.

유틸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력 소모 15에 광역 공격의 대미지를 50%(교묘함 특성사용시 모든 피해 30%감소) 감소시켜주는 '교란', 발동 후 1초 동안 완전 무적시간을 가지며 3초간 상급 은신을 취하는 '소멸', 해로운 마법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5초간 모든 해로운 주문에 면역이 되는 '그림자 망토', 10초간 정면에서의 공격을 100%확률로 회피 할 수 있는 '회피', 무기공격을 받을 시 10%씩, 최대 50%까지 받는 대미지를 줄여주는 '전투 준비', 연막 바깥의 적으로 부터 대상지정이 되지 않게끔 하는 '연막탄' 등 다이나믹한 유틸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2.1. 오리지널


대부분 파티장(파티를 모으는 사람)이 도적이었다. 파티장은 대부분 딜러들이 모았다. 오리당시 귀족이던 힐러 클래스가 파티를 모을 이유가 없었다. 힐러마마는 그냥 대도시에 앉아있으면 알아서 모셔갔다. 5인팟을 모아도 힐러가 없어서 파티가 해체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강력한 딜링 능력이 있었고 '혼절시키기'(옛 명칭은 기절시키기), '급소 가격', '후려치기' 등의 메즈 그리고 그 당시 하이브리드 클래스들의 딜링 능력이 형편 없었기에 퓨어 딜러들 중에서도 여러가지 유틸기를 가지고 있는 도적을 일부러 빼진 않았다. 게다가 인던 내부에 잠긴 문이나 보물상자들이 종종 있었고, 열쇠가 없으면 매우 긴 길을 빙 돌아가거나 아예 진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도적의 자물쇠 따기와 함정 해제 스킬로 제법 상쇄 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적이 천민이 된 이유는 간단하다. 도적 숫자가 너무 많았다. 탱커힐러는 어느정도 와우를 해본 경험자가 아니면 초심자가 하기엔 어렵고, 딜러를 하는 편이 수월한데, 그중에서도 도적이 많았다. 도냥법풀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

2.2. 불타는 성전

불타는 성전 초기에는 상위 5인 던전에서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인던 내의 몬스터들의 거의 대부분이 회전베기를 하였는데 이 범위가 무려 360도였기 때문. 아직도 추억에 회자될 만큼 어마어마한 대미지로 탱커마저도 순식간에 끔살내던 상위 5인 던전의 평타를 광역으로 입혀대니 자연스레 도적을 비롯한 모든 근딜들이 멸종되어 버렸고 , 오리지널 시절 그래도 수요는 있었던지라 귓속말을 넣는 속도가 엄청 빠르거나, 지인들에게 빨대를 꼽는 방식으로 그럭저럭 먹고 살던 도적들마저 모두 실업자가 되며 '지옥풀 보다 많은 도적풀'이라는 신종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였다.

그러나 이는 곧 패치되었고, 다시금 어그로 관리와 강력한 딜링 능력, 여러 가지 유틸기들을 앞세운 도적의 딜러로서의 강점이 되살아났으며, 검은 사원이 정복되면서 아지노스의 전투검을 든 이른바 사슴벌레 도적들은 PVE , PvP를 가리지 않고 모든 적들을 말 그대로 갈아버렸다. 설퍼라스나 우레폭풍과는 달리 아지노스는 일리단에게서 완제품으로 획득가능했기에 2셋을 갖추기가 전설템치고는 비교적 수월했고, 아지노스의 전투검이 없는 도적들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지노스의 위세가 얼마나 강렬했던지 아지노스 쌍수를 든 도적들에게는 항상 투기장을 즐기는 유저들이 캐릭을 빌려달라는 귓말이 끊기지 않았다고 한다.

2.3.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죽음의 기사가 등장하면서 도적의 입지를 약화시켰다. 딜량이 크게 차이나지도 않고, 공대 시너지 효과도 도적보다 뛰어나며 또한 체력과 방어도에 있어 도적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생존력도 좋았다. 게다가 도적보다 더 높은 효율을 가진 시전 차단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이후 이중 특성이 본격화 되면서 탱템과 딜템을 들고 탱 특성과 딜 특성을 가진 죽음의 기사가 오직 딜 밖에 할 수 없는 도적에 비해 그 효용도가 더 높았다. 그래도 메즈가 확실하고 토큰, 가죽템 처리때문에 판금클래스인 무분/분무 전사, 징벌레보다는 그나마 나았던 편.

리치 왕의 분노 이후로는 전쟁 서버에서도 넘쳐나는 판금클에 대해 약한 면모를 보이며, PvE에서도 다른 클래스에 비해 딱히 큰 이점은 없는 상태라 도적의 인구수는 생각외로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특히 각 직업당 2명씩 모아 가는 25인 막공 레이드에서 도적이 딱히 빨리 찬다거나 하지 않는 것만 보아도 그 사실은 잘 알 수 있다.[2] 단 제대로 인원을 구성해야 하는 정규 공대에선 TO 자체가 적기 때문에 취업이 쉽지는 않은 편이다.

