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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하차

이 항목은 일본 니코니코동화에서 사용되는 이름인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로도 들어올 수 있다.
또한 버스로 제작되는 도중하차의 이름인 버스테이 시리즈로도 들어올 수 있다.
도중승차로는 당연히 들어올 수 없다 애초에 의미부터가 다른데

Contents

1. 途中下車, 중도에 그만두는 것이나 중간에 하차하는 것
2. 음원/영상 합성물
2.1. 개요
2.2. 작품
2.3. 범위
2.4. 합작
2.4.1. 국내
2.4.2. 해외
2.4.3. 한일합작
2.5. 해외의 도중하차
2.6. 소스?
2.7. 여담
2.8. 도중하차에 대한 논란
2.8.1. 철갤도중하차 제작자들의 여론
2.8.1.1. 철도 갤러리
2.8.1.2. 도중하차 제작자
2.8.2. 결론

1. 途中下車, 중도에 그만두는 것이나 중간에 하차하는 것

말그대로 하던 일을 완수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는 것을 의미한다. 중도하차와 동의어. 가급적이면 하차를 중단, 중지, 종료 등으로 대체해서 표기하는 것이 좋다.
또는 대중교통, 특히 철도를 이용해 여행하던 중 목적지까지 가지 않고 도중에 내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국철도공사의 일반철도를 여행도중에 내렸을 때는 하차한 역의 매표소에서 반환을 요청하면 남은 구간의 운임 중에서 여행중지 반환수수료 15%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명절 대수송기간에는 반환 불가)


2. 음원/영상 합성물

주의사항: 이 항목은 과거 서술자 중심적으로 설명이 작성되었거나 무분별한 영상 업로드 의혹의 제기되었고, 또한 그런 형태의 반달을 당했던 항목입니다. 따라서 작품을 업로드 할 때에는 그 분야에서 대표적으로 꼽는 작품들만 업로드 해야 하며, 무분별한 영상 업로드 및 개인 중심적인 서술은 금지됩니다.

2.1. 개요

도중하차는 철도,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포함.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소재로 하는 음원, 영상 합성물, 일종의 매드 무비(MAD) [1] 이다. 본격! 철도, 버스의 관악기화 근데 일본에서는 철도만 도중하차로 인정하는게 함정 한국에서 흔히 '철도 MAD' 또는 '지하철 MAD'라고 불리는 것들이 도중하차이다. 합성 갤러리필수요소와 더불어 국내에서 합성되는 규모가 큰 편이다.

도중하차는 원래 니코니코동화에서 2007년에 제작되기 시작하었다. [2] 한국에는 2008년 경에 도입됬는데 [3] 그 때는 잘 알려지지 못해 제작자 수도 미미하였고 인식도 적었다. 철덕들 사이에서 신 문류로 자리잡아 발전하던 일본과는 상반되는 모습.

그렇게 도중하차는 흑역사를 걷던 중 2010년 말 어떤 잉여 블로거가 도중하차를 접하고 개인 블로그에 도중하차를 게시하고 알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효과를 보였는지 한국 내 제작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었고, 이는 도중하차 카페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
최근에는 티비플에도 올라오고 있다. 근데 몇몇 작품들을 제외하면 아직은 인식이 초창기랑 비슷하다. 근데 도중하차 중에 랭킹에 올라간 작품도 있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 곳곳에 도중하차가 깨알같이 등재되어있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경부선 이라던지 백금 디스코 이라던지 한쿠패스(...) 이라던지

도중하차 제작자들은 대부분 철덕 아니면 버덕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중하차가 합성 갤러리에 전해지면서 새로운 합성요소로 각광받고 일부 합성갤러들이 도중하차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인 이였다가 도중하차를 제작하면서 철덕, 버덕이 되는 경우도 있다. 웰컴

단 도중하차물도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된지라, 철덕이나 버덕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도중하차를 즐긴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도중하차에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2.2. 작품

현재 특정 단체의 작품을 옹호하고, 다른 작품을 배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현재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동남디스코' 이다. 티비플 버전 도중하차인데 구름이 몇개야 ㄷㄷ 도 같이 들어보길 권유한다. 동해남부선을 백금디스코와 합친 작품으로, 도중하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작품이다. 참고로 도중하차 치곤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으며, 철덕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도중하차 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리우는 작품이다. 참고로 이 작품은 항목에 등재된 항목 중에서 유일하게 디시인사이드 철도 갤러리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는 작품 이다.

