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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닌자

last modified: 2015-06-24 01:05:4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트롤링 행위
3. 도주 닌자들


1. 개요

拔け忍(누케닌). 번역하기에 따라 탈주 닌자라고도 한다.

닌자 장르에 나오는 설정. 닌자들의 마을을 일컬어 사토(里)라고하는데, 딱히 배신 행위를 한 것이 아니더라도 어떤 닌자가 무단으로 지역를 이탈할 경우 배신자의 낙인이 찍혀 추적자가 붙게 된다. 작품을 막론하고 일단 닌자 앞에 도주가 붙으면 그 닌자는 목숨이 위험하다는 게 정설. 그냥 쉽게 말해서 닌자판 탈영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일단 현실적으로 닌자가 스파이, 간첩으로서 활동하는 존재라는걸 생각하면, 탈주 닌자를 극도로 적대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닌자가 무단으로 영역이나 임무에서 이탈한다는 것은 곧 배신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다는 것이며, 탈주 닌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적대 진영에 넘어간다면 그 정보 때문에 모든 동료 닌자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닌자 조직이 보유하고 있던 정보망 마저 완전히 무너져 해당 조직이 붕괴될 수도 있는 것이다. 당연히 철저하게 때려잡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나루토에서는 마을에서 배워 익힌 인술 같은 게 몸에 배여 있는지라 도주 닌자 자체가 정보 들고 튄 산업 스파이나 진배없어서 보안 유지를 위해 추적자를 보낸다.

남자 닌자가 튀면 그냥 추적해서 쳐죽이면 그만이지만, 여성 닌자인 쿠노이치는 잡은 다음 절륜한 능욕 루트가 기다리고 있다. 어차피 죽일 목숨이니 뭐 한 번 즐겨보자는 의도인 듯. 그렇다고 다 이런 건 아니고 막나가는 동인지나 야겜에선 보통 이러고들 논다.


심하면 그냥 나가는 것도 아니고 마을 전체를 거의 몰살시켜버리고 나가버리는 막장 케이스도 존재한다. 이 경우 마을이 다 박살났으니 추적당할 확률은 줄어들겠지만...만일 생존[1]가 있다면 그놈들이 전원 추적자로 둔갑할 것이다.

탈주 닌자는 강하다고 한다. 바로 아래 2번 참고.

2. 트롤링 행위

탈주닌자.jpg
[JPG image (93.17 KB)]


이런 짓을 말한다.카오스 등지에서 많이 쓰이던 불이야!와 사용 목적이나 방법이 비슷하다. 롤에는 항복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답이 안 보인다 싶으면 20분에 칼같이 항복하고 다음 게임을 준비하거나 빡종하면 되는데, 그런 거 없이 저런 말을 하고 냅다 나가버리니 얄쨜없는 트롤링 행위이다.

누군가에 의해 사용 될 경우에는 주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난다.

이타치가 왜 강한 줄 알아?
탈주닌자니까!

(나레이션) 소환사 한 명이 게임을 종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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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쪽은 탈주하는 쪽이 남겨놓고 나갔지만.
  • [2] 2014 로얄럼블 끝나고 계약이 남은 상태로 단체를 이탈하여 사실상 은퇴.
  • [3] 일본어 이름이 '누케닌'이다.
  • [4] 자의로 탈주한 것이 아니라 동료들이 미끼로 쓰고 버리고 갔다. 그래도 일단 후우마 닌자 측에선 탈주 닌자 취급.
  • [5] 시나리오 진행 중 성 밖으로 이탈하면 도주 닌자로 간주되고 동료들과 연전을 벌인다.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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