리치 왕의 분노 이후 불가촉 천민~돌멩이 취급을 받는 죽음의 기사의 등장으로 천민 신세는 간신히 면하는 중. 하지만 문제는 "천민이 아니면 뭐하나 데려가질 않는데"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막공에서의 도적의 지위를 보면 알 수 있다.

3.1 패치에서 등장한 울두아르로 인해 도적의 입지가 상당히 변화하게 되었다. 울두아르에서 처음 선 보이게 되는 도전 모드는 극한의 딜링과 제한된 택틱을 요구하게 되는데 이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각종 강화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내야 한다. 25인의 경우에는 TO의 여유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화 효과를 끌어낸 상태에서 공략을 시작할 수 있으나, 10인의 경우에는 어중간하게 이쪽 저쪽 챙기는 것보다는 밀리 계열 / 캐스터 계열 둘 중 한쪽을 주로 미는 경우가 많다. 밀리 계열로 밀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고, 캐스터 계열로 밀 경우에도 각종 택틱에서 필요한 차단기 및 어그로 전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별다른 강화 효과 없이도 많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는 도적이 의외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게다가 리치왕의 분노 이후 많은 도적들이 죽음의 기사로 빠져나간 상태라 이전에 비하면 도적의 절대적인 숫자 자체가 줄어든 상황이기 때문에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환경이 좋아진 셈이다. 그렇지만 워낙에 리치왕의 분노 이전인 불타는 성전에서 천민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는 터이고, 아무리 상황이 좋아졌다고 해 봐야 하이브리드 딜러(보통 힐링이 가능한)나 힐러에 비하면 아직도 찬밥 신세이긴 하다.

물론, 정공에서 도적은 매우 중요한 딜러로 위치한다. 정공에서는 다른 하이브리드 클래스들로부터 온갖 시너지를 다 받기 때문에, 도적의 딜이 다른 직업보다 DPS가 2,000 넘게 차이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딜링 하나만 보고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애초에 정공은 들어간 순간부터는 귀족이 의미가 없어진다. 공대 내에 주술사가 4명이고 도적이 3명이면 과연 누구의 출석이 더 중요해질까? (다만 정공에 드는 순간 당신의 거주지는 아제로스) [3]

리치 왕의 분노에 들어와서 새로 생긴 광역기 칼날부채(타겟제한 없음, 범위내 모든 적에게 무기공격력 100%의 피해, 단검을 들고 있을때는 무기공격력 150%의 피해[4])가 너무 강해서 최강 광딜클래스로 주목받았다. 이후 너프되었지만, 그래도 강한 편. 이 때문에 어느 던전보다 빠른 광처리가 필요한 투영의 전당이나 얼음왕관 성채의 1넴 앞마당에서 도적의 입지는 매우 좋다. 솔로잉 하급던전 학살전에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만렙 도적이 혼자서 스트라솔름 을 쓸어버리는판.... 그냥 달리면서 적을 모아서 칼날부채만 난무하면 우수수~ 쓰러지는 적들....) 다만 이것도 전사의 소용돌이나 징벌 기사의 압도적인 파워에 묻혔었다. 4.0 대격변 스킬트리 이후 다시 도적이 왕이 됐지만.

3.3 테스트 서버에서 공개된 T10셋 투구 모양이 제대로 충격과 공포. T8셋 요다 투구를 이을 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리분에서 새로 생긴 언데드 몹인 외눈깨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NPC로는 얼음왕관 어둠의 무기고에 있는 칠흑의 기사단에서 일퀘를 주는 껑충이가 있다.) 처음 보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반게리온 0호기가 생각나는 룩. 외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는 소문도 있다 조금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은하철도 999등에 등장하는 기계인간을 연상할 듯. 매니악한 사람들은 이라면서 광희하기도 한다. 이 여파로 와우 플레이포럼 도적 게시판은 껑게라는 이명으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선 매우 괴로워지지만, 이제는 형상변환으로 어떤 티어가 나오던지 자신이 좋아하는 룩만으로 플레이할 수 도 있게 되었다!

3.3 패치로 맹독의 효과가 버프되면서, 도적들의 전반적인 딜링이 수직 상승했다. 특히 독빨을 잘 받는 암살 도적은 어마어마한 수혜를 입었고, 말뚝딜이 가능한 죽음의 인도자 사울팽 같은 네임드에서는 절륜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25인 던전같은 경우엔 상위권 1, 2, 3등이 모조리 도적인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10인에서도 그간 부죽이나 비법에게 밀려왔던 3.2 시대의 울분을 풀듯 초인적인 딜딸을 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적 유저들은 그나마 경쟁자가 줄어들어 밥벌어먹고 살 형편이 되었는데 그간 묵혀뒀던 도적 캐릭터를 유저들이 꺼낼까봐 공포에 떨고 있다. 나랏님도 못 만든다는 도적자리인데... 3.3 초반 암살 도적의 버프가 상당하여 주목받긴 했지만, 전투 도적도 최근 암살 트리의 독 연구까지 찍는 트리가 유행하면서 제법 주목받고 있다. 전투 레이드 딜의 장점은 타겟 변경이나 무빙이 잦은 구간에서도 어느 정도 딜을 뽑을 수 있다는 점인데, 독 연구를 찍음에 따라 암살의 장점인 독빨이 어느 정도 상쇄되면서 암살에 밀리지 않는 딜링을 뽑아내고 있다(물론 조금 밀리긴 밀린다. 하지만, 3.3 패치 전에도 말뚝딜은 암살이 상당히 우위에 있었다). 그리고 블리자드가 대망의 3.3 패치 후 5주동안 짧은 리즈시절을 누린 도적들에게 1월 7일자 핫픽스로 독 대미지 너프를 선사했다. 심장관통검 발동효과 상향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라 다들 혼비백산. 블리자드는 결론적으로 도적의 DPS를 1000정도 낮출 것이라고 밝혀서 더욱 충격과 공포.