참고로 이 영상은 안내방송들을 짜깁기해서 언어유희를 통해 개드립을 선사하는 도중하차에 속한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개드립 안내방송을 만들었어요?

혹시라도 조회수 합해도 아래 2개보다 작다고 할 까봐 말하는건데, 이 영상의 조회수가 무려 5만을 넘었다! 반대도 1이다 게다가 유튜브에 티비플 펌 영상까지 여러 개 올라와 있다는 점까지 보면 이 영상은 충분히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한때 이 작품이 더 잘 알려져 있다는 말을 했지만, 이것은 티비플 조회수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 이다. 이 작품도 개드립을 소재로 된 작품이다. 이 역시 일반인들에게는 평범하거나 웃기다는 평가가 많다.


(2009년 제작) 나이트 오브 나이츠로 만들어졌다. 도입 당시라 당시에 못보는 풍경들의 영상들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지하철 합성'' 이라는 주제로는 위의 영상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2009년에 제작된 것 치곤 퀄리티가 높다.


보다시피 도중하차는 음원에선 차임벨이나 경고음, 구동음, 경적 등 철도, 버스와 관련된 음성을 음 높낮이를 조절해서 사용하거나 안내방송을 사용해서 랩 처럼 적절하게 배치해서 만드는게 대부분이다. 비트는 주로 창문이나 출입문이 열리거나 닫힐때 나는 소리로 맞춘다. 영상은 음원에 맞춰서 철도, 버스관련 사진과 영상을 사용해 적절히 만든다. 주로 쓰는 제작 툴은 Sony Vegas, FL Studio, Adobe After Effects, AviUtl 등이 있다.

위의 영상은 심지어 안무까지 나왔다. 하지만 평가는 좋지 않은 편.


이렇게 음악에 안내방송을 맞춘 도중하차도 있다. 영상을 보면 의미없이 역명만 쭉 나열할 뿐.

2.3. 범위

범위에 대해서는 제작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 일본에선 철도 합성과 버스 합성이 분리되어있다. 철도를 소재로 한 것은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大変な途中下車シリーズ)이지만 버스를 소재로 한 것은 버스테이 시리즈(バステイシリーズ)이다.[4]

하지만 한국에서는 처음에는 도중하차는 철도합성과 버스 합성을 모두 하나의 도중하차로 보았다. 니코동은 테그라도 있지 여기는 안될꺼야 아마 그러다가 시간이 가면서 철도, 버스에 국한하지는 않게 되었고, 결국 2013년 도중하차 카페에서 도중하차는 철도, 버스를 포함.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소재로 한 음원, 영상 합성물이라고 정해버렸다! # 하지만 한 커뮤니티의 입장에 불과하므로 도중하차의 정의라고 볼 수는 없다.
한편 자전거김첨지가 몰던 인력거, 마차 같은 동물의 힘으로 운행되는 교통수단은 도중하차로 치지 않는다. 그걸 만들 일이 있을까?[5] [6]

사실 도중하차에 배와 비행기가 들어온 이유는 이런 잉여적인 작품 때문이다 근데 이 요소들의 문제는 운임이 비싸서 자료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 그럼에도 기어이 만들어낸다. 최근 한국 합작을 보면 알겠지만 JR 서일본 파트 뒤에 배가 등장했다(...)

2.4. 합작

도중하차 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른 합성에 비해 다소 많은편이다. 아주 가끔 합작이 파기되기도 한다.안습 참고로 이 목차에서의 합작은 중,대규모의 합작을 의미한다. 2, 3인 합작 같은 소규모 합작의 업로드는 금지된다.

2.4.1. 국내


2013년 8월 15일에 공개된 합작. 20~30초 부분에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국내 도중하차 합작들이 소개되어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합작을 볼 수 있다. 단 2개는 안된다.이것이것.