리치 왕의 분노 끝물의 상황을 말하자면, 얼음왕관 성채의 강력한 아이템들이 풀리면서 사냥꾼이나 흑마법사등의 클래스가 딜링 면에서 바짝 쫓아오고 있는 상황. 조금만 아이템을 제대로 세팅한 이상의 클래스들이 워낙 우월한 딜링을 뽑아내고 있기 때문에, 너프 일변도의 현재 도적이 곧 딜킹 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 특히 광역딜에서 티10 2셋을 착용한 징벌 성기사들의 우월한 파괴력에 무릎꿇고 있는 상황.

2.4. 대격변

대격변에서는 생존기의 상향, 메즈기 '혼절시키기'의 상향, 시너지 효과의 개선등으로 많이 좋아졌다. 따라서 예전 천민 이미지는 많이 벗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도적의 DPS 및 생존기(연막탄, 전투준비, 만회 등)가 많이 증가하였다. DPS 자체도 전클래스 다 합쳐도 상위권. 일부 스킬이 사라졌지만 비슷하고 더 쓰기는 편한 대체스킬이 추가돼서 별반 다를게 없는 상황. 다만 방어구 관통의 삭제로 전투 도적은 더이상 절단 도적을 우습게 누르는 것이 힘들어질듯.

일단 메즈딜러라는 점 하나로 다른 근접 딜러들을 모두 앞서고 있다. 기절시키기의 이름이 '혼절시키기'로 바뀌고 인간, 야수 뿐만 아니라 용족, 악마한테도 통하게 되었고 특성없이도 사정거리가 10m로 증가하면서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분무기, 징벌레, 죽딜은 추방 사유에 클래스 이름만 적어서내도 추방당하는 안습 현실이지만 도적에겐 그런거 없다.[5] 만회로 셀프힐이 되면서 솔플도 편해졌고 붕대도 아끼고 안그래도 전 클래스중 가장 다양했던 생존기가 2개나(연막탄, 전투준비) 새로 생겼기 때문에 진정 생존왕이 되는 중.

레이드에서도 급속히 주가 상승중이다. 황혼의 요새 2넴 하드에서 도적이 필수 클래스로 자리잡다보니 일단 파티 구할때 근딜러는 대부분 도적부터 구하고 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넵 더적 시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그러나 4.2.0 테스트 버젼에서 충격과 공포급의 너프를 당했다. 그림자 망토의 쿨이 2분이 되고 전투 준비와 쿨을 공유한다. (잠행 특성을 찍으면 30초를 줄여줘서 1분 30초까지 줄어든다. 단, 글쿨은 안 돈다) 그 외에 암살, 전투, 잠행 특성에 있는 대미지를 올려주는 특성들이 상향되었는데, PvP는 확실히 너프고 PvE에서는 상향인 상태.

대격변 마지막 콘텐츠가 들어간 4.3패치가 적용되면서 도적 전용 전설 무기 아버지의 송곳니가 등장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용의 전설 무기가 등장한다는 소식은 패치 전부터 도적 플레이어들의 지대한 관심과 환영을 받았는데, 그동안 봉인(...)해둔 도적들이 일제히 봉인헤제(...)되면서 대격변 최상위 공격대 콘텐츠인 용의 영혼에 다시금 도적풀 시대가 도래한 것.

특히 전설 무기 퀘스트 중 1차 무기는 공대에 참가해 간단한 퀘스트만으로 큰 어려움 없이 만들 수 있는데다 2차, 3차(완료)를 만들기 위한 재료도 용의 영혼 콘텐츠의 네임드에서만 드랍되다 보니 현재 각 서버의 용의 영혼 공격대 모집은 거의 도적 자리가 찬 상태로 모집이 시작되고 있다. 길드나 인맥이 없는 서민 도적(...)은 순식간에 과거 오리지널 시절의 천민(...)으로 격하된 상황.