2014년 10월 3일에 공개된 합작. 한국 도중하차 시리즈 최초로 자체제작 메들리를 사용한 작품이다. 일본에 다녀온 잉여들이 많은지 곳곳에 JR 동일본 등의 일본 철도가 보인다. [7]

그리고 이 날 일본에서는 공고롭게도(...) 도부 철도 도죠선 100주년 기념 합작이 나왔다. 오오 사스가 니뽄

2.4.2. 해외

http://youtu.be/Imb33DaiO34
한국과 같이 일본에서의 합작도 활발한 편이다. (그 외 국가에선 합작이 개최된 바가 없다.) 6분 20초쯤에 서울 지하철 4호선이 나오는데 놀라지말자. 그 파트는 한국인이 참여한 부분이다.

http://youtu.be/YX52hppgwDU
이 합작이 전국 합작 중에선 동방승차록을 제외하고 최신이다. 아쉽게도 한국파트는 없다.

http://youtu.be/4c9sw-7aBl0
동방승차록 메들리(東方乗車録メドレー) 합작은 2010년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위는 2013년판 동방승차록 메들리이다.1분 25분쯤에 에버라인, 7분 55초쯤에 수도권 전철 1호선이 나오는데 놀라지말자. 그 파트는 한국인이 참여한 부분이다.

http://www.nicovideo.jp/watch/sm25244050?via=thumb_watch
2014년판 동방승차록 메들리(東方乗車録メドレー)다. 니코동 계정이 필요하며 아직 유튜브엔 업글이 안된 듯 하다.

이 외의 합작들은 여기를 참고하라. 최신순으로 정렬되있으며 2인합작이나 한국합작도 포함되어있으니 참고바람.

2.4.3. 한일합작


한일 도중하차 합작이 나오기도 했다.[8]
주최는 한국인이 하였다. 이렇듯 도중하차에 있어서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꽤 좋은편. 하지만 지금은 일본의 정신나간 모 수상독도, 동해, 혐한감정 때문에(...) 안습

2.5. 해외의 도중하차


Second Subway. 유튜브만 하더라도 조회수가 20만이 넘는다.


도중하차의 본고장은 니코니코동화이다. 여기서는 버스로 제작되는 도중하차인 버스테이 시리즈와 철도로 제작되는 도중하차인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가 분리되어있다. 이 둘은 테그로 검색하면 뜬다.

여기서 보면된다. (최신순 정렬. 한국인이 만든 한국 도중하차도 몇 개있다.)

nicovideo_jp_20140209_122707.png
[PNG image (117.3 KB)]

여담이지만 어느날 부턴가 니코동에 도중하차와는 관련이 없는 왠 이상한 놈들 영상에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 태그가 붙고 있다. 이에 도중하차인들이 처음엔 대응하는거 같았지만 하도 많이 달리니깐 그냥 체념한 듯.(..) 근데 이걸 활용한 도중하차가 나왔다!! # 한국이나 일본이나 둘 다 약빠는건 똑같은 듯


일본과 한국에 이어 중국도 도중하차 제작을 하기 시작하였다!오오 중국에도 도중하차 제작자가 어느정도 있다고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동아시아합작으로 간다!


서양에서도 도중하차가 있다!자석도색이 나온다면 기분 탓 서양 도중하차는 YTPMV의 영향때문인지 음악적 요소에 초점을 둔게 많은 듯. 물론 제작자가 많은 것은 아니다. 아니 거의 없다.

2.6. 소스?

도중하차의 핵심은 철도, 버스 소스인데 소스 모으기에 특화(?)되있는 도중하차 제작자들은 쪽팔림 따윈 잊어버렸다. 물론 민폐짓은 안하는게 정상이다 위엄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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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1017.16 KB)]

심지어 이렇게 까지 한다. 장인정신에 감탄 열차진입 안내방송을 녹음하고 있는 모습이다.[9] [10] [11]
근데 이런 것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인식이 안 좋다는 비판도 있다. 모 갤러리에서는 아예 이런게 정신병자 같다면서 깐다. 자세한건 아래 참조. 물론 이러한 행위는 잘못된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모아진 소스들은 커뮤니티에서 공유가 많이 이루어진다. 덕분에 일반인도 마음만 먹으면 도중하차 제작이 가능해졌다. 도중하차 소스를 구하는 자세한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중하차 음원소스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서울메트로코레일의 열차 진입 멜로디이다.# 도중하차 음원의 필수품이자 기본 음원을 공개한 서울메트로를 찬양합시다.

2.7. 여담


한편 도중하차가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에 올라간 적이 있었다!. #1 #2 #3 (이후는 추가바람) 3개 모두 합필갤에 올라왔던 도중하차다.[12][13]

한 도중하차 작품안무를 만들어서 춤춰보았다는 영상이 떴었다(!) 그 현장 차마 눈갱이라 직접 띄우면 위키러한테 갈굼당할까봐 링크로 대체했다. 제작자들 중 극소수는 저 인간을 요소로 삼으려는 듯 하다

그러나 제작자들 대부분이 수도권 거주자라 지방권 도시철도 (대구 도시철도, 대전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노선으로 제작하는 비율은 극히 적다(...). 소스 공유율이 저조한 여객철도와 소스가 아예 공유되지도 않은 로컬 선들도 마찬가지. 최근에는 그나마 나아진 편이지만 위 합작들을 보면 아직도 미흡하다. 위를 보면 가장 최근 합작에 대전과 대구가 나오지 않았다

일반인들의 도중하차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이런거로도 합성하네', '와 존나 메트로 직원이세요?', '무슨 약 하셨어요?', '철갤러 돋네[14] 등등...

2.8. 도중하차에 대한 논란

주의! 이 항목을 작성하실 때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요. 이 항목은 여러번 반달을 당했던 항목이며,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작성되었다는 의혹을 제기 받았던 항목입니다. 수정하실 때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11월 경 일부 철갤러들이 도를 넘는 언어를 사용하여 도중하차 제작자들을 비방하고 있어 도중하차 카페 등지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이 들의 반응은 대부분 "도중하차? 그거 무슨 자폐아들이 만든 영상같고 정신이 없음"이였다. 또한 러브라이브와 철도로 합성한 도중하차 작품을 가지고 비판하기도 했다. 심지어 도중하차 제작자들을 '초딩'이라고 정의를 내려버리는 글까지 등장했다. 근데 제작자들 중에는 성인도 있다. 그리고 2014년에 00년생은 중2이다(..)

한편 도중하차 커뮤니티인 도중하차 카페내의 반응은 고소미 드립까지 나올 정도로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이다. 아직까지 제작자들이 직접 철갤에 가서 변론하는 글은 보이지 않으나, 대부분 도중하차 제작을 떠나 인간적으로 '정신 병자'라 폄하 당하는 것이 굉장히 기분이 나쁘다라는 의견이니, 고소미 드립이 드립에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서 "철덕끼리 왜 이러느냐"이라는 의견이나, 또는 애초에 철갤이 망갤이 되어가는데 우리가 왜 거기에 풀발하며 반응을 합니까?라는 주장도 있다.

여담으로 도중하차 카페 문서가 SBM 문서와 함께 반달당한 사례가 있었다. [15] 근데 이 일은 경찰서까지 갔다고 한다. 또한 지금 이 문서도 철갤에서 시작된 논란 이후 일부 내용이 반달 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개판이다. 논란 항목이 없어지고 생성되고를 몇번이나 반복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철도 갤러리도중하차 카페의 여론 둘 중 하나가 옳다고는 볼 수가 없다.

2.8.1. 철갤도중하차 제작자들의 여론

2.8.1.1. 철도 갤러리

우선적으로 처음 철도 갤러리에 도중하차가 알려진 당시 철갤러들의 비난을 요약하자면 "도중하차는 시끄럽고 정신병자 같은 영상물이며 그 제작자들은 자폐아, 초딩이다."라고 볼 수 있겠다. 어느 내용이든지 죄 없는 제작자들까지 '지체 장애인, 정신병자' 등으로 폄하해 '고속열차에 자살해라'는 등의 모독적 발언을 한 것은 옳지 않다. 이는 경찰에 고소하면 충분히 "명예훼손" 죄가 성립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경찰서 정모

이후 일부 철갤러의 비난은 잠잠해진 듯하지만 오히려 초딩 철싸대의 대명사(...)[16]로 자리잡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다만 무조건적인 비난이 꺼진 최근에는 "일반인과 철덕 모두가 좋지 않은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영상물을 작품이랍시고 뿌리고 다닌다", "별 상관도 없는 글에다 보는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위키나 동호회에 눈살 찌푸려질 작품을 마구 홍보하고 다닌다"[17] 처럼 비교적 상식적인 비판이 나오는 중. 도중하차 측은 처음에는 철갤러들을 고소해야 된다는 의견이 꽤 있었지만 자신들의 과오도 있다는 점을 수긍하면서 이들도 잠잠해진거 같다. (...) 도중하차 측의 과오는 아래 항목 참조.