일부 공대장들은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공격대 파티 모집 시 전설무기 퀘스트를 시도 및 진행중인 도적들을 상대로 대가성 골드(1차 퀘스트에 얼마, 2차 이후 퀘템 개당 얼마 하는 식으로)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6][7]

2.5. 판다리아의 안개

독이 아이템이 아니라 스킬로 바뀌었다. 또 치명독과 비치명독 두가지로 분류가 되었는데, 대미지를 주는것은 치명독, 안주는것은 비치명독으로 분류된다. 치명독과 비치명독은 같이 바를 수 있다. 맹독은 이제 5중첩 할 필요 없이 1중첩 뒤엔 바로 순간효과독 효과를 보기때문에 레이드에서 못 때릴 일이라도 있을 때 딜로스가 꽤 줄었다.

잠행만이 가지던 PvP에서의 장점이 대부분 특성스킬로 빠졌기때문에 암살도적은 그래도 대격변때보단 자주 보이게 되었고 전체적으로 PvP는 다소 더 까다로움을 느끼게 만든 반면 광역 공격을 보충해주는 스킬이 추가 되기도 하고 질주나 전력질주의 쿨타임이 줄어드는 등. PVE와 앵벌(...) 관련 능력이 더 좋아진 상황이라고 치는 상황.

마지막 트리의 표창투척이 엄청난 상향을 겪으면서 원딜도 상당히 강해졌다. 덤으로 표창투척은 독이 적용되기때문에 그야말로 원거리 사악질. 대미지는 무기대미지는 무시하고 전투력을 기준으로 나온다. 본격적 원딜까지는 할수없어도 적어도 아쉬울때 원딜흉내정도는 낼 수 있는 정도다.
5.2에서 연막 + 회피에 마음가짐 돌리며 표창을 던지면 진짜 레인저 클래스인 냥꾼도 뒷목잡게 만든다는 훈훈한(?) 소리가 들리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2:2에서 2밀리가 붙으면 살기가 바쁜 게 함정 더불어 5.2에 연막탄에 뎀감 20%가 추가되면서 퓨어딜러 중 유일하게 공대 생존기를 보유한 몹시 불공평한 퓨어딜러가 되었다.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오픈하자마자 천민시즌이 찾아왔다. 퓨어 딜러임에도 딜이 안 나온다. 전투/암살/잠행 3특성 모두 심크래프트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그럼에도 밸런싱 팀은 도적이 현재 올바른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고 천민의 모습이 어울린다는 건가? 심지어 높은망치의 신화 난이도 최초 클리어 명문공대인 파라곤에서 클리어 팁이랍시고 말한게 "도적에게는 장신구를 주지 말아라"이다... 콩소드가 2위한 이유는 도적을 2명이나 데려갔기 때문이라 카더라 게다가 당시 딜킹이 똑같은 가죽 쌍수 근접딜러인 딜수도였으니 더 천대받았다.
같은시기 마법사와 유사한 버그에서 미터기를 뚫고 나온마법사와 다르게 겨우 1인분 하는 눈물나오는 상황도 연출되었다

결국 연이은 핫픽스로 3특 모두 폭풍상향되었다. 단일딜은 잠행이, 2타겟은 암살이, 그 이상의 광역딜은 전투가 가장 우월한 식으로 특화되었으며, 전투가 2타겟에서 암살보다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관계로 보통 레이드는 전/잠 스왑이 권장된다.[8] 암살 또한 딜사이클이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어 아주 버려지지는 않는 상황. 특히 전투는 광역 위주의 전투를 하는 네임드에서 템렙을 초월하는 딜링을 뽑아내는 강력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검은바위 용광로에선 높은망치의 수난을 딛고, 강력한 밀리딜러로 부활했다. 특히 신화 레이드의 절정인 신화 블랙핸드에선 3도적이 고정적으로 기용되고 있다. 전클래스 최고급인 광역데미지 감소능력이 부각되면서, 밀리는 도적 제외 쓸모없다는 평까지 나타났다.


3. PvP

PvP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법사와 함께 전통적인 강호였다. 마찬가지로 법사와 함께 유저의 컨트롤에 의한 편차가 심한 클래스로 알려져 있다.(사실 클래스 막론하고 컨트롤에 의한 편차가 큰 게임이다.)

하지만 방특 전사, 보호 성기사죽음의 기사등의 판금 클래스와의 싸움에서 약간 불리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리치 왕의 분노들어서 부각된 방특과 보징트리의 계속된 상향 때문에 이런 상황이 돼버렸다.전통적으로 흑마에겐 극상성이다. 영고생착이라도 스턴 관광엔 답이 없는듯. 리치 왕의 분노이후는 흑마법사에 대한 승률은 "쿨기술 전부 돌린 상태에서 싸워도 재수없으면 죽는"수준.