2.8.1.2. 도중하차 제작자

한편 도중하차 제작자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철갤? 같은 철덕인데 왜 우리만 찌름? 이나 깔거면 작품을 까지 왜 우리까지 까고 내림?으로 볼 수가 있다. 제작자 대부분은 철갤의 비판(사실상 비난에 가깝지만...)을 미친 놈들의 행패로 보고 있는데, 철도 동호회의 신 분야라고 해도 도중하차에 까임방지권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철갤 = 망갤이니 상대하지 말자라는 주장은, 철도 갤러리는 곧 망할 갤러리로 본 것이므로, 이는 철갤러 입장에서는 비하적 발언으로 들릴수도 있으니 옳지 않은 발언이기도 하다. [18]

또한 철도 갤러리 측에서 말하는 "도중하차를 이해할 수 없고 너무 정신 없다"는 아주 틀린 내용이 아니다. 이는 철도 갤러리 뿐만 아니라 다른 교통 카페에서도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점이다. 실제로 도중하차 제작자들이 도중하차 카페에 작품을 올릴때 어느 정도 작품 퀄리티가 좋다면 반응은 좋지만 도중하차 카페가 아닌 다른 철도 동호회 카페에 올리면 반응이 매우 적다. 이는 철도와 음악을 결합한 작품 자체를 이해를 못 하거나 동영상의 목적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19] 이런 한계 때문에 도중하차는 그들만의 문화라는 인식이 강하다. 오히려 교통을 주제로 함에도 불구하고 교통 동호회보다 음원, 영상합성계에서 더 알아준다. (..)[20]

그런데 이 한계는 도중하차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제작자에게도 일부 문제가 있다. 근본적으로 일반인은 물론이고 동호인도 공감하기 힘든 주류의 도중하차를 양산하는게 문제.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개드립이 난무하는 작품들이 양산되다 싶이하고 이 때문에 영상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 역시 많으며 이것은 결국 그들만이 알 수 있는 웃음코드로 전락한다. [21] 그리고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스토리텔링' 도중하차가 너무 부족하며 후계자를 양성하는데도 매우 게으르다. (..) 후계자 양성을 위한 강좌가 활성화 되있지 않다보니 입문자는 스스로 터득할 수 밖에 없으며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이 저퀄리티의 작품을 올리면 제작자들한테 엄청 까인다. (..) 제작자에게도 까이는데 일반인은 오죽할까.. 이렇게 되면 대다수의 초보자가 제작을 그만두는 경우가 생기며 이는 곧 후계자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고령화 사회가 여기서도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도중하차 카페 내에서 제작자들간 친목질로 도중하차의 발전이 더뎌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도 틀린말은 아닌게 마치 채팅하듯이 댓글을 다는 경우도 종종있으며 일명 '병림픽'으로 [22] 서로 경쟁을 한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같은 주류의 작품이 양산되듯이 하여 여기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엔 가면갈수록 질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자기들만의 리그를 펼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를 보다못한 일부 제작자는 카페를 탈퇴하기도 했으며 [23] 새로운 커뮤니티 신설을 논의하는 등 제작자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24] 한 제작자는 "이런 이유로 예전부터 본인은 도중하차 제작자들과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려고 한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제작자들 간의 자정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흐지부지되는게 한두번이 아니였기에 (..) 정확히 말하면 관심이 없다고 봐야될지도. 카페 운영이 불안정한 것도 문제이기도 하다. 당장 2년만에 매니저가 10번도 넘게 바뀌었다 (..)

2.8.2. 결론

결국 철도 갤러리 유저나 도중하차 제작자들 모두 각성이 필요하다.

비판을 넘어선 비난 일삼은 일부 철갤러도 문제가 있지만 이러한 논란은 도중하차 제작자들이 자초한 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중하차 제작자들은 이번 일을 단순히 철도 갤러리가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하여 무대응으로 일축하기 보다는 오히려 한국 도중하차의 현위치를 빨리 자각하고 현재 도중하차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도중하차에 대한 인식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다면 앞으로도 도중하차는 저연령대 철덕들의 수준 낮은 문화라는 말이 성립할 것이고 개드립으로 가득 찬 영양가 없는 영상이라는 혹평을 들을 수 밖에 없을 것 이다. 도중하차 제작자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작품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대외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인 면을 보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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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부분 音MAD. 물론 PV풍 MAD도있다.
  • [2] 첫 도중하차 작품은 니코동 특색 탓에 현재 니코동 내에서는 삭제 되있다.
  • [3] 처음 제작하신 신 모분도 2007년 말인지 2008년 초인지 햇갈려하니(...)
  • [4] 물론 도중하차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것은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이다. 버스테이 시리즈는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보다 늦게 시작되었고 규모도 작은편이다.
  • [5] 한 때 네비게이션으로 만든 것을뭐? 도중하차로 치느냐 마느냐라는 논쟁이 있었을 때에는 일단 움직이는 놈이 아니지만 대중교통을 서포트 하므로 포함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이유로 보류 된 적도 있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미친 아이디어를 냈어요?
  • [6] 또한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철덕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개운해졌다 브금에 철도/버스 영상을 왔다리 갔다리 반복하게 편집한 영상들을 도중하차로 치기가 그렇다고 하는 입장도 있다. 그저 브금 떨렁 하나 넣고 영상 반복하게 편집해 놓은 것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탄생하는 도중하차의 의미와는 다르다고(...)
  • [7] 그리고 도(...) 보인다. 8분 30초 쯤.
  • [8] 여기서 백금 디스코사로카네 디스코로 오역했다! 구글 번역기 쓰셨나... 궁금하면 5분부터
  • [9] 한국에서 지하철 안내방송을 공개한 운영기관은 꽤 되는편이지만(여기 참고) 특히 KTX, 무궁화호 방송같은건 공개되지 않았다.
  • [10] 참고로 사진의 게시물을 업로드 한 제작자는 무려 7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2호선 모든 역(지선 제외)의 진입 안내방송을 직접 가서 녹음 했다. 사실 도중하차 제작자들이 녹음 방면에 있어서는 무궁화호의 객차 종류에 따른 스피커 위치를 강좌할 정도(!!!)로 굉장히 특화되있는건 사실이다
  • [11] 근데 일본은 안내방송 공개따위 안하고(..) 뭐든 직접 녹음해서 사용해야되는 불편함이.. 근데 녹음한거 들어보면 녹음한게 아닌것같이 깨끗하다?
  • [12] 다만 합필갤에 도중하차를 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다. 도중하차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주로 올리지..
  • [13] 2012년 10월부터 합필갤성갤이 되면서 소스 제한이 사라져 도중하차 같은 비필수요소 합성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14] 이건 디시인 한정. 근데 정작 도중하차 제작자들 중엔 철갤러가 별로 없다.(..)
  • [15] 대체로 내용은 SBM 정책 및 운영진에 대한 비방 및 폄하. 그리고 SBM 운영진 중 하나가 상주해 있는 도중하차 카페에 까지 불똥이 튀어 "시끄러운거나 만드는 철덕들아 ㅇㅇ모 씨와 함께 자살해라"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 [16] 그 전에는 알피아(...).
  • [17] 최근 엔하위키에도 딱히 도중하차와 관련되지 않은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도중하차가 올라오는 일이 많이 발생했다.
  • [18] 당장 이 문서의 기록을 보면 볼 수 있다.(..)
  • [19] 이런 현상은 연령층이 높은 동호회일 수록 많이 대두된다.
  • [20] 그나마 합성계는 음원,영상 합성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주로 합성되는 음악들이 음악이다보니 리듬게임 갤러리에서 잠깐거론되기도 했다. 그때의 반응이 교통관련동호회들보다 더 많았다...
  • [21] 당연한 얘기겠지만 모든 도중하차가 그런 건 아니니 오해없길 바람
  • [22] 퀄리티가 좋은 작품이 올라오면 '님 저랑 뜨시죠' 라는 식으로 대결(?)을 신청하여 같은 곡으로 작품을 만드는 문화이다.
  • [23] 어느 사람이든 한 커뮤니티를 나왔다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그 탈퇴한 사람이 후계자를 양성할 능력이 되는 실력자였다는게 더 큰 문제다.(..)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 [24]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말이 씨가 되는 도중하차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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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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