오리지널 시절엔 극상성이라곤 양손 징벌폭탄 성기사 밖에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게다가 양손 징벌폭탄 성기사는 오리 중후반 이후에나 유행했고 그 수가 많아졌다고 해도 흔히 볼 순 없었다.게다가 얼라도적이라면...) 마음가짐 단검 도적이 대세였지만 과다나 전투,암살 도적도 나름의 장점이 있었고 뭘로 하든 아이템 수준과 컨트롤이 좋다면 그야말로 깡패수준.
실제로 해외의 Mute 라는 흑마가 오리지널 도적의 사기성을 고발하기 위해 제작한 희대의 명작 World of roguecraft라는 3부작 내어 대히트를 친바 있다. 여기서 Mute는 심지어 아이템을 다 벗은 상태와 어설픈 컨트롤로[9] 에픽 레게와 명게들을 무참히 썰어버린다. 단 컨트롤은 별로였지만 사용한 택틱은 훌륭했다. PvP에 능한 유저는 공감하겠지만 순간 반응만큼이나 중요한게 적절한 택틱이니 애초에 Mute가 PvP에 잼병은 아니였다. 이 영상으로 도적이 PvP 최상위권에 위치한다는 인식이 확실히 자리 잡았지만 부작용으로 같이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법사에 비해 대히트를 친 영상은 적었다. [10]

전장에서의 활약은 알터랙 같은 경우 주로 드루와 더불어 은신팟으로 테러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혹은 동굴에 작업하러 가거나...전장에서 pve라니!! 노래방에서는 가끔 쿨을 다 써가며 깃배달을 하기도 했고 방어.미들.공격에 다 좋았지만 특히 방어에 좋았다. 분지의 경우 알터랙에서 보다 깃테러의 비중이 더 컸다. 3-10인 규모의 전투가 도처에서 꾸준히 일어나기에 쿨타임 스킬을 다 써버리고 약해진 상태로 전투에 참여하기 보다는 방어가 허술한 곳에 테러를 적절하게 가서 쿨타임+기공템까지 활용하면 성공 확률이 상당히 높았다.

초기엔 무분전사가 도적의 상성으로 알려졌었지만 이때 징징대는 도적들로 넘쳐 났었다. 레이드의 활성화와 컨트롤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완전 뒤집혔다. 역시 듀로타 멧돼지 잠깐 눈물 좀 닦고 ㅠ 물론 무분전사가 많이 너프되지만 그 보다는 도적의 컨트롤 수준의 상향이 근본 원인이었다.
오리지널 후반부로 갈수록 전사 대 냉법수준으로 그 격차가 심화되었는데, 한 와갤러출신 도적이 플포에서 도적이 뇌만 있으면 무슨수를 써도 전사에게 질수가 없다며 어그로를 끌었고 상호 상성이 그렇게까지 나쁘다고 인식이 되지 않던 상황이라 비웃음만 샀다. 그런데 해당 유저가 그 레인타임을 가지고 놀다시피 하며 박살내버리는 사건이 벌어졌고[11][12] 그 현장을 목도한 모든 전사 유저들은 그야말로 데꿀멍.

사냥꾼의 경우 전통적으로 서로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관계. 오리시절 '사냥꾼의 징표'에 걸리면 디버프 없애는 스킬이 없었던 관계로 필드에서 뒤치기를 당하면 답이 없는 클래스지만 이는 무방비의 사냥꾼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소위 말하는 밥상 차려놓고 대기하는 얼덫+섬광 수비 모드를 할 경우에도 소환 장신구의 활용으로 도적이 유리했었다. (심지어 유럽의 네임드 돚거 Grim이 동영상에서 공개하기 전엔 기공 장신구 냉기반사기가 얼덫을 반사했었다. 동영상 공개후 즉시 너프)

냉법의 경우 도적의 모든 기술에 대한 카운터가 존재하고 쿨이 더 짧기 때문에 냉법이 유리하다. 도적의 주력 기술은 스턴은 점멸 한번에 전부 풀리고 소멸탐과 동결이 겹치면 소멸이 풀린다(!). 그망을 켜도 법사는 얼방이 있으며 그날 운수가 안좋으면 마법이 뚫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며 이감기로 무장한 냉법의 기술 특성상 하나만 들어와도 엉금엉금 기어와야된다. 밀리클의 특성상 거리가 벌어지면 매우 안좋은데, 이감 걸린 상태에서 변이가 들어오고 계급장이 없다면 필패. 최대사거리 잡고 딜하는 법사한테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눕는다(이때 간혹 회피를 켜고 발악하는 도적이 있는데-회피는 물리공격 회피율 50%라서 마법이랑 무관하다-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낸다.). 법사의 실력/템이 한두수 아래라도 상성상 조금 불리한 싸움이며 냉법이 아닌 비법 상대라도 냉정양이 꽂히고 거리가 벌어지면 감속에 걸려서 위와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사실 화법한테 걸려도 상황은 비슷하다, 양변-불기둥으로 이어지는 콤보에 쏟아지는 염구-불작, 접근하면 용숨 점멸로 튀어버리며 똑같이 딜을 넣기때문에 어지간한 실력차가 아니면 법사는 힘들다 --흔치 않지만 필드에서 법사에게 뒷치를 당하면 그냥 손가락놓고 빨리 죽여주길 기다리자 --

하지만 오리지널 시대엔 도적이 6:4 이상으로 법사에게 앞섰다고 볼 수 있다. 모든 패턴과 심리전의 우선권을 도적이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냉법이 어떤식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렸다.[13][14] 그밟의 상향패치와 너프가 있기전까지의 대부분의 불타는 성전 시절에도 듀로타 멧돼지 전사만큼 불리하진 않았고 (전사도 네임드 대전에서 전사 최민소가 법사의 신이라던 오렌지마멀레이드 상대로 선전하면서 널리 알려진 버티기 전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위에서 말한 운수 안 좋다고 할 변수를 감안해 5:5 정도. 그러던것이 리치 왕의 분노 시절부터는 상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즉, 갈수록 불리해져 갔다.

불성시절을 정리하면 1:1은 오리시절 만큼 깡패가 아니고 빡센 클래스들이 많아졌지만 그렇다고 딱히 상성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전장에서는 그밟의 상향이후 테러하기도 더 좋아지고 도적의 스킬을 맘껏 활용할 수 있었던 시절이었으나 투기장의 활성화와 전장 룰방의 활성화로 전장 플레이 자체가 그다지 부각되지를 않았다. 투기장의 경우 1-4 시즌 내내 2:2 3:3 5:5, 상위권 하위권 할것 없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클래스.여기서도 천민이냐 단, 1시즌 한정으로 5:5에서는 힘을내지 못했다.

대격변 패치가 진행되면서 사냥꾼, 야드를 제외한 나머지 직업과는 상성에서는 크게 불리하지는 않다. 즉, 대체로 대부분의 직업군과 할 만하다는 소리. 실력과 장비 수준에 따라서는 법사도 최소한 5:5 정도로 상대할 수 있다. 대격변에서 도적에게 회복스킬인 가 생기고 패치를 통해 도적의 딜이 상승하면서 생존은 물론이고 딜링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더불어 도적의 상성 직업군인 판금 직업군들이 1:1에서 많이 몰락하게 된 상태다 보니 도적이 더욱 활개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은 클래스이긴 하지만, 필드쟁에서 특히 활약한다. 은신으로 상대 진영의 플레이어를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습격할 수 있고, 은신 덕택에 뒤치기를 당할 일이 적어진다는 점은 확실한 메리트이다. 근데 아무도 필드쟁을 안하는데다 한번 죽고 나면 할만하다 싶지 않으면 그냥 사라진다.그게 더 화가 안나니까...

투기장에서의 성능은 평가하기가 상당히 미묘하다. 개사기 소리는 듣는 경우는 얼마 없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보이는 고정 멤버. 그렇다고 '중간은 간다'라고 평가하기에는 1등 팀이나 3:3 대회에 꾸준히 도적이 보인다. (....) 사실 와우 투기장에서 도적이 '개사기' 소리를 듣던 시절은 아지쌍수가 성행하던 3~4시즌 뿐인데, 이건 도적이 사기이기 보다는 아지 쌍수가 당시 도적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할 정도의 사기를 보였기 때문에 뭐라 평가 하기가 힘들다.[15] 허나 결국 도적 이라는 클래스는 유저 개개인의 실력과 협조성.손발 맞추기를 얼마나 잘 해내느냐 에 따라 극과 극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16] 직업 자체의 성능을 상위권에 도적 숫자가 많냐 없냐로 따지기는 힘든 직업.

대격변에서 평점제 전장이 도입되면서 톡톡히 제 몫을 해낼 수 있다.적의 깃수를 죽어라고 스토킹 하면서 기절과 연막,혼란을 걸어서 이동을 늦추거나 아군 근처에서 대기 중에 강한 광역이나 공격이 가해져 올 경우 빨리 끼어들어서 연막탄을 활용. 공격을 맞추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지원능력과 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딜러 클래스나 힐러들을 메즈 시키는 관광 플레이를 하는 등.(정신없이 겨루는 중이던 조용히 기다리고 있던 중이라도 근처에 도적이 있다는 걸 알게 되기만 해도 상대는 긴장하게 된다.), 상대방 측의 거점을 테러하러 가서 테러를 하거나 바로 빠져서 인원을 움직이기 어렵게 만드는 플레이,온갖 스턴기를 이용한 각종 훼방과 차단 등등 다양한 유틸기를 가지고 있고 이걸 얼마만큼 활용하느냐에 따라 활용성의 격차가 커지게 된다.

11시즌에선 아예 투기장의 패왕으로 강림했다. 도적이 가지고 있는 미칠듯한 유틸리티 능력과 생존력에[17] 미칠듯한 댐딜 능력까지 부여되면서 투기장을 제패하고 있는 상태. 지금은 그나마 약병이 너프된 상태라 미친 폭딜 능력이 비교적 줄어든 상태이긴 하지만 5천이 넘는 탄력을 가진 흑마를 연막탄 아래에서 3~4초만에 녹이는 미친 딜링 능력은 여전하다.

판다리아로 넘어와서는 대체로 PvP성능이 예전만 못하다는 분위기다. 우선 잠행 특성의 기습과 매복의 치명타 보너스가 삭제되었고, 더이상 마음가짐으로 연막탄과 실명의 쿨타임이 초기화 되지 않는다. 또한 대격변에서 도퀴벌레로 불리게 했던 '만회'의 회복력이 너프됐고 대미지 경감 특성과 기력회복 [18] 효과가 삭제됐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다른 직업들이 각종 탈출 및 생존 유틸기가 새로 생기고 기존스킬들이 많이 변경됐음에도 유독 도적만은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현재 도적들의 주력스킬들의 상당수가 오리지널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바뀐 점도 거의 없다 완전체라서? 그럴리가요. .상대의 발을 묶고 각종 유틸기로 상대를 무력화 시킨체 허리도 못펴보고 끔살내던 스타일이 판다리아에 와서는 신통치가 않다. 그래서인지 렉풀이나 네일요같은 도적 네임드들도 각각 전사와 야드로 갈아탔다

  • 한 도둑 유저의 이야기: #

4. 레벨업 및 자원 채집

사냥 속도 자체는 빠른편이지만 이는 1:1에 한하며, 몰이 사냥의 경우는 죽음의 기사나 드루이드가 더 좋다. 은신 스킬이 있기때문에 퀘스트 달성에 불필요한 잡몹들은 무시할 수 있어서 레벨업과 일퀘가 편하다. 특히 목표대상이 한명뿐인 처치퀘스트의 경우 목표 NPC만 끔살하고 은신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가능. 아즈얼라/듀로호드같은 열세진영일 경우 상대진영의 눈을 피해가며 퀘스트를 하는 것도 가능. 동굴이나 건물 내부같은 탈것을 타지 못하는 곳에서 퀘스트를 하거나 채광,채집을 하는 데에도 최적화. 15레벨 티어의 밤추적자 특성[19]을 찍고 60레벨 티어의 질주를 찍으면 은신 상태에서 탈것을 탄 정도의 속도로 다닐수 있다.

6. 전문화

8. 전문기술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레이드를 주로 할지, PvP컨텐츠를 주로 할지에 따라 전문기술 선택이 갈린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후로 전문기술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크게 지장없는 수준이 되었지만, 그래도 전문기술 하나 정도는 만숙찍어두면 도움이 된다. 다만 투기장에선 대부분의 전문기술 관련 물품은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 하므로 주의.

9. 기타

오리지널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절에 도적은 버클러를 착용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방패와 버클러로 나뉘어 있었고 전사와 성기사는 방패, 버클러 둘다 착용 가능, 도적은 버클러만 착용 가능했다. Some things you didn't know about WoW..., 인벤 번역본

도둑놈, 도닥붕, 냅더적, 도줌과 같이 캐릭터를 비하하는 별칭이 많다. 돚거라고도 하는데, 너무나도 머릿수가 많던 도적들은 각종 파티에 들어가기 위해선 빠르게 귓속말을 넣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도적 손'을 치려다가 타자가 꼬이면서 '돚거 손'이라고 치면서 생겨났다. 미국에도 비슷한 용어로 Rouge(Rogue의 오타)가 있다.

다른 클래스는 할 수 없는 도적 전용 노가다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인던이나 리젠이 잘되는 지역에 가서 훔치기를 통해 소량의 골드와 금고를 얻는 방법이다. 물론 아제로스 저레벨 인던이나 필드 등 대격변 '필드'까진 사실상 그리 큰 의미가 없으나 아웃랜드,노스렌드 던전에서 나오는 금고쯤 되면 종종 괜찮은 형상변환용 착귀템들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돈 버는게 목적이라면 이딴거 할 시간에 일퀘 몇개 하거나 옷감 모아다가 파는게 훨씬 낫다. 아니면 골드팟에 가서 분배금을 받거나. 게다가 주둔지의 재활용 처리장에서 월드드랍 희귀템들이 종종 나온다. 이 때문에 형상변환용으로 인기있던 하나검, 황혼검, 고풍스러운 수호검같은 경우는 시세가 급락.

90~100레벨의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구간에서 훔치기를 할 경우 NPC 그립타를 소환 할 수 있는 호루라기를 획득 가능. 훔치기를 통해 얻는 특수한 아이템을 그립타에게 반납하면 때 묻은 강철 동전을 준다. 이 동전은 6.1 패치에서 사용 할 수 있다. 6.1패치 공개 테스트 서버 패치 노트

폐인 업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라벤홀트 장원 확고한 동맹을 찍기 위해서는 도적이 50~60렙 몹에게서 훔치기로만 얻을 수 있는 '견고한 보관함'이 몇천 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 위해 도적을 부캐로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상대방을 환장하게 만드는 데에는 도적 만한 클래스도 없다. 혼절시키기, 실명, 혼란, 비열한 습격, 급소 가격, 후려치기같은 다양한 메즈기를 갖고 있으며, 죽이는데 실패 하더라도 소멸을 사용해서 안전하게 전투상황에서 탈출 할 수 있다. 이런점들은 얼핏 장난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필드에서 당하는 유저 입장에선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으니 적당히 할 것. 당연하지만, 각종 PvP 컨텐츠 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 이기도 하다. 특히 전장인 전쟁노래 협곡이나 쌍둥이 봉우리같은 CTF형식의 전장에서 무척 필요한 능력인데, 우리팀 깃발을 들고 도주하는 상대팀 깃수를 방해 하거나, 적 힐러들을 적절하게 힐을 못하게 끊어놓는 메즈를 성공 시키는 것은 도적의 주요 임무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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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시적인 은신은 사냥꾼의 위장술이 있고, 문양을 사용하면 느려터진 이동 속도를 대가로 위장술이 지속되는 동안 도적과 비슷한 수준의 은신이 가능하다. 마법사의 투명화나 사제의 유령의 가면은 짧은 은신 시간을 가진다.
  • [2] 다만 이는 인구수 자체의 문제만이라고는 할 수 없다. 티어 하나만 구하면 끝인 퓨어 딜러들과는 달리 탱/딜, 탱/힐, 혹은 딜/힐이 되는 나머지 클래스들은 티어도 두개 필요하기 때문에 아카본을 찾는 시간도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도법흑냥의 퓨어 딜러 중에서도 도적이 잘 구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 [3] 다만 리분 말기에 밀리딜의 최고봉은 도적이 아닌 어둠한 딜러 전사이다. 물론 전설 무기의 영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쨌거나 하이브리드인 전사에게 퓨어 딜러인 도적이 밀린다는 것은 꽤나 치명적. 같이 천민 자리를 나눠먹던 죽기도 냉죽의 상향과 괜찮은 딜 + 시너지로 치고 올라오는 마당에 여전히 딜 하나만 믿고 가는 도적은 더욱 설자리가 점점 좁아진다. 그래도 공대내에 2명 정도는 어글 관리용으로도 상당히 좋지만 이래서는...같은 천민이었던 법사가 전설무기 그런거 없고 딜킹이 되어있는 걸 보면 도적 유저로서는 꽤나 씁쓸할 듯 하다.
  • [4] 이는 대격변 현재 투척 무기의 140%의 피해로 변경되었다.
  • [5] 웃긴 건 징벌 성기사에게는 20미터 사거리의 1분 지속, 1분 쿨인 참회가 있다. 특성을 투자해야하지만.
  • [6] 무작위 공격대에서는 전설 무기 관련 퀘스트를 아예 수행할 수 없어 반드시 일반 공격대로 진행해야 한다
  • [7] 캐스터 전설 무기인 용의 분노 - 타렉고사의 안식 역시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 [8] EP값 측면에서도 전투의 우선순위가 가속-연속타격, 암살은 치명타-특화, 잠행은 연속타격-특화 순서로, 잠행1순위인 연타 위주로 밀면 전투도적 또한 괜찮은 수준의 딜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세팅 효율의 측면에서도 잠행 베이스+전투 보조가 더욱 유리하다. 더욱이 전투도적의 경우 광딜 비중이 높은 네임드에서만 사용하는데, 광딜 상황에서의 EP값은 대부분의 경우 연속타격이 가속보다 높은 비중을 지닌다.
  • [9] 마우스 컨트롤에 스킬 못 찾아 버벅거리기도 했었다
  • [10] 쿨을 아껴도 충분히 강하다는걸 보여준 도적 정석 플레이의 대가 Niar와 최고의 영상미를 선보여 단 2편으로 대돚거의 자리에 오른 Grim 정도만이 오리지널 시절 대히트한 도적 영상이다.
  • [11] 레인타임은 당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전사였고, 해당 도적 유저는 아이디조차 알려지지 않는 유저였기에 충격이 컸다.
  • [12] 그 도적 유저는 아즈샤라 유저이나 레인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와갤러의 아이디를 빌린것으로 알려졌다.
  • [13] 스턴 이후 점멸로 빠져나가는 것을 후려치기의 선 시전 후 판정으로 점멸을 사용했음에도 후려치기의 메즈가 유지되어 계속 얻어맞는다던지.. 이에 대해 마법사의 대처는 점멸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제자리에서 후려치기까지 맞아주는것. 근데 거기서 도적이 후려치기를 쓸지 안쓰고 그냥 팰지는 도적 맘이다. 사실상 점멸로 스턴을 무효화 할 수 없다 라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
  • [14] 단, 극한에 다다른 컨트롤의 마법사의 경우 도적 상대로 유리했는데, 이유인 즉슨 양측의 핵심 스킬인 실명과 얼음회오리의 사정거리가 각각 10M, 12M였기에 이 2M 차이를 정확하게 캐치해 낼 수 있다면 냉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그러나 이런 모습을 보여준건 오리부터 대격변까지 오직 새드나 한명밖에 없다. 따라서 사실상 6:4라고 봐야 하는게 옳다.
  • [15] 아지를 가지고 있는 도적과 없는 도적의 전투 능력 차이가 엄청나게 컸다.
  • [16] 예를들면 대격변 와서 97%의 승률로 평점 3000으로 1등을 찍고, 심심해서 같이 투기장 하는 법사 친구랑 아지노스(...)들고 2500찍은 렉풀이라든가 말이다.
  • [17] 투기장에서 유일하게 부담없이 탄력을 포기하고 PvE 장신구등을 착용하는게 가능한 유일한 클래스. 도적의 도트힐이 회드의 재생보다 피가 다 많이 차면 그게 정상인가요
  • [18] 난도질로 넘어갔다.
  • [19] 은신시 이동 속도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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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1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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